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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걍사는얘기 (451)2.넌 사람들 속에서 그걸 잊어버린 거야 (508)3.산성을 잃은 카복실기 (99)4.🫧 (847)5.전 지금 2살입니다 (280)6.공룡입니다 (77)7.🥝 (967)8.🌊전진 일지🌊: 숨 쉴 때마다 파도가 이는 (318)9.심해 10 (807)10.家 < 이거 무슨 한자예요? (591)11.궤적 (317)12.내가 이 사랑에 이름을 붙인다면 고마워 라고 (761)13.뜯어진 손톱이 침전할 때까지 (285)14.하루를 삼키다 (233)15.네 번째 제목 (453)16.1등급 let’s go🍀 (881)17.☁️To. my youth_너의 일기장에도 내 얘기가 존재할까 (2) (109)18.너가 없는 하루는 (2)19.매우 혼자 되기 (581)20.당신은 악취미를 가지고 있네요 (35)
나름 긍정적인 편인듯 하다
여고생이야
헛소리가 많을 예정
개소리 또한 많을 예정
그렇다 나는 헛개나무이다
요즘은 팝송에 꽂혔어.. 콜플, 상상용 같은 해외 밴드도 좋아해
사실 내일 발표할거 피피티 만들어야하는데 하기 싫어서 따ㅣㄴ짓중임
하하하!
오해하진 말아줘 조별과제 아니고 개인과제니까. 난 좆되도 남들까지 좆되게 하진 않는다. 그리고 지금 좀 좆된거같음 어디보자 이거 다 하고 자면 얼마나 잘 수 있지
jonas blue- rise 라는 노래임! 가사도 희망적이고 노래도 시원한 느낌이라 들을때마다 기분좋아.
근데 내가 숙제를 해야 하는데 말이지 흠
숙제가 지금까지 진로 변화과정+자기 진로 소개 이건데 후자는 그렇다 쳐도 전자는... 어릴땐 꿈이 일주일 간격으로 바꼈던 것 같은데.. 지금 진로도 선택한 이유가 딱히 있는게 아니고 그냥 재밌어보여서이다... 뭔가 멋진 이유가 있었으면 좋겠다. 예를들어 어릴적 첫사랑을 따라 취직하기 위해서라던가..? 아냐 이건 낭만밖에 없잖아 이딴걸 자소서에 썼다간 입학사정관 표정이 어떨지 궁금쓰하군
오히려 엄청난 필력으로 한편의 로맨스소설을 써서 입학사정관을 매료시킨다던가 하는건 어떨까 누구 자소서에 로맨스 내용 넣어보신 분 있나요? 있으면 후기좀
말은 일케 했지만 풋풋한 첫사랑 그런거 없는 모쏠이다. 이성에 대한 내 인생 첫번째 호감은 어릴때 강심장이었나 하튼 예능프로 보다가 샤이니 민호를 봤을때였지.. 뭐랄까 문화충격 오졌었음 그분은 내 인생 최초의 잘생김이었다
방금 화장실 물이 내려갔는데.. 뭐야 대체 옆집 소리가 이렇게 클 리가 없고 화장실에 누가 있는것도 아니고. 귀신님 혹시 화장실에 계신가요? 그ㄹ면 저 칫솔좀 갖다주셈ㅎ
그리고 뜬금없지만 다이어트를 하겠다. 거창한건 아니고 엘리베이터 안타기, 석식 먹고 나서 간식 안먹기, 물 자주 먹기, 이곳저곳 돌아다니고 하튼 많이 움직이기 정도. 살도 문제지만 체력이 제일 문제야 이대로 1년만 더 살면 침대랑 일체화될것같음. 아무튼 화이팅!!
