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앨리스 신드롬 (6)
2.나를 싫어하는 남학생에게 들이대는 미연시 (6)
3.상습빙의범 (17)
4.귀족 아가씨 키우기 (56, 57 앵커 부탁) (57)
5.나랑 같이 워들(Wordle)할 사람! (277)
6.신에게는 이면지가 7장이나 있사옵니다 (49)
7.치즈케이크 만드는 스레 (31)
8.인생극장 - 되돌리거나, 사라지거나(完) (983)
9.🇯🇵🇯🇵🇯🇵🇯🇵당신을 친일파 입니다🇯🇵🇯🇵🇯🇵🇯🇵(재업) (34)
10.나작슈 - 나만의 작은 슈퍼히어로 만들기 (6)
11.🌸 레더들이 만들어 나가는 '썸' 시뮬레이션 🌸 (63)
12.새벽녘의 아델리 - 막장 스토리 만들기 (9)
13.어쩌다가 2판까지 와버린 단간론파 스레! (지금 연재 관련 투표 받는중) (18)
14.파란 나비의 가냘픈 몸이 부서졌다. (8)
15.슬기로운 학교생활! (94)
16.당신은 문을 열고 들어갔습니다. (6)
17.0 (14)
18.레더들끼리 인공어 만드는 스레 (33)
19.. (400)
20.개그가 아닌 막장 이야기를 만들어보자 (2)
1
◆VhAo1Ci67s6
2019/02/18 21:00:05
ID : K4ZcmqY5QqZ
26
인간들은 가끔 과거를 되돌아보면서 '과거에 그런 일을 하지 말았어야했는데....' 라고 후회하거나 '그건 피해야만 했어'라면서 후회하곤 하지.
그래서 나는 가끔 그들에게 기회를 주곤 해.
그들의 과거에서, 그들이 했던 일을 한 번 되돌려주거나 아니면 그 순간 피했어야만 하는 무언가를 피하게 만들어주지. 가령 병으로 죽은 사람에게는 그 병의 원인이 된 물질을 피하게 해준다거나 하는 식으로.
나? 나에 대해서는 알 필요 없어. 나는 그저 한 번의 기회를 주는 평범한 관찰자니까.
마침 재밌어 보이는 사람이 나타났군. 따라와. 재밌을지도 모르니.
----
이 스레는 레스도 레스지만, 다수의 의견을 모으는 것도 중요합니다. 아마. 화력이 낮은 앵커판 특성상 도박일 수도 있지만요.
스레주가 사라지게 할 무언가들을 제시하면, 여러분들이 선택하게 됩니다. 그리고 그 후부터 진행되는 이야기에서도 여러분들이 어떻게 선택하느냐에 따라서 결과가 달라지게 됩니다.
잘 모르겠다면........ 따라오세요. 같이 이야기를 써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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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2
이름없음
2020/05/11 13:05:08
ID : xXBArta9s7a
0
당신과 나와 그들의 이야기
최근 앵커
503
이름없음
2020/05/12 19:57:37
ID : rdQnwr84K6q
0
기연의 아카데미
504
이름없음
2020/10/22 20:31:34
ID : Ape7y3PjBxV
0
시간을 초월하는 이 마음
505
이름없음
2020/10/22 20:58:17
ID : LdTO789BAi8
0
성장형 러브 스토리 - 우리, 같이
506
이름없음
2020/10/30 00:05:16
ID : zgkmsja08kt
0
Dice(499,505) value : 502
507
◆VhAo1Ci67s6
2020/10/31 18:11:44
ID : bdvcr86Y2q0
0
참 오래 걸렸어. 하지만 결국은 답이 나왔네.
로 가도록 하자.
---
8-3 당신과 나와 그들의 이야기
발표날 당일이 되었다. 내가 보낸 시나리오, <당신과 나와 그들의 이야기>라는 제목의 그 시나리오는 5명의 메인 캐릭터를 중심으로 진행되는 여성향 미연시다. 헤드라인은 다음과 같이 잡았었다.
<서로 오랫동안 알고 지낸 우리. 학교에서, 학원에서, 그 외 다양한 곳에서 다양한 일을 겪으며 우리는 서로를 알아가고 이해한다.
이해는 호감을, 호감은 애정을, 애정은 사랑을 불러오고, 그렇게 우리의 관계는 다채롭게 변화한다.
하나, 그리고 다섯, 그리고 우리.
당신, 그리고 나, 그리고 그들의 이야기를 따라 걸어가길.>
그리고 발표가 떴다! 내 작품은.........
---
선우 유나의 등수는 과연? 최종 3등 안에 들어가야 입사가 가능해!
가 (1,10)사이로 등수를 확인해주고
이 (1,10)사이의 시간을 흐르게 하고
이 운명의 흐름(1,10)을 결정짓자.
