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한계돌파-1 (5)
2.∮스레딕월드∮ - 최종장: 이 모든 걸 극복한 영웅(Ⅰ) - (1000)
3.빙의자들을 원래 세계로 돌려보내는 법 (14)
4.비극 (14)
5.폭죽 타임 (125)
6.마법학교 아르피아 (19)
7.~슈가 하이~ 파티시에를 키워보자 (146)
8.최강전설 마법소녀(물리) (15)
9.우리는 어째서 살아가고 용서해야 하는가 (10)
10.소년은 누워 있습니다. (82)
11.히어로가 되고 싶어! (9)
12.달로 가고 싶은 토끼 (4)
13.역재 세계관에 빙의했다. (15)
14.참전-대학원생은 세상을 멸망시켜요 (26)
15.비엘광공으로 헤테로를 먹어보자 (18)
16.>>2 키우기 (8)
17.의식의 흐름 스레 (8)
18.???: 눈 떠보니 개스산한 집에 와있는데 (29)
19.코난 세계관에 빙의했다. (25)
20.앵커판 대서사시 - 참전 허락 스레 (28)
1
이름없음
2023/12/23 21:43:04
ID : ta8o7Ai67Bz
8
- 지난 줄거리 -
https://thredic.com/index.php?document_srl=71497003
사라진 다크엘프 '카시우스'를 찾으러 나온 용사 일행
그들은 카시우스가 갔던 것으로 추정되는 동굴을 찾았는데
갑자기 구울들의 습격을 받아 도망치듯 동굴 안으로 들어가게 되고
동굴 안에서 단서와 장비들을 수색하던 도중 구울 무리를 이끌고 나온 인간의 공격을 받게 되는데......
* 이 스레는 TRPG '던전월드'를 기반으로 만들어졌습니다. 다만, 몇몇 세부점은 스레주가 임의로 수정했음을 밝힙니다
* 스레주는 주로 평일에는 오후 5시 이후에 접속 가능합니다. 그때까지 스레주가 안 오더라도 너무 무리하게 기다리지 마시고 다른 스레들을 하면서 기다리시길 추천합니다 :)
(주말에는 거의 언제나 접속 가능합니다)
* 던전월드의 룰은 https://sites.google.com/view/dwtemporary/%ED%99%88 이 사이트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연속 레스, 발판 미루기 뭐든 허용합니다
* 캐릭터 시트: https://docs.google.com/spreadsheets/d/1Ff96mqr_USzS1vNEnb4gWZNuhnCVRGUOSq7uAUJ0ANU/edit?usp=sharing
* 행운의 반지: 다이스를 돌릴 때 원하는 만큼 포인트를 소모해서 다이스 값에 추가할 수 있다. 처음 포인트는 50점. 이후 좋은 플레이를 보여주거나 흥미로운 발판을 달면 추가로 포인트를 얻을 수 있다
+ 추가 기능: 다이스를 돌린 후, 돌린 값을 확인하고 원하는 만큼 포인트를 소모할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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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2
사이더흐트
2024/03/25 10:33:27
ID : SNuoE8jfSJP
0
용사님은 일단 계곡에서 벗어나려고 했어요
그런데 그때! 살라만더가 사라졌던 계곡의 벽에서 커다란 소리가 나면서 돌들이 무너졌어요! (ㅇㅁㅇ)!
"뭐지?"
"지진인가?"
용사님 일행은 놀라서 피하려 하는데...... 큰 소리가 한 번 난 이후로는 잠잠했어요. 용사님 일행은 이게 무슨 일인가 의아해 하고 있을 때 갑자기 이런 목소리가 들려왔어요
"살라만더는 무리지어 다니길 좋아하여 한 놈이라도 살려두면 더 많은 무리가 나타날 수 있소"
용사님이 소리가 나는 쪽으로 고개를 돌려보니...... 커다란 지팡이와 검은색 로브를 입은 마법사 할아버지가 서있었어요
"내가 가는 길을 바위로 막았으니 당분간은 안전할 것이오"
"어...... 감사합니다"
용사님은 멋쩍게 인사를 했어요. 그러자 이 할아버지는 꼿꼿한 자세로 용사님을 훑어보았죠
"그대들은 모험가 일행이오? 싸우는 모습을 봤는데 실력이 나쁘지 않더군"
"네. 그렇습니다"
용사님이 이렇게 대답하자 이 할아버지는 이어서 물어봤어요
"이곳에는 무엇을 하러 왔소? 이곳은 바위와 모래 밖에 없는 곳이오"
"......"
용사님은 고민에 빠졌어요. '마왕군의 증표를 찾으러 왔다'고 솔직하게 말하는 게 좋을까요? 아니면 대충 둘러대는 게 좋을까요?
> 솔직하게 말한다
> 대충 둘러댄다
> 그러는 당신은 여기에 왜 있냐고 묻는다
> 기타
403
이름없음
2024/03/25 23:04:38
ID : SFfRu5PfRA2
0
뭐라고 말해야하지
404
이름없음
2024/03/26 22:11:18
ID : LgjfO1fPg7y
0
할아버지가 뭐하는 사람인지부터 알아보자
405
이름없음
2024/03/27 09:16:59
ID : u4NwMnSE7cL
0
406
사이더흐트
2024/03/27 10:29:20
ID : SNuoE8jfSJP
0
"실례지만 어르신은......?"
용사님이 할아버지한테 그렇게 묻자 할아버지가 답했어요
"나는 이 화산 지대에서 지키며 생활하는 마법사라오. 이따금씩 보물과 보상에 눈이 먼 모험가들이 마물들에게 당하지 않도록 인도해주는 일도 하고 있지"
"아, 그러시군요"
"내 이름은 '팀'이라고 하오. 부를 일이 있다면 그렇게 불러주시오"
라고 '팀' 할아버지는 말했어요. 좋은 일을 하는 분 같은데요?