앞으로 늦잠을 자버릴까...? 충분한 수면 가능+뛰어야 하니까 운동됨+간당간당하게 도착하게 되니 매일 짜릿함을 느낄수 있음
나쁘지 않은듯
나 방금 다른스레에 레스 잘못달고 왔는데 음 뭐랄까 개쪽팔려. 새벽이라 다행이야... 빨리 숙제하고 자야겠다. 그전에 분위기 오지는 노래 추천함.
https://www.youtube.com/watch?v=YthChN1Wq8M
야자 끝
오늘은 물리만 공부했다
물화생지 중에서 그나마 젤 잘함.. 화학은 울학교 교육과정이 이상해서 1학년때 했었는데 그땐 좀 괜찮게 나왔지만 지금은 다 까먹었고...생명은 유전 뻨킹 지구과학은 쏘쏘. 열심히 해야지
https://youtu.be/CCS5aql5I6k
뜬금없이 노래추천하고 싶어졌다. 신나고 희망찬 노래이다. 이런걸 브릿팝이라고 그러나? 음악 장르 이런건 잘 모르지만 영국인가 아일랜드인가 그쪽 노래니까 대충 맞겠지. 얘네 노래도 좋은거 되게 많은듯! 함 들어봐 츄라이 츄라이
전엔 이런노래 취향이 아니었는데 어느순간 되게 좋아졌음. 뭐랄까 덥지 않고 뜨뜻한 햇살같은 느낌? 오늘 낮에 날씨 되게 좋았는데 그런 느낌이야
또다시 숙제를 위해 컴으로 접속... 이야 과제하는것만 보면 우리학교 무슨 특목고라도 되는줄 알겠어! 하핫 거지같은 성적으로 특목고 학생의 기분을 느낄수 있다니!
와 시바 카이고 내한하는구나... 근데 왜 평일이요ㅠㅠㅠㅠㅠㅠ 찰리푸스도 11월에 오던데 시험기간 평일이라니 가면 엄마가 필히 날 살려두지 않을 것이다
카이고 노래는 뭐랄까 밤하늘을 보는 것 같아서 좋아. 특히 stargazing 내 카이고 최애곡임.. 언젠가 오로라가 보이는 곳으로 가서 이 노래를 들으며 밤하늘 구경하고싶다
타자소리, 스피커의 잡음, 컴퓨터의 본체가 낸 진동, 이들을 사이로 내뱉어진 언어의 조각들. 이 0과 1의 집합들은 제 자신들이 무슨 커다란 의미라도 갖고 있는 양 당당하게 흰 화면 위를 메꿨다. 그렇다 나는 숙제하기 실ㅎ다. 이렇게 글 쓰면 뭔가 있어보이는 듯 하다 물론 글 좀 읽어본 사람이 보면 개헛소리일 뿐이겠지? 뭐 좋아 글을 못쓰니 잘쓰는 척이라도 해 보자. 글 못쓴다고 쌤한테 까인 전적 있는 인간 치고는 괜찮아 보인다. 결론은? 숙제 개같네
잠시 이거에대해 설명하자면 사실 노래 링크를 잘못걸었다. 신나긴 한데 희망차진 않다. 오히려 가사는 좀 우울함.. 근데 저것도 좋으니까 뭐
ㄹㅇ 개꼰대임 자식은 무조건 부모 말에 복종하고 선생한테는 말대꾸하면 안돼고... 나랑 사상이 너무 안맞아. 우리 할부지도 저런 소리 하신 적 없는데 말이지
오히려 할아버지는 내게 적당한 일탈의 즐거움을 가르쳐주셨지.. 새삼 감사하다 그분 없었으면 내 인생은 지금보다 두배는 노잼이었을것
한문 진짜 개좆같네 슈바 목적어 해석 실수해서 죄송하고 배웠던거 까먹어서 재송합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 문법 존내 못해서 죄송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근데 전 그런거 안해도 국어영어 1등급 나오는데ㅎ
내일 발표하면서 선생에게 존나 까일 것을 이미 알기에 오히려 마음이 편하다... 한귀로 듣고 한귀로 흘릴 준비 끝남
결론은 언제나 그거지... 숙제 존나 하기 싫다!!!!!!!!!!! 근데 나 거의 숙제할때만 일기판 들어오는데 그럼 앞으로 여기 거의 쓸 일 없으려나...
