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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너가 없는 하루는 (10)2.🍰딸기 쇼트케이크🍰 (291)3.내가 이 사랑에 이름을 붙인다면 고마워 라고 (778)4.제목없음 (300)5.우리집이사이비였던건에대하여 (524)6.전 지금 2살입니다 (295)7.난입x (154)8.나름대로 열심히 (44)9.궤적 (332)10.살고 있습니다. 그냥 살아만 있습니다. (822)11.하루도 그대를 사랑하지 않은 날이 없었다 (653)12.천국에도 제가 먹을 약이 있나요? (768)13.매우 혼자 되기 (606)14.뜯어진 손톱이 침전할 때까지 (287)15.家 < 이거 무슨 한자예요? (606)16.산성을 잃은 카복실기 (112)17.그래, 네가 이겼다! (387)18.어쩌고저쩌고 2판 (189)19.☁️To. my youth_너의 일기장에도 내 얘기가 존재할까 (2) (145)20.이세계에선 공작인 내가 현실에선 무일푼?! (610)
또다시 새로운 길을 나아가는 것은 역대 최고의 교통사고로 죽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내 앞에서 가로막아 다시 뜨는 배를 타자고 기다리는 인생으로 끝낼구는 없어서 새로운 준비물을 챙기고 죽어가는 별들의 다리에 난도질을 하여 두판의 힘을 이어가는 역할을 이임하고 이와같은 과정을 통해 새로운 인제들이 함께 자살했던 일기를 듣고는 웃으면서 욕과 사랑을 나누는 것입니다
청산가리에는 청산이 살고있고 참새들이 보이는 사람들이 많아서 참 애매한 시간에 어쩌면 가장 사탕세례를 받으며 무궁화꽃을 짓밟고 옮아가는 전염병에는 치료제로는 부족한게 현실인지라 저는 어떻게 해야 할지 고민이 풀리지않아 지니가던 분들이 함께 할 예정입니다
악착같이 소리를 모아두었던 주머니에 손톱을 담아 마음속에 사색하고 있었던 젤리빈을 꺼내서 입에 넣는 순간 생각보자 많은 충치균이 녹아들어 치아의 부식과 미래의 안녕에 담긴 기밀의식은 그들만이 아는 어둠의 수술이라도 되는 것 마냥 치장하고 그들만의 그룹을 지정하며 우리 사회에 끼치는 영향을 무시하지 않기로 해 저번과 같은 과정을 통해서 유리창을 깨닫은 것입니다
연변에는 연합뉴스를 시청하고 귓바퀴에 달린 쇠고리를 뽑아내고자 지시하는 목표를 세우고 이를 통해서 궤변을 들여놓는 사람들이 구분을 한답시고 알레르기 질환을 일으키는 경우가 있는데 이는 뇌에서 받아들이는 정보량이 다르기 때문에 누군가는 반드시 죽어야했던 일이라고 그의 일기에 기록되어 세로토닌의 분비를 막아 우울증이 심화되었으며 이는 그가 폐인 상태에 이르르게 된 원인으로 꼽히고 세상밖을 걷는 것은 지역별로 떨어지는 활당량을 채우지 못해서 생기는 문제를 손꼽고 있습니다
독서실에서 독약을 풀었던 그들의 사상은 민주주의사상,사회주의사상,공산주의사상, 심지어는 민족주의사상과 주체사상을 별론으로 담아 국가의 위기를 극복하고 새로운 상자속에 들어가 있는 헬륨을 끌러앉는 것은 재앙을 불러일으키는 원인이 되어 우주에서는 넉넉하나 지구에서는 고갈될 헬륨을 우려해 헬륨의 가격을 재측정하자고 해서 그들이 먹던 라면을 끓여 마시면 마시는만큼 갈증은 더더욱 심해져가고 가루상태로 남은 호흡기 질환이 심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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