508
이름없음
2020/10/31 18:28:45
ID : SIGoIFeNwFe
0
발판
509
이름없음
2020/10/31 18:32:25
ID : Ape7y3PjBxV
0
dice(1,10) value : 5
510
이름없음
2020/10/31 18:34:06
ID : LdTO789BAi8
0
Dice(1,10) value : 2
511
이름없음
2020/10/31 18:55:13
ID : u3A1xDvzVgm
0
Dice(1,10) value : 5
512
◆VhAo1Ci67s6
2020/10/31 19:06:34
ID : bdvcr86Y2q0
0
하지만 아쉽게도 나는 3위 안에 들지 못했다. 뭔가가 모자랐거나 혹은 어필이 제대로 안된 것일 수도 있었다.
그렇게 나는 쓰디쓴 탈락의 맛을 곱씹으며 다음을 기약하기로 했다.
2년 후, 나는 아마추어 게임 시나리오 제작자로 활동하고 있다. 솔직히 돈은 되지 않는다.
가끔 내가 쓴 시나리오를 기반으로 만들어진 게임이 히트를 할 때도 있기는 하지만 그야말로 반짝 인기일 뿐. 아르바이트도 하면서 수입은 충당하지만 점차 회의감이 들고 있다.
내가 원하던, 나만 바라봐주는 상대가 존재하는 러X플러스 급의 게임 제작은 아직까지도 멀어보인다. 어떻게든 이루고 싶은데........ 과연 그게 될지는 의문이다.
나는 어쩌면 잡을 수 없는 허상에 계속 목을 메고 있는 것이 아닐까?
----
선우 유나의 이야기는 여기서 끝이야.
꽤나 오랜 시간동안 많은 도움을 주었지만 결국 선우 유나가 바라던 결말을 보여주진 못했어. 아쉽네.
그럼 이제 9번째 사람을 찾아야할 시기야.
이 적당한 사람을 찾고
이 이름을 알아내고
가 현재 그 사람이 처한 상황을 알아내고
이 그러한 상황이 된 원인, 과거 사건들을 살펴보고 말해주면 되는거야. 그리고 우리가 개입할 시점을 찾으면 되겠지.
513
이름없음
2020/11/01 00:04:59
ID : zgkmsja08kt
0
날 밟고 가라
514
이름없음
2020/11/01 00:05:58
ID : Ape7y3PjBxV
0
나도 밟고 가라
515
이름없음
2020/11/01 08:23:38
ID : 0tzdO79jy4Y
0
가속'-'
516
이름없음
2020/11/01 14:03:32
ID : LdTO789BAi8
0

517
이름없음
2020/11/02 07:28:31
ID : zgkmsja08kt
0
내일 전역하는 말년병장
518
이름없음
2020/11/02 10:22:34
ID : byFba3Dta5S
0
김진혁
519
이름없음
2020/11/02 20:01:50
ID : jeJQmq2LbzP
0
동성애자라고 소문이 나서 시선을 받고 있다
520
이름없음
2020/11/03 20:23:13
ID : Ape7y3PjBxV
0
면회 온 애인과의 애정행각을 하는 것을 동기에게 들켜서
521
◆VhAo1Ci67s6
2020/11/04 21:55:32
ID : bwso6qkleHu
0
말년병장 김진혁이라........ 약간 수위가 있을지도 모르겠네.
조심하면서 한 번 인생에 개입해볼까?
----
9. 이상한 소문에 고통받는 말년병장 김진혁
"아아악!"
비명을 질렀다. 어차피 아무도 신경 안 쓴다. 내일 전역할 놈 괜히 건드렸다가 서로 피보는 일은 없어야하니까.
하지만, 하지만 말이다.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내가 동성애자라고 소문이 날 줄은 몰랐다. 그리고 그 일 때문에 방금 대대장과의 면담까지 받고 오는 길이다.
솔직히 억울하다. 면회 온 애인과 알콩달콩 보낸게 무슨 문제란 말인가. 아니, 뭐 문제가 아예 아닐 수는 있다고 본다. 뭐 그 뭐냐. 면회실에서 다 보는데서 그런 건 좀 그럴 수 있다 생각해.
하지만, 그게 내가 동성애자라고 소문나는 것과 무슨 상관인지 모르겠다. 짜증이 치민다. 지들이 뭔데 그딴 소문을 퍼트리고 난리야?
내일 전역인데, 짜증나는데 다 그냥 깽판을 칠까 진지하게 고민 중이다.
---
흠, 왜 하필 다보는데서 그래가지고 저 고생일까.
일단 이 사람의 과거에서 뭔가를 없애볼까, 아니면 향후 행보에 개입을 해볼까?
가 결정해줄래?
1. 과거의 뭔가를 없앤다.
2. 앞으로의 행보에 개입한다.
