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중학생은 무적이니까! (17)
2.>>2의 용사 (17)
3.연금술사인 제 가게 옆에 상도덕 없는 연금술사가 이사왔습니다. (26)
4.Pokémon guesthouse (73)
5.마왕입니다 김마왕 (33)
6.A의 죽음 (11)
7.비실아파트 허약볼의 비밀 (27)
8.주사위로 그려내는 요람에서 무덤까지.. -2- (547)
9.[SYSTEM]: 이런, 큰일이군요. (16)
10.장미 정원의 소녀 (10)
11.그저 만나자마자 싸울 뿐 (9)
12.액자식 소설 쓰자 (29)
13.세계 멸망에게 라면을 끓여준다 完 (358)
14.南無阿彌陀佛 (6)
15.Do you have? (11)
16.우주 배달부의 이야기 完 (166)
17.In a rainy city (4)
18.설원의 마녀 (9)
19.허리 아파서 올리는 병맛 스레 (26)
20.IN THE HOUSE (14)
1
-
2020/06/08 12:50:57
ID : o7tfQk4MnWo
23
- - - - - - - - - -
전편 모음
[ 1편 - 쿠만 https://thredic.com/index.php?document_srl=51845101 ]
- - - - - - - - - -
어서오세요. 오늘 우리는 전지적 관점에서
한 사람의 인생사 전반에 관여하기 위해 이 자리에 모이게 되었습니다.
법칙은 간단합니다.
이 사람의 하나부터 열까지 일거수일투족
우리 관찰자들이 던지는 주사위의 운명대로 움직일 것입니다.
이 사람이 눈부신 장밋빛 인생을 살지, 혹은 시궁창에서 피눈물을 흘리는 삶을 살지는
모두 여러분의 몫입니다.
한 사람의 인생을 담보로 즐기는 극상의 유열을 모두 만끽해주시길 바랍니다.
베스트 레스 1
이름없음
2025/09/18 11:40:41
ID : 88lBgjdCja0
1
레주 어디갔어...
1년째 기다리는 중...
102
-
2020/06/10 08:57:04
ID : o7tfQk4MnWo
0
까지의 줄거리
- 세계관 : 2000년대 대한민국
- 이름 : 류빛나
- 성별 : 여성
- 가정 사항 : 편모가정(아버지 생존. 양가갈등으로 인한 이혼),
외할아버지 류호웅, 어머니 류지나(장녀), 이모 류이나(차녀), 이모 류세나(막내)
어머니는 연애결혼, 이모 둘은 정략결혼이며 이모 둘 다 현재까지 자녀 없음
- 현재 나이 : 10세
- 출생 이후 지금까지 그녀의 인생
1997년. 상위1%의 재벌가 현재자동차 그룹 회장 장녀 류지나의
딸로 출생.
일가족들에게 상당한 사랑을 받고 자라난다.
현재 자동차 그룹에서 운영하는 사립 유치원에 입학.
빛나를 탐탁치 않아하던 류이나 이모의 영향으로
상대방이 자신에게 호감이 있는지, 흑심을 품고있는지를 눈치 빠르게 꿰뚫어보는
통찰력을 어린 나이때부터 가지게 됨.
타고난 운동신경이 유년기 시절부터 두각을 나타낸다. (나이 5세)
평사원 출신 부부의 남아 최호은과 단짝친구가 되었고,
어머니 지나의 배려 덕택에, 이후 유치원 다니는 동안에는 계속 같은 반을 한다 (나이 7세)
유치원 졸업 후,
대한민국 상류층들이 통학하는 명문 사립학교에 입학시키려 했으나
자신의 단짝친구와 함께 학교를 다니고 싶어했던
빛나의 거센 반대로 인하여 지극히 평범한 지역구 국립 초등학교 '연수 초등학교' 에
입학하게 된다. (나이 8세)
류호웅 회장이 빛나의 명의로 편법증여를 하다 언론에 퍼지면서 빛나의 얼굴이
TV에 나왔고, 이로 인해 학교에서는 다른 아이들이 다가가기 어려운 아이로 거듭나서
단짝친구 호은 외에는 말을 거는 이가 없게된다 (나이 9세)
103
이름없음
2020/06/10 09:40:43
ID : 7dWlA2KY65e
0
정확히 따진다면 일반 초등학교는 시/도교육청에서 설립한 공립학교이고, 국립초등학교는 대다수가 교대 부설 초등학교이지만 알 게 뭐람.
(국립초도 사립초만큼 경쟁이 치열하고 시설도 좋은 경우가 많습니다)
104
-
2020/06/10 11:34:59
ID : o7tfQk4MnWo
0
화려한 태피스트리가 메달려있는 방에서 한숨을 푹푹쉬는 한 여성.
무엇인가 고민된다는 듯이 안절부절하지 못하여 안락의자에 앉았다 일어나기를 수 차례..
창 밖을 보면서 깊은 생각에 잠겨있던 그녀는, 자신이 원하는 결론을
생각해내지 못했기 때문인지, 온통 죽상을 쓰고 있었다.
빛나의 어머니 지나는 지금 일생일대의 고민을 하고있다.
남들이 보기엔 '뭐 그런걸 가지고 일생일대의 고민이란 소리를 붙이냐' 라며 핀잔을 줄 수도 있겠지만
결코 그녀에겐 호락호락 넘어갈만한 문제가 아니었다.
빛나가 유치원 시절땐 현재자동차 그룹에서 운영하는 사립유치원이였기에
소풍이나, 야외활동을 하더라도 왠만한 식사는 유치원 측에서 준비를 했었다.
또한 그녀 역시도 엘리트 코스를 밟아왔던 여성이였기에, '도시락' 이라는 것에 대해선 언제나 이야기로만
으레 들었었지, 실제로 도시락을 먹어보거나 만들어 본 적이 전무했던 것.
눈에 집어넣어도 아프지 않을 사랑스러운 빛나. 아버지가 없고, 매스컴에서 괴롭혀댔었기에
더더욱 사랑으로 보듬어키웠던 어머니였다. 이번 소풍 역시도, 최고로 행복한 기억에 남을 만큼
좋은 추억을 선사해주고 싶었다. 한참을 고민하던 그녀는, 주변의 도움을 얻기 위해
자신의 동생, 세나에게 전화를 건다.
"언니 ? 무슨일이야 이런 시간에 ? ? "
" 후우 .... 세나야.. 나 혼자 생각해서는 결론이 안나와서 말야 ...조언좀 얻을까 해서 . "
경쾌하게 꺄르르 웃으면서 세나는 대답한다.
"호호호 우리 언니가 나한테 뭔가를 물어보는 날이 다 오네 ? 근데 내가 큰 도움이 될까 몰라 .. 일단 얘기해봐. "
"그 ... 저... 서민들이 왜 소풍같은데 가면... 도시락... 이란걸 싸잖아 ?"
"그치. TV 같은데서 몇 번 본거 같은데 .. "
"내일이 ... 빛나 소풍이거든.. 근데 우리가 다녔던 학교들이랑은 다르게, 여기는 야외활동시에
식사 제공이 따로 안되나봐 .. 그 .... 도시락 이란 걸 싸오라는데... 먹어본 적도 없고 해본 적도 없으니
뭘 알아야 하던가 말던가 할텐데 ..... "
넋두리를 늘여놓으며 수화기 너머로 한숨을 폭 쉬는 자신의 맏언니의 이야기를 듣고는
잠시 생각에 잠기던 세나. . .
" 언니, 뭐 어렵게 생각할 거 있어요 ? 제가 생각해놓은게 있는데 이대로 하면 그다지 어렵지 않을 것 같아요. "
" 뭔데 ? 뭔데 ? "
수화기 너머로 세나의 이야기가 길어진다 . . .
통화가 끝난 후 지나는 몇시간동안 앓던 이를 뺀 듯, 근심이 싹 풀린 표정으로 침대에 눕는다.
" 진작 얘기해볼걸 그랬어 .. 세나녀석 이모노릇좀 톡톡히 하는데 ? 후후후 .. "
.
