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23/09/09 17:51:03 ID : qpe7vu2lcrd 12
안녕하세요. 용사님! 저는 용사님을 도와 이 스레딕월드에서 함께할 나레이션 및 다이스 담당인 요정 '사이더흐트'라고 합니다! 줄여서 '사이더'라고 부르셔도 좋아요! (≧∇≦)/ 용사님은 이 아름다운 스레딕월드의 평화를 위협하는 못되고 사악한 마왕을 토벌하기 위해 이 땅으로 소환되셨어요 이곳에서 마왕이 사는 곳까지 가는 길에는 비록 위험하고 험난한 일들이 가득하겠지만, 용사님의 용기와 지혜가 있다면 그 어떤 역경과 고난도 헤쳐나가실 수 있을 거에요! ¡¡¡( •̀ ᴗ •́ )و!!! 아직 이곳에 오신 지 얼마 안 돼서 뭐가 뭔지 잘 모르시겠지만, 그럴 때마다 이 귀엽고 깜찍한 사이더를 불러주세요! ( ๑˃̶ ꇴ ˂̶)♪⁺ 자, 그럼 먼저 캐릭터를 정해볼까요? * 이 스레는 TRPG '던전월드'를 기반으로 만들어졌습니다. 다만, 몇몇 세부점은 스레주가 임의로 수정했음을 밝힙니다 * 스레주는 주로 평일에는 오후 5시 이후에 접속 가능합니다. 그때까지 스레주가 안 오더라도 너무 무리하게 기다리지 마시고 다른 스레들을 하면서 기다리시길 추천합니다 :) (주말에는 거의 언제나 접속 가능합니다) * 던전월드의 룰은 https://sites.google.com/view/dwtemporary/%ED%99%88 이 사이트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연속 레스, 발판 미루기 뭐든 허용합니다 * 캐릭터 시트: https://docs.google.com/spreadsheets/d/1Ff96mqr_USzS1vNEnb4gWZNuhnCVRGUOSq7uAUJ0ANU/edit?usp=sharing * 행운의 반지: 다이스를 돌릴 때 원하는 만큼 포인트를 소모해서 다이스 값에 추가할 수 있다. 처음 포인트는 50점. 이후 좋은 플레이를 보여주거나 흥미로운 발판을 달면 추가로 포인트를 얻을 수 있다 + 추가 기능: 다이스를 돌린 후, 돌린 값을 확인하고 원하는 만큼 포인트를 소모할 수도 있다
302 이름없음 2023/10/01 11:59:59 ID : yJV809Aqo6k 0
괜찮아. 이제 다 끝났어.
303 이름없음 2023/10/01 12:26:30 ID : teIKY8qry44 0
"괜찮아.. 나쁜건 다크엘프 마족 마법사야. 혼자서 많이 힘들었지? 같이 이 세상에 평화를 가져오자.."
304 사이더흐트 2023/10/01 12:48:52 ID : NxVcNBwE2q2 0
[다크엘프...... 다크엘프......] 마녀가 뭔가 떠오르듯이 말했어요 [이젠 늦었어...... 지금은 잠깐 다크엘프가 나에게 관심이 없어서 괜찮지만...... 곧...... 다시 돌아올 거야...... 그, 그 사람이 하는 말을 거, 거역할 수가 없어서......] 아마도 이분은 마족에 의해 조종 당하고 있는 거 같아요
305 사이더흐트 2023/10/01 12:52:48 ID : NxVcNBwE2q2 0
[나도 너처럼 되고 싶었는데...... 모험을 떠나고...... 사람들을 도와주고...... 괴, 괴물을 물리치고......] "......" [그, 그들에게...... 나, 나도...... 너처럼 될 수 있었다고 하면...... 그들이 믿어줄까......? 나도, 너, 너처럼 훌륭한 영웅이, 되, 될 수 있었다고......] ".....내가 도와줄게. 친구야. 내가 뭐든지 도와줄게" [......] 용사님이 그렇게 말하자 마녀가 말했어요 [이걸 끝내줘. 이, 이렇게 살고 싶지가 않아......] "......" [내 행동을 제어할 수가 없어...... 이, 이건 악몽이야] 용사님은 손에 도끼를 들고 있지요. 용사님은 잠시 고민에 빠졌어요 > 편하게 해준다 > 그녀를 두고 떠난다
306 이름없음 2023/10/01 13:31:25 ID : i60oNxTSHA2 0
같이 다니면서 이렇게 될 때 마다 때려서 정신 차리게 하면 되지 않을까? 동행을 제안합니다.
307 사이더흐트 2023/10/01 13:36:52 ID : NxVcNBwE2q2 0
"같이 가자 친구야. 내가 도와줄게" [안 돼, 이미 너무 늦었......!] 마녀는 갑자기 신음 소리를 내더니 큰 비명을 질렀어요! 마치 양초가 꺼지기 직전에 크게 타오르는 것처럼요! 마녀는 듣는 사람의 모든 귀를 찢어버릴 정도로 비명을 지르더니...... 팔을 뻗어 눈에 보이는 것을 닥치는대로 공격했어요 그런데 하필 그 대상이 용사님 곁에 있던 트레버씨네요......! > 피해! > 내가 몸으로 막아준다
308 이름없음 2023/10/01 13:54:45 ID : y41BcNvzQms 0
방패를 들고 공격을 막아내자!