522
이름없음
2020/11/04 22:06:54
ID : xA3WqmFck1e
0
발판이닷!
523
이름없음
2020/11/04 22:08:19
ID : gnRxvcq0rf8
0
바르르르르르르파아아아아아아아안
524
이름없음
2020/11/04 22:23:56
ID : SIGoIFeNwFe
0
dice(1,2) value : 2
525
◆VhAo1Ci67s6
2020/11/09 20:32:27
ID : y6qqmJU4Y2p
0
그래. 과거를 바꾸는 건 변수가 너무 크니 앞으로의 행보에 개입하는 것이 더 낫겠지.
그럼 어떻게 개입해볼까. 방법은 여러가지야. 뭐가 뭔지 잘 모르겠다면, 이전 이야기들을 잘 살펴보도록 해. 잘 생각해서 이 결정하는 걸로 하자.
1. 적극적 개입
2. 소극적 개입
3. 꿈
4. 이야기 종료
526
이름없음
2020/11/09 20:39:28
ID : xA3WqmFck1e
0
발판!
527
이름없음
2020/11/09 20:39:52
ID : LdTO789BAi8
0
꿈 어때에
528
이름없음
2020/11/09 21:53:11
ID : Ape7y3PjBxV
0
꿈!
529
◆VhAo1Ci67s6
2020/11/19 20:19:17
ID : K3V87e5cE8l
0
꿈이라. 괜찮은 방법이야. 문제는 아무 내용의 꿈을 막 쓰면 안된다는거지.
적절한 내용이 필요해.
잘 생각해서 이 내용을 설정해보자. 그리고 이제 그 꿈을 김진혁에게 꾸게 해주는거야.
꿈으로 어떤 방향을 가리켜주거나 해야될 일을 알려주거나 혹은 다른 무언가를 할 수 있겠지. 꿈의 가능성은 무한하니까.
530
이름없음
2020/11/19 20:23:03
ID : Ape7y3PjBxV
0
어차피 사실인데 소문 퍼져도 괜찮지 않을까
를 인식시키는 꿈이면 되려나?
531
이름없음
2020/11/20 00:45:11
ID : Qlio3SFg5hu
0
그러게, 일단 마음을 진정시키고....뭔 일을 벌이려는 건 막는 방향이어야겠지
532
이름없음
2020/11/20 23:37:34
ID : s8i9zhtba1i
0
소문때문에 면담까지 받고 왔는데 꿈 내용까지 너 자신의 마음을 다스리라는 내용이면 기분나쁘지 않을까?
533
이름없음
2020/11/22 20:44:57
ID : Ape7y3PjBxV
0
정체불명의 인물이 "이건 전부 소문을 퍼트린 동기의 잘못이다. 동기에 대한 소문을 퍼트리자."라고 말하는 꿈
534
◆VhAo1Ci67s6
2020/12/02 21:23:18
ID : uoFbjBusjg3
0
9-1 동기가 잘못했다고 생각하게 된 말년병장 김진혁
"너야!"
다짜고짜 소리를 지른 나를 멀뚱멀뚱 바라보는 내 동기. 무슨 일이냐고 묻는 듯 하다.
잠깐 낮잠을 잔 사이 꿈을 꾸었는데, 거기서 누군가가 내게 전부 동기의 잘못이라고 말해주었다. 꿈속이지만 내편이 되어줘서 너무 좋았다. 그런데 그 사람이 내게 또 한가지를 말했다. 소문엔 소문으로 갚아줘야된다고. 나는 아이디어를 떠올렸다. 동기에 대한 소문을 퍼트리자. 전역날 그 동기를 엿먹일 수 있도록.
하지만 시간이 너무 짧다. 당장 내일이 전역인데 대체 어떤 소문을 퍼트려야 동기를 엿먹이지? 아이디어가 떠올라야한다. 그러다 떠올렸다. 동기를 엿먹일 아이디어를!
---
동기를 엿먹이기로 한 김진혁! 대체 무슨 아이디어를 떠올린걸까. 이 말해줄래?
535
이름없음
2020/12/02 21:26:08
ID : nCnTRA3O3zT
0
ㅂㅍ
536
이름없음
2020/12/02 21:34:04
ID : zgkmsja08kt
0
가즈아
537
이름없음
2020/12/02 22:36:58
ID : rdQnwr84K6q
0
신병 팬티를 상습적으로 훔쳤다는 카더라를 퍼뜨린다
538
◆VhAo1Ci67s6
2020/12/14 19:09:31
ID : s7cMkrfgpdW
0
신병의 팬티를 상습적으로 훔쳤다는 소문! 군대이기에 가능한 그 소문! 이것이 알려지면 놈은 곤혹을 치르게 될것이다!
