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21/03/01 14:07:41 ID : u1fRCoZg6qr 18
원래 있었는데요 없습니다 이제 스레주가 제목이랑 내용 .으로 수정하고 스탑 누르고 써달래서 그냥 하나 세움. 까먹을 수도 있고 .이라서 찾기 힘들잖아 >.0 ㅗ, ㅜ로 말하는 거야 ex) 1 이름 : 이름없음 2021/03/01 14:07:41 ID : threju00057 ㅜ 민트초코를 극혐하는 친구가 어느 날 직접 만들었다며 민초 디저트를 선물했습니다 2 이름 : 이름없음 2021/03/01 14:15:37 ID : rethjulala1 ㅗ 하지만 내 입은 못 속이죠, 이건 치약이잖아. ㅜ 삐, 삐, 삐- 현관 비밀번호를 누르는 소리.
베스트 레스 1
이름없음 2021/05/28 13:52:53 ID : g2JQq2K3RCl 1
ㅗ사람을 죽이는 데엔 이골이 났어 요새는 발버둥 치는 사람이 많아져서 힘들어 잠시 아무것도 안 하고 쉬고 싶다 정말 ㅜ쨍그랑!
202 이름없음 2021/04/23 22:37:32 ID : DtcnDuljy2L 0
ㅗ 그치만 벽돌보다는 너의 머리가 더 쉽게 깨지지. ㅜ 필통을 열었더니 연필 한 자루가 나왔다.
203 이름없음 2021/04/23 22:41:58 ID : qmHwmnCkmrh 0
ㅗ 마침 칼을 안들고 왔었는데 연필이라도 있어 다행이야. ㅜ 자기전 엄마가 나에게 나지막히 말했다.
204 이름없음 2021/04/23 22:44:29 ID : yFjvwoLanyM 0
ㅗ 너, 내가 보이니? ㅜ 야, 내가 타로 같은거 봐줄까?
205 이름없음 2021/04/23 22:47:48 ID : qmHwmnCkmrh 0
ㅗ 어..? 이게 결과가 잘못된거겠지... 너 건강하잖아 ㅜ 카페에서 본 잘생긴 남자
206 이름없음 2021/04/23 23:07:51 ID : yFjvwoLanyM 0
ㅗ 알고보니 남장여자... ㅜ 니 녀석은 뭘 먹고 그렇게 건강한거냐?
207 이름없음 2021/04/23 23:22:16 ID : qmHwmnCkmrh 0
ㅗ 나? ㅎㅎ 젊어질려고 젊은거 먹지 ㅜ 광장 한복판에서 한 여자가 괴성을 지르고 있다.
208 이름없음 2021/04/23 23:29:49 ID : yFjvwoLanyM 0
ㅗ "으아아아악!!!!!!나만 빼고 모두 귀신이야!!!!" 다같이: 어떻게 알았대? ㅎㅎ (점점 여자한테 다가간다...) ㅜ .어했 고라 로꾸거 게든모 랑이람사 은신귀
209 이름없음 2021/04/23 23:40:51 ID : qmHwmnCkmrh 0
ㅗ 그때 동생이 날 보며 말했어 "래그 왜 니언" ㅜ 뒷마당에서 희귀한 보라색 보석을 발견했어
210 이름없음 2021/04/23 23:42:04 ID : yFjvwoLanyM 0
ㅗ 아... 정신이 몽롱해지고, 왠지 모르게 황홀해져... ㅎ ㅜ 정신차려!!! 여기서 포기하면 안돼!!
211 이름없음 2021/04/24 00:32:16 ID : 2txQk5WktvD 0
ㅗ 탈출을 포기하려는 두 사람에게 나는 소리쳤다. "그만두면 안 돼. 나를 즐겁게 하지 못하면 너희는 정말 죽을 거라고." ㅜ 에취!
212 이름없음 2021/04/24 00:32:50 ID : vhf84IJQmtx 0
ㅗ코로나다! ㅜ사살하게 어쩔 수 없어
213 이름없음 2021/04/24 12:11:41 ID : 1DAlwtwFfWo 0
ㅗ영광이었습니다, 대장. 부디 용서하시길. ㅜ지하철, 깜빡. 또각, 또각.
214 이름없음 2021/04/24 14:47:56 ID : 1ck01eK2JTW 0
ㅗ 또각 또각시탈 ㅜ 나만 보란말이야 나만!!