.
다음 날. 소풍 당일.
빛나는 학우들과 함께 관광버스에 타고, 지방에 있는 유명한 유원지로 향한다.
사실 호은이야 어린 시절에도 부모님의 손을 맞잡고 유원지에 년에 1,2번 정도는 다녀왔었기에
그다지 특별한 일은 아니였지만 빛나는 모든 것이 처음이고 새롭게 느껴질 따름이였다
언제나 타던 운전기사가 몰던 승용차 외에 이런 거대한 버스를 타는 일.
그리고 사람이 와글와글 몰려있는 곳에 발을 디디는 것도 .... 의외로 겁없이 무서운 놀이기구들을
섭렵하며 호은과 신나는 피크닉을 즐기던 와중.. 이윽고 점심시간이 되었다.
아이들 모두 저마다 싸온 도시락을 먹는데 여념이 없는 와중, 빛나는 출발 전 엄마가 했던 말을
다시 떠올려본다.
'점심시간이 되면, 세나 이모한테 전화 하는거 잊지 마렴 후후.'
무엇인지는 모르겠지만, 또 엉뚱한 짓을 하는건 아닐지 기대 반, 걱정 반의 마음으로
휴대폰으로 그녀의 막내이모에게 전화를 건다.
" 아 빛나? 이모 3분이면 도착할 것 같거든 ? 조금만 기다려 ~ ~"
그리고 3분뒤에 벌어진 진풍경에, 주변 아이들과 선생님은 질겁하다 못해 아연실색한 표정으로
어느 한 곳을 바라보게 된다...
유원지 내에 등장한 푸드트럭과 대형 벤. 그리고 일사분란하게 검은 양복차림의 남성들이
푸드트럭 옆에 간이 텐트와 안락의자를 설치하고, 옆에서는 요리사로 보이는 일동이 조리기구를
연신 달그락거리며 요리하기에 여념이없었다.
얼마지나지 않아, 맛있는 냄새가 사방에 풍기고, 푼수떼기 막내이모가 빛나를 보고는 반갑게 함박웃음을
지으며 손을 흔든다.
"............"
안그래도 자신을 어려워하는 학우들 덕에 곤혹스럽던 빛나. 이런 초대형 사건을 쳐버리고는
자기가 잘했다는 듯 어깨를 으쓱하는 이모를 참담한 표정으로 바라보고는, 고개를 설레설레 흔들어버린다.
다소, 상당히 소란스러웠던 점심시간이 지나고...
유원지의 오후는 별다른 사건 없이 무난히 흘러갔다. 오후에는 호은과 함께 동물을 관람하고, 가장 높은 곳에
위치한 관람차에 타서 풍경을 관람하거나 하면서 시간을 보냈다.
.
.
유원지에서의 해프닝 이후로, 더더욱 빛나에게 말을 건내는 사람은 없어졌지만
빛나는 개의치 않고 학업에 더더욱 열중했다.
그 덕분인지 초등학교 5학년이 되기까지 그녀는 전교에서 톱 클래스를 놓치지 않았고, 온갖 경시대회에서
우등상을 수상하기에 이른다.
집안의 가족들은 모두 자신의 일인 양 빛나의 선전을 기뻐했고, '역시 가업을 이을 차기 후계자 답다.'
라며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 ....
- - - - - - - - - -
슬슬 2차 성징이 발현될 시기가 다가오고 있습니다.
빛나의 외모를 1 에서 10 으로 보았을 때 그 수치가 대략 어느정도인지 다이스를 굴려 결정해주세요.
- - - - - - - - - -
빛나가 초등학교를 졸업하기 직전 겪게 될 사건을 결정해주세요
1. 빛나에게 거리낌없이 다가서는 동성 친구 전학생이 생긴다.
2. 상류층 사교모임에 나가서 다른 이성 친구를 만들게 된다.
3.
4.
5. 여름방학 때 호은을 따라 호은의 시골에 놀러갔다가 경미한 부상을 당한다.
이 일로 인하여 집안이 발칵 뒤집히고, 호은과 더이상 교류하지 못하는 패널티를 받게된다.
6. 이나 이모에게 뺨을 맞게 되고 사이가 더 악화된다.
- - - - - - - - - -
초등학교를 졸업 후 빛나가 진학하게 될 중학교를 결정지어주세요 !
1. 호은이 없는 일반적인 지역구 국립 중학교
2. 톱클래스 성적의 학생들이 다니는 영재학교
3. 명문가 자재들이 다니는 명문 사립학원
4. 해외 유학
5.
6.
105
이름없음
2020/06/10 11:38:57
ID : oNBy1zWo6i4
0
뭔가 굴곡 없이 평탄한 삶이네.
dice(1,10) value : 6
106
-
2020/06/10 11:40:12
ID : o7tfQk4MnWo
0
외모수치 최소1 최대 10 에서
6이 나왔으니 ... 평범한 외모에서 약간 귀엽고 예쁜 정도로 할게 !
107
이름없음
2020/06/10 11:40:46
ID : z9hhBvCkslD
0
외모는 평범한 편이네
납치 사건은 어떠냐는 발판
앵커...
108
이름없음
2020/06/10 11:42:32
ID : 4ZdCi2k03A3
0
좋은거 허나 안 좋은고 하나 넣으면 될 듯 좋음 2개 나쁜거 3개 보통 1개
어떤 착한 일을 해서 서민? 친구들과 친햐지게ㅜ된다
109
이름없음
2020/06/10 11:46:24
ID : wGnDuoNAqqm
0
딸이 보고 싶어서 몰래 찾아온 아빠와 처음으로 만나게 된다
110
이름없음
2020/06/10 11:47:52
ID : z9hhBvCkslD
0
dice(1,6) value : 6
111
이름없음
2020/06/10 11:49:36
ID : z9hhBvCkslD
0
좋은 거 많이 넣은 업보인가...
호은이는 성적이 어느 정도일까?
112
-
2020/06/10 11:52:23
ID : o7tfQk4MnWo
0
중학교 결정 되면
호은이 관련한 정보도 다이스 돌릴게.
그리고 아버지 만난다고 얘기도 나왔었으니 나~중에는 아버지 관련해서도 함 돌려야겠네 ..
113
이름없음
2020/06/10 12:09:10
ID : 7dWlA2KY65e
0
수도권 모처의 국제중학교
114
이름없음
2020/06/10 12:15:01
ID : cJU7s3u5Rxv
0
가정학습
115
이름없음
2020/06/10 12:17:45
ID : 7dWlA2KY65e
0
Dice(1,6) value : 1
116
-
2020/06/10 12:18:41
ID : XvxBcIE3u63
0
호은이랑 같은학교 넣는걸 깜빡했네 ㄷㄷ 강제 생이별인가
117
이름없음
2020/06/10 12:48:19
ID : oNBy1zWo6i4
0
호은이가 남중에 가버려서 그 남중 옆에 있는 여중에 갔다는건?
118
이름없음
2020/06/10 12:57:27
ID : 7dWlA2KY65e
0
오래된 학교가 많은 동네라면 가능성 있는 전개네
119
-
2020/06/10 13:30:32
ID : o7tfQk4MnWo
0
호은의 인포를 다이스로 굴려서 정해봅시다 !
(수정 - 앵커 숫자가 꼬여서 .. 외모수치 앵커를 좀더 뒤로 보낼께 ! 모두들 미안 !)
2차 성징 이후로 호은의 외모 수치 !
1에서 10 까지의 수치 중에 다이스를 굴려서 결정지어주시기 바랍니다 !
호은의 학교 성적은 어떤 편인가요?
1. 상위 2%. 빛나의 바로 밑이다.
2. 그럭저럭 중상위권
3. 중위권
4. 하위권
5. 공부는 손을 놓은 듯 하다.
호은의 대략적인 성격
1. 까칠하고 편집증적인 성격. 이지만 빛나에게만 잘 대해줌
2. 어딜가나 인정받는 파워 인싸
3. 다소 껄렁껄렁 불량함
4. 느긋하고 낙천적인 성격이며 주위 사람들을 편하게 만들어주는 스타일
5.
