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앨리스 신드롬 (6)
2.나를 싫어하는 남학생에게 들이대는 미연시 (6)
3.상습빙의범 (17)
4.귀족 아가씨 키우기 (56, 57 앵커 부탁) (57)
5.나랑 같이 워들(Wordle)할 사람! (277)
6.신에게는 이면지가 7장이나 있사옵니다 (49)
7.치즈케이크 만드는 스레 (31)
8.인생극장 - 되돌리거나, 사라지거나(完) (983)
9.🇯🇵🇯🇵🇯🇵🇯🇵당신을 친일파 입니다🇯🇵🇯🇵🇯🇵🇯🇵(재업) (34)
10.나작슈 - 나만의 작은 슈퍼히어로 만들기 (6)
11.🌸 레더들이 만들어 나가는 '썸' 시뮬레이션 🌸 (63)
12.새벽녘의 아델리 - 막장 스토리 만들기 (9)
13.어쩌다가 2판까지 와버린 단간론파 스레! (지금 연재 관련 투표 받는중) (18)
14.파란 나비의 가냘픈 몸이 부서졌다. (8)
15.슬기로운 학교생활! (94)
16.당신은 문을 열고 들어갔습니다. (6)
17.0 (14)
18.레더들끼리 인공어 만드는 스레 (33)
19.. (400)
20.개그가 아닌 막장 이야기를 만들어보자 (2)
1
◆VhAo1Ci67s6
2019/02/18 21:00:05
ID : K4ZcmqY5QqZ
26
인간들은 가끔 과거를 되돌아보면서 '과거에 그런 일을 하지 말았어야했는데....' 라고 후회하거나 '그건 피해야만 했어'라면서 후회하곤 하지.
그래서 나는 가끔 그들에게 기회를 주곤 해.
그들의 과거에서, 그들이 했던 일을 한 번 되돌려주거나 아니면 그 순간 피했어야만 하는 무언가를 피하게 만들어주지. 가령 병으로 죽은 사람에게는 그 병의 원인이 된 물질을 피하게 해준다거나 하는 식으로.
나? 나에 대해서는 알 필요 없어. 나는 그저 한 번의 기회를 주는 평범한 관찰자니까.
마침 재밌어 보이는 사람이 나타났군. 따라와. 재밌을지도 모르니.
----
이 스레는 레스도 레스지만, 다수의 의견을 모으는 것도 중요합니다. 아마. 화력이 낮은 앵커판 특성상 도박일 수도 있지만요.
스레주가 사라지게 할 무언가들을 제시하면, 여러분들이 선택하게 됩니다. 그리고 그 후부터 진행되는 이야기에서도 여러분들이 어떻게 선택하느냐에 따라서 결과가 달라지게 됩니다.
잘 모르겠다면........ 따라오세요. 같이 이야기를 써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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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2
이름없음
2019/04/06 18:12:18
ID : 9eFfO1bdyLh
0
부모님이 말해도 안 듣는 것 같은데.. 이번에도 바뀌지 않는 사람이 나오려나..?
303
◆VhAo1Ci67s6
2019/04/06 18:37:08
ID : K4ZcmqY5QqZ
0
말이라, 그래 한 번 개입을 해볼까?
---
돈을 마련해야 한다. 돈을 마련해야 하는데........ 방법이 떠오르지 않는다.
그 때 내 앞에 나타난 건 여자친구였다. 여자친구는 내 모습을 보더니 뭐라고 말을 하고는 바람같이 사라졌다.
뭐라고 했더라....... 라고 말했던 것 같은데.......
304
이름없음
2019/04/06 20:13:29
ID : pXBy7teE3yH
0
어렵다.... 일단 갱신!
음....계속 이따구로 살거면 헤어지자고 말 하는 건 어떨까? 너무 평범해서 효과가 없으려나....
레스주 힘내! 너라면 더 좋은 아이디어를 낼 수 있을것이야
305
이름없음
2019/04/10 07:12:58
ID : 5gry585SJQo
0
난 너를 믿었던 만큼 난 내 친구도 믿었기에
난 아무런 부담없이 널 내 친구에게 소개 시켜줬고
그런 만남이 있은후로부터 우리는 자주 함께 만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며 함께 어울렸던 것뿐인데
그런 만남이 어디부터 잘못됐는지
그러니까 우리 헤어져
306
이름없음
2019/04/10 10:09:52
ID : hupVe5byJQl
0
??
307
이름없음
2019/04/10 10:44:31
ID : dXvDxWlAZbc
0
?????
현 남친과는 친구의 소개로 만났는데 정신 못 차리고 빚만 늘리는 남친이 너무 한심해서 참다 못해 결국 헤어지겠다는 건가??
308
이름없음
2019/04/10 19:45:46
ID : 5gry585SJQo
0
앵커 먹은 레스던데 잘못된 만남 가사 가져왔었어...;ㅅ; 하고싶은 말은 마지막의 우리 헤어져!! 이거 한방 훅 때리고 빠지는거...
좀 애매하면 스레주가 재앵커 해줬으면 좋겠어!
