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레몬사와 2024/07/18 01:21:32 ID : urcJPbcsnXu 6
시들어 갈 뿐인 추억 위에 화관을 씌우자 난입 스탑달고 O ※ 스레 내용이 불편하면 차단을 해주세요
202 레몬사와 2024/08/02 05:54:44 ID : urcJPbcsnXu 0
내가 가르친 학생의 학부모들만 봐도 저새낀 인간이 덜됐는데? 라고 생각이 드는 애들 집에서 오히려 오구오구하고 우리애가 그럴수 있지 하는걸 많이봤고 진짜 올곧게 크는애들은 부모가 애를 쥐잡듯이 잡는 케이스인데 문제점이 애가 진짜 부모말에 이리저리 휘둘림...;;;; 적당히 농땡이 치면서 쌤들 눈치보고 공부하는 애들은 부모님이 아무소리 안하다가 너무 논다싶을때 엄하게 한마디 함 근데 그걸 또 애들이 귀신같이 알아듣고 줄타기 잘함 부모님이 무조건 No를 외치는건 아니고 애가 조목조목 자기주장 펼치면 또 그거 듣고 이해해주시는 분도 있더라고 글니까 무조건 너가 하고싶은대로 해~ 도 정답이 아니고 무조건 줘패는것도 정답이 아니고 적당히 가이드라인 잡아주고 선넘었을때 바로 한소리하거나 애가 잘한다 싶으면 조용하게 응원해주는 그런 타입이었음 이런 집안 부모님들이 서로 자식관련 대화도 많이하고 (누가 애를 케어하네마네 소리 자체가 안나옴) 자식에 관심도 많음 애기들이 처음엔 잉잉 부모님 미워 하다가도 나중에 효자효녀로 바뀌는거 많이봄
203 레몬사와 2024/08/02 06:00:51 ID : urcJPbcsnXu 0
인간이 덜된 학생(양아치 포함) 부모들은 집에서도 애 죽어라 패고 소리도 지르고 했는데 애가 안바뀐다고 그걸 학원에 맡기는(?????) 경우를 많이봄 돈은 얼마든지 줄테니 애좀 잡아달라 이런식임 이게 진짜 한숨나오는게..... 기본적으로 이런친구들은 가오도 쎄고 어른들 말이 씨알도 안먹힘 부모가 할 수준으로 강사가 인내심 갈아넣으면서 애 좀 구슬리고 대화를 오래해야 공부시작하는 타입임 애는 애대로 어른들에 대한 불신도 크고 또 아직 나이도 어린편이고 해서 그대로 마음에 스크래치 받기 때문;;; 학원에 돈만주고 맡기는게 제일 멍청함 학원은 얼마든지 애들 호구취급하고 학부모한테 돈뜯을수 있는 집단임 무조건 신뢰만 하면 안된다는얘기
204 레몬사와 2024/08/03 01:36:09 ID : urcJPbcsnXu 0
15주차 : 이제 출산용품 리스트를 짜야해 : (생각보다 엄청나게 많은 아기용품) : 아.....? 지금 : 대충살자 새거는 쿠팡 비싼건 당근 짧게쓰는건 대여 : 대충 ㅇㅇㅇ는 대여하고 ㅁㅁㅁ는 직전에 사면 되는거 아님? : 그럼 지금 당장 할건없네 놀아야겠다
205 레몬사와 2024/08/03 01:40:20 ID : urcJPbcsnXu 0
ㅁㅏㅁㅣ톡 글쓴이 : 애기용품 준비한사람ㅜㅜ? 언제부터해요 산모1 :전 20주인데 다 준비함~^^ 산모2 : 15주부터 준비했는데도 살거많아요ㅜㅜ 나 : 아 시발 서둘러야하나?? 맘카페 글쓴이 : 핫딜 어케구함? 댓글 : 키워드 알림ㄱ 나 : ㄱㅅ (설정하러감 글쓴이 : 언제 출산준비함 댓글1 : 아 나 30주인데 이제시작함 댓글2 : ㄱㅊ 당장필요한거만 사면됨 나 : 아 나도 느긋하게 하면 되겠네 ㄱㅊ
206 레몬사와 2024/08/03 01:44:57 ID : urcJPbcsnXu 0
애기침대 / 바구니카시트 / 바운서 / 타이니모빌(??) - 짧게써서 대여 기저귀갈이대 / 아기띠 / 브라운체온계 등등- 핫딜 보고 구매 좀 싸다싶은거 = 쿠팡 수유시 필요한거 = 조리원에서 쿠팡 내가 가는 조리원 남편출퇴근 금지라서 남편은 집에 유배보내고 그냥 쿠팡박스나 뜯어라 할 예정
207 레몬사와 2024/08/03 01:55:06 ID : urcJPbcsnXu 0
임신기간중 은근히 남편한테 서러운 상황이 많은데 진짜 이런것도? 싶은 일도 호르몬때문에 눈물폭발함 (나는 남편한테 "반찬사서 끼니 제때제때 챙겨먹어라"는 말듣고 분노했음<???>) 대처법 그냥 남편 하는것만큼 대충 신경쓰면됨 일단 기본적으로 산모들은 본인 몸이 조져지는것도 있고 출산 육아 아기용품 서치한다고 정신없는데 남편이 정확하게 산모가 서치하는거의 20%밖에 관심이 없음 뭐 우리남편이야 외벌이인데다가 지금 직장이 빡세서 그런것도 있는데 남편들이 적극적으로 나선다 쳐도 최대 관심사 20%임 ㄹㅇ 하나도 관심없는거보다는 그냥 지나가는식으로 물어봤을때 대답해주는게 나음 (신생아 브이로그같은거 보다가 브레짜보고 저거 뭐냐 물어보면 대답해줌 등등) 남편이랑 신생아브이로그 보는데 남편이 ??? 저런것도 필요하나 라고 얘기할때 청산유수로 설명하는 나자신을 발견
208 레몬사와 2024/08/03 01:59:24 ID : urcJPbcsnXu 0
예시 남편 : 오 기저귀갈이대 확실히 좋아보임 나 : 저것은 소베맘 기저귀갈이대이며 9만원정도 가격대이고 산모들의 손목과 등뼈를 보호해주는 필수템이다 주로 아기가 뒤집기하기 전까지 사용하며 수납공간이 짱짱한게 강점이다 남편 : 그렇구나 그럼 사야겠네 남편 : 수유패드?는 뭐야 나 : 수유쿠션과 패드로 나뉘는데 대체로 모유수유는 쿠션 분유는 패드이다 어쨌거나 저쨌거나 둘중 하나는 필수로 구매하게 된다 브랜드는 딱히 상관없는듯 남편 : 오 챗gpt가 되어버린 나
209 레몬사와 2024/08/03 02:06:41 ID : urcJPbcsnXu 0
남편한테 왜 나만큼 관심이 없느냐 해봤자 본인의 억울함만 호소할 뿐이므로 그냥 최대한 간단하게 설명해주는게 낫다 (이건 쿠팡 이건 대여 이건 당근 > ㅇㅋ) 특히 임산부 임신증상?? 뭐 여러가지 임신이벤트 이런거 공감제로임 그게 뭐가 힘듦?? 으로 이어지는 경우도 제법있다 당연함 드라마에서 임산부 나오면 전부 입덧 아니면 막달밖에 안나오니까 그사이에 뭐가 있는지 본인이 알빠도 아니고 조금 알아준다 쳐도 (본인기준에서) 관심많은 예비아빠라고 착각함 나 : 아 배가 차니까 조금 생활이 불편한걸 남편 : 막달도 아니잖아 나 : ? 나 : 태동이 새벽에 심하고 자세가 불편해서 밤샜어 남편 : 왜 밤을 새고 그래 나 : 됐어.... 이게 시비걸려고 그러는게 아니라 본인이 겪는게 아니라서 그냥 아무말대잔치하다가 저사단나는 경우가 흔함 그러니까 임신하고나서는 최대한 떼굴떼굴 구르도록 하자 불편하다는 이야기해도 그게 뭐가 불편하냐는 식인데 그렇다고 아무말 안하면 진짜 임신 그냥하는줄 아는샛기도 널림
210 레몬사와 2024/08/03 02:14:53 ID : urcJPbcsnXu 0
예비아빠들은 본인스스로 병원갈때 같이 가고 돈쓸때 팍팍쓰기 애기용품살때 돈 지원해주기 이거만해도 상위 10% 예비아빠라고 생각한다 (진짜임) 그외에는 그냥 당연한거아니냐는식으로 물흐르듯 지나가는 대환장케이스도 존재함 나는 남편이 바뀐다고 해결되는게 아닌것들은 얘기를 안하는데 가령 경단녀 문제라던가 남편이 출근했을때 혼자 애기를 돌보는 공포 뭐 출산에 대한 두려움 이런것들 그런건 그냥 나혼자 생각하고 넘김 말한다고 뚝딱 나아지는게 아니면 애초에 얘기도 안함 맨날 입이 닳도록 <임신하면 임신전의 몸컨디션의 0.3인분만 가능> 이라는 말을 하고 다녔는데 ㄹㅇ 저렇게 얘기안하면 임신했다고 핑계대는거냐는식으로 장난(...)도 들을 수 있음 본인은 장난인데 난 주먹이 우는 상황도 발생 아니 뭐 임신중 이벤트는 그렇다 치는데 말은 이쁘게 할수있잖아요???
211 레몬사와 2024/08/03 02:22:51 ID : urcJPbcsnXu 0
아니 뭐 주위사람들은 그래도 임산부니까.... 하고 배려라도 해주지 제3자랑은 진심 임신이 벼슬이냐는식의 태도(???)도 겪어봄 누가보면 내가 갑질이라도 한것마냥 지랄하는데 그냥 진짜 별거아니고 내가 그사람한테 잘못한것도 없음 그치만 일단 소리부터 내지르고보는 인간새끼들도 있다는 이야기 우리아파트가 구축인데다가 노인이 좀 많이 사는데 아파트 직원들이 젊은사람한테 더 짜증낸다고 할까 좀 그런면이 있어 이게 나만 그렇게 느끼면 내가 예민한건데 내 남편도 지랄 몇번겪고나서 쌍욕함 예전같았으면 지가뭔데 좆같이굴지 씨빨 이렇게 생각했을건데 요즘은 그냥 저런거보면 응 그래 화났구나 그래 또 지랄하는구나 하고 넘길려고함.... 싸우기도 귀찮음
212 레몬사와 2024/08/03 02:28:57 ID : urcJPbcsnXu 0
어제 이야기인데 음식물쓰레기 종량제카드를 분실해서 재신청하려고 관리사무소 전화함 관리사무소 : 아...(한숨) 사모님 저희 O시부터 시스템 점검인데요 ※ 그럼 시발 저런건 벽보를 붙이던지 사전안내를 해야하는데 당일 2시간전에 아파트전체에 방송때리면 뭐 어떻게 알라는거임??? 벽보 안봤냐고해서 확인했는데 응 그런 전단지 하나도 없어 O시까지 간다고 하고 출발했는데 우리아파트가 관리사무소가 여러개라서 본부로 간다는게 2호로 잘못방문함 2호 직원 : 아 여기는 본부가 아니라서 안되고 본부가보세요 근데 시스템점검때문에 안될ㅡ 2호 직원2 : 사모님 지금 시스템점검인거 모르세요?? 저희가 벽보 다 붙였는데 왜 확인도 안하시고 제가 다시 벽보내용 설명드릴게요 왜 안돼는지 아니 씨발아 벽보가 없다니까? 나 그냥 직원이 안된다해서 그렇구나 다음에 와야지 하고 나가려니까 붙잡고 개지랄해서 아 예... 이럼
213 레몬사와 2024/08/03 02:35:20 ID : urcJPbcsnXu 0
시간도 빠듯하고 기분도 좆같아서 그냥 집에 바로 돌아옴 남편도 이야기듣고 그냥 카드 다시 찾아보는게 더 빠르겠다고 집안 다시 뒤져보자고 함 당장 카드가 없어서 신청한건 아니고 비상용 카드 하나 있는데 시간나서 겸사겸사 전화한거거든 그래서 그냥 당일에 처리안되도 나중에올게요 ㅇㅇ 하고 갈생각이멌음 다른 직원들도 그냥 다음에 오시죠 이런식이라 아 뭐 그럴게요 하는데 갑자기 붙잡고 개지랄하는 직원은 진짜 이해가안됨 뭐지? 뭐 아파트 주민한테 싸커킥이라도 당했나
214 레몬사와 2024/08/03 02:41:21 ID : urcJPbcsnXu 0
본부가 집에서 그렇게 안멀었으면 모르겠는데 구석에 박혀있고 + 집에서 한 20분은 걸어야 나오는 건물이라서 이날씨에 찾아가는것도 시발임 다음주에 남편 연차있어서 그때 갈까 싶긴한데 처음엔 내가 벽보를 잘못봤나??? 싶어서 확인하니까 엘베고 벽보고 그딴 소식 하나도 공지안되어있음 우리아파트가 방역 엘베점검 이런것도 꼬박꼬박 공지 다 하는데 그거로 개지랄하는 사람이 제법 많다는 이야기 있었거든 왜그런가 했더니 공지 지네가 안해놓고 시비털거나 지네맘대로 일정변경해서 다음날이라고 우기고(????) 해서 그런듯 전에 엘베점검 장시간(오전9시부터 오후6시까지)한다고 공지뜬거 나는 분명히 월요일로 알고있었는데 갑자기 월요일 당일에 화요일로 바꿔서 뭐지? 내가 날짜 착각했나 싶었음
215 레몬사와 2024/08/03 02:46:27 ID : urcJPbcsnXu 0
