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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력은 전기
마법진은 마력을 가공하는 회로
일단 지식이 없더라도 마법진에 마력을 흘리는 것만으로도 특정 마법(마력이 형태를 바꿔 출력된다는 것에 가까운 무언가)의 행사 가능.
불 속성의 공격은 쉬우나, 물 마법이라면 주변의 수분을 응집해서 써야하므로 상당히 효율이 안좋음. 그야말로 물 없는 곳에서 이정도의 수둔을..!
마찬가지로 냉각 마법도 현재 있는 공간의 열을 다른 곳으로 이동 시키는 것이므로 효율이 좋지 않음.
라디에이터보다 에어컨이 한참 전기 많이 먹는 것과 상동
따라서 마법사들은 말이 마법사지, 중세의 이공계인 연금술사마냥 여러가지 자연현상을 연구하는 것에 가까움.
그 마법사들의 정점에 서 있는 대마법사의 이름은..!
하인즈 맥스웰..!
순수 마력을 방출할때 마력 반경내에 금속이 반응하는 것을 학술적으로 정의하였으며 여러개의 검을 동시에 다루는 이기어 마법사로서 명성을 떨쳤다!
근접직들도 태생적으로 마력을 갖고있기에, 활용하는 것이 보통
다만 이쪽에선 분야가 나뉘게 된다.
마력을 다루는 것엔 학문적인 지식이 필요하기에, 육체를 단련하거나 마력을 연구하거나 둘 중 하나를 선택해야 한다.
물론 하이브리드도 가능하겠지만 어지간히 타고난 육체와 머리가 아니라면 어중간한 반푼이가 되기 마련이다.
피지컬로 승부하는 전통파는 마력을 순발력,속도,근력등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사용한다.
이 경우마력을 크게 소모하지 않기에 마력을 강화시키키보단 베이스가 되는 육체 단련에 힘을 쏟는다.
사용하는 장비는 순수하게 강도가 높거나 예리한 장비를 채택하는 편
그에 반해 마력 운용에 집중하는 마검사파는 무기부터가 다르다.
일반적인 철제 무기,혹은 아다만티움제 무기에 마력을 흘려 발동하는 것엔 한계가 있기에 마력이 잘 통하는 소재를 섞은 합금, 혹은 통짜 오리할콘 무기에 마석을 붙인 무기를 사용하는 것이 보통이다.
무기에 부착된 마석에 자신의 마력을 채워둠으로서 순간적인 화력은 그 어떤 공격군에도 비교를 불허하며, 적에게 마검을 꽂아넣은 뒤 체내에서 마법을 터트린다는 특성상 그 공격력은 가공할 정도이다.
다만 이쪽엔 무기의 강성이 크게 부족하기에 무기에 마력강화를 부여하지 않으면 비교적 작은 충격에도 깨져버리는 단점을 안고있다.
따라서 마검사는 마력이 부족하면 허수아비와 다름없다. 단기 결전을 내야 한다는 점에서, 항상 주변을 살펴야하고 장기전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은 호위 업무에 부적합하다.
그들은 대부분 기사단이 아닌 마물을 상대하는 모험가이다.
이는 대대로 왕족의 호위 역할을 맡는 역대 기사단장 중에서 단 2명만이 마검사였다는 것으로 반증할 수 있다.
레스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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