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23/09/09 17:51:03 ID : qpe7vu2lcrd 12
안녕하세요. 용사님! 저는 용사님을 도와 이 스레딕월드에서 함께할 나레이션 및 다이스 담당인 요정 '사이더흐트'라고 합니다! 줄여서 '사이더'라고 부르셔도 좋아요! (≧∇≦)/ 용사님은 이 아름다운 스레딕월드의 평화를 위협하는 못되고 사악한 마왕을 토벌하기 위해 이 땅으로 소환되셨어요 이곳에서 마왕이 사는 곳까지 가는 길에는 비록 위험하고 험난한 일들이 가득하겠지만, 용사님의 용기와 지혜가 있다면 그 어떤 역경과 고난도 헤쳐나가실 수 있을 거에요! ¡¡¡( •̀ ᴗ •́ )و!!! 아직 이곳에 오신 지 얼마 안 돼서 뭐가 뭔지 잘 모르시겠지만, 그럴 때마다 이 귀엽고 깜찍한 사이더를 불러주세요! ( ๑˃̶ ꇴ ˂̶)♪⁺ 자, 그럼 먼저 캐릭터를 정해볼까요? * 이 스레는 TRPG '던전월드'를 기반으로 만들어졌습니다. 다만, 몇몇 세부점은 스레주가 임의로 수정했음을 밝힙니다 * 스레주는 주로 평일에는 오후 5시 이후에 접속 가능합니다. 그때까지 스레주가 안 오더라도 너무 무리하게 기다리지 마시고 다른 스레들을 하면서 기다리시길 추천합니다 :) (주말에는 거의 언제나 접속 가능합니다) * 던전월드의 룰은 https://sites.google.com/view/dwtemporary/%ED%99%88 이 사이트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연속 레스, 발판 미루기 뭐든 허용합니다 * 캐릭터 시트: https://docs.google.com/spreadsheets/d/1Ff96mqr_USzS1vNEnb4gWZNuhnCVRGUOSq7uAUJ0ANU/edit?usp=sharing * 행운의 반지: 다이스를 돌릴 때 원하는 만큼 포인트를 소모해서 다이스 값에 추가할 수 있다. 처음 포인트는 50점. 이후 좋은 플레이를 보여주거나 흥미로운 발판을 달면 추가로 포인트를 얻을 수 있다 + 추가 기능: 다이스를 돌린 후, 돌린 값을 확인하고 원하는 만큼 포인트를 소모할 수도 있다
202 이름없음 2023/09/29 10:34:53 ID : yJV809Aqo6k 0
당신들과 싸우고 싶지 않으니 아이들을 두고 가는 게 어떠냐고 설득한다!
203 사이더흐트 2023/09/29 10:38:18 ID : 7glCoY5Ru4E 0
이거는 매력 굴림 해볼게요 dice(1,6) value : 5 dice(1,6) value : 2
204 사이더흐트 2023/09/29 10:40:45 ID : 7glCoY5Ru4E 0
설득은 실패했어요! 사제들은 용사님의 말은 무시한 채 지팡이를 휘둘렀어요! > 피한다 > 공격한다 > 막는다 > 기타
205 이름없음 2023/09/29 11:13:01 ID : jAqmMpgnQnx 0
공격한다
206 사이더흐트 2023/09/29 11:18:53 ID : 7glCoY5Ru4E 0
용사님은 도끼를 휘둘렀어요! dice(1,6) value : 3 dice(1,6) value : 6
207 이름없음 2023/09/29 11:18:54 ID : i3zTU43Ru5W 0
다이스는? 내가 대신 해야지 dice(1,6) value : 3 dice(1,6) value : 2
208 이름없음 2023/09/29 11:19:11 ID : i3zTU43Ru5W 0
늦었네...
209 사이더흐트 2023/09/29 11:19:41 ID : 7glCoY5Ru4E 0
대성공! 용사님은 사제의 지팡이를 반절로 부러뜨리면서 동시에 적 사제를 베었어요! dice(1,10) value : 2
210 사이더흐트 2023/09/29 11:22:32 ID : 7glCoY5Ru4E 0
"악!" 지팡이가 부러진 사제는 더 이상 자신이 싸울 수 없다는 것을 알고는 전선에서 물러났어요. 그리고 다른 사제들도 자신들이 용사님의 상대가 안 된다는 것을 깨닫고는 주춤주춤 물러나기 시작했죠 "제길......! 너에게 재앙이 내리고 또 내리길......!" 사제 리더는 저주의 말을 퍼부으면서 도망가려고 했어요 그러자 용사님은...... > 쫓아가서 뒤를 벤다 > 봐준다 > 기타
211 이름없음 2023/09/29 11:29:19 ID : teIKY8qry44 0
"이봐요 거기 서보쇼 이미 재앙같지도 않은 재앙이 내린 곳에서 무슨 망발이쇼?"
212 사이더흐트 2023/09/29 11:34:02 ID : 7glCoY5Ru4E 0
"서란다고 서겠냐!" 결국 사제들은 뒤도 돌아보지 않고 도망갔습니다 용사님은 아이들을 무사히 구해냈어요!