아니 근데 저런게 있으면 본인들이 부득이하게 바꾸거나 할때 미리 양해부탁드린다하고 그냥 공지 한번 더하면 되는데 응시발 날짜는 사정에따라 바뀔수있어~ 그거 적어놨으니까 우린 책임없어 뭐 제대로 공지 안됐다 싶으면 다시 알려주고 하면 되는데 그걸 왜 몰랐냐고 지랄발광하는게 관리사무소역할임? 뭐 내가 씨발 왜 지금 점검하세요?? 라고 말한것도 아니고 알았다는데 개지랄해서 난 무슨 몇주전부터 광고했는데 내가 몰랐나 싶었다 음식물쓰레기종량제카드 발급받으면 범칙금 1억원 내는 법이라도 있나 왜저럼
216 레몬사와 2024/08/03 02:54:44 ID : urcJPbcsnXu 0
위에 적은건 최근 일인데 이전에도 나랑 관리사무소랑 싸운일이 있어서 그뒤로 그냥 아파트에서 뭐 병신같은거 터지면 "ㅇㅇ아파트했다" 하고 넘김 내가 무슨 내일아침9시까지 로또당첨번호 준비해라고 한것도 아니고 뭐 궁금하거나 관리사무소 담당처리 업무라서 전화한건데 (진짜 지들밖에 해결못하는 일이라 전화한거지 쓸데없이 전화안함) 존나 전화할때마다 까칠하게 나오니까 웬만해서는 잘 안찾아감 이건 내가 겪은건아니고 이사온지 얼마 안된사람이 본부랑 2차관리사무소 따로있는지 몰라서 2차 사무소로 갔더니 왜 본부로 안가냐 지랄한거 들었다고하던데 그렇다고 본부 위치를 알려주는것도 아님(???) 나 진짜 이사오고나서 본부 관리사무소 네이버 지도 검색해서 찾아감 아파트 내부에서 길거리 지나가다가 행인한테 "여기 본부 관리사무소가 대체 어디에요??" 라는 얘기 듣는데 나도 위치 잘 몰라서 네이버 검색하라했음
217 레몬사와 2024/08/03 03:04:05 ID : urcJPbcsnXu 0
좋게좋게 생각해서 대단지이기도 하고 그만큼 병신새끼도 많으니까 민원에 시달려서 까칠한건 알겠는데 그걸 왜 만만한 사람한테 풀지 전에 남편 분리수거하다가 실수로 하나 잘못버렸는데 경비아재가 바로 아 지금 분리수거 뭐 이렇게 하시냐고 막 뭐라함 남편이 그날 좀 기분 안좋아서 제가 몰라서 잘못버린건데 뭐 어쩔거냐고 얘기함 분조장처럼 보였는지 그뒤로 말 안걸었대 남편도 아니 그냥 말하는게 어렵나 왜저러냐고 그렇다고 남편이 만만한 인상도 아닌데 저런거 겪은거보면 그냥 젊은사람한테 바로 시비트는것도 있음 우리집 집 복도의 거의 3분의 2가 맞은편 할매 집 짐인데 우리집앞에 진짜 소형박스?? 정도되는 짐 안치웠다고 청소아줌마가 나한테 치우라고 한소리함 통행을 막거나 한것도 아니고 그냥 진짜 저정도는 뭐 하고 지나갈만한 짐이었는데 원래 복도에 물건놔두는거 아니라고 존나뭐라함 (친구가 우리집 방문해서 실제로 봤는데 맞은편집보고 지랄해야지 왜 우리집보고 시비거냐고 할정도) 그러면 옆집할매부터 개지랄들었어야하는데 작년 겨울부터 지금까지 치운거 본적이없음
218 레몬사와 2024/08/03 03:14:41 ID : urcJPbcsnXu 0
뭐 솔직히 매일 얼굴봐야하는 사이면 좆같았겠지만 우리집이 자가도 아니고 전세인데 그냥 지나가다 곰마주친다는 생각으로 대하기로 함 걍 웬만해서는 아파트직원이랑 엮일 일 없이 살아야겠다 하고 넘김 근데 난 진짜 관리사무소 태도가 이상한게 지들도 좆같은민원 많이받아서 맨날 사소한거 하나하나까지 방송때리는데 주민들도 안내방송 나올때마다 개짜증냄 아니 자기들도 안피곤한가..;;;; 본가 아파트에서도 진짜 별 말도안되는 일 터져서 관리사무소가 경고문 붙이는거 자주봤는데 지금 우리집 아파트보다 더 개지랄한걸 본적이 없음
219 레몬사와 2024/08/03 04:00:11 ID : urcJPbcsnXu 0
어제 갑자기 남편이 노후가 걱정된다길래 글쎄 내생각엔 우리가 노인될때즈음에 안락사 유행할거같아 신경안써도 될듯 이라고 말해줌
220 레몬사와 2024/08/05 00:03:44 ID : urcJPbcsnXu 0
인터넷 고민게시판 보다가 의문 남편 욕하는 글인데 "저희남편이 XX지역 출신이라 그런지 말이 거칠어요" 시댁 전부 한성깔하는 지역의 토박이인데 본인 가족한테는 누구보다도 스윗하심..... 지역이 문제가 아니라 걔가 병신이에요;;; 그쪽 지역이라고 무조건 지네 가족한테 쌍욕하고 시비걸진않음
221 레몬사와 2024/08/05 00:09:06 ID : urcJPbcsnXu 0
우리아빠가 좀 시골출신인데 지금은 나이들고 좀 본인도 점잖아지셔서 안그러지만 예전에는 니가 어쩌구 하는식으로 자주 말했음 누가 들어도 불쾌한 말인데 애정표현이라 주장함(??) 등등 이거 다른말로하면 우리아빠세대가 할법한 행동을 남편이 자기 가족한테 그대로 한다는건데 그건 진짜 능지문제임 막상 당사자인 우리아빠도 세월지나니까 아 역시 말을 부드럽게 할 필요가 있어ㅇㅇ 하고 인정하는데 새파랗게 젊은새끼가 니가 어쩌구 한다?? 존나 수준떨어져보임 시댁 어른도 항상 점잖은건 아니고 파이트 뜰때 있는데 상대방이 좆같이나와서 서로 좆같이구는거지 먼저 좆같이 굴진않음
222 레몬사와 2024/08/05 00:16:01 ID : urcJPbcsnXu 0
본가출신 사람들이 전부 교토식 어투 구사하는편인데 거기서도 존나 좆도없는 가오잡겠다고 설치는 남자들 꼭 한둘씩 있음 본인이 나쁜남자스타일이라 주장할때 진짜 죽빵갈기고싶었다 그건 나쁜남자 스타일이 아니고 좆같은 사람 스타일인데 뭔가 잘못알고계신듯 아 물론 말투도 좆같고 행동도 좆같은 사람보다는 말투는 서윗한데 행동이 좆같은 사람이 살짝낫겠지 (그렇다고 괜찮다는얘기 절대아님) 애초에 니가~ 로 말 시작하는 순간부터 저는 당신을 줘패고싶습니다 의 비언어적 표현인데 인생 30년 넘게 살아놓고 친근함의 표현이라는게 이상하지 않나? 진심 싸이-챔피언 부르는거 아니면 니가 라는 단어 자체부터 아웃
223 레몬사와 2024/08/05 00:23:03 ID : urcJPbcsnXu 0
특정지역 표현방식이 쎄단 이유로 아 그쪽지방 출신이라 그런가보다,... 가 안통하는 이유 = 쳐맞을 포인트를 본인들이 훨씬 더 잘 알아서 오해 안생기게 정중하게 말함 좆같이 말한다는 뜻 > 상대방한테 이니시 걸고 말 꺼낸다는 얘기임 사투리도 말하는 사람끼리 서로 그만큼 친근하니까 쓰는거지 일면식도 없는 사람한테 바로 사투리 갈기는 일 거의 없음 (싸울때 제외) 대중매체에서 사투리가 너무 과장되어서 나오는데 2030중에 그렇게 말투 구사하면 바로 병신취급함 그....평소 어투에서 실수로 앗챠챠 하고 나오는 사투리가 귀여운거지 가오잡고 좆같은소리하는 사투리는 같은지역 사람도 좆같이봄
224 레몬사와 2024/08/05 00:28:41 ID : urcJPbcsnXu 0
그리고 아무리 직설적이고 솔직한게 그지역 특징이라고 해도 무조건 돌려말하기로 쓰는 표현이 하나씩은 있다 왜겠어 시발 본인들도 너무 솔직하면 좆같을때가 있기때문임 가장 대표적으로 "언제 밥한번 먹자" 인데 내가 살고있는 지역은 저기 앞에 몇문장 더붙여서 이야기함 (들으면 바로 아 ㄹㅇㅋㅋ 하고 아는데 일부러 안적음) 그래서 실제로 저 말 꺼냈는데 진짜 밥시간 잡으면 뭐야 저새끼 왜저럼 바로 이야기나옴 진짜 만났을때는 알뜰살뜰하게 우리 친하게 지내요 언제 밥도 한끼 같이 먹어요 제가 끝내주는 맛집을 압니다 라고 이야기하지만 저 이야기 하고나서 약속잡는경우가 드묾 정말 친해지고싶은 경우는 저런말 안하고 바로 본론꺼냄
225 레몬사와 2024/08/05 00:34:35 ID : urcJPbcsnXu 0
나도 처음에 남편이 막 처음보는 지인 만나서 와랄랄라 입털어대면서 언제 놀러오세요~♡♡ 해놓고 나중에 서로 "아...;; 아는사람이긴 한데 만나는건 좀 그래" 이러길래 그럼 저렇게 입은 왜털었냐 물어본적 있음 근데 그냥 예의상 저러는거고 진짜로 자주볼 사람한텐 저런말 안꺼낸다고함 본인들끼리 어짜피 자주볼거 아니까 "다음에 한번 뵙죠ㅇㅇ" 하고 그냥 헤어짐 >>> 이게 다음에 진짜로 만날가능성 80이라고 함 남편 본인도 자기지역 사람중 타지에서 만났을때 반은 병신이고 반은 진짜 좋은사람이다 라고 해서 서로 고향 똑같다고 항상 위아더월드하고 어께동무 안한다고함 매체에서 막 ㅇㅇ지역사람들은 정이많고 어쩌고 하는데 그것도 친한사람끼리 그래야지 누가 남한테 그러냐고하던데
226 레몬사와 2024/08/05 00:42:24 ID : urcJPbcsnXu 0
근데 저럴수밖에 없는 이유가 진짜로 형동생하고 지내던 사람도 사소한계기로 관계 개박살나는 경우도 있기 때문임 몇년에 한번만났어도 포옹하고 난리치던 대학교 지인있었는데 (남편이랑 같은지역 출신사람임) 갑작스럽게 연락읽씹당하고 멀어짐 그사람이랑 뭐 안좋은게있었고 그런게아니고 그사람이 좀 인생 안풀리기 시작하니까 본인이 만나기 껄끄러워서 그런느낌 남편도 막 10년넘게 으쌰으쌰하면서 잘지내던 지인들 전부 극소수고 웬만해서는 그냥 갈사람 가고 올사람 와라 하면서 지냄 이건 뭐 지역특색은 아니지만서도 그렇단얘기
227 레몬사와 2024/08/05 00:48:48 ID : urcJPbcsnXu 0
뭐 지금 살고있는 지역에서도 타지역에대한 편견은 있음 ㅇㅇ지역 사람들이 전부 병신은 아니지만 내가 만난 ㅇㅇ지역 사람들은 전부 병신이었다 라고 하면 주위사람들이 맞워요 라고 호응해줌 반대편지역 시/도 에 대한 이야기가 아니고 같은 지역권(ㅇㅇ도) 내에서도 ㅁㅁ지역은 좀 ㅎㅎ;;; 하는 분위기는 있음 같은 지역권이라 쳐도 꽤 많은 도시가 몰려있으니까 대충 ㄱ지역 ㄴ지역이다 하면 아 그래요 ㅎㅎ 하는데 ㄷ지역이다 하면 그 프레임? 비슷한건 있음 대부분의 ㅇㅇ도(남북도 포함) 지역권 내 사람들은 비슷한데 유독 ㄷ지역은 독립된거마냥 그쪽 분위기가 강하다던가 당연히 ㄷ지역 출신인 사람은 아니라고 우김 근데 뭐 어쩌겠어 개개인이 느끼는게 다른데
228 레몬사와 2024/08/05 00:54:35 ID : urcJPbcsnXu 0
유독 지역특색이 쎈 도시가 한두군데 있기때문에 ㅇㅇ도라면 대표지역으로 ㅁㅁ 이런게 있잖아 이건 타지도 마찬가지겠지만 ㅇㅇ도에 속한도시 ㅂㅂ라고 무조건 아 ㅁㅁ랑 비슷하겠네~ 가 아님 ㅁㅁ지역 사람들이 먼저 "아닌데? 우리가 왜 ㅂㅂ랑 비슷함?" 하고 바로뭐라함 서울쪽애들이 엥 니네 똑같은 ㅇㅇ도인데 왜 달라?? 라고 물어볼때 바로 지역분쟁 터지는게 이런 이유 같은 도 단위에 있다는거 뿐이지 그지역이랑 분위기 다른경우도 제법 많음 본가랑 지금 살고있는지역이랑 거리가 한시간밖에 차이안나는데 본가사람들이 ㅇㅇ지역은 좀 그래ㅎㅎ;;; 라는 얘기 그냥함
229 레몬사와 2024/08/05 00:59:13 ID : urcJPbcsnXu 0
인터넷에서 가끔 본가지역 이야기 나오는데 일단 내가 살았던 본가가 들었을때 바로 아~ 거기~~ 할정도로 그렇게 큰 도시는 아님 오히려 들었을때 ??? 거기는 뭐가유명한데 라는 얘기가 더많이나옴 그러다보니까 인터넷에서 본가지역에 뭐 터졌다는 글 나오면 댓글에 본인이 그쪽지역 출신이라 잘 아는데~~ 라는 글의 80이 무슨 40대 아재들이 겪는 카더라 썰이라서 환장함 그거에 또 아 진짜 헐ㄷㄷ 하고 댓글박히는게 2연타임 걍 모르면 시발 주둥이나 털지말던가 무슨 우리아빠가 우스갯소리로 하던얘기를 ㅇㅇ지역은 다 그렇다더라 하고 입터는지 어유 답답해
230 레몬사와 2024/08/05 01:04:39 ID : urcJPbcsnXu 0