215 이름없음 2021/04/24 15:03:08 ID : yFjvwoLanyM 0
ㅗ 니가 내 눈알을 뽑았는데, 어떻게 널 보냐..? ㅜ 이런... 여기도 꿈속인가..?! 왜 깨어나질 않는거야, 왜!!
216 이름없음 2021/04/24 15:15:32 ID : irwHAY6ZjAn 0
ㅗ 근데 내가 잠들긴 했었나 ?.. ㅜ 내 눈 앞에 있는 너는
217 이름없음 2021/04/24 16:09:51 ID : K7AmE2oK2E4 0
ㅗ 이미 죽었잖아 ㅜ 거울이 없어졌어
218 이름없음 2021/04/24 17:03:19 ID : 2txQk5WktvD 0
ㅗ 이제 어떻게 돌아가지? ㅜ 뒤돌아본 그의 눈알은 은행처럼 노랬다.
219 이름없음 2021/04/24 20:08:48 ID : wFg43Qnu5Xy 0
ㅗ 곧이어 노란 눈알이 빨갛게 변하더니 불어를 마구 속삭였다. ㅜ 그의 혓바닥을 뽑았더니
220 이름없음 2021/04/24 20:15:28 ID : oMqi3vfO3Du 0
ㅗ 내 입에서 피가 흘러나오기 시작했다 ㅜ 눈을 뜨자, 내 옆에는
221 이름없음 2021/04/24 21:38:49 ID : bdu8lyE4Grd 0
ㅗ한마리의 오동통한 바퀴벌레가 자고 있었다.. ㅜ나는 손을뻗어
222 이름없음 2021/04/24 22:00:24 ID : ze2Lbwk1eFi 0
ㅗ 그것의 심장을 꺼냈다. ㅜ 밖이 어둡다
223 이름없음 2021/04/25 01:07:13 ID : jzcINyZbbg2 0
ㅗ 밝았던 적이 있었을까 ㅜ 무야호
224 이름없음 2021/04/25 01:14:35 ID : nxwoMksp89u 0
ㅗ 지금 유행하는 것이다,근데 다시 유행하는게 생겼다...서로의 목을졸라 시간을 재는것이라고 한다 ㅜ치즈케잌은
225 이름없음 2021/04/25 01:48:44 ID : 1A3SMjg5ffe 0
ㅗ 원래 이렇게 파랬던가.........? ㅜ 점심시간, 나는 사무실에서 혼자 밥을 먹고 있었는데
226 이름없음 2021/04/25 02:12:45 ID : yFjvwoLanyM 0
ㅗ ??? 여기... 폐 건물인걸로 기억하는데..? ㅜ 꿈에서 깼더니 또 꿈이다! 으으, 이 지긋지긋한 꿈속!
227 이름없음 2021/04/25 02:16:44 ID : Zg0rfdO2pPd 0
ㅗ 떨어진다. ㅜ 죽고 싶지 않다.
228 이름없음 2021/04/25 13:10:37 ID : 9ip9hhs8ry2 0
ㅗ 하지만 죽이는 것도 무서운데 어떻게 해야 이곳에서 살아남을 수 있지? ㅜ 핸드폰이 내 머리를 강타했다.
229 이름없음 2021/04/25 13:27:01 ID : q5e0mnwr9g6 0
ㅗ "이 개미 죽었어!" 하는 목소리가 들려왔다. ㅜ 퇴근한 나는 서둘러 욕실로 들어갔다.
230 이름없음 2021/04/25 16:58:17 ID : vu5TWnTWoZi 0
ㅗ 미처 처리하지 못한 것이 욕조 안에서 썩어가고 있었다. ㅜ 계속 괜찮다고 말했어.