나는 이 소문을 널리널리 알리기로 했다. 바로 마음의 편지함. 오늘이 바로 편지함을 열어서 대대장님께 보내는 날이다. 그리고 대대장님은 그 날 그 편지들을 전부 확인한다. 그말인즉 오늘 편지를 넣으면 그것을 대대장님이 보고 내일 놈을 조질 수 있다는 이야기다.
그러면 편지를 써야한다. 나는 생각나는대로 편지를 쓰기시작했다. 이렇게 놈을 조지게 될 기회가 올줄이야. 나는 신에게 감사를 외치며 편지를 써내려갔다.
---
김진혁의 계획은 무사진행중.
과연 편지는 어떻게 쓰여있을까? 마음의 편지고 대대장님이 보니까 그리 내용이 길지는 않을거야. 이 보고 내용을 이야기해줄래?
539
이름없음
2020/12/14 19:11:02
ID : nCnTRA3O3zT
0
ㅂㅍ
540
이름없음
2020/12/14 20:29:33
ID : lbilA4Y7e0p
0
발판!
541
이름없음
2020/12/15 08:20:08
ID : pcMpdQnwlcp
0
관물대를 볼 때 가끔씩 팬티가 사라질 때도 있다.
그런데 ○병장이...
542
◆VhAo1Ci67s6
2020/12/23 21:12:07
ID : ClAY4MkoHDs
0
1시간 후, 대대장님이 직접 우리 중대로 내려오셨고, 나는 쾌재를 외쳤다.
"○병장이 누구야? 당장 튀어나와!"
난데없는 대대장님의 방문에 동기 녀석은 곤혹스러워하며 튀어나갔고, 대대장님은 간부들을 시켜 동기의 관물대를 수색했다. 그리고 발견된 수많은 팬티, 팬티, 팬티. 1인이 가지고 있어야하는 팬티의 숫자보다 월등히 많은 팬티들.
"너 이자식! 뭐때문에 이리 팬티가 많나?"
동기는 당황하면서 자신은 모르는 일이라 우긴다. 하지만 어쩌겠는가. 증거가 저렇게 대놓고 있는걸.
이제 동기는 엿먹는 일만 남았다. 그리고 나는 누명을 벗는 일만 남았다.
별거 아니다. 저 자식이 나를 이상하게 몰아갔다는 식으로 말하면 되는 것이다. 생각해보라. 나는 오직 말뿐이지만, 저 놈은 물증이 나왔다. 이걸로 이미 끝난 것이다.
몇 시간 후...... 대대장실에 들렀다 나온 동기의 얼굴은........
----
대대장실에 다녀온 동기의 얼굴이 과연 어땠을지?? 가 확인 좀!
543
이름없음
2020/12/23 21:19:58
ID : Ape7y3PjBxV
0
누명? 어떤 누명이 있었지?
544
이름없음
2020/12/23 21:22:06
ID : nCnTRA3O3zT
0
발판!!
545
이름없음
2020/12/23 23:33:51
ID : ZhcNuty0mmm
0
Dice(1,2) value : 1
1. 일이 잘 풀렸는지 웃고있음
2. 죽상인 얼굴
546
◆VhAo1Ci67s6
2021/01/19 20:21:09
ID : dO5VdV81cnw
0
뭐지? 대체 뭐지? 왜 웃고 있는거야 저 자식은!
"하, 별거 아니네. 난 또 영창이라도 가는 줄 알고 놀랐잖아."
"너.... 대체 무슨 일이........"
"아, 그거? 잘 풀렸어. 그 팬티들이 하나같이 전부 사제팬티였거든. 생긴게 보급이랑 비슷한데 그 안에 텍들이 전부 사제텍이더라. 부대에 아무리 사제 팬티가 많아도 그렇게 많을 수가 없어."
아뿔싸! 그걸 생각 못했다!
"그런데 누군가가 팬티를 잔뜩 샀던 모양이야. 휴가 복귀 때 짐 신고 하잖아? 그 때 누군가는 짐을 신고 안 했는데 그 짐을 숨기는 모습이 찍혔대. 얼굴은 안나왔지만."
큰일이다! 몰래 숨겨 가져가려고 숨겼었는데 하필 거기에 CCTV가!
어쩌지? 이러다간 내가 큰일난다!
아니, 잠시만. 생각을 해보자. 나는 내일 전역이다. 존버하면 무사히 안 걸리고 전역할 수 있다!
---
역으로 김진혁이 몰릴지도 모르는 상황이 되어버렸네? 이거 재밌는걸.
과연 김진혁은 어떤 선택을 할까
1. 마지막 계략을 준비한다.
2. 존버한다.
이 1,2 중에 김진혁이 뭘 골랐는지 확인해주고
이 운명의 흐름을 (1,10) 확인해 줘.