그 말들이 찐이면 모르겠는데 진짜 우리아빠(50대임) 세대에서 농담으로 퍼진 이야기들이고 지금은 세대교체 존나 되서 저런소리하면 너 무슨 20년전에 살고왔냐고함 내가 유일하게 맞말이라고 생각하는 말은 떠날사람은 다 떠나고 병신만 남아있는도시 이거임 기본적으로 인프라가 너무 시발이고 취직자리도 별로없고 누가봐도 타지가 사는데 훨씬 편해서 좀 생각있는 젊은사람들은 전부 타지로 나가버림 근데 계속 존버하면서 본가지역에 남아있다는 이야기는 1 부모님 집에서 존버하면서 사는경우 : 경제력이 없거나 본인 능력이 그렇게 뛰어나지 않음 등등 2 취직할 분야가 아직까지 지연 따지는 경우(진짜 있음) : 이건 솔직히 떠나고싶어도 못벗어나서 그냥 눌러앉는경우임 이거 둘중에 하나인데 80이 1의 케이스이고 2는 소수
231 레몬사와 2024/08/05 01:10:20 ID : urcJPbcsnXu 0
2의 케이스라고 쳐도 1이 베이스가 되서 2로 진화한거라 똑같음 그래서 본가지역 사람들이 초중고대학 그대로 본가인경우가 50프로임 좀 뭐라하지??? 부모세대에서 아예 서울로 보내버리거나 아예 같은지역에 눌러앉는게 효녀/효자라는 인식이 있어서 웬만해서는 서울 제외한 타지로 안보냈음 그러다보니까 문제가 같은대학출신=같은지역출신 인 경우가 제법 생기는데 이러다보니까 고인물월드가 되버림 눈에 안띄고 조용조용하게 지내는게 미덕인 분위기?? 그리고 좀 사람들이 고지식한 면이 많아 그래서 대학졸업하자마자 타지로 넘어가는애들이 80으로 늘어남 그래서 타지로 넘어간사람 vs 존버하고 본가에서 사는사람 이랑 성향차이가 존나 심해짐 타지로 넘어간사람들은 와 시발 아직도 저렇게 구린곳에서 사네 이런식이고 남은사람은 "그래도 여기만큼 살기좋은곳은 없다" 라고 함
232 레몬사와 2024/08/05 01:15:37 ID : urcJPbcsnXu 0
본가에서 사는 2030대 사람들이면 가뜩이나 그지역에 사는 40대 50대도 쌉 보수적인 경우가 많은데 그사람들 밑에서 일하려니까 환장인 경우가 많음 당연하지 가뜩이나 본가가 보수적인데 윗세대가 심하면 심했지 덜하진 않음 그렇다고 인간들이 많이사는것도 아니고 인간도 적은데 거기서 텃세부리니까 답없어지는것 타지에서 본가 직장생활 썰 이야기했을때 거기는 무슨 조선시대냐고 얘기하는것도 들어봄 젊은사람들은 뭐 다를것같지 응 아님 오히려 젊은꼰대로 진화함 ㄹㅇ 윗세대가 개소리하는거인줄 알아도 개소리하는 인간 머리숫자가 너무 많으니까 시발 내가 잘못생각하는건가??? 저게 맞는건가??? 이런식으로 돌아간단 얘기임
233 레몬사와 2024/08/05 01:25:29 ID : urcJPbcsnXu 0
지금 살고있는곳에서는 미혼이라고 결혼해라 압박주는것도 적고 남의 결혼생활 캐물으면서 일침날리고 하는경우도 적음 (진짜 저러다가 잘못하면 개싸울수있어서 웬만하면 좋게좋게 넘어감) 가끔 넌씨눈으로 물어보는새끼도 있는데 대부분 노인임 근데 본가지역에서는 저런거 되게 당연하게 말함 친구 신혼인데 직장상사가 "남편한테 밥은 제대로 주느냐(???)" 얘기함 글로 다 적을순 없는데 대화하다 갑갑하게 느껴지는 순간이 한둘이 아님 가까운 사람이 안부차원에서 남편이랑 싸우진 않냐 물어볼순 있는데 그걸 직장사람이 물어보는건 좀 선넘은게 아닌지 내친구가 직장사람한테 실제로 들어서 하는소리임ㅋㅋㅋㅋ
234 레몬사와 2024/08/05 01:33:25 ID : urcJPbcsnXu 0
말이 아다르고 어다른데 그걸 좀 모르고 아무렇게나 말하는 느낌??? 에 가까움 나는 그냥 저게 예의없다고 생각하는편 안부인사로 물어볼때의 대화패턴 <신혼에게> 신혼이라 남편이 잘해주겠네ㅎㅎ <호의적> 남편이랑은 잘 지내요? <보통> = 남편이랑 많이 싸우죠? <X> <임신계획 물어볼때> ※ 그냥 상대방이 얘기안하면 안물어봄 ※ <호의적> 애기 계획은 있어요? <보통> = 왜 아직까지 애 안낳아요? <X> <임신한 사람한테> 성별 물어봄 > 뭐든 이쁘다고함 > 태명물어봄 > 귀엽다고함 <호의적> 지금 임신 몇주차에요? 입덧은 심해요? <보통> = 시험관애기에요 자연임신이에요? <XXX> = 돈 많이들겠네 <XX> = 성별얘기 하자마자 바로 훈수박음 <XX> 저거 X친거 전부 본가지역사람이 했던 말들임ㅋㅋㄱㅋㄱㄱㅋ
235 레몬사와 2024/08/05 01:39:39 ID : urcJPbcsnXu 0
근데 나는 애초에 남이 사생활에 관심가지는거 싫어해서 진짜 친한사람들끼리만 서로 좋은얘기하고 남이 (특히 택시기사) 내 사생활로 토크쇼 시작하면 개대충 이야기함 맞긴한데 두루뭉실하게 이야기하는 느낌 걍 상대방이 대화 이어나가기 싫게끔 대답함 연애 어떻게 하냐고 함 > 그냥 다른사람이랑 비슷하게 데이트하죠 뭐 임신 몇주차냐고 함 > 1n주차일때 = 10주차 좀 넘었어요 > 임신중기네 어쩌네 할경우 = 네네 그렇죠 애기 성별 뭐냐고함 > (택시기사가 물었을때) 초음파로 잘 안보여서 모르겠어요 = 당연히 개소리인데 그냥 그만말걸라고 얘기하고싶을때 이렇게함 남편 잘해주냐고함 = 잘해주니까 같이사는거죠 진짜 그냥 들었을때 싸가지없는건아닌데 더이상 대화하기싫게 유도하면 그뒤로 조목조목 안물어봄
236 레몬사와 2024/08/05 01:45:32 ID : urcJPbcsnXu 0
남편이랑 싸운적 없냐고함 = 안싸우고 사는사람이 있겠어요? 그래도 남편이 잘해줘서 같이삽니다 뭐 저런거 말고 찐으로 개소리하면서 이니시하는애들 있는데 그런애들한테는 아 그래요 아 진짜요 하면서 대충 호응해줌 저러면 높은확률로 우리 레몬사와씨는 말을 참 기분나쁘게하는 재주가 있어 이런소리하는 새끼 있는데 그러라고 말한거니까 신경안씀 애초에 지가 이니시해놓고 왜 나한테 지랄 저런거 좋게좋게 받아주면 호구취급해서 기싸움하는새끼는 기싸움으로 받아쳐야함 가는말이 고와야 오는말이 곱다니까 나도 좋게 말하는사람한테 저렇게 이니시 안갈김
237 레몬사와 2024/08/05 01:52:26 ID : urcJPbcsnXu 0
남편도 이야기하는게 그냥 어느정도 줄타기하는 발언은 똑같이 기싸움해주는데 되도안하게 선넘는발언으로 시비걸면 그냥 아 네 뭐 그러시겠죠 하고 바로 다른주제로 넘긴다고 함 남편 : 나도 사회생활이라는걸 해야해서 남편 : 좆같은건 아는데 그냥 반응안해주고 화이팅 하고 넘길때도 있음 나도 오히려 진짜 친한친구가 좆같은 일 겪으면 시발 미친새끼아니야 니가 잘못한게 뭐가있음 그새끼잘못임 이런식으로 얘기하는데 좀 애매하게 친하거나 직장에서 보는 사이면 그렇군요 음... 그럴수 있겠네요 하고 나는 뒤로 빠짐 T형인간이기도 하고 친구가 고민상담해달라 할때 지편들어달라고 얘기하는것보다 어떻게하지 이런식이라서 그냥 이러이러하는게 낫지않을까 라는식의 대답도 많이해주는데 좀 애매한 관계인 사람이 고민상담하면 절대 안끼어듦 무조건 아 그러시구나 그랬구나 이거만 무한반복함 남이 내 사생활 묻는것도 안좋아하는데 나도 그사람 사생활 안궁금함
238 레몬사와 2024/08/05 01:57:48 ID : urcJPbcsnXu 0
아니 그리고 이건 내?? 주장인데 30대 되면 최소 내또래한테는 내의견을 밀어붙일순 있어야한다고 생각함 나이많은 줌마 아재 할매 할배 한테는 좀 머뭇거릴수 있다 쳐도 (>> 약간 예상외적인 부분으로 돌발성 지랄하는케이스가 많아서 당황하는 경우가 많으니까) 동년배한테는 할말 제대로 해야지.... 좋은게 좋은거지 하면서 넘어가는거 싫어함 "그래도 애는 착해" 이런거 존나싫어 나이많은사람이야 그렇다치고 최소 동년배보면 병신인지 정상인지 구분은 가잖아 병신새끼보고 >>걔가 그럴려고 한게 아닐수도 있잖아<< 같은 그런 되게 무지성쉴드 이런거 좀 싫어해서
239 레몬사와 2024/08/05 02:03:52 ID : urcJPbcsnXu 0
착해보이는 사람한테 먼저 이니시거는 사람이 더 많고 밖에서 봤을때 저새끼 존나싸가지없네 ㅅㅂ 싶은 사람한테는 말 거지같이 안할때가 많음 애초에 착한사람이면 상대방이 선빵으로 좆같은 이야기도 안하기때문에 그런사람한테만 친절하게 해줘도됨 모든사람한테 착할 필요 없음 나도 누군가의 쌍년이었다 하고 지나가야지 먼저 쌉소리한 사람이 나한테 "왜그렇게 말하시는거에요ㅜㅜ 흑흑" 뭐 이딴소리할때 안들어줌 그럼 시발 처음부터 말을 거지같이 안하면 됨 애초에 배려할 줄 아는사람이면 상대방에 대한 기대치도 아주 높고 그런게 아니라서 보통정도로만 대해도 왜 걔 그냥 착하던데 하고 지나감 꼭 시발 좆같이구는애들이 상대방에대한 허들도 높아서 쟤는 뭐가 맘에 안들고 어쩌고 뒷담까서 잘해줄 필요성 제로
240 레몬사와 2024/08/05 02:08:58 ID : urcJPbcsnXu 0
내가 빠른년생이라 내 나이또래 / 내 나이 + 1살 인 애들이랑 두루두루 섞여서 알고지내는 중인데 최근에 남편이랑 얘기하다가 오 예전나이(만나이 통일되기 전)로 따지면 벌써 30대인데? 싶어서 놀램 남자는 잘모르겠고 여자기준 28 29 30 30이후~ 이런식으로 느끼는게 상당히 다름 1년밖에 안지났는데도 그 1년차가 제법 크다 아니라고 생각하는사람을 잘 못봤음 대부분 27부터 나이에 초조해지기 시작함 난 뭐 결혼도 했고 별생각없이 음 세월이 빠르군 했는데 나보다 한살많은애들이 진짜 어쩌지 하고 걱정하는거 봐서 이게 좀 뭔가 부담이 더 심하게느껴진다고 해야하나
241 레몬사와 2024/08/05 02:19:11 ID : urcJPbcsnXu 0
내가생각했을때 여자나이기준 24까지는 진짜 개헛소리 쌩지랄병을해도 그럴수도 있지 하고 지나감 진짜 개지랄을해도 일반인이면 범죄만 안저질렀으면 OK인 수준임 뭐 문제가 큰 애들은 이미 감옥가거나 빨간줄 그였을거고 그게 아닌 선에서의 사소한 병크는 뭐ㅇㅇㅇ 하고 사회에서 넘어갈 수준 근데 대학졸업했다 하면 그게 백수거나 직장인이거나 상관없이 얄짤없이 사회인취급하니까 상황이 많이 달라짐 24때까지 했던 개지랄 그대로 이어서하면 진짜 상병신취급받음 대부분 24 이후에 한번 인간관계 정리되기때문에 그때 1차적으로 본인을 되돌아볼 기회를 가짐 27~28부터 또 2차적으로 갈리는데 요즘 취준이 많이 늦어져서 웬만하면 이시기에 전부 직장다님 빠른사람은 결혼하는경우도 생기니까 결혼하는사람 의 친구들이 갑자기 존나스트레스받음 (실제로 내가 결혼할때 내친구들이 본인은 결혼 언제할까 그런얘기들 제일많이함) 남자들이야 존버타서 34까지는 별 신경 안쓰는데 결혼생각있으면 여자애들은 27부터 초조해지는거 맞음 이게 대학졸업하고 괜찮은 남자 찾아다니기도 어렵고 결혼얘기 나오는애들은 대부분 n년 연애한 애들이니까.... 당장 내일 남친생긴다고 바로 결혼할것도아니고 최소 3개월연애하고 결혼준비한다 쳐도 결혼준비까지 1년은 잡아야함 그 사이에 파혼할지 말지도 생각해야하는데 (이건 결혼 밀어붙여서 하는사람들도 준비하면서 현타 오지게와서 어쩔수없이 겪어야하는 과정임) 만약에 파혼하게되면 그냥 1년 날아가는거라 골치아픔
242 레몬사와 2024/08/05 02:25:35 ID : urcJPbcsnXu 0
