1 이름없음 2023/12/18 00:02:27 ID : g2Hu9ButteF 3
언젠가 네가 이기는 그날까지? 1. https://thredic.com/index.php?document_srl=69987345 2. https://thredic.com/index.php?document_srl=70995837 3. https://thredic.com/index.php?document_srl=71657925 스레주가 아무 문장이나 쓰는 스레 난입 자유
102 이름없음 2023/12/18 02:47:38 ID : g2Hu9ButteF 0
밥은 먹었니?
103 이름없음 2023/12/18 02:51:05 ID : g2Hu9ButteF 0
언제까지 의미 없는 자살 시도만 반복할 셈이야?
104 이름없음 2023/12/18 02:51:27 ID : g2Hu9ButteF 0
죽으려면 확실하게 죽고, 살 거면 열심히 최선을 다해 살란 말이야...
105 이름없음 2023/12/18 02:53:23 ID : g2Hu9ButteF 0
그게 맞는 건데...
106 이름없음 2023/12/18 02:54:09 ID : g2Hu9ButteF 0
애초에 그냥 뛰어내리면 되는 거 아닌가?
107 이름없음 2023/12/18 02:54:45 ID : g2Hu9ButteF 0
시도를 아주 안 해본 건 아닌데, 결국 늘 마지막에 가서 그만둬 버려.
108 이름없음 2023/12/18 02:55:19 ID : g2Hu9ButteF 0
계속 올라가서 서다 보면 언젠가 용기가 생기는 날도 올까...
109 이름없음 2023/12/18 02:55:36 ID : g2Hu9ButteF 0
춥다.
110 이름없음 2023/12/18 02:56:53 ID : g2Hu9ButteF 0
옷을 입지 그래?
111 이름없음 2023/12/18 02:57:02 ID : g2Hu9ButteF 0
기타만 쳐 댄다.
112 이름없음 2023/12/18 03:00:38 ID : g2Hu9ButteF 0
죽고 싶다, 죽을 것이다.
113 이름없음 2023/12/18 03:02:03 ID : g2Hu9ButteF 0
대답 할 때까지 따귀를 때리겠다.
114 이름없음 2023/12/18 03:02:20 ID : g2Hu9ButteF 0
이제는 좀 죽여 줬으면 싶다.
115 이름없음 2023/12/18 14:07:55 ID : U7zglDvA6kt 0
삶이여...
116 이름없음 2023/12/18 16:20:34 ID : xyNBArupV9b 0
패배와 그리 달지 않은 교훈을 얻었다.
117 이름없음 2023/12/19 23:22:00 ID : g2Hu9ButteF 0
네 뺨에 떨어지던 눈송이가 더 이상 녹지 않을 때가 되어서야 나는 너를 내려놓았다.
118 이름없음 2023/12/20 02:09:36 ID : g2Hu9ButteF 0
오직 너만이 특별하다.
119 이름없음 2023/12/20 02:09:53 ID : g2Hu9ButteF 0
눈 밖에 난 자식이지, 뭐.
120 이름없음 2023/12/20 02:10:23 ID : g2Hu9ButteF 0
질산나트륨과 리신을 섞었다.
121 이름없음 2023/12/20 10:03:08 ID : g1yHB86ZdBf 0
매력이 관계의 도구이기 때문일까?
122 이름없음 2023/12/20 10:08:01 ID : g1yHB86ZdBf 0
나는 별을 달고 싶었어. 이제 막 별을 달았는데 괜한 말썽으로 옷을 벗고 싶지도 않았고.
123 이름없음 2023/12/20 11:12:39 ID : g1yHB86ZdBf 0
19점? 사람의 점수인가?
124 이름없음 2023/12/20 15:27:09 ID : g1yHB86ZdBf 0
동정하지 마! 그리 쉽게 눈물짓지 말란 말이다...
125 이름없음 2023/12/20 16:43:31 ID : g2Hu9ButteF 0
생사불명 이었던 동료가 강해져서 복귀하는 것 만큼 든든한 일도 없지.
