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VhAo1Ci67s6 2019/02/18 21:00:05 ID : K4ZcmqY5QqZ 26
인간들은 가끔 과거를 되돌아보면서 '과거에 그런 일을 하지 말았어야했는데....' 라고 후회하거나 '그건 피해야만 했어'라면서 후회하곤 하지. 그래서 나는 가끔 그들에게 기회를 주곤 해. 그들의 과거에서, 그들이 했던 일을 한 번 되돌려주거나 아니면 그 순간 피했어야만 하는 무언가를 피하게 만들어주지. 가령 병으로 죽은 사람에게는 그 병의 원인이 된 물질을 피하게 해준다거나 하는 식으로. 나? 나에 대해서는 알 필요 없어. 나는 그저 한 번의 기회를 주는 평범한 관찰자니까. 마침 재밌어 보이는 사람이 나타났군. 따라와. 재밌을지도 모르니. ---- 이 스레는 레스도 레스지만, 다수의 의견을 모으는 것도 중요합니다. 아마. 화력이 낮은 앵커판 특성상 도박일 수도 있지만요. 스레주가 사라지게 할 무언가들을 제시하면, 여러분들이 선택하게 됩니다. 그리고 그 후부터 진행되는 이야기에서도 여러분들이 어떻게 선택하느냐에 따라서 결과가 달라지게 됩니다. 잘 모르겠다면........ 따라오세요. 같이 이야기를 써 봅시다.
402 이름없음 2019/06/28 17:18:03 ID : Bf89s67y47w 0
.
403 ◆VhAo1Ci67s6 2019/06/28 18:57:53 ID : K4ZcmqY5QqZ 0
정수빈이라. 행운의 7번째 주인공이라 그런지 예전 사람들보다 상황이 좋아보이네. 더위 피하려고 도피 유학 갈 정도니....... 이거 좀 걱정되는데. 딱히 바꿔야할 과거도 안 보이고, 괜히 바꿨다가 한 사람의 인생을 완전히 말아먹을 수도 있으니 말야. 어떻게 할까? 에게 결정권을 줄게. 1. 어떻게든 바꿔볼만한 요소를 찾아내어 이야기를 시작한다.( 이걸 고른다면 가 정수빈의 과거를 다시 한 번 살펴보고 그 중에 바꿔야할걸 찾아내야겠지.) 2. 다른 사람을 찾아보자.(정수빈의 이야기는 없던걸로.)
404 이름없음 2019/06/28 19:07:52 ID : 5cIGoMo7xXx 0
더위는 그럴듯하게 내세운 이유고 사실 다른 문제 때문에 유학을 결심한 거 아닐까? 라고 생각될 수도 있지만 실제로 더위 때문에 도피성 유학을 떠나려는 걸 수도 있음 좀 있으면 장마도 불볕 더위도 찾아올 예정이니까
405 이름없음 2019/06/29 14:17:35 ID : pXBy7teE3yH 0
다른 사람을 찾는게 좋지 않을까....? 괜히 바꾸려다가 인생 말아먹게 하면 수빈이한테 죄책감 들 것 같애ㅠㅠ
406 이름없음 2019/06/29 15:34:39 ID : lwsmJSFeGts 0
그래도 바꾸는 건 좀 그렇지 않아? 이미 정했고...인생 말아먹지 않게 잘 해봤으면 좋겠는데...뭐, 맘이지만
407 ◆VhAo1Ci67s6 2019/06/29 21:47:36 ID : K4ZcmqY5QqZ 0
흠 다른 사람을 찾아볼까... 가 적당한 사람을 찾아주었으면 해. 이름,과거 행적, 현재 상황을 알아내면 될거야.
408 이름없음 2019/06/30 16:58:52 ID : pXBy7teE3yH 0
갱시이이인
409 이름없음 2019/06/30 17:03:36 ID : 3wk5XAoY006 0
이름 김철수 과거 수학책을 불에 태워서 수학익힘책을 만들다 정학먹은 적 있음 행적 수학책에 감금당함 현재 상황 자신이 달린 거리를 수학적인 계산만을 이용하여 계산해야 함
410 이름없음 2019/06/30 17:07:27 ID : 9eFfO1bdyLh 0
ㄷㄷㄷ 수학귀신에게 먹혔어??