> 만난 김에 길을 물어본다(마왕군의 증표가 있는 곳)
> 만나서 반가웠다며 인사하고 헤어진다
> 다른 걸 묻는다(자유)
> 기타
407
이름없음
2024/03/27 15:01:01
ID : Xy1A6jjxSL8
0
ㅂㅍ
408
이름없음
2024/03/28 19:57:36
ID : wnDuliry3V8
0
마왕군의 증표가 있는 곳을 물어볼까
409
이름없음
2024/03/29 10:32:31
ID : he5860speZc
0
마왕군의 증표가 있는 곳을 물어보기
410
사이더흐트
2024/03/29 15:00:50
ID : 8rAkq2GnyE3
0
용사님은 솔직하게 말하기로 했어요
"저희는 마왕군의 증표를 찾으러 왔습니다. 혹시 그게 어디있는지 아십니까?"
"......마왕군의 증표는 최근에 나타난 마족이 갖고 있소"
"!"
그러자 이 할아버지는 매우 쉽게 알려주었고요
"그 마족은 며칠 전에 나타나선 주변에 있는 것들과 움직이는 것들을 닥치는대로 공격하고 있지. 그것이 어찌나 포악한지 말라붙은 존재들도 그것을 성가셔하고 있다오"
"어디를 가면 그 마족을 찾을 수 있습니까?"
"......따라 오시오. 내 길을 안내해드리지"
팀 할아버지는 그렇게 말하면서 말도 없이 앞장 서서 나아갔어요
411
사이더흐트
2024/03/29 15:22:59
ID : 8rAkq2GnyE3
0
용사님 일행은 할아버지를 따라 계곡에서 벗어나 몇 개의 언덕을 넘어 화산 지대를 가로질렀어요
그러자 저 앞에 동굴의 입구나 나타났고 팀 할아버지는 조용히 하라는 손짓과 함께 몸을 낮췄어요
"다 온 겁니까?"
"저기 보이는 동굴을 통과하면 여러분들이 찾는 마족이 있소. 하지만 저 동굴 입구는 아주 무시무시한 마물이 지키고 있지"
할아버지는 떠올리는 것만으로도 무섭다는 듯이 말했어요
"그것은 아주 거대한 송곳니와 날카로운 발톱을 갖고 있소. 몸놀림이 민첩하고 성격이 아주 포악하여 용들조차 피해다니지"
"......그런 생물이 있습니까??"
"보시오!"
팀 할아버지가 그렇게 외치며 몸을 숨기자 용사님 일행도 따라했어요
그런데...... 동굴 입구에서 나온 건 작고 귀여운 토끼였어요
"......그 마물의 주식이 토끼입니까?"
"저 토끼가 그 마물이오"
"......????"
용사님은 어이가 없어서 입이 다물어지지 않았어요. 왜냐하면...... 저건 정말로 귀여운 토끼였거든요
> 이 할아버지가 노망이 났나......
> 상황을 지켜본다
> 토끼를 공격한다
> 기타
412
이름없음
2024/03/30 19:06:51
ID : kmmpSMo2Fh8
0
세상에 너무 무섭다
413
이름없음
2024/03/30 22:48:08
ID : E8paq1xDwLa
0
이 할아버지가 노망이 났나
414
이름없음
2024/03/31 21:44:47
ID : GsjfO60pTXw
0
이 할아버지가 노망이 났나......
415
사이더흐트
2024/03/31 21:56:05
ID : 8rAkq2GnyE3
0
"이 할아버지가 노망이 났나......"
"뭐라?"
용사님은 자신도 모르게 그렇게 중얼거렸어요
"아, 죄송합니다"
"내가 경고하는데, 저건 그냥 토끼가 아니오!"
할아버지는 그렇게 말씀하시더니 토끼를 가리키며 말했어요
"저기를 보시오!"
"?"
용사님은 할아버지의 박력에 고개를 들어 토끼 쪽을 봤어요
마침 토끼가 있는 굴 쪽으로 거대한 살라만더가 다가가고 있었는데...... 토끼가 살라만더를 향해 껑충 뛰어오르더니 살라만더의 목을 물어 뜯었어요!
"!"
"----!!"
토끼가 살라만더의 목을 물어뜯자 살라만더는 순식간에 두동강이 났어요! (ㅇㅁㅇ);;; 게다가 살라만더랑 토끼랑 떨어진 거리가 5미터는 됐을텐데 뛰는 모습이 전혀 보이지 않을 정도였고요!
"세상에......!"
"어머니시여......!"
"신이시여...!"
세레나 씨는 경악에 빠졌고 티유미 씨는 기도문을 읊었어요
......저 토끼가 있는 곳을 지나야 한다는 거죠??
> 도망가자
> 토끼와 싸우자!
> 기타
416
이름없음
2024/03/31 22:40:40
ID : tjy0oLdPg0r
0
빨리 가진거 다 털어서 없앨 수 있는 아이템을 가지고 있는지 찾아보자.
417
이름없음
2024/04/01 16:06:31
ID : mtuldA2K5am
0
ㅂㅍ
418
이름없음
2024/04/01 23:55:05
ID : SNula06Zh9a
0
병기의 영에게 토끼의 정보를 물어본다
dice(1,6) value : 2
dice(1,6) value : 2
419
사이더흐트
2024/04/02 06:22:28
ID : Bgjikmts1g1
0
오랜만에 나온 대실패! (ㅇㅁㅇ)! 병기의 영은 용사님의 부름에 대답하지 않았어요......!
> 도망가자
> 토끼와 싸우자!