309 사이더흐트 2023/10/01 13:55:48 ID : NxVcNBwE2q2 0
민첩 굴림! dice(false,false) value : false dice(false,false) value : false
310 사이더흐트 2023/10/01 13:56:37 ID : NxVcNBwE2q2 0
아 실수. 다시 할게요! dice(1,6) value : 5 dice(1,6) value : 5
311 사이더흐트 2023/10/01 13:58:29 ID : NxVcNBwE2q2 0
"으악!!" "크윽!" 용사님은 방패를 들고 몸을 날려서 마녀의 공격을 막아냈어요! 용사님은 바닥에 구르고 재빨리 자리에서 일어났어요. 그러자...... 이제 더 이상 역벽술사인 마녀는 움직이지 않고 그대로 바닥에 쓰러지고는...... 일어나지 않았어요......
312 사이더흐트 2023/10/01 14:02:42 ID : NxVcNBwE2q2 0
용사님은 쓰러진 마녀의 시체를 보고 깊은 생각에 잠겼어요. 어쩌면 용사님의 또 다른 모습이 될 수도 있었고 또 어쩌면 용사님의 훌륭한 동료가 될 수도 있었단 생각이 들었거든요 용사님은 그렇게 애도의 뜻을 표하다가 마녀의 시신을 치워줬어요. 아무도 안 보이면서 아무에게도 마물병을 옮기지 않을 곳으로 말이죠
313 사이더흐트 2023/10/01 14:05:39 ID : NxVcNBwE2q2 0
용사님은 마녀의 시신을 처리하기 직전에, 그녀의 목에 있던 목걸이와 반지가 눈에 띄었어요 "......" 약간 먼지가 묻긴 했지만 그것은 여전히 반짝이고 있었답니다 > 목걸이와 반지를 챙긴다 > 그냥 둔다 > 기타
314 이름없음 2023/10/01 14:17:34 ID : JPhdTQre6i5 0
처음에 마법사를 골랐으면 적으로 등장한 사람은 지금의 주인공이었으려나. 목걸이와 반지가 어떤 물건인지 알아보자 dice(1,6) value : 3 dice(1,6) value : 1
315 사이더흐트 2023/10/01 14:19:04 ID : NxVcNBwE2q2 0
어...... 실패했지만 용사님이 아는 거니까 알려드릴게요 반지랑 목걸이는 용사님이 갖고 있는 거랑 같은 걸로 보여요! > 챙긴다 > 그냥 둔다 > 기타
316 이름없음 2023/10/01 14:21:57 ID : Y1jwGr89vBg 0
ㅠㅠㅠㅠㅠ... 챙긴다.
317 사이더흐트 2023/10/01 14:23:09 ID : NxVcNBwE2q2 0
용사님이 전용사님의 기억의 눈을 들자...... 거기에서 이런 목소리가 들려왔어요 [그릭허그] "?" 그걸 끝으로 다른 용사님의 기억의 눈은 완전히 빛을 잃었답니다
318 사이더흐트 2023/10/01 14:26:58 ID : NxVcNBwE2q2 0
잠시후, 용사님은 무사히 장례를 치뤄주고 북동쪽의 숲으로 갔어요. 다행히 트레버 씨가 길눈이 밝아서 벼락 맞은 흑단나무를 한 번에 찾을 수 있었죠 "바로 이겁니다요. 여기 이 탄 자국 보이시죠? 이게 바로 벼락에 맞았을 때 생기는 상처입니다" "생각보다 엄청 크군" 트레버 씨는 톱을 꺼내더니 벼락 맞은 흑단나무를 잘라다가 자신의 배낭에 넣었어요 "자, 남은 건 용사님 가지십시오" "내가? 왜?" "모르십니까? 이거 공방에다 팔면 값을 꽤나 쳐줄 겁니다" 오호. (ㅇ.ㅇ) 그랬군요......! "용사님 몫까지 잘랐으니 원하는 만큼 가져가셔도 좋습니다요" "자네는 왜 안 가져가고?" "저는 챙긴만큼 챙겼습죠. 그리고 무엇보다......" "무엇보다?" "체력이 약해서 많이는 못 가져갑니다" "......" 아무튼 용사님은 나쁘지 않은 전리품을 얻은 거 같네요! :)
319 사이더흐트 2023/10/01 14:32:28 ID : NxVcNBwE2q2 0
"자네는 이제 어쩔 건가?" "저는 이제 집으로 돌아갈 겁니다. 너무 집을 오래 비워둬도 안 돼서 말입죠" "그래. ......고백은 잘 해보게" "헤헤. 감사합니다!" 트레버 씨는 연신 뒤통수를 긁으며 쑥스러워했어요 "아, 맞다" 그렇게 떠나려던 트레버 씨는 갑자기 걸음을 멈추더니 용사님꼐 다가와 말했어요 "약소하지만 이거......" 용사님이 보니 그것은 금화 10닢이었어요! "응? 이게 웬 건가?" "제 여정을 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덕분에 무사할 수 있었으니 감사의 표시로 드리고 싶습니다" "아니, 자네 살림에 보태지 그러나" "괜찮습니다. 받으십시오. 그리고 무엇보다, 큰 주인님께서 생전에 저보고 '은혜는 죽어서도 잊지 마라'라고 하셨거든요" "......좋은 분이셨군" "참 좋은 분이셨죠. 벌써 보고 싶네요" "아무튼 돈은 요긴하게 쓰겠네" 용사님께 금화 10닢이 생겼어요! :)
320 사이더흐트 2023/10/01 14:37:04 ID : NxVcNBwE2q2 0
자, 이제 용사님은 트레버 씨가 썰어 놓은 흑단나무 조각들 앞에 섰어요. 트레버 씨가 잘 잘라준 덕분에 가져가기 편하게 됐는데...... 문제는 얼마나 가져가냐네요 용사님은 총 28의 하중을 견딜 수 있고 현재 용사님이 짐들은 총 8의 하중을 갖고 있어요 앞으로 21의 하중만큼 더 가져갈 수 있는데 흑단나무 조각은 하나 당 1의 하중을 갖고 있고요 그 이상으로 가져가고자 하면 가져갈 순 있긴한데 그에 따르는 패널티가 있어요 어떻게 하시겠어요? > 최대한 가져간다(20개) > 적당히 챙긴다(자유 지정) > 하중을 초과해서 가져간다(자유 지정) > 기타
321 이름없음 2023/10/01 14:52:08 ID : 4GmmtupRzQm 0
다른 물건들의 무게로 봐서는 교과서정도 크기이려나? 어디선가 쓸 데가 있을지 모르니 공방에 판매할 것 외에도 3개정도는 더 가져가는게 좋을 것 같아.