411 ◆VhAo1Ci67s6 2019/06/30 18:57:32 ID : K4ZcmqY5QqZ 0
도대체 저런 사람은 어떻게들 찾아내는거야. 신기하네. 김철수라........ 그럼 과거를 바꾸고 이야기를 진행하면 되겠네. ------ 7. 불장난을 하지 않았던 김철수 "김철수! 이 문제를 나와서 풀어봐라!" 오늘도 나는 불려나간다. 매일같이. "또 틀렸잖아! 너는 대체 공부를 하긴 하는거니? 어깨위가 허전해서 머리달고 다니니?" 각종 모욕과 폭언. 내가 공부를 못하는 것을 알면서도 매일 나를 불러서 문제를 풀게 하는 것을 볼 때, 나를 스트레스 풀 샌드백으로 보고 그러는 것 같다. 그러지 않고서야 매일같이 나를 불러낼 이유는 없지 않은가. 수학 선생뿐만 이러는게 아니다. 영어선생도, 국어선생도 그 외 다른 선생님들도 그런다. 대체 왜 나는 공부를 못하는걸까. 공부를 안하는 건 아니다. 몇 번이고 책을 보고 예습,복습을 했고 문제도 몇 번이나 풀어보았다. 여러가지 생각의 변화를 통해 다각도로 공부를 하기도 했다. 하지만 이상하게 학교 문제만 보면 정답이 나오질 않는다. "그냥 때려칠까......." 어릴 때 수학책을 불태우려다 관둔 적이 있었는데, 차라리 그 때 수학책을 불태웠다면 속이라도 시원했을 것 같다. 하지만 지금의 나는 그냥 공부 못하는 학생일 뿐이다. ---- 철수는 나름 바르게 자랐지만, 그 대가라고 해야되나, 공부를 못하는 학생으로 취급받고 있네. 그럼 이제 말 안해도 알테지? 1. 적극적 개입 2. 소극적 개입 3. 꿈 4. 이야기 종료 까지 토론해서 이 결정하는 걸로.
412 이름없음 2019/06/30 22:13:13 ID : B87bzWlCi8i 0
적극적 개입은 그걸로 수학을 가르쳐 준다던지, 소극적 개입은 꿈 속에서 수학자가 가르쳐 준다던지...
413 이름없음 2019/07/03 12:02:55 ID : pXBy7teE3yH 0
나는 소극적 개입으로 철수의 공부 의욕을 북돋아주는게 좋을거 같애 적극적으로 들이밀면 부담스러워서 싫어할듯....
414 이름없음 2019/07/03 16:43:50 ID : Y3zPa9xSFfW 0
소극적 개입
415 이름없음 2019/07/06 21:00:48 ID : r85PjxVbBf8 0
나도 소극적
416 이름없음 2019/07/06 21:08:24 ID : e7teIFg40pO 0
가속
417 이름없음 2019/07/06 22:07:09 ID : eZhbwrbxCrx 0
다수의 의견에 따라 소극적인 걸로
418 ◆VhAo1Ci67s6 2019/07/08 20:32:40 ID : K4ZcmqY5QqZ 0
소극적인 개입을 하기로 했구나. 소극적인 개입은 어떤 상황을 만들어서 간접적으로 영향을 미치는 방식이라는 건 잘 알지? 그럼 철수의 인생에 어떻게 개입할 건지 까지 이야기를 나눠보고 이 그 중에 하나를 골라보는 것으로 하자. 과연 어떻게 이야기가 흘러가게 될까?
419 이름없음 2019/07/29 20:30:25 ID : pdRu7gnSFh8 0
최근 과제 짝꿍이 돼서 친해진 학우가 오답노트를 설명하면서 작성하는 타입 어때
420 이름없음 2019/07/29 20:57:20 ID : rwIJWkmoNAq 0
한동안 꿈속에서 직접 기초부터 가르쳐주는건?
421 이름없음 2019/07/29 21:34:13 ID : 6pdQnyMphAm 0
성적 오르면 부모님이 용돈 주시기로 약속하는 건 어떨까 이것도 소극적 개입 맞겠지?
422 이름없음 2020/01/29 20:13:04 ID : dRveFa7hs9t 0
ㄱㅅ
423 이름없음 2020/01/30 15:56:55 ID : lip9gZdzWrA 0
424 ◆VhAo1Ci67s6 2020/01/30 20:57:07 ID : K4ZcmqY5QqZ 0
오랜 기다림 끝에 개입할 방법을 정했구나. 그러면 꿈속에서 철수를 공부시키도록 하자. ----- 7-1. 꿈속에서 공부하는 철수 잠이 들었나 싶었는데 뭔가 이상한 공간에 와있다. 있는 건 칠판하나, 의자하나, 책상하나. 그리고 책상에 놓여있는 필기구들. "이게 뭐야?" "뭐긴 뭐야, 공부를 위한 물품들이지. 빨리 앉아. 시간없어." 뭔가 나타났다. 거역하면 안될 것 같아서 바로 앉았다. 그것은 사람의 형태를 띄더니 다짜고짜 이렇게 말했다. "지금부터 매일 네 꿈속에서 널 공부시킬거야. 네가 학교에서 무시당하지 않게 될 때까지 말야. 그러니까 집중해서 잘 배우도록 해." 이건 권유가 아닌 명령이었다. 하지만 공부를 해야된다는 건 계속 느끼고 있었고, 꿈속에서 하는 공부라면 좀 다르지 않을까라는 기대감에 거부는 하지 않았다. "그럼 일단 제일 먼저 국어부터 시작하자." 며칠 후, 나는 수면 부족으로 인해 연신 하품을 해대고 있었다. 아니, 잠을 자기는 자는데........ 잘 때마다 꿈속에서 공부를 하고 있으니 온전히 잔다고 볼 수는 없다. 그나마 꿈속에서의 공부 덕분에 기초 실력이 어느정도 향상되어서 예전만큼 욕먹는 일은 조금 줄었다. 그래봤자 5번에 1번정도지만, 이게 어딘가. 하지만 시험을 잘 볼 수 있을지는 모르겠다. 내가 배운건 기초. 기초가 중요하다지만 심화된 문제들을 풀어야하는 시험에서 기초만으로 넘어갈 수 있을지는 의문이다. 남은 시간은 한달인데....... --- 기초실력이 향상된 철수! 그러나 시험이라는 거대한 장벽이 다가오고 있네. 자, 그럼 여기서 철수를 위해 어떻게 철수를 가르쳐줘야할까? 1. 스파르타 식으로 꿈꾸는 시간 전부를 할애하여 시험범위를 가르친다. 2. 지금껏 해왔던대로 기초를 제대로 다지는 식으로 간다. 모든 심화문제는 결국 기초의 진화일뿐이니까. 3. 체력적으로 문제가 될 수 있으니 수면시간을 어느정도 보장해주는 선에서 시간을 약간 줄인다. 4. 기타 의견 이 결정하는 것으로.