> 기타
420
이름없음
2024/04/03 22:36:45
ID : Y9s4LdTO4E5
0
싸워서 이길 수 있으려나
일단 후퇴해서 정보를 모으든 아이템을 찾든 하자
421
사이더흐트
2024/04/03 22:51:37
ID : 07hs4E3vjxQ
0
"일단 후퇴해서 정보를 모으자"
용사님이 이렇게 말하자 티유미 씨가 나섰어요
"제가 신께 기도를 해서 저 마물을 퇴치할 방법이나 물건을 알려달라고 할까요?"
아마 티유미 씨는 저게 이젠 귀여운 토끼로 보이지 않는 모양이에요 (U_U);;;
"오, 그거 좋은 생각인데?"
"네, 그럼......!"
티유미 씨는 정신을 집중하더니 다음과 같이 외쳤어요
"'인도!'"
dice(1,6) value : 1
dice(1,6) value : 3
422
사이더흐트
2024/04/03 22:52:36
ID : 07hs4E3vjxQ
0
티유미 씨의 주문은 아슬아슬하게 성공했어요......!
티유미 씨가 '인도'라는 주문을 외우자 티유미 씨 앞에 화살표가 나타났는데...... 용사님의 가방을 가리키네요......?? (ㅇㅁㅇ)?
"?? 이게 무슨 뜻이지?"
용사님이 묻자 티유미 씨가 답했어요
"어...... 저는 저 마물을 물리칠 방법을 알려달라고 했는데요......?"
"그렇다면 슈와츠, 자네 가방에 그 물건이 있다는 뜻이 아닐까?"
옆에 있던 세레나 씨도 거드네요
어...... 어떻게 생각하세요?
> 어떤 물건인지 짐작 가는 바가 있다
> 티유미에게 다시 주문을 부탁한다
> 다른 방법을 찾는다
> 기타
423
이름없음
2024/04/04 19:55:59
ID : 3XxU1Cjija7
0
그 물건이 성스러운 수류탄일까. 이상한 왕한테 받은
424
이름없음
2024/04/04 23:38:24
ID : xWrvDzfhy7w
0
발판
425
이름없음
2024/04/05 23:40:35
ID : K5cJWrAkoFh
0
어떤 물건인지 짐작 가는 바가 있다
426
사이더흐트
2024/04/06 00:01:34
ID : f89y7xTWkqZ
0
"잠깐, 어떤 물건인지 짐작 가는 바가 있어"
용사님이 그렇게 말하자 다른 일행들이 용사님 말에 집중했어요
"그게 뭔데요?"
"그것은......"
용사님은 가방에서 를(을) 꺼냈어요!
427
이름없음
2024/04/06 18:23:22
ID : A0rfhs2k8lu
0
성스러운 수류탄
428
사이더흐트
2024/04/06 18:32:52
ID : RyJQrfbCqph
0
용사님은...... 가방 안에 있던 수류탄을 꺼냈어요
그러자......
"......이게??"
세레나 씨는 못 믿겠다는 눈치네요. 하긴, 웬 이상한 아저씨가 준 물건이니까요
"나도 못 믿겠지만...... 내 가방에 무기로 쓸만한 물건이 이거 밖에 없는데?"
"흠......"
용사님이 그렇게 말씀하시니 세레나 씨도 반박을 하지 못하네요
"그럼 쓴다......!"
용사님은 일행들에게 혹시 모르니 전투 태세를 준비하라고 하고는...... 이전에 이상한 아저씨가 알려준대로 수류탄의 막대기를 뽑았어요!
"하나, 둘, 셋!"
그렇게 말하고 용사님은 힘차게 수류탄을 던졌답니다!
429
사이더흐트
2024/04/06 18:36:06
ID : RyJQrfbCqph
0
"----!!"
그러자 큰 소리가 나면서 수류탄이 터졌어요! 그리고 그 수류탄에 정통으로 맞은 토끼는...... 꼼짝없이 땅에 축 처진 채로 쓰러져 있었어요!
"......이렇게 쉽게???"
용사님은 자신이 하고도 못 믿을 공적에 놀랐어요. 성스러운 수류탄이 터지자...... 이전에 날렵한 모습을 보여주었던 토끼는 온데간데 없이 그대로 통구이가 되고 말았답니다!
"......그 정신 이상한 왕이, 허풍쟁이는 아니었던 모양이군"
용사님은 무시무시했던...... 토끼를 무사히 처치했어요. 이제 저 동굴 안으로 들어갈 수 있겠네요! 와아! ( ๑˃̶ ꇴ ˂̶)♪⁺
430
사이더흐트
2024/04/06 18:41:55
ID : RyJQrfbCqph
0
그리고 눈치채신 분도 있겠지만...... 용사님이 레벨업을 했네요......?! (ㅇㅁㅇ)??? 아니, 언제 이렇게 경험치가 많이 쌓인 거죠??? 용사님은 정말 빠르게 6레벨에 오르셨어요!
이게 어떻게 된 건지는 모르겠지만...... 아무튼 용사님은 특성치 값을 하나 더 올릴 수 있어요
다음 중에서 올리고 싶은 걸 골라주세요!
> 근력
> 민첩성
> 체력
> 지능
> 지혜
> 매력
그리고 고급 액션도 하나 더 고를 수 있어요! 그런데 6레벨부터는 고를 수 있는 고급 액션의 종류가 확 늘어났답니다! 와아! ( ๑˃̶ ꇴ ˂̶)♪⁺
새로 터득할 수 있는 액션들을 잘 살피고 신중하게 골라주세요!
> 방어의 요령
> 무기 강화
> 전사의 눈
> 협박
> 다중 직업(초급)
> 무쇠의 몸
> 대장장이
> 살기등등
> 방어의 비법
> 압도적인 시선
> 피의 맛
> 다중직업(중급)
> 강철의 몸
> 죽음의 예감
> 무기 감정
> 전쟁의 화신
각 액션에 대한 자세한 설명은 https://docs.google.com/spreadsheets/d/1Ff96mqr_USzS1vNEnb4gWZNuhnCVRGUOSq7uAUJ0ANU/edit?usp=sharing 여기서 보실 수 있어요!
