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층간소음(?)과 관련된 추억 (13)
2.오늘 레드문이라니까 그 나폴리탄이 생각 나네 (1)
3.나 이상한거 보여 (48)
4.주술을 여러가지했더니 매일 꿈을꾼다 (11)
5.【믿어야 산다】 선지자 위치 추측 스레 【인류멸망】 (1000)
6.펑 (43)
7.2문장으로 괴담 만들기 (1000)
8.괴담스레에 어울리는 글일지는 모르겠지만 내가 과거에 악마를 본 경험담 얘기하고 싶은데.. (8)
9.전쟁이 터지는 환각을 봤어 (9)
10.내 방에선 도로 너머 공동묘지가 보였어 (8)
11.일본의 신앙이 너무 좋아서 아마존에서 부적 구매함 (7)
12.본인이 겪은 아주 짧은 공포썰 풀어보자! (6)
13.IMAGINE PROJECT : 상상친구 만들기 (106)
14.발밑 조심 (9)
15.귀신이 많은 군부대에서 복무했어 (18)
16.2D 친구가 생겼어 (27)
17.학교 소소한 괴담거리 (15)
18.이상한 일이 좀 있었는데 (15)
19.신점 4군데 봤는데 공통점이 있음 (10)
20.가끔 뭔가 전부 이상한 날이 있어 (17)
1
이름없음
2021/03/01 14:07:41
ID : u1fRCoZg6qr
18
원래 있었는데요 없습니다 이제
스레주가 제목이랑 내용 .으로 수정하고 스탑 누르고 써달래서 그냥 하나 세움. 까먹을 수도 있고 .이라서 찾기 힘들잖아 >.0
ㅗ, ㅜ로 말하는 거야
ex) 1 이름 : 이름없음 2021/03/01 14:07:41 ID : threju00057
ㅜ 민트초코를 극혐하는 친구가 어느 날 직접 만들었다며 민초 디저트를 선물했습니다
2 이름 : 이름없음 2021/03/01 14:15:37 ID : rethjulala1
ㅗ 하지만 내 입은 못 속이죠, 이건 치약이잖아.
ㅜ 삐, 삐, 삐- 현관 비밀번호를 누르는 소리.
베스트 레스 1
이름없음
2021/05/28 13:52:53
ID : g2JQq2K3RCl
1
ㅗ사람을 죽이는 데엔 이골이 났어 요새는 발버둥 치는 사람이 많아져서 힘들어 잠시 아무것도 안 하고 쉬고 싶다 정말
ㅜ쨍그랑!
202
이름없음
2021/04/23 22:37:32
ID : DtcnDuljy2L
0
ㅗ 그치만 벽돌보다는 너의 머리가 더 쉽게 깨지지.
ㅜ 필통을 열었더니 연필 한 자루가 나왔다.
203
이름없음
2021/04/23 22:41:58
ID : qmHwmnCkmrh
0
ㅗ 마침 칼을 안들고 왔었는데 연필이라도 있어 다행이야.
ㅜ 자기전 엄마가 나에게 나지막히 말했다.
204
이름없음
2021/04/23 22:44:29
ID : yFjvwoLanyM
0
ㅗ 너, 내가 보이니?
ㅜ 야, 내가 타로 같은거 봐줄까?
205
이름없음
2021/04/23 22:47:48
ID : qmHwmnCkmrh
0
ㅗ 어..? 이게 결과가 잘못된거겠지... 너 건강하잖아
ㅜ 카페에서 본 잘생긴 남자
206
이름없음
2021/04/23 23:07:51
ID : yFjvwoLanyM
0
ㅗ 알고보니 남장여자...
ㅜ 니 녀석은 뭘 먹고 그렇게 건강한거냐?
207
이름없음
2021/04/23 23:22:16
ID : qmHwmnCkmrh
0
ㅗ 나? ㅎㅎ 젊어질려고 젊은거 먹지
ㅜ 광장 한복판에서 한 여자가 괴성을 지르고 있다.