6.
7. 어디 하나 모 나지 않은 평범한 성격
8. 자조적인 면이 강하며 때때로 센치해지곤 하는 감수성 예민한 성격
호은은 빛나를 어떻게 생각할까요 ?
1. 어릴적부터 쭉 함께해온 단짝친구로, 신분에 대해선 그다지 생각하지 않는다
2.
3. 사춘기로 접어든 이후, 빛나를 남몰래 좋아하게 된다.
4. 많은 친구들 중 하나일 뿐이라고 인식하지만 그 많은 친구들 중에 약간 더 아끼는 정도
5. 자신에게 전적으로 의존하는 빛나가 사실 약간은 버겁다
120
이름없음
2020/06/10 13:33:23
ID : umqZjxO5V9j
0
Dice(1,10) value : 3
높으면 좋은건가? 학교도 다른데 불안불안 하다
121
-
2020/06/10 13:35:22
ID : o7tfQk4MnWo
0
어이쿠 .. 앵커가 꼬여버렸네 ..
성격은 말이 적고 내성적인 아이 로 할게
122
이름없음
2020/06/10 13:35:43
ID : Gq3XxO1a62F
0
미드 빅뱅이론 셸든에 뒤지지 않는 찐 너드
123
이름없음
2020/06/10 13:48:51
ID : umqZjxO5V9j
0
그러면 이게 외모가 아니라 성적이 되는거지??
124
이름없음
2020/06/10 13:53:07
ID : 65dRxzUY02t
0
자신과 너무 차이 나는 빛나를 싫어하게 된다
125
이름없음
2020/06/10 13:53:32
ID : RDs67yZioZi
0
성격 다이스가 뭉개졌다!!
Dice(1,5) value : 5
126
이름없음
2020/06/10 13:54:13
ID : RDs67yZioZi
0
친구가 한 명 밖에 없다보니 버거워졌나.. 슬슬 새 친구를 사귀어야 할 텐데
헐 미안 외모 다이스 앵커는 로 넘길게
127
이름없음
2020/06/10 13:55:00
ID : 65dRxzUY02t
0
아 성격 어떻게해 저거
128
이름없음
2020/06/10 13:56:02
ID : 7bu783xxxwp
0
Dice(1,10) value : 2
129
이름없음
2020/06/10 13:56:14
ID : 7bu783xxxwp
0
별로 외모가 좋은 편은 아니구나
130
-
2020/06/10 13:56:51
ID : o7tfQk4MnWo
0
성격 다이스는 이 하는걸로 ..
131
이름없음
2020/06/10 13:57:39
ID : wGnDuoNAqqm
0
어우 정신없어
Dice(1,8) value : 7
132
-
2020/06/10 13:59:30
ID : o7tfQk4MnWo
0
자자 .. 교통정리 들어갑니다
1 - 외모수치 [ 2 ] . . . 못생겼다. 못생긴 축에 들어간다. 확실히 ... 오징어성운에서 온 외계인.
2 - 셩격 [ 7 ] . . . 어디하나 모나지 않은 평범한 성격이다.
3 - 빛나에 대해 [ 5 ] . . . 자신에게 전적으로 의존하는 빛나가 사실 약간은 버겁다. 결코 많이 버거운게 아님 !
4 - 성적 [ 3 ] . . . 중위권 !
133
이름없음
2020/06/10 14:01:20
ID : wGnDuoNAqqm
0
종합하니 매우 평범에 가까운 인남캐가 되었구나
성격이 나쁘지는 않아서 다행이야
134
이름없음
2020/06/10 14:02:55
ID : 65dRxzUY02t
0
쿠만이 너무 파격적이었나 뭔가 그냥 아아아아아주 평범한 드라마를 보는 느낌이야. 음.. 청소년 드라마...?
135
이름없음
2020/06/10 15:10:25
ID : RDs67yZioZi
0
오징어 성운에서 온 외계인이라니 ㅋㅋㅋㅋㅋㅋㅋ
136
이름없음
2020/06/10 15:13:49
ID : 4JXAo2Nunws
0
이제 빛나 주도로 성형수술 하게되는 건가
137
이름없음
2020/06/10 16:04:05
ID : BfbzRzPa1h9
0
현대판 평강공주와 바보 온달이네
138
이름없음
2020/06/10 16:12:17
ID : q6jfQlba066
0
ㄹㅇ 쿠만이 파격적이었던 게 맞는것같아
139
이름없음
2020/06/10 16:25:12
ID : 7dWlA2KY65e
0
쿠만이 인페르노라면 빛나는 이지 모드 정도
140
-
2020/06/10 16:36:28
ID : o7tfQk4MnWo
0
사춘기의 시작을 알림과 동시에, 정들었던 연수 초등학교에서의 나날이
얼마남지 않음을 깨닫게 된 빛나.
초등학교에 입학할 당시에는 아무것도 모르는 철없는 어린아이라서 단짝친구인 호은과
같은 학교를 다니겠다고 가족들에게 때를 써서, 일반인들이 다니는 평범한 학교에
입학했다.
하지만, 이제부터라도 그녀의 할아버지는 현재자동차의 후계자에 걸맞는 품격을 갖추게
하기 위해서라면 상류계층이 다니는 중학교를 알아볼 것이다.
2009년 여름. 빛나의 나이 13세
마침 돌아가신 외할머니의 제사를 위해 일가족들이 류 회장의 사옥에 모이게 된 김에
빛나는 자신의 생각을 할아버지에게 이야기하게 된다.
" 그래.. 빛나는 내년이면 중학교에 입학한다고 했던가 ? 어디 생각해둔 곳은 있니 ? "
" 할아버지. 저도 다른 아이들과 똑같은 13살 아이일 뿐이에요. 특정한 누군가만이 갈 수 있는
학교같은 곳은 가고싶지 않아요 ! "
당연히 류 회장은 노발대발하며 빛나를 꾸짖는다
" 빛나야! 이 할애비는 네가 우리 가업을 잇기위해 걸맞는 사람이 되려면, 최고의 선생과
최고의 교육환경이 조성된 곳이 의당 필요하다고 생각한단다! 넌 아직 세상을 덜 살아서 잘 모를
뿐인게다! "
언제나 다정하던 할아버지가 얼굴이 울그락불그락하며 큰 소리로 이야기 하는 모습이
낯설었지만, 그녀는 용기있게 받아쳤다.
" 사람은 누구나 평등해요 ! 전 어떤 환경에서도 제가 노력한 만큼 제 가치를 스스로 증명시킬 줄 아는
떳떳한 사람이 되고싶을 뿐이라구요 ! "
분을 삭이지 못하던 류 회장이 뒷목을 잡으며 비틀거렸고, 이에 놀란 빛나의 어머니 지나가 재빨리
부축하여 류 회장의 방으로 부축하여 옮긴다.
집안의 분위기는 삽시간에 살얼음판과도 같이 바뀌었고, 지나가 방으로 류 회장을 모시고 간 뒤
응접실에는 빛나와 세나 이모, 그리고 이나 이모만이 있을 뿐이었다.
"하여튼 ... 지 어미를 닮아서 그런가 . 꼭 어울리지도 않는 천한 것들이랑 어울려다니면서 예의도 밥말아먹었구나 정말 ~ "
이나가 자기보다 한참 어린 빛나에게 비아냥거렸고, 가족간에 살벌한 분위기를 못이기겠다는 듯
세나가 사태를 중재하려 해보지만 ...
" 아유 참 .. 언니 왜그래! 우리 빛나가 얼마나 똑똑한데~ 학교에서 늘 전교1등인 아이야. 애도 다 생각이 있어서 그런거겠지."
"생각? 하! 너 정말 얘에 대해 제대로 알긴 하는거니 ? "
고개를 휘휘 젓던 이나가 자신의 오른 검지손가락으로 빛나의 이마를 쿡쿡 찌르듯이 건드리며 대화를 이어간다.