547
이름없음
2021/01/19 20:27:44
ID : rdQnwr84K6q
0
발판 돌아왔구나
548
이름없음
2021/01/19 20:29:52
ID : fSK1B9cpSHw
0
발판
549
이름없음
2021/01/19 20:41:19
ID : Ape7y3PjBxV
0
계략을 꾸미자!
550
이름없음
2021/01/19 21:25:06
ID : gnRxvcq0rf8
0
551
이름없음
2021/01/19 21:58:18
ID : ZhcNuty0mmm
0
dice(1,10) value : 2
552
이름없음
2021/01/19 21:58:48
ID : ZhcNuty0mmm
0
진혁이 운 드릅게 없네 진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53
◆VhAo1Ci67s6
2021/01/19 22:28:45
ID : dO5VdV81cnw
0
나는 계략을 짰다. 하지만 그 계략이 실행되는 일은 없었다.
그 자리에서 목덜미가 잡혔기 때문이었다.
CCTV에 내 얼굴이 나온 건 아니었지만, 휴가 복귀 시간으로 대조한 결과 범인이 나라는 것이 밝혀진 것이다.
재수가 없으려니.......
결국 나는 동성애자 + 팬티 수집가 + 누명을 씌우려는 개X끼 라는 3대 오명을 얻고 전역할 수 밖에 없었다.......
----
어이쿠 저런.
결국 본인만 더 크게 꼬이고 말았네.
그럼 이제 마지막이야.
이 흘러간 시간을 (1,10)
이 그 시간이 지난 후의 운명을 결정짓는거지! (1,10)
554
이름없음
2021/01/19 22:48:37
ID : Ape7y3PjBxV
0
어이쿠.....
근데 동성애자는 사실이잖아?
555
이름없음
2021/01/19 23:03:30
ID : ZhcNuty0mmm
0
갱신
556
이름없음
2021/01/19 23:12:07
ID : rdQnwr84K6q
0
발판
557
이름없음
2021/01/19 23:17:54
ID : gnRxvcq0rf8
0
dice(1,10) value : 8
558
이름없음
2021/01/20 00:30:40
ID : xA3WqmFck1e
0
dice(1,10) value : 10
559
◆VhAo1Ci67s6
2021/02/28 19:03:50
ID : dO5VdV81cnw
0
8년 후, 나는 지금 방송에 나오고 있다.
"그런 에피소드가 있었군요! 이거 재밌네요!"
"하지만 뭐 반성하고 있습니다. 제가 그 때는 왜 그랬는지 모르겠어요. 그냥 당당했으면 되었는데."
그 때 이후, 나는 한동안 집안에 쳐박혀 있었다. 전역 이후 딱히 할 일도 없기도 했고, 괜히 욕먹는 느낌을 받고 있어서.
하지만 뭔가 억울하기도 했다. 어쨌거나 나 자신은 당당한데 왜 내가 숨어야하지라는 생각 때문에.
그래서 그냥 다 까버렸다. 유튜버가 되어서 당당하게 모든 것을 밝혔다.
처음엔 욕도 많이 먹었다. 하지만 모든 걸 밝히고 당당하게 구니까 많은 이들이 나를 응원했다.
그렇게 유튜버로 모은 돈으로 사업을 시작했다. 그 사업도 잘 되었다. 그 사업이 잘 되다보니 자연스럽게 방송계랑도 인연을 맺었고, 현재는 모 프로그램에 고정 패널로 출연하고 있다.
유명세도 있다. 돈도 있다. 애인도 있다. 나는 숨을 이유가 없다. 나는 당당하다. 내 성적 지향이고 뭐고 나는 부끄러울 것이 없다. 잘못된 과거는 반성하고, 그저 당당하게 나갈뿐이다.
---
김진혁의 이야기는 여기서 끝.
그 때는 매우 운이 안 좋았는데 8년의 시간동안 운이 엄청나게 폈어. 새옹지마라고 하던가? 전화위복이라고도 볼 수 있겠지. 개과천선한 걸수도, 아니면 그렇게 보이는 걸수도 있겠지만.
그러면 정말 오랜만에 다른 사람을 찾아볼까? 드디어 10번째 사람이야!
가 적당한 사람을 찾고
가 그 사람의 이름을 알아내고
이 현재 그 사람이 처한 상황을 알아내주면
이 그 사람의 과거, 그리고 그 사람이 그런 상황에 처하게 된 원인을 찾고, 우리는 개입할 방법과 그 시점을 찾으면 되는거야.
560
이름없음
2021/03/01 10:19:13
ID : gnRxvcq0rf8
0
발판
561
이름없음
2021/03/01 10:21:37
ID : fSK1B9cpSHw
0
발판
562
이름없음
2021/03/01 22:29:24
ID : q1u1fPbbcnu
0
뉴캐다 뉴캐!