309
◆VhAo1Ci67s6
2019/04/10 21:24:35
ID : K4ZcmqY5QqZ
0
---
갑자기 나타났던 여자친구는 뜬금없이 장황한 말을 늘어놓았었다. 웬 노래가사를 말한 것 같았다.
"난 너를 믿었던 만큼 난 내 친구도 믿었기에
난 아무런 부담없이 널 내 친구에게 소개 시켜줬고
그런 만남이 있은후로부터 우리는 자주 함께 만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며 함께 어울렸던 것뿐인데
그런 만남이 어디부터 잘못됐는지
그러니까 우리 헤어져"
정리하자면 헤어지자는 것 같았다.
아니 뭔 말을 저렇게 길게 하고선 마지막 한마디로 퉁치려고 하는지 모르겠다. 그보다 아무 짝에 쓸모없는 말이었다.
헤어진다? 헤어지면 지출은 줄어들 것 같긴 하다. 하지만 일단 돈이 없는 내게는 지출이 줄든 말든 아무런 변화가 없다.
중요한 건 돈이니까.
---
흠, 별로 큰 도움이 안 된 것 같은데?
당장 돈을 갚아야 되는 사람한테 헤어지자는 말을 하는 것이 그렇게 큰 효과를 볼 거라고 생각했다면, 유감이네.
그래서 아, 권영우의 운명은 어떻게 흘러갈 것 같아?(1,4범위로 다이스!)
1. 선배한테 개털린다.
2. 선배한테 돈을 갚을 유예기간을 어떻게든 얻어낸다.
3. 잠적한다.
4. 무언가를 해본다.
310
이름없음
2019/04/11 01:38:01
ID : dXvDxWlAZbc
0
역시 네 장기라도 팔아서 돈 갚으라고 말하는 게 나았을지도..
311
이름없음
2019/04/11 01:41:11
ID : Y9xXBwJVbyG
0
Dice(1,4) value : 3
312
이름없음
2019/04/11 01:41:29
ID : Y9xXBwJVbyG
0
.....?
아, 평범한 배드엔딩이군
313
이름없음
2019/04/11 19:36:51
ID : 5XBAjeJTPa8
0
평밤한 마닷 엔딩이넹
314
◆vBbDAqp9imN
2019/04/11 22:08:43
ID : K4ZcmqY5QqZ
0
---
돈이 없다. 하지만 선배한테 붙잡히는 것도 싫다.
그래서 나는 잠적을 택했다. 잠적하기 전 선배의 이름을 팔아 돈을 모았고, 그 돈을 통해 비행기표를 구매했다.
해외에서 새로운 삶을 살 것이다.
아무도 나를 찾지 못하게.........
----
어이쿠야, 돈 빌려놓고 튀네? 악질이네.
이야기가 별로 마음에 안들지만 뭐 그건 권영우의 선택이니까.
그럼 이야기 결말이나 좀 볼까.
아, 몇 년 후로 시간을 좀 돌려줄래? 너무 많이 나가진 말고. 막 100년 이렇게 가면 그 때는 이미 권영우가 죽어있을테니까. 한 (1,30)사이로?
그리고 이 ( 운명의 흐름을 결정지어라! (1,10 범위 다이스!)
315
이름없음
2019/04/12 04:04:36
ID : dXvDxWlAZbc
0
발판
316
이름없음
2019/04/12 04:07:45
ID : 5XBAjeJTPa8
0
dice(1,30) value : 13
317
이름없음
2019/04/12 07:13:21
ID : QldxwnwmoLd
0
dice(1,10) value : 7
318
◆VhAo1Ci67s6
2019/04/13 21:09:47
ID : K4ZcmqY5QqZ
0
---
13년이 지났다.
나, 권영우는 이곳 동남아에서 나름 잘나가는 거물이 되었다.
몇 번 나를 잡는다니 뭐니 했었는데 뇌물 좀 찔러 줬더니 뭐...... 아무 일도 없었다.
여기서 가족도 얻고 돈도 많고, 사업도 잘 되니 좋구만.
그런데 최근들어 좀 불안하단 말이지. 경쟁자들이랑 좀 싸움이 커졌거든.
이거 아무래도 부하들을 좀 더 고용해야될까.
어차피 돈은 많으니. 흐흐.
---
권영우의 이야기는 여기서 끝.
해외 도피 후 나름대로 잘 풀린 인생을 살고 있네. 저게 다 남의 돈으로 이룬게 문제지만.
하지만 또 모르지. 저러다가 한순간에 골로 갈 수도. 그게 인생이니까.
아무튼 이번 이야기는 시작부터 결말까지 찝찝한 기분이야.
그러니 이제 다음 이야기를 찾아봐야겠지.
가 적당한 사람을 찾고
이 이름을 알아내고
이 현 상황을 알아내고
이 그러한 상황이 된 원인, 과거등을 알아내면 되겠지?