" 얘 벌써 남자 하나 꼬셔가지고 옆에 끼고다니잖아 ? 아주 둘이서 좋아죽더만 ? 하하 정말 그런거도 유전인가봐 ?
천한 것들이랑 다니는게 말야 .. 어 ? 야 눈 안깔아 ? 지금 뭔데 노려봐 ? "
"이나 이모가 옛날부터 저 탐탁지 않아 하시는건 알았지만, 저희 어머니를 욕하는건 자식인 저로써는 용서 못하겠어요
사과하세요 이모 ! "
빛나의 말이 끝나기와 동시에 '짝!' 하는 소리가 실내에 울려퍼진다 ...
분을 삭이지 못하여 빛나의 뺨을 때리고는 홱 돌아서는 그대로 문을 박차고 나가버리는 이나.
"아무것도 모르는 꼬마가 건방지게 집안에서 오냐오냐 하니깐 진짜 ! ! "
맞은 곳이 아프다기보다는, 자신의 어머니 지나가 모욕당했다는 모멸감에 한줄기 눈물이 흘러내린다.
그런 빛나를 아무말 없이 세나가 다독여주며, 상황은 일단락 되는 듯 했다 ...
.
.
며칠 후 류 회장은 빛나를 개인적으로 만나서 중학교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게 된다.
" 네 둘째 이모에게서 얘기 들었다. 어린시절부터 소꿉친구로 있던 그 아이때문에 네가 일반학교를 고집하는거라고 하더구나. "
" 할아버지 그게 아ㄴ... "
다급히 부정하려는 빛나의 말을 가로채며 류 회장은 자신의 이야기를 계속한다.
" 얘기 끝까지 듣거라. 너희 어머니와 아버지가 이혼했다는 이야기는 알고 있지 ? 다른 두 이모들은 전부 재벌가 자재들과
결혼을 했었지만 너희 어머니 지나는 평범한 일반인과 결혼을 했지. 그 자가 나쁘다는 이야기가 아니다.
하지만 사람은 누구나 자신들만의 위치가 있는 법. 너희 어머니와 아버지 또한 위치를 생각치 않았기에, 그런 비극을 낳았던게지.
나는 누구보다 빛나 너를 사랑하고 또 생각한단다. 그렇기 때문에, 어머니의 전철을 밟게할 순 없다. "
"그렇단 말씀은 .... "
"하지만, 네 의견 또한 존중한다. 그래서 이 할애비와 절반정도 타협을 보기로 하자꾸나 ... 빛나 너는 일반 중학교를 가되,
대신 지금의 친구와는 다른 중학교를 가렴. 이제 슬슬 거리를 뒀으면 한다."
". . . . . ."
완고한 할아버지가 이정도까지 해주는 것 또한 빛나를 예뻐해서 봐주는 호의라는 것을 눈치 챈 빛나는
천천히 고개를 끄덕여서 류 회장의 제안에 동의를 하게 된다.
.
.
2010년. 빛나의 나이 14세.
유일한 단짝친구였던 호은의 곁을 떠나 이제는 전혀 모르는 아이들 투성이인 지역구 국립 중학교인
'수래중학교' 에 입학하게 된다.
- - - - - - - - - -
빛나가 수래중학교에 입학하여 겪는 일들을 결정지어주세요
1. 현재자동차의 생산직이였던 호은의 아버지가 공장에서 사고로 인하여 왼손가락이 전부 잘려나가나,
업체의 갑질로 인하여 산업재해금 등을 한푼도 받지 못하게 되고, 이로 인해 호은과 서먹해지게 된다.
2. 이나 이모가 건강한 사내아이를 출산한다.
3. 우연한 계기로 동아리활동 밴드부에 들게 되어서, 자신의 적성을 찾는다
4. 학교에서 집단따돌림을 당하게 된다. (물론 부잣집 애라서 물리적인 따돌림 X 투명인간 취급 )
5. 새로운 친구를 3명정도 사귀게 된다.
6.
7.
8.
- - - - - - - - - -
빛나가 중학교로 올라가면서 중점적으로 고민하게 되는 가치관은 무엇일까요 ?
1. 사랑
2. 자신의 일가에 대한 책임감
3. 우정 및 인간관계
4.
5.
6. 취미활동 및 나 자신이 하고픈 것 찾기
7. 종교
8. 일탈
9. 쇼핑 등의 소비생활
10. 아직 별다른 생각이 없는 듯 하다
141
이름없음
2020/06/10 16:38:42
ID : 65dRxzUY02t
0
나를 밟고 지나가 친구들.
142
이름없음
2020/06/10 16:47:07
ID : KZbbbilB87a
0
학교에서 질 나쁜 친구와 친해져 사고 치고 집안과 자신의 평판을 깎아먹는다
살짝 난이도를 높이자
143
이름없음
2020/06/10 16:51:24
ID : 7dWlA2KY65e
0
정부의 차세대 고속철 차량 입찰에 실패하여 그룹에 큰 타격을 받는다
144
이름없음
2020/06/10 16:54:33
ID : mmmqZg43U1z
0
(류 회장)할아버지께서 돌아가신다
145
이름없음
2020/06/10 16:55:34
ID : 7dWlA2KY65e
0
Dice(1,8) value : 3
146
-
2020/06/10 16:57:00
ID : o7tfQk4MnWo
0
운빨 무엇 .... 부정적인 선택지가 과반수였는데 ..
쿠만때도 내가 이렇게 부정적인걸 많이 집어넣지 않았어 .. 많아봤자 반반이였는데
방금껀 8개중에 6개가 불행한 선택지였다고 ....
147
이름없음
2020/06/10 16:57:28
ID : 65dRxzUY02t
0
난이도 조절 실패했네... 쿠만 붕쌍해..ㅠ
148
이름없음
2020/06/10 17:01:15
ID : 7dWlA2KY65e
0
자본과 노동
149
이름없음
2020/06/10 17:04:26
ID : 65dRxzUY02t
0
권력과 명성
150
이름없음
2020/06/10 17:05:57
ID : 65dRxzUY02t
0
Dice(false,false) value : false
좋은거걸려라얍
151
이름없음
2020/06/10 17:07:24
ID : 7dWlA2KY65e
0
재벌 걱정은 하지 않는 거랬어
Dice(1,10) value : 6
152
-
2020/06/10 17:08:42
ID : o7tfQk4MnWo
0
다갓의 의지인가 ...
밴드부에 들어가고,
가치관은 취미활동이나 하고픈것 찾기라니 ㅋㅋㅋㅋㅋ
이대로 가수 데뷔라도 해야되는걸까나
153
이름없음
2020/06/10 17:24:11
ID : wGnDuoNAqqm
0
다이스조차 절묘하게 이유가 들어맞는 선택지를 골랐네ㅋㅋ 취미활동을 고민하다가 밴드부에 들어가서 적성을 찾는다니 마치 청춘드라마같은 전개잖아
154
이름없음
2020/06/10 17:26:54
ID : oNBy1zWo6i4
0
설마 보컬?
그 목소리는.... 쿠만? 쿠만이니?
155
이름없음
2020/06/10 17:28:29
ID : 7dWlA2KY65e
0
빛나가 쿠만이의 환생이라도 그럴듯할 것 같아
156
-
2020/06/10 17:30:05
ID : fgi4IMrwMmM
0
빛나가 밴드부에 입부한다고 결정났으니 세션을 결정해보자 !
1. 리드기타
2. 서브기타
3. 키보드
4. 드럼
5. 베이스
6. 보컬
157
이름없음
2020/06/10 17:30:41
ID : 7dWlA2KY65e
0
Dice(1,6) value : 5
158
이름없음
2020/06/10 17:31:28
ID : KZbbbilB87a
0
보컬이었으면 쿠만이 환생..(아쉽
159
이름없음
2020/06/10 17:43:59
ID : 7bu783xxxwp
0
쿠만이는 신비한 약초의 효능으로 천상의 목소리를 얻게 된 거니 빛나도 그런 비슷한 걸 먹게 되면 목소리가 좋아지지 않을까
160
이름없음
2020/06/10 17:46:21
ID : KZbbbilB87a
0
너천재다증말
161
이름없음
2020/06/10 17:56:08
ID : z9hhBvCkslD
0
부자니까 그런 효능 있는 걸 선물 받을 수 있겠지?