322 이름없음 2023/10/01 15:14:12 ID : Y1jwGr89vBg 0
쓸모 없는 템을 버리고 더 가져가는 건 어때? 부자가 되는 거야 ㅋㅋ 약초와 연고 + 치료약은 지금 써서 체력 회복해버려도 될듯
323 스레주 2023/10/01 15:17:26 ID : NxVcNBwE2q2 0
약초와 연고는 안 갖고 있습니다 ^^;; 방패랑 돈을 골랐거든요! 묘사하는 걸 잊었는데 흑단나무 조각은 30개가 있습니다
324 이름없음 2023/10/01 18:04:49 ID : i60oNxTSHA2 0
적당히 18개정도만 챙겨보자. 위치를 기억해두었다가 나머지를 다음에 가져올 수 있을까?
325 사이더흐트 2023/10/01 18:21:38 ID : NxVcNBwE2q2 0
그것도 좋은 방법이에요 :) 그리고 용사님은 전리품을 챙김과 동시에 레벨업을 했어요! (≧∇≦)/ 빰빠라빰빰빰~~!!! 앞으로도 인연을 계속 해소해나가고 어려운 적들을 물리치면 경험치를 얻을 수 있을 거에요! 일단 전리품을 정산하기 전에 레벨업을 먼저 진행하도록 할게요 먼저 레벨 특성치 값을 하나 올릴 수 있어요. 어느 걸 올리고 싶으세요? > 근력 > 민첩성 > 체력 > 지능 > 지혜 > 매력 덧붙여 고급 액션도 하나 고르실 수 있어요! ( •̀ ᴗ •́ )و!! 여기서 골라주세요! > 무자비 > 병기의 영 > 방어의 요령 > 무기 강화 > 전사의 눈 > 협박 > 피의 향기 > 다중 직업(초급) > 무쇠의 몸 > 대장장이 각 액션에 대한 자세한 설명은 https://docs.google.com/spreadsheets/d/1Ff96mqr_USzS1vNEnb4gWZNuhnCVRGUOSq7uAUJ0ANU/edit?usp=sharing 여기서 보실 수 있어요! 앵커가 두 개니 잘 보고 골라주세요! 그리고 궁금한 게 있으면 성심성의껏 답해드릴게요!(발판은 늘려줄게요 >.0)
326 이름없음 2023/10/01 18:34:05 ID : i60oNxTSHA2 0
개인적으로는 HP를 좀 더 늘려야 할 것 같아. 1만 더 있으면 가중치 +2로 바뀌니까 편할 듯 해.
327 이름없음 2023/10/01 20:29:58 ID : FijirxWjcoG 0
레벨업 타임때 용사님의 현재 시트를 스샷으로 올려줄 수 있을까...?ㅠ
328 스레주 2023/10/01 21:44:08 ID : 7glCoY5Ru4E 0
해드릴게요:)
329 이름없음 2023/10/01 23:34:14 ID : teIKY8qry44 0
아이고 못 살린건가.... 슬프다... 체력에 특성치 1 올릴게..
330 이름없음 2023/10/01 23:39:31 ID : jeHvclbbirA 0
다중직업(초급)
331 스레주 2023/10/02 09:02:55 ID : NxVcNBwE2q2 0
>>327 이러면 될까요?
>>327 이러면 될까요?
>>327 이러면 될까요?
이러면 될까요?
332 스레주 2023/10/02 09:06:19 ID : NxVcNBwE2q2 0
다중직업(초급)은 어느 쓰고 싶은 직업과 그 직업의 쓰고 싶은 액션을 고르는 겁니다 이때 '자기 레벨이 하나 낮은 것처럼 따집니다'라고 써있으니 지금은 다른 직업의 1레벨 액션을 고를 수 있을 거 같네요 여기서 골라주세요!