231 이름없음 2021/04/25 17:31:25 ID : ze2Lbwk1eFi 0
ㅗ 근데 그 말을 목을 조르면서 하더라고... ㅜ 책가방을 둘러맨
232 이름없음 2021/04/25 18:20:32 ID : JPii08jjtiq 0
ㅗ 발 없는 아이 ㅜ 나는 머리를 쓸어넘겼고
233 이름없음 2021/04/25 19:32:15 ID : 2txQk5WktvD 0
ㅗ 그와 동시에 우수수 떨어지는 새카만 것들 ㅜ 예전부터 전해 내려오던 괴담
234 이름없음 2021/04/25 20:15:20 ID : 2oJPcmsja7b 0
ㅗ 이 세상은 이미 망했어 ㅜ 엄마가 주는 약은 모두, 내 몸에 좋을 거라 생각했어
235 이름없음 2021/04/26 12:16:30 ID : gqlzVhwNxPd 0
ㅗ 하지만 그게 나를 죽이고 있을 줄은 몰랐어 ㅜ 붉은 포도주와 붉디 붉은 케이크, 단 한 구의 인간 만으로도 만찬을 줄길 수 있어요
236 이름없음 2021/04/26 12:37:20 ID : 85O8lA4ZeK2 0
ㅗ 그리고 그 인간이 살아있다면 더욱더 즐거운 만찬이 되죠. 역시 식재료는 갓 잡은 것이 제일 싱싱하잖아요? ㅜ 화분에 내가 심지 않은 꽃이 피어났어. 대체 뭘까?
237 이름없음 2021/04/26 13:35:19 ID : qmHwmnCkmrh 0
ㅗ 향기를 맡으니 정신이 아득해져.. 살려줘 ㅜ 모르는 사람에게서 카톡이 왔다.
238 이름없음 2021/04/26 13:36:48 ID : 2qZjzbB84Gt 0
ㅗ “잘들어갔어?”란다. ㅜ얼마전부터 스토킹을 당하고있는 것 같아
239 이름없음 2021/04/26 13:46:14 ID : 5SIGmtxPbfS 0
ㅗ 너무 무서워서 일단 경찰에 신고했다 ㅜ 전화기를 내려놓으니 어디선가 소름 돋는 웃음소리가 들려온다
240 이름없음 2021/04/26 14:02:10 ID : vinSHAY4ILe 0
ㅗ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도청 장치? ㅜ 소리가 너무 실감난다.
241 이름없음 2021/04/26 14:06:00 ID : 807867zbwmn 0
ㅗ 아, 이 집에 있구나. ㅜ 목구멍을 열고 물을 들이부었다.
242 이름없음 2021/04/26 15:28:16 ID : soZhgmJO2q6 0
ㅗ 점점 목이 타들어가는것 같고 녹아내린다... ㅜ 오늘도.. 역시나...
243 이름없음 2021/04/26 21:18:31 ID : 9zbzO7dVe6q 0
ㅗ사랑한단말은 해주지 않는구나... ㅜ나는 죽었다.
244 이름없음 2021/04/26 21:29:45 ID : 1A3SMjg5ffe 0
ㅗ 라 생각하던 남자가 어느 날, 진짜로 죽을 수도 있는 부상을 입은 채 병원에 실려왔다. ㅜ 고 3 여름방학, 나는 분명 아무도 없는 집에서 공부를 하고 있었을텐데........
245 이름없음 2021/04/27 00:53:08 ID : o1A1CkoGq0o 0
ㅗ 이를 눈치챈 순간, 누군가가 방문을 여는 소리가 들린다. ㅜ 밖에는 비가 내린다.
246 이름없음 2021/04/27 01:00:44 ID : ffdQoKY9wII 0
ㅗ 이제 아무도 너의 흔적을 알아채지 못할거야 기쁘다 ㅜ 내가 사라지면 어떻게 될까?
247 이름없음 2021/04/27 01:33:46 ID : 85O8lA4ZeK2 0
ㅗ "평소 아들이 오컬트에 관심이 많았다.." 20대 남성 자살 사건 벌어져.. ㅜ 나는 케이크를 정말 좋아해!
248 이름없음 2021/04/27 12:19:17 ID : thdTRA7vDuk 0
ㅗ 재료도 꼭 좋아하는 것들로만 넣고 싶었어. 네가 생각보다 맛있어서 다행이야. ㅜ 방음이 잘 되지 않는 화장실에서 노래를 불렀더니 옆집사람이 따라 불러줬다.
