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VhAo1Ci67s6 2019/02/18 21:00:05 ID : K4ZcmqY5QqZ 26
인간들은 가끔 과거를 되돌아보면서 '과거에 그런 일을 하지 말았어야했는데....' 라고 후회하거나 '그건 피해야만 했어'라면서 후회하곤 하지. 그래서 나는 가끔 그들에게 기회를 주곤 해. 그들의 과거에서, 그들이 했던 일을 한 번 되돌려주거나 아니면 그 순간 피했어야만 하는 무언가를 피하게 만들어주지. 가령 병으로 죽은 사람에게는 그 병의 원인이 된 물질을 피하게 해준다거나 하는 식으로. 나? 나에 대해서는 알 필요 없어. 나는 그저 한 번의 기회를 주는 평범한 관찰자니까. 마침 재밌어 보이는 사람이 나타났군. 따라와. 재밌을지도 모르니. ---- 이 스레는 레스도 레스지만, 다수의 의견을 모으는 것도 중요합니다. 아마. 화력이 낮은 앵커판 특성상 도박일 수도 있지만요. 스레주가 사라지게 할 무언가들을 제시하면, 여러분들이 선택하게 됩니다. 그리고 그 후부터 진행되는 이야기에서도 여러분들이 어떻게 선택하느냐에 따라서 결과가 달라지게 됩니다. 잘 모르겠다면........ 따라오세요. 같이 이야기를 써 봅시다.
702 이름없음 2021/08/04 12:37:09 ID : 1hbzSLglDxV 0
ㄷㄷ
703 이름없음 2021/08/04 22:44:19 ID : Ape7y3PjBxV 0
변장이 필요해 보이는데.... 아, '어두워지자' 이게 중요한건가? 밤이 되었다. 그렇다는건 몰래 떠나기 적당한 시간이라는 의미군. 집은 이미 안전한 것이 아니니깐.... 멀리멀리 추격자가 찾아올 수 없는 곳으로 가야해.... 앗! 루카가 지나가던 택시를 붙잡고 이웃나라 국경과 가장 가까운 도시로 가자고 하고 있어!!!!!
704 ◆VhAo1Ci67s6 2021/08/09 21:00:29 ID : dO5VdV81cnw 0
아이고야, 루카야, 루카야. 어디까지 가려는거야! --- 11-2 사랑(?)의 도피 중인 루카 "저기요! 택시! 멀리 갑시다! 돈은 드릴테니까!" 택시를 잡아탔다. 어둠을 틈타서 도망치는것이다. 최대한 멀리. 아무리 놈이 준비가 철저하더라도 이것까진 예상하지 못했을 것이다. "어디로 가면 될까요?" "옆나라!" ".......네?" "옆나라요!" "저기, 루카.......씨? 대체........" "절 믿어줘요. 아나스타샤 씨. 저는 당신을 정말로 살리고 싶거든요." 아나스타샤가 믿든 안 믿든 상관없다. 나는 그녀를 지킬 것이다. 반드시. -- 아아......... 쓸데없이 비장한데 쓸데없이 지나치게 착각이 넘치고 있어. 과연 이 추격자 없는 추격전은 어떻게 될지. 지금 봐봤자 소용 없을 것 같으니 한 3시간 정도 후에 이 얘네가 어디있는지 확인해줘. 이 거기서 뭐하고 있는지 확인하면 될거야.
705 이름없음 2021/08/09 21:04:13 ID : bdu67wJWjhb 0
국경 근처 전화박스는 어떨까 갑자기 전화가 울려서 아나스타샤가 받는거지
706 이름없음 2021/08/10 00:53:32 ID : A1va2k9s2re 0
일단 루카의 신상도 알려는 줘야하는데...
707 이름없음 2021/08/11 12:54:24 ID : 5hulfO2ldCp 0
국경 검문소
708 이름없음 2021/08/11 13:37:37 ID : Mi2re1zU2Hu 0
국경 검문소 문 앞에서 루카는 들어가자고 하고 있고, 아나스타샤는 말리고 있네. 근데 둘 다 여권도 없고, 루카도 신분증 집에 두고 왔던 것 같은데 갈 수 있으려나
709 ◆VhAo1Ci67s6 2021/08/21 15:51:32 ID : dO5VdV81cnw 0
국경검문소? 세상에. 진짜 넘어가는거야?? --- "저기 루카씨! 이건 아닌 것 같아요! 여권도 없는데 어떻게 넘어가요!" "여권이 중요한게 아니라니까요! 여기만 넘으면 한시름 놓을 수 있다고요!" 아나스타샤를 어떻게든 설득하려 했지만, 아나스타샤는 완강하다. 어떻게 해야 되지? "루카씨. 다 좋아요. 저를 살리기 위해서 노력하는 것도 알아요! 하지만 이건 선을 말 그대로 넘는거라고요!" --- 흠, 상황이 안 좋구만. 여기서 아나스타샤가 어떤 결론을 내릴지 봐야겠는데? 가 살펴봐줘. (1,100) 사이로 알지? 이번엔 숫자가 낮을 수록 좋을거야. 의심정도를 파악하는거니까.
710 이름없음 2021/08/21 19:46:00 ID : Ape7y3PjBxV 0
아냐스타샤가 가진 루카에 대한 의심도구나. 0이면 완전신뢰, 100이면 완전불신 이거구나
711 이름없음 2021/08/21 20:06:28 ID : A1va2k9s2re 0
완전의심하든 아니든 위험한데
712 이름없음 2021/08/22 13:32:08 ID : nA3Vhy3SIJQ 0
한 3~40 정도가 좋을까
713 이름없음 2021/08/22 14:54:14 ID : fSK1B9cpSHw 0
두근두근
714 이름없음 2021/08/22 18:07:52 ID : gnRxvcq0rf8 0
다이스 값은 얼마가 나올것인가?