213 사이더흐트 2023/09/29 11:38:38 ID : 7glCoY5Ru4E 0
용사님이 아이들을 풀어주자 아이들은 믿기지 않는다는 얼굴로 용사님을 올려다봤습니다. 하지만 곧이어 자신들이 살 수 있다는 기쁨에 환호하며 용사님께 말했어요 "감사합니다! 진짜진짜 감사합니다!" 아이들을 그렇게 말하며 각자 자신의 부모님을 찾아 뿔뿔이 흩어졌어요. ......부모님이 아직 살아계시다면 말이죠 ( ᴗ_ᴗ̩̩ ) "정말 다행입니다! 모험가님!" 옆에서 도와주던 트레버 씨가 그렇게 말하고 있는데, 용사님은 아직 떠나지 않은 아이를 발견했어요 "무슨 일 있니?" "저기......" 아이는 머뭇거리다가 말했어요 "아저씨는 모험가인가요?" "그렇지" "그럼 혹시...... 마녀와 싸울 정도로 강하세요?" "마녀?"
214 사이더흐트 2023/09/29 11:42:11 ID : 7glCoY5Ru4E 0
아이가 말했어요 "여기서 북동쪽으로 가면 우리 마을을 이렇게 만든 마녀가 있어요. 제가 마녀가 거기에 있는 걸 봤어요" "마녀라면...... 아까 전에 사제들이 얘기했던 역병술사를 말하는 거니?" "네. 어른들은 그렇게 불렀던 거 같아요" "......그래. 알겠다" 용사님이 그렇게 말하자 아이는 꾸벅하고 크게 인사했어요 "다시 한 번, 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저씨는 영웅이에요!" "그래, 몸 조심하고" 아이는 몇 번이고 그렇게 인사하며 멀어졌어요. 아직 어린 거 같은데 기특하네요 (*ˊᵕˋ*)
215 사이더흐트 2023/09/29 11:45:14 ID : 7glCoY5Ru4E 0
"그런데 북동쪽이라...... 어디서 들어본 거 같은데?" "그거......" 용사님이 그렇게 말하자 트레버 씨가 곤란하다는 눈치로 말했어요 "제가 가고자 하는 방향이 그쪽입니다요. 벼락 맞은 흑단나무가 있다는......" "......거기서 들어봤군" "어쩌실 속셈이십니까?" "뭐를?" "뻔하잖습니까. 마녀 말입니다요. 마녀. 역병술사라고 했던가" 트레버 씨는 주변에 사람들이 없는데도 목소리를 낮추며 말했어요
216 사이더흐트 2023/09/29 11:47:09 ID : 7glCoY5Ru4E 0
"진짜로 마녀를 잡으러 가실 겁니까?" "......" 용사님은 고민에 빠졌어요 상대가 얼마나 강할지 모르지만 그렇다고 그냥 두기에는 이와 같은 재앙을 또 몰고 올 것이 뻔했거든요 어떻게 하시겠어요? 용사님. > 마녀를 잡으러 간다 > 안 간다
217 이름없음 2023/09/29 12:24:55 ID : teIKY8qry44 0
아이들을 구했잖음 아 근데 나중에 간다는 선택지도 있나 좀 더 성장하고 싶긴 한데
218 스레주 2023/09/29 12:43:01 ID : 7glCoY5Ru4E 0
* 지금은 없습니다. 그건 다음 기회에......
219 이름없음 2023/09/29 13:44:58 ID : yJV809Aqo6k 0
가야지 당연히!
220 사이더흐트 2023/09/29 13:47:11 ID : 7glCoY5Ru4E 0
"가야지, 당연히!" 당신이 그렇게 말하자 트레버 씨는 잠시 생각을 하더니 말했어요 "그럼 저도 돕겠습니다" 그렇게 둘은 잔악무도한 악당, 역병술사 마녀를 잡으러 떠났어요......!
