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23/12/18 00:02:27 ID : g2Hu9ButteF 3
언젠가 네가 이기는 그날까지? 1. https://thredic.com/index.php?document_srl=69987345 2. https://thredic.com/index.php?document_srl=70995837 3. https://thredic.com/index.php?document_srl=71657925 스레주가 아무 문장이나 쓰는 스레 난입 자유
802 이름없음 2024/02/06 05:11:47 ID : 09y5byJRyHz 0
➖ 삭제된 레스입니다
803 이름없음 2024/02/06 05:12:50 ID : g2Hu9ButteF 0
적어도 그 때는 사람과 편안하게 대화를 할 수 있었다고.
804 이름없음 2024/02/06 05:13:32 ID : g2Hu9ButteF 0
스노 보드를 타 보고 싶었다.
805 이름없음 2024/02/06 05:14:13 ID : g2Hu9ButteF 0
살얼음판 위를 걷는 기분이었다.
806 이름없음 2024/02/06 05:14:30 ID : g2Hu9ButteF 0
보통 네 마음은 어디로 움직이는 편이니?
807 이름없음 2024/02/06 05:14:55 ID : 09y5byJRyHz 0
➖ 삭제된 레스입니다
808 이름없음 2024/02/06 05:16:59 ID : g2Hu9ButteF 0
난 시작이 반이라는 말이 그렇게 싫더라. 이 정도면 됐다면서 안주하던 내 자신이 자주 쓰던 변명이라서.
809 이름없음 2024/02/06 05:17:59 ID : g2Hu9ButteF 0
관계는 영원하지 않지만 영원하게 만들고 싶다면 노력 정도는 해 봐도 될 것 같다.
810 이름없음 2024/02/06 05:18:35 ID : 09y5byJRyHz 0
➖ 삭제된 레스입니다
811 이름없음 2024/02/06 05:18:53 ID : g2Hu9ButteF 0
그 정도면 그냥 입원해라, 응?
812 이름없음 2024/02/06 05:19:40 ID : g2Hu9ButteF 0
유년기 시절의 기억만 떠올려 봐도 그랬다.
813 이름없음 2024/02/06 05:20:17 ID : g2Hu9ButteF 0
당신은 여전히 당신이다.
814 이름없음 2024/02/06 05:20:35 ID : 09y5byJRyHz 0
➖ 삭제된 레스입니다
815 이름없음 2024/02/06 05:20:40 ID : g2Hu9ButteF 0
누가 너에게 나쁜 말을 하는 것에 익숙해지면 안 돼.
816 이름없음 2024/02/06 05:21:06 ID : g2Hu9ButteF 0
감정에 못 이겨 욕을 하고 말았다.
817 이름없음 2024/02/06 05:21:46 ID : g2Hu9ButteF 0
완벽주의 성향이 짙어 보여.
818 이름없음 2024/02/06 05:21:54 ID : 09y5byJRyHz 0
➖ 삭제된 레스입니다
819 이름없음 2024/02/06 05:22:16 ID : g2Hu9ButteF 0
우리 딸이 고생하는 거 잘 알지.
820 이름없음 2024/02/06 05:22:28 ID : 09y5byJRyHz 0
➖ 삭제된 레스입니다
821 이름없음 2024/02/06 05:22:38 ID : g2Hu9ButteF 0
수년 전 약물 의존증 진단을 받았습니다.
822 이름없음 2024/02/06 05:23:12 ID : g2Hu9ButteF 0
가정폭력은 어떻게 극복하나요?
823 이름없음 2024/02/06 05:23:24 ID : g2Hu9ButteF 0
재떨이로 써 주지, 뭐.
824 이름없음 2024/02/06 05:23:29 ID : 09y5byJRyHz 0
➖ 삭제된 레스입니다
825 이름없음 2024/02/06 05:23:47 ID : g2Hu9ButteF 0
사놓고 한 번도 펼쳐보지 않은 책이 눈에 들어왔다.
