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6)
2.. (176)
3.그래, 내가 이겼다! (1000)
4.에테르에서 잠들고 싶어요 (76)
5.아이돌 (433)
6.스스로의 연민으로 물들인 내 일기장 (27)
7.죠가튼 하루 (30)
8.저길 봐! 연뮤덕이야! (7)
9.나의 아픔보다 당신의 잠이 귀한것을 알아 (1000)
10.🌈 스레주의 미친 인생 기록지 2️⃣ 🎬 (5)
11.새벽 (64)
12.의사선생님이 시켜서 쓰는 일기 (3)
13.너는 나의 (135)
14.퇴 사 가 하 고 싶 어 요 (14)
15.사람 사는 이야기를 합니다. (23)
16.한달 (12)
17.𝑪𝒐𝒗𝒆𝒓𝒕 𝒏𝒂𝒓𝒄𝒊𝒔𝒔𝒊𝒎 (1000)
18.오늘의 우울 (428)
19.<🌈> (666)
20.셀털은 하지 않습니다 (8)
1
레몬사와
2024/07/18 01:21:32
ID : urcJPbcsnXu
6
시들어 갈 뿐인 추억 위에 화관을 씌우자
난입 스탑달고 O
※ 스레 내용이 불편하면 차단을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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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
레몬사와
2024/07/25 23:52:10
ID : urcJPbcsnXu
0
임산부석 얘기.... 는 솔직히 많이 하는거 안좋아함.
그냥 얘기 하면 기본적으로 투기장 된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워낙 많은 의견이 있지만 내 의견만 써봄
일단 내가 임산부지만? 가끔 이해가 안되는 상황 에 대해서 써보자면
= 임산부석에 노인만 주구장창 앉을거라면 저 자리의 존재이유는 무엇인가
="본인이 임산부임을 밝히기 위해서(???)" 뱃지를 들고다녀야만 하는가
사실 첫번째 얘기에 대해서는 다들 공감함 안비켜주는 노인들 존나 많고
진짜 저럴거면 왜 있음? 이런사람도 많으니까
근데 두번째 얘기에 대해서는 "당연히 들고다녀야 하는거 아님?" 이라는 얘기가 많음
임산부가 뱃지를 깜박하고 안들고오면
"그러길래 왜 안들고 오셨어요....;;;;" 라고 말하는 사람이 많다는 점임
다시 말하자면
내가 자리에 한번 앉겠다고 항상 뱃지를 들고 다녀야 한다고?
103
레몬사와
2024/07/25 23:55:26
ID : urcJPbcsnXu
0
뭐...... 임신을 안한 사람도 많으니까 좋게좋게 생각해서
임신을 안한 사람들은 임산부인지 아닌지 겉으로 보면 모르니, 들고 다녀야겠다.
라고 생각하고 매번 들고 다니지만 서도
그렇다고 매번 자리를 양보받느냐? 하면 또 그런것도 아니고
항상 자리에는 할매 할배들이 떡하니 앉아있고
그런 사람들한테 비키세요 하고 또 주고받기도 싫어서 그냥 얘기를 안함
나는 임산부석 확인하고 누가 앉아있으면 그대로 뱃지 가리고 탐
뱃지 안가리면 주위사람 다 쳐다보는데
또 그렇다고 자리를 비켜주느냐? 아님.
뭔데?
그럼 내가 왜 이런걸 들고다녀야 하지? 싶다
뱃지를 들고있으면 들고있는대로 유난인거 같고
안들고 타면 "뱃지를 안들고 탔으니 임산부인걸 모르지" 라는 소릴 하는데
뭐 어느장단에 맞추라는건지 알수가 없음
104
레몬사와
2024/07/25 23:57:21
ID : urcJPbcsnXu
0
난 기본적으로 뱃지 들고 탔을때 신기하게 쳐다보는 눈길(???) 이 좀 많이 싫어서
그냥 임산부석 확인하고 안비워져있으면 바로 뱃지 안보이게 해서 지나간다
오늘 우연히 뒤에 앉은(노약자석이었음) 노인네들이 뱃지를 본 모양인데
"임산부 치고는 배가 별로 안나온거 같지 않네 마네"
"자기는 저정도 배였으면 몇주차였다"
이딴 소리를 대놓고 함
당연하죠 시발 내가 남자 110사이즈 옷 입고 반바지도 XXL 입고 다니는데
그렇게 입었는데도 임신한 티가 나면 이미 만삭이겠다
105
레몬사와
2024/07/26 00:02:03
ID : urcJPbcsnXu
0
일단 나는 임산부석을 비워야하느냐 마느냐 문제의 이전에
임산부가 탔을때부터 눈치보면서 <아 이거 비켜줘야하나...?> 하는 그런 분위기가 싫어서
그냥 서서 감.... 안비켜줘도 됨 시발 눈치보지마
먼저 젠틀하게 자리 비켜줘도 땡큐지만 그런 사람이 거의 없기 때문에 그냥 기대도 안하는 편임
내가 대중교통 타고다니는 경우는 비교적 가까운 거리라서
대중교통을 타도 짧게 타고 내리는 상황임.
멀어봤자 한 5정류장? 10분정도만 타고 내린다고
뭐 앉아서 가면 편하겠지 편한건 맞는데
10분정도 거리를 가지고 눈치봐가면서 자리에 앉을까 말까 하기도 싫음
나는 그렇긴 한데 오래 타고 가는사람 입장에선 많이 좆같겠지 다른사람들까지 이렇단 얘기는 아니야
근데 난 장거리를? 대중교통 타고갔을때 사람들이랑 부딪치는거 자체를 싫어해서 그냥 자가나 택시타고 다님
임신 중기만 지나도 1시간 이상 서있으면 피곤하기때문에 최대한 단거리로 편하게 갈수있는 교통수단 선호함
106
레몬사와
2024/07/26 00:06:36
ID : urcJPbcsnXu
0
진짜 10분 이상 대중교통 타야한다 싶으면 바로 택시소환함 ㄹㅇ
*** 나는 대중교통을 타고 10분이상 나갈 일이 거의 잘 없기 때문에 택시타고 다닌다는거임
병원 진료받을때도 웬만해서는 택시 불러서 타고감
대중교통으로 30분정도 거리인데 솔직히 그렇게 먼? 거리는 아니긴 해 근데 그냥.... 택시부름.......
그... 뭘까 산모 입장에서는 그냥 임산부석에 앉네 마네 비워줘야하네 이런 말 자체가 피곤함
그냥 내가 남편 차 끌고다니는거 타고다니는게 속편하겠다 싶어서 대중교통 안타
택시기사분들도 대충 옷입은거 보면 산모인줄 아는경우가 많아서
(산모들이 대부분 펑퍼짐한 옷 입거나 누가봐도 큰 박시한 옷 입고다니기 때문에 눈에 바로 띔)
단거리 타고가거나 반대편에서 타도 지랄 잘 안하긴 하더라
107
레몬사와
2024/07/26 00:09:56
ID : urcJPbcsnXu
0
임신 안해본 사람 입장에서는 임산부랑 그냥 배나온거랑 어떻게 구분하냐 할 수 있는데
아니......... 어......... 좀 아줌마들? 입는 옷이랑 비슷하게 입고 다님
특히 뭔가 저사람 20대같은데 이상하게 줌마스러운 옷 입고 다닌다? 90퍼 확률로 임산부임
체형이 잘 안드러 날 정도의 엄청나게 큰 옷(남자 옷 사이즈로 100이상 / XXL)을 입는다 + 크록스 의 경우 대부분 산모 맞음
내가봐도 "시발 이거 임신 안했으면 이렇게 안입고다님" 싶은 옷들이 주로 임부복으로 많이 올라옴
실제로 미혼인 사람들이 쇼핑몰 후기 남길때 "아 이거 너무 펑퍼짐해서 임부복 같아서 별로에요ㅠㅠㅠ" 라는 글 쓰면
임산부들 후기에서 "XXL로 주문했더니 딱 맞아요~ 배랑 가슴이 조이지 않고 편해서 좋아요" 이런식으로 동시에 달림
108
레몬사와
2024/07/26 00:13:23
ID : urcJPbcsnXu
0
그리고 애초에 임산부가 아닌이상 너무 큰 옷들 잘 안사려고 함
빅사이즈 옷 입는 사람들의 입장까지야 내가 그정도로 찌진 않았어서 잘 모르겠지만서도
실제로 임신했을때 기본 10KG 이상은 찌기때문에 원래 사이즈의 3배이상 되는 옷들 입고다니거든
(놀랍게도 출산 후 몇개월 지나면 원래 사이즈로 돌아옴)
애초에 살이 확 찌다보니까 디자인을 포기할수밖에 없음
그럼 뭐 입게되는게 남자 옷들이나 아니면 일자라인으로 애매하게 몸 선 안보이는 그런... 옷들임
지금은 여름이라서 남자 옷들 쿠팡에서 질러서 입어버리면 개꿀인데
겨울은 시발...... 아니 겨울은 또 껴입어서 잘 모를수도 있겠네 나도 무조건 다 잘 아는거 아님
109
레몬사와
2024/07/26 00:16:31
ID : urcJPbcsnXu
0
내 주위만 그런걸지도 모르겠는데
임신 안했는데 원래 체형이 좀 큰? 사람들은 최대한 덜 쪄보이게 입고다니지 않아?
본인들도 좀 이쁘게 입고싶은 날들 있으니까 장식이 들어가 있다던지 그런 옷 사던데
임산부는 그딴거 없고 무조건 심플하고(단색옷+단추없는 티셔츠) 입고벗기 편한옷 위주로 구매함
특히 후기로 갈수록 손 발이 미친듯이 붓기 시작하기 때문에
누가보면 아픈사람인가 오해할 정도로 발이 코끼리발이 됨
실제로 후기에 남편 슬리퍼 신고 다닌 사람 있을 정도고
나도 일부러 크록스 사이즈 275로 샀음 (원래 사이즈 나이키 기준 265)
110
레몬사와
2024/07/26 00:21:40
ID : urcJPbcsnXu
0
일단 나는 극단적인 칼발(발볼따위 없음) + 무지외반증 때문에
나이키빼고는 다른 브랜드 신발 구매할때 굉장히 고심하면서 골라야함
260을 신자니 발이 안들어갈거 같고 265를 주문하자니 발볼이 남아돌아서 허덕거리는 사례가 제법 많음
진짜 구두도 살때 고민 존나하고 사야함 웬만해서는 나이키 운동화 제외하고 안신고다님
근데 크록스를 275 샀으니까 대충 이해가지?
지금 신으면(*** 일단 지금은 그렇게까지 발이 붓는 시기가 아님) 애매하게 헐렁한 레벨로 신는거 가능하더라
조금만 더 컸으면 못신었을 정도의 크기?
크록스 기본 샀는데 왜 얘들은 뒤쪽 밴드가 앞뒤로 넘길 수 있잖아
그래서 발 부어도 신을수 있을거 같길래 샀음
111
레몬사와
2024/07/26 00:26:38
ID : urcJPbcsnXu
0
임신 중기밖에 안됐는데 집앞 10분거리의 우체국 다녀오는것도 헉헉거리면서 다녀옴
날씨도 시발이긴 한데 체력적으로 많이 떨어져서 어쩔수가 없다
이제 계단도 걷지 말라고 하는데.... (계단에서 생각보다 다치는 산모 많음)
나는 임신중 몸무게가 내 인생 최대의 몸무게기 떄문에
(전에 약 부작용으로 쪘을때의 몸무게보다 더 쪄서 몸무게 갱신함
약 바꾸고 감약하면서 7키로 감량했는데.... 안녕...)