319
이름없음
2019/04/13 21:22:32
ID : 9eFfO1bdyLh
0
생각처럼 배드엔딩은 아닌데 하는 거 보니까 나중에 또 돈 때문에 털리겠다 이 생각이 드네
320
이름없음
2019/04/13 22:02:56
ID : 9AkqZjs1a4L
0
변한 게 없어뵈네.. 한국의 가족들은 챙겨주려나 모르겠다
321
이름없음
2019/04/14 20:08:30
ID : K5famlba9Ap
0
기대하며 조심스럽게 놓는 발판
322
이름없음
2019/04/14 20:24:05
ID : g2K5e6lzXum
0
가속
323
이름없음
2019/04/14 20:43:03
ID : pXBy7teE3yH
0
사람이 변하길 바랬는데 결국 물질적 풍요만 충족되었네....
324
이름없음
2019/04/14 21:47:06
ID : Y9xXBwJVbyG
0
가속
325
이름없음
2019/04/16 02:29:59
ID : B87bzWlCi8i
0
그냥 흘러가는 대로 살아가는 사람. 예시를 들자면 학교갈 시간이니 학교가고 밥 먹을 시간이니 밥먹고 이러는거
326
이름없음
2019/04/16 08:12:06
ID : dXvDxWlAZbc
0
서다현
327
이름없음
2019/04/16 09:12:48
ID : 5XBAjeJTPa8
0
대학교 수업을 다 듣고 터덜터덜 힘 없이 집에 걸어가는 중
328
이름없음
2019/04/18 06:32:09
ID : B87bzWlCi8i
0
항상 자신이 뭔가를 할려고 노력하는 순간 사건사고가 터지는, 한마디로 불운이 넘쳐나는 사람. 그래서 예전에는 그 체질을 벗어나기 위해서 무당에게도 가보고 그러다가 교통사고가 나서 죽을뻔했었을 정도. 그런데 가만히 흘러가는대로 살때는 그러지 않아서 억지로 억제하다보니 흘러가는대로 살게 됨.
329
이름없음
2019/04/19 16:38:35
ID : Y2limE7bDy4
0
갱신
330
◆VhAo1Ci67s6
2019/04/19 19:37:05
ID : K4ZcmqY5QqZ
0
흠, 서다현이라. 그냥 흘러가는 대로 살아가는 인생. 어찌보면 부평초 인생이라고 해야하나. 지금도 대학교 수업을 듣고 힘없이 걸어가네.
과거도 참...... 너희는 이런 사람 참 잘 찾아낸다. 항상 자신이 뭔가를 할려고 노력하는 순간 사건사고가 터지는, 한마디로 불운이 넘쳐나는 사람. 그래서 예전에는 그 체질을 벗어나기 위해서 무당에게도 가보고 그러다가 교통사고가 나서 죽을뻔했었을 정도. 그런데 가만히 흘러가는대로 살때는 그러지 않아서 억지로 억제하다보니 흘러가는대로 살게 되었다니...... 이건 뭐 의욕이 불운을 부르는 거라고 봐야 되려나.
그럼 서다현의 인생에서 뭔가를 없애야될텐데....... 이런 사람들이 없애야할 건 찾기 힘들단 말이지. 섣불리 없앴다가는 겉잡을수 없이 인생이 변화해버리니까.
그러니 이번에도 너희에게 맡겨봐야겠어.
서다현의 인생에서 중요한 역할을 한 사건이나 물건등을 5개만 찾아봐줄래? 부터 까지 찾아주면 딱이겠네.
331
이름없음
2019/04/19 23:34:32
ID : B87bzWlCi8i
0
디자인 공모전 끝날때까지 9시간 남기고 발견했는데 상품이 일등은 해외여행과 500만원. 2등은 300만원. 3등은 200만원인 큰 공모전에 욕심이 나서 최대한 빠르게 하고 내서 5분 남기고 제출완료되고 집으로 돌아가는 길목에 있는 높은 계단에서 굴러 발목 인대 늘어나서 반깁스 했으나 일주일 후에 2등에 당선 되었다고 연락온거(가상의 공모전입니다. 아이디어 읎어..
332
이름없음
2019/04/19 23:35:04
ID : nTSJSJRCkpQ
0
우와, 초반에 두개까지인가는 봤는데 열심히 진행되고 있네
333
이름없음
2019/04/24 00:11:56
ID : B87bzWlCi8i
0
생일 선물로 받은 목걸이.
조금 크기는 크지만 왠지 이 목걸이를 차고 있을 땐, 3번 넘어질뻔 했을때 1번만 넘어지게 해준다. 실제로 효과가 있는 지는 모른다. 그냥 믿고 싶은 걸지도....
334
이름없음
2019/04/24 00:52:13
ID : 5XBAjeJTPa8
0
고등학교 졸업 앨범
335
이름없음
2019/04/25 19:31:16
ID : pXBy7teE3yH
0
자기랑 정반대로 노력 안해도 항상 운이 좋게 일이 풀리는 소꿉친구랑 싸우고 절교한 사건?
336
◆VhAo1Ci67s6
2019/04/26 20:17:08
ID : K4ZcmqY5QqZ
0
그래 잘 찾아봤구나.
그럼 어떤 것을 어떻게 해볼까?
사라지게 해볼까, 아니면......?