563
이름없음
2021/03/02 19:55:33
ID : A1va2k9s2re
0
ㄱㅅ
564
이름없음
2021/03/02 20:57:42
ID : xA3WqmFck1e
0
어두운 밤에 산 속에서 삽으로 땅을 파고 있는 사람
565
이름없음
2021/03/03 13:34:38
ID : lbilA4Y7e0p
0
노수영
566
이름없음
2021/03/03 15:56:53
ID : 3QoK47By46o
0
사람을 죽여서 패닉에 빠져있다
567
이름없음
2021/03/04 23:41:39
ID : A1va2k9s2re
0
지방에서 근무하느라 항상 기러기 아빠로 지냈고, 그 탓에 잘 대해주지 못했던 딸의 음원 차트 1위 소식을 듣고 축하하기 위해 차를 운전하다가 뺑소니 사고를 내버렸다. 자신의 범죄가 딸의 미래에 영향을 끼칠까봐 이렇게 은폐하는 중.
568
◆VhAo1Ci67s6
2021/03/22 20:11:58
ID : dO5VdV81cnw
0
노수영이라. 딸을 사랑하지만 그 때문에 살인자가 되고 말았네. 이 무슨 아이러니일까.
---
10. 사람을 죽인 노수영
아무것도 보이지 않을 정도로 어두운 밤. 나는 땅을 파고 있고, 그것을 다른 사람이 보고 있다. 그 시선을 애써 무시하며 나는 땅을 판다.
어두워서 제대로 보이진 않지만 어찌되었건 꽤 큰 구덩이를 파는데는 성공했다. 이제 나는 그 안에 사람을 넣을 예정이다. 나를 지켜보는 저 사람을.
그는 죽었다. 내가 죽였다. 아무 관계도 아니다. 그런데 내가 죽였다.
가수 지망생이던 딸이 데뷔, 음원 차트 1위를 달성했다. 그래서 그것을 축하하러 가는 길이었는데....... 왜 이 사람은 하필 내 차 앞으로 튀어나온것인가. 그리고 왜 그 자리에서 죽어버린 것인가.
아무도 보지 못했다. 들키면 안된다. 들킬 수 없다. 내 딸을 위해서. 죄책감을 애써 무시하며 그 사람을 집어넣는다. 두 눈을 뜨고 죽은 그 사람이 나를 나무라는 것 처럼 보인다. 그것도 무시한다.
당신이. 자초한거야.
그를 완전히 묻어버린 후 나는 주저앉았다. 몸은 땀으로 푹 젖어있다. 나 외에 다른 사람은 보이지 않는다. 이제 어떻게 해야될까.
---
사람을 죽였어. 그런데 아무도 보지 않았다고하네.
이 사람은 어떻게 해줘야할까.가 둘 중 하나를 결정해주면 될 것 같아.
1. 앞으로의 행보에 개입할지
2. 과거에 개입해 현재를 바꿀지.
569
이름없음
2021/03/22 20:22:53
ID : Ape7y3PjBxV
0
1번을 고르면 범죄 은닉에 대해 지켜봐야하는건가
2번을 고르면... 음... 비교적 희망적인가?
570
이름없음
2021/03/22 21:12:50
ID : rcE3DAo7Alu
0
인터스텔라처럼 되진 않겠지?
571
이름없음
2021/03/22 22:27:57
ID : A1va2k9s2re
0
1번으로 가서 바로 교도소행은...절레절레
572
이름없음
2021/03/22 22:35:18
ID : gnRxvcq0rf8
0
2번 가는게 좋겠다
573
◆VhAo1Ci67s6
2021/04/01 20:10:54
ID : dO5VdV81cnw
0
과거에 개입하기로 했구나.
그러면 개입 방법을 찾아야지.
거기에 그 시점도 찾아야하고. 무작정 개입할 수는 없는 노릇이니까.
잘 생각해서 이 다음 네가지 중에 하나를 결정하도록 하자.
1. 적극적 개입
2. 소극적 개입
3. 꿈
4. 이야기 종료
그리고 가 개입할 시점도 찾아내자. 교통사고 전에 개입할지, 아니면 그보다 훨씬 먼 과거에 개입할지, 아니면 가 생각한 시점에 개입할지를.
574
이름없음
2021/04/01 23:12:14
ID : fSK1B9cpSHw
0
차를 못 타게 타이어에 펑크를 낸다던가... 이렇게 하면 피할 수 있을까?
575
이름없음
2021/04/02 00:06:20
ID : xA3WqmFck1e
0
아니면 아예 지방에서 근무하는 시점을 고친다던가? 기러기 아빠가 아니면 축하하러 급하게 차타고 갈 일도 없으니까
576
이름없음
2021/04/02 16:09:41
ID : A1va2k9s2re
0
어떻게 해야 좋을까... 꿈이면 걍 쉽게 아시발꿈 엔딩....ㅈㅅ
577
이름없음
2021/04/03 23:50:43
ID : BfbxA7y3Xvv
0
발판
578
이름없음
2021/04/04 00:45:58
ID : A1va2k9s2re
0
다들 소극적 개입인가 2
579
이름없음
2021/04/05 12:38:08
ID : FdA2GnCi5Xt
0
딸의 엄마와 처음 만나는 날의 그 전날
580
이름없음
2021/04/05 16:34:12
ID : xA3WqmFck1e
0
와 아예 연애부터 다시 하는거야?