생각보다 생활하는데 많이 불편함
엥? 이게 안돼? 싶은 순간도 제법 있고 그냥 몸이 너무 무거움
그러니까 내가 배가 나오고 말고는 타인이 신경쓰지 말아달라 제발.......... 신기하고 말고를 떠나서 나는 상대방이 그러는거 전혀 안신기함
그냥 나한테 배나온거로 신경써주는 사람은 병원 관계자 아니면 가족 빼고 안했음 좋겠음
112
레몬사와
2024/07/26 00:29:51
ID : urcJPbcsnXu
0
코로나? 이야기를 잠깐 써봄
요즘 코로나 다시 유행하는거 아니? 내 주위에 벌써 4명 감염되었다는 소식 들음
지금 완전 호흡기질환 창궐수준임 백일해+수족구+코로나+독감 지금 유행함 씨발
이비인후과 의사들 뜻밖의 호재
대중교통 타고다니면서 은근슬쩍 KF90 쓰고다니는 분들 많아졌는데
쓰는게 맞음..... 지금 일본 5월부터 10주째 코로나 환자 증가추세라고 NHK 뉴스에서 발표함
일본에서 7월 첫째주"만" 코로나 확진된 환자 조사해봐도 5만5천명 돌파했다고 함
지금 시즌이 성수기는 아니긴 한데 일본여행 많이 가잖아? 그래서 좀좀따리로 전염된 사람 많은 느낌적인 느낌
참고로 나 일본독감 신혼여행갔을때 걸렸었는데 귀국하고 며칠후에 발병하는바람에 일본독감인지 몰랐음.....
그런거 한번 겪고나니까 여행갔다온 사람이 코로나인줄 몰랐을거라는것도 이해가 됨
113
레몬사와
2024/07/26 00:33:39
ID : urcJPbcsnXu
0
궁금해져서 그럼 임산부는? 코로나 걸렸을때 어쩌지 하고 조사해보니까
일단 임산부가 코로나 걸리면 무슨 지정된 병원을 가야한댔나...? 그랬음
당연하지 어떤 산부인과가 코로나 걸린 산모 좋아하겠냐 지네 병원 오지마라고 개지랄할걸 ㄹㅇ
그래서 119에 먼저 연락해보고 코로나 지정 병원? 인가 아무튼 거기서만 진료받아야 한다는데
119가 리스트로 문자 보내줘도 그중에서 일부만....진료 받는다고 함 아니 그럼 시발 왜 리스트에 있음?
이게 산모도 애가 제대로 크는지 계속 확인해야해서 웬만해서는 타 병원에 가더라도 초음파 진료 계속 봐야한다고 그랬음
그치만 당연히 약물치료 불가능함 응 먹을수 있는 약 타이레놀 빼고 없어~
내가 만약에 갑자기 코로나 걸리면 타이레놀만 먹고 누워있어야한다는 소리임
이게 뭔?????? 일이죠????????
남편도 듣고나서 오... 시발 그냥 나가는 횟수를 줄이고 마스크 쓰고 다니자 라고 함
114
레몬사와
2024/07/26 00:38:08
ID : urcJPbcsnXu
0
진짜 코로나 창궐했던 시기에는 임산부들 개 아수라장이었다고 함
분만 직전이었던 산모가 코로나 걸렸는데
분만 예정 병원에서 오지마라(?????)고 하고
양수 터져서 119 부르고 구급차로 이동하는데도 가는 병원마다 벤먹어서(당연함 자기들이 왜 책임지고 싶겠음) 병원들 뺑뺑이 돌다가
진짜 구급차에서 출산하는거 아냐??? 하고 겁먹은 산모 썰 서치하다가 봄
뭐 어째어째 병원 찾아서 출산한 모양이었지만......
아 제발 코로나 좀 번지지 마라 시발
115
레몬사와
2024/07/26 00:43:14
ID : urcJPbcsnXu
0
뭐 코로나는 밖에 싸돌아다니는 사람 보면 바로 쌍욕박으니까 그나마 집에 있기라도 하지
수족구+백일해 같이 애기들이 자주 걸리는 병 보면 환장함
진상부모들이 "애기가 너무 갑갑해 해서요" 라는 이유로 키즈카페 수영장 심지어 어린이집까지 그냥 보냄
근데 저 질병들이 존나 전염성이 강해서 그냥 애기가 방문한 곳에 같이있던 애기들 거의 다 걸린다고 보면 됨
그래서 맘카페에서 <누가 씨발 수족구 걸렸는데 애 키즈카페에 쳐 보냈냐고 자기 애 이번에 갔다가 걸렸다>고 글쓰는 사람 많이봄
집에서 가정보육만 하고 밖에 안나가던 애기가 오랜만에 박물관 갔는데 같은시간대 견학온 어린이집 애기들중에 감염자가 있었는지 감염되었다(.,,,,) 는 썰도 보고
저런 사람 별로 없을거 같아 보여도
맘카페에 "장염인데 애기 어린이집 보내도 되겠죠?" "수족구인데 애기 산책시켜도 되겠죠?" "백일해 다 나아가는데 키즈카페 보내도 되겠죠?" 이런글 개많음
수족구랑 백일해는 법정감염병인가 지정되어있고
수족구는 걸리면 5일간 무조건 외출금지 + 의사 진단서(완치되었다는 증명)가 있어야 어린이집 등원가능함
백일해는 걸리면 보건소에 신고해야하고 잠복기가 3주라서 완치되고 3주까지 동선파악한다고 하던데
그런데도 "애가 갑갑하니까" "주중에 사람이 많이 안오니까" 외출하겠다는 글 개많이올라옴
116
레몬사와
2024/07/26 00:46:44
ID : urcJPbcsnXu
0
수족구도 시발이지만 백일해는 진짜 신생아가 걸리면 죽을 수 있어서 위험함
공기중으로 감염되는 호흡기 질환이라서 외출하지 말라는건데........
전에 누가 유모차끌고 백일해걸린 애기 산책나가도 되냐는 글 썼다가 댓글에서 개쳐맞았는데
아니 뭐 내가 사람만나러 가냐고 사람 별로 없는곳에 산책하러 가는거라고ㅠㅠ 징징거리는 글에다가
시발 그럼 유모차 끌고 엘베 안타실거에요? 엘베도 공기중에 퍼지는데 그건 어떻게 하실건데요??? 하고 쳐맞으니까 그제서야 안나간다고(...) 함
나가지 말라면 좀 나가질 마라.......
소아과 진료받으러 갔다가 다른 애기가 마스크 안쓰고와서 그날 같은시간대에 방문한 애기가 감염되고 하는것도 흔하대
아 이게 21세기다
117
레몬사와
2024/07/26 00:52:29
ID : urcJPbcsnXu
0
저 글이 올라올때 제일 답답한 댓글 : 같은 애기 엄마끼리 이런것도 이해 못해줘요? 너무 야박하시네요
야박한건 다른집 애기는 좆도 신경 안쓰는 본인 머리가 야박한게 아닐까요?
이런거 다 따지면 또 워킹맘이 어쩌구 전업맘이 어쩌구 같은 플로우로 흘러가는데
"본인 사정 때문에 어쩔수 없었다"고 얘기하면.......
이래서 멀쩡한 애기들이 밖을 못나가게 되긴 함
118
레몬사와
2024/07/26 01:20:04
ID : urcJPbcsnXu
0
오늘 친구가 회사생활이 너무 힘들다... 사람들이 무리지어서 누군가를 따돌린다.... 이런 얘기 하는데
극단적 E형인 내 남편 이야기 해줌
1)
남편 : 제발 씨발 내일 과장새끼 출장가게 해주세요
나 : 저사람 우리한테 젖병소독기인가 준다고 안했어?
남편 : 그건 그거고 좆같은건 어쩔수 없음
나 :
2)
회식자리에서의 남편 : 하하호호 여러분 우리 잘 지내요^^~! 저는 회사가 너무 좋습니다 알라뷰
잠깐 화장실갈때 전화하는 남편 : 시-발 언제 집에가냐 새끼들아 좀
귀가후 남편 : 좆같은새끼들 진짜 다 뒤졌으면 좋겠다
3)
남편 : 왜 회사사람들을 회사 밖에서 안만나는줄 알아?
남편 : 밖에서 만나는 순간 좆같기 때문임
남편 : 아무것도 같이하고 싶지 않다
친구 저소리 듣고 "아 사람사는건 다 비슷하구나 큰 위로가 됐어 고마워!!!" 라고 답장함
119
이름없음
2024/07/26 01:22:59
ID : urcJPbcsnXu
0
+ 번외편
남편 : 이번에도 로또를 살것이다
남편 : 내가 내일 로또 1등이 된다면
남편 : 바로 퇴사한다
남편 : 진짜
항상 비장하게 이야기하지만 당첨되지 않아서 분노함
120
레몬사와
2024/07/26 01:25:17
ID : urcJPbcsnXu
0
나 : 갑자기 개뜬금없는 IF가 떠올랐는데 만약에 전회사 사장이 갑자기 돌연사해서
남편이 그 회사 사장으로 임명되면 뭐부터 할거임
남편 : "일단 마음에 들지 않았던 사원 OOO부터 짜르고" (내 말 끝나자마자 바로 이야기함)
나 : 그럴줄알았음.......
121
레몬사와
2024/07/26 01:34:39
ID : urcJPbcsnXu
0
남편 회사 과장이 일할때 좀 신경질적인 사람인데
남편한테 개지랄하면서 책상 팍팍 치고 그랬나 봄
남편도 처음엔 아 죄송합니다 네 제 잘못입니다 하다가
나중에 빡쳐서 아 저도 모르겠습니다 몰라서그런건데요 이럼
남편 : 아니 내가 경력직이긴 한데
남편 : 이제 4개월다닌사람보고 웰케 못하냐고하면
남편 : 난 진짜 몰라서 못한건데 시발,.... 뭐라고하냐고
며칠전에도 과장 지랄했는데
빡쳐서 책상에 있는거 다 던지고 사표뿌릴까 하다가 애기생각해서 참았다고한다
회사생활이란
122
레몬사와
2024/07/26 02:17:55
ID : urcJPbcsnXu
0
간만에 sns 글 보다가 기함을 토하는 글 발견함
"학원 1주일 휴가 너무 돈이 아까워요"
아니시발 학부모님
본인들 여름휴가 가실때 혹시 월급 삭감되세요?
123
레몬사와
2024/07/26 02:28:25
ID : urcJPbcsnXu
0
학원강사했을때의 가장 큰 불만
= 연차 라는 개념도 없고 새벽에 응급실 입원해도 보강해야함
= 여름휴가 잡을때마다 학부모 눈치봐야함
= "개인적인 사정으로 결석한 경우도" 은근히 보강해주기를 바라는 눈치.
= "공휴일도" 수업해주길 바라는 눈치.
참고로 나는 중고딩전문 입시학원이었고
대체공휴는 전부 출근했으며
휴가 4일 주면 전부 토요일 보강해서 8월 한달간 주6일 수업함
개인적인 사정으로 빠진 수업도 1대1이면 보강 필수였음
(그시간에 선생님도 쉰거아니냐며 원장이 보강하라고함)
다대일 수업은 어쩔수없이 그날 학생한테 문자로 수업범위 + 숙제 통보.
급성 세균감염으로 쓰러져서 입원했는데 (금토일 - 하루 수업 휴강함)
학부모 항의들어와서 보강수업.
애들한테 미안하다고 하면서 보강날짜 알려주는데
"저희가 돈낸거니까 보강하는건 당연한거 아니에요?" 라고 하는 학생.
참고로 보강날짜 잡잖아???? 애들 오지게 지각하고 수업때 불평불만함.
토요일 혼자 오전에 허겁지겁 출근했는데
애들 제시간에 아무도 안오고
나혼자 울었다
124
레몬사와
2024/07/26 02:36:35
ID : urcJPbcsnX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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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교적 널널한 초딩은 둘째치고
(초등 대상 학원의 경우 "가르친다" 기 보다
"보육한다"에 가까워서 그런지 휴가가 있어도 별 말이 없다)
중고딩은 저런식으로 개지랄하는 학부모 있다.