425 이름없음 2020/01/30 21:23:54 ID : rdQnwr84K6q 0
발퍄
426 이름없음 2020/01/30 21:30:57 ID : s1fVfcNwIJR 0
밣판
427 이름없음 2020/01/31 02:42:18 ID : dRveFa7hs9t 0
발판!
428 이름없음 2020/01/31 06:39:30 ID : lip9gZdzWrA 0
꿈에서 친한 애들이 친절하게 함께 공부하자고 해서 기분도 좋아지고 공부도 전만큼 하고 하는건 어때?
429 이름없음 2020/01/31 06:41:01 ID : lip9gZdzWrA 0
두번하면 안되는 거였으면 나 무시하고 다음 레스에 앵커 걸어줘ㅜㅜ
430 ◆VhAo1Ci67s6 2020/01/31 21:39:01 ID : K4ZcmqY5QqZ 0
꿈에서 친한애들과 함께 공부하는 것? 나쁘진 않은데........ 이것도 방법이 두가지가 있지. 1. 현실의 친한 친구들을 꿈속으로 끌여들이는 방법 2. 꿈속의 친구를 만들어 같이 공부하는 방법. 둘 중 뭐가 좋을까? 방법을 정하고 나서 본격적으로 시작해보자. 가 결정해볼래? 1번과 2번중에?
431 이름없음 2020/01/31 22:02:48 ID : dRveFa7hs9t 0
발판!
432 이름없음 2020/01/31 22:59:27 ID : 9eFfO1bdyLh 0
가속
433 이름없음 2020/01/31 23:32:26 ID : s1fVfcNwIJR 0
갹갹발판
434 이름없음 2020/02/01 01:49:26 ID : 5hyY5SMi3wl 0
2번이 좋을 것 같은데 어때?
435 ◆VhAo1Ci67s6 2020/02/02 20:07:01 ID : K4ZcmqY5QqZ 0
2번을 골랐구나. 그러면 그렇게 실행해볼까...... --- 7-2 꿈속에서 꿈속의 친구와 공부하는 철수. 다시 잠이 들어 꿈을 꿨을 때 친숙한 느낌의 친구들이 나를 반겼다. "어서와! 같이 공부하자고. 철수야. 오늘은 안 힘들었어?" 나를 반갑게 맞이하는 이 친구들은 그러나 현실에서는 만난 적 없는 친구들이다. 오직 이 꿈속에서만 만날 수 있는 친구들. 이 친구들하고 공부하면 즐겁다. 모르는 것도 친절하면서도 이해하기 쉽게 알려준다. 그리고 격려도 해준다. 물고기 잡는 방법을 가르쳐주는 진정한 친구들. "오늘은 이정도에서 마무리 할까? 지금 페이스대로 가면 시험범위까지 여유있게 끝낼 수 있겠는데?" "그래. 아무튼 오늘도 고마워." "고맙긴. 이제 푹 쉬어." 그리고 암전. 다시 눈을 뜨면 현실. 이러한 일상이 반복되고 있다. 나는 내 실력을, 나를 도와준 친구들을 믿는다.
436 ◆VhAo1Ci67s6 2020/02/02 20:08:05 ID : K4ZcmqY5QqZ 0
시험 기간이 되고 나는 그동안 공부했던 모든 지식을 총동원해 시험에 임했다. 그 결과 내 평균 점수는...... --- 과연 철수의 평균 점수는 몇일까? 가 그 점수를 확인해줄래?(0,100범위로 다이스)
437 이름없음 2020/02/02 20:23:33 ID : sjbimGnBcNu 0
두근두근
438 이름없음 2020/02/02 20:37:05 ID : dRveFa7hs9t 0
두근두근두근
439 이름없음 2020/02/02 20:37:48 ID : e3TTWo4Zclg 0
dice(1,100) value : 89
440 이름없음 2020/02/02 20:41:58 ID : sjbimGnBcNu 0
와!!