333 이름없음 2023/10/02 10:55:54 ID : PfSMi67wNvD 0
>피의 향기
334 스레주 2023/10/02 11:00:51 ID : NxVcNBwE2q2 0
다중직업(초급)을 포기하고 피의 향기로 골랐다는 뜻으로 알겠습니다
335 사이더흐트 2023/10/02 11:13:41 ID : NxVcNBwE2q2 0
용사님은 무사히 레벨을 올리고 다시 도시로 돌아왔어요 그리고 용사님은 트레버 씨의 말대로 무기 공방에 가봤지요 그러자 그곳에 있는 장인 아저씨가 벼락 맞은 흑단나무를 들고 이리저리 살피고 돋보기로 한참을 보더니...... 한 조각당 금화 3닢을 주겠다고 하지 뭐에요! 그리고 장인 아저씨는 용사님의 장비를 빤히 보더니 말했어요 "보아하니까 자네도 모험가인 거 같은데 장비 업그레이드할 생각은 없나? 이 흑단나무라는 게 무기 소재로도 나쁘지 않거든. 재료는 자네가 가져왔으니 인건비만 받겠네" 오...... 이것도 나쁘지 않은 생각인 거 같은데요? > 흑단나무 조각들(18개)를 금화 54닢에 판다 > 도끼의 자루를 업그레이드 한다(매력 1증가) - 금화 5닢, 흑단나무 조각 1개 소모 > 방패를 업그레이드 한다(매력 2증가, 무게 및 장갑 1증가) - 금화 5닢, 흑단나무 조각 1개 소모 > 기타 당연한 말이지만 첫 번째 선택지는 흑단나무를 하나도 안 쓰고 전부 팔았을 때의 얘기에요! 흑단나무를 쓰시면 남은 흑단나무를 파실 수 있어요! 그리고 여러 개를 선택하시는 것도 당연히 되고요!
336 이름없음 2023/10/02 11:55:52 ID : yJV809Aqo6k 0
오! 전부 업그레이드하고 나머지는 팔아버리자
337 이름없음 2023/10/02 15:54:59 ID : 3DtbcoHAY1i 0
좋은 생각인 것 같아. 혹시 사슬갑옷에도 흑단을 덧댈 수 있을까?
338 스레주 2023/10/02 15:59:48 ID : NxVcNBwE2q2 0
그건 재질이 달라서 무리입니다 그리고 방패 부분이 수정됐습니다! 참고해주세요!
339 이름없음 2023/10/02 18:08:20 ID : JRzU4Zdwq7s 0
혹시 다 팔지 않고 몇개는 남겨둔다면의 이야기인데, 나중에 지금의 장비를 더 나은 장비로 바꾸게 되거나 새 부위 장비를 얻는다면 그 장비에도 강화소재로 쓸 수 있지 않을까? 재질이 같다면? 굳이 내가 쓰지 않아도 후에 들어올 동료 장비도 강화해 줄 수 있는거고! 마법사의 스태프라던가, 궁수의 활이라던가. 그러니까 도끼 강화 흑단 1 금화 5닢 소모 방패 강화 흑단 1소모 금화 5닢 소모로 흑단 16개 금화 21닢 남는 셈인데 흑단 1개에 금화 3닢이랬으니까 흑단 6개 남기고 나머지 파는 걸로 하고 싶어. 그러면 10개 판매로 금화 30닢 추가되는거야. ※추가 생각해보니 12개의 못 챙긴 흑단이 있었으니까 그거 챙기러 가면 되겠네. 일단은 여기서 다 팔고 못 챙긴 흑단 챙겨서 강화소재로 보관하는게 어때? 정리하자면 1-1. 도끼 강화 흑단 1 금화 5닢 지출 1-2. 방패 강화 흑단 1소모 금화 5닢 지출 1-3. 흑단 16개 금화 21닢 남음 2-1. 흑단 16개 판매로 금화 48닢 수입 2-2. 금화 69닢 보유
340 사이더흐트 2023/10/02 18:39:37 ID : NxVcNBwE2q2 0
덕분에 계산하기 편했기 때문에 행운의 반지 5점을 추가로 드릴게요! :) 용사님은 혹시 모르니까 흑단나무 두 조각만 남기고 그렇게 하기로 했어요 그리고 용사님은 남은 12조각의 흑단나무가 생각났어요 길은 잘 알고 있고 용사님이 마물도 퇴치해서 길도 안전해졌으니 원하신다면 가져오실 수 있어요 > 챙기러 간다(던전 식량 2회분 소모) > 그냥 둔다
341 이름없음 2023/10/02 18:56:46 ID : yJV809Aqo6k 0
챙기러 가자!
342 사이더흐트 2023/10/02 19:07:37 ID : NxVcNBwE2q2 0
그럼 챙기러 갔다 온 셈 칠게요! (스킵!) (˵ •̀ ᴗ - ˵ ) ✧ 용사님은 남은 12개의 흑단나무 조각도 가져왔어요 그리고 용사님이 그 흑단나무를 내자, 이번에는 공방의 장인 아저씨가 다른 걸 물었어요 "자네. 그러고보니 같은 목걸이가 두 개 있군. 마법 장비인가?" "네?" "같은 걸 두 개나 차고 있을 필요 있나? 목걸이도 반지도 두 개씩 있군. 남는 건 팔 생각 없나?" 장인 아저씨는 용사님이 저번에 마녀한테서 챙긴 두 아이템을 보고 말했어요 어떻게 하시겠어요? 지금 두 아이템은 아무런 효능이 없긴 해요 > 둘 다 판다(감정가는 아직 미지수) > 하나만 판다(지정 가능) > 일단 감정이라도 받아볼까? > 안 팔고 흑단나무 조각만 판다 > 기타
343 이름없음 2023/10/02 19:39:58 ID : rz9g43Xy40m 0
하나는 내가 쓸거고 하나는 유품이잖아 ;ㅁ; 나중에 합성이라던가 있을지도 모르니 냅두는 게 어때 ;ㅁ; 흑단나무조각은 말대로 이후에 쓸 수있을 것 같으니 다 팔진 말자 그러한 발판
344 이름없음 2023/10/02 20:00:55 ID : i60oNxTSHA2 0
일단 현재 하중을 생각해보면 많이 들고 다니긴 힘들테니 4개에서 5개 정도만 들고 있어야 될 것 같아. 겸사겸사 그릭허그에 대해서도 물어보는게 어떨까?