715 이름없음 2021/08/22 18:10:12 ID : lwq0ts67tdy 0
dice(1,100) value : 6 핫!
716 이름없음 2021/08/22 18:10:32 ID : lwq0ts67tdy 0
어...이걸 좋아해야 하나 말아야 하나
717 이름없음 2021/08/22 18:27:29 ID : Ape7y3PjBxV 0
약간 의심이 섞여 있지만 신뢰하고 있어! 둘이라면 영원할거야!
718 ◆VhAo1Ci67s6 2021/09/04 14:37:08 ID : dO5VdV81cnw 0
아니, 아나스타샤는 의심이란게 거의 없네? --- 11-3 사이좋게 국경을 넘는 두 사람 "그래도 저를 믿어주세요. 부탁이에요. 아나스타샤씨." 진정을 담아 말한다. 아나스타샤는 나를 보았다. 나와 그녀의 눈이 서로를 마주한다. 그리고 아나스타샤가 천천히 입을 뗐다. "그래요. 믿어볼게요. 아니, 믿을게요. 적어도 루카씨가 거짓을 말하는 건 아니라고 생각해요. 그러니까 믿을게요. 끝까지 말이에요." "고마워요! 아나스타샤씨! 그러면 일단 저 검문소를 넘어가죠!" 문제는 여권이다. 검문소를 넘어가려면 여권이 있어야하는데 여권이 없다. 하지만 방법은 있다. 분명히. --- 결국 국경을 넘기로 했구나...... 그래서 루카가 어떤 방법으로 국경을 넘으려 하는건지 좀 알아볼까? 가 알아봐주면 좋겠는데.
719 이름없음 2021/09/04 22:41:11 ID : Mo2IFg6krgq 0
넘어가기만 하면 행복이 기다리고 있겠지
720 이름없음 2021/09/06 22:08:37 ID : gnRxvcq0rf8 0
어떻게 가려나
721 이름없음 2021/09/08 00:21:46 ID : e0sqi5TO8rA 0
경비가 없을 때 담 넘는거 생각했는데 여권을 가지고 있어야하나?
722 이름없음 2021/09/08 15:18:12 ID : FeNthcHA0mm 0
여권 위조도 되나? 안되면 경비 없을때 몰래 넘어가기
723 이름없음 2021/09/16 10:02:27 ID : nA3Vhy3SIJQ 0
조용히 갱신
724 ◆VhAo1Ci67s6 2021/09/16 20:47:45 ID : dO5VdV81cnw 0
과연 루카의 미래는..... --- "국경 근처에는 브로커들이 있을거에요. 위조 여권 전문가들이. 정 안되면 몰래 넘어가는 방법도 있어요. 제아무리 국경수비대라고 해도 저 넓은 국경을 다 감시하지는 못하니까요." "불안하기는 하지만........ 그래도 믿어볼게요. 루카 씨." 그렇게 나는 아나스타샤와 함께 국경을 넘기로 했다. 반드시 국경을 넘어 행복을 쟁취하고야 말 것이다. --- 그럼 이제 슬슬 마무리를 지어야할 때가 된 것 같아. 말 안해도 잘 알지? 이 루카의 국경을 넘는 선택에 대한 결과를 봐주고(1,10) 그 후에 이 흘러간 시간을 (1,10) 마지막으로 가 그 시간이 지난 후의 운명을 봐주면 되는거야 (1,10) 참 쉽죠?
725 이름없음 2021/09/16 21:38:00 ID : fSK1B9cpSHw 0
어떻게 될까
726 이름없음 2021/09/16 21:58:21 ID : gnRxvcq0rf8 0
가라 발판
727 이름없음 2021/09/16 21:58:50 ID : 1hbzSLglDxV 0
돌아왔구나 인태식이
728 이름없음 2021/09/16 22:09:31 ID : V9imNupWi66 0
떨려서 못굴리겠다...
729 이름없음 2021/09/16 23:15:38 ID : Mo2IFg6krgq 0
낮게 나오면 들켜서 즉시처형, 높게 나오면 무사히 넘어가 외딴 곳에서 행복하게 살아가는거겠지.
730 이름없음 2021/09/16 23:17:27 ID : 1hbzSLglDxV 0
dice(1,10) value : 6
731 이름없음 2021/09/17 14:02:57 ID : 5SMlzWmIHCq 0
6이면 어떤거지? 미묘하다.... dice(1,10) value : 8
732 이름없음 2021/09/17 14:13:09 ID : nA3Vhy3SIJQ 0
dice(1,10) value : 2
733 이름없음 2021/09/17 14:13:38 ID : nA3Vhy3SIJQ 0
아...