이 큰 마음먹고 한 번 결정해보도록 해. 그 후 이야기를 다시 시작해보자. 가 이야기를 다시 시작할 시점을 잡아주면 될 거야. 한 1년전 에서 10년전 사이 범위 내에서 말이지.
337
이름없음
2019/04/27 13:29:04
ID : pXBy7teE3yH
0
갱신!
338
이름없음
2019/04/28 23:59:15
ID : bg7xO61zVe4
0
소꿉친구와의 절교를 없던 일로 하자
339
이름없음
2019/04/29 01:42:39
ID : s8jhdXzapWl
0
난 럭키 세븐이 좋아! 7년전!
340
◆VhAo1Ci67s6
2019/04/29 21:58:11
ID : K4ZcmqY5QqZ
0
7년전으로 돌아가는거군! 절교를 없던 일로? 어디보자, 음! 다행히도 이야기를 진행하는데 무리는 없겠어!
그럼 다시 이야기를 시작해볼까......
---
6. 소꿉친구와의 절교가 사라진 서다현.
하수구에 발이 빠짐. 차가 지나가며 물을 튀기는 바람에 옷이 젖음, 뜬금없이 지나가던 고양이에게 할큄당함, 길을 가다 새똥 맞음........
어제 내가 겪은 일들이다. 그것도 30분도 안되는 시간에.
소꿉친구와 같이 PC방에 가던 찰나에 벌어진 일. 참고로 소꿉친구는 그 30분동안 돈도 줍고 공짜로 음식도 얻어먹고, PC방에 도착하자마자 받은 이벤트 쿠폰에서는 100시간 무료 서비스까지 받게 되었다.
이것이 나와 소꿉친구의 차이.
나는 불행. 소꿉친구는 행복.
그래도 다행인 건 이 소꿉친구 녀석이 자신의 행운을 남에게도 나누어준다는 것이다. 가령 무료로 받은 PC방 100시간을 내게도 나누어줘서 똑같이 공짜로 게임을 한다거나 하는 것 말이지.
하지만 이것은 다시 생각해본다면, 이 친구가 없는 나는 걸어다니는 불행 그 자체라는 이야기가 된다. 아니, 정확하게 말한다면....... 내가 무언가를 하겠다는 의지를 가지고 행동을 하면 어김없이 불행이 찾아온다. 어제의 그 일들도 내가 'PC방에서 게임을 하겠다'는 의지를 가지고 'PC방으로 간다'는 행동을 했기 때문에 벌어진 일들인 것이다. 그리고 소꿉친구와와 같이 있었기에 저정도지 만약 혼자 갔더라면 더 큰 불행이 발생했을 가능성도 있다.
이러다가 친구 없이는 살아가지 못하는 인생이 될 것 같아 두렵다. 무슨 방법이 필요할 것 같은데.........
---
다현이는 어떻게든 자신의 삶을 살아가기 위해 노력하고 있구나. 하지만 쉽진 않아보여. 운명의 신이 장난질을 하도 쳐놔서, 다현이의 인생수레바퀴에는 불행이 여러가닥 얽혀있거든.
하지만 그렇기 때문에 이야기는 더 재밌는거지. 자자, 모두 모여서 머리를 모아봅시다.
지금 개입 해볼까? 아니면......?
가 좋은 아이디어를 내 보세나!
341
이름없음
2019/04/30 15:08:37
ID : pXBy7teE3yH
0
별 생각 없이 쓴게 채택 되어서 기쁘다...! 다음은 어떻게 될지 궁금하네...
갱신!!
342
이름없음
2019/05/01 13:58:35
ID : B87bzWlCi8i
0
음... 섣부르게 손을 댈 수가 없다고 해서, 기다리다가는 더 안좋아질거 같아... 그러니까 개입하는게 나을거 같은데..
343
◆VhAo1Ci67s6
2019/05/03 22:11:37
ID : K4ZcmqY5QqZ
0
개입한다라..... 개입을 하려면 다양한 방법이 있다는 건 이제 설명 안 해도 되겠지?
그래서 어떻게 개입해볼래?
1. 적극적 개입
2. 소극적 개입
3. 꿈
4. 이야기 종료.
가 선택하도록 해. 그리고 가 결정하면 다시 의논을 해보세나.
344
이름없음
2019/05/04 06:22:24
ID : 5XBAjeJTPa8
0
날 밟고 가라.
345
이름없음
2019/05/08 16:54:43
ID : hcJU1yNBxU4
0
2 소극적 개입!
346
◆VhAo1Ci67s6
2019/05/08 19:46:53
ID : K4ZcmqY5QqZ
0
소극적 개입을 골랐구나!
소극적 개입은 주로 물건이나 상황을 통해서 간접적으로 영향을 주는 방법이라는 건 잘 알테고.......
일단 현재 다현이 주변에 뭐가 있는지 한번 확인을 해볼까나, 뭐가 보이는지 까지 대답해줘. 그 중에 하나를 골라서 서다현의 이야기에 소극적으로 개입을 해보자고.