이번에도 훌륭하고 좋은 액션들을 고르시길 기대할게요! (。•̀ᴗ-)✧
431
이름없음
2024/04/07 12:21:00
ID : vxCqlu8kk3C
0
하나 둘 셋이라니 숫자를 똑바로 세다니
432
이름없음
2024/04/08 13:56:17
ID : 3XxU1Cjija7
0


433
이름없음
2024/04/09 16:37:36
ID : 9harhy5aqY5
0
매력
434
이름없음
2024/04/10 00:24:35
ID : SL82ldwreY8
0
대장장이
435
사이더흐트
2024/04/10 09:19:48
ID : K2E4FbctBxQ
0
용사님은 무사히 레벨업을 마쳤어요!
용사님은 그렇게 발걸음도 가볍게 다시 모험을 떠나려 하고 있는데...... 팀 할아버지가 용사님을 불렀어요
"잠깐, 젊은이. 방금 그 무기는...... 어디서 났나......?"
"? 웬 자칭 왕이라는 사람이 줬습니다"
"자칭 왕?"
"네"
용사님이 그렇게 말하자 할아버지는 심각한 고민에 빠졌어요. 그렇게 할아버지는 한참을 고민하더니 마침내 입을 열었고요
"사실, 나는 이곳에서 유물을 지키고 있다네"
"유물이요?"
"그래, 과거의 용사 '드레이크 콜룬'이 이곳에 남긴 유물이 잘못된 사람의 손에 넘어가지 않도록 지키고 있었지"
"!"
할아버지는 의외의 말을 했어요
"하지만 자네라면 믿고 맡길 수 있겠구만. 어떻게, 그 유물을 취해서 이 늙은이의 걱정을 덜어줄 수 있겠나?"
"......"
용사님은 갑작스러운 제안에 당황했어요
어떻게 하고 싶으세요?
> 제안을 수락한다
> 거절한다
> 기타
436
이름없음
2024/04/11 00:30:37
ID : TXtijfVhBur
0
어째 왕 아저씨 다시 만날 느낌이 드는데
437
이름없음
2024/04/12 19:30:20
ID : mE2mpTO63SH
0
발판
438
이름없음
2024/04/13 00:59:42
ID : xxA6o3Wo6p8
0
일단 유물의 상태를 보고나서 생각해보자
439
사이더흐트
2024/04/13 01:23:17
ID : 1ijijhgjg2L
0
용사님은 잠시 생각을 하다가 말했어요
"일단 그 유물이 무엇인지 보여줄 수 있습니까?"
그러자 이 할아버지가 굉장히 곤란해 하는 거 같네요
"유감스럽네만, 그 유물은 봉인되어 있어서 그 봉인을 풀기 전에는 나조차도 보여줄 수가 없다네"
할아버지는 이어서 말했어요
"이 유물은 그 정체가 비밀인데다 그 거처 또한 신출귀몰하여 평범한 사람이라면 구경조차 못하는 물건이지. 게다가 이 유물에는 신비한 힘이 깃들어 있어 자격이 없는 자들은 그것을 인지할 수 없네. 뭇 사람들은 이 유물을 봤을진대 그 사실을 금방 잊어버리곤 한다지"
들으면 들을 수록 신비한 물건인가 보네요......? 어떤 물건인지 몰라도 범상치 않은 물건이라는 건 확신할 수 있었어요
할아버지는 이제 말을 마쳤어요. 용사님은 어떻게 하고 싶으세요?
> 유물에 도전해본다
> 그냥 갈 길 간다
> 기타
그리고 여기서 용사님은 간단하면서도 흥미롭고, 어떻게 보면 당연한 선택을 해서 흥미로운 정보를 얻은데다가 유물에 대한 확신까지 얻을 수 있었어요! 이 점을 높이 사서 행운의 반지 점수 5점을 드릴게요! 와아! ( ๑˃̶ ꇴ ˂̶)♪⁺
440
이름없음
2024/04/13 09:28:00
ID : pe2GrcLgmIN
0
까짓거 한번 도전해봅시다!
441
사이더흐트
2024/04/13 10:09:16
ID : 1ijijhgjg2L
0
용사님이 도전을 수락했어요
"하겠습니다. 그런데 그 시험이라는 게 뭡니까?"
"그건 아주 간단하오"
할아버지가 그렇게 말하자 기이한 일이 일어났어요. 할어버지 주변에 검은 장막이 펼쳐지더니...... 그 검은 장막이 용사님과 할아버지를 다른 순식간에 덮어버렸어요!
"그대가 자격이 있음을 증명하면 된다오"
"!"
용사님과 할아버지는 분명 대낮이었지만 별들이 쏟아지는 밤처럼 변해버렸어요
용사님이 놀라 주변을 둘러보니...... 주변에는 티유미 씨와 세레나 씨도 없어졌네요......?? 용사님은 혼자가 됐고, 눈 앞의 할아버지는 어느새 거대한 지팡이를 꺼내 천천히 들어올렸어요......!
> 선제 공격을 한다(민첩 굴림)
> 일단 상황을 지켜본다(지혜 굴림 혹은 지식 굴림)
> 병기의 영을 부른다(매력 굴림)
> 기타
442
이름없음
2024/04/14 19:30:03
ID : BxRzVdVe7tg
0
병기의 영을 부른다
dice(1,6) value : 4
dice(1,6) value : 6
443
사이더흐트
2024/04/14 20:34:56
ID : NwLe0twKZdz
0
용사님은 병기의 영을 불러서 지금 상황에 대해서 아는 바가 있는지 물었어요
'이건 굉장히 특수한 결계인데, 특정 조건을 만족시킨다면 결계는 풀릴 겁니다'
"그 조건이라는 게 뭔데?"