162
-
2020/06/10 18:17:36
ID : fgi4IMrwMmM
0
봄. . 새로운 만남과 인연이 시작되는 싱그러운 계절.
중학생이 되어 이제는 교복을 입은 빛나의 모습은 봄의 청초함을 담은 듯 귀엽기 그지없는 듯 하다.
6살때부터 함깨해온 호은의 빈자리가 조금은 크게 느껴지지만, 이대로 무기력하게 있을 수 만은 없다.
나만이 할 수 있는 일. 나의 적성에 맞는 여가활동. .
중학생이 되었으니, 무엇인가를 새로이 시작하고싶다는 빛나의 욕망은 점점 커져만 갔다.
새 학기를 맞이하고 1달이 지난 4월달. 그날도 어김없이 수업을 마친 후 하교하기 위해 발걸음을 떼던
빛나의 눈에 한 여성의 모습이 들어온다.
자신보다 한뼘 반은 큰 키에 슬렌더한 체형, 그리고 얼굴에는 주근깨가 조금 있는 헝클어진 머리의 여학생이
세상만사 귀찮다는 듯한 포즈로 전단지 같은 것을 흔들어대고 있었다.
필시 동아리 같은 곳에서 입부하라고 홍보차 나온 것이겠지... 별 생각 없이 가던 길을 가려던 순간 . .
"거기 너 . . 잠깐 손좀 보여줄래 ?"
헝클어진 머리의 여학생이 대뜸 빛나의 앞을 가로막더니만, 그녀의 동의따윈 애진작에 구할 생각도 없었다는 듯
그녀의 손을 움켜쥐고는 만지작거리기 시작한다 ! 너무나도 급작스러운 행태에 비명도 지르지 못한 채
멍하니 멀뚱멀뚱 여학생이 하는데로 몸을 맡기는 빛나 . .
몇분간 자신의 손과 대서 크기를 비교하거나 뼈마디를 만져보기도 하는 둥 유난을 떨더니, 이내 그녀의 손을 잡고
" 이거 아주 좋은 인재가 숨어있었네 ㅋㅋㅋㅋ~ 좋아 바로 입부 직행이지 ! "
라는 소리와 함께 빛나를 어디론가 끌고가는 것이 아니겠는가 ?!
"저기요 .. 저기요 ?? 이게 대체 무슨 . . "
"아 . 난 2학년 8반의 홍미라. "
뚱딴지같은 동문서답을 하고는 경찰에 연행이라도 하듯 계속 어딘가를 향해 끌고 간다 . . .
.
.
학교 별관 동아리방 3층 끄트머리 방.
낡아터진 나무문짝에는 스프레이로 휘갈겨 쓴 듯한 영어글자로 [ Presto ] 라는 단어가 적혀있고,
남자 둘, 여자 하나가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 . . 그러니까 말이다. 방금까지 설명한 바와 같이 우리 프레스토는 이 수래중학교와 역사를 같이하는 아주 유서깊은 밴드다. 이말이다 !"
장발의 남학생이 열변을 토하듯 앞의 여학생에게 설명을 했지만, 여학생은 내내 시큰둥한 표정.
"네~ 네~ 잘 알겠어요. 근데 그 잘나신 유서깊은 밴드도 입부 희망자 제로의 구시대 유물이 되버리고 말았잖아요 ! 그니까 좀 동아리 축제때
요즘 유행하는 노래들좀 선곡해서 해야된다니깐 ... 뭔 되도 않는 정통 록만 고집해가지고 ... 이게 뭐에요 !!! 내가 미쳤지 증말..
이런 머저리 선배들이 있는 밴드인줄 알았으면, 입부하는게 아니였는데 ... "
장발의 남자는 여학생의 이야기를 듣고는 키득키득 웃더니, 이에 아주 친근한 목소리로 화답한다
"예! 우리 동아리의 희망 수진님의 이야기. 잘 들었습니다요 그건 그렇고 미라한테 입부 홍보좀 하라고 잘 시켰지 ? "
"알게 뭐에요 ? 어차피 키세스나 B.O.B 같은 다른 밴드부에서 왠만한 애들은 다 낚아 채갔을텐데 ! 거기다 1학년이 당장에 공연 뛸 수 있는 세션은
베이시스트 뿐인데 누가 그딴 재미없는 세션에 쳐오냐고요!!!!!!"
고래고래 소리를 지르는 여학생의 반응이 재밌는지 장발의 남자는 연신 웃어댈 뿐이였다. 그런 모습을 지켜보는 단정한 머리에 날카로운 인상을 가진
남학생은 한숨을 쉬고는 창밖을 다시 바라본다.
.
.
그리고 정확히 3분 20초 후. . 반 강제적 납치라고 봐도 무방할 정도의 이끌림에 의해
빛나와 미라는 3층 끄트머리 낡은 방에 도달하게 된다.
문이 부숴질 듯 발로 뻥! 차버리고는 당당히 먼저 입장하고는 장발의 남자에게 보고한다.
" 건졌다고. 신.입.부.원."
" 네 ... ??? 네 ?! 뭔 .. 부원이요 ? 아니 잠깐 .. 잠깐ㅁ... "
이야기를 다 끝내기도 전에 장발의 남자가 호다다다닥 다가와서는 아까 미라가 그랬듯이 빛나의 손을 주무르기 시작한다 .
이제는 될대로 되란 식으로 체념한 채 저항을 포기한 빛나 ..
" 이야~~ 머미 ~ 한 건 했는데 ? 어디서 이런 보물을 주워왔대 ? "
장발의 남자에게 상큼하게 가운데손가락을 들어보인 미라는, 이내 동아리방 소파에 누워서 헤드셋을 쓴다.
방에 앉아있던 다른 친절해보이고 약간은 통통한 여성이 다가오더니 이내 빛나에게 말을 걸기 시작한다.
" 미안 ... 이 두사람은 조금 세간의 상식을 벗어나서 자기 기분대로 내지르면서 행동하는게 강해서 말야 .. 많이 곤혹스러울거야 그치 ? 대신 사과할게 ~ "
" 아 ... 아니에요 .. 하 ... 하하;; "
" 너도 보면 알다시피, 이 곳은 밴드부 부실이야. 그 명찰색깔을 보니까 1학년인거 같네. 우리 학교 밴드에 대해 잠시 설명을 하자면
수래중학교에는 본디 밴드부가 3개가 있어. 지금 네가 들어온 이 곳 프레스토, 그리고 별관 2층에 위치한 키세스와 B.O.B
이건 나도 부장한테 들은건데, 최초의 밴드는 프레스토 하나 뿐이였는데, 워낙에 선후배간의 선호하는 음악 취향으로 갈등이 생겼고 이에 반발해서 갈라져 나왔던
밴드부가 키세스랑 B.O.B 라나봐.
그래서 키세스는 가벼운 경음악과 대중가요도 연주하고, B.O.B 는 정통 밴드세션 외에도 다양한 악기를 선호하지만, 우리 프레스토는 정통 록 음악을 기반으로
연주하는 동아리가 되었지 ...
아이참 내가 서론을 질질 끌어버렸네 ! 난 2학년 8반의 김수진. 프레스토에서는 건반을 맡고 있어 . "
뭔가 급작스러운 자기소개였긴 했지만, 우선은 떨떠름하게 악수를 나눈다.
"미라는 아까 봐서 잘 알테고, 저기 저 변태같은 장발머리는 우리 프레스토의 동아리 부장이자 리드기타. 3학년 장건우 선배."
"이예이~~~ 같이 신나게 달려보자고 !!!"
자기소개가 나오자마자 본인 어필 하나는 확실하게 하는 장발남이였다.
"저쪽 창가에 계신 선배는 ... 3학년 서상혁 선배인데 ... 원래 말이 잘 없으신 분이야. 보컬도 하고 기타도 종종 치곤 해."