441 ◆VhAo1Ci67s6 2020/02/02 21:01:55 ID : K4ZcmqY5QqZ 0
놀랍게도 내 평균점수는 89점이었다. 분명 몇달전까지만 해도 꿈도 꾸지 못했던 점수였다. 나뿐만 아니라 다른 친구들, 거기에 나를 무시했던 선생님들까지 모두 놀랐다. "대체 어떻게 이런 점수를 받은거야? 너 공부 못했잖아?" "그러게. 나도 놀랐다. 이 정도까지 점수가 나올 줄은 몰랐어." 평균 89점이면 최상위권은 아니더라도 충분히 상위권 실력이다. 운만 좀 따라준다면 2등급까지 노려볼 수 있는 점수인 것이다. 하지만 이렇게 점수가 잘 나온것에 대해서 의심하는 사람들도 있었으니 나를 무시하던 몇몇 선생님들이었다. 다짜고짜 컨닝하지 않았냐, 몰래 책 본거 아니냐하고 의심하기 시작했다. 하지만 예전같이 미련하게 아무말도 못하고 넘어갈 내가 아니었다. 나는 내가 컨닝하지 않았다는 것에 대한 3가지의 근거를 대었고, 그 근거에 반박하지 못한 그들은 결국 내 점수를 인정할 수 밖에 없었다. === 철수가 말한 3가지 근거! 그 근거를 가 우리에게 알려줄래?
442 이름없음 2020/02/02 21:48:08 ID : dRveFa7hs9t 0
발판~!
443 이름없음 2020/02/02 22:24:26 ID : snVdTTTPjs8 0
자신이 어떻게 문제를 풀었는가를 설명한다면 납득할 수 밖에 없지 않을까
444 이름없음 2020/02/03 19:56:36 ID : A1va2k9s2re 0
나도 발판!
445 이름없음 2020/02/05 06:22:05 ID : cE5O3A6qmIL 0
1. 나는 맨 앞 그것도 선생님의 바로 앞에 앉는다. 바로 앞에 담임이 있는데 어떻게 컨닝을 할수 있겠는가? 2. 오늘은 시험보기 전 바로 운동을 했다. 그렇기에 우리의 가방은 체육관에 있었다. 내가 초인도 아니고 어떻게 그걸 외워서 했단 말인가, 아니면 운동장까지 뛰어갔다가 다시 빠르게 돌아왔는가? 3. 학생들이 모두 필기도구 하나를 제외하고 책상에 있던걸 다 넣어놓는걸 보지 않았는가?
446 ◆VhAo1Ci67s6 2020/02/06 20:20:13 ID : K4ZcmqY5QqZ 0
=== 나는 3가지의 근거로 선생님들의 터무니없는 주장을 막아냈다. 먼저 내가 앉는 자리가 첫번째 근거였다.내가 시험을 볼 때 앉았던 자리는 교탁 바로 앞. 즉 선생님의 바로 앞이었다. 이 자리에서 컨닝을 시도했다간 3초도 안되어 걸릴 가능성이 매우 크다. 즉 컨닝을 할 수가 없다. 둘째로 시험보기 전 면역력 강화 지침에 따른 아침 체조가 있었다. 곧바로 시험을 치르기 위해 가방을 체육관에 놓고 체육복 상태로 시험에 임했다. 그 짧은 시간에 외웠다는 건 말이 안되고, 체육관에 있는 교과서를 보고 왔다는 것은 더더욱 말이 안된다. 내가 시간을 멈추고 체육관에 가서 책을 꺼내어 정답을 보고 다시 돌아와 시간을 움직이게 하고 답을 적었다는 건 마법이나 다름없다. 모 만화를 너무 많이 봤다거나. 그리고 마지막 근거는 선생님들이 시험전 꺼냈던 말이었다. 필기도구 하나만 남겨두고 전부 책상안에 집어넣으라는 말. 책가방은 이미 체육관에 있는데다 곧바로 시험을 치느라 교과서를 따로 챙길 여유도 없었고 필기도구도 문제풀이용 하나와 컴싸 하나만 쓸 수 있었다. 여기서 컨닝을 할 수 있다면 그건 이미 인간이 아니다. 이러한 근거를 통해 난 내 점수를 인정받았다. 자신감이 생기면서...... 더 잘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 일단 철수의 노력은 어느정도 결실을 맺었네. 그럼 이제 어떻게 할까........ 철수의 이야기를 여기서 그만볼래, 아니면 미래를 좀 더 살펴볼래? 결정은 이.
447 이름없음 2020/02/07 02:19:44 ID : 3A2Lhta2rcI 0
가속
448 이름없음 2020/02/13 06:02:41 ID : cE5O3A6qmIL 0
rkthr
449 이름없음 2020/02/13 12:53:49 ID : cla09wE5WnR 0
가속
450 이름없음 2020/02/13 18:14:35 ID : u5TRu04MnQm 0
미래를 좀 더 살펴보자
451 ◆VhAo1Ci67s6 2020/02/13 21:22:50 ID : K4ZcmqY5QqZ 0
미래를 좀 더 살펴보자라...... 좋아. 그렇다면 미래의 흐름을 봐야겠지? 가 흘려보낼 시간을(1,10 범위 다이스) 그리고 이 그 운명의 흐름을 결정지어라!(1,10 범위로 다이스!) 참고로 이 보여준 수치가 높을수록 미래가 밝다는 것을 기억하도록 해.