734 ◆VhAo1Ci67s6 2021/09/18 20:24:10 ID : dO5VdV81cnw 0
11-4 행복은 어디에 8년이 지났다. "여기에서 얼른 벗어나야해!" 또다시 시작된 폭격. 얼른 짐을 싸들고 도망칠 준비를 한다. 옆에는 나와 비슷한 나이대의 사람들이 있다. 다들 살기 위해 각자의 무기를 잡는다. 나도 마찬가지다. 문득 품속에 넣어둔 로켓이 마음에 걸린다. 다행히 로켓은 무사하다. "루카! 애인 사진도 좋지만 일단 도망부터 쳐야 보지 않겠냐!" "어.....어? 어, 맞지. 그러지. 얼른 도망치자고." 그렇게 나는 도망을 친다. 그리고 몇 분 후 정확하게 우리가 있던 곳에 수많은 미사일들이 떨어진다. "아나스타샤..... 살아는 있는건가요......" 8년 전, 국경을 넘는 과정은 비록 약간의 위험이 있기는 했으나 무사히 넘어가는데는 성공했다. 그렇게 우리는 새롭게 넘어간 그곳에서 새로운 인생을 시작하려 했다. 시작할 수 있을거라 생각했다. 그러나 그렇게 되지 않았다. 국경을 넘어온지 며칠 뒤, 두 나라 국경 사이에서 한 사람이 죽은 것으로 인해 두 나라 사이가 안 좋아졌고, 그 사람의 신원이 IS소속인 것이 밝혀지면서 IS까지 얽히면서 상황은 일촉즉발로 흘러갔다. 그러다 결국, IS의 선전포고 이후 연속 테러사건으로 인해 두 나라 또한 전시상황에 돌입했다. 거기까지는 그래도 전쟁만 끝나면 행복해질 수 있을거라 믿었다. 전쟁통에 기록도 유실된다면 우리가 불법으로 국경을 넘어왔다는 것도 아무도 모를테니까. 그러나 그 어느날, 우리가 살던 곳 근처에서 다시 한 번 테러가 일어났고, 그 지역 사람들을 조사하는 과정에서 신체 이상 없는 남자들은 전부 군대에 징집되었다. 징집을 거부하자니 IS로 몰리거나 불법 체류자로 몰릴 것이 뻔했기에 어쩔 수 없는 선택이기도 했다. 잠깐이면 될 줄 알았다. 헤어짐의 기간이. 전쟁이 곧 끝날 기미이기도 했고. 그러나 IS를 거의 격퇴했다 싶었을 때, 이웃국, 그러니까 내 조국에서 시비를 걸어왔다. 영토 분쟁이었다. 그 영토분쟁은 말싸움에서 총칼이 어울리는 싸움으로 커졌고, 그렇게 전쟁은 계속되었으며, 그 사이 IS는 다시 힘을 길러 두 나라 곳곳에서 테러를 벌이며 퍼져나갔다. 그렇게 전쟁은 끝날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다. 내 조국을 향해 총을 겨누며, 끝나지 않을 전쟁에서 살아가며, 만나지 못할 사람을 만나기 위해 이렇게 오늘도 도망치며 살아간다. 만약 내가 그 때 국경을 넘지 않았다면 미래는 바뀌었을까? 아니면 징집을 거부했더라면 미래는 달라졌을까? 아니, 거부했더라면 더 빨리 헤어졌을지도 모른다. 미래가 그렇게 우리를 인도하는 기분이 든다. 대체 이 미래의 끝에 있는 것은 무엇이기에. 고작 하루를 살아남기 위해 살아가는 것이 내 인생의 결말이라면 이쯤에서 끝내줬으면 좋겠다. 최소한....... 아나스타샤를 다시 보게라도 해주면 좋겠다. 이젠 그만 하고 싶다. 정말로.
735 ◆VhAo1Ci67s6 2021/09/18 20:27:25 ID : dO5VdV81cnw 0
---- 11번째 사람인 루카의 이야기는 여기서 마무리 짓자. 그 후? 글쎄. 거기까지는 알아서들 찾아보도록 해. 끝에서 잘 풀려서 행복해졌을 수도 있고, 아니면 본인이 원했던대로 그 이야기가 거기서 끝났을 수도 있고. 미래라는게 우리 마음대로 되는게 아니니까. 운명 조작? 그거 조작하면 그 미래는 가치가 없어져. 고정된 미래에서 얻을 수 있는 거라곤 이미 모두가 다 아는 뻔한 결말뿐이야. 간단하게 요약하면 태어나서 살다가 죽었다. 끝. 이런거지. 과정이 무미건조해서 아무것도 표현할 수 없는. 멀리서 보면 희극, 가까이서 보면 비극. 그것이 인생. 우리가 바랄 수 있는 것은 루카가 그 후에라도 행복해지는 것을 바라는 것 뿐이야.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야. 그럼 이제 12번째 사람을 찾아보자. 가 적당한 사람을 찾고 이 그 사람의 이름을 알아내고 가 그 사람이 처한 현재 상황을 봐주고 가 그 사람의 과거를 봐주면 되는거야. 개입 시점은 일단 상황을 좀 보고나서 여유롭게 찾아보자고. 어차피 남는 건 시간. 안 그래?
736 이름없음 2021/09/18 20:36:16 ID : Mo2IFg6krgq 0
약간 암울한 미래지만 함께했던 그 순간들은 행복했을거야. 그러면 다행이겠지.... 다행이려나
737 이름없음 2021/09/18 20:46:13 ID : fSK1B9cpSHw 0
불쌍해...
738 이름없음 2021/09/18 22:24:10 ID : nA3Vhy3SIJQ 0
결국 정하는 건 다갓이었나...