345 이름없음 2023/10/03 01:06:59 ID : qpe7vu2lcrd 0
>기타 아이템 감정에 대해 물어본다.
346 이름없음 2023/10/03 05:05:28 ID : 7glCoY5Ru4E 0
"말그대로 장비를 감정해보는 거지. 물건의 가치가 얼마나 되는지 알면 좋으니까" 라고 대답하시네요 "감정 자체는 공짜로 해드리리다" > 둘 다 판다(감정가는 아직 미지수) > 하나만 판다(지정 가능) > 일단 감정이라도 받아볼까? > 안 팔고 흑단나무 조각만 판다 > 기타
347 이름없음 2023/10/03 06:45:59 ID : teIKY8qry44 0
감정 한번이라도 해볼까?
348 이름없음 2023/10/03 09:23:20 ID : i60oNxTSHA2 0
>일단 감정이라도 받아볼까? >기타 (그릭허그에 대해 물어본다) >흑단나무를 dice(2,6) value : 4 개 남기고 판매한다. 를 모두 할 수 있을까?
349 사이더흐트 2023/10/03 09:32:00 ID : 7glCoY5Ru4E 0
용사님이 목걸이랑 반지를 넘겨주자 장인 아저씨는 돋보기로 이리저리 살펴보더니...... 각각 다음과 같은 가격을 제시했어요 목걸이 - 금화 50닢 반지 - 금화 5닢 둘다 진품 같지만 평범한 장신구 같다고 하시네요
350 사이더흐트 2023/10/03 09:37:35 ID : 7glCoY5Ru4E 0
"그릭허그라...... 어디서 들어봤는데. 사람 이름인가?"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 "그릭허그...... 아 그래! 기억났어!" 장인 아저씨가 무릎을 치면서 말했어요 "그릭허그가 그 사람이잖나. 예전에 초대 황제를 도와 제국을 세웠지만 초대 황제에게 불만을 품고 탈주한 다크엘프" "다크엘프라고요?!" "그래. 제국을 나가서 마족으로 전향했다지? 자세한 건 나도 잘 몰라" "......" 용사님은 다크엘프라는 말에 조금 심각해졌어요
351 사이더흐트 2023/10/03 09:42:07 ID : 7glCoY5Ru4E 0
용사님은 흑단나무 4조각만 남기고 팔았어요. 정산해보니 총 99닢의 금화가 생겼네요! ( ๑˃̶ ꇴ ˂̶)♪⁺ 반지와 목걸이는 어떻게 하시겠어요? > 판다 > 둘 중 하나만 판다(지정) > 안 판다 > 판다나 보러간다 > 기타
352 이름없음 2023/10/03 10:56:32 ID : PfSMi67wNvD 0
ㅂㅍ
353 이름없음 2023/10/03 12:09:44 ID : yJV809Aqo6k 0
역시 판다는 귀엽지!!
354 이름없음 2023/10/03 14:00:08 ID : i60oNxTSHA2 0
판다나 보러 간다! 그런데 여기에 판다가 있나?
355 사이더흐트 2023/10/03 14:11:14 ID : 7glCoY5Ru4E 0
아무튼 용사님은 안 팔기로 선택했어요 ^^ 그렇게 용사님은 전리품을 모두 정산했고......! 그렇게 제1장을 마쳤어요! (≧∇≦)/ 정말 재미난 모험이었지요? 용사님은 체력도 떨어졌고 무기를 보강하느라 맡겨서 새로운 모험을 떠날 수 없으니 당분간 이곳에서 지내기로 결심했어요
356 사이더흐트 2023/10/03 14:16:39 ID : 2E3xyJO02oI 0
무기를 보강하는데 3일이 걸린다고 하는데 마지막으로 그것만 결정하시면 돼요 용사님도 쉬고 스레주님도 스토리 정리하는데 약간 시간이 필요하다고 하시네요 그럼 지금까지 수고하셨고, 저희는 제2장에서 다시 만나기로 해요 ( ๑˃̶ ꇴ ˂̶)♪⁺ 그럼 그동안 궁금한 거 마음껏 물어봐주세요. 그럼 수고하셨습니다!! (>ㅁ<) 그동안 어디서 잘까요? > 싸구려 여인숙(하루에 금화 2닢) > 꽤 좋은 여관(하루에 금화 4닢) > 고급 여관(하루에 금화 6닢) 제2장은 언제 시작할까요? > 오늘 오후 10시 이후 > 내일 오후 5시 이후
357 스레주 2023/10/03 14:20:26 ID : 2E3xyJO02oI 0
참고로 제1장 보스인 유리 화이트의 스펙은 현실 시간이 반영된 것입니다(여러분들은 이곳에 온 지 게임 속 시간으로 2일 밖에 안 됐는데 유리 화이트가 9일 전, 20일 전에 왔다고 한 것도 그런 이유입니다) 보통 인연은 해소하면 경험치를 1씩 받지만 보스몹 퇴치는 경험치 3을 주는 것으로 정했습니다. 이유는 제 맘입니다 ㅋㅋ! 눈치채신 분도 있을텐데 캐릭터 시트에서 무기와 방패가 파란색으로 칠해져 있는 이유는 해당 무기가 여러분 수중에 없다는 뜻입니다. 무기는 게임 속에서 3일 뒤 즉, 여러분이 제2장을 시작할 때 자동으로 드립니다 만약 숙박 비용을 깎고 싶으시다면 앵커 자리에서 흥정을 시도한다 + 매력 굴림을 해주세요. 판정 결과에 따라 일정량 깎아드리겠습니다 그럼 수고하셨습니다 용사님! :)
358 이름없음 2023/10/03 15:16:37 ID : i60oNxTSHA2 0
발파아아안 매력 수치가 좀 낮으니까 흥정 해봤자 잘 될 것 같지가 않아... 이래서 소심한 사람들이 사람 대하는걸 싫어하는걸까?
