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23/12/18 00:02:27 ID : g2Hu9ButteF 3
언젠가 네가 이기는 그날까지? 1. https://thredic.com/index.php?document_srl=69987345 2. https://thredic.com/index.php?document_srl=70995837 3. https://thredic.com/index.php?document_srl=71657925 스레주가 아무 문장이나 쓰는 스레 난입 자유
702 이름없음 2024/01/31 13:34:42 ID : g2Hu9ButteF 0
사인은 수은 중독입니다. 수은을 의도적으로 자주 섭취한 것 같아요.
703 이름없음 2024/01/31 14:02:14 ID : g2Hu9ButteF 0
가도 가도 바다만 나왔다.
704 이름없음 2024/01/31 14:03:38 ID : g2Hu9ButteF 0
무례하긴.
705 이름없음 2024/01/31 21:08:23 ID : g2Hu9ButteF 0
혹시나 폐가 될까 감히 이름을 쓰지 못한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706 이름없음 2024/01/31 21:15:28 ID : g2Hu9ButteF 0
그마저도 두려워서, 그래서 그랬다.
707 이름없음 2024/01/31 21:16:27 ID : g2Hu9ButteF 0
심장에 말뚝이 박힌 채 꿈틀대는 널 종량제 쓰레기 봉투에 담았다.
708 이름없음 2024/01/31 21:16:51 ID : g2Hu9ButteF 0
면도날 씹는 법을 알려줘야지.
709 이름없음 2024/01/31 21:45:00 ID : g2Hu9ButteF 0
썩어가는 그의 얼굴만이 나를 기다리고 있었다.
710 이름없음 2024/02/02 01:39:43 ID : g2Hu9ButteF 0
남은 건 네 몸뚱이에게 느긋하게 묻도록 하지.
711 이름없음 2024/02/02 01:44:03 ID : g2Hu9ButteF 0
보통 달군 쇠로 지지면 금방 불어.
712 이름없음 2024/02/02 02:29:03 ID : g2Hu9ButteF 0
그에게는 이번에도 나를 죽게 놔 둘 생각이 없다.
713 이름없음 2024/02/02 02:57:30 ID : g2Hu9ButteF 0
네 얼굴은 가면에 딱 맞아.
714 이름없음 2024/02/02 04:06:00 ID : g2Hu9ButteF 0
유품함에서 유골이 나왔어요.
715 이름없음 2024/02/02 04:06:25 ID : g2Hu9ButteF 0
우리가 언제 어떻게 죽을지 모르잖니...
716 이름없음 2024/02/02 04:06:50 ID : g2Hu9ButteF 0
삶과 죽음에 대한 질문을 몇 가지 할게.
717 이름없음 2024/02/03 04:44:42 ID : g2Hu9ButteF 0
안아줄 수 있어서 좋았어요, 형.
718 이름없음 2024/02/03 05:59:36 ID : g2Hu9ButteF 0
오늘은 너로 할까?
719 이름없음 2024/02/03 06:00:09 ID : g2Hu9ButteF 0
기타의 울림통 부분이 가끔 목소리와 공명하는 것이 마음에 들었던 것이다.
720 이름없음 2024/02/03 06:07:40 ID : g2Hu9ButteF 0
땅 속에 숨어 사는 사람들.
721 이름없음 2024/02/03 06:08:57 ID : g2Hu9ButteF 0
태양빛은 결코 맑고 따스하다고 할 수 없는데, 창작물에서는 주로 그런 상징으로 많이 쓰이더라.
722 이름없음 2024/02/03 06:09:59 ID : g2Hu9ButteF 0
지구를 반으로 갈라 한 쪽을 너에게 주겠다.
723 이름없음 2024/02/03 06:11:57 ID : g2Hu9ButteF 0
그가 손톱을 땅에 박아가며 비명을 질렀는데, 강아지가 그토록 큰 소리로 짖어댔는데 정녕 아무도 듣지 못했다는 말이냐?