347
이름없음
2019/05/09 16:35:45
ID : zVcLe443Ve5
0
주변에 있는 거라면 역시 다현이의 핸드폰이겠지 타고난 불운 때문에 여러 번 바닥에 충돌한 적 있지만 아직까진 제대로 작동하는 튼튼한 폴더폰
348
이름없음
2019/05/10 08:51:57
ID : u4E4Nzfaq41
0
소꿉친구가 주었던 부적 겸 행운 팔찌
349
이름없음
2019/05/10 10:38:11
ID : pXBy7teE3yH
0
생존왕 베어 그릴스의 다큐멘터리 영화 포스터가 근처 벽에 붙어 있다.
....운을 좋게 만들 수 없다면 베어 그릴스씨를 멘토로 삼아(?) 스스로 단련해서 강해지는 루트도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적어봤어.
350
이름없음
2019/05/12 11:47:59
ID : hcJU1yNBxU4
0
옆자리 짝궁! 다현이가 좋아하는 애라고 하장
351
이름없음
2019/05/12 16:46:16
ID : q0lfWlva8nR
0
먹다 남은 똥
352
◆VhAo1Ci67s6
2019/05/12 17:03:01
ID : K4ZcmqY5QqZ
0
자, 좋은 걸 찾았구나. 빼고. 서다현이 스카톨로지 신봉자로 보인 모양인가?
그럼 이 347부터 350 중에 하나를 고르도록 해.(347,350범위 다이스)
고른 다음에 그걸로 어떻게 영향을 줄지에 대해서는 가 아이디어를 짜보도록 하자.
353
이름없음
2019/05/12 18:25:13
ID : dXvDxWlAZbc
0
Dice(347,350) value : 348
354
이름없음
2019/05/13 20:09:17
ID : nBdTQqZijh8
0
발판
355
이름없음
2019/06/16 17:26:35
ID : B87bzWlCi8i
0
부적 겸 행운 팔찌이니까, 커다란 불운을 온전하게 피하지누 못하더라도 피해가 인생이 끝날 정도로 크지는 않게?
356
이름없음
2019/06/16 17:50:28
ID : 9eFfO1bdyLh
0
와, 좋다 그거 이런 간단한 걸 생각 못 하다니... 이래서 최초라는 이명이 나오기 힘든 거구만
357
◆VhAo1Ci67s6
2019/06/16 21:11:01
ID : K4ZcmqY5QqZ
0
확실히 남의 인생에 개입할 때는 신중해야되는거야. 그 기간이 길더라도. 한달이 넘든 일년이 걸리든 항상 신중해야하는 법.
부적 겸 행운팔찌........로 큰 불운을 대강 피하는 정도로 인생을 조절하자는거구나.
그럼 어디 이야기를 다시 시작해볼까.
----
"행운 팔찌........?"
"그거 효과 좋다더라. 차고 다녀봐."
문득 눈에 들어온 행운팔찌. 소꿉친구가 차고 다니라면서 줬던 것이다. 차기 귀찮아서 안 차고 다녔었는데 행운팔찌가 보인 그 순간 친구와 나누었던 대화가 떠올랐다.
"밑져야 본전이니......."
찬다고 해도 더 나빠질 건 없다. 죽지만 않으면 될테니까.
그렇게 행운팔찌를 차고 나는 소꿉친구를 만나기 위해 집을 나섰다.
가던 중 첫번째 위기 상황이 찾아왔다. 개가, 그것도 덩치 크고 사나워보이는 개가 나를 향해 달려든 것이다. 보통 이런 경우엔 내가 어딘가를 물리는 결말로 끝나곤 했다.
'행운은 무슨!'
그렇게 속으로 욕하던 찰나, 개가 나한테 달려들었고.........
나는 그대로 엉덩방아를 찧었다. 그리고 내 얼굴을 미친듯이 핥는 개. 개 주인이 정신없이 달려오더니 연신 사과한다.
"어우, 죄송해요! 이 애가 사람만 보면 좋아해서....... 제가 줄을 놓치는 바람에....... 여기 손수건으로 좀 닦으세요. 정말 죄송합니다."
죄송? 나는 오히려 감사하고 있었다. 개한테 물리는 것보다야 엉덩방아 찧고 얼굴이 침범벅이 되는게 훨씬 나았으니까. 그리고 보통 이런 경우엔 주인 없는 개들이 나를 물곤해서 사과나 보상도 못 받았는데, 이번엔 주인 있는 개여서 사과도 받고 대강 상황을 적절히 넘길 수 있었다.
358
◆VhAo1Ci67s6
2019/06/16 21:17:58
ID : K4ZcmqY5QqZ
0
그렇게 첫번째 위기 상황을 지났는데, 두번째 위기 상황이 찾아왔다. 근처 운동장에서 공이 날아온 것이다. 보통 이런 경우 내게 날아오는 건 딱딱한 야구공, 혹은 골프공이나 가속도 붙은 축구공등이었다. 정말 재수 없던 날에는 누군가 실수로 놓친 볼링공에 얻어맞은 적도 있을 정도였다.
거기에 내 운동신경은 그다지 좋다고 볼 수 없는 편. 나는 공에 맞았다.
하지만 아프지 않았다.
떨어진 공을 보니 연녹색이었다.
"테니스 공......?"