221 사이더흐트 2023/09/29 13:51:06 ID : 7glCoY5Ru4E 0
용사님과 트레버 씨느 북동쪽으로 들어갔어요 "그런데 용사님. 마녀라는 게 어디있을까요?" "......트레버. 그 마녀가 역병의 주문을 썼다고 했었지" "그랬습죠" "저것도...... 그것 때문에 생긴 것일까?" 용사님은 풀숲의 한 부분을 가리켰어요. 그러자 거기에는 이전에 사슴과 멧돼지에서 보았던 끔찍한 점막들이 달려있었어요......! ː̗̀(☉.☉)ː̖́
222 사이더흐트 2023/09/29 13:53:23 ID : 7glCoY5Ru4E 0
"......마물병이라는 거, 식물들한테도 걸리나?" "어...... 제가 알기론 아닌뎁쇼" 둘은 주변을 살피며 조심스럽게 숲 속 깊은 곳으로 걸음을 옮겼어요 그리고 풀숲에는 점점 더 많은 점막들이 나왔죠. 마치 마녀가 이곳에 있다는 걸 보여주는 것처럼요 다행히 점막들인 땅에 떨어진 살점처럼 움직임도 없이 가만히 있었어요. 하지만...... 위험해 보이지 않는다고 보기 좋은 것도 아니었죠
223 사이더흐트 2023/09/29 13:57:06 ID : 7glCoY5Ru4E 0
둘이 서서히 숲 속으로 들어갈 때, 점막들이 보라색 피처럼 흩뿌려진 곳을 지나치자, 숲 속 한 가운데에 공터가 나타났어요. 마치 잔디밭 한 가운데에 누가 살충제를 뿌린 것처럼 그곳에만 나무들이 없었죠 용사님과 트레버 씨는 커튼처럼 쳐진 나무들 사이로 들어갔어요. 그러자 거기에는...... 공터 한 가운데에 불길한 기운이 일렁이고 있는 한 사람이 웅크리고 있었죠 ......이미 사람한테서 불길한 기운 따위가 일렁인다는 게 심상치 않지만요 "......세상에......" 용사님은 한 눈에 그것이 보통 생명체가 아님을 알았어요. 그리고 동시에 그것이 마녀의 모자를 쓰고 있다는 것도 알아냈고요
224 사이더흐트 2023/09/29 13:58:17 ID : 7glCoY5Ru4E 0
용사님과 트레버 씨가 나타나자 그것은 이쪽을 향해 고개를 돌렸어요 그것은 괴롭다는 듯이 신음을 하고 있었는데...... "......!" 용사님을 보자마자 용사님을 향해 달려들었어요......! 민첩 굴림
225 이름없음 2023/09/29 16:25:35 ID : ze42GtxTQra 0
Dice(1,6) value : 1 Dice(1,6) value : 4 +3
226 사이더흐트 2023/09/29 16:30:56 ID : 7glCoY5Ru4E 0
용사님은 간신히 그 괴생명체의 공격을 막아냈습니다! 그것은 맨손으로 공격을 했는데 용사님의 방패는 쇳덩어리를 막은 것처럼 떨리네요......! 용사님은 마녀와 눈이 마주쳤습니다. 그런데 조금 이상합니다. 이 마녀, 살점은 썩었는데 눈은 이상하리만치 순수하네요 용사님이 이런 생각을 느끼고 있을 찰나, 용사님의 목걸이, '기억의 눈'이 빛나더니 용사님에게 이 마녀의 기억을 보여주었어요......!
227 기억의 눈 2023/09/29 16:34:11 ID : 7glCoY5Ru4E 0
20일 전, 나는 이세계에서 마왕을 토벌한다는 사명감으로 이쪽 세상에 소환되었다 내가 소환된 곳은 도시와 숲의 경계. 나는 요정의 부름을 받아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을 찾기 위해 곧바로 숲으로 향했다 숲에는 정말 많은 수의 마물들이 있었다. 나는 비록 체력 관리에 자신이 없었지만 나보다 약한 사람들을 돕고자 하는 일념으로 그것들을 모두 쓰러뜨렸다 그렇게 로브가 마물들의 피와 살점으로 오염되어가던 어느 날, 마물 사냥에 한창이던 내 눈 앞에 마족이 나타났다 그것은 본래 다크엘프였으나 마족으로 전향한 마법사. 나는 그것과 싸웠지만 이제 막 모험을 시작한 나로서는 그것의 얼굴에 흉터 하나 남길 수도 없었다 나는 제대로 싸워보지도 못한 채 패배했고...... 그것은 나에게 끔찍한 저주를 입혔다. 힘과 지식을 선한 곳에 써왔던 내가, 이젠 새로운 마물병의 근원이 되어버린다는 저주를 그때부터 나는 내 행동을 제어할 수가 없었다. 나는 손을 뻗어 눈 앞에 보이는 풍경들을 핏빛 보라색으로 덧칠했다. 마치 역겨운 것을 보지 못해 미쳐버린 사람처럼 내가 손을 뻗을 때면 동물들이 병들고 사람들이 미쳤다. 그들은 신음하고 비명을 지르고 자신의 가족들을 물어 뜯었다. 나는 이 모든 끔찍한 광경들을 목격했다 하지만 그 무엇보다 가장 끔찍한 것은 이 모든 게 날 구속하고 있는 내 육신 때문이라는 것이었다 난 내 자신을 잃어버렸다. 내 행동을 제어할 수가 없었다. 마치 눈꺼풀을 도려낸 채, 깰 수 없는 악몽을 끝없이 보는 기분이다 만에 하나 누군가가 이 글을 보고 있다면 이것을 멈춰주길 바란다. 그것이 내가 바라는 유일한 소원이다 내 이름은 유리 화이트. 이것이 내가 간직하고 있는 유일한 나의 모습이다
228 사이더흐트 2023/09/29 16:35:20 ID : 7glCoY5Ru4E 0
용사님은 기억의 눈에서 깨어나 정신을 차리기 위해 고개를 세차게 저으며 다시 한 번 눈 앞의 괴물을 마주했습니다 그런데...... 어째서인지 이 괴물의 눈이 좀 슬퍼보이기도 하네요? 나는 이 괴물을...... > 알고 있다 > 모른다
229 이름없음 2023/09/29 16:37:12 ID : yJV809Aqo6k 0
알고 있다...