그래서 유투브에서 결혼생각있으면 연애 3개월안에 쇼부보라 하는거임 27 전까지는 그냥 연애하다가 안맞으면 헤어지면 그만이지 27부터는 장기연애 하다 헤어지면 진짜 시발소리 나옴 뭐 요즘은 30대도 결혼많이한다 어쩌구 하는데 그건 20대부터 쭉 남친있다가 결혼하는 사람들의 이야기이고 20대에 만나는 사람들이랑 30대 만나는사람 풀 자체가 달라서 20대면 만나다가 아 결혼해봐? 라는 생각이라도 하지 30 넘어가면 연애상대에서도 제외될 가능성이 높아짐 나이 후려치기가 아니고 주위 남자들 얘기만 들어봐도 전부 20대(26~30) 선호하지 30대 이상부터는 본인나이랑 동갑도 안만나려고함
243 레몬사와 2024/08/05 02:33:31 ID : urcJPbcsnXu 0
내가 여자니까 여자입장에서 쓰는거지 남자편들려고 이렇게 쓰는게 아니고 남자도 나이많아지면 똑같음 시기가 다를뿐이지 (남자들끼리도 "30대까지 모쏠인 사람이 어딨어요" 라고 말하는거 흔함 물론 30대 모쏠 남성도 많지만....) 이게 계륵이 되는 이유가 나이가 많아지면 많아질수록 "내가 지금 나이가 ㅇㅇ인데 결혼을 허투로 할수없다" 라는생각이 더 강해져서 더 존버하게되고 그게 망하는 지름길로 감 애초에 어릴때 연애하면 까짓거 해보죠 ㅇ~ 하고 그냥 지내는데 나이가 많은데 리스크도 껴안기는 싫잖아???? 그래서 따지고 따지다 보면 상대방도 내스펙 따지는 상황이 된다니까??? 내가 막 대기업다니고 우리집이 스펙 빵빵하고 하는거면 몰라 그런상황이 아닌데 눈만 높아지면 당연히 사람 만나는데서 아웃임 여기서 추가적으로 좋든싫든 결혼으로 긁히는상황도 많이생기는데 또 가오가 있어서 본인은 "천천히 준비하는거지 성급히 준비하는게 아니다" + "비혼이다" 라는식으로 언플하는데 듣는사람이나 말하는사람이나 개소리취급함
244 레몬사와 2024/08/05 02:41:12 ID : urcJPbcsnXu 0
근데 생각해보면 웃기는일 아님? 일찍 결혼한 사람들이 전부 정신나가서 결혼하는건 아닐거아니야 잘지내는 사람도 있고 못지내는 사람도 있는데 기가막히게 못지내는 기혼들 이야기만 참고함 그런사람들 얘기는 참고할 필요도 없는게 연애때부터 쎄한 촉이 있었는데 무시했거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랑하니까>>> 결혼함 등) 그냥 스펙만 따져서 상대방이 나쁘지 않으니까 결혼한건데 너무 착하게 살던 친구가 병신을 조우해서 잘못 결혼한거라 착각함 (대부분..... 둘다 비슷비슷한 경우가 더 많아......) 내주위에 결혼 파국난사람 썰 들으면 대부분이 결혼준비때부터 주위에서 뜯어말리는데 본인이 억지로 결혼 우기다가 망한케이스임 "얘는 이것만 빼면 좋은사람이야" 이런얘기..... 한숨나옴 너무 결혼을 서둘렀거나 이사람 아니면 다음연애 좆될까봐 허겁지겁 결혼했을때 시발되는걸 많이봄 결혼하기전엔 몰랐다 라는 얘기가 70은 구라고 30은 그럴수있었다 생각함 기혼자들끼리도 갈리는 얘기라 100퍼 구라라고 얘기는 못하고 진짜 상대방이 존나 연기를 잘했을가능성 30이라 치면 그렇다고
245 레몬사와 2024/08/05 03:01:50 ID : urcJPbcsnXu 0
결혼보단 파혼이 낫긴 해 차악으로 결혼했다 쳐도 애없을때 이혼이 최고임 임신하고나서 왜 이딴사람이랑 결혼했을까 생각하기엔 너무 늦다 내기준 "남편은 너무 착한데 내가 시댁이랑 안맞는경우" >> 파혼대상임 당장 생각해봐 내 남편될사람이 "너희집이랑 안맞아서 꼴보기싫어" 이런얘기 하면 아 그래? 그럼 이제 우리 부모님 만나지말자ㅇㅇ 라고 바로 손절할 사람 몇명이나 되냐고 결국에 중간에서 쳐맞다가 개싸울건데 그럴바에야 결혼안함 은근히 저런 사유로 결혼은 하고 이후에 삐그덕거리는 경우 많은데 결혼하고나서 안보면되지 라고 생각하는게 너무 1차원적임 가족행사나 이런거 전부참여해야할거고 내남편이 언제까지 내편들어줄지도 모르는데 어떻게믿어 나는 일단 남편이 먼저 시댁에서 뭐 과하게 요구하면 줘패고봐서 그런가 시댁어른들이 그냥 적당한 거리감으로 잘 대해주셨는데 그.... 남편이 그냥 중재하기 귀찮아서 아 모르겠고 니가 알아서해 라고 나오는순간부터 결혼생활 재앙 시작임 ㄹㅇ 시댁 어른들이 그냥 잘해주려다가 선넘는경우도 제법있고 (의도는 좋은데 그게 너무 지나쳐서 민폐가 되버리는 케이스) 그게 아니라 그냥 싸가지없이 대하는 경우도 있는데 며느리가 기싸움한다고 이길 가능성이 너무 낮음...;;; 당장 시어머니가 남편한테 조금 섭섭하다 했을때 남편이 와이프 편 들어주면 몰라 너는 왜 우리엄마한테 그렇게해??? 이지랄하면 개빡침 진심
246 레몬사와 2024/08/05 03:15:20 ID : urcJPbcsnXu 0
연애는 여자가 결정하고 결혼은 남자가 결정한다는 말 뭐 조금 시대착오적이긴 한데 좀 바꿔말해서 여자가 끌고가는 결혼이 좀 빡센건 맞음 남자가 아묻따 나 이여자랑 결혼할거임 반박시 쳐맞을준비 이런식으로 그냥 폭주기관차처럼 끌고가면 어떻게든 진행됨 여자입장에서 진짜 좆같아서 파혼하는거 아니면 거의 성공함 근데 저거 반전되면 진짜 많이 힘듦 일단 결혼자체가 여자가 결정해야할게 수두룩하고 (웨딩촬영부터 웨딩홀 뭐 기타등등 결혼식때 옵션...) 남자가 딱히 결혼식에서 손댈부분은 없음 턱시도 고르는거랑 입장곡 고르는정도??? 진짜 웬만한 결정은 여자가 알아서함 결혼과 출산에서 남자는 기분만 낸다 라는 이야기가 괜히있겠냐고 100퍼 헛소리까진 아님 그러다보니까 막히는 부분이 양부모간의 갈등 + 재산문재인데 그것까지 전부 여자가 폭주기관차 하려면 여자쪽 돈이 많아야됨..... 웬만한 경우 남자가 그냥 밀고나가면서 처리하기때문에 여자가 덜스트레스받는데 여자가 주도적인경우 남자가 뒤로 빼는 상황도 제법 생겨서 더 빡세짐
247 레몬사와 2024/08/05 03:24:53 ID : urcJPbcsnXu 0
아 맞다맞다 그ㅋㅋ 인터넷에 하소연만들게 하는사람은 좋은사람이 아니다 이 문장은 100퍼 공감함 난 일단 기본적으로 내남편이랑 싸워도 스레딕에 그냥 끄적거리거나 혼자 삭히고 끝내지 그걸 막 주위사람들한테 써라운드로 이야기하고다니고 한적 없음 시부모님도 우리부모님도 가끔 걱정되서 서로 물어보긴하는데 그게 이혼까지 생각할 일도 아니고 그냥 평소에 안싸운다고 답장함 전에 커뮤에서 부부싸움할때마다 본가로 가는사람(??) + 지네 부모님한테 전부 일러서(????) 부모간의 싸움으로 번지는 케이스 둘다 봤는데 진짜 개노답임 걍 둘이서 싸우면 둘에서 끝내..... 그리고 본인이 느끼기에 쎄한거가지고 왜 인터넷 사람들한테 물어봄??? 그냥 내가 아니라 생각하면 헤어지면되지 그걸 뭐하러 상담하냐고 걍 좀 짱나네 싶은 선이면 적당히 넘어가면 되고 이건 시발 장난하나 싶으면 헤어지면 됨
248 레몬사와 2024/08/05 03:32:08 ID : urcJPbcsnXu 0
결혼하지마 짤보고 생각난것 남편도 막 결혼초기엔 결혼최고~ 이러다가 돌맞은적 많아서 그런지 누가 결혼 왜해야되냐고 물어보면 이젠 그냥 하지마라고 대답함ㅋㅋㄱㄱㄱㅋㅋ 시발 알게뭐야 그냥 하기싫음 하지마 씨빨 이러는데 웃김 남편 본인은 결혼하고 만족하면서 사는데 막 존나 이상한소리 하는사람 많이봐서 이젠 누가 결혼하면 뭐가좋아요 이런얘기할때 걍 하지마라고 갈김
249 레몬사와 2024/08/09 11:33:05 ID : urcJPbcsnXu 0
오전에만 폭염경보/특보 문자 5통..... 진짜 지구가 인간학살할 생각인가봄
250 레몬사와 2024/08/09 12:17:53 ID : urcJPbcsnXu 0
요즘 1일 1 강아지사진 보내면서 동생한테 "미용하고 난 강아지~ 을마나 이쁘게요~~~" 하고 보냈더니 동생이 못참겠다고 이번주 주말에 우리집 온다고 함 우리집 강아지가 좀 이쁘게 생겼긴 하지 강아지 인상이 너무 튀어서 인터넷엔 잘 안올림 진짜 한번 사진 보다가 실제로 보면 아 걔 아니야~ 하고 바로 알만한 관상
251 레몬사와 2024/08/09 12:23:12 ID : urcJPbcsnXu 0
https://youtu.be/jzi6RNVEOtA?si=evcUBwqp_DcxQjp2 요즘 자주 듣는 노래 사실 유행된지는 한참인데 내가 나중에 들었기 때문에 어쩔수없음 아무튼 이게 최신임 아 ㅋㅋㅋㅋㅋㅋ 돈 돈 돈 츠 츠 츠 돈 돈 돈 일본에서 이런 노래가 나오기 쉽지 않다고 생각하는데 대놓고 좆같다 하는건 아니지만 되게 담백하게 패서 재밌음
252 레몬사와 2024/08/09 12:30:52 ID : urcJPbcsnXu 0
근데 예전이야 일본의 미덕은 타테마에~ㅎㅎ 이지랄했지 지금은 일본애들도 타테마에보고 개지랄해서 좀 안맞는듯 뭐 아예 타테마에가 없다 이런건 아니고 예전엔 지들끼리 어유 타테마에 좆같음;; 이러면 >> "그게 사회생활이다" 이런식 근데 지금은 타테마에 좆같다하면 "ㄹㅇ 좆같음 ㅆㅃ" 이런식으로 반응하는 느낌? 남편이 오사카쪽 자주 가서 그런데 오사카는 원래 인간들 성격이 좀 불같기도 하고 외국인한테까지 타테마에 강요하는건 병신아님? 이런 분위기라서 그런지 대놓고 개지랄하는거 아니면 그냥 스무스하게 넘어가더라 내 경험상 좀 해외 나간적 없고 지네나라에만 있던 일본애들이 개지랄하는 경우가 많고 외국인들 많이 만나는 사람들은 일본어 할줄 아는 외국인 만났을때 바로 태세변환하면서 잘해줌 지들도 말 안통하는 외국인보다는 말 통하는 사람이 더 낫기 때문
253 레몬사와 2024/08/09 12:38:27 ID : urcJPbcsnXu 0
아니 근데 진짜 지 입으로 일본어 존잘이라고 입터는 새끼 제외 (이제 막 jlpt n1 따서 뽕 차오르는 시기 등등) 진짜 잘하는 애들은 이새끼 일본에서 살았나??? 싶을 수준으로 잘하는 애들 개많음 일본애들도 "??? 너 외국인이었음???" 이렇게 말할 수준의 인간들 제법 많다고 물론 나는 일본어 리즈시절일때도 그렇게 회화실력이 좋은편은 아니라서 저런얘기는 못들음ㅠㅠ 지금도 많이 퇴화해서 <일본어를 못쓰는건 아닌데 잘쓰는건 아닌> 수준으로 변함 아예 일본어를 모르는 인간은 아닌데 약간 파파고같이 얘기하는 느낌의?? 뭔가 애매하게 외국인티 나는 일본어 구사 가능 아 근데 진짜 미친듯이 언어 파는거 아니면 외국어 자체를 네이티브 수준으로 잘하는게 좀 많이 어렵....따........ 특히 일본어는 접근성 문제 때문인지 JLPT N1 갓 딴 애들이 가오충 되기도 하고..... 일본어 하는 애들 중에서도 잘한다는 기준이 되게 높은것도 있음 내입장에서도 일본어 존나 잘치는 애들 = 아무런 사전지식 없이 비즈니스 레벨 통역시켜도 바로바로 가능한 레벨 = 일본 특유의 표현 (일본 자체에서만 쓰는 속담이나 단어) 를 들었을때 바로바로 문맥 캐치 잘함 이 두가지만 해도 진짜 미친놈임 일본어 좀 한다 싶은 사람들도 저런 상황 닥치면 뇌정지되는 사람 많아서 ㄹㅇ
254 레몬사와 2024/08/09 12:42:46 ID : urcJPbcsnXu 0