"어우, 죄송합니다! 그 공 좀 던져주세요! 하필 거기로 날아가네......."
또였다. 공을 맞았지만 크게 아프진 않았다. 왜? 그게 테니스 공, 그것도 직격으로 날아온게 아닌 한번 가볍게 퉁겨서 날아온 그런 공이었으니까.
행운팔찌의 능력일지도 몰랐다. 우연이 2번 연속으로 일어날 일은 없었으니까.
"그럼........"
나는 이왕 이렇게 된 거 한 번 테스트를 해보기로 했다. 가는 길에 에 들러서 을 하기로 한 것이다.
-----
다현이가 난데없이 모험을 하려 하네.
객기......려나 아니면 확실한 정보 파악을 위한 신중함의 발로려나.
저걸 말려야할까, 아니면 그냥 내버려둬야하나. 가 결정해볼래?
359
이름없음
2019/06/16 22:26:27
ID : dXvDxWlAZbc
0
효과 은근 괜찮은데?
360
이름없음
2019/06/17 23:53:06
ID : dXvDxWlAZbc
0
공원
361
이름없음
2019/06/18 11:17:56
ID : fe5glB9hfam
0
가소쿠
362
이름없음
2019/06/18 12:55:49
ID : dXvDxWlAZbc
0
아니 거기서 그게 왜 나와?!
363
이름없음
2019/06/18 13:03:25
ID : rglxwqZhe0m
0
만약 으로 간다 치면.. 지금 다현이 쪽도 여름인지는 모르겠는데, 날 좋고 더우면 바닥 분수 틀어줘서 애들이 거기서 곧잘 물장구치며 놀잖아? 그쪽으로 가서 다현이가 그 근처에만 가도 몸이 완전히 젖을지, 아니면 조금만 젖고 말지 확인해보러 가자.
364
이름없음
2019/06/18 23:06:47
ID : B87bzWlCi8i
0
차리리 근처에 있다가 애들이 놀다가 물을 실수로 쏴서 전부 젖는지 아니면 조금만 젖는지 보는건 어떨까?
365
이름없음
2019/06/20 10:57:51
ID : dPio2IE6Zcn
0
상황이 어떻게 흘러갈지 궁금하니 내버려둬 보자
366
이름없음
2019/06/20 13:18:13
ID : fe5glB9hfam
0
엥 엥커 잘못이해했었네... 이제야 봤다... 미안.... 은 무시하고 이 대신 해줘
367
◆VhAo1Ci67s6
2019/06/20 13:19:45
ID : IHCjhfbxDs9
0
스레주임. 으로 가겠음.
=====
지켜보기만 하자 이거지? 그래. 사람은 강하게 키워야하는 법이지!
----
공원. 공원에서 장난을 치는 아이들. 그렇다. 공원에는 분수가 있다. 여름에 가동하는 바닥 분수.
원래라면 이 정도 거리에 떨어져 있어도 물이 어떻게든 나한테 대량으로 튀어서 쫄딱 젖는게 일상이었다. 하지만 오늘은 그렇지 않았다. 물은 그저 아이들 주위에서만 뿌려질 뿐이었다. 조금더 가까이 가자 그제서야 물이 조금 나한테 튀는 정도였다. 이걸로 확실해졌다.
이 행운팔찌는 진짜라는 것.
작은 불행은 몰라도 큰 불행은 내게 오지 않는다. 그것만으로 나는 행복을 느꼈다. 뭘 해도 잘 해낼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나는 할 수 있다. 의지를 갖는다면. 나는 자신감을 가졌다. 이 팔찌만 있다면 나는 두려울게 없다.
----
흠, 일단은 잘 풀린 것 같긴 한데......
과연 미래는 어떨까?
이 흘려보낼 시간을(1,10 범위 다이스)
그리고 가 그 운명의 흐름을 결정지어라!(1,10 범위로 다이스!)
368
이름없음
2019/06/21 00:52:31
ID : pXBy7teE3yH
0
팔찌에 너무 의존하면 나중에 망가질때 고생 좀 하겠다....
아무튼 갱신!
369
이름없음
2019/06/21 02:14:30
ID : rglxwqZhe0m
0
가속
370
이름없음
2019/06/21 02:56:03
ID : pWqi79hcE7g
0
ㅂㅍ
371
이름없음
2019/06/21 03:28:43
ID : fe5glB9hfam
0
dice(1,10) value : 7
372
이름없음
2019/06/21 07:55:33
ID : rglxwqZhe0m
0
가속
373
이름없음
2019/06/21 13:04:48
ID : tg1u2pVcMqp
0
가속
374
이름없음
2019/06/21 13:14:06
ID : oIE3wk8lDAm
0
dice(1,10) value : 4
375
이름없음
2019/06/21 13:14:31
ID : oIE3wk8lDAm
0
....중간?
376
◆VhAo1Ci67s6
2019/06/21 20:50:09
ID : K4ZcmqY5QqZ
0
7년후라..... 그럼 가볼까.
----
7년 후........
"어이! 다현아!"
소꿉친구가 부른다. 나는 멍든 팔을 들어 친구를 반긴다.