249 이름없음 2021/04/27 13:18:13 ID : he5cMpdRxu5 0
ㅗ근데 옆집이 사람이 살던가? ㅜ안녕, 내 인생
250 이름없음 2021/04/27 13:31:36 ID : vinSHAY4ILe 0
ㅗ ㅋㅋㅋㅋ오늘이 회사 미팅날인 줄 몰랐지 하 역시 조졌어 ㅜ 후두두두두둑
251 이름없음 2021/04/28 13:31:47 ID : gqlzVhwNxPd 0
ㅗ 동맥을 뜯어낸 듯이 쏟아지는 붉디 붉은 피 ㅜ 내 심장을 도려 꼬매면 넌 언제나 내 고동을 느낄 수 있어
252 이름없음 2021/04/28 15:05:29 ID : E2q1yIIGoE2 0
ㅗ 아 오타났네 고동이 아니라 고통이야 ㅋㅋㅋㅋㅋㅋ ㅜ 여긴 폐병원, 내 앞에는 눈을 뒤집어까고 입에 거품을 문 귀신이 있다
253 이름없음 2021/04/28 19:33:06 ID : 05Qsp83vcoF 0
ㅗ 또 너야? ㅜ 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닥
254 이름없음 2021/04/28 19:50:24 ID : 1A3SMjg5ffe 0
ㅗ '엄마가 어디 있는지만 말해 준다면, 입 안에 남아 있는 이들은 안 뽑힐 수 있어' ㅜ 엄마, 나는 언제 밖에 나가서 놀 수 있어?
255 이름없음 2021/04/28 20:12:25 ID : 2IJXAi2smE6 0
ㅗ 아들, 밖이라니 그게 무슨 뜻이니? ㅜ 고개 숙이지마
256 이름없음 2021/04/28 20:16:31 ID : DteGso2Gljv 0
라는 말을 들어서 고개를 들었더니 씨익 웃는 귀신과 눈이 마주쳤다 ㅜ이 마네킹 눈 감고 있어서 분위기 있고 좋다.
257 이름없음 2021/04/28 21:15:29 ID : s6Y65aljumq 0
ㅗ아, 눈뜨지 말라니까 ㅜ재밌게 놀다 갑니다
258 이름없음 2021/04/29 14:49:12 ID : 85O8lA4ZeK2 0
ㅗ 내 손에 죽어 줘서 고마워요.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ㅜ 눈을 떠 보렴, 딸아
259 이름없음 2021/04/29 19:54:43 ID : 2txQk5WktvD 0
ㅗ 네 아비를 살인자로 만들고 싶지 않다면. ㅜ 내 이름은 세실,
260 이름없음 2021/04/29 20:49:12 ID : yFjvwoLanyM 0
ㅗ 세실이라면... 오래전 죽었던 내 딸..? ㅜ 세상이 망했다
261 이름없음 2021/04/29 21:30:46 ID : 9zbzO7dVe6q 0
ㅗ 하지만 난 살아있다. ㅜ내 감정을 너도 느꼈으면 좋겠네.
262 이름없음 2021/04/29 21:55:02 ID : yFjvwoLanyM 0
ㅗ 맞다.. 넌 죽어서 감정을 느낄수 없지..? ㅜ 소행성이 지구에 떨어졌다
263 이름없음 2021/04/29 22:50:11 ID : 85O8lA4ZeK2 0
ㅗ 나는 소행성 조각이 괴물로 변하여 인간들을 하나하나 씹어먹을 때까지 그저 지켜볼 수밖에 없었다. ㅜ 거대한 핵폭발이 일었다.
264 이름없음 2021/04/29 23:03:52 ID : U0mslvg41A3 0
ㅗ 아주 고요했고 나를 제외한 모든 존재가 사라졌다. ㅜ 정체를 알 수 없는 것들이 떠다닌다.
265 이름없음 2021/04/29 23:10:58 ID : SGq6rwGnBby 0
ㅗ 수면 위로 떠다니는 그것들은 다져진 사람들이었다. ㅜ "너 어디살아?너 어디살아?너 어디살아?너 어디살아?너 어디살아?너 어디살아?너 어디살아?너 어디살아?너 어디살아?너 어디살아?너 어디살아?너 어디살아?너 어디살아?너 어디살아?너 어디살아?너 어디살아?너 어디살아?너 어디살아?너 어디살아?너 어디살아?너 어디살아?너 어디살아?너 어디살아?너 어디살아?너 어디살아?너 어디살아?너 어디살아?너 어디살아?너 어디살아?너 어디살아?너 어디살아?너 어디살아?너 어디살아?너 어디살아?너 어디살아?너 어디살아?너 어디살아?너 어디살아?너 어디살아?너 어디살아?너 어디살아?너 어디살아?너 어디살아?너 어디살아?너 어디살아?너 어디살아?너 어디살아?너 어디살아?너 어디살아?너 어디살아?너 어디살아?너 어디살아?너 어디살아?너 어디살아?너 어디살아?너 어디살아?너 어디살아?너 어디살아?너 어디살아?너 어디살아?너 어디살아?너 어디살아?"