581
◆VhAo1Ci67s6
2021/04/16 21:02:37
ID : dO5VdV81cnw
0
아예 가능성 자체를 없애버리자는 거구나. 소극적 개입으로 말이야.
그러면 그 날로 돌아가보자고.
---
10-1 새내기 대학생 노수영.
"떨리는데........"
잠이 안 온다. 몇 번이나 뒤척였지만 잠은 안 온다.
내일이다. 소개팅하기로 한 날이. 대학교 입학해서 처음으로 해보는 소개팅이다. 초등학교 이후로는 남중과 남고를 나왔기에 여자에 대한 면역은 거의 없는 나였다. 연애라는 것도 해본 적이 없었고.
"너무 떨려........"
어떻게든 떨리는 마음을 진정시키며 나는 억지로라도 잠들려고 애를 썼다.
다음날 버스를 타고 학교를 가기 위해 집을 나섰다. 최대한 잘 꾸미고 나왔는데 긴장이 되는 건 어쩔 수가 없다.
---
흠, 이쯤에서 개입해볼까? 소극적 개입이니까 주변에 뭐가 있는지부터 파악해야해. 그리고 그 중 하나를 이용해서 특정한 상황을 만들어서 유도를 해야되고.
그럼 까지 주변에 있는 물건들을 찾아보고, 이 그 중 하나를 써서 어떤 상황으로 유도할건지 전략을 짜면 될 것 같네.
582
이름없음
2021/04/17 09:20:27
ID : nA3Vhy3SIJQ
0
지금 버스를 타기 전인 것 같은데...일단 가방에 들어있는, 친구의 조언으로 인터넷에서 구매한 <소개팅을 성공적으로 만들어줄 51가지의 팁>책. 어제 49번째 팁까지 읽었다.
583
이름없음
2021/04/17 14:13:16
ID : xA3WqmFck1e
0
버스 정류장 근처에 쓰레기통이 하나 있어. 쓰레기가 꽉 차있는데 다들 신경쓰지도 않는지 쓰레기통이 넘치도록 쓰레기가 올려져있네.
584
이름없음
2021/04/17 14:29:43
ID : Ape7y3PjBxV
0
아직 확인하지 않은 복권
585
이름없음
2021/04/17 17:54:37
ID : CoY9BvCmLfc
0
유통기한이 아슬아슬한 구취제거제. 고급이다.
#근데 한 인물의 이야기가 끝난 시간대에서 새로운 인물찾기로 넘어가는거지? 혹시 전에 나온 인물을 이용할 수 있을까 싶어서...
586
이름없음
2021/04/17 22:11:20
ID : dQnDyZcnwsj
0
행운의 부적, 네잎클로버 반지. 부모님께서는 행운을 가져다준다지만...그냥 싸구려 반지로만 보이네. 일단 혹시 몰라서 끼고는 나왔어.
587
이름없음
2021/04/18 18:22:24
ID : 9BzdXxQmq7w
0
주호민
588
◆VhAo1Ci67s6
2021/04/18 18:49:58
ID : dO5VdV81cnw
0
은 신참이구나. 네가 상황전술을 짜보라는거였는데 파괴신을 부르면 어쩌니.
그러니 가 587대신 지금까지 나온 물건들 중 하나를 골라서 특정상황을 유도할 전략을 짜도록 하자.
589
이름없음
2021/04/18 21:03:08
ID : A1va2k9s2re
0
설레는 마음에 구취제거제를 과다하게 사용했어. 사용하고 나니 유통기한이 얼마 안 남은걸 깨달아버렸지! 별 상관 없는 것 같지만 계속 심장이 쿵쿵 뛰고, 몸 상태는 좋지 않은 것 같아. 설상가상, 구취제거제를 버리면서 쓰레기통을 엎질러버려서 일일이 주워담느라 버스 시간에 늦을지도 몰라. 쓰레기 냄새가 옷에 배지나 않으면 다행이겠네
590
이름없음
2021/04/18 21:05:55
ID : nA3Vhy3SIJQ
0
이러면 소개팅에 못나가겠네 좋다
591
이름없음
2021/04/19 00:33:41
ID : nA3Vhy3SIJQ
0
근데 두개 쓰긴 했네....뭐 상관 없으려나
592
◆VhAo1Ci67s6
2021/04/20 20:11:42
ID : dO5VdV81cnw
0
두개나 썼구나. 상관은 없겠지.