452 이름없음 2020/02/14 07:45:18 ID : cE5O3A6qmIL 0
rkthr
453 이름없음 2020/02/14 12:12:25 ID : 67Bzffgphvy 0
가속
454 이름없음 2020/02/14 12:45:21 ID : a7ak1jvBdTX 0
두근두근
455 이름없음 2020/02/14 13:14:02 ID : a7ak1jvBdTX 0
Dice(1,10) value : 8
456 이름없음 2020/02/14 15:29:20 ID : 4MlyK44ZeE3 0
Dice(1,10) value : 5
457 이름없음 2020/02/14 15:29:30 ID : 4MlyK44ZeE3 0
딱 중간이 나왔네
458 ◆VhAo1Ci67s6 2020/02/14 22:19:24 ID : K4ZcmqY5QqZ 0
흠, 무난하구나. 그러면 8년 후로 가볼까.,.... === 7-3. 8년후의 김철수 "안녕하십니까! 신입사원 김철수입니다!" 8년 후, 대학교를 졸업한 나는 어느 중견기업의 신입사원으로 들어갔다. 대기업은 아니지만 중견기업을 들어간 것도 정말 다행이라 생각한다. 고등학교 졸업 이후 수도권 대학에 입학한 나는 평범하게 공부하고 평범하게 스펙을 쌓았다. 아니, 평범하지만 꾸준하게라고 정정해야겠군. 그 사이 군복무도 마치고, 군 복무 이후에는 복학까지 남은 기간동안 알바를 하고, 그렇게 모은 돈으로 해외로 배낭여행도 다녀왔다. 군 복무 이후에 머릿속에 아무것도 들어오지 않아 애태웠던 적도 있다. 하지만 과거의 기억-꿈과 현실에서 열심히 공부하여 시험을 평균 89점을 받았던 그 때-을 떠올리면서 꾸준하게 공부를 하니 어느정도 지식이 들어왔고 간신히 세이프티 라인을 지켜냈다. 그렇게 대학생으로 살아오다가 채용 시즌이 되자마자 미친듯이 이력서를 넣기 시작했다. 하지만 나 정도 되는 스펙은 널리고 널린게 채용 시장. 대기업은 지원하는 족족 떨어졌다. 간혹 1차에서 붙었다 하더라도 2차에서 모두 떨어지곤 했다. 나 정도라면 뽑아줄만 하지라고 자만했던 것이 부끄러워졌다. 스펙이 부족했던 탓일까. 노력을 조금 더 해야했나라는 생각도 했다. 그러나 누가 나보고 노력을 하지 않았네라고 하면 그건 반박할 수 있을 정도로 노력했다. 눈을 낮춰서 중견 기업들에도 넣기 시작했다. 중견기업도 쉽지는 않았다. 그러나 대기업 채용보다 1차를 뚫는 확률이 더 높았고, 결국 한 곳에 최종 합격하게 된 것이다. 중견기업에 다니게 되었지만, 그게 끝이 아니다. 분명 앞으로 더 어려운 일들이 나를 기다리고 있다. 업무는 물론이고 비즈니스 관계, 필요한 자격증 추가 취득 등 내가 해야하고, 또 나의 가치를 높이는 일들을 수없이 해야만 한다. 분명 쉽지 않은 일이다. 그러나 나는 그 쉽지 않은 일들을 지금껏 해왔다. 내가 노력한다면 앞으로의 어려운 일들도 충분히 해낼 수 있을거라 생각한다. 물론 좌절을 겪을 수도 있다. 실패도 여러 번 할 것이다. 그래도 포기는 하지 않는다. 내가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배워온 것, 그것은 하면 어떻게든 하게 된다라는 것이다. 앞으로의 일들이 걱정되지만, 그만큼 기대도 된다. 오늘부터 다시 시작이다. ===
459 ◆VhAo1Ci67s6 2020/02/14 22:21:36 ID : K4ZcmqY5QqZ 0
이렇게 김철수의 이야기는 끝. 철수는 공부에 엄청난 약점을 가지고 있었지만, 우리의 약간의 도움을 통해서 그 약점을 극복할 수 있었어. 물론 앞으로의 인생이 쉽지는 않을거야. 적어도 편한 길은 아닌 것 같아. 하지만 지금까지의 철수의 모습을 본다면, 그 길을 어떻게든 지나가면서 목적지를 향해 갈거야. 그리고 그 끝에는 그만큼의 보상이 기다리고 있을테지. 이렇게 7번째 사람의 이야기가 끝났어. 정말 오래 걸렸구나.
460 ◆VhAo1Ci67s6 2020/02/14 22:23:25 ID : K4ZcmqY5QqZ 0
그럼 이제 8번째 사람을 찾아볼까? 이번에도 적당한 인물을 찾아낼 수 있겠니? 가 적당한 사람을 찾고 이 이름을 알아내고 이 현재 그 사람이 처한 상황을 알아내고 이 그러한 상황이 된 원인, 과거 사건들을 살펴보고 이야기해주면 돼. 그걸 보고 우리는 다시 그 사람의 과거에 개입해 새로운 이야기를 쓰게 될거야.
461 이름없음 2020/02/14 22:52:05 ID : 9eFfO1bdyLh 0
열심히 살게 되었구나
462 이름없음 2020/02/16 22:59:35 ID : dRveFa7hs9t 0
가속!