230 이름없음 2023/09/29 16:37:40 ID : yJV809Aqo6k 0
플레이어가 알고 있다 에 나오는 마법사 시트에 적혀있는 이름이잖아!!!!!
231 사이더흐트 2023/09/29 16:42:51 ID : 7glCoY5Ru4E 0
"유리 화이트??" "아는 사람이십니까?" 용사님은 겨우 마녀를 떨쳐내며 말했어요 "......이세계에서 소환된 용사야" "네??" 눈 앞의 마녀는 살짝 뒤로 물러났어요. 그리고 무척 괴로워 보이네요 "아니, 그걸 어떻게 아십니까??" 뒤에서 소리가 들려올 이때, 용사님은 방패 위로 천천히 손을 들어올리는 그녀가 보였어요. 그리고 조금 전부터 이상했는데 이 마녀, 허리를 전부 피니까 키가 2미터는 되는 거 같네요?? "설명할 시간 없어! 일단 피해!" 그렇게 외치곤 용사님도 마녀의 손에서 나온 보라색 광선을 간신히 피했어요. 이제 물러설 데도 없어요!
232 사이더흐트 2023/09/29 16:45:41 ID : 7glCoY5Ru4E 0
> 공격한다 > 기회를 엿본다 > 기타 * 일반적인 적은 플레이어가 대성공을 계속 띄운다면 일방적으로 팰 수 있지만 보스몹은 다릅니다. 패턴에 따라서 강제로 플레이어의 행동을 취소시킬 수도 있습니다 * 기타에 자신의 행동을 적을 수도 있지만 아군의 행동(지금은 트레버)의 행동을 지시할 수도 있습니다. 지시 내용이 가능할 경우 스레주가 자동으로 해당 캐릭터를 조종합니다
233 이름없음 2023/09/29 18:46:21 ID : oGk1dwtBvBd 0
기타 나무 뒤로 숨어 버린다
234 사이더흐트 2023/09/29 18:49:46 ID : 7glCoY5Ru4E 0
아 실수 이곳은 공터라서 주변에 숨을만한 나무가 마땅치 않아요! 다시 해주세요 >ㅁ<;; > 공격한다 > 기회를 엿본다 > 기타
235 이름없음 2023/09/29 22:44:44 ID : Mi8kmmmtzbB 0
행운의 반지는 용사님이 다이스를 돌리실 때 사용할 수 있는 아이템으로, 다이스를 굴려서 나온 수에 행운의 반지의 포인트를 소모하시면 추가로 다이스 수치를 얻을 수 있어요 보통은 주사위 값이 아무리 낮아도 2니까 아무리 많이 써도 8정도만 써도 될 거에요 ^^ 행운의 반지의 점수는 처음엔 50점이 주어지고 이후에는 용사님이 놀랍고 창의적인 슈퍼 플레이를 선보였거나 발판에 흥미로운 레스를 달면 자연스럽게 채워져요 새로운 아이템: <기억의 눈> 특정 마물이나 생물과 접촉했을 때 해당 대상이 가지고 있는 생각이나 기억을 단편적으로 읽을 수 있다 그때부터 나는 내 행동을 제어할 수가 없었다. 나는 손을 뻗어 눈 앞에 보이는 풍경들을 핏빛 보라색으로 덧칠했다. 마치 역겨운 것을 보지 못해 미쳐버린 사람처럼 종합해서 생각해본 결과, 어떤 것에 대해 시도하기 위해 다이스를 굴린다는 것은 판정이지. 그리고 어떤 것에 대해 시도한다고 선언하면 일단 다이스를 굴리게 되어 있지.(마스터의 재량에 따라 다르긴 함) 그러나 놀랍고 창의적인 플레이를 할 경우, 스레주는 판정을 허용해줄 가능성이 크다 보여진다. 여기서 도출되는 가설은 1. 마녀는 자신의 행동을 제어할 수 없다. 1-2. 그러나 마녀가 자신의 의지로 제어할 수만 있다면...? 2. 행운의 반지의 수치 투자는 제한이 없는 듯. 그러나 보통은 1 1 다이스 뜨더라도 8이면 충분하다고 귓뜸. 3-1. 기억의 눈은 해당 대상이 가지고 있는 생각이나 기억을 단편적으로 읽을 수 있다. 3-2. 20일 사이에 마녀가 알아낸 마물병의 치료방법이나, 마녀의 행동을 제어할 수 있는 마법등 마녀에게서 읽어낼 수 있지 않을까? 4-1. 그렇다면, 마녀의 공격을 회피하거나 제압하고 접촉한다. 4-2. 기억의 눈 판정에 행운의 반지로 수치 투자하여 개입. 4-3. 마녀로부터 읽어낸 정보로 마녀를 치료하거나 행동을 제어할 수 있게 한다. 마녀를 구하고 동료 영입각을 재본다. (덤으로 이 레스로 놀랍고 창의적인 슈퍼 플레이에 기여하고 싶다.) 그러니 내 앵커는 마녀의 공격을 행운의 반지 수치 투자하고 회피하거나 제압하고 접촉한다. 로 걸겠어.