208
이름없음
2021/04/23 23:29:49
ID : yFjvwoLanyM
0
ㅗ "으아아아악!!!!!!나만 빼고 모두 귀신이야!!!!"
다같이: 어떻게 알았대? ㅎㅎ (점점 여자한테 다가간다...)
ㅜ .어했 고라 로꾸거 게든모 랑이람사 은신귀
209
이름없음
2021/04/23 23:40:51
ID : qmHwmnCkmrh
0
ㅗ 그때 동생이 날 보며 말했어 "래그 왜 니언"
ㅜ 뒷마당에서 희귀한 보라색 보석을 발견했어
210
이름없음
2021/04/23 23:42:04
ID : yFjvwoLanyM
0
ㅗ 아... 정신이 몽롱해지고, 왠지 모르게 황홀해져... ㅎ
ㅜ 정신차려!!! 여기서 포기하면 안돼!!
211
이름없음
2021/04/24 00:32:16
ID : 2txQk5WktvD
0
ㅗ 탈출을 포기하려는 두 사람에게 나는 소리쳤다. "그만두면 안 돼. 나를 즐겁게 하지 못하면 너희는 정말 죽을 거라고."
ㅜ 에취!
212
이름없음
2021/04/24 00:32:50
ID : vhf84IJQmtx
0
ㅗ코로나다!
ㅜ사살하게 어쩔 수 없어
213
이름없음
2021/04/24 12:11:41
ID : 1DAlwtwFfWo
0
ㅗ영광이었습니다, 대장. 부디 용서하시길.
ㅜ지하철, 깜빡. 또각, 또각.
214
이름없음
2021/04/24 14:47:56
ID : 1ck01eK2JTW
0
ㅗ 또각 또각시탈
ㅜ 나만 보란말이야 나만!!
215
이름없음
2021/04/24 15:03:08
ID : yFjvwoLanyM
0
ㅗ 니가 내 눈알을 뽑았는데, 어떻게 널 보냐..?
ㅜ 이런... 여기도 꿈속인가..?! 왜 깨어나질 않는거야, 왜!!
216
이름없음
2021/04/24 15:15:32
ID : irwHAY6ZjAn
0
ㅗ 근데 내가 잠들긴 했었나 ?..
ㅜ 내 눈 앞에 있는 너는
217
이름없음
2021/04/24 16:09:51
ID : K7AmE2oK2E4
0
ㅗ 이미 죽었잖아
ㅜ 거울이 없어졌어
218
이름없음
2021/04/24 17:03:19
ID : 2txQk5WktvD
0
ㅗ 이제 어떻게 돌아가지?
ㅜ 뒤돌아본 그의 눈알은 은행처럼 노랬다.
219
이름없음
2021/04/24 20:08:48
ID : wFg43Qnu5Xy
0
ㅗ 곧이어 노란 눈알이 빨갛게 변하더니 불어를 마구 속삭였다.
ㅜ 그의 혓바닥을 뽑았더니
220
이름없음
2021/04/24 20:15:28
ID : oMqi3vfO3Du
0
ㅗ 내 입에서 피가 흘러나오기 시작했다
ㅜ 눈을 뜨자, 내 옆에는
221
이름없음
2021/04/24 21:38:49
ID : bdu8lyE4Grd
0
ㅗ한마리의 오동통한 바퀴벌레가 자고 있었다.. ㅜ나는 손을뻗어
222
이름없음
2021/04/24 22:00:24
ID : ze2Lbwk1eFi
0
ㅗ 그것의 심장을 꺼냈다.
ㅜ 밖이 어둡다
223
이름없음
2021/04/25 01:07:13
ID : jzcINyZbbg2
0
ㅗ 밝았던 적이 있었을까
ㅜ 무야호
224
이름없음
2021/04/25 01:14:35
ID : nxwoMksp89u
0
ㅗ 지금 유행하는 것이다,근데 다시 유행하는게 생겼다...서로의 목을졸라 시간을 재는것이라고 한다
ㅜ치즈케잌은
225
이름없음
2021/04/25 01:48:44
ID : 1A3SMjg5ffe
0
ㅗ 원래 이렇게 파랬던가.........?