463 이름없음 2020/02/17 15:11:28 ID : 9AkqZjs1a4L 0
GAsOK
464 이름없음 2020/02/17 16:16:54 ID : s1fVfcNwIJR 0
쁩갱신
465 이름없음 2020/03/03 08:59:23 ID : 9eFfO1bdyLh 0
힘없이 공원 벤치에 앉아있는 사람
466 이름없음 2020/03/03 11:18:58 ID : mILfdQr9bg0 0
선우 유나
467 이름없음 2020/03/03 17:23:11 ID : lip9gZdzWrA 0
스물 일곱인데 십년전부터 사귄 남친이 바람피는걸 알고 화냈으나 도리어 차임.
468 이름없음 2020/03/04 03:21:21 ID : mILfdQr9bg0 0
십년전 사귀기 이전부터 바람둥이로 소문난 남자였다는 걸 몰랐다는 게 원인이라면 원인일 것이다.
469 ◆VhAo1Ci67s6 2020/03/04 19:20:55 ID : 43U5gi5Wqjd 0
선우유나라....... 그래. 딱 봐도 힘이 없어보이네. 십년전부터 사귄 남친이 바람 피는 걸 알았을 때, 그리고 도리어 적반하장으로 차였을 때....... 그 심정이 어땠을지는 공감할거야. 못한다고? 그럼 공감지수가 좀 낮은거겠지. 아무튼 왜 저런 상태인지 알게 되었으니 우리가 개입하기엔 좋군. 어떤 것을 없애고 시간을 다시 흐르게 할지를 잘 정해야할거야. 물론 이 경우엔 답은 정해져있을 것 같긴 하지만. 이 사람의 과거에서 뭘 없애볼까? 이 정해주기를.
470 이름없음 2020/03/05 06:07:55 ID : cE5O3A6qmIL 0
발판
471 이름없음 2020/03/07 06:38:35 ID : lip9gZdzWrA 0
남자친구의 바람기, 이게 안된다면 그냥 전남친을 없애줘!
472 ◆VhAo1Ci67s6 2020/03/10 20:16:50 ID : gjip9dvfPcs 0
남자친구의 바람기를 없애는 건 그 남자친구의 인생에도 개입하게 된다는 거야. 상관은 없지만, 이건 의외로 부작용이 심해서 말야. 인생이 완전히 바뀔 수도 있거든. 선우 유나 말고 그 전남친의 인생이. 그러니까, 아예 전 남친과의 인연이 없던 걸로 해야겠네. ---- 8-1 남친 없이 살아온 모태솔로 선우 유나 "하......... 외롭다아아~" 늘 버릇처럼 나오는 말. 옆에 있던 친구가 핀잔을 준다. "또 그 소리야? 너도 참........ 그러니까 그 때 내가 소개시켜준다 했을 때 소개 받지 그랬어?" "아니, 그게....... 너도 알잖아. 조건에 딱 맞지 않으면 사귀기가 싫다니까." "네가 눈이 너무 높은거 아니고?" "아니 내가 눈이 높은게 아니지." 친구의 말에 나는 적극적으로 반박을 한다. 사실 누구나 애인을 사귀는 조건이 있지 않은가? 누구는 키가 커야하고, 누구는 얼굴이 되어야 하고, 누구는 취미 생활이 잘 맞아야하고....... 물론 처음보는 순간 서로 마음이 딱 맞는 사람들도 있다지만, 그 사람들도 살아가면서 서로에게 조건을 걸면서 맞춰가기 마련이다. 그리고 내 조건이야 뭐......... === 선우 유나가 남친에게 요구하는 조건은 단 한가지인데........ 그 조건이 뭔지 알아왔니? 야? 알아냈으면 말해줄 수 있겠어?
473 이름없음 2020/03/12 14:15:17 ID : 1yGnzWlwrfg 0
흑흑 뭐야 왜 아무도 안해 발판이 되어줄테니 어서어서 하라구
474 이름없음 2020/03/12 14:25:02 ID : mILfdQr9bg0 0
평생 자기만 바라봐주는 사람
475 이름없음 2020/03/19 10:48:54 ID : cE5O3A6qmIL 0
갱신
476 ◆VhAo1Ci67s6 2020/03/20 21:59:43 ID : pRzSMpcGoK4 0
나만 봐주는 사람. 이 조건이 뭐가 나쁜가. 다른 사람 말고 나를 봐달라는 것이다. 다른 사람에게 한눈을 파는 건 사랑이라고 할 수 없다. 오직, 나만 봐주는 사람이 내 남친이면 좋겠다. 오로지 나만. 하지만 이 말만 하면 질려하는 사람들이 있다. 대체 뭐가 문제인지 모르겠다. 왜 이런 생각을 이상하게 여기는거지? 서로 사랑하라는 건 서로 바라보라는 것이고, 서로 바라보기 위해선 상대만 쳐다봐야되는 것이다. 이럴뿐인데 대체 이게 왜 집착으로 치부되고 이상하다고 여겨지는 것인가. === 흠........ 유나의 요구 조건 자체는 심플하지만, 뭔가...... 좀 그렇지 않아? 나만 그런걸까? 평생 자기만 봐주는 사람이라..... 일단 다른 사람이고 뭐고 자시고 간에 목뼈가 굳을 것 같은데. 어떻게 개입을 해볼까? 새로운 남친을 만들어줘야되나? 아니면 다른 뭔가를 해줘야 될까? 까지 좋은 의견을 내줄래? 결정은 이 좋을대로 정하는 걸로 하자.