266 이름없음 2021/04/29 23:19:18 ID : 2txQk5WktvD 0
ㅗ 아 이게 아니지... "너 어디묻혀있어? 너 어디묻혀있어? 너 어디묻혀있어? 너 어디묻혀있어? 너 어디묻혀있어? 너 어디묻혀있어? 너 어디묻혀있어? 너 어디묻혀있어? 너 어디묻혀있어? 너 어디묻혀있어? 너 어디묻혀있어? 너 어디묻혀있어? 너 어디묻혀있어? 너 어디묻혀있어? 너 어디묻혀있어? 너 어디묻혀있어? 너 어디묻혀있어? 너 어디묻혀있어? 너 어디묻혀있어? 너 어디묻혀있어? 너 어디묻혀있어? 너 어디묻혀있어? 너 어디묻혀있어? 너 어디묻혀있어? 너 어디묻혀있어? 너 어디묻혀있어? 너 어디묻혀있어? 너 어디묻혀있어? 너 어디묻혀있어? 너 어디묻혀있어? 너 어디묻혀있어? 너 어디묻혀있어? 너 어디묻혀있어? 너 어디묻혀있어? 너 어디묻혀있어? 너 어디묻혀있어? 너 어디묻혀있어? 너 어디묻혀있어? 너 어디묻혀있어? 너 어디묻혀있어? 너 어디묻혀있어? 너 어디묻혀있어? 너 어디묻혀있어? 너 어디묻혀있어? 너 어디묻혀있어?" ㅜ컴퓨터 키보드가 이상해
267 이름없음 2021/04/29 23:55:31 ID : dAY08lAY4Gk 0
ㅗ연결이 안돼있는데 글씨가 계속해서 작성되고 있어. ㅜ사랑하는 사람과 드디서 만나게 되었다.
268 이름없음 2021/04/30 00:03:05 ID : ffdQoKY9wII 0
ㅗ 이제 그사람은 영원히 내곁에만 있을거다. 죽어서도 영원히. ㅜ 안녕. 만나서 반가워.
269 이름없음 2021/04/30 01:17:28 ID : i9s8rvA6knv 0
ㅗ 그때, 꿈에서 깼다. 그리고 시간에 맞춰 울리는 핸드폰 진동소리에 난 숨을 고르고 핸드폰을 보았다. 알수없는 번호로 문자가 와있었다. "안녕. 만나서 반가웠어" ㅜ 미안해. 너의 고백을 받지 못한걸.. 너무 후회 돼. 그때로 돌아갈 수만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270 이름없음 2021/04/30 01:35:04 ID : xxxvgZfO9wH 0
ㅗ 돌아갈수만 있다면.. 너의 고백을 꼭 받아줄꺼고, 너는 이렇게 여기에 혼자 떠돌지 않았을꺼야.. 내가.... 미안해.. 정말.... ...저기..? ...아,아니야.. 아니야... 그게 아니라...! ..진짜 아니야..!! 진짜로..!!!! 제발!!!!!! 미안해..!!! 미안해!!!!!!!!!!!!!!! ㅜ [파일을 삭제하시겠습니까? 복구할수 없습니다.]
271 이름없음 2021/04/30 02:39:22 ID : gqlzVhwNxPd 0
ㅗ [삭제 프로세스 활성화. 1% 2% ... 99%. UNDELETE. AI ALICE가 삭제를 거부합니다. Sir, WONDERLAND.exe 를 삭제할 수 없습니다.] ㅜ 누군가 우리들은 가상현실 게임 속의 NPC일 뿐이라 말하는 것을 들었다
272 이름없음 2021/04/30 08:33:49 ID : vinSHAY4ILe 0
ㅗ 그게 무슨 소리야 너네가 NPC잖아 ㅜ 화창한 금요일 아침
273 이름없음 2021/04/30 10:54:03 ID : 85O8lA4ZeK2 0
ㅗ 우리 엄마가 썩어가고 있지만 않았다면 더 즐거운 금요일이 되었을 텐데. ㅜ 이번 국어 시간에는 내가 좋아하는 소설을 읽는대!