359 이름없음 2023/10/03 15:34:16 ID : yJV809Aqo6k 0
뒷통수가 얼얼했어 ㅋㅋ 이런 시리어스가 기다리고 있었을 줄이야...... 동료가 될 수 있을 줄 알았는데 흑흑...... 사이더도 고생 많았어~ 나는 내일 5시에 한 표! 맘같아선 오늘 10시에 하자고 하고 싶지만 쉬는 텀이 너무 짧은 거 같아서ㅋㅋ
360 이름없음 2023/10/03 15:43:53 ID : i60oNxTSHA2 0
꽤 좋은 여관에서 잔다. 흥정을 시도해보자! dice(1,6) value : 3 dice(1,6) value : 5
361 이름없음 2023/10/03 16:38:15 ID : e2Gr89y40li 0
내일 오후
362 이름없음 2023/10/03 17:43:54 ID : JRzU4Zdwq7s 0
내일 일정 있긴 한데 대세가 중요하지 모두 쉬라고 내일 오후!
363 이름없음 2023/10/03 17:56:15 ID : 7glCoY5Ru4E 0
용사님이 깎아달라하자 금화 1닢을 깎을 수 있었어요 그럼 내일 오후에 만나요! 진짜로 안녕~! (* ´ ▽ ` *)ノ
364 사이더흐트 2023/10/04 17:06:55 ID : zbyGmqY05SH 0
3일 같은 하루가 지나고...... 아무튼, 용사님은 꽤 괜찮은 여관에서 일어났어요 용사님은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공방에 갔어요. 그러자 다행히 무기는 모두 보강되어 있었고요 "오......" 용사님은 무기들에 검은 광택이 추가된 것을 보고 놀라워했어요. 확실히 이전과는 달리 '명품'이라는 느낌이 확 드네요! ( ๑˃̶ ꇴ ˂̶)♪⁺ 용사님은 무기도 챙겼겠다. 일을 안 하니 통장 잔고가 줄어들기만 하는 거 같아서 뭐든 하기 위해 거리에 나왔어요 그럼 용사님은 이제 무얼 하고 싶으신가요? > 정보를 모아볼까 > 바로 던전으로 간다 > 소비한 물건 보충하러 간다(특히 던전용 식량) > 기타
365 이름없음 2023/10/04 17:11:21 ID : wFfSGk1g1vh 0
이제 보니까 식량이 하나도 없네 적당히 보급할 물자들을 보급하면서 정보도 수집해보자.
366 이름없음 2023/10/04 17:17:12 ID : e43PhcK1wlc 0
저번 세션에서 마을까지 가는 길목의 마물들을 어느 정도 닦아뒀으니까 보상도 받을 겸 이슬마을까지 가 보는 것도 괜찮을 것 같아.
367 이름없음 2023/10/04 19:17:38 ID : PdCnXy0nwsk 0
> 바로 던전으로 간다
368 사이더흐트 2023/10/04 19:24:57 ID : zbyGmqY05SH 0
용사님은 바로 던전을 가고 싶었는데...... 던전까지 가는 길을 모르네요(데헷) 어떻게 하시겠어요? 지나가는 사람한테 물어볼 수도 있고 마을 게시판을 볼 수도 있어요 > 지나가는 사람에게 물어본다(매력 굴림) > 마을 게시판으로 가본다 > 기타
369 이름없음 2023/10/04 19:43:23 ID : JPhdTQre6i5 0
마을 게시판으로 가볼까?
370 이름없음 2023/10/04 19:44:10 ID : PdCnXy0nwsk 0
ㅂㅍ
371 이름없음 2023/10/04 19:44:28 ID : zbyGmqY05SH 0
.
372 이름없음 2023/10/04 19:45:18 ID : PdCnXy0nwsk 0
>마을 게시판으로 가본다 아 넵
373 사이더흐트 2023/10/04 19:47:49 ID : zbyGmqY05SH 0
(좋아요! ^^) 용사님이 마을 게시판에 가보니...... 아쉽게도 던전에 대한 정보는 없었어요. 하지만 이런 기사는 있네요 '이슬 마을 주변 마물들 토벌됨. 해당 지역 근처는 안전할 것' '다만 이슬 마을 주민들 대부분 사망 및 실종' "......" 용사님은 살짝 씁쓸한 표정을 지었어요
374 사이더흐트 2023/10/04 19:54:35 ID : zbyGmqY05SH 0
용사님이 다른 기사들을 보고 있었는데...... 이런 기사가 보이네요 '미아를 찾습니다' '이름: 클라라 베드퍼드' '나이: 9살' '특징: 초록색 네잎클로버 모양 브로치를 차고 있었음' '북동쪽 공동 마을에서 마지막으로 목격' '꼭 사례하겠습니다' 그렇게 써있고는 아래에 종이를 뜯어갈 수 있게 되어 있었어요 보수는...... 금화 100닢이라고 하네요! (ㅇㅁㅇ)! 어, 어떻게 하시겠어요? > 도움이 필요하다면! 도와주는 게 인지상정! > 안 도와줄래 > 기타
375 이름없음 2023/10/04 20:23:05 ID : 01gZg3Qlhfb 0
도와주는 게 인지상정!