참고로 학원이 1주일 쉬면 무슨 하늘이 갈라지고 땅이 무너지는줄 아는데
공부하는 학생도 못(안)하는 학생도 쉬고나서 오는게 훨씬 컨디션이 좋다
1주일 쉰다고 애들 머리가 돌로 변하지 않는다
강사들도 1주일 쉬는게 훨씬 컨디션회복이 빠르고
학원충성도도 올라가서 애들한테 잘해줌
그리고 시발.... 중고등은 시험대비로 추가해주는 강의도 있는데
그때는 선생님들도 초과근무 그냥 찍어가면서 애들 케어해준다
직장인들은 출퇴근시간만 일하면 되잖아????
학원강사는 출퇴근 개념이 없고 연장선의 근무가 태반임
"그렇게 안하면 되잖아요?" 가 아님
학원도 자영업에 가까워서 본인 스킬이 있어야 롱런하는데
그냥 강의만 하면 일 끝나는 강사들 잘 없음
125
레몬사와
2024/07/26 02:41:36
ID : urcJPbcsnX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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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론적으로 말하자면
학원비 납입 기준은 4주이다
5주차 수업 "안해도된다"
학원 재량에 따라 종강 때리고 1주일 휴강해도 아무말 못한단 소리임
근데 대부분 다 해주지?
4주차만 있는 달 빼고 5주차인 달 계산하면
휴가 포함시켜도 한달 기준(30~31일)납입하는게 이득임
실제로 성인대상인 토익학원들은 칼같이 4주수업 지킨다
성인은 성인이고 입시학원이랑 같냐고 할거면
진짜 그냥 학원보내지말고 인강끊고 EBS 독학추천함
126
레몬사와
2024/07/26 02:44:23
ID : urcJPbcsnX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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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원비가 4주기준이라는건 내 뇌피셜이 아니고
교육청에서 지정한 학원강의 수업료가 4주기준임
싸울거면 내가 아니라 본인이 교육청이랑 싸워야함
마찬가지로 학원이 임의로 3주기준으로 수업하면 법률위반이다
(그런경우가 없겠지만서도)
와 방학때 학원쉬는거 꼴보기싫다고
학원 끊고 다음달 보낸다는거 레전드네ㅋㅋㄲ
127
레몬사와
2024/07/26 02:51:13
ID : urcJPbcsnXu
0
내가 위에서 말한대로 근무하면
학원계는 자연스럽게 주6일 출근하게되거나
주7일까지도 가는 경우가 생긴다 (이경우는 시험기간 한정임)
참고로 대부분의 학원은 학원업계 특성상 시간변동이 잦아서
일 근무량 고정된게 아니고 포괄연봉제 적용한다
5인미만 학원은 진짜 원장에따라 개 좆같이 굴러가는경우도 흔함
(천사같은 원장도 있겠지만 사탄이 강림한 원장도 있다는 얘기임)
직장인들은 빨간날 출근하면 추가수당 받잖아
학원강사는 그딴거 없다
그런건 학원 원장한테 따지라고?
시뱔 들어오는 학원비는 그대로인데 잘도 추가수당 주겠다
학원들이 진짜 좆같은건
누가누가 강사 갈아서 장사하는지 대결하는것도 아니고
저희는 매달 풀강해드려요 어머니
하는 학원들이 더 인기가 있기때문에 너도나도 따라한다는 것
128
레몬사와
2024/07/26 03:00:11
ID : urcJPbcsnXu
0
진짜 대부분의 강사들이 동감할건데
사교육시장 망해도 된다
정확히는 그냥 학원가가 망해버려도 된다
어짜피 공부잘하는애들은 10%밖에 안되고 걔들이 인서울가는데
그밑에 발판될바에야 학원 안보내고 인강 들어도 된다
굳이 강사들한테 깨져가면서 옆에있는 친구랑 비교당하지 않아도 됨
어떻게 보면 인강이 훨씬 "효율적인거" 아니야?
인강 강사가 웬만한 학원강사보다 강의력 뺨칠정도로 훨씬 잘가르친다
그리고 학생도 본인이 원하는 시간대에 무한반복으로 들을 수 있다
애초에 학원이 강사를 갈아가면서 수업하고
애들은 애들대로 허덕이면서 수업 참여하고
학부모는 성적 잘나오면 자기자식자랑 못나오면 학원욕
그딴식으로 돈 내고 다닐바에야 학원가는 망해버리는게 옳다
학원비보다 인강이 훨씬 싸게칠걸???
왜 모든 학생이 공부에 그렇게 발목잡혀야 하는데?
당장 지금 100만 취준생들은 개좆밥호구라서 지금 취준하냐?
아니잖아 걔들도 존나 공부했어 평균 3등급까지만 컷 잡아도 전국에 몇명인데
그럼 학원에 다닐 의미가 있긴하나? 난 잘 모르겠음
129
레몬사와
2024/07/26 03:10:09
ID : urcJPbcsnXu
0
수능 1세대는 불법 과외가 판을쳤다고 한다
학원 자체가 금지된 시대라서 그렇다고 함
있는집 자제들이 강사를 고용하는 형태인거지
근데 그게 점점 풀리고 사교육시장이 넓어지면서
어떻게보면 현강을 듣는데도 나쁘지않은 가격대에 여러명의 학생이 듣게 된거다
나도 몇년간 강사를 했지만 강의하다보면 도데체 누가 이득보는 구조인지 알수가 없다
뭐 공부 잘하는 일부 학생과 원장의 눈물나는 드라마겠지만
진짜 그들은 "일부" 이고 그 일부 학생 몇명의 스토리를 전설처럼 들으면서
인서울이 어려운 친구들이 고생고생하면서 학원비를 매달 낸다
그렇다고 강사들이 뭐 괜찮은 직업이냐? 아니다!!!!
원생이 늘어날수록 싱글벙글한건 원장이지 절대 강사가 아니다!!!!
대부분의 학부모들이 원장한테는 원장님~ 원장님~ 하면서
강사가 싸가지없다며 클레임을 건다
내가 손모가지를 걸고 장담하는데 원장보다 그 학생을 잘 아는건 높은확률로 담당강사이다.
근데 원장이 지랄하면 대부분의 강사들이 "무리해서라도" 맞춰준다
이래서 학생을 좋아하는 강사들도 2년만에 은퇴한다
좆같은 업계니까
꼬우면 접고 다른데서 일해도 되니까
130
레몬사와
2024/07/26 03:15:15
ID : urcJPbcsnXu
0
남는 강사들은 뭐냐고 할수있는데
갈때까지 간 사람들도 제법 학원계에 오래 있는다
젊은강사들은 대게 탈주한다 근무환경이 개좆같기 때문임
근데 30대 좀 넘은? 강사들이 오히려 롱런함
따지고보면 학원일이 크게 어렵거나 허들이 높지도 않으니까
또 생각보다 본인이 한만큼 성과가 탁탁 나오기도 하거든
혹은 가족경영이거나.
이런분들은 그냥 부드럽게 학부모 맞춰주면서 장사하는게 나으니까
좋은게 좋은거라고 어느정도 무리한 선도 받아준다
가끔 젊은강사들이 너무 일하기 힘들다고 하면
이런것도 못해서 사회생활 어떡하냐고 일침 갈기는 강사들이 있는데
이런사람들이다.
뭐 이런분들도 있어야 학원업계가 돌아가니까
욕박고 싶은 마음은 전혀 없지만서도
이러다보니 학원업계가 기형적으로 굴러가는건 인정해야한다
131
레몬사와
2024/07/26 03:24:24
ID : urcJPbcsnXu
0
"ㅋㅋ 그런다고 레몬사와 너는 자식 학원에 안보낼거 아니자너"
라고 할수있는데 남편 형이 학원 원장이라 걱정 안해줘도 된다
그분이랑 이야기해도 똑같은 이야기 나옴
학원 좆같은건 강사해본 사람들이라면 전부 인정한다
학원업계 일하면서 학원 솔직히 없어져도 된다
라는말에 동의안하는 사람이 있다면
그사람은 돈미새 그자체이다
학원을 보육하는 겸사겸사 공부도 해라 라는식으로 보내는거면 몰라도
공부만 잘하면 된다 라는식이라면 인강이 가성비 압승이다
근데 왜 학원을 그렇게 쳐 보내는걸까?
잘 알잖아 현강으로 하면 자기 애를 눈앞에서 강사가 조질 수 있고
애가 눈치봐서라도 공부하는척이라도 하니까 보내는거지
웃긴건 저런건 싸그리 무시하고 인강보다 못하면서 돈은 내기 아깝다고 지랄하는 학부모임
132
레몬사와
2024/07/26 03:33:18
ID : urcJPbcsnXu
0
입시학원계에서 일해본 나도
자기 형이 학원업계에서 일하는걸 듣는 남편도
(실제로 남편도 단기로 강사를 했었다)
둘다 동의한게 = 사교육은 최소한으로 보내겠다
라는 말이었다
학원 뺑뺑이돌리고 애들 죽어라 공부시켜봤자
공부머리 있는애들만 성공한다
원장들이 업계톱 학원만골라서 자기자식 보내는거도 봤는데
진짜 지랄염병이고 강사들이 애들 대하는거 보면.....
강사들도 착한 강사들이야 못하는 애들도 하나하나 잡고 끌고가지
좆같은 강사들은 잘하는 애들 데리고 진도나가는데 급급하다
잘하는애 한명 광고하는게 학원 수입이 더 짭짤하거든
굳이 그런 대기열에 머릿수 채울 필요가 없지
본인이 공부한다면 밀어주되 안한다고 강제로 시키진 않겠다는거야
133
레몬사와
2024/07/26 03:44:17
ID : urcJPbcsnXu
0
내가 말하는건 어디까지나 입시학원 기준이고
예체능 학원이나 그런쪽은 잘 모른다
애가 새벽까지 공부한다고
수업시간에 꾸벅꾸벅 조는데 자기 뺨때리면서 게슴츠레하게 눈뜨고 듣고
성적은 안나오고 부모님은 닦달하고
그런 학생들 여러번 보잖아
학원에서 일하기 진짜 싫어짐
공부 잘하는 학생은 이때가 찬스라면서 수업 더 추가시키고
공부 못하는 학생도 이때가 찬스라면서 수업 더 추가시키는데
부모입장에서는 또 그럴싸하게 들리기때문에
말도안되는 학원비를 지급하면서 애를 또 학원에 보낸단말이야
그 돈이 강사들한테 돌아가겠니? 대부분 원장이 해먹지
우리 원장은 당시에 신축아파트를 현찰로 매입한 사람임
강사 연봉은 1년차당 10만원 증가 (그것도 정해진 계약내용 아님)
강사 3명을 쓰는데 월급 한달에 700만원도 안빠져나갔음
학원비는 한타임 강의수강료 기본 40
근데 고3은 상황에 따라 기본 120에서 200까지 매달 입금함
그냥 한타임에 4명만 들어도 그달 강사 월급은 메꿔짐
강사 몸이 씹창나는건 아무상관없고 학생 수만 늘어나면 된다고 생각하는게 학원원장들이다
참고로 원장직강이 한타임에 120임
134
레몬사와
2024/07/26 03:54:15
ID : urcJPbcsnXu
0
학생을 가르치는 보람.