739 이름없음 2021/09/20 13:20:01 ID : Qk3Dy0lg6o1 0
우리 주변에 있을 법한 평범한 사람이 좋을까
740 이름없음 2021/09/20 23:17:39 ID : U3XBs3yNBAn 0
어쩌다가 이런 결말을 맞이하게 되었을까
741 이름없음 2021/09/20 23:30:28 ID : 1hbzSLglDxV 0
이런 슬픈 결말도 가끔은 보는 맛이 있어
742 이름없음 2021/09/20 23:30:51 ID : 1hbzSLglDxV 0
며칠 전 쿠데타를 통해 어느 한 작은 나라의 정권을 잡게 된 독재자
743 이름없음 2021/09/21 00:22:28 ID : o0k8jfQlh85 0
에몬 브렐슈튼
744 이름없음 2021/09/21 08:40:27 ID : 3zO3vg7Bs5P 0
내부의 저항과 국제사회의 압박으로 스트레스가 이만저만이 아니다
745 이름없음 2021/09/22 14:54:34 ID : Mo2IFg6krgq 0
군인 출신 부모님 밑에서 다양한 무술들을 익혔고, 세계 대회에서 자주 우승 했다.
746 ◆VhAo1Ci67s6 2021/09/26 11:17:07 ID : dO5VdV81cnw 0
독재자. 흠, 이런 유형의 사람의 인생에 간섭하는 것도 재밌긴 하지. --- 12. 독재자 에몬 브렐슈튼 "대통령님! 지난 번 저항군세력이 밀집해있던 곳에서 다시 한 번 시위가 벌어졌습니다!" "싸그리 진압해!" "네! 대통령님!" 직속 부하이자 동시에 제 1군단장을 맡고 있으며 내 친구이기도 한 그의 말에 간단하게 지시를 내린다. 그가 나가자 나는 호화로운 의자에 털썩 주저앉았다. "망할, 이 하찮은 것들은 대체 뭐가 불만이라 또 시위야." 쿠데타를 통해 정권을 잡은 것은 좋았는데, 그 때부터 대체 뭐가 불만인건지 여기저기서 시위가 일어나고 저항이 벌어졌다. 일일이 진압하라 했지만, 하나를 진압하면 다른 두 곳에서 똑같이 시위가 일어나고 있다. 본보기로 하나를 강하게 진압했더니 오히려 역풍만 일어나서 수도를 제외한 모든 구역에서 하루가 멀다하고 시위가 벌어지고 있고, 교전도 발생하고 있다. 거기에 강하게 진압한 것을 가지고 국제사회에서 온갖 압박을 가하고 있다. 여차하면 석유를 비롯한 각종 자원 수입에 제재를 걸 수도 있다고 은근히 위협을 가하고 있다. 젠장. 자원 수입이 막히면 자체 자원이 거의 없다시피한 이 나라는 굶어죽게 된다. 그렇다고 시위하는 놈들을 봐줬다간 당장 수도로 진격해 나를 끌어내리려 할 것이다. "확 그냥 옆나라한테 전쟁이나 걸어야 하나........." 내부의 환란을 없애는 방법은 외부의 적을 만드는 것이다. 즉 옆나라를 공공의 적으로 만든다면, 일단 내부에서 일어나는 난동은 일단은 가라앉을 것이다. 어쨌거나 지들도 나라가 멀쩡해야 시위를 하든가 할테니. 문제는 명분이 부족하다. 예나 지금이나 허울뿐이더라도 명분은 중요하다. 내가 쿠데타를 일으킬 수 있었던 것도 어쨌거나 명분이 있었으니까 가능했다. 비록 그것이 전 대통령의 확실하지도 않은 추문과 비리였지만, 어쨌거나 먹히긴 했다. 문제는 그 확실하지 않았다는 점이 계속 발목을 잡고 있어서 정계는 물론 일반 사회에서도 나를 비난하고 있다는 것이지만. "새로운 돌파구가 필요해......" 머리가 아파온다. 과연 새로운 돌파구가 있을까. ---- 독재자! 대부분의 독재자들의 결말은 안 좋긴 했지. 암, 그랬고 말고. 그러면 이제 큰 틀을 결정해야겠지? 과거에 개입할지, 미래에 개입할지? 1. 과거에 개입해서 과거에 있던 사건 등을 없앤다. 2. 앞으로의 행보에 개입한다. 잘 이야기해서 이 결정하는 것으로 하자고.
747 이름없음 2021/09/26 11:37:01 ID : Mo2IFg6krgq 0
2번이 좋을 것 같아. 여러 정책을 시행해서 정권을 안정시키고 부국강병을 노리자.
748 이름없음 2021/09/26 13:02:35 ID : nA3Vhy3SIJQ 0
좋은 정책을 피게 하면 확실히 괜찮아지지 않을까
749 이름없음 2021/09/27 12:59:25 ID : rhumoL9hhtb 0
쿠데타로 정권잡았으면서 저항이 없을거라고 생각한건가
750 이름없음 2021/09/27 15:56:55 ID : gnRxvcq0rf8 0
과거에 개입하면 쿠데타 자체를 없앨 수 있겠지만 그래서야 재미가 없지 미래에 개입해서 문제를 어떻게 해결할지 지켜보자고
751 이름없음 2021/09/27 21:42:41 ID : 1hbzSLglDxV 0
이렇게 된거 제대로 통치하게 해보자
752 이름없음 2021/09/27 22:37:37 ID : nA3Vhy3SIJQ 0
그럼 2번으로 결정?