용사님이 그렇게 묻자 병기의 영이 답했어요
'그걸 제가 어떻게 압니까?'
"......"
'그걸 알고 싶다면 직접 알아내는 수 밖에 없습니다. 다만...... 주인님, 하늘을 보십시오'
"?"
용사님이 하늘을 보자...... 밤처럼 변해버린 하늘에는 흐릿한 모양의 여섯 별자리가 떠있었어요. 그중 다섯 개는 별빛이 어두웠지만 하나의 별자리는 아주 밝게 빛나고 있었어요!
'어떻게 된 건지 몰라도 주인님은 벌써 여섯 가지 조건 중 한 가지 조건을 만족하셨습니다'
"......그래??"
'네. 어떤 행동을 하면 결계가 풀리는 거 같은데...... 나머지 다섯이 무엇일지는 주인님이 직접 알아내십시오'
병기의 영은 자신이 알고 있는 것을 전부 말해줬어요. 나머지는 용사님의 몫인 거 같아요
무엇인지는 모르겠지만...... 빨리 선택을 해야 할 거 같은데요? 왜냐하면...... 눈 앞의 할아버지가 지팡이로 용사님을 겨누고 있거든요......!
> 일단 싸운다(근력 굴림)
> 피한다(민첩 굴림)
> 결계 푸는 조건을 떠올려본다(지혜 굴림)
> 하늘의 별자리가 뭔지 떠올려본다(지식 굴림)
참고로 전투와 관련이 없는 행동을 하면 적의 공격에 맞을 수도 있어요!
444
이름없음
2024/04/15 00:22:35
ID : 3XxU1Cjija7
0
일단 피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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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ce(1,6) value : 3
445
사이더흐트
2024/04/15 11:34:48
ID : 47umsjdCo7u
0
할아버지의 지팡이에서 마탄이 나왔지만......! 용사님은 피해냈어요!
> 반격한다(근력 굴림)
> 결계 푸는 조건을 떠올려본다(지혜 굴림)
> 하늘의 별자리가 뭔지 떠올려본다(지식 굴림)
> 기타
446
이름없음
2024/04/15 18:01:30
ID : o6pcLarhBtg
0
하늘의 별자리가 뭔지 떠올려본다
dice(1,6) value : 6
dice(1,6) value : 5
447
사이더흐트
2024/04/15 18:10:00
ID : ja8i4Hva08m
0
용사님이 고개를 들어보니 하늘에는 여섯 개의 별자리가 있었는데, 다행히 용사님은 그것들을 알아볼 수 있었어요
그 여섯 개의 별자리는 각각 사자, 표범, 소, 올빼미, 독수리, 공작에 해당하는 모습이었고, 공작에 해당하는 별자리는 밝게 빛나고 있는 상황이에요
그리고 용사님이 방금 지식 굴림에 성공하자 올빼미에 해당하는 별자리가 밝게 빛났어요!
"......??"
용사님은 뭔가 떠오를 것 같기도 했어요
> 마벖사를 공격한다(근력 굴림)
> 결계 푸는 조건을 떠올려본다(지혜 굴림)
> 기타
448
이름없음
2024/04/16 11:03:27
ID : HxCi8mGts9y
0
결계 푸는 조건을 떠올려본다
dice(1,6) value : 3
dice(1,6) value : 2
449
이름없음
2024/04/16 11:04:00
ID : HxCi8mGts9y
0
5포인트 추가
450
사이더흐트
2024/04/16 11:39:05
ID : dA3TSE07att
0
용사님이 지혜 굴림을 대성공하고 하늘을 보니...... 하늘에 있던 독수리 모양의 별자리가 밝게 빛났어요!
"......혹시?!"
용사님은 곧, 저 여섯 개의 별자리가 각각 무엇을 상징하는지는 모르겠지만 용사님이 판정에 대성공을 할 때마다 별자리가 밝아진다는 것을 깨달았어요
즉, 용사님은 지금까지 매력, 지식, 지혜 굴림에 대성공을 했고 앞으로 근력, 민첩, 체력 굴림에서 대성공을 한다면 결계가 풀릴지도 몰라요!
> 마법사를 공격한다(근력 굴림)
> 기타
451
이름없음
2024/04/17 22:25:46
ID : 06Y2rcIJWkp
0
마법사를 공격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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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ce(1,6) value : 1
452
사이더흐트
2024/04/17 23:44:03
ID : z802nA7s2k3
0
오랜만에 나온 대실패;;;
용사님은 도끼를 휘둘렀지만 크게 헛쳤어요!
"앗!"
이때, 빈틈을 노린 마법사 할아버지가 용사님께 마탄을 날렸어요......!
dice(1,6) value : 3
dice(1,6) value : 2
453
사이더흐트
2024/04/17 23:45:20
ID : z802nA7s2k3
0
용사님은 5의 피해를 입었어요......! 용사님은 이전의 전투에서 이미 피해를 입은 상태였으니 현재 용사님의 체력을 잘 확인하면서 싸워주세요......!!
> 마법사를 공격한다(근력 굴림)
> 기타
454
이름없음
2024/04/18 00:11:53
ID : zVfbu4L9bdx
0
한대 맞으면 죽겠는데 체력 회복 못하나
455
사이더흐트
2024/04/18 00:15:57
ID : z802nA7s2k3
0
아쉽지만 지금은 옆에 티유미 씨도 없어서......
다시 골라주세요!
> 마법사를 공격한다(근력 굴림)
> 기타
456
이름없음
2024/04/18 07:59:50
ID : fcFjBs1ijij
0
마법사 공격
457
사이더흐트
2024/04/18 11:34:11
ID : a5Rvdu61u64
0
그럼 근력 굴림을 해볼게요!
dice(1,6) value : 1
dice(1,6) value : 3
458
사이더흐트
2024/04/18 11:35:28
ID : a5Rvdu61u64
0
간발의 차이로 대실패;; 용사님은 도끼를 크게 헛쳤어요!