477 이름없음 2020/03/21 13:47:49 ID : 1yGnzWlwrfg 0
남친말고 여친을 만들어 주자
478 이름없음 2020/03/22 12:41:22 ID : rdQnwr84K6q 0
답은 2D 남친이다. 여성향 러브○러스를 개발하자고
479 이름없음 2020/03/22 14:17:20 ID : dRveFa7hs9t 0
안드로이드 남친을 만들어주자 ㅋㅋㅋ
480 이름없음 2020/03/22 17:57:20 ID : Ape7y3PjBxV 0
중매업체에 가입한다.
481 이름없음 2020/03/22 19:46:09 ID : wtxTXxRA2HD 0
dice(1,4) value : 2
482 이름없음 2020/03/24 21:03:39 ID : rdQnwr84K6q 0
갱신
483 이름없음 2020/03/24 21:23:12 ID : 9eFfO1bdyLh 0
미연시 개발이 결론이야?!
484 이름없음 2020/03/26 15:00:20 ID : rdQnwr84K6q 0
미연시도 나쁘지 않아. 남에게 피해를 안 주잖아
485 ◆VhAo1Ci67s6 2020/04/02 20:03:36 ID : TRCqo7vDuoG 0
여성향 러X플러스를 개발하자라.... 나쁠 건 없지. 문제는 선우 유나가 그걸 개발할 능력이 되냐라는건데....... 지금 시점에서 어떻게 개입할지를 정해야 될 것 같네. 1. 적극적 개입 2. 소극적 개입 3. 꿈 4. 이야기 종료 이 네가지 중에 하나를 골라서 선우 유나가 러X플러스를 개발 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줘보자. 까지 의견 나누고, 가 최종 결정 하는걸로.
486 이름없음 2020/04/03 00:06:03 ID : A1va2k9s2re 0
이야기종료도 나쁘지않지만... 개입이라면 소극적 어때?
487 이름없음 2020/04/03 09:01:27 ID : 1yGnzWlwrfg 0
이번에도 저번이랑 비슷한 방법으로 가는건 어때? 물론 단순 공부보다는 어렵겠지만 꿈에서 가르치는건... 너무 막연한걸까...
488 이름없음 2020/04/03 09:57:11 ID : mILfdQr9bg0 0
선우유나가 게임시나리오작가로 전직하는 수 밖에 없다 취업해서 게임시나리오 직접 쓰면 회사가 만들어주겠지. 그럼 그걸 사서 즐기면 되는 것이다
489 이름없음 2020/04/03 10:28:42 ID : BxXs01a63RB 0
dice(1,4) value : 3
490 이름없음 2020/04/03 21:52:34 ID : Ape7y3PjBxV 0
적극적 개입으로 취업 시켜주는건가...?
491 이름없음 2020/04/05 16:58:31 ID : rdQnwr84K6q 0
취업 좋지...
492 ◆VhAo1Ci67s6 2020/04/25 17:26:42 ID : Bfhs3Bf83u7 0
꿈을 통해서 선우유나를 취업시켜서 러X 플러스를 만들게 하자라....... 괜찮긴해. 어떤 방법이든 하는게 좋은거니까. 그럼 어디........ --- 8-2 꿈을 통해 러X플러스를 만드려는 선우 유나 "으아악!" 깜짝 놀랐다. 그런 꿈이라니. 뭐냐면 러X플러스처럼 내 마음에 쏙드는 사람이 내 애인이 되는 꿈이었다. 나만 바라봐주고 내가 좋아하는 것, 싫어하는 것을 다 알고 알아서 센스 좋게 행동해주는 그런 사람. 그래, 확실히 이 방법이라면 눈이 높든 말든 중요하지가 않다. 내가 만들어나가는 거나 다름 없으니까. "문제는........." 문제는 게임 개발을 하려면 그만한 지식이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나는 지금까지 게임을 즐기기는 했어도 게임 제작에 관심을 가져본 적은 없었다. 더군다나 러X 플러스 같은 게임이라면........ "그래도 해 보자!" 하지만 일단 꿈이 생긴 이상 해보는 수 밖에 없었다. 나는 당장 게임 제작 관련 서적들을 사러 서점으로 향했다. 어느정도 서적을 읽고나니, 게임 제작도 단순하지 않다는 것을 알았다. 특히나 러X플러스 같은 경우엔 시나리오나 캐릭터 모델링이나 음성 인식 프로그램 짜는거나...... 뭐 하나 부족하면 망겜되는 수준으로 복잡했다. 나는 그나마 덜 복잡해보이는 시나리오 작가가 되기로 마음먹었다. 시나리오 작가가 쉽다는 건 아니지만, 최소한 프로그램 짜거나 하는 것보다는 나을거라 생각했기에. "그런데 어떻게 해야되지?" 일단 시나리오를 짜는 것 부터가 먼저였다. 그 이후에 공모전이든 공채든 뭐든 노려보는 거니까. 나는........ ---- 유나가 게임 시나리오 작가가 되기로 했는데........ 어떤 시나리오를 짜야 될까? 까지 토론해서 이 정해주도록 하자. 그러고 나서 꿈을 통해 알려주자. 유나에게.