753 이름없음 2021/09/27 22:39:51 ID : yILfdPeFhf8 0
222222
754 ◆VhAo1Ci67s6 2021/09/29 21:13:56 ID : dO5VdV81cnw 0
미래 개입이라. 개입은 쉽고 통제도 쉽지만 그 결과가 끝까지 좋으리라는 보장은 없어. 그래도 재밌으니까 해보자. 방법을 골라야겠지? 1. 적극적 개입 2. 소극적 개입 3. 꿈 4. 이야기 종료 잘 상의해서 이 확실하게 결정하자고. 만약에 이 이야기 종료를 선언하면 어떡하냐고? 그럼 뭐 그냥 아무 개입없이 에몬의 이야기를 보면 끝인거지 뭘.
755 이름없음 2021/09/30 00:06:54 ID : fSK1B9cpSHw 0
꿈에 나타나서 로또번호 알려주듯이 ~~하면 나라를 살릴 수 있을 것이다...는 별론가
756 이름없음 2021/09/30 10:51:48 ID : Mo2IFg6krgq 0
유능한 인재 영입? 세계를 열광시키는 문화 개발? 강력한 전쟁무기 개발? 세계대회 유치?
757 이름없음 2021/10/01 11:26:09 ID : Wo42HyGramm 0
납치하거나 나라를 버리게 하는건 어때?
758 이름없음 2021/10/02 14:29:04 ID : woFck4IFdCo 0
세계를 좌지우지할 수 있는 엄청난 기술 개발? 자원을 찾아내면 무력으로 빼앗길 것 같으니깐 기술이 좋을 것 같은데
759 이름없음 2021/10/02 14:35:53 ID : gnRxvcq0rf8 0
다 좋은데 이번에는 적극적 개입/소극적 개입/꿈/이야기 종료 중에서 고르는거 아니야?
760 이름없음 2021/10/03 14:52:28 ID : 6kslyLhs04K 0
전부 꿈과 적극적 개입에 대한 이야기인걸. 그러니깐 적극적 개입으로 가자.
761 ◆VhAo1Ci67s6 2021/10/06 21:01:06 ID : dO5VdV81cnw 0
적극적 개입! 좋아,좋아. 아주 훌륭해. 독재자를 상대하려면 우리도 강하게 나가야지. 그러면 어떻게 개입을 해볼까? 알겠지만, 말이나 행동 둘 중 하나만 가능하다는거 알지? 제약을 풀어달라고? 제약을 풀면 그냥 우리가 로봇 조종하는거랑 다를게 없어져. 그래서도 안되고. 그렇게 제약 풀고 나대다가 나중에 머리만 큰 대머리 된다. 망토는 장식인. 그러면! 토론은 이미 얼추 한 것 같으니 가 결정하는 것으로!
762 발판 2021/10/06 21:09:23 ID : 1hbzSLglDxV 0
날 밟고 가라
763 이름없음 2021/10/07 13:52:27 ID : wrbzXulbg1u 0
나도 밟아라
764 이름없음 2021/10/08 19:58:17 ID : Mo2IFg6krgq 0
사람들은 스포츠를 좋아해. 세계인의 축제잖아? 전염병으로 모두가 죽어가도 대회를 열었지. 세계적인 스포츠 대회를 열어서 그곳에 모두의 관심을 돌려버리게 하고, 정치 사회에 무관심하게 만들자. 몇몇 독재국가에서 이미 사용한 검증된 방법이라고! 에몬이 선수로 직접 참여하면 지지도도 올라갈거야! 적극적 개입. 그러니깐 관료가 되어 "체육 대회를 개최하고, 각하가 거기에 직접 참가하시는건 어떻습니까? 모두가 주목하게 될거고 시위에 대한 관심이 줄어들지도 모릅니다. 만약 멋진 모습을 국민들에게 보여주면 각하의 지지도도 올라갈지도 모르지요."라고 건의 한다.
765 ◆VhAo1Ci67s6 2021/10/09 21:23:33 ID : dO5VdV81cnw 0
체육대회..... 흔히 말하는 3S 정책에 포함되는 것이기도 하지. 스포츠는. 그러면 개입을 해 봅시다. --- 12-1 바야흐로 대스포츠시대 "각하. 이런 건 어떻습니까?" 관료회의 중에 한 관료 입에서(이름도 기억 안나고 얼굴은 더더욱 모르겠지만 어쨌든 관료였다.) 나온 말은 내 흥미를 끌었다. "체육 대회를 개최하고, 각하가 거기에 직접 참가하시는건 어떻습니까? 모두가 주목하게 될거고 시위에 대한 관심이 줄어들지도 모릅니다. 만약 멋진 모습을 국민들에게 보여주면 각하의 지지도도 올라갈지도 모르지요." "좋아! 당장 시행....... 아니, 잠시만....... 그냥 무작정 하자고 하면 좀 그렇지. 그리고 내가 참가한다고 해도 말야, 뭔가 좀 구미가 당길만한 것들을 걸어야 되지 않나?" "그거야 각하께서 결정하시면 되겠지요. 이왕이면 많은 사람들이 참석할만한 종목이 좋을지도 모르겠군요." "그러면 종목을 생각해와! 내일 이 시간에 보고를 받도록 하겠다." 체육대회, 혹은 스포츠. 생각지도 못한 방안이었고, 그렇기에 더욱 마음에 들었다. 다만 종목을 뭘로 해야할지가 걱정이었다. 내 위대함을 드러낼 수 있는 종목, 그러면서 축제 분위기가 이어지며 시위도 가라앉히는 종목.... ---- 에몬이 체육대회를 열려고 하나봐. 아, 국민들 전부 보는 대회니까 체육대회라고 하기엔 규모가 좀 크겠네. 어떤 종목에 나가게 하는게 좋을까? 에몬 본인도 참석할 수 있는 종목 말이야. 토론해서 이 결정하도록 하자.