826 이름없음 2024/02/06 05:24:58 ID : g2Hu9ButteF 0
나 자신과 거리를 두고 싶은 날이 있잖아.
827 이름없음 2024/02/06 05:26:41 ID : 09y5byJRyHz 0
➖ 삭제된 레스입니다
828 이름없음 2024/02/06 05:27:36 ID : g2Hu9ButteF 0
네 여행 가방 참 마음에 든다.
829 이름없음 2024/02/06 05:27:54 ID : g2Hu9ButteF 0
난 그냥 네가 너무 걱정돼.
830 이름없음 2024/02/06 05:29:14 ID : 09y5byJRyHz 0
➖ 삭제된 레스입니다
831 이름없음 2024/02/06 05:31:29 ID : g2Hu9ButteF 0
곧 부러질 것 같았다.
832 이름없음 2024/02/06 05:35:39 ID : g2Hu9ButteF 0
무슨 옷을 입어야 네가 좋아할까?
833 이름없음 2024/02/06 05:35:58 ID : g2Hu9ButteF 0
잠도 없는 모양이군 그래.
834 이름없음 2024/02/06 05:36:12 ID : g2Hu9ButteF 0
피아노의 전원을 끄지 않았었다.
835 이름없음 2024/02/06 05:36:31 ID : g2Hu9ButteF 0
손에 땀이 많은 체질은 피곤하겠네.
836 이름없음 2024/02/06 05:37:04 ID : g2Hu9ButteF 0
네 마음대로 하게 두진 않는다.
837 이름없음 2024/02/06 05:37:15 ID : g2Hu9ButteF 0
아주 흥미로운 탐색이 될 겁니다.
838 이름없음 2024/02/06 05:37:26 ID : g2Hu9ButteF 0
방금 밖에서 사이렌 소리 났어.
839 이름없음 2024/02/06 05:41:26 ID : g2Hu9ButteF 0
옷장 안 만큼 아늑한 곳도 없지.
840 이름없음 2024/02/06 05:41:56 ID : g2Hu9ButteF 0
정 안되면 고소하지, 뭐.
841 이름없음 2024/02/06 05:43:25 ID : g2Hu9ButteF 0
너에게는 국선변호사를 선임할 기회도 주어지지 않을 거다.
842 이름없음 2024/02/06 05:44:03 ID : g2Hu9ButteF 0
그는 두 팔이 등 뒤로 묶인 채로도 그와 싸워 능히 이길 수 있었을 텐데 말이오!
843 이름없음 2024/02/06 05:44:25 ID : g2Hu9ButteF 0
보통 사람들은 이걸 어떻게 입는데?
844 이름없음 2024/02/06 05:44:37 ID : g2Hu9ButteF 0
보통 사람들은 그걸 안 입어...
845 이름없음 2024/02/06 06:05:45 ID : g2Hu9ButteF 0
있잖아, 혹시 듣고 싶은 말이 있다면...
846 이름없음 2024/02/06 06:06:32 ID : g2Hu9ButteF 0
나에게 빌어서라도 해결해야 할 일이 있다면 말이야.
847 이름없음 2024/02/06 06:11:01 ID : g2Hu9ButteF 0
동이 트고 나서야 너는 잠자리에 들었다.
848 이름없음 2024/02/06 06:12:30 ID : g2Hu9ButteF 0
좀 더 좋아해 주면 좋겠어서 그래...
849 이름없음 2024/02/06 06:13:41 ID : g2Hu9ButteF 0
그의 머릿속에서 어제의 악몽이 되살아났다.
850 이름없음 2024/02/06 06:17:24 ID : g2Hu9ButteF 0
내 머리채를 놓은 그가 고통스럽게 신음했다.
851 이름없음 2024/02/06 06:18:03 ID : g2Hu9ButteF 0
건조한 공기에 입술이 부르텄다.