본인 소개가 오고가도 빛나따위는 관심도 없는지 여전히 창밖만을 멍하니 보는 상혁. . .
" 전, 1학년 2반의 류빛나 라고 해요 . . 저기 .. 그런데 아까 손은 .. 왜 만진거에요 ? "
무릎을 탁 치며 호탕하게 건우가 대답해준다.
" 질문 잘했어 신입생! 아까 소개 받았을 때 얘기 들었겠지만, 기타, 보컬, 건반, 그리고 저기 미라는 여성 보컬. 이렇게 되어 있는데 말이지 !
우리가 베이시스트가 없어 ! 아하하하하하하하~ 근데 미라가 사람 보는 눈이 있어서 그런지 아주 베이스 다루기 딱 좋은 손을 가진 너를 캐치해서
낚아채온거다 이말이야 ! "
난생 처음 겪는 새로운 경험에 정신이 아득해질 것도 같았지만, 초등학교때 겪었던 학우들과의 거리감. 소외감은 전혀 찾아볼 수 없었다.
오늘 처음으로 첫 발을 디딘 동아리방인데, 벌써부터 너무나 친숙하게 느껴지는 것도 아마 그때문이리라.
자뭇 진지한 표정으로 건우가 펜을 건내며 질문을 마저 한다.
"그래서 . . 너 ! 내 동료가 될 테냐 ? ? "
재미있다는 듯 씨익 웃으며 건우의 질문에 화답한다
" 네! 재밌을거 같은데요 ? 그럼 잘 부탁드려요 ! "
이후 어떤 일이 있었는지는 기억이 나지 않을 정도로 흥분스러운 일들 뿐이었다. 새로운 부원이 들어왔다며 바닥을 나뒹굴면서 만세! 라고 괴성을 지르는
건우와 이를 말리는 수진, 내 알바 아니라는 듯 있다가 말없이 불쑥 악수를 건낸 상혁, 그리고 끝끝내 쇼파에 누워서 잠든 미라까지 . . .
비록, 단짝친구와 헤어졌지만 . . . 이번 중학교 생활은 정말이지 유쾌하고 앞날을 예측할 수 없는 좌충우돌 생활이 되리라는 생각이 어렴풋이 드는 빛나였다 . . .
- - - - - - - - - -
빛나의 베이스 실력은 어떨까요 ? / 혹은 다른 적성을 이야기해주셔도 상관 없습니다.
1. 가르치면 가르칠 수록 스펀지같이 흡수해서 어려운것도 척척 해낸다. 그야말로 신이 내린 천부적인 재능의 영역!
2. 다소 노력이 필요하긴 하지만, 중학생 밴드 수준에서는 왠만한 것은 다 해낼 정도
3. 상당히 서툴지만, 노력을 한다.
4.
5.
6. 베이스로는 재능이 영 꽝이지만, 대신 보컬로서의 기량이 출중하단 것을 알게된다 !
- - - - - - - - - -
2010년 5월은 밴드의 첫 공연일입니다. 빛나에게 벌어질 사건은 ? ?
1. 남중에 진학한 호은을 학교 축제때 초대해서 자신의 공연을 보여준다
2. 밴드부의 누군가와 사랑에 빠지게 된다
3.
4.
5. 다른 밴드 B.O.B 와 시비가 붙어서 밴드부원들끼리 치고박는 몸싸움을 경험하게 된다!
163
이름없음
2020/06/10 18:23:45
ID : oNBy1zWo6i4
0
의 선택지에서는 적성을 찾는다고 했는데
아무튼 적성을 찾은걸까나
164
-
2020/06/10 18:25:26
ID : fgi4IMrwMmM
0
아직 찾는 과정을 그려간다고 봐줬으면 해!. . 우선 다이스가 돌려지면 적성을 찾을 수도 있을거 같아 !
165
이름없음
2020/06/10 18:28:51
ID : z9hhBvCkslD
0
코드 잘 잡고 음정은 매우 좋으나 박치라는 발판
운동 잘 하니까 매니저 해도 좋을 듯?
전자? 후자? 둘다?
166
이름없음
2020/06/10 18:58:23
ID : 7bu783xxxwp
0
167
이름없음
2020/06/10 19:24:16
ID : lCqrzfak3A3
0
베이스로써 중학교 수준 이상의 실력을 가지고있지만(천재적까진 아님) 밴드 내에 베이스가 없어 배우는데 어려움을 겪게된다
베이스 선배가 없으니까 괜찮겠지!
168
이름없음
2020/06/10 19:27:02
ID : 1csqqmGq2JQ
0
dice(1,6) value : 3
169
-
2020/06/10 19:50:49
ID : fgi4IMrwMmM
0
이런 면에선 또 묘하게 인간미가 보이는 선택지네 ㅋㅋ
170
이름없음
2020/06/10 19:59:13
ID : yK2JTXtbg0s
0
ㅂㅍ
171
이름없음
2020/06/10 20:02:11
ID : oNBy1zWo6i4
0
노력파인건가
172
이름없음
2020/06/10 20:02:43
ID : 4JXAo2Nunws
0
홍미라가 감기에 걸려서 빛나가 베이스 치면서 보컬을 수행하게 된다. 그리고 연습해온 베이스와는 달리 처음인 보컬에 뜻밖의 천부적인 재능을 보이는데....!
173
이름없음
2020/06/10 20:03:49
ID : oNBy1zWo6i4
0
교통사고로 손을 다친다
오른손!
174
이름없음
2020/06/10 20:06:32
ID : 1csqqmGq2JQ
0
dice(1,5) value : 5
175
-
2020/06/10 20:10:26
ID : fgi4IMrwMmM
0
어우 ;;; 별로 염두도 안해둔 선택지가 막걸리네 ...
176
이름없음
2020/06/10 20:42:05
ID : RDs67yZioZi
0
이렇게 된 일 싸움 구경이나 하자
177
이름없음
2020/06/10 20:43:53
ID : oNBy1zWo6i4
0
이제 다들 손가락이 골절되서 연주를 못하게 되는건가
178
이름없음
2020/06/10 20:50:25
ID : jvveMrxPh9b
0
럭비시합이라도 하나
179
이름없음
2020/06/10 21:07:56
ID : 7bu783xxxwp
0
이제야 발견했네 전자를 뜻한 거였어
180
-
2020/06/11 17:00:37
ID : o7tfQk4MnWo
0
수래중학교 별관 3F 끄트머리 낡은 방.
묵직한 베이스의 현을 울리는 소리가 방 안에서 울려퍼진다 .
방 안에는 조금은 묘한 모양새가 펼쳐지고 있었다.
" 이게 D 코드. 자 이렇게 쥐는거야 . "
한 명의 여성을 뒤에서 끌어안는 형태로 한 개의 악기에
같이 손을 쥐고, 베이스 코드 파지법을 알려주는데 여념이 없는 듯 하다.
뒤에서 끌어안은 여성은 별 생각 없는 듯 심드렁하게
내 할 일을 한다는 듯, 사무적인 어조로 설명을 해주고 있었지만,
그녀에게 안긴 듯한 모양새가 된 빛나는 곤혹스럽기 그지 없었다.
가족 이외에 누군가와 직접 몸을 맞대며 있는건 태어나서 처음 있는 일.
한시라도 빨리 이 난감한 상태를 벗어나기 위해, 정신을 집중하여 미라 선배의
가르침을 재빠르게 학습한다.
"저기 미라 ...선배 ? 굳이 뒤에 붙어서 알려주시지 않으셔도 ... "
부끄러움에 말문이 막혀 고개를 푹 숙인 채 중얼거리자 ..
" . . 이 편이 빨리 배울텐데 ? 나랑 붙어있는게 싫어 ? "
" 아뇨 .. 저기 그게 .. 싫은게 아니라 . ."
무심한 표정으로 미라는 다시 대답한다.