493 이름없음 2020/04/25 22:01:12 ID : Ape7y3PjBxV 0
한 사람만 바라보는 사랑을 실현하려면... 등장인물이 2명 뿐 인 게임은 괜찮으려나?
494 이름없음 2020/04/25 22:06:41 ID : mILfdQr9bg0 0
주기만 하거나, 받기만 해서는 사랑이라 할 수 없지. 밀당의 테크닉이 중요해! 스토리에서도 당기는 달달함, 밀어내는 갈등의 끝에 서로 이해하고 이어지는 스토리가 최고지! 순정, 순정이 최고야! 덤으로 GL도!(끌려간다)
495 이름없음 2020/04/26 22:38:20 ID : rdQnwr84K6q 0
두 사람만 나오면 게임 볼륨이 줄어들어... 2인이라면 조금 더 이벤트를 왕창 늘여야 된다고 생각해. 가령 학교에서의 대화라던가, 학교 축제, 동아리 활동 등에서.
496 이름없음 2020/04/27 10:35:31 ID : wtxTXxRA2HD 0
아님 메인 캐릭터를 5명정도로 해놓고 나머지를 다 공략불가캐로 만드는것도 괜찮지 않아? 한 명은 쥔공, 한 명은 공략캐, 한 명은 눈치좋아서 쥔공이랑 공략캐랑 이어지게 도와주는 애, 다른 한명은 눈치좋은애 짝사랑해서 쥔공이랑 공략캐가 도와주는 소심한 애, 다른 한명은 네 명의 연애사정을 알면서 가만히 바라보는 부모 속성 애 혹은 진짜 몰라서 눈치없이 구는 애 이런식으로...? 그럼 대충 5명이서 잘 노는 스토리 어떤 이벤트를 통해 쥔공과 공략캐 사이에 또다른 접점이 생김 서로 빠지게 되고, 아직까진 썸이라 생각할때 소심한 애가 도와달라 함 소심한 애 도와주면서 서로의 사랑을 인지, 폴인럽 결론은 해피엔딩! 여기다가 에서 말한 이번트를 끼얹어도 좋을듯
497 이름없음 2020/04/29 00:15:47 ID : rdQnwr84K6q 0
의견 대로 하다가 처럼 백합도 섞어보자.
498 ◆VhAo1Ci67s6 2020/05/10 16:34:41 ID : lyIHvcoL9du 0
꽤나 세세하게 스토리를 짰구나. 어디 선우 유나에게 아이디어를 줘볼까. --- 그래! 그거다! 갑자기 멋진 생각이 떠올랐다. 마치 다른 누군가가 생각해준 것 같은. 5명의 메인 캐릭터. 그리고 매력있는 공략 불가 캐릭터 여럿. 거기에 백합도 섞고. 5명이서 잘 놀며 지내다가 그 안에서 사랑이 싹트는거다. 그리고 그렇게 상사상애한 상태에서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서로가 서로를 사랑하고 있다는 것을 깨닫는거지. 그렇게 해피엔딩! 자, 그럼 시나리오는 되었고....... 시나리오가 들어갈 제목을 정해야겠다. 뭘로 정할까. 이왕이면 심사위원들에게 강하게 먹힐 제목이 필요한데....... 이 시나리오가 나오면 공모전에 보낼 생각이니까. 공모전을 통과한다면, 그것도 우수한 평가를 받는다면 게임 제작사에서 연락이 올 수 있을거라 생각한다. 혹은 내가 입사 지원을 할 때 독특한 스펙으로 먹힐 수도 있고. 제발 떠올려라 머리야...... 제목, 제목만 더!! ---- 어이쿠, 하나 해결하니 또 암초가 나오는군. 시나리오가 그대로 게임화 되어서 나오게 된다면 그 게임의 제목이 필요하겠지. 미연시라면 간단하게는 <동급생>,<화이트 앨범>,<초연> 뭐 이렇게 지을 수도 있고, 길게 지으면 <이 푸른 하늘에 약속을>이라거나 <노을 빛으로 물드는 언덕> 이라거나 뭐 이런 식으로 지을 수 있겠지. 왜 이렇게 잘 아냐고? 왜겠니? ㅎㅎ 그럼 선우 유나의 고민 해결을 위해 까지 제목 공모합니다. 그리고 이 마음에 드는 제목 하나를 정해 그걸로 가도록 하자.
499 이름없음 2020/05/10 18:32:42 ID : 9eFfO1bdyLh 0
우리들의 추억 미연시 좀 해봤나보구나 스레주
500 이름없음 2020/05/10 18:43:50 ID : mILfdQr9bg0 0
귀여운 공주님들 우아한 왕자님들
501 이름없음 2020/05/11 12:49:48 ID : Ape7y3PjBxV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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