나쁜건 아니지 그런것도 없으면 좆같은 직업1일 뿐이니까
나한테 있어서도 학생을 가르쳤던 기억들은
맨들맨들한 조약돌처럼 시간이 지나도 여전히 빛나고 있어
근데 그런걸로 강사를 포장하기에는 너무 구린내가 심하다는거야
차라리 그때 ㅇㅇ이에게 공부보다 다른길이 낫다고 혼내는게 낫지 않았을까
ㅇㅇ이에게 우리가 돈받고 헛된꿈을 팔았던건 아닐까
아니 그냥 학부모랑 학생 둘다 호구취급하면서 가르친게 아닐까
그냥 차라리 나도 이쪽 업계 1도모르고 학원만 믿고 애들 보내는게 낫지 않았을까 다른학부모들처럼
뭐 그런 생각들이 쌓이고 쌓여서
+ 좆같은 근무조건들과 함께 빵 터져서
강사를 관뒀고
언젠가 다시 학원계 돌아오실거죠? 라는
수강생들과, 같이 일하던 동료강사들의 말에
그럴일은 이제 없다 라고 대답했었다
135
레몬사와
2024/07/26 04:04:43
ID : urcJPbcsnXu
0
솔직히 저딴거 그냥 아무관심없고
나도 그냥 사람 거의 상대안하고 단순사무직으로 돌려서 일자리 알아보먼 끝이잖아
요즘은 그냥 공공근로 로만 일해도
주5일제에 공휴일 다 쉬고 출퇴근 8to6에 연차주고
아무리 못받아도 최저시급은 주는데
뭐가아쉬워서 학원계에 남아야하지?
좆같으면 나가라해서 진짜 나가는건데
공공근로도 진짜 낮게잡아서 저렇게 얘기한거지
공공기관 계약직 파트타임으로 들어가도
강사보다 스트레스 덜받으면서 일할수있어
나이 어린사람들은 학원계에서 탈주하는게 지능순이야
눈낮춰서 학원계에 함부로 발들이는게 아니라는게
진짜 이런이야기임
136
레몬사와
2024/07/26 04:20:23
ID : urcJPbcsnXu
0
근데도 뭐가 애들이 이쁜지 3년가까이 일하긴했다
밖에나가서 직업이 강사라 말해도 "그깟 강사가 대수냐" 라는 얘기 듣고
몸은 그대로 상하고, 모은돈도 쥐꼬리만하고 그랬지만....
애들 가르친게 후회되진 않는데
다시돌아가도 강사할거냐 하면 안할거같음
한번하면 됐지 시바 무슨 두번이나 해
아 퇴사하고나서 다닌 다른학원(토익/컴퓨터) 강사들한테도 잘해줬는데
그렇게 좋은기억은 없었음ㅋㅋㅋㅋㅋㅋ
오히려 더 갑질하는거 겪고나서는 그뒤로 강사했단 얘기 절대안함
잘해주면 부담스럽다 지랄
조금 못하면 지금 자기 놀리는거냐 지랄해서 피곤함 ㅆㅂ
강사들끼리도 자격지심 넘치는사람 많아.....
이쪽업계가 진심 아무나 강사하기도 쉬워서
겉으로는 순한양인데 뒤에서는 지네 학생뒷담 오지게하는 강사도 많음
근데 또 그런거 안하는사람은 단기간에 탈주하고
저런사람들이 징하게 살아남는게 신기하긴함ㅋㅋㅋㄱㅋㅋㄱㄱ
137
레몬사와
2024/07/26 13:17:53
ID : LgjdA1yGlha
0
오늘은 문구축제 가는날
알만한 사람들은 다 아는 행사라 행사이름은 말안함
부스 한개당 딱 3초보고 마음에 드는것만 골라 샀더니
3군데에서밖에 안샀다......
한 15만원은 지르고 올 줄 알았는데
7만원 지르고 옴
???
엽서에 7만원을 태우는 사람 여기있습니다
138
레몬사와
2024/07/26 13:20:52
ID : LgjdA1yGlha
0
ㅜㅜ 내가 제일 좋아하는 작가님 부스에서 엽서만 4만5천원 질렀는데
작가님 너무 놀래심ㅋㄱㅋㄱㄱㅋㄱㄱㅋㄱㄱㄱㄱ
"네??? 엽서 27장이요???? (동공지진)"
발 동동구르더니 옆에있는 포스터 하나 공짜로 주셨다 개이득~~~
139
레몬사와
2024/07/26 16:19:42
ID : urcJPbcsnXu
0
ㅋㅋㅋ 미리보기 지원되니까 레더들 다같이 빡쳐하는거 보여서 웃김
140
레몬사와
2024/07/26 18:35:57
ID : urcJPbcsnXu
0
요즘 방귀낄때마다 제법 소리가 커서 우리집 강아지가 놀랄때 웃김
남편 : 그만해
나 : 아냐 이거 내가 아니라 강아지가 뀐거야
남편 : ?
강아지 : ?
141
레몬사와
2024/07/26 18:39:07
ID : urcJPbcsnXu
0
아니 왜 산모들이 서로한테 일침놓는지 모르겠네
뭐 잘못되기라도 하면 애엄마탓함
이제 애엄마무새 등판하면 그냥 멍청이인걸로 하자
임신관련 유투브 보는데 임신중독증 임신성당뇨 양수부족
전부 임산부 식습관이랑 상관없는데 뭔 시발 몸관리안해서 그런거라는 얘기 존나들어봄
그냥 뭐 임신 안해본사람이면 모르겠는데 동년배 임산부끼리 왜그러는거지
142
레몬사와
2024/07/26 18:43:16
ID : urcJPbcsnXu
0
진짜 의사유투브가 더 도움됨
듣다보면 신기한것도 많고
예로들면
= 만삭임산부는 양수량이 6L이다
= 임산부는 무조건 운동해야하며 실내자전거도 됨
근데 너무 위험운동은 당연히 제외
= 임신 중기때 항암치료도 가능하다(!!)
143
레몬사와
2024/07/28 01:06:49
ID : urcJPbcsnXu
0
책을 읽었다
<<강원국의 글쓰기>> 라는 책
술술 읽혀서 흐름이 좋다
에세이 라고 하면 전부 나무야 미안해 시리즈인줄 알았는데
이런 책은 읽어봐도 괜찮을거같다
아무런 생각없이 읽어도 글쓰고 싶어지는 책
144
레몬사와
2024/07/28 01:11:01
ID : urcJPbcsnXu
0
맨날천날 인터넷 커뮤나 돌아다니다가
뭔가 제대로된(?) 글을 읽으니 신선했다
엄청 깔끔한 전개와 매끄러운 어휘력 (이 책의 제일 좋아하는 특징임)
근데 또 내가제일잘나가 하는 느낌은 아니고
여러분도 글써보십시오 츄라이 츄라이 하면서
밥숟가락으로 떠먹여주는 느낌의 글이다
145
레몬사와
2024/07/28 01:16:55
ID : urcJPbcsnXu
0
개인 일기에 적은 내용이지만 스레딕에 적어봄
나는 초등학교 6학년때 교내 글쓰기 대회에서 5번 수상한 적이 있다
한번은 같은반 학생들의 참여도가 떨어진다는 이유로
입상에서 제외하고 다른학생에게 상 줘도 되겠냐는 얘기도 들었다
내가 어휘력이 뛰어나서 는 확실히 아니었다
상을 주는 주체가 "어른"이었으니까
"어른에게 맛깔나는 타입의 글쓰기"를 또래에 비해 조금 잘썼겠지
조목조목 따지는 어조로 본인의 주장을 펼치는게
어른들은 마음에 들었던 모양이다
146
레몬사와
2024/07/28 01:21:54
ID : urcJPbcsnXu
0
중고등학교때 과연 이런 글쓰기를 계속 해도 되는지 의문이 들었다
가끔은 어른들의 의견과 전혀 상반된 반골기질의 글도 적어서 냈다
당연히 입상후보조차 오르지 못할 때가 많았으나
또래 친구 사이에서는 제법 공감받은 글을 썼던 기억이 있다
(** 대부분 읽고나서 "공감은 되는데 이런거 어른들은 안좋아할거 같다" 는데 모두 동의했다)
가끔은 어른들이 원하는 타입의 글과 맞아떨어질 때가 있었는데
학년 전체에서 최우수상을 받았다
시시하게,
147
레몬사와
2024/07/28 01:40:59
ID : urcJPbcsnXu
0
그쯤 되니 대체 교내 글쓰기대회의 의의가 뭔지 궁금해졌다
내가 어찌 생각하던 상관없이 그냥 교사들의 마음에만 들면 장땡이었다
그럴싸하게 사탕발림의 논설문이라면 상을 타기 쉬웠다는 얘기이다
그게 불만이었던거 같다
내가 고등학교 다닐 시절엔 생기부전형이 막 생긴지 얼마 안된 시절이라
어떻게든 학교에서 오만 행사를 만들어서 상을 주곤 했었다
당연히 공부잘하는 학생들이 수상자에 들어갔다
그게 학교한테 이득이 될테니까
그당시 내 성적은 하위권이었음에도
가끔 장려상 정도 받을때가 있었다
나도 내가 왜 받았는진 모르겠지만 뭐 다른 학생들도 불만이었을 것이다
148
레몬사와
2024/07/28 01:45:27
ID : urcJPbcsnXu
0
교내 토론대회에도 나는 가끔 참석했는데
그 대회도 상위권학생 위주로 돌아가는
소위 학교에서 짜맞추기식 대회였다
토론이 재밌어서 이거저거 준비도 철저히 했다
모의토론 대회에서, 상대방 학생이 반박할 자료가 없어 포기선언을 했던 적도 있다
그들은 토론이 끝나고 나서 나한테 항상 이런말을 했다
논리적인건 좋은데 말하는 태도가 싸가지가 없다
그런식으로 말하면 남들이 싫어해 등등
내가 토론에서 패드립이나 쌍욕한것도 아니었고
그게 그렇게 걔들 기분을 상하게 했는지도 의문이었다
그럼 니네가 레퍼런스를 더 찾아오면 되는거 아니냐고 하고 싶었으나
말해봤자 손해보는 느낌이라 포기했다
149
레몬사와
2024/07/28 01:51:42
ID : urcJPbcsnXu
0
대학생때 진짜 죽어도 쓰기싫은 레포트를 제외하고
대부분의 레포트에서 교수가 원하는 형식에 맞춰 제출했다
못해도 B+이고 웬만해서는 A+이었다
분량 4장이상 제출인데 16장 제출하거나
가끔 분량이 정해져 있을 경우 간단명료하게 쓰려고 노력했다
나 잘났다 얘기하는게 아니다
어문과출신이지만 모든교수가 인정할 정도로
내 어휘력은 중하위권이었다
글로 쓰는거랑 말하는 능력이 천지차이라서
교수님이 가끔 너 진짜 너가 레포트 쓴거맞니 라고 할 정도였으니까
(정확하게는 왜 어문과 진학했냐고 물어본적이 있다)
그냥 내가 어휘럭이 부족하니
쉬운말로 정리를 잘 해야 상대방이 읽기 쉽다 생각해서
최대한 글을 간략하게 썼던게 플러스요인으로 작용한것 같다
150
레몬사와
2024/07/28 02:07:28
ID : urcJPbcsnXu
0
글쓰기를 잘했다기보단 틀에박힌 형식에 맞추는걸 잘했던게 아닐까
실제로 자유도가 높은 과제가 나오면 전부 마이너스 점수였다
그럴 경우 교수가 나보고 창의력이 없다고 하면서 혹평을 했고
나도 그냥 나랑 안맞나보다 하고 형편없이 과제를 제출했다
어짜피 열심히 해도 잘할수있을거란 기대도 없었고
그시간에 내가 잘하는 다른과목이나 더 준비했다
고정된 규칙이 있을수록 성적이 높았다
자유도가 기준점이던 A 강의에서는 뒤에서 3등이였고
빡빡하게 규칙을 잡았던 B 강의에서는 앞에서 3등이었다
대체로 빡센 규칙이 있는 강의의 경우
감점요소와 플러스요소가 명확하게 제시된 경우가 많다
그래서 성적이 더 잘 나왔던거고
자유도가 높은 과목의 경우 눈에 드러나지 않는 요소의 판단이 많아
(학생의 적극성, 창의적인 접근, 다른사람과의 협동성 등등)
내가 감점당할 요소만 늘었던 것이다
"어쩔수 없는 경우를 제외하고" 저런강의는 강의계획서만 읽고 탈주했다
151
레몬사왼
2024/07/29 16:16:14
ID : urcJPbcsnXu
0
아 원래 저렇게쓰고 끝나는글은 아니었는데
새벽에 쓰다보니까 그냥 잤음ㅋㅋㅋㅋㅋㅋ
중간에 끊겨서 그런지 원래 쓰려던 의도랑은 전혀 상관없이
비틱같은 글 되버림
내가 진짜 글쓰기 달인이었으면 교수를 했지
그냥 일개찌끄러기일 뿐..... 평범한 일반인임....