근데 난 한국어 좆도모르는데 (그냥 한글로 적힌 문장도 한국어로 제대로 못읽는 레벨) 일본어 못한다고 지랄하는 일본인보면 개때리고 싶긴 했음 지도 외국어 못하면서 "너 외국어 왜 못해?" 이러면 진짜 ㅅㅂ 어떤새끼 진짜 내가 평소에 통역 잘 못하는거보고 면전에대고 존나 일본어 좆밥이네 ㅋㅋ + 한국 욕 존나 하다가 옆에있던 일본인 친구가 "그거 앎? 저새끼 사실 일문과임" 이러니까 갑자기 얼굴 싹 굳어서 다른말함 통역을 못하는거지 니네가 말하는 일상회화는 다 알아들어 씨발 ㅠㅠㅠㅠㅠㅠ 진짜 비즈니스 레벨이라 전문용어 튀어나오는거 아니면 웬만해서는 그냥 일상에서 토론하는 주제 정도는 들림 우리도 일상생활할때 그렇게 막 어려운 단어 안쓰잖아 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게 일본만 그런게 아니고 한국에서도 일본인 한국어 잘 못하는거 보고 뭐야 쪽바리새끼네 하고 욕 박는 애들 많은데 그런건 귀신같이 알아듣는게 국룰임...... 그냥 인간적으로 생각했을때 이게 무례한가 싶으면 말을 안하는게 맞습니다
255 레몬사와 2024/08/09 12:49:13 ID : urcJPbcsnXu 0
당장 내가 아까 링크로 올린 노래의 80%는 그냥 가사 안보고도 알아듣는데 밖에나가서 일본어 좀 친다는 소리 절대 안함 외국어는 진짜 하면 할수록 내가 몇년차 일본어 하는 사람이건 상관없이 좆밥이라는 생각밖에 안듦 잘하는 애들은 진짜 앞구르기 뒷구르기 다하고 원어민이랑 소통해도 원어민이 "뭐야 이새끼 좀 일본어 치네;;;" 레벨이 드는 애들이지 그냥 일본어만 알아듣는다고 잘하는 레벨 절대 아닌듯 아니 이건 진짜 일본어 잘하는 애들 전부 공통적으로 하는 소리임 그만큼 일상회화정도 하는 애들은 우리나라에 채일 수준 아니 일본애들도 눈대중으로 대충 봤을때 외국인이면 은근슬쩍 대충대충 하는 면이 있단말이야 그래서 지가 진짜 일본어 잘한다 하는 레벨이면 먼저 말걸어서 선수치는게 낫긴 함 나는 어중간하게 일본어 쳐서 역효과만 받았는데 남편이 선수쳤을때 별일 없었음 특히 택시가 제일 심한데 (길 돌아가기 등등 - 이건 같은 일본인끼리도 통수친다는 얘기들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일부러 말걸어서 길 제대로 가는지 계속 물어보고 그랬음
256 레몬사와 2024/08/09 12:54:07 ID : urcJPbcsnXu 0
영어 팜플렛 있는곳이면 그나마 나은데 영어 할줄 아는 직원도 없고 팜플렛도 없는 가게같은 경우는 외국인 들어오자마자 가게에 긴장감 흐름 지들끼리 우물쭈물하다가 옆에있는 만만한 애한테 주문받아오라고 시키는데 일본어 할줄 안다고 하면 "아 난 또 ㅋㅋㅋㅋㅋㅋ 못하는줄 알고 식겁했네 ㅎㅎ;;;;" 하면서 주문받음 이게 딱히 일본이 유난인건 아니고 우리나라도 외국인 많이 쳐들어오면 여기서 한국어 할줄 아는사람 없냐고 직원이 먼저 물어봄 근데 진짜 웬만한 상황에서 외국인이 떼지어서 몰려올 경우 자국민이 한명 있거나 존나 네이티브인 사람이 한명은 꼭 있음 걔들도 병신이 아닌 이상 비상시 상황 생각해야하기 때문에 어느정도 언어 치는애들이랑 같이감 진짜 좆같은 경우 : 웬만하면 자국민이랑 같이 다니라고 하는데 한국 안전하다고 지들끼리 쳐놀러가는 애들 저런새끼 특 뭔일 터지면 전부 한국인탓함 시발 지들이 설명 잘못해놓고 직원이 그대로 해줬는데 왜 이렇게 했냐고 클레임검.............. 실화임
257 레몬사와 2024/08/09 12:59:47 ID : urcJPbcsnXu 0
저게 진짜 짜증나는게 진짜 이새끼는 한국인 수준으로 구사하는 애들이 혼자 다니는거면 모르겠는데 어중간하게 치는 애들 (그렇다고 뭐.... 일상대화가 능수능란한 레벨도 아니고 그냥 한글만 읽을 수 있는 레벨) 이 끝까지 응 혼자다닐거야~ 한국인 꺼져~ 하다가 혐일당했다고 질질짜고 돌아온다는거임 아니 아무리 파파고가 발전했다고 해도 사투리 쓰거나 하면 무용지물되는데 왜.......... 애초에 한국어 아예 몰?루 인 애들은 무조건 한국애들보고 같이가달라고 징징거려서 아무 문제가 없음 뭔 일터져도 그 당시 같이있었던 한국인보고 뭔일있었냐고 물어보면 되서 아무 문제도 안생김 (그러니까 가게가 지랄을 했건 일본애가 지랄을 했건 사태가 빨리 진정됨) 한국어 공부 를 잘했던 애들이랑 그냥 한국어를 잘하는 애들은 차이가 굉장히 큼 일단 공부를 잘한 애들은 회화가 답이 없는게 회화책에 나오는 표현....... 네이티브 한국인들이 아무도 안쓰는 문장만 나옴 그런거만 쳐 외우고 있으니까 당연히 외국인인 티만 존나 나고 대화는 안나는 상황이 연속되는거임 실제로 외국인 애들이 배우는 한국어 책 봤는데 "저는 주말마다 봉사활동을 하러 가요." 뭐 이런..... 문장 나오는데 저런걸 누가 쓰냐고 시발 실화인데 한국어 좀 잘한다는 애가 은행 갔다가 울면서 온적 있음 자기가 배운 책에서는 "무슨 용무로 오셨나요?" 라고 나와있는데 직원이 "뭐때문에 오셨는데요?" 이런식으로 얘기해서 갑자기 당황해가지구 한마디도 못하고 집에 왔대 약간 이런느낌
258 레몬사와 2024/08/09 13:03:55 ID : urcJPbcsnXu 0
뭐 한국어 배우는 일본인이건 일본어 배우는 한국인이건 꼭 하는 말이 있음 어려운 말 쓸려고 하면 대화도 존나 안나오고 + 말은 꼬여서 그냥 병신됨 그래서 최대한 쉽고 간단한 말로 대화 주도하는게 최고임 내가 막 옆구르기하면서도 일본어로 토론할수 있다 하는 레벨 아니면 진짜 유치원 애들 수준으로 구사하는게 훨씬 낫다는거임 그리고 좀 본인이 작문 많이하고 하다보면 본인만 자주 쓰는 표현들이 있음 그냥 그거 굴려가면서 대화하는게 나을수도 있다고 대학 전공에서 통역하는 수업 있었는데 교수님도 뭔말인지 모르겠다 싶으면 대충 쉬운말로 굴리라고 함 한국어 표현 중에서도 한자어가 되게 많아서 들었을때 어 시발 이게 일본어로 뭐더라? 싶은 경우가 다수인데 그냥 대충 뭉개서 쉽게 표현하면 평균 이상으로 통역 가능함 그대로 통역할 필요 절대 없음
259 레몬사와 2024/08/09 13:08:46 ID : urcJPbcsnXu 0
직역 VS 의역 때문에 존나 싸우기도 하는데 의역을 개같이 해서 문제가 되는거지 적당한 의역이 직역보다 훨씬 나음 일본어 가르치는 일본인들이 제일 싫어하는 의역 : "なければなりません"> 하지 않으면 안돼 로 번역하는 경우 일단 들었을때도 존나 이상함 누가 "물을 안마시면 안돼" 라고 함???? 일상에서?????? 그래서 학생들 가르칠때 무조건 => 해야만 한다 라고 함 (물을 마셔야만 한다 라는 식) 가끔 픽시브같은데서 올라온 만화 본인이 번역 떠서 올리는 애들 있잖아??? 진짜 자연스럽게 하는 애들도 있는데 저런식으로 하는 애들도 많단말이야 그럴때마다 좀 고구마이긴 한데...... 대체로 저런경우는 외국어를 공부한지 얼마 안됐거나 모국어 실력도 부족한 경우임 누가 맞춤법 지적하면 존나 유난이라고 하는 분위기가 많아서 그런데 아니 맞춤법이나 어법 개중요함 그냥 알아듣기만 하면 되지 라고 생각하는거 자체가 이상함 너무 비문 남발하거나 문장 4-5개 합쳐서 한문장으로 쓰는 애들 (모 대통령 화법) 진짜 글 쓴거보면 이새끼 뭐라는거지? 라는 말이 자동으로 나옴
260 레몬사와 2024/08/09 13:17:37 ID : urcJPbcsnXu 0
이건 좀 빠지는 이야기 임신하고나서 진짜 우리나라 사람들 중에 카더라(유사과학) 믿는사람 존나 많다고 느꼈음 "전문가들이 하는 말은 모르겠고 나는 그랬다고 ㅇㅇㅇ" 하는 사람 존나많음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전문가들이 상관없다 / 원인이 다르다 얘기하는데 아 모르겠고 내가생각하기에는 이게 원인인거 같다고 징징거리는 글 존나많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게 그냥 어른이 저지랄하면 ㅇㅇ 그냥 그대로 살다 뒤지세요 하면 끝인데 자기 자식인데도 저러는 새끼 널렸음 난 저런거때문에 맘카페나 이런 글 거르고 무조건 유투브에서 쇼닥터들 얼굴 내걸고 하는 영상 위주로 봄 당연히 쇼닥터도 멍청한 소리 할수있긴 한데 내가 영상 하나만 참고하는것도 아니고 여러개 참고해서 대충 결론내도 맘카페에서 개지랄하는 소리 듣는것보다는 훨씬 나음
261 레몬사와 2024/08/09 13:22:55 ID : urcJPbcsnXu 0
저게 진짜 빡치는게 그냥 자기 선에서만 그치는게 아니고 다른사람들한테까지 오지랖부리면서 "내가 ㅇㅇ 해봤는데 그러는거 아니다" 이지랄함 그게 선을 개쎄게 넘어서 가끔은 진짜 욕설에 가까울 정도의 조언일수도 있는데 본인은 선의의 행동이라고 주장하는거 보면 존나 무식 뭐 나도 스레딕에 인생 이러이러하다 적을 때가 있긴 한데 그렇다고 내가 적는게 시발 이렇게 안살면 다 뒤져라 이런식으로 적는게 아니잖아 걍 뭐 난 그렇다는건데 님들은 알아서 하세요 이런 정도라면 저런 댓글은 진짜 "아닌데??? 내가 했을땐 안그랬는데????" 이지랄하면서 상대방 팬다는게 문제임 그래서 걍 내가 이거저거 다 주워듣고 판단해서 결정하는게 낫지 굳이 내가 막 맘카페나 주위어른들한테 물을 이유가 없다는거임 주위 어른들은 애 키운지 최소 10년 최대 30년 넘은 사람들인데 그때 연구결과랑 지금 연구결과랑 다른것도 있고 해서 결국 내가 알아서 판단해야함
262 레몬사와 2024/08/09 13:31:30 ID : urcJPbcsnXu 0
그리고 뭐 OO 안하면 인생 망한다 라는식으로 말하는 경우도 흔한데 (빨간줄 그일 레벨도 아니고 해도 되고 안해도 된다 수준의 이야기임에도 저렇게 단정짓는 경우) 그런다고 인생 안망하고 뭔가 좆됐다 쳐도 도와줄 구멍은 반드시 있음......... 걍 이거저거 발품팔아서 찾아보고 열심히 조사하다보면 도와준다는 곳도 많음 태양아래 한번만 일어난 일은 없다고 그냥 머리 열심히 굴려서 생각해보면 답나오는 문제들도 많고 친구랄 얘기하다가 "이런걸 왜 내가 해야하는지 모르겠다" 라고 투덜거리는거 들었는데 이건 말한 친구새끼가 개병신인거지 본인이 열심히 찾아야하는게 맞음 사회 서비스가 무슨 찾아가는 1:1 서비스도 아니고 본인이 먼저 선제시를 해야 그에 맞춰서 진행이 되지 난 아무것도 안했지만 도와달라 이게 무슨 개소리 물론 정부정책에서 아무 홍보도 안하고 가만히 있다가 참여율이 저조하다면서 지랄하는것도 문제긴 한데 홍보가 제대로 안됐으면 내가 우물이라도 파서 물을 떠먹던가 해야지 아 누가 물 안떠먹여주나 하는건 좀
263 레몬사와 2024/08/09 13:44:50 ID : urcJPbcsnXu 0
소신발언 한번만 사실 이런얘기 적는거 별로 안좋아하긴 하지만 일단 난 인터넷에서 주장하는 여성주의에 대해서 그렇게 동의 안함 그시간에 그냥 정부에서 어떤 센터 운영하나 알아보고 거기에 문의때리는게 더 도움되기 떄문에 인터넷으로 입터는것보다는 그냥 센터에 전화 한번 더 때리는게 낫단 이야기임 육아에 있어서 생기는 문제점은 기본적으로 개인이 해결하기 어려운 부분"도" 있음 (개인이 해결할 수 있는 문제는 본인이 해결해야하는게 맞고 그게 아닌 케이스도 존재한다는 이야기) 대부분의 애기 엄마들이 "부모가 애를 키우는게 아니고 보육기관에 맡겨야되는 현실"에 안타까워 하는데 자주듣는 개소리 TOP 3 = 애기 아빠는 뭐하는데? = 그러니까 애를 낳지 말았어야지 스불재 ㅇㅇ = 난 기혼들이 미혼한테 일감 넘겨주기 하는게 싫어 기혼 여성을 제 3의 성별 취급하는 판에서 굳이 그들의 의견을 들어줘야 할 이유가?