274 이름없음 2021/04/30 23:04:50 ID : gqlzVhwNxPd 0
ㅗ 그 소설은 내가 쓸 건데 말이야 주제는 살인사건이야! ㅜ 부탁이야 제발 날 쫒아오지 말아줘
275 이름없음 2021/04/30 23:42:53 ID : dAY08lAY4Gk 0
ㅗ 공소시효가 몇분 안 남았단 말이야. ㅜ 나도 남자친구 갖고싶다.
276 이름없음 2021/04/30 23:47:22 ID : ffdQoKY9wII 0
ㅗ 너가 죽였잖아 ㅜ 이제 자야겠다 피곤해
277 이름없음 2021/04/30 23:50:34 ID : 05Qrgi08i1h 0
ㅗ 아 맞다 깜빡할뻔했네 자기전에 제대로 죽었는지 확인 해야지 ㅜ 앗 따가워!
278 이름없음 2021/05/01 00:17:21 ID : qY7f9a1coE9 0
ㅗ ...이게 뭐야, 바닥이 온통 압정 밭이네? ㅜ 엄마, 나는 그 친구가 너무 싫어요.
279 이름없음 2021/05/01 00:41:40 ID : 2txQk5WktvD 0
ㅗ 그렇다고 죽여달라는 말은 아니었는데. 아무튼 고마워요, 엄마. ㅜ 나한테 이러는 이유가 뭐야?
280 이름없음 2021/05/01 00:43:06 ID : qmHwmnCkmrh 0
ㅗ 너는 나한테 그랬던 이유가 뭐였어 ㅜ 난 초록색이 그렇게 좋더라.
281 이름없음 2021/05/01 00:49:10 ID : csrunDzf83z 0
ㅗ 압생트 말이야! 알코올 중독자가 되기 딱 좋은 술이란 말이지! 그런데 처음 그 술을 마신 날, 실수로 골목에 있던 사람을 죽여버렸지 뭐야! (취기가 느껴진다.) ㅜ 저기 저 물 속에 잠긴 아름다운 여인을 봐봐. 이름이 오필리아래.
282 이름없음 2021/05/01 01:15:28 ID : vhf84IJQmtx 0
ㅗ하하 자네 너무 과음했다보구만 그건 그저 물 웅덩이에 불과하네 그 안에 무언가가 있을리가 없지 않은가 ㅜ그나저나 자네 사람을 죽였다니 이 친구야 아무리 취했어도 그런 농담은 하면 안될세 요새 근위병들이 한창 예민할 때인걸 모르는건 아니겠지?
283 이름없음 2021/05/01 11:54:37 ID : tgY2pPcq7s6 0
ㅗ 이런, 내가 그런 말을 했던가? 너무 취해서 그만 쓸데없는 소리를 지껄였군. 어쩔 수 없지. 처리해야 할 시체가 하나 더 늘게 생겼지만... 그래도 감옥에 가고 싶지는 않으니까 말이야. ㅜ 침대에서 일어난 내 발에 밟힌 건
284 이름없음 2021/05/01 13:49:53 ID : yFjvwoLanyM 0
ㅗ 큰 바퀴벌레 ㅜ 이 버튼만 누르면 우리 지구는 조각이 나버리지 ㅋㅋ
285 이름없음 2021/05/01 15:34:05 ID : jhf9jtgY3Dw 0
ㅗ 난 어제 그걸 눌렀어. 그런데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ㄴ ㅜ 네가 아예 태어나지 않았으면 좋았을텐데
286 이름없음 2021/05/01 16:32:35 ID : pPdwlinPcsk 0
ㅗ 안타깝네. 너의 유언 잘 들었어. 편안한 곳으로 가길 바래 ㅜ 내가 생각했던건 이런 로맨스가 아니였다고!!
287 이름없음 2021/05/01 16:54:10 ID : 9zbzO7dVe6q 0
ㅗ 사랑한단말을 듣고싶었는데..! 이를 괜히뽑은건가? 하.. ㅜ니가...어떻게..날...