126 이름없음 2023/12/21 13:48:29 ID : g1yHB86ZdBf 0
이제 넌 아마 영원히 이 공간에 갇혀 살게 되겠지...
127 이름없음 2023/12/21 13:50:07 ID : g1yHB86ZdBf 0
너는 파란 피를 흘리지만, 어쨌거나 넌 내 친구야.
128 이름없음 2023/12/21 13:50:53 ID : g1yHB86ZdBf 0
내가 고양이를 먹었다고 생각해?
129 이름없음 2023/12/21 13:51:48 ID : g1yHB86ZdBf 0
아니, 전혀! 넌 악어새만 먹잖아.
130 이름없음 2023/12/21 13:52:49 ID : g1yHB86ZdBf 0
있는 힘껏 잡아 당기자 젤리 같은 내장 지방들이 함께 딸려 나왔다.
131 이름없음 2023/12/21 13:53:59 ID : g1yHB86ZdBf 0
머리에 상자를 뒤집어쓰고 거리를 달려. 부딪히던, 넘어지던 간에 끝까지 가.
132 이름없음 2023/12/21 13:54:32 ID : g1yHB86ZdBf 0
빨간 조명이 사건 현장을 비췄다. 꼭 정육점 같았다.
133 이름없음 2023/12/21 13:54:57 ID : g1yHB86ZdBf 0
네가 즐겨 쓰는 펜을 너와 함께 묻었다.
134 이름없음 2023/12/21 13:57:29 ID : g1yHB86ZdBf 0
뱃속이 급속도로 차가워졌다.
135 이름없음 2023/12/21 13:58:36 ID : g1yHB86ZdBf 0
또 실패다! 난 아마 안 될 거야...
136 이름없음 2023/12/21 13:59:18 ID : g1yHB86ZdBf 0
아빠가 총을 가져올 거야.
137 이름없음 2023/12/21 13:59:38 ID : g1yHB86ZdBf 0
토는 하지 마라.
138 이름없음 2023/12/21 14:00:06 ID : g1yHB86ZdBf 0
뇌에 뭔가가 들러붙은 기분이야...
139 이름없음 2023/12/21 14:01:02 ID : g1yHB86ZdBf 0
슬프거나, 기쁘거나, 혹은 주체할 수 없을 정도로 분노할 경우 꼭 이 약을 복용하십시오.
140 이름없음 2023/12/21 14:04:20 ID : g1yHB86ZdBf 0
그것은 아마 내 몸에서 눈물을 비롯한 모든 액체를 짜내고서야 멈출 것이다.
141 이름없음 2023/12/21 14:05:02 ID : g1yHB86ZdBf 0
버스비 좀 줘. 제발.
142 이름없음 2023/12/22 15:35:36 ID : g1yHB86ZdBf 0
꽁꽁 언 겨울 바다에 부딪히는 햇살이 아무리 찬란하게 반짝여도 너보다 눈부시지는 않았다.
143 이름없음 2023/12/22 15:37:37 ID : g1yHB86ZdBf 0
앞으로 살아 숨쉬는 모든 순간들을 죄스럽게 살겠다. 무슨 일이 있어도 행복하지 않을게.
144 이름없음 2023/12/22 15:39:39 ID : g1yHB86ZdBf 0
네 마음이 갈가리 찢어지는 소리가 들리는구나. 상처 받았니?
145 이름없음 2023/12/22 15:42:00 ID : g1yHB86ZdBf 0
외롭기만 했던 인생이었습니다. 후회는 없지만요...
146 이름없음 2023/12/22 15:43:09 ID : g1yHB86ZdBf 0
너는 고양이 같은 심장을 가졌다.
147 이름없음 2023/12/22 15:43:35 ID : g1yHB86ZdBf 0
부드럽고 연약하지만 결코 포기하지는 않았지.
148 이름없음 2023/12/22 15:44:20 ID : g1yHB86ZdBf 0
손톱 하나를 나에게 주렴. 그게 이번 대가다.
149 이름없음 2023/12/22 15:45:08 ID : g1yHB86ZdBf 0
정말 좋아하는 일을 하는 사람의 눈동자였다.