376 이름없음 2023/10/04 22:04:55 ID : JRzU4Zdwq7s 0
도와주자! 근데 저정도면 귀족영애 아니냐 귀족가에서 가출한 아이 찾는건가?
377 이름없음 2023/10/04 23:05:52 ID : JPhdTQre6i5 0
도와준다! 클라라 베드퍼드가 2장 제목인 복수하는 소녀들일까
378 사이더흐트 2023/10/04 23:21:02 ID : E9zcHwnDvCm 0
용사님은 기꺼이 도와주기로 하고 밑에 뜯어가라고 오려진 종이를 챙겼어요 ( 지혜 굴림 해주세요!) 미아 광고 종이와 내용을 보니 베드퍼드 가문은 꽤 잘 사는 집안인 거 같았어요 아무튼 용사님은 일단 종이를 뜯고 도시의 북동쪽으로 향했어요 성벽을 나와 아직 네버릭 도시에 속한 농지를 지나고 있을 때, 용사님은 저번처럼 길이 어딘지 몰라 헤매기 전에 마을 사람에게 길을 물어보고 싶었는데 마침 눈 앞에 호박 밭에서 작은 가위를 들고 호박을 따는 아이를 발견했어요 "저기, 꼬마야" "응?" 용사님이 부르자 꼬마가 고개를 들어 이쪽을 봤어요 17살쯤 되어 보이는 여자아이인데...... 외모가 좀 특이하네요 머리와 눈동자가 빨간색인데 오른쪽 눈에는 안대를 하고 있었어요 "?" 아무튼 마을 사람을 만난 김에 뭐라도 물어볼까요? > '클라라'라는 아이를 아는지 > 공동 마을에 어떻게 가는지 > 웬 안대? > 기타
379 이름없음 2023/10/05 00:20:49 ID : Ci1cmoHxyGt 0
지혜 굴림 dice(1,6) value : 6 dice(1,6) value : 1 행운의 반지 6스택 소모할래 지금 생각난건데 유리화이트이 행운의 반지 스택은 얼마나 있고 그걸 쓸 수 있나 앵커는 웬 안대?(어딘가의 폭렬마법 쓰는 홍마족이 생각난다)
380 사이더흐트 2023/10/05 00:28:36 ID : XzfamoE3Dum 0
>>379 용사님은 뜯었던 종이 뒷면에서 이런 걸 발견했어요. 저번에도 비슷한 걸 본 거 같은데요...? (그리고 화이트 씨의 반지는 이제 평범
용사님은 뜯었던 종이 뒷면에서 이런 걸 발견했어요. 저번에도 비슷한 걸 본 거 같은데요...? (그리고 화이트 씨의 반지는 이제 평범한 은반지가 되어버렸어요......)
381 이름없음 2023/10/05 02:30:37 ID : yJV809Aqo6k 0
The...? 1장 - Kill 2장 - The 단어를 전부 모으면 문장이 되는 형태구나!
382 이름없음 2023/10/05 09:46:17 ID : PfSMi67wNvD 0
> '클라라'라는 아이를 아는지
383 사이더흐트 2023/10/05 11:25:56 ID : O7dVapWmHu4 0
용사님이 그렇게 묻자 아이는 고개를 갸웃거렸어요 "아니. 처음 듣는데?" "그래? 이렇게 생겼는데 말이지" 용사님은 광고에 나온 초상화와 브로치 그림을 보여줬어요 "흠...... 아! 얘 말이구나!" "아는 친구니?" "아니. 그냥 아는 척 한 번 해봤어" "......?" 용사님이 황당해하자 아이는 장난스럽게 웃었어요 "왜? 나는 아는 척 하면 안 돼?" "아니, 그런 건 아니지만......" 뭐하는 애일까요. 이 아이......? (ㅇ_ㅇ)? > 공동 마을에 어떻게 가는지 > 웬 안대? > 기타
384 이름없음 2023/10/05 11:36:58 ID : JPhdTQre6i5 0
공동 마을이랑 안대 한번에 물어보자
385 이름없음 2023/10/05 15:53:15 ID : bDxXur9g7Bx 0
ㅂㅍ
386 이름없음 2023/10/05 17:49:16 ID : tbjAlBaldxD 0
>공동 마을은 어떻게 가는지 >안대는 왜 끼고 있는지 >호박은 왜 따고 있는지 물어봅니다.