724 이름없음 2024/02/03 06:12:17 ID : g2Hu9ButteF 0
네 생명을 조금씩 갉아 먹을 테니 서둘러야 한다.
725 이름없음 2024/02/03 06:12:41 ID : g2Hu9ButteF 0
오, 그대는 나를 금방 잊어버리게 될 거요.
726 이름없음 2024/02/03 06:13:02 ID : g2Hu9ButteF 0
매트리스 안에 시체를 넣어 두고 그 위에서 자는 사람들 말이야.
727 이름없음 2024/02/03 06:13:54 ID : g2Hu9ButteF 0
그들은 그저 혼자 잠드는 밤을 더 이상 견딜 수 없었을 뿐이란다.
728 이름없음 2024/02/03 06:15:28 ID : g2Hu9ButteF 0
그러니까 널 여기 집어넣어야만 하는 이유를 이해해 줬으면 한다.
729 이름없음 2024/02/03 06:15:41 ID : g2Hu9ButteF 0
너는 점점 부패해 흘러내릴 지경이 될 테니까, 더는 침대 위에 둘 수 없어.
730 이름없음 2024/02/03 06:16:13 ID : g2Hu9ButteF 0
좋아하는 사람에게 보내는 메일.
731 이름없음 2024/02/03 06:17:09 ID : g2Hu9ButteF 0
받는 이는 작곡가이기도, 소설가이기도, 혹은 영화 감독이기도 했다.
732 이름없음 2024/02/03 06:18:48 ID : g2Hu9ButteF 0
그가 건조한 목소리로 노래를 불렀다.
733 이름없음 2024/02/03 06:18:54 ID : g2Hu9ButteF 0
마치 잔잔한 수면에 유리구슬이 떨어지는 소리 같았어.
734 이름없음 2024/02/03 06:25:07 ID : g2Hu9ButteF 0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735 이름없음 2024/02/03 06:25:43 ID : g2Hu9ButteF 0
얼음 구덩이 속에다 너를 가둬 놓았더랬지.
736 이름없음 2024/02/03 06:26:24 ID : g2Hu9ButteF 0
네 까만 머리통을 쓰다듬었다.
737 이름없음 2024/02/03 06:27:00 ID : g2Hu9ButteF 0
꼬리가 살랑이는데, 기분 좋아하는 건가?
738 이름없음 2024/02/03 06:27:26 ID : g2Hu9ButteF 0
얜 강아지가 아니야.
739 이름없음 2024/02/03 06:36:34 ID : g2Hu9ButteF 0
악마는 인간을 현혹하기 위해 숨 막힐 정도로 아름다운 모습으로 나타난다고 하잖아? 그럼 넌 뭐야?
740 이름없음 2024/02/03 06:36:56 ID : g2Hu9ButteF 0
간단해. 미의 기준이 다른 거지!
741 이름없음 2024/02/03 06:43:57 ID : g2Hu9ButteF 0
그거 네 기타냐?
742 이름없음 2024/02/03 06:44:17 ID : g2Hu9ButteF 0
담배 좀 빌려주렴. 아, 라이터도.
743 이름없음 2024/02/03 06:44:31 ID : g2Hu9ButteF 0
취향이 아저씨 같네.
744 이름없음 2024/02/03 06:44:55 ID : g2Hu9ButteF 0
네 얼굴은 꼭 천사 같아.
745 이름없음 2024/02/03 06:45:13 ID : g2Hu9ButteF 0
그거 무슨 뜻이야? 내 눈이 많다고 놀리는 거지!
746 이름없음 2024/02/03 06:46:17 ID : g2Hu9ButteF 0
내 마지막을 너에게 줄 수 있어서 참 다행이다.
747 이름없음 2024/02/03 07:44:51 ID : g2Hu9ButteF 0
혓바늘이 나에게 말을 걸어왔다.
748 이름없음 2024/02/04 05:01:17 ID : g2Hu9ButteF 0
곱게 자란 도련님은 이런 것도 잘 모르려나?