236 스레주 2023/09/29 22:54:32 ID : 7glCoY5Ru4E 0
* 일단은 이해를 위해서 여러 번 읽어보아서 답이 좀 늦었습니다 ㅋㅋㅋㅋ 종합해보자면 마녀의 공격을 피하고 어떻게든 접근을 한다 + 기억의 눈으로 마녀에게서 정보를 빼내본다 로 요약할 수 있는 거 같은데, 그 과정에서 행운의 반지를 쓰겠다고 했죠? 저는 이걸 민첩 굴림 + 지혜 굴림으로 판정하겠습니다. 각 판정마다 행운의 반지 점수를 얼마나 쓸 건지만 정해주세요 * 그리고 그게 성공하든 안 하든 노력이 상당히 가상해서 행운의 반지 점수 10점을 드리겠습니다 :) * 그럼 행운을 빌어요! * 만약 11시 30분까지 레더도, 대신할 사람도 안 나타나면 스레주가 적당한 값 써서 대신 굴려주겠습니다
237 스레주 2023/09/29 23:33:08 ID : 7glCoY5Ru4E 0
민첩 굴림 dice(1,6) value : 3 dice(1,6) value : 5 +4 지혜 굴림 dice(1,6) value : 5 dice(1,6) value : 2 +5
238 사이더흐트 2023/09/29 23:34:43 ID : 7glCoY5Ru4E 0
마녀가 용사님께 팔을 휘두르자, 용사님은 마녀의 공격을 피하고 등 뒤로 다가갔어요 그리고 강제로 기억의 눈을 사용해서 그녀의 기억을 다시 보려고 했죠......!
239 기억의 눈 2023/09/29 23:38:52 ID : 7glCoY5Ru4E 0
내가 마물병에 대해서 아는 건 이거다 첫째, 마물병이 심해지면 몸에 점막이 돋아나고 사람이든 동물이든 미치게 만든다. 이 광기는 가끔씩 정신을 잃고 허언증이나 망상으로 그치는 경우가 있긴 하지만 대부분은 극도의 폭력성을 보인다 둘째, 이렇게 미쳐버린 생물은 한 번 제압하기 전에는 제정신으로 돌아오기가 매우 어렵다 셋째, 내가 발사하는 마탄에 맞으면 마물병에 걸린다 넷째, 마물병은 감염자에게 강력한 마법적인 힘을 주기도 하지만 그만큼 감염자의 생명력을 앗아간다
240 사이더흐트 2023/09/29 23:40:32 ID : 7glCoY5Ru4E 0
용사님은 간신히 기억의 눈을 다시 켰어요. 하지만...... 마물병의 치료법에 대한 힌트는 얻을 수 없었어요 어떻게 하시겠어요? 지금은 마녀의 등 뒤를 잡은 상태입니다! > 공격한다 > 트레버의 화염폭탄 > 기타
241 이름없음 2023/09/30 00:19:27 ID : teIKY8qry44 0
제압한다!!
242 사이더흐트 2023/09/30 00:20:43 ID : 7glCoY5Ru4E 0
이건 무방비한 공격이니까 바로 피해만 판정할게요! dice(1,10) value : 2
243 사이더흐트 2023/09/30 00:23:19 ID : 7glCoY5Ru4E 0
용사님은 등 뒤에서 도끼로 찍었는데도 상대는 약간의 상처만 났어요...! 그리고 마녀는 곧바로 뒤로 돌아 팔로 용사님을 찍어 누르려고 하고 있어요...! > 피한다(민첩 굴림) > 막는다(피해 경감) > 기타
244 이름없음 2023/09/30 00:38:16 ID : teIKY8qry44 0
피피피한다 dice(1,6) value : 6 dice(1,6) value : 5
245 사이더흐트 2023/09/30 00:40:28 ID : 7glCoY5Ru4E 0
와 용사님은 그 공격을 멋지게 피해냈어요! > 공격한다 > 기타
246 이름없음 2023/09/30 01:15:03 ID : teIKY8qry44 0
제압한다! 잘 자!
247 사이더흐트 2023/09/30 08:21:31 ID : 7glCoY5Ru4E 0
"잘 자라!" 라고 외치면서 용사님은 도끼를 휘둘렀어요! Dice(1,6) value : 4 Dice(1,6) value : 1
248 사이더흐트 2023/09/30 08:21:57 ID : 7glCoY5Ru4E 0
맞았습니다! Dice(1,10) value : 9
249 사이더흐트 2023/09/30 08:22:40 ID : 7glCoY5Ru4E 0
용사님은 10의 피해를 줬어요! 하지만 마녀는 곧바로 반격을 했어요!