152
레몬사왼
2024/07/29 16:19:03
ID : urcJPbcsnXu
0
저 소재로 b6기준 10페이지 가까이 글 썼었는데
그거 다 옮겨적으려면 몇십레스는 적어야함
처음부터 각잡고 쓴글도 아니고해서 글도 왔다갔다하고
노트에 적을때랑 스레딕에 적을때랑 느낌이 다르긴해
153
레몬사와
2024/07/29 16:58:28
ID : urcJPbcsnXu
0
레몬사와식 노래찾기
아 노래.... 언제나왔던 노래인지는 잘 모르겠는데
대충 가사가 ~했고 ~했지 였고(진짜 저거밖에 기억이안남)
여자보컬에 살짝 잔잔한 느낌이었는데....
어디서 나온 노래지???? 게임 ost인가????
>> 산나비인가?
게임 산나비 ed곡이었음
https://youtu.be/NwuEoDvSOLw?si=4KgGrZJSoh2_Pp3Y
남편 플리에 있던노래라 사비부분 음만 생각나고
노래제목을 몰랐음ㅋㅋㅋㄱㄲ
154
레몬사와
2024/07/29 17:30:33
ID : urcJPbcsnXu
0
남편 : 마후마후 남자였음?
나 : ㅇㅇ
나 : 월피스카터도 남자임
남편 : 뭐?
몇년간의 덕질 끝에 진실을 알게되버린 사람
아니 목소리 들어도 남자잖아
155
이름없음
2024/07/29 18:23:48
ID : tfSMkoGq7ta
0
뭣이라 월피스카터가 남자라고?????
156
이름없음
2024/07/29 19:09:31
ID : 2rgo3PdzWqp
0
흐르지 못하고~
157
레몬사와
2024/07/29 21:28:38
ID : urcJPbcsnXu
0

158
레몬사와
2024/07/29 21:30:40
ID : urcJPbcsnXu
0
다음작품에 봄은 올까
기다렸고 기다렸지
막이 내리면 그리울까
후련했고 섭섭했지
끝났다는 것은 다시 시작된다는 것을
잊는다는 것도 역시 비워둔다는 것을
🎶🎵🎶🎵
159
레몬사와
2024/07/29 21:37:47
ID : urcJPbcsnXu
0
예전에 96네코가 양성류??? 로 유명했던거 같은데
얘는 그냥 불러도 잘부르는데 좀 언제부턴가 목소리 많이 깔고부르는
느낌적인 느낌....? 이어서 그뒤로 잘 안들음
잘부르는건 맞는데 어느순간부터 안듣게됨
헐 vip점장 아저씨 은퇴함?????
사실 96네코도 96네코인데 vip점장은 진짜 목소리 들으면 소름돋음
얘가 남자? + 얘가 여자? 의 콜라보....
160
레몬사와
2024/07/29 21:47:30
ID : urcJPbcsnXu
0
다른거 다필요없고
우타이테 샤오(シャオ) 아는사람??? 이사람 그냥 카이토임
아 당연히 성우는 따로 있지만....
아니 후우가 나오토님도 갓갓이긴한데
진짜 샤오 살아있는 카이토임 왜 니코동에서만 활동함? 시발ㅜㅜ
유투브에서도 활동해줘
다행히 네이버에서 불펌한 영상으로만 남아있는데
샤오 - 혼자만의 댄싱 들어줘 제발
얘 이거말고도 bad apple! 이랑 천년의독주가 개쩔음
혼자만의 댄싱에 코러스로 부르는 여자 누구지 싶었는데
와이프분이셨네 크으으 목소리 이쁜 사람들 백년해로하세요
161
레몬사와
2024/07/29 21:52:01
ID : urcJPbcsnXu
0
와 거의 마지막??? 에 들은노래가 2012년 커버였어????
지금쯤이면 딩크 선언한것도 아닐거고 애기아빠 되어있겠다
1세대 우타이테에 가까워서 그냥 취미삼아 부르는 정도에다
사생활 거의 오픈 안해서 알수가 없지만,.....
난 가끔 아주 옛날옛적 우타이테들이 그립다
그때는 진짜 우타이테들 나마(생방) 키는거 아니면 소통도 못했는데....
난 오히려 너무 소통하는애들껀 잘 안보고
진짜 은둔생활하고 투고만하는 애들 위주로 파긴 했음
일본어 못했을때라 그런것도 있지만
뭔가 가수도 아닌데 이상하게 거리감은 좁고....? 한거 안좋아함
아는지인도 아닌데 너무 가까우면 더 괴리감 느끼는 타입
그래서 막 우타이테 점점 인플루언서화 될때쯤 탈덕했다
162
레몬사와
2024/07/29 22:00:34
ID : urcJPbcsnXu
0
amu.... 도 많이들었음
좀 뭐래야하지??? 잘부르는곡은 진짜 갓갓인데
뭔가 뒤로갈수록 비음+쿠세 진짜 심해져서 탈덕함
목소리는 취향이었다
옛날에 아니마(あにま) 가 최애긴 했는데
나무위키 문서도 사라졌네.... 아무튼...... 흑역사임.......
아니 이 아저씨가 목소리는 좋았거든?
단점 : 모든것
진짜임
진짜 좀 지금 생각해봐도 관종끼는 좀 있지 않았나 싶음
지금 인기있는 우타이테랑 비교해봐도
아니마가 막 데뷔할수있을만한 그런...?건 아니었어.......
너무 자아도취가 심해서 현타와서 탈덕함 진짜
163
레몬사와
2024/07/29 22:06:42
ID : urcJPbcsnXu
0
어느정도였냐면 웬만한 우타이테들이
진짜 벼르고 벼르다가 겨우 얼굴공개하고 이런식인데
이새끼는 그냥.... 시간나면 셀카올렸음......
잘생긴것도 아님 아니 진짜 내가 극혐해서 그런게 아니라
이얼굴에 얼굴공개를? 싶은 그런수준임
이케보인지도 잘 모르겠는데
초반엔 어그로끈다고 카이토목소리 따라했긴함
그뒤로 노래 부르는거에서 카이토요????? 샤오가 뺨때리는 소리하네
얘 유투브도 활동함
나이 꽤 있을건데 한 40대 아님??? 정확히는 잘모르겠음
성격은 여전한듯하다
본인이 행복하다면야.... 오케이입니다
164
레몬사와
2024/07/29 22:15:04
ID : urcJPbcsnXu
0
에???????
아니마 결혼함????? 애기도 있음????????
???????????? 어떻게 결혼함 (??)
에???????
그렇구나.....
아니 리부가 결혼한건 이케멘이니까 ㅇㅇ 이런느낌인데
아니마가 결혼했다하니까 옆집백수아재가 갑분결혼식 선언한 느낌임
왜??? 독신 아니에요??????
165
레몬사와
2024/07/29 22:50:37
ID : urcJPbcsnXu
0
개충격임.... 구오빠가 원래 관종인건 알고있었는데
자기 애기까지 트위터에 공개할줄은 몰랐음....
아무튼 행복하세요(???)
이건 전혀상관없는얘긴데 요네즈켄시 결혼언제할지 궁금함
다들 요네즈켄시 결혼한다는 소식들어도
오~ 축하하고~ 그래서 신곡언제나오냐고 물어볼듯
요네즈켄시가 갑자기 하츠네미쿠랑 결혼선언해도 축하할 자신있다
하고싶은거 다해 아 은퇴말고
미야자키 하야오 할배도 82살에 작품내는데 너라고 못할게없다
100세 기념으로 전곡 리메이크에 신곡앨범내야함
그렇게 안할시 무슨무슨죄로 고소합니다
166
레몬사와
2024/07/29 23:10:38
ID : urcJPbcsnXu
0
전에 요네즈켄시가
자기를 우타이테라고 하지 말아달라
(뇌피셜 : 본인은 아티스트쪽으로 생각하고 있어서 단순히 우타이테만으로 부르지 말아줬으면 좋겠다는 뉘앙스인듯)
고 이야기해서 진짜 가루가되도록 까였었는데
아니 근데 진짜 1집을 지가 전부 기획해서 낸 새끼보고
우타이테라고 부르는건 좀 그렇지 않음???
올려치기가 아니고 작곡 작사 노래 연주 영상 지가 제작하는데
들었을때 기분나쁠수도 있지
167
레몬사와
2024/07/29 23:23:00
ID : urcJPbcsnXu
0
근데 저렇게 한번 이야기해놓고
우타이테도 보카로 문화고...
나도 셀프커버한적 있고... 이렇게 발전해 나가는거지
라고 나중에 말한거 봐서는
그냥 별생각없이 "아~ 우타이테 맞으시죠ㅎㅎ?" 하는거에 긁힌거같고
우타이테 자체를 싫어하는건 아닌듯함
당연함 자기노래 부른 우타이테들 존많인데
굳이 그사람들한테 뻐큐날릴 이유도 없음
168
레몬사와
2024/07/30 00:01:53
ID : urcJPbcsnXu
0
방금 차은우 화내는짤 보고왔는데
이쯤되면 인간문화재로 지정해야한다
어떻게 사람이 저렇게 생길수있지
강동원 원빈 다음 후계자임 진심
뷔도 그렇고..... 뷔도 뺄수없지 세계가 인정한 미남
뷔는 진짜 엄마가 방탄팬이라 같이 영상보는데
다른멤은 모르겠고 저기 잘생긴애 누구냐고 물어봄
(엄마 : ?? 잘생긴애들중에 누구말하는건데 아 뷔~~)
진짜 뭐 실물보고싶다는 생각도 안들고
그냥 연예계에서 무사고로 롱런했으면 좋겠다.....
저런 얼굴로 사는 인생 대체 어떤 인생일까
169
레몬사와
2024/07/30 01:58:52
ID : urcJPbcsnXu
0
레몬사와식 출산휴가
나 : 집앞 주상복합 가자
남편 : 생선구이 정식?
나 : (끄덕끄덕)
차타고 5분거리에 맛집이 있다니
너무 좋고
170
레몬사와
2024/07/30 02:17:00
ID : urcJPbcsnXu
0
남편이 그냥 지나가다가
임신 관련 궁금한거 물어보면 두팔벌려 환영인데
(대부분 남자들이 회사일에 지쳐서 임신이고 뭐고 귀에 잘 안들어옴......
그나마 뭐라도 물어보는게 관심있어서 물어보는것)
존나 결혼도 안한 남자가 임신이야기하면 빡침
궁금해서 물어보는게 아니라 개헛소리를 자연스럽게하는
(ex》 임신하면 출산전에도 모유 나오지 않아?