749 이름없음 2024/02/04 05:02:09 ID : g2Hu9ButteF 0
뱀은 그 기다란 몸을 조여 천천히 네 뼈를 으스러뜨릴 거다.
750 이름없음 2024/02/04 07:20:35 ID : g2Hu9ButteF 0
파티를 열고 싶은데, 파티에 와 줄 친구들이 없으면 어떡하지...
751 이름없음 2024/02/04 07:28:02 ID : g2Hu9ButteF 0
호흡이 길구나.
752 이름없음 2024/02/04 07:28:38 ID : g2Hu9ButteF 0
혼자 열고 혼자 노는 것도 파티라고 할 수 있을까?
753 이름없음 2024/02/04 07:28:50 ID : g2Hu9ButteF 0
내 생일 축하합니다!
754 이름없음 2024/02/04 07:29:21 ID : g2Hu9ButteF 0
도롱뇽은 꼬리 못 잘라.
755 이름없음 2024/02/04 07:29:34 ID : g2Hu9ButteF 0
아니야! 자를 수 있어!
756 이름없음 2024/02/04 07:29:56 ID : g2Hu9ButteF 0
그래, 네가 가위로 자를 수는 있겠지. 하지만 그 뜻이 아니란다.
757 이름없음 2024/02/04 07:35:43 ID : g2Hu9ButteF 0
자백제가 얼마나 남았더라.
758 이름없음 2024/02/04 07:37:22 ID : g2Hu9ButteF 0
이리 와서 밥 먹어.
759 이름없음 2024/02/04 07:38:53 ID : g2Hu9ButteF 0
그냥 아무도 만나고 싶지 않아.
760 이름없음 2024/02/04 07:39:19 ID : g2Hu9ButteF 0
너의 무지를 탓해야지, 뭘 탓하겠니.
761 이름없음 2024/02/04 07:39:31 ID : g2Hu9ButteF 0
요구르트를 얼려 먹는 걸 좋아해.
762 이름없음 2024/02/04 07:39:46 ID : g2Hu9ButteF 0
초콜릿보다는 과일이 더 좋아.
763 이름없음 2024/02/04 07:40:19 ID : g2Hu9ButteF 0
음악을 듣고 만드는 것을 좋아해.
764 이름없음 2024/02/04 07:40:48 ID : g2Hu9ButteF 0
좋은 것보다 싫은 것이 더 많은 인생이라면 죽어도 나쁘지 않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765 이름없음 2024/02/04 07:49:00 ID : g2Hu9ButteF 0
넌 내 거야, 벌써.
766 이름없음 2024/02/04 07:50:14 ID : g2Hu9ButteF 0
모든 독서는 그것의 대상을 수정한다.
767 이름없음 2024/02/04 07:52:19 ID : g2Hu9ButteF 0
넌 어떻게 날 수 있는 거니.
768 이름없음 2024/02/04 07:52:44 ID : g2Hu9ButteF 0
난 내가 날 수 있다고 믿기 때문에 나는 거야.
769 이름없음 2024/02/04 07:53:35 ID : g2Hu9ButteF 0
자기 자신을 완전히 사랑하는 것은 타인을 완전히 사랑하는 것 만큼 어렵다.
770 이름없음 2024/02/04 07:55:04 ID : g2Hu9ButteF 0
죽일 필요까지는 없다니까.
771 이름없음 2024/02/04 07:55:21 ID : g2Hu9ButteF 0
지사제나 좀 줘라.
772 이름없음 2024/02/04 08:07:53 ID : g2Hu9ButteF 0
내가 기억하는 우리의 처음은 그랬다.
773 이름없음 2024/02/04 08:18:13 ID : g2Hu9ButteF 0
인간은 본래 합리로만 움직이는 생물이 아니니까.
774 이름없음 2024/02/04 08:32:01 ID : g2Hu9ButteF 0
이름을 받지도 못하고 죽었다.
775 이름없음 2024/02/04 21:57:28 ID : g2Hu9ButteF 0
내가 웃게 해준다고 했지.