ㅜ 점심시간, 나는 사무실에서 혼자 밥을 먹고 있었는데
226
이름없음
2021/04/25 02:12:45
ID : yFjvwoLanyM
0
ㅗ ??? 여기... 폐 건물인걸로 기억하는데..?
ㅜ 꿈에서 깼더니 또 꿈이다! 으으, 이 지긋지긋한 꿈속!
227
이름없음
2021/04/25 02:16:44
ID : Zg0rfdO2pPd
0
ㅗ 떨어진다.
ㅜ 죽고 싶지 않다.
228
이름없음
2021/04/25 13:10:37
ID : 9ip9hhs8ry2
0
ㅗ 하지만 죽이는 것도 무서운데 어떻게 해야 이곳에서 살아남을 수 있지?
ㅜ 핸드폰이 내 머리를 강타했다.
229
이름없음
2021/04/25 13:27:01
ID : q5e0mnwr9g6
0
ㅗ "이 개미 죽었어!" 하는 목소리가 들려왔다.
ㅜ 퇴근한 나는 서둘러 욕실로 들어갔다.
230
이름없음
2021/04/25 16:58:17
ID : vu5TWnTWoZi
0
ㅗ 미처 처리하지 못한 것이 욕조 안에서 썩어가고 있었다.
ㅜ 계속 괜찮다고 말했어.
231
이름없음
2021/04/25 17:31:25
ID : ze2Lbwk1eFi
0
ㅗ 근데 그 말을 목을 조르면서 하더라고...
ㅜ 책가방을 둘러맨
232
이름없음
2021/04/25 18:20:32
ID : JPii08jjtiq
0
ㅗ 발 없는 아이
ㅜ 나는 머리를 쓸어넘겼고
233
이름없음
2021/04/25 19:32:15
ID : 2txQk5WktvD
0
ㅗ 그와 동시에 우수수 떨어지는 새카만 것들
ㅜ 예전부터 전해 내려오던 괴담
234
이름없음
2021/04/25 20:15:20
ID : 2oJPcmsja7b
0
ㅗ 이 세상은 이미 망했어
ㅜ 엄마가 주는 약은 모두, 내 몸에 좋을 거라 생각했어
235
이름없음
2021/04/26 12:16:30
ID : gqlzVhwNxPd
0
ㅗ 하지만 그게 나를 죽이고 있을 줄은 몰랐어
ㅜ 붉은 포도주와 붉디 붉은 케이크, 단 한 구의 인간 만으로도 만찬을 줄길 수 있어요
236
이름없음
2021/04/26 12:37:20
ID : 85O8lA4ZeK2
0
ㅗ 그리고 그 인간이 살아있다면 더욱더 즐거운 만찬이 되죠. 역시 식재료는 갓 잡은 것이 제일 싱싱하잖아요?
ㅜ 화분에 내가 심지 않은 꽃이 피어났어. 대체 뭘까?
237
이름없음
2021/04/26 13:35:19
ID : qmHwmnCkmrh
0
ㅗ 향기를 맡으니 정신이 아득해져.. 살려줘
ㅜ 모르는 사람에게서 카톡이 왔다.
238
이름없음
2021/04/26 13:36:48
ID : 2qZjzbB84Gt
0
ㅗ “잘들어갔어?”란다.
ㅜ얼마전부터 스토킹을 당하고있는 것 같아
239
이름없음
2021/04/26 13:46:14
ID : 5SIGmtxPbfS
0
ㅗ 너무 무서워서 일단 경찰에 신고했다
ㅜ 전화기를 내려놓으니 어디선가 소름 돋는 웃음소리가 들려온다
240
이름없음
2021/04/26 14:02:10
ID : vinSHAY4ILe
0
ㅗ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도청 장치?
ㅜ 소리가 너무 실감난다.