852 이름없음 2024/02/06 06:19:32 ID : g2Hu9ButteF 0
그의 창백한 낯에 혈색이 돌자 이제서야 그의 분노가 인간의 것으로 보이기 시작했다.
853 이름없음 2024/02/06 06:20:53 ID : g2Hu9ButteF 0
네가 망설이는 것이 좋았다.
854 이름없음 2024/02/06 06:23:06 ID : g2Hu9ButteF 0
그의 얼굴이 순식간에 귀끝까지 새빨갛게 물이 들었다.
855 이름없음 2024/02/06 06:24:13 ID : g2Hu9ButteF 0
찬란했던 옛날의 기억만을 가지고 영원을 살았다.
856 이름없음 2024/02/06 06:25:49 ID : g2Hu9ButteF 0
일방적인 구타가 오랜 시간 이어졌다.
857 이름없음 2024/02/06 06:26:04 ID : g2Hu9ButteF 0
난 창문 여는 거 싫어해.
858 이름없음 2024/02/06 06:29:08 ID : g2Hu9ButteF 0
아무도 내가 있는 줄 모르는 것 같아.
859 이름없음 2024/02/06 06:31:52 ID : g2Hu9ButteF 0
그냥 나한테 아무 감정도 갖지 말았으면.
860 이름없음 2024/02/06 06:35:08 ID : g2Hu9ButteF 0
더 이상 싹을 틔우지 못할 너에게.
861 이름없음 2024/02/06 06:38:11 ID : g2Hu9ButteF 0
그럼 내가 은밀한 데이트나 즐기자고 불렀겠어?
862 이름없음 2024/02/06 06:39:07 ID : g2Hu9ButteF 0
너는 그저 옅은 숨을 내쉬며 나를 끌어안을 뿐이었다.
863 이름없음 2024/02/06 06:44:22 ID : g2Hu9ButteF 0
악감정은 없었어. 언제나처럼 상부의 지시였다.
864 이름없음 2024/02/06 06:44:46 ID : g2Hu9ButteF 0
그게 무슨, 뭐든 해결되는 마법의 주문인 줄 알아요?
865 이름없음 2024/02/06 07:38:57 ID : g2Hu9ButteF 0
세상이 당신에게 친절하길 바란다면 당신이 먼저 모두에게 친절하게 대해 보세요.
866 이름없음 2024/02/06 07:57:45 ID : g2Hu9ButteF 0
좋은 삶 나쁜 삶 같은 건 없어. 그저 각자의 삶이 있을 뿐이다.
867 이름없음 2024/02/06 08:19:41 ID : g2Hu9ButteF 0
뱉지 마, 그래, 착하지.
868 이름없음 2024/02/06 08:21:48 ID : g2Hu9ButteF 0
하고 있다는 것에 의의를 두자고.
869 이름없음 2024/02/06 08:24:02 ID : g2Hu9ButteF 0
말 안 듣게 생겼다.
870 이름없음 2024/02/06 08:24:15 ID : g2Hu9ButteF 0
직장에 불을 지르겠어.
871 이름없음 2024/02/06 15:23:53 ID : g2Hu9ButteF 0
조만간 죽는다...아니, 내가 죽이는 것이다...
872 이름없음 2024/02/06 15:25:04 ID : g2Hu9ButteF 0
나도 네가 한 폭언의 전부를 기억하지 못하는데.
873 이름없음 2024/02/07 04:02:37 ID : g2Hu9ButteF 0
네 작은 몸은 다행히 가방 안에 딱 맞게 들어갔다.
874 이름없음 2024/02/07 04:03:16 ID : g2Hu9ButteF 0
반지가 그새 헐거워졌다.
875 이름없음 2024/02/07 04:04:17 ID : g2Hu9ButteF 0
서로 언어가 달라 말이 통하지 않는 우리였지만 그래도 어떻게든 친구가 될 수 있었다.