250 사이더흐트 2023/09/30 08:23:39 ID : 7glCoY5Ru4E 0
Dice(5,10) value : 9
251 사이더흐트 2023/09/30 08:24:33 ID : 7glCoY5Ru4E 0
"악!" 용사님은 꽤 많이 다쳤어요! ㅇㅁㅇ! > 공격한다 > 기회를 엿본다 > 기타
252 이름없음 2023/09/30 10:11:29 ID : yJV809Aqo6k 0
기회를 엿본다!
253 사이더흐트 2023/09/30 10:20:26 ID : 7glCoY5Ru4E 0
용사님은 일단 한 걸음 물러났어요. 슬슬 체력이 위험하다는 게 느껴졌거든요 용사님이 옆으로 물러나자 트레버 씨가 외쳤어요 "모험가님! 숙이세요!" 그러더니 트레버씨는 가지고 있던 화염폭탄을 던졌어요!
254 사이더흐트 2023/09/30 10:22:21 ID : 7glCoY5Ru4E 0
"!" 화염폭탄은 마녀에게 적중했고 마녀의 몸에 불을 붙였어요! 그리고 상당히 괴로워하고 있네요! > 공격한다 > 기타
255 사이더흐트 2023/09/30 10:25:41 ID : 7glCoY5Ru4E 0
참고로 마녀는 방금 공격으로 Dice(1,6) value : 5 Dice(1,6) value : 2 의 피해를 입었어요!
256 이름없음 2023/09/30 15:58:07 ID : SFbfO788mIG 0
공격을 해오면 피하고 카운터로 제압공격한다
257 사이더흐트 2023/09/30 16:54:27 ID : 7glCoY5Ru4E 0
괴로워하고 있기 때문에 공격이 바로 적중한 걸로 할게요! Dice(1,10) value : 3
258 사이더흐트 2023/09/30 16:56:38 ID : 7glCoY5Ru4E 0
마녀는 4의 피해를 입었어요 그리고 용사님은 다시 공격을 하려고 하는데...... 마녀의 상태가 심상치 않네요 마녀가 뭔가 괴로워하더니...... 마녀의 몸으로 검은 마법적인 힘이 모이고 있는 게 보여요! 어, 어떻게 할까요?? > 피한다 > 무시하고 공격한다 > 기타
259 이름없음 2023/09/30 17:09:23 ID : teIKY8qry44 0
상황을 살핀다! 여차하면 피하거나 대처할 수 있게!
260 사이더흐트 2023/09/30 17:11:54 ID : 7glCoY5Ru4E 0
마녀의 몸에 마법적인 힘이 모이더니...... 곧 그것이 응축됐다가 폭발했어요! 용사님은 전력으로 몸을 날려 피해봅니다! Dice(1,6) value : 1 Dice(1,6) value : 3
261 사이더흐트 2023/09/30 17:12:50 ID : 7glCoY5Ru4E 0
대실패;; 그 피해는...! Dice(1,5) value : 5
262 사이더흐트 2023/09/30 17:14:51 ID : 7glCoY5Ru4E 0
와 용사님은 꽤 아프게 맞았습니다! 이때, 뒤에 있던 트레버 씨가 외쳤어요 "모험가님! 받으십시오!" 그것은 전에 봤던 약병이었어요! 민첩 굴림
263 이름없음 2023/09/30 17:27:38 ID : JPhdTQre6i5 0
dice(1,6) value : 3 dice(1,6) value : 5
264 사이더흐트 2023/09/30 17:53:46 ID : 7glCoY5Ru4E 0
다행히 용사님은 그것을 멋지게 잡았어요! 치유양은...! Dice(1,8) value : 6
265 사이더흐트 2023/09/30 18:04:01 ID : 7glCoY5Ru4E 0
용사님은 6만큼 체력을 회복했어요 용사님이 다시 고개를 들어보니...... 마녀의 상태가 좀 달라졌어요 마녀의 주변으로 보라색 모래들이 응축되어 단단한 벽처럼 마녀 주변을 떠나니고 있었어요...... > 일단 때려본다 > 화염폭탄을 써보자 > 기타
266 이름없음 2023/09/30 19:30:30 ID : i60oNxTSHA2 0
뭔지 모를게 보일 때는 일단 사려야지 방패를 앞세우고 서서히 물러나봅니다. 방패의 크기는 어느정도인가요? 몸의 몇%정도까지 가릴 수 있을까요?
267 스레주 2023/09/30 19:51:41 ID : 7glCoY5Ru4E 0
* 방패는 직경이 약 1미터인 방패로, 상반신이라면 무난하게 가려질 방패입니다. 캡틴 아메리카의 방패 정도 되는 크기에요
268 사이더흐트 2023/09/30 19:53:07 ID : 7glCoY5Ru4E 0
용사님이 그렇게 가만히 있자, 마녀의 보라색 방벽은 아무 일도 안 일어났어요 공격용이 아닌가봐요 > 때려본다 > 화염폭탄을 부탁한다 > 기타
269 이름없음 2023/09/30 20:14:07 ID : i60oNxTSHA2 0
방패를 들고 돌진하면서 실드로 친다 사 ┐ 람 ┘ 이런 느낌으로?