387 사이더흐트 2023/10/05 17:53:02 ID : panDyZa7hwL 0
"아아, 공동 마을?" 아이는 안다는 듯이 말했어요 "나도 몰라. 저쪽으로 가면 나오지 않을까?" "......?" 아이는 멀리 떨어진 갈림길을 가리켰어요. 보니까 표지판이 있긴 하네요
388 사이더흐트 2023/10/05 17:56:13 ID : panDyZa7hwL 0
"그러고보니 안대는 왜 끼고 있는 거니?" "아, 이거?" 아이는 안대를 언급하자 씨익 웃었어요 "패션이야. 어때? 폼 나지?" "아...... 그런 거였어?" "응. 멋있잖아. 안대" ......묘한 매력이 있는 꼬마네요 ㅇㅅㅇ "모험만 다니지 말고 가끔씩 꾸며보는 건 어때? 수수하게 생긴 오빠" "수수......" "뭐, 도끼랑 방패는 멋있긴 하네. 검은색으로 착 감기는게" 처음 보는 사람한테도 꽤 당돌하고요
389 사이더흐트 2023/10/05 18:01:16 ID : panDyZa7hwL 0
"그런데 너는 모르는 게 꽤 많구나" "응. 나 이 마을 사람 아니거든" "......뭐?!" "난 다른 곳에 살아. 여기는 잠깐 와 본 거야" "......그 얘기를 왜 지금 하는 거야???" 용사님이 어이 없어서 볼멘소리를 하는 와중에도 아이는 여유롭게 미소만 지었어요 "안 물어봤잖아" "......그 그럼 그 호박은 왜 따던 건데?" "그야, 먹으려고 따는 거지. 반절은 스프로 만들고 반절은 주스로 만들 거야" "아니, 그 문제가 아니라...... 너 이 마을 사람 아니라며?" "응" "그럼 그것도 네 거가 아닐 거 아니야?" "응. 맞아. 서리하는 중이거든" "......" 뭐죠. 이 꼬맹이는??? 키는 난쟁이 같으면서 당당하기는 사자 콧수염 당길 수준이네요 (◐_◐);;;
390 사이더흐트 2023/10/05 18:04:03 ID : panDyZa7hwL 0
용사님은 이 당돌한 꼬마 도둑을 어떻게 했으면 좋겠어요? > 따끔하게 혼낸다 > 그냥 내려놓으라고 한다 > 무시하고 갈 길 간다 > 기타
391 이름없음 2023/10/05 19:15:01 ID : g0ty1vg3RyG 0
좀 더 이야기 나눠보고 싶어지는 당돌한 아이군 잠깐 그냥 나온 NPC는 아닐 거 아냐 이 아이도 소녀인데? ([부제 제2장: 복수하는 소녀들]을 보며)
392 이름없음 2023/10/06 08:04:55 ID : i60oNxTSHA2 0
호박밭 주인을 찾아서 둫이 얘기하게 해 보면 어떨까?
393 이름없음 2023/10/06 12:31:56 ID : JPhdTQre6i5 0
돈을 줄테니까 서리는 그만하라고 설득한다. 겸사겸사 대화도 하고
394 사이더흐트 2023/10/06 17:06:05 ID : TWmFcljy5gn 0
용사님이 그렇게 말하자 아이는 놀라워하면서 이렇게 말했어요 "흠...... 생각보다 너무 착한 오빤데? 미안하지만 난 그건 받을 수 없어" "그래?" "응. 받아봤자 쓸 데도 없거든" "?" 아이는 그렇게 말하곤 호박을 내려놓고 손을 털었어요 "아쉽지만 호박주스는 다음에 먹지 뭐. 그럼 나중에 또 봐. 수수한 오빠" "......?" 아이는 의외로 순순히 용사님의 말을 받아들이고 저 멀리 보이는 숲으로 사라졌어요 용사님은 뭐가 뭔지 모르겠지만...... 그래도 지금은 공동 마을에 가는 게 더 급해서 그쪽으로 가기로 했죠
395 사이더흐트 2023/10/06 17:07:45 ID : TWmFcljy5gn 0
덧붙여서, 예상치 못했고 용사의 정의롭고 선한 성격에 잘 맞는 플레이라고 생각합니다 행운의 반지의 점수가 5점 추가됐어요! (≧∇≦)/
396 사이더흐트 2023/10/06 17:09:08 ID : TWmFcljy5gn 0
용사님은 아이의 말대로 갈림길에 가니 표지판에 공동 마을로 가는 방향이 적혀 있었어요 용사님은 표지판의 지시대로 공동 마을로 가는 산길을 따라 올라갔죠 한참을 올라가고 있는데...... 그때였어요! 민첩 굴림!
397 이름없음 2023/10/06 17:10:39 ID : yLbB8782q6o 0
dice(1,6) value : 3 dice(1,6) value : 6 행운의 반지의 점수를 4점 사용할게!
398 사이더흐트 2023/10/06 17:14:55 ID : TWmFcljy5gn 0
대성공! 용사님은 갑자기 머리 위에서 떨어진 칼날을 멋지게 피했어요! "?!" 그리고 뒤이어 그 칼날이 용사님을 베려고 지나갔지만 용사님은 재빨리 뒤로 뛰어오르면서 그 칼날을 피했고요
399 사이더흐트 2023/10/06 17:20:23 ID : TWmFcljy5gn 0
용사님이 똑바로 자세를 잡고 나자...... 비로소 그 칼날의 주인을 볼 수 있었어요 "배짱도 좋구나. 마족. 기척도, 모습도 숨기지 않고 인간이 다니는 산길을 오르다니" 그리고 그 칼날의 주인은...... 은색에 가까운 금발을 허리까지 기른, 칼을 든 엘프였어요! "마족?" 용사님이 그렇게 되묻자 엘프는 칼을 용사님께 내밀며 용사님을 비웃었어요. 용사님이 자세히 보니 그 칼은 손잡이가 꽤 멋드러진 레이피어네요 "시치미 뗄 생각 마. 내 코는 정확하니까. 너한테서 지금 마족 냄새가 나거든" "......" 아마 용사님이 저번에 마물들이나 역병술사 마녀를 벤 탓일까요? 뭔가 오해를 단단히 한 거 같네요 (•́ .̮ •̀)՞ 어떻게 하죠?? > 대화로 해결한다 > 싸운다! > 기타
400 이름없음 2023/10/06 17:25:44 ID : yLbB8782q6o 0
대화로 해결한다!
401 사이더흐트 2023/10/06 17:27:34 ID : TWmFcljy5gn 0
"저기...... 뭔가 오해가 있나본데" "문답무용!" "!" 용사님이 대화로 해결하려 했는데도 이 엘프는 용사님께 칼을 휘둘렀어요! 지금은 대화가 안 통할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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