766 이름없음 2021/10/09 21:56:20 ID : nA3Vhy3SIJQ 0
에몬 본인이 하려면 가장 피지컬이 덜 필요하거나, 에몬이 가지고 있는 피지컬이 중요한 종목이어야 할텐데. 독재자에게 무슨 피지컬이 있으려나
767 이름없음 2021/10/10 10:09:38 ID : 1hbzSLglDxV 0
이거대로라면 에몬은 무술을 잘하니까 태권도나 유도 같은 종목에 나가는게 좋지 않을까
768 이름없음 2021/10/11 01:03:11 ID : A1va2k9s2re 0
일단 개인종목이 좋겠지. 여러명이서 해봤자 주목받기 힘들어... 태권도나 유도는 혼자 하는거니까 좋겠네
769 이름없음 2021/10/12 01:02:46 ID : Mo2IFg6krgq 0
격투기?
770 이름없음 2021/10/12 02:40:54 ID : 1hbzSLglDxV 0
잘만 하면 한판승 같은 시원한 그림도 나올 수 있는 유도로 가자
771 이름없음 2021/10/12 12:36:45 ID : 1hbzSLglDxV 0
근데 스레주 2년도 넘게 이 스레 해오는거 진짜 대단하다 꾸준함 칭찬해 덕분에 잘 보고 있어
772 ◆VhAo1Ci67s6 2021/10/12 21:07:39 ID : dO5VdV81cnw 0
아니, 난 1년 안에 끝내고 싶었는데 레스가 안달려서 6개월씩 2번이나 강제 휴식했음. --- 유도왕 김유도........가 아니라 에몬 브렐슈튼이 되자 이거구나! 그럼 어디 해봅시다! ----- 12-2 절대무적 무패신화 유도본능 에몬's 컵! "유도? 그 옷깃잡고 뒤집고 엎어치고 하는 그거 말인가?" "그렇습니다. 각하께서는 이미 다양한 무술들을 연마하신데다 세계대회 우승자 출신이기도 하십니다. 누가 나오든 우승하는 건 쉽지 않겠습니까? 아울러 각하의 위상도 드높아지겠지요." "좋아! 당장 시행해! 단, 기존의 방식이 아닌, 사망유희 방식으로 진행한다. 내가 결승에서 기다리고, 그 밑으로 등급별로 선수들이 배치되는거다. 즉, 최하위 순위로 배정된 선수는 맨 밑에서부터 수십명의 고수를 꺾고 올라와야겠지! 유능한자가 위! 그렇지 못한 자는 아래! 그게 나의 방식이다!" "그렇게 하겠습니다." 그렇게 나는 에몬스컵을 개최하였다. 상금은 200만달러. 부상으로 우리나라 시민권 수여 및 10년간 세금 면제. 아주 완벽한 계획이었다. 내가 이기면 저 모든 것은 나의 것. 즉 나는 위상도 높이고, 세금으로 만들어진 상금을 내 개인 재산으로 챙기고, 부상인 세금 면제까지 얻게 되는 것이다. --- 에몬 머리가 굴러가는 소리가 들린다 들려. 이 에몬스 컵은 몇 명이나 참여했을까? 가 확인 좀 해줘. 그리고 최하위 티어로 배치된 선수 이름은 이 알아봐주고.
773 이름없음 2021/10/12 21:12:53 ID : fSK1B9cpSHw 0
사망유희가 뭔지 몰라서 찾아보고 왔는데 영화 이름이였구나
774 이름없음 2021/10/12 21:49:33 ID : rBtcq6pdXs1 0
ㄱㅅ
775 이름없음 2021/10/12 21:57:09 ID : 1hbzSLglDxV 0
생각보다 많네 한 150명쯤 되보이는데?
776 이름없음 2021/10/12 22:00:03 ID : nA3Vhy3SIJQ 0
주도 킴(Judo Kim, 한국, 23)
777 이름없음 2021/10/12 22:27:30 ID : Mo2IFg6krgq 0
사망유희라니.... 과연 김주도는 모든 참가자를 무찌르고 에몬과 결승전을 할 수 있을까.....
778 ◆VhAo1Ci67s6 2021/10/12 22:43:20 ID : dO5VdV81cnw 0
주도 킴, 이름은 유도 잘할 것 같은데 과연... --- "각하. 총 150명이 참여했습니다. 각하를 포함해서 말입니다. 즉, 각하를 제외하면 149명의 참가자가 치고박게 됩니다. 그리고 최하위는 한국에서 온 주도 킴이라는 선수입니다. 배당률이 가장 높은 선수이기도 합니다. 그런데 각하께서 말씀하신 방식대로라면 시간이........" "상관없다. 어차피 약한 놈은 금방 나가 떨어지게 되어있어. 모든 방송사에서 에몬스 컵을 중계하게 해! 관련 상품도 팔고!" "관련 상품이라면........" "그야 뻔하지 않나! 내가 말을 해줘야 하나!" 책상을 쾅 치자 그 관료는 몸을 움츠린다. 하지만 무작정 윽박질러봐야 답이 더 나오는 것은 아니니 적당한 예시를 들어야겠다. 예를들면........ --- 물 들어온 김에 노를 젓든 낚시를 하든 하긴 해야지. 그래서! 에몬의 마케팅 상품은 뭘까요?? 가 많이는 볼 필요 없고, 한 3가지 정도만 확인해줘. 그 후에 우리는 에몬스컵을 편하게 관람해보자고. 김주도에게 돈 걸 사람? 참고로 김주도의 배당률은 이 알려줄거야!