"얼씨구? 또 팔 갖다 박았냐? 이번엔 어디에 박은거냐?"
"아 그게........"
행운 팔찌를 차게 된 이후 자신감이 넘치는 삶을 살게 된 건 좋았다. 하지만 그게 문제였을까. 나는 좋게 말하면 활달하게, 나쁘게 말하면 생각없이 행동하는 경우가 많아졌다. 적나라하게 말하면 스스로 위험한 행동을 하는 횟수가 많아졌다. 그러다보니 큰 사고는 당하지 않더라도 여기저기 부딪치거나 넘어지는 횟수가 예전보다 늘어났고 그러다보니 몸에서 멍이나 상처가 사라지는 날이 거의 없었다.
"조심 좀 하고 다니라니까. 성인 되어서도 그러면 어떡하냐."
"괜찮아. 안 죽으면 되지 뭐."
"너 그러다가 훅간다."
"괜찮다니까."
친구의 쓸데없는 걱정은 흘려버리고 나는 밥을 먹기 위해 주변을 살피기 시작했다. 적당한 식당에서 친구와 같이 밥을 먹을 생각이었으니까. 그러던 중에 적당한 식당이 보였다. 길 건너편에 있는 식당. 자주 가봤던 식당인데다 음식 맛도 좋은 곳이었다. 나는 그곳으로 가기 위해 당당히 발걸음을 내딛었다. 그리고......
----
인간에게 어떤 능력 혹은 권력이 주어졌을 때, 그 능력 범위 안에서 얌전히 살아가는 사람이 있는가하면, 능력의 한계를 시험하면서 살아가는 사람이 있고, 목숨 아까운 줄 모르고 날뛰는 사람이 있지. 다현이는 두번째와 세번째 그 사이인것 같고.
그리고 세번째 유형의 사람은 그다지 오래 못살더라. 그게 특정 작품이든, 아님 현실이든.
어떻게 할래? 이야기를 더 볼래? 아니면 여기서 그만 볼까?
까지 다수결로 결정하도록 해.찬성 또는 반대로. 찬성이 많으면 이야기를 더 지켜보는 걸로.
377
이름없음
2019/06/22 11:14:35
ID : pXBy7teE3yH
0
난 찬성!
이대로 냅두고가면 얼마못가 죽을까봐 걱정이야..
378
이름없음
2019/06/22 11:15:30
ID : ipak67vxxCp
0
이러다 죽을 것 같은데 계속 지켜보자
379
이름없음
2019/06/22 13:36:10
ID : tg5fgrvA0rf
0
나도 찬성 다현이가 너무 팔찌만 믿어서 걱정된다
380
이름없음
2019/06/22 16:22:17
ID : 5XulfPcoFcq
0
나도 찬성
381
이름없음
2019/06/22 18:04:40
ID : 9AkqZjs1a4L
0
찬성!
382
◆VhAo1Ci67s6
2019/06/22 18:43:36
ID : K4ZcmqY5QqZ
0
계속 이야기를 보자고? 그럽시다.
---
둔탁한 충격. 비명소리. 그리고 주저앉아버린 나.
길을 건너던 중이었다. 그런데 차가 달려왔다. 운전자는 브레이크를 밟았지만 아주 살짝 나를 치고 말았다. 다행이라면 다행이었다. 엉덩방아 찧은 걸로 끝났으니.
"야이 미친 놈아! 보지도 않고 길을 건너면 어떡해?"
친구가 욕을 섞어가며 나를 일으켜세웠다. 운전자쪽도 뭐라뭐라 말하는 것 같은데 정확하게 무슨 말인지는 잘 모르겠다.
"진짜 주변 좀 잘 살피고 다니라고! 네가 무슨 불나방이냐? 죽을 자리에 스스로 걸어들어가려고?"
"아니 그건 아니야........?"
뭔가 허전함을 느꼈다. 황급히 손목을 확인했다.
없었다. 팔찌가. 차에 부딪치면서 끊어진 모양이었다. 어디로 떨어진건지 보이지 않았다.
안된다. 팔찌가 없으면 나는 예전으로 돌아가게 된다. 팔찌가 없는 나는 약해빠진 놈일 뿐이다. 어쩌지? 어떻게 해야하지? 나는?
----
다현이는 팔찌를 잃어버렸고~~ 이제 행운 팔찌 없이 살아가야 되는데~~
이야기도 슬슬 마무리 지어야될 듯 하네.
그러니 가 시간을 흘려보내고
이 운명의 흐름을 확인하도록 하자.
383
이름없음
2019/06/22 22:39:40
ID : 9AkqZjs1a4L
0
저럴 줄 알았다..
384
이름없음
2019/06/22 22:52:03
ID : B87bzWlCi8i
0
하이고... 다현이 설정 짠 내가 다 미안해진다... 조금은 좋게 해줄걸... 이럴줄 알았지만...
385
이름없음
2019/06/23 10:07:51
ID : pXBy7teE3yH
0
Dice(1,10) value : 10
다이스 굴리는거 맞지...?