876 이름없음 2024/02/07 04:04:30 ID : g2Hu9ButteF 0
지갑 간수 잘하렴.
877 이름없음 2024/02/07 04:04:48 ID : g2Hu9ButteF 0
굴뚝새가 저기 집을 지었구나.
878 이름없음 2024/02/07 04:05:10 ID : g2Hu9ButteF 0
그 모습이 귀엽다고 생각했다.
879 이름없음 2024/02/07 04:05:27 ID : g2Hu9ButteF 0
악보를 전혀 읽을 수 없었다.
880 이름없음 2024/02/07 04:07:00 ID : g2Hu9ButteF 0
우리 아빠가 마당에 너를 묻어 버렸을 때도 나는 울지 않았어.
881 이름없음 2024/02/07 04:08:44 ID : g2Hu9ButteF 0
재작년 홍수 때 드러난 네 두개골을 잘 씻어 방으로 가져왔던 게 생각났다. 그게 어디 있을 텐데!
882 이름없음 2024/02/07 04:09:47 ID : g2Hu9ButteF 0
꼭 택배 상자 안에 담긴 기분이었어.
883 이름없음 2024/02/07 04:10:11 ID : g2Hu9ButteF 0
앞으로 두 발 남았습니다.
884 이름없음 2024/02/07 04:11:34 ID : g2Hu9ButteF 0
나이가 들어 가는 것이 체감되었다.
885 이름없음 2024/02/07 04:12:02 ID : g2Hu9ButteF 0
기억하자. 손가락은 세 개, 발가락은 일곱 개다.
886 이름없음 2024/02/07 04:12:38 ID : g2Hu9ButteF 0
누구의 사주인지는 알 수 없었지만, 예상이 가는 쪽은 있었다.
887 이름없음 2024/02/07 04:13:24 ID : g2Hu9ButteF 0
이미 모시는 사람이 있어서요.
888 이름없음 2024/02/07 04:17:41 ID : g2Hu9ButteF 0
네가 자는 소리를 귀 기울여 듣는다.
889 이름없음 2024/02/07 04:18:07 ID : g2Hu9ButteF 0
숨을 마시고 뱉는 소리가 편안했다.
890 이름없음 2024/02/07 04:18:40 ID : g2Hu9ButteF 0
거울을 보듯 나를 바라보던 당신을 기억한다.
891 이름없음 2024/02/07 04:19:08 ID : Y9upTSFa4Ld 0
➖ 삭제된 레스입니다
892 이름없음 2024/02/07 04:19:39 ID : g2Hu9ButteF 0
아무렇게나 연결한 코드들에 엉터리로 짠 가사를 붙인다.
893 이름없음 2024/02/07 04:21:20 ID : g2Hu9ButteF 0
고양이 손이라도 빌려야 할 처지니까 말이다.
894 이름없음 2024/02/07 04:21:21 ID : Y9upTSFa4Ld 0
➖ 삭제된 레스입니다
895 이름없음 2024/02/07 04:22:06 ID : g2Hu9ButteF 0
거기 있잖아. 명소로 유명한 곳 말야.
896 이름없음 2024/02/07 04:23:25 ID : g2Hu9ButteF 0
띄어쓰기를 포함한 맞춤법이 아닐까 하는데...
897 이름없음 2024/02/07 04:23:57 ID : g2Hu9ButteF 0
아무리 그래도 좌천은 조금 이른 판단이 아닐까 하는데요.
898 이름없음 2024/02/07 04:24:13 ID : g2Hu9ButteF 0
무슨 일을 하든지 기본이 가장 중요하다.
899 이름없음 2024/02/07 04:24:58 ID : g2Hu9ButteF 0
욕조가 참 깊었다.
900 이름없음 2024/02/07 04:25:31 ID : g2Hu9ButteF 0
강아지를 키워 보고 싶었거든.
901 이름없음 2024/02/07 04:25:45 ID : g2Hu9ButteF 0
성과는 있었다고 생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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