264 레몬사와 2024/08/09 13:50:46 ID : urcJPbcsnXu 0
맘카페나 임산부 커뮤만 가도 명백하게 남편이 잘못한 상황인 글에 애엄마만 집중적으로 패는 댓글 달려서 콜로세움 열리는 경우가 다수임 아니 뭐 충분히 런할 기회가 있었는데 본인이 일을 키운 케이스 말고 (그건 쳐맞을만함) 혼자서 해결하기 어려운 케이스라던지 본인도 자기 문제점을 알고 다른사람한테 어떻게 하면 좋겠냐고 물어보는 글인데도 일단 너가 잘못했으니 맞아라 (????) 하는 경우가 너무 많다고 뭐 이유야 간단하지 국가를 패는것보단 개인을 패는게 훨씬 쉽고 만족감 얻기 좋으니까 처음엔 정보 찾으려고 기웃거리다가 어느순간부터 잘 안들어가게된 이유가 있음
265 레몬사와 2024/08/09 13:53:53 ID : urcJPbcsnXu 0
기혼이 기혼끼리 패는것도 웃기긴 한데 미혼들도 "그건 기혼끼리 해결해야지 왜 나한테 그러냐" 는 반응이고 (이건 반은 이해가는게 본인이 결혼 안해서 모르는 부분도 있다고 생각은 함 반은 그냥 모르쇠라고 생각하지만) <어쨌든 간에 나는 그 집단에 안속하기 떄문에 니네 이야기를 들을 필요가 없다> 라는 스탠스를 가진 사람들한테 굳이 내가 왜 공감을 해주고 그들의 편을 들어줘야하냐는 이야기임 뭐 좋게좋게 봐서 그래 니네랑 상황이 다르니까 하고 눈을 돌리면 지자체든 국가든 도와주려는 기관이 하나쯤은 있음 "니가 스스로 자초한 불행이니까 알아서 극복해라" 가 아니고 한명쯤은 사태의 심각함을 알기 때문에 쥐뿔만큼이라도 도와주는 기관이 있다는 이야기
266 레몬사와 2024/08/09 13:57:56 ID : urcJPbcsnXu 0
좆도 아는거 없으면서 공포감으로 후려치기 하는 사람들 말 말고 최대한 나도 이거저거 다 알아보고 다니면서 뭐 지원해주는거 없나 찾아다니는게 낫다고 생각하게 됐음 나랑 이야기하면서 다른 어른들도 "어 뭐야 국가에서 지원해주는게 그렇게 많아???" 라고 얘기할 정도인데 물론 지금 지원하는 정도로 정부가 잘하고 있다~ 라고 하는건 존나 텍도없는 소리고 쥐뿔도 없는것보다는 그냥 부스러기라도 주워먹는게 낫다는 의견 뭐 국가에서 공통적으로 지원해주는건 제한적이긴 한데 지자체에서 인구 감소된다고 개난리치면서 이거저거 혜택주는게 많기 때문에 아는사람들은 이삭줍는사람들처럼 찾으러 다님 당장 위에서 얘기한 "부모가 애기를 못돌보고 대체기관에 맡겨야 하는 문제" 로 봤을때 이미 어쩔수 없는 선은 어쩔수 없다고 생각을 하고 기관을 몇세부터 보내면 좋을지 혹은 기관을 보낼때 내가 신경써야할 포인트는 어디인지 조금이라도 더 나은 선택을 하려면 어떻게 해야하는지를 고민하는게 나음 뭐 그렇다고 현실에 안주해라 라는 소리는 절대 아니고 개선해야 된다 라고 목소리 내는것도 중요한데 당장 사회는 바뀔 생각을 안하고 애기는 계속 자랄건데 가만히 있을수는 없는노릇 아냐? 내가 육아 할 때 바뀌면 땡큐긴 한데 그게 아니라 하더라도 사회가 좀 변화하는건 장기적으로 봤을때 좋은 일이니까
267 레몬사와 2024/08/09 14:02:30 ID : urcJPbcsnXu 0
"그래서 니가 뭘 할수 있는데" 라는 소리가 안통하는 이유 일단 당장 보건소만 하더라도 5년 전이랑 지금이랑 추구하는 정책이 다름 (5년 전까지는 산모위주의 교육이 다수였는데 현재는 "애기 아빠들도 적극적으로 육아에 참여해야한다" 라는 인식으로 바뀌어서 애기 아빠들 위주 교육이 따로 생기거나 육아교육에서 애기 아빠 / 애기 엄마 둘다 참가할 수 있게 바뀌었음) 출산후 애기 준비하는 아이템만 하더라도 7년 전이랑 지금이랑 트렌드 자체가 다르다는 얘기가 나오는데 그래서 (대충 애기 준비할때 무조건 필수템이라 생각되는 것들 제외) 더 좋은 물건 있으면 애기 엄마 아빠한테 먼저 물어보고 선물사주는 추세임 임신/출산 지원금 몇년 전이랑 비교하면 대폭 증가했고 지금 유치원 다니는 애기들이랑 달라진 정책도 제법 많음 조금씩 뭔가 변화는 추구하고 있긴 한데 별로 관심이 없거나 미미하게 진화해서 그렇지 아예 퇴보하는 수준은 아니라고
268 레몬사와 2024/08/09 14:06:57 ID : urcJPbcsnXu 0
그만큼 개소리 하는 인간들도 많이 줄었음 아 물론 지금도 개소리 하는 인간이 제로이다 하는건 아니고 저런말 하면 쳐맞을텐데 하는 인식이 많이 생겼단 얘기 일부 여성주의자? 들은 또다른 공포로 같은 여자를 협박하기도 함 결혼하면 얼마나 고생하는줄 아느냐! 출산하면 얼마나 손해인줄 아느냐! 육아가 얼마나 지옥인줄 아느냐! 뭐 이런 패턴 근데 결혼하고 싶은 / 애를 낳고 싶어하는 여자들에게까지 돌팔매질을 해야하냐는 이야기임 그냥 본인들이 애 안낳고 뭐 그런건 좆도 신경 안씀 오히려 그래라고 응원해줄 수준 정확히 말하자면 본인이 비혼 비출산하는건 상관없는데 다른사람까지 끌어내리진 마라고
269 레몬사와 2024/08/09 14:12:45 ID : urcJPbcsnXu 0
최근에 저출산 관련 정책으로 지자체에서 좀 좋게 바뀐게 있어서 단톡에서 얘기한적 있음 거기서 비혼비출산 주장하는 애도 같이 있었는데 (평소에 내가 걔한테 결혼해라 출산해라 한적 한번도 없음 알아서 살라고 함) "왜 젊은 애들 협박해서 애 낳으라고 해? 존나 정부 짜증난다" 이소리 하길래 이 씹새는 대체 뭔 개지랄이지? 싶었음 아니 누가 너보고 애 낳으라고 칼들고 협박함? 대상자가 신혼부부고 출산시 혜택으로 적용되는건데 진짜 딩크인 사람들은 계약만료되고나서 그냥 다른거 알아봄 강제로 적용되는 조건도 아니고 그냥 뭐 애 낳을 생각 있으면 한번쯤 생각해 보십쇼 하는 조건가지고 개지랄
270 레몬사와 2024/08/09 14:22:17 ID : urcJPbcsnXu 0
뭐 뭔말하고 싶은지는 알겠음 왜 신혼부부만 혜택주고 청년혜택은 없느냐 의 이야기인데 이것도 좀 말이 안되는게 요즘 취업 포기한 사람만 100만이고 좆됐다고 생각했는지 청년정책도 "있기는 있음" 근데 그것보다 더 좆되는게 저출산 문제니까 신혼부부한테도 혜택 좀 줘야된다 하는 상황 청년정책도 할말이 많긴 한데 정부에서 보여주기식으로 : 아 대충 청년 나이를 만 37세로 확장하겠습니다 ㅎㅎ 하는 바람에 지원금은 정해져있고(혹은 줄었음....) 지금부터 청년끼리 죽여라 하는 상황이 오다보니까 시발이 되버린거 참고로 저 지랄 한 애 자영업자임................ 청년정책이 확대된다 쳐도 본인이 제외될 가능성이 높음 그럼 다시말하자면 왜 본인한테는 혜택이 별로 없느냐??? 라고 하는건데 국가 입장에서 1인가구가 도움이 될거라 생각했으면 더 지원을 많이 하지 않았을지
271 레몬사와 2024/08/09 14:29:51 ID : urcJPbcsnXu 0
지원금 관련해서는 사람들이 전부 본인 세금이 들어간다 생각하는지 꽤 예민하게 받아들이는 경우가 많음 그럼 정부 기관 들쑤셔서 부스러기라도 주워먹으라니까???? 코로나때 구청에서 일했었는데 당시에도 소상공인 지원하는 정책 있어서 지원금 받으러 온 사람 존나 많았음 찾아보면 아니 이런것도 지원해줘? 싶은거 존나 많이 함 사람들 안올것같아도 귀신같이 신청일자 맞춰서 서류들고 방문함 "왜 쟤들만 해줘????" 가 아니고 지 입장을 잘 생각해서 거기에 맞는 정책은 없는지 찾아보는게 우선임 아 물론 대상이 아닌데 개지랄하면서 정부에 해줘 라고 하는건 개병신 맞고 그런거까지 쉴드칠 생각은 없음 정부/지자체도 병신이 아닌 이상 노인/청소년/아동/여성 뭐 이런식으로 대상자 분류하면서 진행하는 것들이 있음 막말로 "왜 저런것도 지원해줘"(X) => "이미 진행하고 있는 정책을 본인이 안찾아봐서 모르는게 더 문제"(O)
272 레몬사와 2024/08/09 14:38:05 ID : urcJPbcsnXu 0
저런걸 내가 어떻게 일일이 다 찾아 ㅠㅠ 라고 할 수 있는데 일단 스레딕에 대학생들이 더 많을테니까 취업문제 관련해서 이야기한다 치자 그럼 일단 1순위로 방문해야 할 사이트가 뭐야? 당연히 대학 홈페이지임 대학교가 개병신이 아닌이상 웬만해서는 그냥 보여주기식으로라도 정부에서 진행하는 어쩌구 올라오면 바로 공지사항에 박음 이건 지방대학교든 뭐든 상관없이 지들이 없는거 쥐어짜서 홍보 하나라도 더 해야하기 때문에 올라올수밖에 없음 그럼 올라오는 내용들이 1) 정부에서 진행하는 행사 / 2) 지자체에서 진행하는 행사 / 3) 대학 자체에서 진행하는 행사 인데 작은것부터 먼저 설명하자면 3번의 케이스(교내 취업 컨설팅 등)는 털어먹을 수 있는건 전부 털어먹는게 좋음 기본적으로 재학생 위주로 돌아가긴 하지만 (휴학생이나 졸업생이 제외되는 경우가 많긴함) 무료로 진행되는 경우가 대다수 대학교 입장에서는 아무것도 안하는것보다 뭐라도 하는게 나으니 억지로라도 아무거나 여는 경우가 많음 도움이 많이 되는 것도 있고 이거 시발 왜하지? 싶은것도 있는데 별로다 싶으면 중간에 탈주하면 되니까 상관없음 진짜 별거 아닌거 참가해놓고 나중에 자소서에 녹여써도 되고 해서 개꿀임 2번의 케이스(지자체 청년지원금 등)는 지자체에 따라 상황이 매우 다름 존나 많이하는곳도 있고 이씨발새끼들은 생각이 없나 싶은 수준의 지자체도 있음 그래도 팔이 안으로 굽는다고 나름 신경써주는 경우도 있으므로 그냥 있으면 참가하고 없으면 시발 외치면 됨 1번의 케이스(국취제 등)는 제공되는 범위도 존나 넓고 지원금도 빠방한게 장점이긴 하지만 뭐 그렇게까지 도움되는지는 잘 모르겠고 그냥 지원금탈려고 지원하는 경우가 많음 어디까지나 없는것보단 있는게 낫다는 식으로 접근해야지 왜 우리는 안해줘 라는 말은 좀 그래 저거만 찾아봐도 최소 5개 이상은 나옴
273 레몬사와 2024/08/09 14:47:31 ID : urcJPbcsnXu 0
지금 현재 내가 찾아보는건 아무래도 뭐 임산부니까 임출육 관련해서 찾아보는건데 내가 아무것도 안알아보고 있었으면 알게되는 선이 딱 3가지밖에 없음 (병원에서 알려주는 정도의 선) 바우처(임산부지원/출산지원) + 보건소 등록 근데 이거말고도 찾아보면 많다는 얘기 1) 정부기관 사이트 조지기 : "보건소에서 타고타고 올라가서 찾아보기" 보건소 존나 하는거 많음 임산부 건강도 챙겨줘 검사비용도 지원해줘 임산부 교육도 시켜줘 필요한 물건 대여도 해줘 얘들이 진행하는 교육이 전부 정부기관연계라서 타고타고 올라가면 계속 나옴 산후우울증 우려되면 정신보건센터 연계해주고 육아 고민되면 육아종합지원센터 연락해보라고 함 아주 개꿀인 기관인데 홍보를 거지같이함 그냥 홈페이지에 대충 써져있는데 존나 들락날락하면 오만 행사 다하고 있음 2) 지자체 싸이트 뒤지기 : 그냥 구청/시청만 뒤져도 충분함 구청 시청도 지들이 뭔가 하고있다는 티를 내야하기 때문에 티끌만한거라도 자랑하는 경우가 많음 기본적으로 구에서 진행하는 행사랑 시에서 진행하는 행사 범위가 확 달라서 두쪽 다 필수로 확인해야함 한쪽만 확인하면 안됨 내가 살고있는 지역은 구청마다 서로 지네가 낫다고 싸우는 중이라서 구별로 지원 자체가 다른 상황임 그냥 별생각없이 뒤지다가 도서관같은 기관에서도 막 지원해준다고 하는 경우가 있어서 그것도 신청함 3) 그외 : 옥외홍보물 참고 이건 그냥 아파트 근처 혹은 공공기관 근처에 별생각없이 달린 홍보물 보고 지원하는 경우임 진짜 홍보 개병신같이 하는 경우에 이런식으로 홍보함........... 아니 그냥 홈페이지에 홍보를 더 하라고............... 근데 이걸로 알게되서 지원하는 경우도 제법 있기 때문에 뭐.....