150 이름없음 2023/12/22 15:45:52 ID : g1yHB86ZdBf 0
그가 입을 열 때마다 밝은 목소리와 함께 노랫소리가 들렸다.
151 이름없음 2023/12/22 15:49:01 ID : g1yHB86ZdBf 0
나는 그에게 푹 빠지다 못해 중독되어 버렸다.
152 이름없음 2023/12/22 15:49:19 ID : g1yHB86ZdBf 0
네 손톱이 살갗을 파고들었다.
153 이름없음 2023/12/23 00:04:37 ID : g2Hu9ButteF 0
소총을 든 아이가 눈물만 뚝뚝 흘리고 있었다.
154 이름없음 2023/12/23 13:17:56 ID : 5e2E7dVdWrz 0
전쟁터에서 민간인 사냥을 다닌 망나니들이지.
155 이름없음 2023/12/23 17:47:38 ID : g2Hu9ButteF 0
어떻게 걱정을 안 해요! 피를, 아아, 피를 이렇게나 많이 흘리는데!
156 이름없음 2023/12/25 00:10:47 ID : g2Hu9ButteF 0
당신이 살아있다는 게 좋아서요.
157 이름없음 2023/12/25 15:06:14 ID : g2Hu9ButteF 0
밖은 위험하니, 내 방으로 갈 테냐?
158 이름없음 2023/12/26 02:11:02 ID : g2Hu9ButteF 0
으깨면 저항 없이, 연약하게 바스라지겠지. 너도, 네 딸도 말이야.
159 이름없음 2023/12/26 02:18:27 ID : g2Hu9ButteF 0
터널에서 그렇게 차선 바꾸기를 하면 어떡해요?
160 이름없음 2023/12/26 02:18:48 ID : g2Hu9ButteF 0
내가 직접 대면하고 전달할 테니 그리 알게.
161 이름없음 2023/12/26 02:19:03 ID : g2Hu9ButteF 0
전부 따라붙어.
162 이름없음 2023/12/26 02:19:25 ID : g2Hu9ButteF 0
총격전이 일어날 수도 있으니까 똑바로 해.
163 이름없음 2023/12/26 02:19:44 ID : g2Hu9ButteF 0
시작은 골목을 돌아서는 그 순간부터다.
164 이름없음 2023/12/26 02:20:17 ID : g2Hu9ButteF 0
여긴 무슨 일이야?
165 이름없음 2023/12/26 02:21:06 ID : g2Hu9ButteF 0
이번에는 나가기 힘들 거다.
166 이름없음 2023/12/26 02:30:25 ID : g2Hu9ButteF 0
피가 말라붙은 종이에서 그의 필체가 두드러졌다.
167 이름없음 2023/12/26 02:31:41 ID : g2Hu9ButteF 0
실패하면 반란, 성공하면 혁명이지.
168 이름없음 2023/12/26 02:32:52 ID : g2Hu9ButteF 0
결국 끝까지 한 마디도 해주지 않는구나.
169 이름없음 2023/12/26 02:33:31 ID : g2Hu9ButteF 0
대가리는 다 깨져서 피만 질질 흘리는 주제에.
170 이름없음 2023/12/26 02:33:57 ID : g2Hu9ButteF 0
왜 내 옆자리에 앉는 거냐?
171 이름없음 2023/12/26 02:35:19 ID : g2Hu9ButteF 0
총구를 귓구멍으로 들이밀며 윽박질렀다.
172 이름없음 2023/12/26 03:59:55 ID : g2Hu9ButteF 0
나는 입 안에 고인 피를 모아 뱉고는 고개를 가로저었다.
173 이름없음 2023/12/26 12:50:27 ID : g1yHB86ZdBf 0
언제 죽을지 모르는데도, 사랑하는 사람을 만드는 것 말입니다.
174 이름없음 2023/12/26 13:55:39 ID : g1yHB86ZdBf 0
죽기 직전에는 분명 후회하게 되겠지. 더 많이 사랑할 걸, 하고 말야.
175 이름없음 2023/12/27 01:53:01 ID : g2Hu9ButteF 0
뭘 그리 뚫어져라 쳐다보고 그러나?