241
이름없음
2021/04/26 14:06:00
ID : 807867zbwmn
0
ㅗ 아, 이 집에 있구나.
ㅜ 목구멍을 열고 물을 들이부었다.
242
이름없음
2021/04/26 15:28:16
ID : soZhgmJO2q6
0
ㅗ 점점 목이 타들어가는것 같고 녹아내린다...
ㅜ 오늘도.. 역시나...
243
이름없음
2021/04/26 21:18:31
ID : 9zbzO7dVe6q
0
ㅗ사랑한단말은 해주지 않는구나...
ㅜ나는 죽었다.
244
이름없음
2021/04/26 21:29:45
ID : 1A3SMjg5ffe
0
ㅗ 라 생각하던 남자가 어느 날,
진짜로 죽을 수도 있는 부상을 입은 채 병원에 실려왔다.
ㅜ 고 3 여름방학, 나는 분명 아무도 없는 집에서
공부를 하고 있었을텐데........
245
이름없음
2021/04/27 00:53:08
ID : o1A1CkoGq0o
0
ㅗ 이를 눈치챈 순간, 누군가가 방문을 여는 소리가 들린다.
ㅜ 밖에는 비가 내린다.
246
이름없음
2021/04/27 01:00:44
ID : ffdQoKY9wII
0
ㅗ 이제 아무도 너의 흔적을 알아채지 못할거야 기쁘다
ㅜ 내가 사라지면 어떻게 될까?
247
이름없음
2021/04/27 01:33:46
ID : 85O8lA4ZeK2
0
ㅗ "평소 아들이 오컬트에 관심이 많았다.." 20대 남성 자살 사건 벌어져..
ㅜ 나는 케이크를 정말 좋아해!
248
이름없음
2021/04/27 12:19:17
ID : thdTRA7vDuk
0
ㅗ 재료도 꼭 좋아하는 것들로만 넣고 싶었어. 네가 생각보다 맛있어서 다행이야.
ㅜ 방음이 잘 되지 않는 화장실에서 노래를 불렀더니 옆집사람이 따라 불러줬다.
249
이름없음
2021/04/27 13:18:13
ID : he5cMpdRxu5
0
ㅗ근데 옆집이 사람이 살던가?
ㅜ안녕, 내 인생
250
이름없음
2021/04/27 13:31:36
ID : vinSHAY4ILe
0
ㅗ ㅋㅋㅋㅋ오늘이 회사 미팅날인 줄 몰랐지
하 역시 조졌어
ㅜ 후두두두두둑
251
이름없음
2021/04/28 13:31:47
ID : gqlzVhwNxPd
0
ㅗ 동맥을 뜯어낸 듯이 쏟아지는 붉디 붉은 피
ㅜ 내 심장을 도려 꼬매면 넌 언제나 내 고동을 느낄 수 있어
252
이름없음
2021/04/28 15:05:29
ID : E2q1yIIGoE2
0
ㅗ 아 오타났네 고동이 아니라 고통이야 ㅋㅋㅋㅋㅋㅋ
ㅜ 여긴 폐병원, 내 앞에는 눈을 뒤집어까고 입에 거품을 문 귀신이 있다
253
이름없음
2021/04/28 19:33:06
ID : 05Qsp83vcoF
0
ㅗ 또 너야?
ㅜ 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닥
254
이름없음
2021/04/28 19:50:24
ID : 1A3SMjg5ffe
0
ㅗ '엄마가 어디 있는지만 말해 준다면,
입 안에 남아 있는 이들은 안 뽑힐 수 있어'
ㅜ 엄마, 나는 언제 밖에 나가서 놀 수 있어?
255
이름없음
2021/04/28 20:12:25
ID : 2IJXAi2smE6
0
ㅗ 아들, 밖이라니 그게 무슨 뜻이니?
ㅜ 고개 숙이지마
256
이름없음
2021/04/28 20:16:31
ID : DteGso2Gljv
0
라는 말을 들어서 고개를 들었더니 씨익 웃는 귀신과 눈이 마주쳤다
ㅜ이 마네킹 눈 감고 있어서 분위기 있고 좋다.