270 사이더흐트 2023/09/30 20:51:35 ID : 7glCoY5Ru4E 0
방패로 친다는 거죠? 용사님이 방패로 때리자... 보라색 방벽에는 아무런 일도 일어나지 않았어요. 심지어 충격을 흡수하는 느낌도 있네요? 아마 방어용 마법인가봐요! > 공격해본다 > 화염폭탄을 부탁한다 > 기타
271 이름없음 2023/09/30 21:32:33 ID : JPhdTQre6i5 0
공격하면서 방어 마법을 제거할 방법을 생각해본다. 근력이랑 지혜 판정이려나 근력 dice(1,6) value : 6 dice(1,6) value : 5 지혜 dice(1,6) value : 6 dice(1,6) value : 5
272 사이더흐트 2023/09/30 21:36:36 ID : 7glCoY5Ru4E 0
꽤 나쁘지 않게 쳤습니다! Dice(1,10) value : 3 동시에 용사님은 방벽을 천천히 봤어요
273 사이더흐트 2023/09/30 21:38:03 ID : 7glCoY5Ru4E 0
그러자 용사님은 방벽이 뭔가 물리적인 공격에 잘 안 먹히는 거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어떻게 하시겠어요? > 도끼로 찍는다 > 불을 붙여볼까? > 기타
274 이름없음 2023/09/30 23:12:41 ID : teIKY8qry44 0
2페이즈인가? 불을 써보자 (스레주, 이거 잘 진행되면 마녀를 동료로 영입할 수 있는거야? 나중에 실망할까봐 그래..)
275 스레주 2023/09/30 23:19:07 ID : NxVcNBwE2q2 0
* (스포일러)
276 사이더흐트 2023/09/30 23:21:01 ID : NxVcNBwE2q2 0
"트레버! 화염폭탄을!" 용사님이 외치자 트레버 씨가 화염폭탄을 던졌어요! "!" 그러자 마녀의 방벽이 화염폭탄을 맞은 부분을 기점으로 균열이 생겼네요! 이 방벽은 보라색 모래 같은 걸로 되어 있는데 불에 약한 거 같아요! > 더 던진다! > 도끼로 균열을 찍어본다 > 기타
277 이름없음 2023/09/30 23:55:53 ID : i60oNxTSHA2 0
도끼 손잡이쪽으로 균열을 찍어볼까?
278 사이더흐트 2023/09/30 23:56:53 ID : NxVcNBwE2q2 0
그럼 이건 근력으로 판정할게요 dice(1,6) value : 3 dice(1,6) value : 4
279 사이더흐트 2023/09/30 23:59:07 ID : NxVcNBwE2q2 0
아, 약간 뜯어지긴 했는데 부족했습니다! 이때, 마녀가 다시 팔을 들어올려 마탄을 쏘려고 하네요......! > 피한다 > 막는다 > 기타
280 이름없음 2023/10/01 00:29:05 ID : yJV809Aqo6k 0
피한다! Dice(1,6) value : 3 Dive(1,6) 반지 수치 4 쓸게
281 이름없음 2023/10/01 00:29:43 ID : yJV809Aqo6k 0
아놔 실수로 dice 대신 dive를 굴렸네... 하나 더 굴릴게 Dice(1,6) value : 3 value : 2
282 이름없음 2023/10/01 00:30:06 ID : yJV809Aqo6k 0
왜 결과값이 2개가 나오지..?
283 사이더흐트 2023/10/01 00:31:29 ID : NxVcNBwE2q2 0
그래도 먼저 나온 걸로 판정할게요! 용사님은 간신히 마탄을 피했습니다! > 방벽을 공격한다 > 한 번 더 화염폭탄을! > 기타
284 이름없음 2023/10/01 00:35:32 ID : yJV809Aqo6k 0
화끈하게 화염폭탄으로 가자!
