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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걍사는얘기 (451)2.넌 사람들 속에서 그걸 잊어버린 거야 (508)3.산성을 잃은 카복실기 (99)4.🫧 (847)5.전 지금 2살입니다 (280)6.공룡입니다 (77)7.🥝 (967)8.🌊전진 일지🌊: 숨 쉴 때마다 파도가 이는 (318)9.심해 10 (807)10.家 < 이거 무슨 한자예요? (591)11.궤적 (317)12.내가 이 사랑에 이름을 붙인다면 고마워 라고 (761)13.뜯어진 손톱이 침전할 때까지 (285)14.하루를 삼키다 (233)15.네 번째 제목 (453)16.1등급 let’s go🍀 (881)17.☁️To. my youth_너의 일기장에도 내 얘기가 존재할까 (2) (109)18.너가 없는 하루는 (2)19.매우 혼자 되기 (581)20.당신은 악취미를 가지고 있네요 (35)
인증코드 마음에 든다!
사실 얼마 안쓰고 갈지도 몰라. 그럼 다른 사람이 써도 돼.
농담이야. 그냥 새로운 구덩이를 파서 쓰는게 훨씬 나을걸?
왜 항상 누군가한테 말하고 싶어지는지 모르겠어.
이야기해도 이해할 수 있냐고 부아가 치밀어오르는데
그 조차도 어째서 그렇게 화가 나는지 몰라.
애초에 다른 사람을 이해할 필요 같은건 없는데.
왜 말해봤자 이해할 수 있냐고 생각이 드는건지
생각보다 더 이기적이고 우울한 얘기가 많을거야.
어쩌면 보기 힘든 얘기를 토해내고 나서 혼자 후련해져서 나몰라라 갈지도 모르지.
이걸 1레스에 써뒀어야 했는데!
레스 작성
451레스걍사는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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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이름 : 도토리 46분 전
508레스넌 사람들 속에서 그걸 잊어버린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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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이름 : 이름없음 54분 전
99레스산성을 잃은 카복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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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이름 : 이부 1시간 전
847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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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이름 : 🪼 2시간 전
280레스전 지금 2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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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레스공룡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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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이름 : 이름없음 2시간 전
967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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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이름 : 키위새 3시간 전
318레스🌊전진 일지🌊: 숨 쉴 때마다 파도가 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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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7레스심해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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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1레스家 < 이거 무슨 한자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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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7레스궤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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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이름 : 레몬사와 5시간 전
453레스네 번째 제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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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이름 : 이름없음 6시간 전
881레스1등급 let’s 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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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이름 : 이름없음 6시간 전
109레스☁️To. my youth_너의 일기장에도 내 얘기가 존재할까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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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이름 : ◆jAmFio2GrcJ 6시간 전
2레스너가 없는 하루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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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1레스매우 혼자 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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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이름 : 이름없음 6시간 전
35레스당신은 악취미를 가지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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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이름 : 서로 7시간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