779 이름없음 2021/10/12 22:49:19 ID : nA3Vhy3SIJQ 0
역시 관련 상품이라면 피규어, 도복, 기념메달..
780 이름없음 2021/10/12 22:49:48 ID : rBtcq6pdXs1 0
ㅂㅍ
781 이름없음 2021/10/12 23:16:10 ID : Mo2IFg6krgq 0
독재자들은 동상을 좋아하지....
782 이름없음 2021/10/13 20:42:46 ID : 1hbzSLglDxV 0
783 이름없음 2021/10/14 10:59:44 ID : jgZjvxBcK2H 0
150명이니깐 150배
784 ◆VhAo1Ci67s6 2021/10/14 20:58:48 ID : dO5VdV81cnw 0
좋아좋아, 돈 걸사람은 알아서들 걸어. --- 성황리에 개최된 에몬스컵. 나는 내 관저에서 여유롭게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그럼 첫번째 시합! 한국에서 온 주도 킴 선수가 첫번째 시합에 나섭니다! 과연 150위인 그는 어디까지 갈 수 있을까요!" "누가 이기든 상관은 없다만 좀 재미있으면 좋겠군." 그렇게 시작된 경기는 역시 꼴찌 대 탈꼴찌의 싸움이라 그런지 전혀 볼만하지 않았다. 하품이 다 나오는 경기였다. "하아암....... 지루하군. 언제까지 저따위로 경기할거지? 이봐." "네. 각하." "룰을 하나 추가하지. 4분동안 경기가 안 끝나면 두 놈 모두 패배다." "네. 그렇게 전하겠습니다." "일단 지금 경기는 놔두고, 다음 경기부터 그렇게 진행해." "네. 각하." 이래야 서로 뒤집니 마니 하며 물어뜯는 싸움이 펼쳐질 것이다. 그리고 4분이 되기 직전, 한국에서 온 주도 킴이 기적적으로 한판을 따내면서 다음 라운드에 진출했다. 하지만 휴식은 길지 않다. 스피드 있게 해야 내 차례가 빨리 오니까. 오늘 하루에만 50경기가 치러질 예정이다. -- 자, 에몬은 지루하겠지만, 구경하는 우리까지 지루해야된다는 법은 없지! 과연 149위를 꺾은 주도 킴은 50경기를 전부 승리할 수 있을까? 이 한 번 결과를 확인해줘. 뭔 말인지 알지? (1,49) 몇 명이나 이겼는지 확인하면 잘 알겠지. 만에 하나 49명을 전부 이겨서 50연승을 달성했다면? 그건 그거대로 흥미진진. ----
785 이름없음 2021/10/15 08:54:17 ID : pe3WlyJO9Al 0
일주일은 할줄 알았는데
786 이름없음 2021/10/15 09:52:41 ID : 1hbzSLglDxV 0
하루에 50명을 이기는거는 유도 챔피언 할아버지가 와도 힘들겠다
787 이름없음 2021/10/15 11:13:28 ID : rBtcq6pdXs1 0
ㅂㅍ
788 이름없음 2021/10/15 11:17:42 ID : 1hbzSLglDxV 0
dice(1,49) value : 27
789 이름없음 2021/10/17 00:25:45 ID : Mo2IFg6krgq 0
27연승이라니 김주도도 굉장한걸
790 ◆VhAo1Ci67s6 2021/10/17 20:58:16 ID : dO5VdV81cnw 0
27연승, 인간을 초월할 뻔한 사람이었군. 김주도는. --- 김주도는 27연승을 하고 난 후, 체력 고갈로 결국 그 다음 단계를 넘지 못했다. 상관없다. 어차피 약한 놈은 다 알아서 나가 떨어지는게 이 대회의 방식이다. "각하. 하루 50경기는 너무 힘들다는 민원이........" "시끄럽군. 이만한 이벤트가 어디 있다고 그러나? 극한의 스피드. 시시각각 변하는 배당률과 오고가는 거액. 그리고 정점에서 기다리는 나. 그리고 그 정점이 꺾이기 바라는 반동분자들. 모든 이들이 원하는 것들이 다 들어가 있어! 그러기 위해서는 무조건 50경기 진행해야 해! 아니, 잠깐만....... 어차피 그렇게 되면 세번째 날은 49경기지 않나." "그렇습니다. 토너먼트제는 참가한 선수 숫자에서 하나 뺀만큼만 시합이 벌어지니까요." "그리고 마지막은 내 경기지. 흠...... 좋아. 그러면 이렇게 하지. 나를 제외하고 8명이 남게 되면, 8강 토너먼트로 진행하도록 하지." "아, 월드컵 대진표처럼 말입니까?" "어차피 시합수는 동일하고, 나름 강자들을 배려한다는 느낌도 줄 수 있지 않겠나. 그리고 그렇게 살아남은 1위가, 나하고 맞붙는걸세. 최종 챔피언인 나하고 말이야. 그리고 그 1위와 나의 시합은 네번째 날로 옮기도록." "그럼 그렇게 진행하라 하겠습니다." 그렇게 시간이 흘러 세번째 날, 8명의 선수들이 살아남았다. 뭐 진짜 선수들이 죽은 건 아니지만. 다양한 국적의 다양한 출신의 선수들. 아주 만족스러웠다. --- 순식간에 시간이 훅 지나갔어! 편집이냐고? 설마 그럴리가? 아무튼 8강이라, 8강은 재밌을거야 아마. 그러면 부터 까지 8강 진출한 선수들의 간단한 프로필을 알아봐줄래? 그리고 가 대진표를 좀 확인해주고. 8강 토너먼트로 바뀌었으니까 그건 감안해줘.