285 사이더흐트 2023/10/01 00:39:15 ID : NxVcNBwE2q2 0
"숙이세요! 모험가님!" 트레버 씨는 화염폭탄을 던졌어요! dice(1,6) value : 5 dice(1,6) value : 2
286 사이더흐트 2023/10/01 00:40:51 ID : NxVcNBwE2q2 0
트레버 씨의 공격으로 방벽은 조금 더 크게 균열이 갔어요! 이때, 마녀가 다시 팔을 들어올려서 마탄을 쏘려고 하는데...... 이번에는 트레버 씨를 겨냥하네요......! > 공격한다! > 몸을 날려서 막아준다 > 피해! > 기타
287 이름없음 2023/10/01 00:49:12 ID : JPhdTQre6i5 0
트레버도 보호할 겸 팔을 공격한다 dice(1,6) value : 4 dice(1,6) value : 1
288 사이더흐트 2023/10/01 00:53:24 ID : NxVcNBwE2q2 0
헉 대실패 용사님은 팔을 찍었지만 방벽에 막혔어요! "!" "......!" 결국 마녀의 팔에서 마탄이 나오는 것은 막을 수 없었고, 마녀의 손에서 나온 보라색 마탄은 트레버 씨에게 날아갔어요......! dice(1,6) value : 5 dice(1,6) value : 3
289 사이더흐트 2023/10/01 00:54:53 ID : NxVcNBwE2q2 0
"아야!" 트레버 씨는 마탄을 피했지만 뒤로 크게 넘억졌어요. 한 턴 동안은 트레버 씨의 도움을 받을 수 없게 됐네요! > 공격한다 > 기타
290 이름없음 2023/10/01 01:19:29 ID : k2twE66mE9v 0
공격한다
291 사이더흐트 2023/10/01 01:22:37 ID : NxVcNBwE2q2 0
근력 굴림 해볼게요! dice(1,6) value : 4 dice(1,6) value : 6
292 사이더흐트 2023/10/01 01:23:26 ID : NxVcNBwE2q2 0
와 대성공! 용사님은 균열에 대고 도끼로 두 번 찍었습니다! dice(1,10) value : 2 dice(1,10) value : 1
293 사이더흐트 2023/10/01 01:24:47 ID : NxVcNBwE2q2 0
아 그런데 피해량이 아쉬웠다(머쓱) 아직 방벽이 건재해서 마녀에게 전혀 피해를 못 주고 있을 때, 마녀는 다시 한 번 팔을 들어올려서 용사님을 겨냥했어요! > 공격한다 > 막는다 > 피한다 > 기타
294 이름없음 2023/10/01 01:30:04 ID : JPhdTQre6i5 0
공격한다 dice(1,6) value : 4 dice(1,6) value : 6
295 사이더흐트 2023/10/01 01:34:28 ID : NxVcNBwE2q2 0
용사님은 깨져가는 방벽에 필사의 일격을 가했어요! dice(1,10) value : 1 dice(1,10) value : 8
296 사이더흐트 2023/10/01 01:35:14 ID : NxVcNBwE2q2 0
드디어 방벽은 큰 소리를 내면서 모두 깨졌고, 마녀는 방벽이 깨지자 큰 충격을 받은 듯이 바닥에 쓰러졌어요! > 공격한다 > 기타
297 이름없음 2023/10/01 08:56:01 ID : teIKY8qry44 0
제압한다(공격보다는 못 움직이게 붙잡는단 의미!)
298 사이더흐트 2023/10/01 09:11:36 ID : 7glCoY5Ru4E 0
이건 용사님이 가진 액션 중에 '창살을 굽히고 문을 들어올린다'라는 기술을 쓰는 것으로 판정할게요(정확한 건 아니지만 이런 때도 쓸 수 있을 거 같아요) 용사님은 모험 장비 중에 밧줄도 있으니 근력 굴림 하셔서 나온 값에 따라 판정을 해볼게요 자 근력 굴림 해주세요!
299 이름없음 2023/10/01 11:33:52 ID : teIKY8qry44 0
dice(1,6) value : 6 dice(1,6) value : 1
300 사이더흐트 2023/10/01 11:38:18 ID : NxVcNBwE2q2 0
용사님은 간신히 마녀를 제압하는데 성공했어요......! 용사님은 빠르게 마녀의 양손을 묶었어요. 그러자 마녀는 힘을 조금 주는 거 같더니......! 움직임이 서서히 줄어들고는 잠잠해졌어요 용사님이 마녀를 제압하자...... 마녀에게서 목소리가 들려왔어요. 그런데 마녀의 입술은 전혀 움직이고 있지 않았죠 [왜...... 왜 이렇게 추운 거지......] 마녀의 전투 의지는 완벽하게 없어진 거 같아요. 마녀는 어깨를 축 늘어뜨린 채 바닥에 가만히 주저앉아 있네요 ......어딘가 쓸쓸해보이기도 하고요
301 사이더흐트 2023/10/01 11:48:30 ID : NxVcNBwE2q2 0
"유리 화이트, 내 말이 들려?" 용사님은 쓰러진 상대에 경계하면서도 대화를 시도해보았어요 [너, 너는......] 마녀는 꺼져가는 목소리로 대답했어요. 마치 꿈에서 막 깼지만 아직 꿈 속 세상에 발을 담그고 있는 사람처럼 말이죠 "......" [그래...... 너도...... 너도 나처럼 다른 세상에서 왔구나] 용사님이 망설이고 있는 사이, 마녀가 용사님의 정체를 꿰뚫어봤어요. 그러고 보니 마녀의 목에서 용사님의 '기억의 눈'과 똑같은 목걸이가 걸려있네요 [내가...... 얼마나 많은 사람들을 죽인 거지......] > 사실대로 말해준다 > 괜찮아. 이제 다 끝났어 >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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