257
이름없음
2021/04/28 21:15:29
ID : s6Y65aljumq
0
ㅗ아, 눈뜨지 말라니까
ㅜ재밌게 놀다 갑니다
258
이름없음
2021/04/29 14:49:12
ID : 85O8lA4ZeK2
0
ㅗ 내 손에 죽어 줘서 고마워요.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ㅜ 눈을 떠 보렴, 딸아
259
이름없음
2021/04/29 19:54:43
ID : 2txQk5WktvD
0
ㅗ 네 아비를 살인자로 만들고 싶지 않다면.
ㅜ 내 이름은 세실,
260
이름없음
2021/04/29 20:49:12
ID : yFjvwoLanyM
0
ㅗ 세실이라면... 오래전 죽었던 내 딸..?
ㅜ 세상이 망했다
261
이름없음
2021/04/29 21:30:46
ID : 9zbzO7dVe6q
0
ㅗ 하지만 난 살아있다.
ㅜ내 감정을 너도 느꼈으면 좋겠네.
262
이름없음
2021/04/29 21:55:02
ID : yFjvwoLanyM
0
ㅗ 맞다.. 넌 죽어서 감정을 느낄수 없지..?
ㅜ 소행성이 지구에 떨어졌다
263
이름없음
2021/04/29 22:50:11
ID : 85O8lA4ZeK2
0
ㅗ 나는 소행성 조각이 괴물로 변하여 인간들을 하나하나 씹어먹을 때까지 그저 지켜볼 수밖에 없었다.
ㅜ 거대한 핵폭발이 일었다.
264
이름없음
2021/04/29 23:03:52
ID : U0mslvg41A3
0
ㅗ 아주 고요했고 나를 제외한 모든 존재가 사라졌다.
ㅜ 정체를 알 수 없는 것들이 떠다닌다.
265
이름없음
2021/04/29 23:10:58
ID : SGq6rwGnBby
0
ㅗ 수면 위로 떠다니는 그것들은 다져진 사람들이었다.
ㅜ "너 어디살아?너 어디살아?너 어디살아?너 어디살아?너 어디살아?너 어디살아?너 어디살아?너 어디살아?너 어디살아?너 어디살아?너 어디살아?너 어디살아?너 어디살아?너 어디살아?너 어디살아?너 어디살아?너 어디살아?너 어디살아?너 어디살아?너 어디살아?너 어디살아?너 어디살아?너 어디살아?너 어디살아?너 어디살아?너 어디살아?너 어디살아?너 어디살아?너 어디살아?너 어디살아?너 어디살아?너 어디살아?너 어디살아?너 어디살아?너 어디살아?너 어디살아?너 어디살아?너 어디살아?너 어디살아?너 어디살아?너 어디살아?너 어디살아?너 어디살아?너 어디살아?너 어디살아?너 어디살아?너 어디살아?너 어디살아?너 어디살아?너 어디살아?너 어디살아?너 어디살아?너 어디살아?너 어디살아?너 어디살아?너 어디살아?너 어디살아?너 어디살아?너 어디살아?너 어디살아?너 어디살아?너 어디살아?"