지금 듣고있음.. 첨엔 그냥 그랬는데 들을수록 몽환적이고 좋아용
https://www.youtube.com/watch?v=v_U4OHkePh4
엄모... 노래 좋다...ㅎ Kodaline - High Hopes 밖에 몰랐는데 덕분에 좋은 곡 하나 더 알고가네, 땡큐땡큐!
사실 이 발표가 끝나도 할게 또 있긴 함... 그건 덜 빡세긴 한데 시험기간이다 으악 인생.. 인생 존나 발표다음 발표 또 발표네 슈바
https://youtu.be/R03cqGg40GU
그리고 오늘의 노래추천.
그래도 뭐 나도 그 친구들로 인해 내가 모르던 노래 알게 되니까 좋음,... 얼마전에는 친구의 영업으로 힙합ㅇㅔ빠졌었지 글고 나도 이매진드래곤즈 영업시킴ㅋ
그치만 친구들이 아이돌 굿즈 가져오면 반응 개핫한데 나는 마룬5앨범에 들어있던 카드케이스 대놓고 갖고다녀도 오 예쁘네ㅎ 정도 반응이라 아쉬웠따..덕질에 공감해주는 사람이 있단건 좋은거야. 외국에서 케이팝 덕질하는것도 이런 느낌이려나
오늘은 같이 야자하는 친구중에 돈 있는 애가 없어서 매점도 못가고 와 역시 과거의 나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 멍청함이다
다음생은 존내큰 나무로 태어나고싶다. 존나 세계수급 규모로 자라서 유네스코한테 유산으로 지정되서 나무계 셀럽되고싶다 관광객들이 내 사진을 찍으려 존나 긴 줄 기다리며 고통받는 모습 보고싶다
님들아 트원파 새 앨범이 그제께 나왔ㄴ는디요 노래 다좋다 개미쳤어... 특유의 우울한 느낌이 너무 좋고 잘생겼고 그리고 랩도 잘하고 손 머리 발끝까지 완벽해 그게 바로 펄풱 그게 바로 인생의 진리지
https://www.youtube.com/watch?v=Wc79sjzjNuo
https://www.youtube.com/watch?v=VQHTROo0S8E
이거 두개 최애곡 된것같다 사실 고르기 힘들었셈
동생놈 또 잠꼬대한다... 아 그때 그걸 그렇게하면!@$#!$ 이딴 소리 하는걸 보아 후회중인듯 하다. 괜찮아 인생은 원래 그런거야
https://www.youtube.com/watch?v=r_9Kf0D5BTs
사실 트원파 전곡중에서 최애는 이거같음. 랩하는거 개깐지난다구!
내일 야자 안한다 씨빨쫀나쫗아써쒸프트키까안빠찐따!!!!!!!!!!!!!!!!!!!!!!!!!!!!!!!!!!!!!!!!!!!!!!!!!!
잠깐 뭐라구? 찐따?
유튭에서 에쎔알 스트리밍 듣는데 채팅에서 애들 싸운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개웃겨 당사자 아니면 끼어들지 말라고 사과 받을때까지 안나간다고 채팅창 점령함ㅋㅋㅋ 싸불한거 사과하라길래 아가리 싸불대지 말란건가 싶었는데 사이버불링이었군아...
멋진 인생이야... 내일모레 시험이지만 난 현재를 즐기기로 하였다 씨발 카르페디엠!!!!!! 이럴때 쓰는 말은 아니지만서도 괜히 외쳐보면 뭔가 다 잘될것같은 느낌임
스레쥬 이 노래 어땡
https://youtu.be/VHUS9j0wna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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