" 내가 싫으면 건우선배한테 부탁해도 되는데 ? "
"아녜요아녜요아녜요 ! 좋아요 . 아니 아니 .. 그 좋다는 뜻이 아니고 .. "
허둥지둥거리는 빛나를 재밌다는 듯이 바라보던 미라는 빛나의 머리를 한 번 쓰다듬어 주곤
자리를 털고 일어난다.
"장난이 조금 과했네. 난 음료수 마시러 갈꺼니까 연습하고 있어. 열심히 노력하는 모습.
보기좋아."
씨익 웃어주고는 쿨하게 문을 발로 뻥 차고는 그대로 사라진다. .
입부하고서 2주일이라는 시간이 흘렀다. 5월 말에 있을 동아리 제전에 당장
무대위에 서야하는 입장이였기에, 선배들은 빛나에게 많은 것을 주입시키기 시작했다.
입학한 신입생들은 빛나가 어떤 신분인지 대체로 아는 듯 해서, 반에선 그녀를 건드는 이가
아무도 없었지만 이 곳 사람들은 달랐다.
선배들은 평범한 일개 부원으로 빛나를 봐줄 뿐이였고, 고작 2주일이지만 그들과 같이 보내는
하루하루가 꿈만같다고 느낄 정도로 즐거웠다.
엄마처럼 이것저것 챙겨주는 푸근한 수진 선배, 대화가 심각할 정도로 없긴 하지만 친절한 마음씨가
행동에서 간간히 보이는 상혁 선배, 조금은 엉뚱하지만 유쾌한 부장 건우선배,
마지막으로 쿨하다고 해야될지... 아무튼 4차원적인 느낌이 드는 미라 선배까지 . . .
지난달만 해도, 학교가 끝나면 호은에게 꼬박꼬박 연락을 해야 외로움이 가셨었는데 이제는 그녀도
가슴을 당당히 펴고 호은에게 '새 친구가 생겼어' 라는 자랑을 늘여놓을 수 있었다.
처음으로 마주한 빛나의 악기 실력은 처참하리만치 서투르긴 했지만, 아무렴
공부를 잘하는 머리가 어디 갈까. . 공부에 쏟았던 노력 이상으로 악기에도 많은 노력을
투자하고 있는 중이였다. 간신히 공연무대에 올라갈 실력이 갖추게 된 빛나는 이윽고, 동아리 제전에서
3개의 음악을 성공적으로 연주해낸다 . 무대 위에서 대중들의 주목을 받으며, 느껴지는 알 수 없는 쾌감과 더불어
해냈다는 성취감이 빛나의 만족감을 채워나갔다. 하지만 인생사 새옹지마라고, 행복한 일이 있으면
불행한 일도 뒤따라 온다던가 . . . 사건은 공연이 끝난 후, 강당에서 뒷정리를 하던 중에 일어나게 된다.
미라와 수진을 도와서 마이크선이나 앰프 선들을 돌돌돌 감고있던 프레스토의 맴버들 . . 바닥에 흐트러진
앰프선을 정리하느라 앞을 보지 못했던 빛나가 무언가와 부딪치게 된다. 그리고 이어지는 와장창 하는 소리.
" 에이씨 뭐야 ? ? 어 ? ... 이거뭐야 우리 건반. 왜이래 이거 ? 우측 부분이 아예 박살나서 날라갔잖아 ? "
급작스러운 사고에 당황하던 미나는 어버버 거리며 어쩔 줄을 몰라 한다.
" 이제보니까 아까 프레스토에서 베이스 치던 애냐 ? 쳇 .. 정말 꼴같지도 않은게 .... "
" 왜그래 빛나야 ? 무슨일 있 .... 아아 ..... "
빛나의 안위를 묻던 수진이 눈앞에 벌어진 사태를 목도하고는 손바닥으로 자신의 얼굴을 감싸버린다 ...
"하아 ... 일이 귀찮게 되버렸네 .. "
마찬가지로 뒤따라온 미라 까지도 씹어뱉듯 지껄인다.
" 야 . 홍미라 김수진. 니들 신입부원 관리 똑바로 안하냐 ? 지금 이거 보여 ? 니네 신입이 우리 동아리 기물 파손 시켰다고 "
마치 미라와 수진을 오래전 부터 봐온 사이라도 되는 양, 키보드를 들고 있었던 소년이 짜증섞인 말투로 그 둘을 나무란다. . 그나마 고분고분한
편인 수진은 아무 말도 못하고 고개만 푹 숙였지만 ...
" 세훈오빠. 다른 밴드부 갔으면 윗기수 선배인 듯이 관리하란 소린 그만 하지? "
" 하지 ? 하지 ? 이게 진짜 .. 동아리 바꾸면 선배도 아니란거냐 어 ? ? 이년이 예의를 밥말아 쳐먹었나 ?"
험악해진 분위기를 인지한건지, 주변에서 청소안하고 까불거리던 건우도, 그리고 다른 이들도 삼삼오오 모여들기 시작한다. .
평소의 장난기 어린 모습을 싹 빼고 사뭇 진지하고 화를 억누르는 표정으로 세훈에게 얘기한다.
"야 김세훈. 너 지금 우리 부원한테 뭐라했냐."
"부원 ? 허이고 ~~ 쥐똥만한 락부심이나 운운하는 놈이 언제부터 부원 그렇게 챙겼다고 .. "
" 아아아!!! "
이내 미라의 머리채를 움켜쥐고는 별거 아니란 듯 손을 휘휘 저으면서 건우에게 대답한다.
" 응 너희처럼 망한 동아리 부원이 옛 선배한테 예의를 밥말아쳐먹은 모냥새를 보이길래 예절주입좀 시키려고 한다. 왜 꼽냐 ?"
" 이 새끼가 진짜 ! "
참지못한 건우가 세훈에게 주먹을 휘둘렀고, 주변은 삽시간에 싸움판이 되버린다.
상혁도 말없이 와서는 B.O.B 의 다른 부원들이 건우를 집단구타하는 것을 막아서곤 함께 발길질을 주고 받았고 ....
수진 역시 드럼스틱을 휘둘러서는 상혁을 때리던 B.O.B의 다른 부원을 제지시킨다 ....
빛나 역시 자신으로 인해 펼쳐진 싸움판에 어떻게 해야할지 발을 동동구르다, 건우의 목을 앰프선으로 조르는 세훈을 보고는 화가 치밀어 올라서
주변에 널부러져있던 빗자루를 집어던진다 !
모두가 난장판으로 치고박던 이 싸움은, 몇 분 지나지 않아 들어온 학생부장에 의해 간단히 진압되었고
싸움을 벌였던 인원들 전부가 교내봉사활동 20시간, 자필 반성문이라는 패널티를 받으며 일단락된다.
.
.
"니들 오늘 그거 다 쓰기 전까진 집에 못간다 ...... 아니 류빛나 학생 ... 너는 그냥 가도 돼."
자신의 신분을 신경쓰고서는 선심을 쓰려는 학생부장을 향해 고개를 절레절레 흔들고는 자신의 동아리 부원들이 모인 곳으로 돌아가서
그녀 역시도 종이와 펜을 가지고 반성문을 써나가기 시작한다..
부원들의 모습은 가관이였다. 미라의 머리는 산발이 되어있었고, 건우는 목에 앰프줄이 감긴 자국이 남아있고 . . . .
자신이 좋아하는 선배들이 안쓰러웠던 빛나는 눈물을 흘리며 더듬더듬 사과한다.
" 선배들 ... 다 저때문에 ... 미안해요 .... "
우는 빛나의 모습에 당황한 건우가 손사레를 치면서 그녀를 달래준다
" 야 야야~~ 빛나야 니가 무슨 잘못했다고 그래 ~ 다 김세훈 저새끼가 꼴통새끼라서 그런거지.. 그치 얘들아 ? "
하나같이 건우의 말에 고개를 끄덕끄덕 하는 부원들 . .
" 빛나 너는 신입생이라 잘 모르겠지만, 원래 저녀석 우리 프레스토에 있었다가 나랑 의견차이로 B.O.B 로 가버렸거든 ...