266
이름없음
2021/04/29 23:19:18
ID : 2txQk5WktvD
0
ㅗ 아 이게 아니지... "너 어디묻혀있어? 너 어디묻혀있어? 너 어디묻혀있어? 너 어디묻혀있어? 너 어디묻혀있어? 너 어디묻혀있어? 너 어디묻혀있어? 너 어디묻혀있어? 너 어디묻혀있어? 너 어디묻혀있어? 너 어디묻혀있어? 너 어디묻혀있어? 너 어디묻혀있어? 너 어디묻혀있어? 너 어디묻혀있어? 너 어디묻혀있어? 너 어디묻혀있어? 너 어디묻혀있어? 너 어디묻혀있어? 너 어디묻혀있어? 너 어디묻혀있어? 너 어디묻혀있어? 너 어디묻혀있어? 너 어디묻혀있어? 너 어디묻혀있어? 너 어디묻혀있어? 너 어디묻혀있어? 너 어디묻혀있어? 너 어디묻혀있어? 너 어디묻혀있어? 너 어디묻혀있어? 너 어디묻혀있어? 너 어디묻혀있어? 너 어디묻혀있어? 너 어디묻혀있어? 너 어디묻혀있어? 너 어디묻혀있어? 너 어디묻혀있어? 너 어디묻혀있어? 너 어디묻혀있어? 너 어디묻혀있어? 너 어디묻혀있어? 너 어디묻혀있어? 너 어디묻혀있어? 너 어디묻혀있어?"
ㅜ컴퓨터 키보드가 이상해
267
이름없음
2021/04/29 23:55:31
ID : dAY08lAY4Gk
0
ㅗ연결이 안돼있는데 글씨가 계속해서 작성되고 있어.
ㅜ사랑하는 사람과 드디서 만나게 되었다.
268
이름없음
2021/04/30 00:03:05
ID : ffdQoKY9wII
0
ㅗ 이제 그사람은 영원히 내곁에만 있을거다. 죽어서도 영원히.
ㅜ 안녕. 만나서 반가워.
269
이름없음
2021/04/30 01:17:28
ID : i9s8rvA6knv
0
ㅗ 그때, 꿈에서 깼다. 그리고 시간에 맞춰 울리는 핸드폰 진동소리에
난 숨을 고르고 핸드폰을 보았다. 알수없는 번호로 문자가 와있었다.
"안녕. 만나서 반가웠어"
ㅜ 미안해. 너의 고백을 받지 못한걸..
너무 후회 돼. 그때로 돌아갈 수만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270
이름없음
2021/04/30 01:35:04
ID : xxxvgZfO9wH
0
ㅗ 돌아갈수만 있다면.. 너의 고백을 꼭 받아줄꺼고, 너는 이렇게 여기에 혼자 떠돌지 않았을꺼야.. 내가.... 미안해.. 정말.... ...저기..? ...아,아니야.. 아니야... 그게 아니라...! ..진짜 아니야..!! 진짜로..!!!! 제발!!!!!! 미안해..!!! 미안해!!!!!!!!!!!!!!!
ㅜ [파일을 삭제하시겠습니까? 복구할수 없습니다.]
271
이름없음
2021/04/30 02:39:22
ID : gqlzVhwNxPd
0
ㅗ [삭제 프로세스 활성화. 1% 2% ... 99%. UNDELETE. AI ALICE가 삭제를 거부합니다. Sir, WONDERLAND.exe 를 삭제할 수 없습니다.]
ㅜ 누군가 우리들은 가상현실 게임 속의 NPC일 뿐이라 말하는 것을 들었다
272
이름없음
2021/04/30 08:33:49
ID : vinSHAY4ILe
0
ㅗ 그게 무슨 소리야 너네가 NPC잖아
ㅜ 화창한 금요일 아침
273
이름없음
2021/04/30 10:54:03
ID : 85O8lA4ZeK2
0
ㅗ 우리 엄마가 썩어가고 있지만 않았다면 더 즐거운 금요일이 되었을 텐데.
ㅜ 이번 국어 시간에는 내가 좋아하는 소설을 읽는대!
274
이름없음
2021/04/30 23:04:50
ID : gqlzVhwNxPd
0
ㅗ 그 소설은 내가 쓸 건데 말이야 주제는 살인사건이야!
ㅜ 부탁이야 제발 날 쫒아오지 말아줘
275
이름없음
2021/04/30 23:42:53
ID : dAY08lAY4Gk
0
ㅗ 공소시효가 몇분 안 남았단 말이야.
ㅜ 나도 남자친구 갖고싶다.