776 이름없음 2024/02/05 19:20:51 ID : g2Hu9ButteF 0
네놈이 결국, 종말을 여는구나.
777 이름없음 2024/02/06 04:50:21 ID : g2Hu9ButteF 0
목숨 한번 걸고 죽는 편이 폼 나지 않겠어?
778 이름없음 2024/02/06 04:52:06 ID : 09y5byJRyHz 0
➖ 삭제된 레스입니다
779 이름없음 2024/02/06 04:53:10 ID : g2Hu9ButteF 0
언젠가는, 언젠가는!
780 이름없음 2024/02/06 04:55:00 ID : g2Hu9ButteF 0
천장까지 닿을 높이로 쌓인 책들이 그 증거였다.
781 이름없음 2024/02/06 04:55:50 ID : g2Hu9ButteF 0
좋아한다고, 했으니까.
782 이름없음 2024/02/06 04:56:34 ID : 09y5byJRyHz 0
➖ 삭제된 레스입니다
783 이름없음 2024/02/06 04:56:52 ID : g2Hu9ButteF 0
어설픈 노력은 반드시 배신한다.
784 이름없음 2024/02/06 04:57:36 ID : g2Hu9ButteF 0
서글픈 음악 소리였다.
785 이름없음 2024/02/06 04:58:06 ID : 09y5byJRyHz 0
➖ 삭제된 레스입니다
786 이름없음 2024/02/06 04:58:41 ID : g2Hu9ButteF 0
난 네 날개를 정말로 잡아 뜯을 수 있어. 그러지 않는 이유는 네가 나가려고 한 적이 없기 때문이었는데...
787 이름없음 2024/02/06 04:59:32 ID : g2Hu9ButteF 0
구석에 그를 몰아 넣었다.
788 이름없음 2024/02/06 05:00:12 ID : g2Hu9ButteF 0
어떠한 강박에 사로잡힌 듯 더러운 방을 치우고 또 치웠다.
789 이름없음 2024/02/06 05:02:44 ID : g2Hu9ButteF 0
입을 맞추는 행위는 어디서부터 비롯되었을까?
790 이름없음 2024/02/06 05:03:08 ID : g2Hu9ButteF 0
낮에도 별은 떠 있어. 태양이 너무 밝아서 안 보이게 되는 것 뿐이지.
791 이름없음 2024/02/06 05:03:43 ID : g2Hu9ButteF 0
낮에는 주로 행성들을 관측할 수 있는데, 망원경을 쓸 때는 태양을 조심해야 해.
792 이름없음 2024/02/06 05:03:55 ID : g2Hu9ButteF 0
네 잠옷이 제법 웃겼다.
793 이름없음 2024/02/06 05:06:21 ID : 09y5byJRyHz 0
➖ 삭제된 레스입니다
794 이름없음 2024/02/06 05:07:18 ID : g2Hu9ButteF 0
이상한 사람과는 상종하지 않는 것이 답이다.
795 이름없음 2024/02/06 05:09:06 ID : g2Hu9ButteF 0
괜찮아. 내 노력은 내가 알아줄 때 가장 빛나는 법이니까!
796 이름없음 2024/02/06 05:09:13 ID : 09y5byJRyHz 0
➖ 삭제된 레스입니다
797 이름없음 2024/02/06 05:09:37 ID : g2Hu9ButteF 0
네 연주는 훌륭했다. 기타를 조율하는 소리마저 듣기 좋았다.
798 이름없음 2024/02/06 05:09:40 ID : 09y5byJRyHz 0
➖ 삭제된 레스입니다
799 이름없음 2024/02/06 05:10:22 ID : g2Hu9ButteF 0
어디 문제 있냐?
800 이름없음 2024/02/06 05:10:58 ID : g2Hu9ButteF 0
내가 나를 포기하지 않는 이상 다음이 있기 때문에...
801 이름없음 2024/02/06 05:11:20 ID : g2Hu9ButteF 0
개인적인 취향이지만, 나는 마라탕이 싫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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