288 이름없음 2021/05/01 19:04:17 ID : 7cNz89s1a2t 0
ㅗ 《파일을 삭제하였습니다.》 하아.. 이번에도 실패작인건가? ㅜ 야 나 진짜 궁금한거있는데 너 분명 고3때까지만 해도 콜라 진짜 좋아했잖아 근데 왜 대학교 들어가고나서부터 싫어하게 됐냐?
289 이름없음 2021/05/01 20:21:35 ID : o59bjvxyJU0 0
ㅗ 어떤 남자애가 콜라줬는데 안에 약이 들어있었거든. ㅜ 안녕?
290 이름없음 2021/05/01 20:26:23 ID : gmJPa9uttij 0
ㅗ 너는 내장이 예쁘구나? ㅜ 늦은 밤, 길을 걸어가는데 뒤에서 인기척이 느껴졌어
291 이름없음 2021/05/01 22:11:34 ID : twNAlDs2ljA 0
ㅗ 음.. 역시 날 죽이려고 오는 것 같아. 한 번 찔려 주긴 했는데 바로 죽진 않는 걸 보면 쟤는 사람을 죽여본 적이 없는 것 같지? 초범인가? 뭐, 하여튼 더 분발하라고. ㅜ 너희 인육 먹어 봤어?
292 이름없음 2021/05/01 22:13:36 ID : imFfV83A2Fc 0
ㅗ 안먹어봤다고? 에이~ 너희 우리집에서 밥 한번씩 다 먹었잖아 ㅎㅎ ㅜ 원숭이가 사람보다 낫다? 아니다?
293 이름없음 2021/05/01 22:21:38 ID : 8nWjhgmINs4 0
ㅗ 원숭이고 사람이고, 둘 다 죽일 때는 너무 시끄러워. ㅜ 청록색 눈동자는 너무 아름다운 것 같아! 마치 보석처럼..
294 이름없음 2021/05/01 22:26:28 ID : U0mslvg41A3 0
ㅗ 근데 꺼내고 보니까 썩어서 별로네. 버려야겠다. ㅜ 어? 누구지?
295 이름없음 2021/05/02 01:12:49 ID : gqlzVhwNxPd 0
ㅗ 거울 속에 비친 나는 내가 기억하는 나의 모습이 아닌, 따개비가 다닥다닥 붙은 기괴한 모습을 하고 있었다 ㅜ 굴껍질에 손이 베여서 아파
296 이름없음 2021/05/02 01:22:21 ID : g1zO9tg41Dt 0
ㅗ 귤껍질에 손이 베일 수 있나..? 아.. (귤껍질에 끼여있던 유리조각을 빼내며) 이거..? 아, 어떻게 찾았냐고? 글쎄.. 너를 다치게 하고싶은 누군가가 그랬지 않았을까? ㅜ 미친놈.. 이걸로 벌써 마흔 여덟번째야. 마지막으로 물을게. 네가 얻는 이득이 뭐길래 사람을 계속 죽이는거야?
297 이름없음 2021/05/02 01:37:53 ID : GnB9dB9bjAo 0
ㅗ나는 거울을 보면서 그렇게 말했다 ㅜ 오늘따라 날이 덥네. 그렇지?
298 이름없음 2021/05/02 01:51:38 ID : ts1bbfXAo0q 0
ㅗ 그 순간 저 멀리서 버섯구름이 보였다. ㅜ 아름답다, 아름다워.... 정말
299 이름없음 2021/05/02 04:09:22 ID : 05Qrgi08i1h 0
ㅗ (그는 기괴할만큼 소름끼치는 비명을 지르는 그녀의 살가죽을 천천히 벗기며 말하였다.) ㅜ 잠이 안 오네
300 이름없음 2021/05/02 04:27:41 ID : U0mslvg41A3 0
ㅗ 다른 사람들은 모두 잠들었는데.. 시끄러운 방울소리가 들려도 아무도 깨지 않아. 이 소리는 나만 들리는 걸까? ㅜ 나는 드디어 모두가 행복하다는 곳, 오멜라스에 도착했다.
301 이름없음 2021/05/02 07:47:58 ID : fbxDyY1bdDx 0
ㅗ 그 마을사람들은 입이 귀에 걸릴정도로 웃고있었다. 내가 그 마을에 테러를 한 후에도 모든 사람들은 웃고있었다. 그래! 내가 원한 행복이야! ㅜ 아 미친 ㅜㅜㅜ 버스 놓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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