이때, 마법사 할아버지가 용사님께 지팡이를 휘두르네요......!
> 피한다(민첩 굴림)
> 막는다
> 기타
459
이름없음
2024/04/18 12:20:03
ID : Y8pcMo41DwM
0
피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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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ce(1,6) value : 5
Dice(1,6) value : 4
460
사이더흐트
2024/04/18 12:21:39
ID : a5Rvdu61u64
0
민첩 굴림은 1~6 다이스 두 번이에요! 다시 굴려주세요!
461
이름없음
2024/04/18 23:49:27
ID : qlzQreZeJQk
0
공격은 근력/회피가 민첩인데 체력은 뭐지
dice(1,6) value : 1
dice(1,6) value : 4
462
사이더흐트
2024/04/19 00:21:16
ID : mpO5XvB9ikp
0
체력은 보통 건강 내지는 상태이상에 대한 저항과 관련이 있어요!
어...... 그건 그렇고 회피는 실패하셨네요
용사님은 지팡이에 맞았어요!
Dice(1,4) value : 3
463
사이더흐트
2024/04/19 00:23:01
ID : mpO5XvB9ikp
0
용사님은 갑옷 덕분에 1의 피해만 입었어요!
> 마법사를 공격한다(근력 굴림)
> 기타
464
이름없음
2024/04/19 06:41:24
ID : 06Y2rcIJWkp
0
마법사 공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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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ce(1,6) value : 6
465
사이더흐트
2024/04/19 11:35:52
ID : mpO5XvB9ikp
0
용사님의 공격은 적중했어요!
dice(1,10) value :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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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6
사이더흐트
2024/04/19 11:38:09
ID : mpO5XvB9ikp
0
용사님은 총 13의 피해를 줬어요!
그리고 용사님이 근력 굴림에 대성공을 하자 하늘에서 사자에 해당하는 별자리가 밝게 빛났어요!
이제 표범(민첩?)과 소(근력?) 굴림만 남았어요!
> 도끼를 던져서 공격한다(민첩 굴림)
> 평범하게 공격한다(근력 굴림)
> 기타
467
이름없음
2024/04/19 12:52:28
ID : wleINxPfUY9
0
남은건 민첩이랑 체력인가
도끼를 던져서 공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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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ce(1,6) value : 4
468
이름없음
2024/04/19 12:52:52
ID : wleINxPfUY9
0
1점 추가
469
사이더흐트
2024/04/19 15:39:23
ID : s4LhyY4Gmnu
0
"!"
용사님의 도끼는 바람을 가르며 멋지게 마법사 할아버지를 공격했어요! 그리고 동시에 하늘에서 표범에 해당하는 별자리가 밝게 빛났어요!
그때였어요! 마법사 할아버지는 갑자기 주문을 외웠는데...... 할아버지 손 안에서 불길한 보라색 빛이 모이기 시작했어요......!
> 막는다
> 피한다
470
이름없음
2024/04/19 22:00:11
ID : 06Y2rcIJWkp
0
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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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ce(1,6) value : 6
471
사이더흐트
2024/04/19 22:40:15
ID : VcNvxAY8p87
0
애매한 성공. 마법사 할아버지가 손에 모은 빛을 강하게 손바닥으로 내려치자, 불길한 보라색 빛이 사방으로 퍼졌고, 용사님은 그 빛을 피하려고 했지만...... 오른팔은 그 빛에 휘말리고 말았어요!
"!!"
보라색 빛에 닿은 오른팔은 미라처럼 말라버렸고, 그 마른 부위는 용사님의 팔을 따라 서서히 위로 번지고 있어요......!
> 저항을 시도해본다(체력 굴림)
> 팔을 잘라낸다
> 기타
미리 말해두지만, 실패한다면...... 결과는 많이 안 좋을 거에요
472
이름없음
2024/04/20 00:42:11
ID : K2JXvu5Qsqp
0
저항을 시도한다
dice(1,6) value : 2
dice(1,6) value : 4
473
이름없음
2024/04/20 00:42:36
ID : K2JXvu5Qsqp
0
4포인트 추가
474
사이더흐트
2024/04/20 08:40:23
ID : 3zO8lyJO004
0
용사님이 저항에 성공하자 말라붙었던 팔이 빠르게 원래대로 돌아왔어요! (참고로 용사님은 이미 체력 보정치에 +2가 붙어있어서 행운의 반지 점수는 2점만 더 써도 됐답니다 :))
그리고 동시에, 용사님이 저항에 성공하자 하늘에 있던 마지막 별자리가 밝게 빛났고, 낮을 밤으로 바꿨던 결계는 서서히 무너지기 시작했어요......! ( ๑˃̶ ꇴ ˂̶)♪⁺
결계가 무너지기 시작하자 마법사 할아버지는 지팡이를 거두며 용사님을 바라봤어요
"내가 예상한 것보다 훨씬 빨리 깨졌군"
그러면서 할아버지는 약병을 하나 건냈어요
"받게. 이거면 자네의 모든 상처가 치유될 걸세"
"아, 감사합니다"
용사님은 조금 전까지 싸우고 있었기 때문에 어색하긴 했지만 기꺼이 받았어요
"자네라면, 이 유물을 가질 자격이 있을게야"
할아버지가 그렇게 말하면서 손을 들어올리자...... 할아버지의 손 위로 두 개의 주사위가 떠올랐어요!
"자, 그럼 둘 중 하나를 골라보게. 아쉽게도 둘 다 가질 순 없다네"
이제 용사님이 고를 차례에요!