쟤가 워낙 선후배간의 똥군기 같은거 잡는 녀석이였던게지... 니가 신경쓸 필요 없어 그냥 미친개한테 물린거야 .. "
비록 치고 박고 싸우는 난타전으로 몸과 마음에 상처를 입은 그 날이였지만,
오히려 빛나에게 있어서는 동아리 사람들의 빛나에 대한 마음을 느낄 수 있었던 값진 경험이었다 . . .
- - - - - - - - - -
아 . . 너무 질질 끌어버리는거 같다 ..
그래도 동아리 사람들과의 추억을 위시하느라고 빛나의 1학년에 해당하는 부분이 조금 길어진거니
다들 너그러운 마음으로 이해를 해줄 거라고 생각해 !
빛나가 2학년이 되기 직전까지 맞이하게 될 일들을 결정해주자 !
1.
2.
3.
4.
5.
- - - - - - - - - -
빛나는 1학년을 마치고 2학년으로 진급합니다. 빛나의 학교 성적은 ?
1. 교내 최상위권. 상위 1%
2. 상위권
3. 중위권
4. 하위권
5. 밑바닥
- - - - - - - - - -
중학교 2학년을 맞이한 빛나. 학교생활이 아닌 가정적인 면에서
무언가 변화가 있거나, 혹은 학교 외에서 벌어지는 일들을 결정지어주세요
1. 어머니 지나의 주관으로 1달간 정규 수업을 빠지고 해외 여행을 간다
2. 이나 이모가 회사의 이권들을 류회장 몰래 장악해 나가서, 경영진들 상당수가 이나 이모의 편이 된다
3.
4.
5. 호은에게 집착이 심한 여자친구가 생기는 바람에, 빛나와 연락을 더이상 할 수 없다고 통보한다.
181
-
2020/06/11 20:15:03
ID : fgi4IMrwMmM
0
수정 완료를 알리는 레스 !
182
이름없음
2020/06/11 20:22:17
ID : RDs67yZioZi
0
자신의 배경을 신경 쓰지 않는, 평생 갈 동성 단짝 친구를 사귀게 된다
183
이름없음
2020/06/11 20:42:33
ID : z9hhBvCkslD
0
교통사고를 당한다
184
이름없음
2020/06/11 20:43:48
ID : q6jfQlba066
0
동아리 부원들이랑 MT를 가게된다
185
이름없음
2020/06/11 20:47:35
ID : 7dWlA2KY65e
0
우연한 기회에 밴드에 관한 애니를 이후로 일본 애니/만화에 빠진 듯 하다
186
이름없음
2020/06/11 20:49:55
ID : jvveMrxPh9b
0
이나 이모가 불의의 사고로 돌아가셔 장례식을 치루게 된다
187
이름없음
2020/06/11 20:50:03
ID : wGnDuoNAqqm
0
방학때 친구들을 별장에 초대한다
188
이름없음
2020/06/11 20:51:33
ID : jvveMrxPh9b
0
dice(1,5) value : 1
189
이름없음
2020/06/11 20:51:34
ID : 7dWlA2KY65e
0
머쓱
190
이름없음
2020/06/11 20:53:07
ID : q6jfQlba066
0
dice(1,5) value : 5
191
이름없음
2020/06/11 20:53:39
ID : q6jfQlba066
0
앗... 빛나 인생 내리막길 시작인가
192
이름없음
2020/06/11 20:54:25
ID : jvveMrxPh9b
0
교통사고를 당해서 강의 출결을 죄다 빼먹게 되서 F성적을 받은거구나.. 교통사고는 고의려나(이나 아줌마를 보며)
193
이름없음
2020/06/11 20:54:35
ID : wGnDuoNAqqm
0
교통사고로 크게 다쳐서 오랫동안 공부도 못했나 보다ㅠ
194
이름없음
2020/06/11 20:57:07
ID : 7dWlA2KY65e
0
2판에서는 순조롭게 탄탄대로 걸을 줄 알았는데
195
이름없음
2020/06/11 21:07:55
ID : RDs67yZioZi
0
잘 나간다 했더니 그게 또 아니게 됐네
196
이름없음
2020/06/11 21:10:05
ID : 7bu783xxxwp
0
197
이름없음
2020/06/11 21:11:07
ID : wGnDuoNAqqm
0
세나 이모에게 기적적으로 아이가 생긴다
198
이름없음
2020/06/11 21:12:04
ID : 1csqqmGq2JQ
0
dice(1,5) value : 1
제발
199
이름없음
2020/06/11 21:13:09
ID : q6jfQlba066
0
그래 가끔은 해외에 가는것도 좋지
200
-
2020/06/11 21:17:24
ID : fgi4IMrwMmM
0
교통사고를 당하고 빛나는 어느정도 다쳤을까요 ?
1. 그자리에서 즉사
2. 미미한 경상이지만, 후유증으로 요통을 앓게 된다
3. 3개월간 중태에 빠져있다가 간신히 깨어난다
4. 하반신 마비
5. 1개월간 병원신세를 지게 된다. 이후로 몸에 힘을 쓰는 일은 절대 하지 못하게 됨
6. 기적과도 같은 일이 일어났다. 차에 치였지만 어디 하나 다친 데가 없다 !
7. 심한 타박상으로 팔과 목 오른 뺨까지 이어지는 길다란 상처를 얻게 되고 해당 흉터는 평생 안지워짐
8. 갈비뼈 4대가 골절되어서 대략 1년가까이는 제대로 운신조차 할 수 없는 상태.
201
이름없음
2020/06/11 21:19:11
ID : 7bu783xxxwp
0
Dice(1,8) value : 2
제발 최악은 아니여라
레스 작성
지금 읽히는 스레드
캐릭터 만들기 ~그런데 슬롯머신인~
🐞허물을 벗고🐜비로소🦋
인류 멸망 시뮬레이션(Earth - 04)(절전모드)
앵커판 역전재판
100레스 안에 끝나는 외출하는 스레
17레스
중학생은 무적이니까!
751 Hit
앵커
개그 지향
24.10.17
3
17레스
>>2의 용사
377 Hit
앵커
이름없음
24.10.08
4
26레스
연금술사인 제 가게 옆에 상도덕 없는 연금술사가 이사왔습니다.
529 Hit
앵커
상점 타이쿤과 미연시를 한번에
24.10.06
1
73레스
Pokémon guesthouse
3452 Hit
앵커
힐링스레 지향중!
24.10.03
4
33레스
마왕입니다 김마왕
1366 Hit
앵커
이름없음
24.09.30
3
11레스
A의 죽음
4256 Hit
앵커
이름없음
24.09.21
2
27레스
비실아파트 허약볼의 비밀
4682 Hit
앵커
이름없음
24.09.15
2
547레스
» 주사위로 그려내는 요람에서 무덤까지.. -2-
6556 Hit
앵커
-
24.09.11
23
16레스
[SYSTEM]: 이런, 큰일이군요.
2616 Hit
앵커
◆8pf9hcGoL84
24.09.11
3
10레스
장미 정원의 소녀
1480 Hit
앵커
이름없음
24.09.08
3
9레스
그저 만나자마자 싸울 뿐
255 Hit
앵커
이름없음
24.09.07
5
29레스
액자식 소설 쓰자
384 Hit
앵커
이름없음
24.09.05
2
358레스
세계 멸망에게 라면을 끓여준다 完
8020 Hit
앵커
◆k1bdDvDxU1z
24.09.04
13
6레스
南無阿彌陀佛
185 Hit
앵커
이름없음
24.09.04
1
11레스
Do you have?
288 Hit
앵커
이름없음
24.09.02
4
166레스
우주 배달부의 이야기 完
683 Hit
앵커
화니반점
24.08.30
9
4레스
In a rainy city
160 Hit
앵커
이름없음
24.08.28
1
9레스
설원의 마녀
226 Hit
앵커
이름없음
24.08.28
2
26레스
허리 아파서 올리는 병맛 스레
291 Hit
앵커
이름없음
24.08.28
2
14레스
IN THE HOUSE
222 Hit
앵커
이름없음
24.08.24
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