한국에만 산후조리원 있는거 알아??? 등등)
그런게 좀 싫긴함
걍 모르면 쌉소리를 하지말던가 진짜 궁금하면 공손하게 물어보던가
무조건 지말이 맞다 그러는데
응 맞는말이야 쳐맞는말
임출육 관련 글에서 애기있는 아빠랑 미혼 남성이랑 싸우는댓글 보면
개한숨나옴 진심
애기아빠가 혼신의 힘을 다해서 와이프 임신후기 알려주는데
주작이라고 몰아가는 애들 대가리 숫자가 더 많을때도 있음
171
레몬사와
2024/07/30 02:26:41
ID : urcJPbcsnXu
0
최근에 무슨 3살짜리 애기보고 뱃속에 있을때 어땠는지 기억나냐는 영상 있었는데
뭐 과학적 근거가 있는건 아나고 애기 반응이 귀엽네~ 정도에서 끝날 영상이었음
근데 우리나라 산부인과 탑 찍는 의사가
태동 그거 아무 쓸모없다고 말하는 영상 댓글로
=엥 그럼 3살애기 저 영상은 뭐야???" 이지랄함
전문가 vs 유투브숏츠
????
아니 성별을 떠나서 지가 겪어보지도 않고 + 잘 모르는 분야를
그냥 대충 카더라로 아무렇게나 글 싸지르는거
그런건 사회적으로 쳐맞아야 고쳐지긴 해.....
몰라도 그냥 그런가보다 하고 가만히있으면 중간이라도 가는데
왜 굳이 자기가 맞다고 우기는걸까
차라리 잘모르겠다 싶을때
내가 진짜 궁금해서 그런데 ~~~~ 하는거 맞음?
뭐 이렇게 쓰기라도 하면 답글이라도 공손하게 달리지.....
172
레몬사와
2024/07/30 02:57:58
ID : urcJPbcsnXu
0
하긴 뭐 임산부끼리도 말도안되는걸로 서로 물어뜯고 싸우는데
(※ 이것도 케바케인게... 진짜 개병신같은 질문글도 자주올라오긴함...)
다른사람들은 더했으면 더하지.....
우리나라에 얼마나 병신이 많은지 알아보려면
딱 몇달만 임산부 커뮤 들어가보면 됨
개같은 질문 올라옴 >> 당연히 댓글도 개같이 달림
>> 지금 저햔테 말이 너무 심하신거 아니냐 적반하장으로 성질냄
OR 지가 읽고싶은 글만 답장함(혹은 답정너로 답변함)
병신글중 꾸준글
: 다른 애엄마 육아방식 이해안간다고 일침갈겨서 댓글 콜로세움됨
그냥 엄마가 알아서하게 냅둬...
173
레몬사와
2024/07/30 10:18:32
ID : urcJPbcsnXu
0
네이버 댓글 틀딱만 이용한다는거 듣고 생각난 썰
나랑 오지게 싸운 20대 일본인
맨날 네이버뉴스 댓글보고
이래서 한국은....
하면서 혐일많다고 속상해함 (당시 코로나 시기임)
어디서부터 지적해야할지 감도안잡혀서 그냥 냅뒀음
참고로 그새끼 대놓고 혐한하는새끼라 극과 극은 통하는구나 싶었다
한국에서 일하면서 혐한하는 일본인 볼때마다 웃김
한국에서 돈벌면서 세금 안내려고 온갖수단으로 탈세하고
일본에 연금 꼬박꼬박 바치면서
"그래도 일본인이라면 일본에서 살아야지요.
한국이 좋긴 하지만 전 일본에 돌아갈거에요" 이딴말함
저런새끼들 특 일본가서는 일본인들한테
"한국에서 프로페셔널하게 일하는 나" <<< 강조함ㅋㅋㅋㅋㄱ
한국에서는 "일본이라면 ~~했다" 하고 항상 일본올려치기 ㅅㅂ
저런새끼들도 고용하는 고용주 잘못임
174
레몬사와
2024/07/30 10:26:41
ID : urcJPbcsnXu
0
학원계에서 한국인/외국인 일하면 무조건 한국인이 피보는 구조임
일단 외국인은 법적으로 월급 최소 얼마여야한다는 기준이 있음
원장이 한국인을 싫어해서가 아니고
탈세하려면 한국인 직원 월급 후려치는게 더 싸게먹혀서
한국인 직원 월급으로 개지랄하는거
원어민강사가 한국어 좀 치면 출입국사무소나 이거저거 골치아프기 때문에
아예 한국어 못하는 원어민(이경우도 그렇게 많진않음...)이나
한국인보고 "아 그래서 일 안할거야??ㅎㅎ" 하고 갑질하는 경우가 많음
그리고 한국인은 그냥 사람인에서 아무나 뽑으면 되는데
외국인은 고르는것도 존나 심사숙고해서 뽑아야하다보니
웬만해서는 원어민강사랑 안싸우고 롱런하려고 하고
한국인 강사는 그냥 안맞으면 나갈때까지 괴롭힘
외국어학원 갔는데
저희는 모국어처럼 쓰기위해 어쩌구~ 하면서 원어민강사 많다는걸로 학원홍보하면
그학원 그냥 걸러라 원장이 탈세꿈나무일 가능성 80
175
레몬사와
2024/07/30 10:32:21
ID : urcJPbcsnX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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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 강사가 좀더 많거나 원어민 강사링 숫자 엇비슷함 = 괜찮음
원어민 강사 비중이 많음 = 주의
원장 + 원어민 강사밖에 없음 = 개병신
원어민 강사가 한국 광적으로 좋아하고 5년이상 산거아니면
한국인의 문화나 사고방식을 이해를 못함
지들입장에서는 국어인데 학생들은 외국어잖아
학생들 입장에서 질문했을때 본인들도 어.... 그냥 이건 이럴때 쓰는데??? 하고 감으로 때려맞춰서 설명하는 경우도 다수임
한국인 강사의 경우 모른다고 얘기하면 좆되기때문에 본인이 외국어사전 외국웹싸이트 다 뒤져서 설명해야함
물론 원어민강사도 기본적으로 저렇게 설명하는게 맞는데
"실생활에서는" 이지랄하면서 맞다고 우김
한국인한테 한국어능력시험 문제지 주면서 이거 왜 답이냐고 물어봐라
대부분 답지/사전보고 설명하기보다 그냥.... 이걸 많이쓰는데...? 라는식으로 대답할건데
그거랑 마찬가지임
176
레몬사와
2024/07/30 10:41:09
ID : urcJPbcsnXu
0
난 좀 불만이었던것중 하나가
한국인 강사는 그냥 학생 학부모 원장 같은강사들까지 개지랄하는데
원어민강사는 그럴수도 있지 하고 넘어가는경우가 존나많음 진짜임
"한국문화를 아직 잘 몰라서" 이거 진짜 마법의문장ㄲㄱㅋㅋ 개씨발이다
한국인강사는 클레임걸리면 그게 진상이든 아니든 관계없이
그거 그대로 강사가 해명 다하고 학부모랑 연락해야하는데
원어민강사는 거의 그럴일이 없고 만약에 있다 쳐도 원장이 전부 해결함
이러다보니까 원어민강사랑 한국인강사랑 진짜 둘다 성격좋은거 아니고서야
기본적으로 좀 대립관계임 하하호호하면서 지내는 입장은 아님
한국인강사 입장에서는 저 씨발새끼 일은 좆같이하고 불만은 존나많네 라고 속으로 생각하는경우가 많고
원어민강사 입장에서는 <당연히 원어민 우대해줘야하는거 아냐???> 라는 생각이 탑재되어있어서 한국인이랑 친하게 지내도 막상 차별하는거는 한마디도 안하는 경우가 다수
아 시발 누가 제발 와주세요라고 했냐고
무슨 지가 엘리트급 인재라서 채용된줄 착각하는 외국인강사.... 진짜많다
놀라운거 뭔줄앎 취업비자말고 관광비자로와서 돈버는 새끼도 봄
기본적으로 그거 불법인데 꾸역꾸역 3개월마다 지네나라갔다가
다시 한국와서 강의하고 반복하는새끼 봤다
정확하게는 사업주잘못인데 외국인관리 그렇게 빡세게 안해서 그냥 통과됨.....
이거 어떻게 알수있냐면 학원마다 강사 이름 공개해놓는곳 있는데
(안하는곳도 있어서 케바케임)
이상하게 강사 이름이 없다 그새끼 탈세하는새끼임
취업비자여도 3.3퍼 떼고 일한다던가 4대보험 가입 안된사람이라 보면된다
177
레몬사와
2024/07/30 10:48:29
ID : urcJPbcsnX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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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어민강사한테 지원하는거 진짜 장난아니게 많음
집 구하는거부터 근처 인프라 뭐있는지 외국인이 도움받을수있는 기관
한국 카드 휴대폰개통 이런거 싹다 원장이 처리함
집 구하는거랑 카드/휴대폰 개통은 기본적으로 원장이 다 알아봐줌 국룰임
뭐 저정도는 해줄수있지ㅇㅇ 한국지인도 없으면 원장이 할수도 있지 인데
이새끼들의 "해줘" 가 진짜 끝이없음
일은 일대로 좆같이하고 지들끼리 뭉쳐서다니는데
지네가 필요할때 꼭 한국인강사보고 불쌍한척하면서 해달라고함
한국인끼리의 일감 몰아주기도 좆같은데
지들이 봐도 맡기 힘든 학생 전부 한국인강사한테 넘기고
지네 실적 안나올거같은 학생 한국인 강사보고 담당하라하고
좀 공부잘하고 말잘듣는 학생은 지가 데려가고
한국인 강사 좀 진급하려하면 자기 일 뺏어가지마라고 개쌉지랄함
이거 그냥 모르는사람 입장에서 보면
내가 외국인혐오하는거 아니냐고 할 수 있는데
20대 젊은 외국인강사들은 대체로 저딴식이다
오히려 30대 40대 원어민강사들이 저 개새끼들 왜저러냐고 한국인강사 불쌍하게 생각함
178
레몬사와
2024/07/30 10:56:13
ID : urcJPbcsnXu
0
어느정도 연차쌓인 30~40대 강사들이야
그냥 원장이나 다른강사랑 좋게좋게 지내면 된다 생각해서
좀 부드럽게 구는 경우가 많은데
20대 강사가 개지랄하는 이유가 있음
일단 너무 젊은강사(대학교3,4학년 = 우리나라는 대학교 3학년이상부터 학원강사 가능함. 전문대라도 졸업해야 강사할수 있다는이야기임)들은
딱봐도 외국인 유학생이잖아??? 이새끼들이 직장으로 생각하겠냐????
그냥 단기 고수익알바 그수준임 당연히 직업의식 개차반
근데 이건 학원계도 좆같아서 진짜 간단한일만 단기로 시키고 짜름
문제는 20대중후반 강사들인데 이새끼들이라고 직업정신이 투철하진 않음
기본적으로 고오급 워홀같은 느낌으로 출퇴근함
결혼하기전에 외국에서 돈 바싹모아서 나이차면 귀국해야지 라는 생각임
실제로 30대 되기전에 오만핑계 다대서 퇴사하고
일본에서는 <한국에서 경력직으로 일했다고 우대받으면서> 한국기업 일본지사에 취직하는 새끼봄
나갈때 뭐라는줄 앎???