475
사이더흐트
2024/04/20 08:42:08
ID : 3zO8lyJO004
0

476
사이더흐트
2024/04/20 08:42:41
ID : 3zO8lyJO004
0

477
사이더흐트
2024/04/20 08:46:37
ID : 3zO8lyJO004
0
용사님은 처음 듣는 유물의 효과에 눈이 휘둥그레졌어요! 전대 용사라는 사람은 이런 걸 썼던 걸까요? 그가 운이 좋았다는 얘기가 있었는데 왜 그랬는지 알 거 같네요! ∑(ㅇㅁㅇ)
아무튼 용사님은 훌륭항 전리품을 얻을 수 있게 됐어요! 흰색 주사위는 대실패 할 확률을 소폭 줄여주지만 대성공을 할 확률을 대폭 늘려주고, 검은색 주사위는 대성공 할 확률을 소폭 늘여주지만 대실패를 할 확률을 대폭 줄여준다고 하네요!
용사님은 뭐를 고르고 싶으세요?
> 움미아
> 툼디아
478
이름없음
2024/04/20 19:01:58
ID : gZdBcIHu3A3
0
할아버지를 고른다면 둘 다 얻을 수 있지 않을까
479
이름없음
2024/04/22 06:06:47
ID : JVcNAi9z9fT
0
움미아가 좋아보이는데
480
이름없음
2024/04/22 09:45:01
ID : HyE4K445gi6
0
움미아를 선택한다
481
사이더흐트
2024/04/22 11:41:18
ID : zcHA3SE4FeK
0
용사님은 움미아를 선택했어요. 그러자...... 남은 툼디아가 밝은 빛을 내더니 사라졌어요! (ㅇㅁㅇ)!
"이, 이건......?"
용사님이 놀라자 마법사 할아버지가 말했어요
"이 둘은 둘 중 하나를 고르면 나머지 하나는 어딘가로 사라져버리는 신비한 물건이라오. 그대가 모험을 멈추지 않고 계속한다면 대륙 어딘가에서 찾을지도 모르지"
"아, 네......"
용사님은 놀란 것도 있었지만 다른 하나도 받을 수 있지 않을까, 하던 차에 사라져버려서 많이 아쉬웠어요
482
사이더흐트
2024/04/22 11:45:25
ID : zcHA3SE4FeK
0
용사님이 움미아를 택한 직후에 결계가 서서히 사라지더니 곧 주변이 완벽하게 원래의 모습으로 돌아왔어요
용사님이 특이한 주사위를 들고 멍하니 서있자 용사님의 동료들이 용사님께 물었어요
"방금 무슨 일이 있었던 거지?"
용사님이 주변을 둘러보니...... 주변은 용사님이 결계로 들어가기 직전과 별로 다르지 않았어요. 아무래도 현실에서는 용사님이 겪은 것보다 훨씬 짧은 시간이 흐른 것 같아요!
"어...... 그게......"
"그럼 이 늙은 이는 이만 가보겠네"
용사님이 설명을 하려고 하자 마법사 할아버지가 지팡이를 도로 넣으며 말했어요
"자네들이 가는 길에 행운이 있기를......"
할아버지가 그렇게 말씀하시자 티유미 씨도 예를 갖춰서 인사를 하네요
아무튼 그렇게 용사님에게 또 다른 에픽템이 모였어요! 와아! ৻(≧ᗜ≦৻)
483
사이더흐트
2024/04/22 11:49:11
ID : zcHA3SE4FeK
0
이제 용사님 일행은 동굴 안으로 들어가려 했는데...... 할아버지가 용사님을 부르네요
"아, 참 젊은 전사 친구. 이걸 깜빡했구만"
"네?"
"자네 혹시 저주나 원한을 살만한 일을 한 적이 있나?"
"......네??"
영문을 모르겠는 질문에 용사님은 당황했어요
"조금 전에 결계를 열었을 때...... 뭔진 몰라도 자네 곁에서 사악한 것의 기운이 느껴지더군. 그게 뭔진 나도 모르겠지만 몸 조심하는 게 좋을 걸세"
"......감사합니다"
"그럼, 진짜로 이만......"
할아버지는 그 말을 끝으로 황야로 돌아갔어요. 어...... 뭘까요? 사악한 기운이라는 게? (╹_╹)?
484
사이더흐트
2024/04/22 11:51:39
ID : zcHA3SE4FeK
0
아무튼 용사님은 알 수 없는 떡밥...... 아니, 복선...... 아니아니, 알 수 없는 말을 뒤로 한 채 다시 모험에 떠났어요
동굴 입구에 있던 토끼도 해치웠으니 용사님 일행은 무사히 동굴 안으로 들어갈 수 있었어요. 그렇게 얼마간 앞으로 걸어 들어갔는데...... 곧 갈림길이 나오네요?
"흠......"
왼쪽 길은 사람 세 명은 다닐 수 있을 정도로 넓었고 오른쪽 길은 혼자서 다닐 수 있을 정도로 좁았어요
어느 길이 어느 쪽으로 통하는지는 모르겠지만 일단 가보긴 해야 할 거 같네요
> 왼쪽으로!
> 오른쪽으로!
> 기타
485
이름없음
2024/04/22 18:02:15
ID : k62E9uq3Xut
0
흩어지기에는 애매하네.
오른쪽 길로 가는거 어따
486
이름없음
2024/04/23 05:30:25
ID : 06Y2rcIJWkp
0
ㅂㅍ
487
이름없음
2024/04/23 06:00:38
ID : 2ttcttbgY1f
0
왼쪽으로!