176 이름없음 2023/12/27 16:13:21 ID : g2Hu9ButteF 0
콧구멍에 펄펄 끓는 설탕물을 들이붓는 형벌을 받았다.
177 이름없음 2023/12/29 06:37:58 ID : g2Hu9ButteF 0
이제 너도 안 오니 미련 없이 죽어야겠다.
178 이름없음 2023/12/29 23:57:39 ID : g2Hu9ButteF 0
주인님은 아직입니까?
179 이름없음 2023/12/29 23:58:03 ID : g2Hu9ButteF 0
주임님? 아니면 주인님? 아 설마 주임님이 둘 다 하고 계시니?
180 이름없음 2023/12/29 23:58:10 ID : g2Hu9ButteF 0
예 그렇습니다.
181 이름없음 2023/12/29 23:58:30 ID : g2Hu9ButteF 0
목 안에서 민들레 홀씨가 춤을 추는구나.
182 이름없음 2023/12/30 00:51:40 ID : g2Hu9ButteF 0
인격 열 개만 빌려 주십시오.
183 이름없음 2023/12/31 03:41:40 ID : g2Hu9ButteF 0
당신에게 있는 그대로의 날 보여주기엔 아직 부끄럽습니다.
184 이름없음 2023/12/31 12:44:29 ID : g2Hu9ButteF 0
준비성 없네.
185 이름없음 2023/12/31 15:14:08 ID : g2Hu9ButteF 0
이 죄는 또 어떤 이름을 붙여 가려 주겠느냐.
186 이름없음 2024/01/01 02:07:02 ID : g2Hu9ButteF 0
그냥 시간이 흘렀을 뿐이야.
187 이름없음 2024/01/01 03:07:53 ID : g2Hu9ButteF 0
사라져 가는 검은 그림자.
188 이름없음 2024/01/02 00:33:59 ID : g2Hu9ButteF 0
내가 너보다 빛날 일은 앞으로도 없다.
189 이름없음 2024/01/02 08:59:27 ID : g1yHB86ZdBf 0
세계의 꼭대기에서 볼 수 있는 것들 만큼, 밑바닥에서 볼 수 있는 것도 있다.
190 이름없음 2024/01/04 01:04:21 ID : g2Hu9ButteF 0
넌 날 좋아하잖아.
191 이름없음 2024/01/04 01:04:36 ID : g2Hu9ButteF 0
맞아요 좋아해요.
192 이름없음 2024/01/04 02:46:23 ID : g2Hu9ButteF 0
겨울이 지나면 봄이 오고 밤이 지나면 아침이 온다.
193 이름없음 2024/01/04 02:46:35 ID : g2Hu9ButteF 0
그래서 하고 싶은 말이 뭔데요?
194 이름없음 2024/01/04 02:47:25 ID : g2Hu9ButteF 0
나를 현실에 묶어두는 유일한 것이지.
195 이름없음 2024/01/04 02:47:41 ID : g2Hu9ButteF 0
액상과당이 먹고 싶은 새벽이구나...
196 이름없음 2024/01/04 02:49:07 ID : g2Hu9ButteF 0
또 어디서 쳐 구르다 온 거냐?
197 이름없음 2024/01/04 02:49:22 ID : g2Hu9ButteF 0
아마 너는 영영 모르겠지...
198 이름없음 2024/01/04 02:50:12 ID : g2Hu9ButteF 0
몇 없는 행복한 기억을 부서져라 움켜쥔 채 버텼을 것이다.
199 이름없음 2024/01/04 02:52:02 ID : g2Hu9ButteF 0
나는 최선을 다했고 결과는 이것이다. 네가 말을 얹고 자시고 할 게 아니라는 소리다.
200 이름없음 2024/01/04 02:52:41 ID : g2Hu9ButteF 0
내 신장을 하나 줄 테니 네 간 절반과 바꿔 다오.
201 이름없음 2024/01/04 02:53:23 ID : g2Hu9ButteF 0
주가가 올라가는 소리가 들리는 것만 같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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