276
이름없음
2021/04/30 23:47:22
ID : ffdQoKY9wII
0
ㅗ 너가 죽였잖아
ㅜ 이제 자야겠다 피곤해
277
이름없음
2021/04/30 23:50:34
ID : 05Qrgi08i1h
0
ㅗ 아 맞다 깜빡할뻔했네 자기전에 제대로 죽었는지 확인 해야지
ㅜ 앗 따가워!
278
이름없음
2021/05/01 00:17:21
ID : qY7f9a1coE9
0
ㅗ ...이게 뭐야, 바닥이 온통 압정 밭이네?
ㅜ 엄마, 나는 그 친구가 너무 싫어요.
279
이름없음
2021/05/01 00:41:40
ID : 2txQk5WktvD
0
ㅗ 그렇다고 죽여달라는 말은 아니었는데. 아무튼 고마워요, 엄마.
ㅜ 나한테 이러는 이유가 뭐야?
280
이름없음
2021/05/01 00:43:06
ID : qmHwmnCkmrh
0
ㅗ 너는 나한테 그랬던 이유가 뭐였어
ㅜ 난 초록색이 그렇게 좋더라.
281
이름없음
2021/05/01 00:49:10
ID : csrunDzf83z
0
ㅗ 압생트 말이야! 알코올 중독자가 되기 딱 좋은 술이란 말이지! 그런데 처음 그 술을 마신 날, 실수로 골목에 있던 사람을 죽여버렸지 뭐야! (취기가 느껴진다.)
ㅜ 저기 저 물 속에 잠긴 아름다운 여인을 봐봐. 이름이 오필리아래.
282
이름없음
2021/05/01 01:15:28
ID : vhf84IJQmtx
0
ㅗ하하 자네 너무 과음했다보구만 그건 그저 물 웅덩이에 불과하네 그 안에 무언가가 있을리가 없지 않은가
ㅜ그나저나 자네 사람을 죽였다니 이 친구야 아무리 취했어도 그런 농담은 하면 안될세 요새 근위병들이 한창 예민할 때인걸 모르는건 아니겠지?
283
이름없음
2021/05/01 11:54:37
ID : tgY2pPcq7s6
0
ㅗ 이런, 내가 그런 말을 했던가? 너무 취해서 그만 쓸데없는 소리를 지껄였군. 어쩔 수 없지. 처리해야 할 시체가 하나 더 늘게 생겼지만... 그래도 감옥에 가고 싶지는 않으니까 말이야.
ㅜ 침대에서 일어난 내 발에 밟힌 건
284
이름없음
2021/05/01 13:49:53
ID : yFjvwoLanyM
0
ㅗ 큰 바퀴벌레
ㅜ 이 버튼만 누르면 우리 지구는 조각이 나버리지 ㅋㅋ
285
이름없음
2021/05/01 15:34:05
ID : jhf9jtgY3Dw
0
ㅗ 난 어제 그걸 눌렀어. 그런데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ㄴ
ㅜ 네가 아예 태어나지 않았으면 좋았을텐데
286
이름없음
2021/05/01 16:32:35
ID : pPdwlinPcsk
0
ㅗ 안타깝네. 너의 유언 잘 들었어. 편안한 곳으로 가길 바래
ㅜ 내가 생각했던건 이런 로맨스가 아니였다고!!
287
이름없음
2021/05/01 16:54:10
ID : 9zbzO7dVe6q
0
ㅗ 사랑한단말을 듣고싶었는데..! 이를 괜히뽑은건가? 하..
ㅜ니가...어떻게..날...
288
이름없음
2021/05/01 19:04:17
ID : 7cNz89s1a2t
0
ㅗ 《파일을 삭제하였습니다.》 하아.. 이번에도 실패작인건가?
ㅜ 야 나 진짜 궁금한거있는데 너 분명 고3때까지만 해도 콜라 진짜 좋아했잖아
근데 왜 대학교 들어가고나서부터 싫어하게 됐냐?
289
이름없음
2021/05/01 20:21:35
ID : o59bjvxyJU0
0
ㅗ 어떤 남자애가 콜라줬는데 안에 약이 들어있었거든.