학원페이가 자기 몸값이랑 안맞아서 이직준비했대
이씹새끼 진짜 일감몰아주기의 왕이었는데 저렇게 아가리털고 환승이직했음
학원에서 한국인이 이직할때 진짜 지랄지랄 개지랄하면서 쌍년취급하는경우 많은데
외국인이라서 뭐도 못하니까 그냥 우물쭈물하다 보내주는거보고 기가참
그새끼 귀국하기 2주전에 퇴사통보했는데 후임자 안뽑아서 남은강사들이 일 다떠맡음
179
레몬사와
2024/07/30 11:05:11
ID : urcJPbcsnXu
0
그럼 왜 30~40대 강사는 20대랑 입장이 다르냐 할수있는데
30대 40대 강사들은 본인 배우자가 한국인인 경우가 많음
그래서 지네나라 돌아갈 확률보다 장기적으로 체류할 가능성이 더높은것
당연히 그러다보니까 그냥 적당히 맞장구쳐주고 지내는게 이득임
예로들면 20대 강사들이 맨날 고향음식먹고싶다 징징거리고
몇개월에 한번씩은 무조건 귀국해야한다 지랄할때
(당연히 이럴때마다 일을 한국인강사한테 몰아주기하니까
한국인강사들이 쌍욕하는것임 그냥 지할일하고 귀국하면 아무소리안함)
30대 40대강사들은 한국음식 잘만먹고 어디가 맛집이냐 물어봄
아좀 싸우지말고 그냥 잘 지내~~ 라는식으로 둥글둥글함
나도 20대 원어민강사 좆같아서 같이안지내고
40대 원어민 강사랑 지냈음
진심 20대 원어민강사들 해줘해줘 거리는거 장난아니라서 개패고싶음
한국 MZ 저리가라임 시발 외국인 MZ
180
레몬사와
2024/07/30 11:11:06
ID : urcJPbcsnXu
0
물론 한국인강사들도 좆같은사람 없진 않음
그래도 외국인MZ보단 말이 통하기때문에
(한국인강사들 공통적으로 외국인MZ 극혐함)
좆같긴한데 일단 잘 지내보자 라는식으로 나옴
물론 통수치는경우도 존나많다~~~~~
학원계 생각보다 장수하는 강사들 없는이유가
같은강사끼리도 자격지심 폭발해서 개지랄하는경우 흔하기때문임
그래서 지능순으로 경력 채우자마자 바로 탈주하는것
학생들한테 잘해주는거랑 상관없이 뒤가 구린 강사 널렸음
기본적으로 학원계 취업문턱이 상당히 낮아서도 있고
강사끼리도 "저새끼 갈곳없어서 학원강사한거면서" 라는식으로
생각하는게 강해서 그런지 서로 대우해주는 분위기는 아님
후려치면 후려쳤지
181
레몬사와
2024/07/30 11:19:46
ID : urcJPbcsnXu
0
뭐 외국인MZ를 이해못하는건 아닌게
학원원장도 탈세 겁나 잘함 그냥 숨쉬듯이 탈세하는인간도 제법있음
진짜 양심적으로 운영하는경우는 애들 잘 돌봐주고
과하게 수강신청하라고 압박 안하고 시험대비도 묵묵하게 해주고
그런학원들은 그냥 알아서 장수함 이미 동네에 소문이 다 났을 확률이 크다
근데 저거랑 정반대로 운영하는 학원도 있긴있음
학생이랑 학부모를 호구취급하는데 강사도 좆같이 대할거아님???
한국인 강사들이야 울면서 퇴사하는데
원어민 강사들은 아 나는 몰랐다 시전하면 원장도 별수없음.....
오히려 양심적인 원어민 강사들이 비자만료등의 이유로
몇달전부터 퇴사의사 밝히면서 빨리 인수인계할사람 뽑으라 하는데
원장이 좆같이굴어서 비자만료 직전까지 풀강하고 귀국하는거 봄
이러니까 원어민강사들이 날이갈수록 좆같이 탈주하는것
182
레몬사와
2024/07/30 11:27:42
ID : urcJPbcsnXu
0
난 외국인MZ도 시발인데
원장이 더 좆같음 진짜 원장들이 곡소리하면 95%는 악어의눈물임
월급 따박따박 나오고 쉬는날만 잘챙겨줘도 상위5퍼센트 원장이다
= 쉬는날에도 지랄하거나 일하라고 함
= 월급날 토/일요일 일때 무조건 다음주 월요일에 지급
(당연히 월급 들어오기전까지 발 구르고 있어야함)
= 4대보험이나 급여/휴가(공휴일임)관련 얘기하면
우리업계는 특수업종이라서 해당안된다고 못박음
(학원계가 실제로 일반 사기업이랑 임금체제가 많이 다르긴함
원장에 따라서 주먹구구식으로 돌아가는곳도 흔하다)
이래놓고 요즘 젊은강사들의 근태가 어쩌고 지랄하는데
진짜 학원밖에서 만났으면 칼부림난다
난 젊은원장(30대중반) 늙은원장 둘다봤는데 씹새끼인건 똑같았음
183
레몬사와
2024/07/30 11:37:53
ID : urcJPbcsnXu
0
학원업계 종사하는사람들이 밖에서 자기가 겪은 썰 이야기하면
뭐 그런데도 있냐???고 되물어보는경우가 먆은데
저런 경우가 사기업에선 거의 없기 때문임.....
기본적으로 학원 돌아가는 시스템처럼
사기업에서 일하는사람들보고 일하라고 시키면
한달안에 전부 탈주함 진짜 내손에 장을지질수있음
학원강사들 중 강사하다가 사기업으로 탈주하는사람 95
5프로의 경우가 사기업 근무하다가 학원강사로 돌아옴
강사로 일하다가 본인이 나중에 그 학원 물려받을 생각이면
완전히 상황이 다른데 또 그런경우는 잘 없으니까....
학원 물려받는 경우면 좆같아도 그냥 할만한 정도인건 맞음
184
레몬사와
2024/07/30 11:48:17
ID : urcJPbcsnXu
0
사람들이 전부 5인미만 회사는 개씨발이라고 가지마라하는데
학원은 진짜 대형으로 굴러가는경우 제외하고 웬만해서는 5인미만임
그러다보니까 임금협상도 휴일근무도 원장이 지 좆대로 결정함
보통 5인 넘어가는 좆소기업 ~ 직원수 100명 넘는 강소기업만 해도
일단 사람이 많으니까 5인미만처럼 좆같이굴진 않음
어딜가도 좆같은건 있겠지만 최소한의 법적테두리안에는 들어간다는 얘기
좆소랑 그냥 중소의 차이점은 간단함
중소 : 퇴사하고싶다 장난으로 말하긴하는데 다들 진짜 퇴사안함
+ 웃으면서 "로또 당첨되면 퇴사할거에요ㅎㅎ" 라고함
이사람들한테 퇴사는 고급유머임
좆소 : 씹.....할..... 내가 진짜.... 개...... 좆같아서...... 퇴사한다....... (맨날 사람인 조회함) + 매일 사내소식으로 좆같은소리 들려도 그러려니하게됨
+ 휴가기간 다가오는데 아무소식없어서 서로 누가 물어볼지 가위바위보함
185
레몬사와
2024/07/30 12:08:34
ID : urcJPbcsnXu
0
좆소는 좀 사람이 서글퍼진다
제일 현타 쎄게오는 순간 : 좆같은 회사욕 오지게 하다가 본인이 퇴사한사람이라는걸 깨달을때
생각보다 많은사람들이 회사적응하고나면
아무리 좆소고 개씨발 하면서 욕박고 다녔어도
오래 다니기도 했고 그냥 여기서 쭉 다닐까 생각도 한단말임
원체 취업시장이 빙하기인것도 있고
다른회사라고 다 괜찮은건 아니니까
근데 회사랑 진짜 극단적으로 갈라서서
나는 계속 다니고싶은데 회사가 먼저 칼뽑고 모가지 짜를려고 한다던지
나가게 하려고 존나 이상한 업무 계속 추가하고
별거아닌건데도 시비걸면서 일똑바로하라고 하면
마음의 상처는 있는대로 다받으면서 퇴사준비해야됨
퇴사하고나서 전 회사 공중분해되면 사이다인게 아니고
그냥... 조금만 잘해줬으면 나도 꾸준히 다녔을텐데....
내가 뭘 큰걸요구한것도 아니고 그것 하나 못들어줘서....
라는 생각 들기 시작하면서 기분이 구려짐
186
레몬사와
2024/07/30 12:15:24
ID : urcJPbcsnXu
0
차라리 그냥 진짜 단순하게
회사랑 나랑 안맞은거면 뭐 이해라도 함
거기도 괜찮은 사람이 있었지만 나도 좋은회사 찾다보니 그렇게 됐다
이렇게 그냥 강제로 해피엔딩으로 생각해버리면 끝인데
내가 탈주 스타트 끊으면서 나머지 사원들 아비규환나서
차례차례로 퇴사선언한다던가 그런경우 생기면 좀.....
뭐때문에 이때까지 좆같은곳에서 다녔는지 의심됨
게다가 내가 퇴사한 뒤로 진짜 열심히 일한사람들부터 탈주하기 시작함
좆같은새끼는 아무리 칼바람이 불어도 끝까지 다니더라 존나 대단함
내가 탈주하면서 직원들 동공지진하더니 같이 탈주하기 시작할때
이럴거면 진작에 잘해주던가 + 여태까지 일하는사람 정해져있었구나
라는 생각이 둘다 들어서 씁쓸함
187
레몬사와
2024/07/30 12:22:11
ID : urcJPbcsnXu
0
내남편 퇴사할때도 전 직장에서 그렇게 후려치면서
거의 앞날을 저주하는 식으로 이야기하고 그랬었는데
남편/남편동료 퇴사하고 3개월만에 직원 5명(2명은 새로뽑힌 직원인데 한달만에 탈주함) 사표쓰고
지금 사장1 과장3 밖에 없다고함
남편도 퇴사하고 이야기했던게
그냥 나갈때 빈말이라도 연봉 올려준다하고 잡던가
좀 퇴사하는 이유라도 잘 들어주던가
그렇게만 했어도 남편이랑 동료랑 한번쯤은 고민했을건데
나가기 직전까지 패악질부리고 개지랄해서
(실제로 퇴사당일까지 좆같이 굴고 퇴근시켰음
남편이랑 동료랑 퇴사시기 한달차이나는데 회식비 아깝다고
남편보고 동료 퇴사할때 같이 축하해준다고함<??>
그래놓고 돼지고기집 체인점에서 마지막인사했음)
인수인계 기간 내내 시발 진짜 떠나야겠다는 생각밖에 없었다고
188
레몬사와
2024/07/30 12:30:01
ID : urcJPbcsnXu
0
오죽했으면 본사직원들도 남편이랑 통화하는데
"이제 한국지사는 없앤다는 소식이 있더라고.. 좋은시기에 나간거라 생각해. 그동안 고생했어" 이소리함
본사직원들 끼리도 한국지사는 뭔짓을하길래 저렇게 터지냐고 웅성거리고
일 잘하는사람들이 너무 쉽게 갈려나가서 퇴사한다고 걱정했다고함
지들입장에서도 일 잘하는사람이 한국지사에 있어야
뭔가 터졌을때 바로바로 대처가 가능한데
한국지사에 일맡겼더니 역으로 "이거 어떻게ㅜㅜ해요" 하고 전화왔다고
번역 개판으로해서 퇴사한 남편한테
"ㅇㅇ라고 보냈던데 얘 지금 뭘 번역해서 준거야?? 의미를 모르겠어" 라고 연락오고
6년가끼이 사람키워놨더니 한큐에 나가네 아이고아이고ㅜㅠㅠ
하면서 곡소리나온다고 함
하지만 그 누구도 남편한테 ㅇㅇ(전회사)로 돌아와 라고 하지 않았다
본인도 퇴사할거라는 얘기만 함
189
레몬사와
2024/07/30 12:39:08
ID : urcJPbcsnXu
0
본사직원들이야 뭐 회사에 불만인 사람도 있긴하지만
그렇다고 아예 회사가 좆소는 아니라서 직원들이 그냥저냥 다니는데.....
한국지사가 사방으로 터지니까 그냥 그거 팝콘뜯으면서 얘기하나봄
남편 퇴사하고 잘지낸다하니까 해피엔딩이라 다행이란 이야기만함
남편 (지금다니는)회사에서 일본어하는사람 남편밖에 없는데
일본회사 : 아 이거 좀 싸게해줘봐 니네 비싸게 부른거잖아
남편 : 얘들 비싸다는데요
남편 사수 : 뭔 개지랄이야 안된다고해
남편 : 미안한데 안된대
일본회사 : 아 될거같은데 좀 해봐
남편 : 안된다니까....