274 레몬사와 2024/08/09 14:50:03 ID : urcJPbcsnXu 0
생각보다 산부인과 주최로 하는 행사들은 별 도움 안됐음 일단 병원 자체가 지들이 굳이 해야하냐는 분위기가 있기 때문에 (아ㅋㅋ산모는 그냥 돈만 내면 된다고ㅋㅋㄹㅇ) 어디 사기업이랑 연계해서 하는 이벤트 제외 거의 돈받고 시작함 대부분 진행하는 이벤트들 전부 개인정보 요구하거나 돈을 요구하거나 둘중 하나라서 거부감들어서 안함 좀 들어봤을때 산모나 저쪽이나 윈윈하는 구조면 생각해보겠는데 그것도 아니고 그냥 됐고 돈이나 주시죠(??) 하는 경우를 더 많이 봐서 벤함
275 레몬사와 2024/08/09 14:58:45 ID : urcJPbcsnXu 0
살짝 좆같은 점이긴 하지만 기본적으로 정부에서 센터 운영할때 사람 많은곳 위주로 먼저 돌림 일단 센터를 짓긴 지어야 겠는데 어디부터 짓지 하면 일단 사람 많은곳부터 지어본다는 얘기임 그래서 같은 지역내에 어디는 센터가 있는데 어디는 없어서 근처 센터 이용해라(ㅠㅠ) 하는 경우도 있음 그렇다고 OO구는 걍 디지세요 라고 하는건 절대 아니고 시에서 짓는 센터가 있어서 거기서 그냥 통째로 관리함 내가 살고있는 곳도 지금은 센터가 없는데 내년중에 지어줄게 ㅇㅇ 라고 한 상황 개인적으로 본가 지역이랑 지금 이사한 지역이랑 규모차이로 봤을때 사람이 많은곳이 훨씬 시스템이나 지원제도가 잘 돌아감 사람이 많음 > 일단 만들어 놓으면 누군가 씀 > 그래서 일단 만들어놓고 생각함 사람이 적음 > 이거 쓰긴 할까? > 그래서 만들어지는데 존나 시간걸림 역으로 노인밖에 없는데 청년지원 미친듯이 하는 경우도 존재하는데 이런 경우 아무리 퍼줘도 그쪽 출신 아닌이상 젊은사람이 그쪽으로 지원금 때문에 이사가는 경우는 없음 적당히 살기좋은데 정책을 실시하던가 해야지 개깡촌인데 아 우리 지원 많이해준다고~ 하면 가겠냐;; 예시로 우리 지역내 구청에서 평균 50만원 지원해주는거 모 구청에서는 200 지원하는데도 안감................
276 레몬사와 2024/08/09 15:03:50 ID : urcJPbcsnXu 0
뭐 그쪽 지역이 잘사는가 아닌가 / 인프라도 중요하지만 그게 100% 결정요소는 아니고 대충 살기 편하고 교통에 문제 없는데 지원 잘해주면 좀 솔깃하는 느낌 우리지역(A지역) 옆에 살짝 시골인 지역(B지역) 있는데 거기가 요즘 핫해서 급부상함 A지역이 규모 면적만 비교하면 B는 말도 못할정도로 훨씬 큰데 크기만 존나 크지 지원해주는게 좀 시원찮아서 불만인 주민들도 많았음 근데 그걸 틈새시장으로 삼아서 응 우리는 A 근처인데 존나 지원 많이 해줄게~ 요즘 개발도 들어가서 살기 좋아~ 라고 B지역에서 홍보했더니 실제로 A지역에 살던 사람들 중에서도 B지역으로 많이 이사감 몇년전보다 B지역으로 이사가는 인구가 늘어서 다급하게 A지역에서 뭐라도 해보곤 있는데 이미 이사가는 사람들을 막을수도 없고 아무튼 그런 상황 좀 웃긴 이야기 : A지역보다 지원 안해주는 근처 C지역에서 A지역으로 이사오기 시작함(??)
277 레몬사와 2024/08/09 15:07:39 ID : urcJPbcsnXu 0
일단 애기 계획 있는 사람들 입장에서 생각해보면 좀 많이 애기일때 (유치원 이하) 는 학군이고 뭐고 별로 상관없긴 함 이때까지만 해도 대충 부모 회사 위치에 따라서 집 잡고 사는 경우가 많음 유치원~초등학교때부터 살짝 학군을 생각하게 되는듯 그전에는 뭐 별거없는 동네에 살았어도 주말에 부모들이 애기 데리고 다니면 되는데 초등학교부터는 좀 좋은 동네에서 살아야겠다 라는 생각이 들기 시작함 (굳이 부티나거나 그런 동네가 아니라 하더라도 기존에 있는 동네보다는 좋은곳으로 이사가려고 함) 그래서 초등학교 들어갈 시즌쯤에 이사가는 부모들 되게 많음 우리집도 한 유치원까지는 지금 사는 집에서 계속 살거같은데 그뒤로는 매매로 들어가던지 해야겠다는 얘기 하는중
278 레몬사와 2024/08/09 15:10:27 ID : urcJPbcsnXu 0
생각해보면 나도 어렸을때 부모님이 2층 주택 전세로 살다가 유치원다닐때 쯤 아파트로 이사갔었음 뭐 내가 대학교 다닐때쯤에 다시 이사가긴 했지만 처음 살았던 동네가 치안이나 이것저것 안좋아서 옮겼다고 함 애들이 근처 학교 다니기에도 그렇게 좋은 여건도 아니었고 어린이집까지야 대충 어린이집~가정 사이에서 왔다갔다하면서 교육하면 되는데 유치원부터는 초등학교 생각해서 옮기는 경우가 많다하더라고
279 레몬사와 2024/08/10 00:07:31 ID : urcJPbcsnXu 0
새벽 독서를 좋아하는데 밤에 누울때마다 애가 뱃속에서 브레이크 댄스파티함...... 효자등장 원래 새벽이 좀더 태동이 잘느껴진다고 한다
280 레몬사와 2024/08/10 02:12:17 ID : urcJPbcsnXu 0
임신하고 은근히 짜증나는것 = 화장실 : 언제 어디서 가게될지 모르기때문에 필수체크 = 불면 : 왜.... 잠이.... 안와.... 요....? 저 두개가 투탑이고 난 입덧 그렇게 안심해서 그냥 배고픈 족족 입에 아무거나넣었음 저게 무슨 불편하냐 할수있는데 일반인에 비해서 임산부가 거의 10배는 더 화장실을 자주가기 때문에 (1시간에 한번 가는건 아닐까 라는 생각이 든적도 있다) 남들이랑 하하호호하다가 잠시만요 저 화장실좀(....) 하는경우도 잦음 불면은 두가지로 나뉘는데 좆같은불면과 그냥저냥불면 으로 나뉜다 전자는 진짜 끙끙 앓아서 못자는 경우고 자더라도 가위에 눌린다 후자는 아파서 못자는건 아닌데 그냥 잠이 안온다 시!발!!! 자야해!!! 하는데도 잠이 안옴.... 그게 지금임 어제 그냥 제시간에 잤는데도 자는 내내 가위에 눌렸고 남편도 내가 가위에 눌린지 몰라서 그냥 좆같음만 체감하고 일어났다 그래서 그런지 잠이 안옴.....ㅜㅠ
281 레몬사와 2024/08/10 02:19:40 ID : urcJPbcsnXu 0
남들은 배가 좀 차오르는 24주부터 힘들었다 하는데 나는 중기야 어짜피 열심히 먹기 바빴으므로 초기가 진짜 좆같았다 특히 8~12주는 제발 죽여줘 라는 말이 그냥나옴 일단 초기에는 배도 별로 안나오고 타인이 봤을땐 뭐가 아픈지 하나도 모른다 (※※※그게 제일 짜증난다) 산모가 당장 떼굴떼굴 굴러다니면서 아프다해봤자 아 어쩌라고;;; 하면서 출근하는 남편을 볼수 있다 근데 이게 남편이 싸가지없는게 아니고 진짜 제3자 입장에선 개답답함 입덧도 시발인게 몇시간전엔 떡볶이가 너무 먹고싶어서 시켰더니 정작 시켰을때 몇개만 먹고 바로 속 뒤집혀서 토하는 경우도 있다 아니 이걸 토하네??? 싶은 경우가 자주 생겨서 그냥 강제단식임 또 초기는 진짜 산모도 몸상태 좆같아서 왜아픈지 설명 안하고 그냥 아이고 아이고 거리고 있으니까 남들이 안절부절함 난 엄청 심한편은 아니었고 입덧약도 잘들어서 그냥 누워서 존버탔지만 그게 아니었다면 지옥밭길이었을듯
282 레몬사와 2024/08/10 02:27:04 ID : urcJPbcsnXu 0
일단 중기(20주이후)부터는 배도 좀 나오고 해서 그때부터는 산모한테 지랄하는 인간이 잘 없다 임산부뱃지 들고다닐때 신기해서 쳐다보는건 그럴수있는데 존나 대놓고 배 별로안나왔는데 뱃지들고다니는거 유난이네 저정도면 임신몇주차네 지랄하는 할줌마 본적이 있다 지들은 노약자석에 앉아놓고 서서가는 나한테 훈수두는게 어이가없음 약간 이때부터는 일단 외관상으로 티가 많이나기도 하고 주위에서도 임산부한테 배려좀 해주라고 이야기하기 때문에 웬만한 지인들은 전부 잘해줌 걸어다니는게 좀 불편하긴한데 그건 산모가 알아서 조절하면 되서 주위사람이 신경써줄 레벨은 아직 아님
283 레몬사와 2024/08/10 02:33:57 ID : urcJPbcsnXu 0
임신초기 특히 입덧 도졌을땐 몸상태 자체가 시발이어서 그냥 마지막잎새마냥 바닥에 항시 누워있었다 그와중에 환도선다 증상도 도져서 누워도 끙끙앓는 지경에 이름 등뼈를 애매하게 공중에 띄우려고 베게위에 눕고 별 쇼를 다했다 진짜 등뼈가 바닥에 닿는순간 고통이어서 저러면서 새벽을 버팀 남들은 중~후반부터 저런다는데 난 척추측만증때문인지 초기에 왔다 아 진짜 이대로 후반까지 간다고??? 싶었는데 신기하게 중기엔 사라짐 오히려 입덧 멈추고나서는 하루에 한시간은 그냥 산책나갈정도였다 가끔 좀 신경쓰일 증상들이 있긴했는데 (변비 등등) 엄청나게 짜증날 정도는 아니라 그냥 넘겼다
284 레몬사와 2024/08/10 02:37:41 ID : urcJPbcsnXu 0
변비.... 는 사실 철분제먹으면 흔한 부작용이라고한다 나의 경우 임신전에 변비랑은 거리가 먼 사람이었으나 최근에 진짜 심해서 이거 약 처방받아야하나 싶었다 (내가 잘못 약 복용해서 철분제를 두개먹고있던게 원인이었음) 8주때부터 변비의 징조가 보여서 생유산균으로 매일 먹고있는데 효과 굿이다 약국에서 그냥 달라고해서 산거치곤 괜찮았다 셀티아이 라고 뜨는데 바이럴아님 그냥 내돈주고 열심히 먹었음
285 레몬사와 2024/08/13 14:47:24 ID : urcJPbcsnXu 0
배고파서 유투브 자취요리의신? 영상보고 순두부열라면 만들었는데 비주얼 음식물쓰레기되서 먹기싫어짐 ㅅㅂ 아 그냥 대충 만들걸.....