ㅜ 안녕?
290
이름없음
2021/05/01 20:26:23
ID : gmJPa9uttij
0
ㅗ 너는 내장이 예쁘구나?
ㅜ 늦은 밤, 길을 걸어가는데 뒤에서 인기척이 느껴졌어
291
이름없음
2021/05/01 22:11:34
ID : twNAlDs2ljA
0
ㅗ 음.. 역시 날 죽이려고 오는 것 같아. 한 번 찔려 주긴 했는데 바로 죽진 않는 걸 보면 쟤는 사람을 죽여본 적이 없는 것 같지? 초범인가? 뭐, 하여튼 더 분발하라고.
ㅜ 너희 인육 먹어 봤어?
292
이름없음
2021/05/01 22:13:36
ID : imFfV83A2Fc
0
ㅗ 안먹어봤다고? 에이~ 너희 우리집에서 밥 한번씩 다 먹었잖아 ㅎㅎ
ㅜ 원숭이가 사람보다 낫다? 아니다?
293
이름없음
2021/05/01 22:21:38
ID : 8nWjhgmINs4
0
ㅗ 원숭이고 사람이고, 둘 다 죽일 때는 너무 시끄러워.
ㅜ 청록색 눈동자는 너무 아름다운 것 같아! 마치 보석처럼..
294
이름없음
2021/05/01 22:26:28
ID : U0mslvg41A3
0
ㅗ 근데 꺼내고 보니까 썩어서 별로네. 버려야겠다.
ㅜ 어? 누구지?
295
이름없음
2021/05/02 01:12:49
ID : gqlzVhwNxPd
0
ㅗ 거울 속에 비친 나는 내가 기억하는 나의 모습이 아닌, 따개비가 다닥다닥 붙은 기괴한 모습을 하고 있었다
ㅜ 굴껍질에 손이 베여서 아파
296
이름없음
2021/05/02 01:22:21
ID : g1zO9tg41Dt
0
ㅗ 귤껍질에 손이 베일 수 있나..? 아.. (귤껍질에 끼여있던 유리조각을 빼내며)
이거..? 아, 어떻게 찾았냐고? 글쎄.. 너를 다치게 하고싶은 누군가가 그랬지 않았을까?
ㅜ 미친놈.. 이걸로 벌써 마흔 여덟번째야.
마지막으로 물을게. 네가 얻는 이득이 뭐길래 사람을 계속 죽이는거야?
297
이름없음
2021/05/02 01:37:53
ID : GnB9dB9bjAo
0
ㅗ나는 거울을 보면서 그렇게 말했다
ㅜ 오늘따라 날이 덥네. 그렇지?
298
이름없음
2021/05/02 01:51:38
ID : ts1bbfXAo0q
0
ㅗ 그 순간 저 멀리서 버섯구름이 보였다.
ㅜ 아름답다, 아름다워.... 정말
299
이름없음
2021/05/02 04:09:22
ID : 05Qrgi08i1h
0
ㅗ (그는 기괴할만큼 소름끼치는 비명을 지르는 그녀의 살가죽을 천천히 벗기며 말하였다.)
ㅜ 잠이 안 오네
300
이름없음
2021/05/02 04:27:41
ID : U0mslvg41A3
0
ㅗ 다른 사람들은 모두 잠들었는데.. 시끄러운 방울소리가 들려도 아무도 깨지 않아. 이 소리는 나만 들리는 걸까?
ㅜ 나는 드디어 모두가 행복하다는 곳, 오멜라스에 도착했다.
301
이름없음
2021/05/02 07:47:58
ID : fbxDyY1bdDx
0
ㅗ 그 마을사람들은 입이 귀에 걸릴정도로 웃고있었다.
내가 그 마을에 테러를 한 후에도 모든 사람들은 웃고있었다.
그래! 내가 원한 행복이야!
ㅜ 아 미친 ㅜㅜㅜ 버스 놓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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