488
사이더흐트
2024/04/23 11:41:35
ID : pQljtcnzTWr
0
용사님은 넓은 방향으로 가기로 했어요. 동굴이 더 어두워지니 티유미 씨가 '빛' 마법으로 불을 밝히네요
용사님은 캄캄한 동굴 속을 빛 마법에 의지한 채로 걸었어요
그런데 동굴 안은 어둡기만 하고 아무것도 없네요. 앞으로도 이렇게 편안히 걷기만 하면 되겠죠? :)
> 조용하구나... (민첩 굴림)
> 너무 조용한데?(지혜 굴림)
> 기타
489
사이더흐트
2024/04/23 17:03:47
ID : TSL9bg5gjba
0
아, 맞다. 용사님이 히든 보스를 잡은 데다가 희귀한 아이템까지 얻었으니 행운의 반지 점수 20점을 더 드릴게요! 와아! ( ๑˃̶ ꇴ ˂̶)♪⁺
490
이름없음
2024/04/24 09:46:33
ID : pcGnDBwE1il
0
뭘로 굴리냐에 따라 상황이 달라지려나
491
이름없음
2024/04/27 09:42:54
ID : pRA442IMqnV
0
발판
492
이름없음
2024/04/27 23:26:18
ID : 3veK46rvCkq
0
조용하구나...
dice(1,7) value : 5
dice(1,7) value : 4
493
사이더흐트
2024/04/27 23:55:16
ID : qnXs6ZfU6kp
0
용사님은 횃불에 일렁이는 불빛으로, 동굴에 보이는 벽이나 종유석 따위들에 생긴 검은 그림자가, 평범한 그림자가 아니라 검은 마물들이라는 것을 깨달았어요......!
"......!"
그리고 곧이어 세레나 씨도 동굴 안에 마물들이 많다는 것을 눈치챘어요!
어...... 어쩌면 좋을까요??
> 도망간다(민첩 굴림)
> 싸운다(근력 굴림)
> 기타
494
이름없음
2024/04/28 14:10:07
ID : CjcoK1Dutvz
0
도망가면 진행이 안되겠지? 싸우자!
dice(1,7) value : 2
dice(1,7) value : 1
495
사이더흐트
2024/04/28 14:26:46
ID : WknyJTXzcFb
0
용사님은 용감하게 나섰지만......! 어두운 탓에 공격이 크게 헛쳤어요!
"!"
그리고 용사님의 공격이 빗나간 것을 보자...... 어둠 속에 있던 마물이 용사님을 공격했어요!
그 피해는......!
dice(1,6) value : 2 + 2
496
사이더흐트
2024/04/28 14:32:45
ID : WknyJTXzcFb
0
"악!"
용사님은 마물에게 2의 피해를 입었어요!
용사님이 그 마물을 겨우 떨어뜨리고 보니...... 그것은 거미처럼 생겼는데 크기는 작은 송아지만 하네요......! ː̗̀(ꙨꙨ)ː̖́
그리고 이 공격을 신호로 어둠 속에 있던 모든 마물들이 일제히 움직이기 시작했어요......!
> 공격한다
> 뇌격을 쓴다
> 막는다(일반 방어 혹은 방어 주문 사용)
> 동굴 출구를 향해 뛴다
> 기타
덧붙여, 이 마물이 뭔지 알고 싶다면 지식 굴림을 해주세요!
497
이름없음
2024/04/28 21:41:37
ID : 5Vhy3WmFjAk
0
뇌격을 쓴다
dice(1,7) value : 4
dice(1,7) value : 2
지식 굴림
dice(1,7) value : 1
dice(1,7) value : 3
498
이름없음
2024/04/28 21:42:21
ID : 5Vhy3WmFjAk
0
지식 6점 추가
499
사이더흐트
2024/04/28 22:07:07
ID : WknyJTXzcFb
0
용사님의 뇌격은 성공했고요, 그 피해는......!
dice(1,10) value : 6
dice(1,10) value : 10
500
사이더흐트
2024/04/28 22:12:54
ID : WknyJTXzcFb
0
16의 피해가 마물들에게 적중하면서 바싹 구워졌어요......!
용사님이 보니 저것은 군단거미로, 거의 작은 동물 정도되는 거대한 거미이며 체력은 낮지만 무리 지어 다니고 교활한 생명체에요
그리고 보통 군단거미는 대왕 거미를 신처럼 섬기는데 대왕거미는 사람보다 훨씬 큰 크기라는 사실을 떠올렸어요......! ː̗̀(ꙨꙨ)ː̖́
다시 말해, 근처 어딘가에 군단거미가 섬기는 대형 마물이 있다는 뜻이에요......!
다행히 용사님은 거미 하나와 그 근처에 있는 거미들을 태워버리는데 성공했지만...... 주변에 거미들이 용사님 일행을 보더니 점점 더 다가오네요......!
501
사이더흐트
2024/04/28 22:15:40
ID : WknyJTXzcFb
0
그리고 거미가 다가오자 '빛' 마법에서 나오는 빛 덕분에 거미들의 모습이 더 자세히 보였는데...... 거미들의 몸에 보라색 점막이 덕지덕지 붙어있었어요......! 저거 마물병 증상 맞죠???
아무튼 지금 주변의 거미들이 용사님 일행을 향해 다가오고 있는 중이에요......!
> 군단거미1을 공격한다
> 군단거미2를 공격한다
> 군단거미3을 공격한다
> 군단거미4를 공격한다
> 군단거미5를 공격한다
> 군단거미6을 공격한다
> 동굴 출구를 향해 달린다
>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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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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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레스
비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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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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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죽 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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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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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학교 아르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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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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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가 하이~ 파티시에를 키워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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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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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전설 마법소녀(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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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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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어째서 살아가고 용서해야 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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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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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은 누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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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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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어로가 되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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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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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로 가고 싶은 토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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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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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재 세계관에 빙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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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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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전-대학원생은 세상을 멸망시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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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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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엘광공으로 헤테로를 먹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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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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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키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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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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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식의 흐름 스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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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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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눈 떠보니 개스산한 집에 와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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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HCmIGmk659
24.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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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레스
코난 세계관에 빙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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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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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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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레스
앵커판 대서사시 - 참전 허락 스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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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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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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