286 레몬사와 2024/08/13 14:50:47 ID : urcJPbcsnXu 0
아 시발 구라 칠거면 작작쳐라 결혼한거 같지도않고 애 있는거같지도 않으면서 스레딕같은데서 왜 쳐 지랄하지 이해가안되네 저기요 아줌마 구라를 쳐도 그럴싸하게 치세요 3점드립니다
287 레몬사와 2024/08/13 17:33:14 ID : urcJPbcsnXu 0
하도 공포 조장하는 글이 많고 어이가없어서 쓰는 글 요즘 여초 가면 결혼 잘못한 기혼 여성 글 존나 올라오고 남초 가면 결혼 잘못한 기혼 남성 글 존나 올라오는데 둘다 댓글로 이게 결혼 현실이다 어쩌구 역시 그성별이다 개지랄이 난리 부르스임 어짜피 스레딕에 맘카페나 임산부 커뮤 들어간 사람 없을테니까 대신 말해줌 아니 저런글은 2가지중에 하나임 1. 대학생들이 교수님 죽이고싶다 st 글 : 실제로 교수님 살인할거 아니잖아? 그거랑 똑같음 2. 기혼자들도 이건 아닌데 싶은 글 : 댓글에 보면 기혼자들도 너가 병신 아니냐고 패고있음 혹시 인터넷 기혼 썰을 전부 믿으십니까? 그렇다면 대학생들이 "교수님 죽이고 싶다" 라고 인터넷에 글 쓴거 보고 무조건 112에 전화해서 신고하길 바랍니다
288 레몬사와 2024/08/13 17:38:55 ID : urcJPbcsnXu 0
기혼자들의 유우머 는 있음 그냥 "~라고할뻔 ㅋㅋ" 수준으로 뇌를 스치듯이 드립치는것 뿐임 진짜 배우자를 죽일까? 해서 드립치는 경우가 없다고 시발 그냥 아 저새끼 오늘도 지랄이네 ㅇ 이러는거지 진짜 죽이고싶었으면 그냥 이혼했음 글니까 애초에 인터넷에다가 <ㅇㅇ한 남편/와이프, 이혼할까요???> 이따위 글을 적는 이유를 모르겠음 일단 그런 제목 글 있어서 클릭하잖아? "왜 이혼 안함 병신아?" 싶은 글들이 90%임 아니 뭐 시댁 문제라던지 애가 있어서 고민하는건 뭐 그럴수 있다고 쳐 정말 남편은 잘하는데 시댁이 본인이랑 안맞다던가 그런건 결혼준비때부터 알 수 없는부분이니까 이해라도 감 근데 애도 없고 남편이랑 안맞는데 왜 같이 사냐고 시발 그걸 왜 인터넷에 물어 왜 대학교때 보면 존나 이상한 애랑 사귀는데 "그래도 나한테 잘할땐 잘해줘" 이지랄하면서 사귀는 애들 걔들이 진화한게 이혼할까요? 임 오히려 저런 글들에는 기혼자들도 행복하시죠? 이러는데 그런거 싸그리 무시하고 렉카만 해오니까 환장이라는거임
289 레몬사와 2024/08/13 17:46:53 ID : urcJPbcsnXu 0
찐 기혼들이 토크로 나누는건 주로 = 언제부터 생리현상(방구 등등)을 트나요? = 남편이 이갈이/코골이가 심해서 따로 자고 싶어요 이딴글 올라옴 진짜임 저런 글 올라오면 댓글에서 야나두 하면서 서로 공감해주고있음 애초에 기혼자 유우머 인 글에는 싸울만한 글도 아니고 그냥 반틈은 웃자고 하는 소리거나 반틈은 본인도 정신나간소리임을 알고 적는 경우가 많음 난 주작인 썰들 대체로 어떻게 파악하냐면 일단 기혼 커뮤에서 본인 잘못을 인정하고 올리는 경우는 잘 없음 무조건 지가 맞다고 우김 근데 그런 글들 댓글에 꼭 "엥? 아닌데? 니가 잘못인데?" 하는 댓글이 꼭 박히는데 거기에 아득바득하고 우기는 글쓴이 댓글 있으면 웬만해서는 진짜임 아니면 시간 좀 지나고 댓글로 욕처먹으니까 <본인/남편한테 심한말 하지 말라면서 니가 어떻게 자세한 사정 아냐고(????)> 하는 사람 있는데 그건 진짜일 확률이 높음 요즘은 웬진 모르겠는데 주작이 진짜 판을 쳐서 기혼들도 커뮤 올라오는 썰 다 안믿고 패는 경우도 흔함
290 레몬사와 2024/08/13 17:56:23 ID : urcJPbcsnXu 0
뭐 그냥 내용펑해버리는 사람도 많지만 추가의 추가까지 쓰면서 구질구질하게 지가 맞다고 어필하는 인간까지 여럿인간군상이 있음 근데 똑같은 맘카페 회원이어도 요즘은 20~40대까지 다양하게 있다 보니까 일단 40대 이상인데 주작글 쓰면 진짜 병신인 사람이기 때문에 댓글로 그대로 쳐맞음 왜냐면 이사람들이 진짜 찐으로 진상인데 지가 맞다고 글쓰는 경우가 많아서 그럼 그..... 말투에서 나이가 느껴지는 세대라고 해야하나 좀 그렇기 때문에 나잇대 있는거 바로 앎 20~30대 중에서는 대충 글만 봐도 이사람이 진짜 결혼했는지 진짜 애가 있는지 티가 확 남 대부분 임신 이야기 하면 다 뽀록나기떄문에..... 임신 주차가 최대 몇주차인지도 모르고 지랄하는 사람부터 산후우울증? 그거 그냥 핑계 아니냐???(????) 하는 인간들까지 다양하기 떄문에 그냥 말 안해도 나 미혼이에요 티나는 인간들 존나많음 그냥 가만히있으면 중간이라도 가는데 꼭 개지랄하다가 티남
291 레몬사와 2024/08/13 18:04:11 ID : urcJPbcsnXu 0
진짜 결혼이 좋으면 인터넷에 행복한 결혼 썰도 많아야 하는거 아닌가? 라고 할 수 있는데 일단 행복한 기혼은 당연히 인터넷에 글을 잘 안씀 왜냐 이재용이 돈 많다고 인터넷에 자랑 안하잖아 그거랑 똑같은거임 사람들이 질투해서 돌던질 확률 90 + 진짜 좋겠다 라고 부러워 할 가능성 10 인데 왜 글을 써 특히 요즘같이 결혼하고 행복해보이는 사진 좀 올리거나 아니면 애기 사진 조금 자랑한다고 돌맞는 시대에 굳이 자기사람 자랑할 필요가 없단 얘기임 나도 그리고 내 남편도 결혼 나쁘지 않다 생각하는 주의지만 둘다 밖에 나가서 자랑 안함 누가 결혼하지마? 이러면 시발 결혼하지마라 너 진짜 결혼하면 팔 자른다 이소리함
292 레몬사와 2024/08/13 18:09:06 ID : urcJPbcsnXu 0
난 진짜 커뮤니티에서 임신 이야기 할때마다 속이 쓰린데 A 커뮤에서 : 헐 ㅠㅠ 임신하면 이렇게 힘듦 ㅠㅠ 이런 글이 올라오면 B 커뮤에서 : 임신에 대해 날조하는 글 뭐 이런 글들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주기적으로 갱신이 됨 둘다 개소리는 아님 A커뮤의 글에 사실이 30%면 그걸 과장해서 70을 적는다는게 문제고 B커뮤에서 날조된 글 들고와서 팩트 임신은 그렇게 안힘들다 이지랄하는데 아니 시발.......... 얘들 머리통에는 대충 임신이면 이럴거라는 생각 뭐 이런게 있는 모양인데 기본적으로 임산부들은 전부 임신 증상이 다르다 공통적으로 아 몇주차에는 모든 임산부들이 이러함 이딴거 없음 ㅅㅂ 당장 입덧만 하더라도 누구는 초기에 끝나서 뒤에는 주구장창 먹기만 하는 인간이 있고 (그게 나) 누구는 출산 직전까지 변기 붙들고 토하는 인간도 있단 얘기임 누구는 아무 이벤트 없이 순산하지만 누구는 임신 초기부터 별의별 이벤트 다겪고 누워있기만 하는 산모도 있다 근데 저런 글들이 올라오면 누굴 패겠냐? 당연히 후자에 속하는 임산부들은 아무것도 안하고 쳐맞게됨 <의사가> 무리하면 안된다고 누워있으라 했는데 그거보고 임신에 대해 좆도 모르는 새끼가 : 응 아닌데? 누구는 만삭까지 출근해서 일한다는데? 이소리 해봐 시발 나같아도 바로 죽빵날림
293 레몬사와 2024/08/13 18:22:31 ID : urcJPbcsnXu 0
같은 산모들 끼리도 임신중에 ~했다 라고 하면 아 진짜? 라고 놀라는 경우도 있음 임신했다고 다 공통분모로 뭔가를 겪는게 아니고 정도의 차이가 있거나 다른 증상을 겪거나 아예 안겪는 경우도 있다고 태동이 어떤지 이야기하는 글에서도 반응이 전부 달라서 싸우는 댓글도 있을 판임 (정보 : 예민한 산모는 16주부터 태동을 느낀다고 하는데 24주에 태동을 느끼는 사람도 흔하다 의사피셜 아무리 둔한 사람이라도 24주쯤 되면 안다고 걱정안해도 된다고 함) 그래서 "내가 임신해봐서 아는데~" 같은 이야기도 쉽게 못하는 이유가 있음 나는 그랬는데 상대방은 안그럴수도 있고 뭐................. 여자 꼰머중에서 저런식으로 구는 사람 제법 있는데 약간 남자들 중에 군대부심있는 느낌? 해병대 제대한 느낌임 애초에 임신 관련해서 왈가왈부 할수 없는게 산모가 원래 질병을 갖고있는 경우도 꽤 있고 해서 (고혈압이나 당뇨를 포함해서 뭐 시험관 시술을 했다던지 등등의 예외케이스도 존재함) 같은 산모끼리 대화할때도 깊게는 잘 안물어봄 그냥 호응만 해주고 서로 으쌰으쌰하는 느낌이지 깊게 들어가면 애기나 산모한테 무례한 말 하기 쉬워서 웬만해선 깊게 안들어감
294 레몬사와 2024/08/13 18:39:35 ID : urcJPbcsnXu 0
좀 커뮤니티 글 보면서 들었던 생각이 이질감? 이었던거 같다 유투브에서 무슨 산부인과 전문가가 말한거 인용하거나 아니면 무슨 연구결과? 논문? 같은거 들고와서 팩트 이지랄 하는데 이게 "이론적으로는" 그렇지만 "실제로는" 다른 경우도 종종 있고 전문가가 얘기하는 경우는 무조건 그렇습니다 라고 얘기하는 경우가 잘 없음 진짜 이건 과학적으로 이렇게 하는게 낫다고 증명되었다 같은 "사실전달"은 확실하게 하는데 (과거에는 이러이러 했지만 현재 연구결과로는 ㅇㅇ하다고 증명되었다 등등) 그게 아니라 전문가 본인이 생각해도 조금 애매하다 싶으면 두루뭉실하게 말하는 포인트가 있음 그걸 기정사실로 들고와서 아닌데??? 이지랄하니까 빡치는거고 아오 밥이나 지으러 가야지
295 레몬사와 2024/08/17 04:14:41 ID : urcJPbcsnXu 0
임금님귀는 당나귀귀!!!!! 신생아 육아 브이로그 유투브로 볼때마다 아 진짜 애 어떻게키우지? 라는생각이 들어서 좀 공포스럽다고 얘기하니까 남편이 공포스러울게 뭐있어~ 라고 함 그럼 "나는 돈벌어오니까 어쩔수없지....." 같은말이나 씨부리지마 좀 몰래 죽일수도없고 걍 가만히있으면 되는데 꼭 쳐맞을말을 추가함 너는 산후우울증 걸릴일이 없겠다 뭐 이런말들? 입을 찢을수없으니까 그냥 넘어가기로 함
296 레몬사와 2024/08/17 04:27:04 ID : urcJPbcsnXu 0
도와준다는 얘기를 못하겠으면 말이라도 예쁘게 하지 애기 키우는거 힘들지만 서로 으쌰으쌰하자ㅎㅎ 파이팅 뭐 이정도 얘기만해도 된단소리임 나는 돈벌어오니까 운운할거면 와이프가 200만벌어도 우리 그럭저럭 잘살텐데 이런말 금지 시발 내가 생각해도 앞으로의 구직이 좆같은데 그런소리 노노 그만 내가 지금 일 안한다고 완전럭키비키잖앙~ㅎㅎ 이럴거같냐? 나도 미래가 어떻게될지 고민되는 순간순간이 있는데 넌 일안하니까 좋겠다....ㅎ 같은 느낌으로 말하는건 "저를 부디 구타해주세요" 라는 구애의춤 그자체임 진짜 말을 안하니까 지멋대로 해석하네 아주 상상력이 대단해요
297 레몬사와 2024/08/17 04:34:17 ID : urcJPbcsnXu 0
말은 아다르고 어다르다고 시발 남편이 가사일을 지금도 제법 도와주고 있어서 그냥 밖에나가면 남편이 잘해줘요 라는 얘기를 내가 자주 하는편인데 (굳이 내 스스로 남편 까는얘기도 안하고 웬만해선 좋은 얘기만함) 지가 빡칠때마다 : 야 나만큼 잘해주는사람 잘 없어~ 이러면 진짜 정떨어짐 아니 알고는 있는데 그걸 본인이 말하는건 좀
298 레몬사와 2024/08/17 04:39:34 ID : urcJPbcsnXu 0
진짜 본인이 아무것도 하기싫어서 개소리를 하는거면 옆에서 주둥이라도 찰싹 때릴건데 그게아니고 그냥 별생각없이 이야기했는데 그게 지뢰인 느낌이라 가만히있다가 긁힘 아니 평소에 행동 잘하면서 왜 말 몇마디로 패널티를 적립하는지 알수가 없음 말이 그냥 선을 넘어버렸으면 같이 줘패고 싸우기라도 할건데 그것도 아니고 그냥 기스내는정도의 수준이라서 기분만 상하고 넘기는편
299 레몬사와 2024/08/17 04:53:24 ID : urcJPbcsnXu 0
애초에 남편한테 잔소리도 잘 안하는게 1 남편 갈군다고 해결할수 있는 일이 아니라서 2 사소한거 기대했다 실망하는 과정이 짜증나서 인간에대한 기대치가 많이 낮음 이거인데 이게 잘못비치면 그냥 남한테는 근심걱정없는 해피한 인간이 되버린다는게..... 아니 님한테 고민거리를 안말하는 이유는 조언이랍시고 개소리를 듣기싫기때문
300 레몬사와 2024/08/18 02:47:43 ID : urcJPbcsnXu 0
아 맘카페에서 누가 자기남편이 맨날 팬티에 변묻히는데 빡쳐서 남편팬티만 겉옷이랑 같이 세탁기 돌려버린다는 글 읽고 새벽에 존나웃었음 ㅅㅂㅋㅋㄱㅋㅋ
301 레몬사와 2024/08/18 23:55:01 ID : urcJPbcsnXu 0
과거로 돌아간다면 치아교정 안할듯 아니 교정은 해도 그 병원에선 안할것이다 시발 교정치과 진짜 서비스 좆같은데 사후처리는 교정받은곳에서만 가능하대서(??) 일주일 더있다가 본가가게생김 아니 무슨 사람이 살다가 이사가거나 할수도 있는건데 교정받은 치과에서만 가능하다는게 말이되냐? 거기 병원 갈때마다 좆같아서 진짜 가기싫은데 마음같아선 그냥 유지장치 제거해달라고 하고싶음 최근에(작년임) 유지장치 떨어져서 갔을때도 솔직히 지들이 치료 가능한건데 우리병원은 교정전문병원이라 안되세요ㅜㅜ 이지랄함 그래서 타병원갔더니 거기서 왜 이런거 다른병원가라고했는지 이해안간대 개새끼들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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