---
10-2 아침부터 일상이 꼬이기 시작한 노수영
"지각이다!"
아침에 눈을 뜬 나는 시간을 확인하자마자 소리를 질렀다. 그럴 수 밖에 없었다. 소개팅 시각까지 10분밖에 남지 않은 것이다!
"어쩌지?"
반쯤 패닉상태였지만 어떻게 옷을 차려입었다. 그리고 눈에 띈 구취제거제로 양치를 대신했다. 그나마 어제 미리 옷을 준비해둔 것이 다행이었다. 급하게 옷을 입고 나가는데 아까 입을 행군 구취제거제병이 입에 들어왔다.
"뭐야 이거...... "
이럴수가. 유통기한이 얼마 남지 않은 구취제거제였다. 내가 알기론 구취제거제는 유통기한이 조금 지나도 쓸 수 있다고 알고 있다. 그러나 급한 마음 때문인지 괜히 속이 울렁거리고 심장이 미친듯이 뛰기 시작했다. 그 상태였지만 그래도 버스 정류장으로 가려고 했다. 그러나 하필 발이 꼬였고, 그 때문에 구취제거제를 버리려 했던 동네 쓰레기통을 엎질러버렸다.
"아, 진짜!"
시간은 어느새 3분 밖에 남지 않은 상황인데 쓰레기통까지 엎어버렸다. 그냥 가자니 동네 쓰레기통이라 눈치가 보여서 그러지도 못한다. 허겁지겁 쓰레기를 다시 담아보지만 대체 어떤 정신나간 놈인지는 몰라도 끈적거리는 풀과 엿같은 쓰레기가 섞여있어서 옷에 붙고 난리가 났다. 이 상태로 소개팅에 가봤자 바로 '좋은 사람 만나세요'란 대답이나 듣는게 다행일 듯 했다.
"왜 이러는건데 오늘따라!"
하늘에 성질을 내보지만 그냥 돌아옴이 없는 허공의 메아리일뿐이다. 소개팅 시간은 이미 지나버렸고, 버스시간도 지나버렸다. 시작도 안 했는데 끝나버렸다. 너무 화가났지만 내가 자초한 일이기에 어떻게 할 수가 없었다.
"짜증나네........"
짜증을 어느정도라도 풀고 싶었다. 이 상태로 돌아가봤자 기분만 더 더러울 뿐이다.
---
좋아. 노수영의 소개팅을 아주 잘 막아냈어.
하지만 아직 끝난 건 아니야. 미래가 어떻게 흘러갈지는 모르거든.
그러니까 노수영의 길을 한 번 유도해볼까? 저대로 집에 들어갔다가 괜히 사고칠지 모르니 좀 적당한 곳으로 보내서 기분을 풀어주자고.
까지 의논해서 이 결정하도록 하자. 또 파괴신 부르지 말고.
그리고 은 노수영의 운명의 흐름을 알아봐줄래?
--
은 (1,10)다이스.
높은 숫자일수록 좋음.
593
이름없음
2021/04/20 20:28:08
ID : ty5bvhdVhte
0
노래방에서 샤우팅? 그러다가 노래방 직원이 이사람의 재능을 발견하는 거지 원래는 딸 데뷔시키는 데에만 집중하다가 발견을 못한거고
어이 신입, 596까지 토론을 해달라는 거란다. 596에서 결정되는 게 아니라고.
594
이름없음
2021/04/20 21:42:13
ID : 2NvwrcNtcsk
0
미래는 전자화폐의 시대다.
비트코인, 도지코인 풀매수 가즈아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
595
이름없음
2021/04/21 22:06:11
ID : rdQnwr84K6q
0
발판
596
이름없음
2021/04/21 23:22:25
ID : Ape7y3PjBxV
0
길가다가 운명을 바꿀려면, 스카우트 당해야 할 것 같은데....
스카우트 당하려면 어디로 가야할까....
597
이름없음
2021/04/22 08:34:23
ID : nA3Vhy3SIJQ
0
실질적인 의견은 3개니까..
DICE(1,3) value : 3
1번이
2번이
3번이
598
이름없음
2021/04/22 09:33:41
ID : 2Gmk4K2NvCo
0
dice(1,10) value : 9
599
이름없음
2021/04/22 10:10:20
ID : VatAoY5TPhc
0
2연속으로 좋은 결말인가..?
600
이름없음
2021/04/22 11:19:06
ID : y2Le3U7y3Pb
0
그래서 어딜 가는건데....?
601
이름없음
2021/04/22 11:41:45
ID : nA3Vhy3SIJQ
0
길가면서 자신의 슬픈 처지에 대해 생각없이 노래를 내뱉었는데, 소속사 앞을 지나가다가 프로듀서 귀를 사로잡아서 스카우트되는건...?
레스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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