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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2024/06/23 14:45:34 ID : yNulh81dvfV
만화속에서라도 한명쯤은 있잖아 어떤 역경속에서라도 해쳐나가며 답을 얻고선 결국 인생을 자기것으로 만드는 빛나는 사람들 그런 사람들이 부러웠어 당장만 해도 현실에서 생각나는 사람들이 많아 무언가를 이루지 않고 있더라도 빛나고 열정적이는게 너무 부러워 나는 아직도 5살에 묶여서 앞으로 나아가질 못해 여길 벗어날 생각만 몽땅이고 핑계라는 건 알지만 정신병 때문에 무언갈 실행 하지를 못하거든 난 여러가지 요인에 아직 묶여서 발버둥밖에 치지 못할뿐 묶여있어 있지 지수야 너가 그날 나에게 죽지 말아달라 한 날 난 너가 그렇게 나한테 목맬줄 상상도 못했어 항상 이용해먹는 관계가 친구라고 생각 했었던 내가 미련 했구나 아, 친구란건 따뜻한거구나 알려준게 너가 처음이야 진짜 현실에선 고맙다는 말 하나 못하는 찌질이가 익명 사이트에선 말도 많지? 그래도 익명 사이트에 쓴 글을 읽을 수 있는 순간이 있을수도 있으니까 겁쟁이인 나는 여기에 쓸게 내가 책으로든 만화로든 도피해도 여전히 친구관계 유지해줘서 고마워 언젠간 고등학교에 간다면, 넌 예고에 가서 내가 발 닿을 곳도 없을정도로 새 사람으로 채워지겠지만 너랑 친구한 순간은 영원히 잊을 수 없을거야 고마워 나랑 친구 해줘서 그리고 고등학교에 간다면 연락이라도 되면 좋겠어
이름없음 2024/06/26 05:38:42 ID : zhyY3yHu9y3
아냐 잘 생각해봐 만화 속 주인공들도 기나긴 역경과 트라우마를 헤치고 빛나는 사람이 된 거잖아 그럼 5살 때에 묶인 너도 충분히 네가 원하는 사람이 될 수 있다는 거지 일단 그런 생각을 한다는 것 자체가 주인공으로써의 네 첫 걸음이야 지금 내 눈엔 네가 발버둥치는 주인공처럼 보여 너는 아마 곧 앞으로 나아갈 수 있을 거야 레주 말하는 방식부터 참 예쁘고 애틋하거든 네가 나중에 어떤 사람으로 피어날지 기대될 정도로 지수란 그 애도 네 미래를 기대했기 때문에 레주에게 손 내밀어준 걸거야 확신해 그리고 굳이 한 눈에 봐도 빛나는 사람이 될 필요도 없어 그냥 네가 자주 행복하고, 가끔만 슬프고, 그럼에도 다시 일어날 힘이 있는 삶만 살아도 너는 충분히 빛나는 사람이 될 거야 그러니까 언젠간 네 친구에게 직접 고맙다 말할 날도 오면 좋겠네 너도 네 빛나는 미래를 기대하게 되길! 화이팅
이름없음 2024/06/28 16:18:02 ID : FfPfRB9gY8r
나도..인생에서 뭔가를 찾아서 스스로 해나간다는게 너무 부럽더라 나는 평생 꿈도 없었고 그냥 남들 눈치만 보면서 시키는대로.. 그러면서 항상 혼자 후회하고 이러는게 너무 지겨워 사람이 행복했던 순간을 그리워하는건 당연하지만 난 16살에서 멈춰있는 느낌ㅋㅋㅋ몇 년이나 지났는데도 그때에 비해 지금은 망했다 라는 생각밖에 안 드네.. 그래서 완전 터무니없는거라도 쫓아가보려고 해 진짜 막 말도 안되는 대통령되기 강남에 건물 사기 뭐 이런거 ㅋㅋㅋㅋㅋㅋㅋ이런거라도 쫓다 보면 반은 성공하지 않을까 그럼 나도 언젠가 빛나겠지..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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