791 이름없음 2021/10/17 21:49:11 ID : Mo2IFg6krgq 0
엄청 슉슉 바뀌는 경기일정인걸 갑자기 생각났는데 최종 8명이면... 한 명은 전날에 시합을 1회 이상 했던 사람이잖아?! 그 사람 불리하겠네... 이바노돈 스피리도노비치(러시아, 29세)
792 이름없음 2021/10/17 22:32:59 ID : 1hbzSLglDxV 0
그러니까 말이야 알폰스 데 루카 (스페인, 25세) 어디서 본 것 같은 이름이기는한데 그냥 기분탓일거야 암암
793 이름없음 2021/10/17 22:48:34 ID : nA3Vhy3SIJQ 0
폰 피닉스 (미국, 48세)
794 이름없음 2021/10/18 12:43:46 ID : 2nxvcq7wK6n 0
계영수 (북한, 31세)
795 이름없음 2021/10/18 13:01:01 ID : rBtcq6pdXs1 0
우부붸붸붸 오녜투예녜붸 우궤무우브엠 오싸스 (나이지리아, 41세)
796 이름없음 2021/10/18 13:47:39 ID : xA3WqmFck1e 0
루이 다비드 (프랑스, 33세)
797 이름없음 2021/10/18 15:22:06 ID : e3Pii8nRBfe 0
다이몬 이치로(일본, 35세)
798 이름없음 2021/10/18 16:29:11 ID : gnRxvcq0rf8 0
이재현 (한국,27세)
799 이름없음 2021/10/19 00:35:04 ID : e3Pii8nRBfe 0
순서대로 1~7번, 에몬은 8번. dice(1,8) value : 1번 vs dice(1,8) value : 6번 (중복시 dice(1,8) value : 1) 남은 6명 중 dice(1,6) value : 4번 vs dice(1,6) value : 5번 (중복시 dice(1,6) value : 2 남은 4명 중 dice(1,4) value : 1번 vs dice(1,4) value : 2번 (중복시 dice(1,4) value : 2번 그리고 남은 2명
800 이름없음 2021/10/19 00:39:57 ID : e3Pii8nRBfe 0
이바노돈 스피리도노비치 VS 루이 다비드 우부붸붸붸 오녜투예녜붸 우궤무우브엠 오싸스 VS 다이몬 이치로 알폰스 데 루카 VS 폰 피닉스 계영수 VS 이재현
801 이름없음 2021/10/19 01:16:34 ID : 1hbzSLglDxV 0
남북전이네ㄷㄷ
레스 작성
앵커 57 실시간
6레스 나를 싫어하는 남학생에게 들이대는 미연시 122 Hit
앵커 이름없음 22.03.22 0
17레스 상습빙의범 356 Hit
앵커 이름없음 22.03.21 6
57레스 귀족 아가씨 키우기 (56, 57 앵커 부탁) 496 Hit
앵커 이름없음 22.03.20 6
277레스 나랑 같이 워들(Wordle)할 사람! 1180 Hit
앵커 ◆wrgnXs9s3vc 22.03.20 7
49레스 신에게는 이면지가 7장이나 있사옵니다 293 Hit
앵커 이름없음 22.03.20 7
31레스 치즈케이크 만드는 스레 371 Hit
앵커 ◆irvBfeY1du6 22.03.19 2
983레스 » 인생극장 - 되돌리거나, 사라지거나(完) 5909 Hit
앵커 ◆VhAo1Ci67s6 22.03.19 26
34레스 🇯🇵🇯🇵🇯🇵🇯🇵당신을 친일파 입니다🇯🇵🇯🇵🇯🇵🇯🇵(재업) 445 Hit
앵커 이름없음 22.03.19 1
6레스 나작슈 - 나만의 작은 슈퍼히어로 만들기 118 Hit
앵커 이름없음 22.03.17 0
63레스 🌸 레더들이 만들어 나가는 '썸' 시뮬레이션 🌸 582 Hit
앵커 🌹 22.03.16 9
9레스 새벽녘의 아델리 - 막장 스토리 만들기 134 Hit
앵커 아델리 22.03.15 1
18레스 어쩌다가 2판까지 와버린 단간론파 스레! (지금 연재 관련 투표 받는중) 531 Hit
앵커 ◆ctzfeZdBeY7 22.03.14 0
8레스 파란 나비의 가냘픈 몸이 부서졌다. 168 Hit
앵커 ◆h88lu9wJTXt 22.03.13 0
94레스 슬기로운 학교생활! 965 Hit
앵커 이름없음 22.03.13 14
6레스 당신은 문을 열고 들어갔습니다. 144 Hit
앵커 jinx 22.03.12 4
14레스 0 192 Hit
앵커 레주 22.03.11 2
33레스 레더들끼리 인공어 만드는 스레 483 Hit
앵커 이름없음 22.03.10 1
400레스 . 1555 Hit
앵커 Story ◆IK0txSNtbcs 22.03.10 19
2레스 개그가 아닌 막장 이야기를 만들어보자 74 Hit
앵커 이름없음 22.03.09 0
2레스 간단하게 종교 만드는 스레 86 Hit
앵커 이름없음 22.03.08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