중간에서 고통받는중
남편 채용되기 전에는 일본기업이랑 영어로만 의사소통했다고 함
190
레몬사와
2024/07/30 12:46:54
ID : urcJPbcsnXu
0
일본기업 직원 : 헤헤 이제 일본어할줄아는애 들어오니까 너무좋다 그지
남편 : 이전에도 ㅇㅇ(지금회사)에 일본어 담당자가 있었나요??
일본 : 아 있긴했어 예전 기록보니까 우리팀 전 담당자 ㅁㅁㅁ가 15년전에 니네회사 일본어담당직원이랑 일했대
일본 : 생각해보니까 ㅁㅁㅁ도 죽었구나~!!! 세월 빠르다~~
지금은 다른부서에서 ㅁㅁㅁ의 아들이 일하고있어
남편 :
일본기업이랑 영어로 의사소통이 아예 안되는건 아닌데
일본기업입장에서는 저러면 영어할줄아는 직원을 뽑아야하니까
그게 좀 부담으로 느끼나보더라
(우리나라처럼 길바닥에 토익 850이 널린것도 아니고
영어잘하는 직원 구하기도 어려운데 월급도 쎄게줘야해서 그런듯)
그래서 거래처에 일본어할줄 아는 직원 있다고하면 두팔벌려 환영함
191
레몬사와
2024/07/30 13:03:28
ID : urcJPbcsnXu
0
남편 직종이 크게 따지고보면 해외무역인데
어떤종류 파는지는 너무 특정되서 말못함
뭐하는지만 대충 적을수 있음 백퍼 저렇다는건 아니고......
한국회사 : 우리 이거 팔건데 살래?
(남편이 전달함)
일본회사 : 콜 견적서보냄
(남편이 전달함)
한국회사 : 가격 얼마 + 배송비
(남편이 전달함)
일본회사 : ㅇㅇ 기다림
남편 : 이거 보낼건데 물건빼주세요
포워딩 : ㅇㅋ
남편 : 이거 보낼건데 확인해주세요
세관 : ㅇㅋ
~ 국제배송 ~
일본회사 : 확인함 ㄱㅅ
중간에 끼어있는 업체가 많아서 저기서 뭔가 터진다고함
남편 : 이거 오늘 보내야해요
포워딩 : 내일 보내죠 그냥 오늘 안될거같음
남편 : 아 안됨 오늘 보내야됨 진짜
포워딩 : 일단 해보는데 안될수도있음
이런식
192
레몬사와
2024/07/30 13:07:54
ID : urcJPbcsnXu
0
남편 전회사 썰중 제일 웃긴게 그거였는데
쿠바사람이 마약 밀수입한거랑 같은컨테이너에걸려서
항구에서 물건 정체됐다고 세관에서 통보들어온거
남편 : 그럼씨발 어떻게해요 우리 그거 당장 보내야함
세관 : 아 모르겠고 일주일 더 걸릴수있는데 보관료도 내셔야함
남편 : (일본회사 전화함) 님들 좆됨 지금 이렇게되버림
일본 : 뭐야시발 그게 왜 걸려요
저거 기간이 길어지면 길어질수록 손해보는 구조라서
너무 길어지면 기업이 개인(쿠바인)대상으로 고소때린댔나 그런거같았는데
며칠안에 해결되서 그냥 지나감
193
레몬사와
2024/08/02 04:10:35
ID : urcJPbcsnXu
0
새벽에 임산부 게시판에서
딸이낫냐 아들이낫냐 다투는글 보고 씀
0. 성별과 상관없이 모든애기들은 사랑스럽다. 제일 중요함
1 난 성별확인 전부터 어느쪽이든 상관없다는 주의였으나
아들판정 받았으므로 아들쪽으로 써보려함
2 생각보다 많은사람들이 사회적 흉흉함을 이야기하는데
여자남자 상관없이 총칼들고 설치는 이상한 사람 만나면 한방이다
성범죄 얘기는 인정 그건 개인이 어쩔수 없는부분이긴 함
근데 저런 이유때문에 아들이 든든하다....? 까지는 몰루
요즘은 성별불문 싸이코 많아서 그냥 인간을 조심해야됨
3 <여자애의 ~~~한부분이 싫어서 아들이 좋음(?)>도 이상함
난 생물학적 성은 여성인데 왜 성격 그렇냐는 말 밥먹듯이 들음
여자애라서 ~~일줄 알았는데 혹은 남자애니까 ~~ 해야지 라는걸
굳이 부모가 먼저 선빵칠 이유가 있을까??
우리부모님 거의 숨쉬듯이 말하긴했는데 듣는사람 입장에선 어쩌라고임
194
레몬사와
2024/08/02 04:32:35
ID : urcJPbcsnXu
0
4 개인적으로 아들 판정 받자마자 좋다 생각한것
= 목욕탕 워터파크 남편이 동반할수밖에 없음 개꿀
= 딸일경우 "같은 성별이니 엄마가 더 잘 안다" 라는 식으로
은근슬쩍 아빠들이 뒤로 물러나는 경우 있는데 응 바로 쌉소리 차단
나는 우리집이 저런식으로 아빠가 교육/육아 관련으로는 백스텝했기 때문에.... 그런건 별로임
마찬가지로 아들이라고 엄마들이 우리아들~~~ 하고 그냥 고슴도치 새끼 이뻐하는것 마냥 대하는 경우도 많은데 그거도 안좋아함....
꽤 어렵겠지만서도 애 키우면서 누구탓이네 마네 하지말고 엄마아빠 둘다 관심가져야한다고 생각함
= 애들 가르친 경험에서는 비교적 남학생이랑 케미가 좋았음
남학생들을 섬세하게 케어하기 까지는 어째어째 되는데
여학생이랑 이상하리만큼 상성이 안좋음
이건 그냥 내성향의 문제이긴 한데 분위기 파악이나 눈치가 느려서
내가 무신경한 부분이 많아서 그렇다 생각함
딸을 키우게 될 경우 내가 과연 걔의 사회성에 도움이 될까
싶은 고민을 엄청 했을거 같다
195
레몬사와
2024/08/02 04:53:24
ID : urcJPbcsnXu
0
이건 진짜 개인의 특성이니 어쩔수없지만서도
남학생이어도 괄괄해서 개뚜까패면서 잡아야하는 케이스
엄청 여려서 오구오구 해주면서 끌고가야하는 케이스가 있고
좀 사고방식이 단순한건맞음 호불호가 확실함
여학생은 대부분의 경우 너무 친하거나 만만하지도 않으면서
적당히 카리스마있는 선생님이 잘 맞았음
아 근데 나는 그게 진짜 어려워서.....ㅜㅠ
물론 내가 남학생이랑 항상 잘맞았던건 아님
가끔 개병신같은 학생도 조우하는데 그런새끼 그냥 나가라고 함
나도 너 감당 못하겠는데 다른학원쌤 만나면 잘 지내봐라 하고 벤했음
물론 학생이 나가면서 개지랄 있는대로 다하고 나갔는데
다른강사랑 개싸우고 나한테 리턴하는것도 봄(....?)
여학생이랑 개지랄하면서 싸운적은 없고 대체로 여학생 쪽에서 먼저 클래스 변경신청함
학생이 되게 미안한척하면서 반 바꾼다 말하는데
뭐 속으로 미안하긴한지 알 길도 없고 괜찮다고 바꾸라 한다
근데 강사 핑계대면서 빈 바꾸는 애들은 누가 맡아도 성적 제자리이긴 함....
196
레몬사와
2024/08/02 04:59:37
ID : urcJPbcsnXu
0

197
레몬사와
2024/08/02 05:08:31
ID : urcJPbcsnXu
0
시발 t인사람 반응 다 비슷하네
1 어쩌라고 / 2 굳이? / 3 나도 >>>> 개터짐ㅋㅋㅋㅋㄲ
1번 대답으로 "안뽑혔잖아" 도 봄 ㅅㅂ
T인사람 공통적으로 <저딴질문을 왜 상대방한테 하는지 모르겠다>
라는데 맞말
T형 인간들이 저런얘기를 남한테 하지도 않음
1) 이빨뽑히는 꿈 꿨을때 >> 혼자 네이버 검색함
2) 속으로 생각함
3) 속으로 생각함
198
레몬사와
2024/08/02 05:18:23
ID : urcJPbcsnXu
0
아 어제 본 글인데
애가 역아(거꾸로 누운경우)면 대게 제왕수술 권유한단말야
근데 제왕절개 하기싫다고 역아 어떻게 돌리냐는 글 봄
?
난 의사가 제왕하라 하면 바로 할건데
뭔가 저런글 보면 신기함
자연분만 안하는게 너무 억울하고 속상하대(???)
아니 내가 자연분만이나 제왕절개 둘중하나 선택할수있는 상황이면 몰라
의사가 제왕절개 권유하는데 굳이 그걸 자연분만으로 우길 필요도 잘 모르겠음
억지로 자연분만하다가 있는대로 고생 다하고 응급제왕 들어간 산모 케이스를 더 많이 들어서
그럴바에야 원큐로 제왕한다고 하는게 낫지않나....? 하는 생각
199
레몬사와
2024/08/02 05:29:47
ID : urcJPbcsnXu
0
저거랑 동급으로 싸우는게 모유vs분유
난 뭐던간에 해보고 아님말고 의 주의라서 그런가
무조건 ㅇㅇ해야해!!!! 같은 생각은 없고
애가 모유 잘먹으면 모유수유고 아니면 분유로 갈아타야지
하고 끝냄
어짜피 애 출산하고 성인될때까지는 최소 20년 육아해야하는데
너무 빡세게 육아는 이렇게 해야지??? 뭐 그런거 안하고싶음
육아챽 보면서도 아 이렇게 키우나보다 ㅇㅇ 하고 그냥 넘김.....
어짜피 책그대로 애기가 자랄것도 아니고
이론이랑 실전이랑 다르지않을까
200
레몬사와
2024/08/02 05:39:09
ID : urcJPbcsnXu
0
뭐 맘카페 같은곳 보면
너무... 육아의 기준치가 높음..... 애기엄마면 무조건 뭘 해야하고 등등
안하면 죽일놈처럼 몰아가는 분위기도 너무 쎄고
그래서 애엄마들끼리 머리채잡는 경우도 흔함
진짜 무슨 상대방 애기(부모)때문에 우리애가 크게 다쳤다
그러면 그거로 싸우는거야 이해가 되는데
남의집 양육방식에 고나리하고 애기엄마 태도로 훈수두고
거의 시어머니 시누이급으로 잔소리박는 댓글도 많아
걍 적당히 뭐 그러세요 할것도 피꺼솟해서 쌍욕박는거 흔함
도데체 왜저러는걸까 싶었는데
그냥 애기엄마끼리도 이상적인 어머니의 기준이 높읃거같음
<애기를 위해서는 뭐라도 할수있다> 에 너무 지나치게 심취한느낌?
그러니까 애가 조금이라도 잘못되거나 하면 그건 부모 잘못이죠 이러는데
부모가 ai도 아니고 본인이 할수있는 선에서 최대한 노력하는거지
빈틈없이 잘해야한다는 의견엔 반대함
201
레몬사와
2024/08/02 05:45:31
ID : urcJPbcsnXu
0
나에게 돌아온 화살을 피하기위한 가장 간단한 방법이
다른사람한테 먼저 돌던지는거라는 말도 있잖아
우리애가 그럴리가 없어 나
내가 얼마나 애한테 잘했는데 가 동급이라고 생각되기 때문에
오히려 잘못했을때 빠른사과 하는 법을 가르쳐야하고
나도 완벽할수 없음을 미리 깔고가는게 맞다고 봄
그렇다고 뭐 나도 부모가 처음이라ㅜㅜ 같은 말 하면서
내가 저지른 실수를 전부 카바칠 생각은없고
적당적당히 하자 라는 마인드로 끌고가는게
오히려 애기나 나한테 더 맞지않나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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