386
이름없음
2019/06/23 10:21:49
ID : 4MlyK44ZeE3
0
가속
387
이름없음
2019/06/23 15:10:16
ID : MqrteE09Bvz
0
Dice(1,10) value : 5
388
이름없음
2019/06/23 15:10:25
ID : MqrteE09Bvz
0
딱 중간이네
389
◆VhAo1Ci67s6
2019/06/23 18:38:56
ID : K4ZcmqY5QqZ
0
----
10년후.......
"조심........"
아침에 길을 나서며 다시 한 번 읊조린다. 조심하고 주의하자. 사소한 행동하나, 말 하나가 어떤 위험을 부를지 알 수 없으니.
버스 정류장까지 가는데 무사히 도착한 나는 버스가 오는 것을 확인하고 조심스럽게 탑승한다. 넘어지면 큰일날 수도 있으니.
빈 좌석에 앉은 후 안전벨트를 맨다. 그 후 오늘 업무와 관련된 정보를 얻기 위해 전화를 건다.
"안녕하세요. 서다현 대리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통화는 간결하고 용건만. 쓸데없는 미사여구는 역효과를 낼 뿐이다. 그리고 만에 하나 내릴 곳을 지나친다면 몇 배는 더 고생해야한다.
물론 지나친 긴장 또한 좋지 않다. 지나친 긴장은 중요한 순간 나를 탈력에 빠트려 절망으로 밀어넣어버릴 수 있다. 주의집중과 긴장, 그 가운데 선을 지키면서 오늘도 살아가고 있다.
10년전 가벼운 사고로 행운팔찌를 잃어버린 후 한동안 공포에 떨며 살았던 나였다. 솔직히 지금도 가끔 그런 공포에 떨곤 한다.
하지만 덕분에 매사에 조심하기로 마음먹었다. 팔찌를 찼을 때에는 팔찌를 맹신한 나머지 목숨을 내다버리는 짓만 골라했었다. 하지만 팔찌가 없어진 후로 행동 하나, 말 하나 조심하며 살았고, 덕분인지 그 이후 큰 사고를 겪지는 않았다. 작은 사고는 몇 번 있었지만 극복 가능한 정도였다.
후유증이 없던 건 아니다. 몇몇 사람들은 이런 나에 대해 겁쟁이라 비웃었고, 답답해하는 사람들도 많이 있었다. 직장에서도 마찬가지. 일을 실수하는 경우는 매우 적지만, 처리 속도가 빠른 것도 아니고 일을 많이 하는 것도 아닌 나는 동기들보다 한발 늦게 간신히 대리로 진급할 수 있었다. 그나마 진급한게 다행이라면 다행이겠지.
하지만 살아있어야 진급이든 뭐든 할 수 있는거니까. 손해보고 살고 있다고 생각하지만, 살아있기에 손해도 볼 수 있는거라고 생각한다. 나는 내 삶에 나름대로 만족하고 있다.
----
서다현의 이야기는 여기서 끝!
확 나아진 건 아니지만 뭐 본인이 만족하면 된거지. 불행이 주구장창 밀려오던 그 때를 생각하면 말야.
그럼 이제 또 새로운 대상을 찾아봐야겠네. 행운의 럭키 세븐! 7번째 이야기의 주인공!
너희가 적당한 사람을 찾아볼래?
이 사람을 찾고
가 이름을 알아내고
이 그 사람의 현재 상황을 조사하고
이 그 사람이 왜 그렇게 된건지 과거를 살펴보면 될거야! 여름이니까 더위 먹지 않도록 쉬엄쉬엄 찾아봐! 아, 우리는 더위랑은 관련이 없던가?
390
이름없음
2019/06/23 19:54:36
ID : BvCmE79dDun
0
그래도 조심하며 잘 산다니 다행이네
391
이름없음
2019/06/23 22:05:15
ID : dXvDxWlAZbc
0
가속
392
이름없음
2019/06/24 02:05:30
ID : B87bzWlCi8i
0
다현아..!! 다행이다..
가아속
393
이름없음
2019/06/24 21:01:25
ID : B87bzWlCi8i
0
소소한 행운이 오는 사람
(넘어져도 안다침, 벼락치기하면 마지막에 외운게 시험에 나옴등의 소소한 행운 다만, 로또는 불가능)
394
이름없음
2019/06/24 22:07:33
ID : rglxwqZhe0m
0
그거 부러운데...?
395
이름없음
2019/06/24 22:24:08
ID : dXvDxWlAZbc
0
정수빈
396
이름없음
2019/06/26 06:46:18
ID : xXthgqmMqnU
0
이것은 발판이여!
397
이름없음
2019/06/26 15:00:50
ID : bcoJO5TU7y7
0
현재 외국에 유학 갈 준비중
398
이름없음
2019/06/28 02:34:11
ID : dXvDxWlAZbc
0
가속
399
이름없음
2019/06/28 17:10:57
ID : pXBy7teE3yH
0
갱신!
400
이름없음
2019/06/28 17:15:50
ID : 5O7hxTTQtut
0
여름이니까 더위 먹어서 더위를 피하기 위해 도피유학감
401
이름없음
2019/06/28 17:18:00
ID : Bf89s67y47w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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