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21/03/01 14:07:41 ID : u1fRCoZg6qr 18
원래 있었는데요 없습니다 이제 스레주가 제목이랑 내용 .으로 수정하고 스탑 누르고 써달래서 그냥 하나 세움. 까먹을 수도 있고 .이라서 찾기 힘들잖아 >.0 ㅗ, ㅜ로 말하는 거야 ex) 1 이름 : 이름없음 2021/03/01 14:07:41 ID : threju00057 ㅜ 민트초코를 극혐하는 친구가 어느 날 직접 만들었다며 민초 디저트를 선물했습니다 2 이름 : 이름없음 2021/03/01 14:15:37 ID : rethjulala1 ㅗ 하지만 내 입은 못 속이죠, 이건 치약이잖아. ㅜ 삐, 삐, 삐- 현관 비밀번호를 누르는 소리.
베스트 레스 1
이름없음 2021/05/28 13:52:53 ID : g2JQq2K3RCl 1
ㅗ사람을 죽이는 데엔 이골이 났어 요새는 발버둥 치는 사람이 많아져서 힘들어 잠시 아무것도 안 하고 쉬고 싶다 정말 ㅜ쨍그랑!
702 이름없음 2021/08/19 17:08:15 ID : xu9Bvwk5SNt 0
ㅗ 탈출 하는게 이렇게 어려울줄이야ㅎㅎ 이제 곧 만나러갈게 이번엔 아프게 하지않을게 자기야♥ ㅜ 따듯하고 축축하고 말캉거리는게 뭘까
703 이름없음 2021/08/19 18:04:31 ID : 8pe2IFfSK3W 0
ㅗ 이상한 느낌이 마치 사람의 혀같기도.... ㅜ 오늘 새벽에 누가 문자를 보냈어
704 이름없음 2021/08/19 18:08:49 ID : lxCkoFgY5Rw 0
ㅗ 침대에 누워서 자고있는 내가 찍힌 사진을... ㅜ 꼭꼭 숨어라
705 이름없음 2021/08/19 18:36:58 ID : o59bjvxyJU0 0
ㅗ 들키면 넌 여기서 영원히 못나가는거야 ㅜ 야 너 나랑 같이 학교 가자
706 이름없음 2021/08/19 18:52:53 ID : lxCkoFgY5Rw 0
ㅗ 이 동네에는 학교가 없어. 다 폐교가 돼서. ㅜ 잘가 친구야~
707 이름없음 2021/08/21 14:26:05 ID : 3Qq7BxRA7wM 0
ㅗ 지옥에 떨어져 영원히 기버리렴! ㅜ 날개를 주세요
708 이름없음 2021/08/21 17:26:16 ID : SFeK6nU2Mqj 0
ㅗ 누구의 날개를 가져가고싶니? ㅜ지금 까지 한게 물거품이 됐어
709 이름없음 2021/10/04 23:54:33 ID : yFjvwoLanyM 0
두 달 가까이 아무도 작성을 안하네
710 이름없음 2021/10/05 00:02:43 ID : gksmMp9hbxC 0
ㅗ 왕자를 찌르지 않았거든 괴담은 아닌가? ㅜ 꼭꼭 숨어라
711 이름없음 2021/10/05 00:16:28 ID : 1g5bAZh803C 0
ㅗ수능시험중 뒷자리에서 칼로 긁는 소리와 함께 꼭꼭 숨어라 머리카락보일라 속삭인다. 선생님께 제재해달라고 요청했지만 ㅜ저 친구는 아무말도 안했는걸?
712 이름없음 2021/10/05 00:23:13 ID : IHvii04Firv 0
ㅗ 그렇겠지 저 친구 입은 옆방에 있으니까 ㅜ 가장 행복했던 순간을 떠올려보자
713 이름없음 2021/10/05 02:50:58 ID : 81cnu67Aknx 0
ㅗ 지금으로썬 제일 쓸모없는 행동이겠지만 ㅜ 그녀가 사라졌어
714 이름없음 2021/10/05 02:51:50 ID : 81cnu67Aknx 0
ㅗ 분명 여기에 묻어놨는데. ㅜ 고양이가 운다
715 이름없음 2021/10/05 15:22:16 ID : vvbdxwoK4Zf 0
ㅗ 오늘 저녁엔 저 귀여운 검은 고양이의 털을 먹을지, 눈을 핥을지, 귀를 뽑을지 고민이야. ㅜ 밤새 누군가 내 이빨을 모조리 뽑아가버렸다.
716 이름없음 2021/10/05 15:50:59 ID : s1gZclbgZcn 0
와후, 두 달만에 다시 시작이군 ㅋㅋㅋㅋ
717 이름없음 2021/10/05 15:54:13 ID : s1gZclbgZcn 0
ㅗ CCTV를 봤는데, 내가 밤 중에 혼자 일어나더니... 펜치로.. 이를... ㅜ 아무래도 난 몽유병인듯 하다...
718 이름없음 2021/10/05 16:05:59 ID : Y3B85XBzfgl 0
ㅗ 분명 잠든 것까지 기억하는데 지금 내앞에 온몽이 부셔서 창백해진 내가 보이기 때문이다.. ㅜ 일주일째 집 밖에 나가지 않았다.
719 이름없음 2021/10/05 17:51:09 ID : yFjvwoLanyM 0
ㅗ 아니.. 나가지 못했다가 맞는 표현인가? 분명히 나는 나가는데, 어느순간 집 안에 다시 들어와있다... ㅜ 무슨 말이 하고싶은거지?
720 이름없음 2021/10/05 20:19:54 ID : SJQtxTXAnPc 0
ㅗ 냉동고에 있는 안나의 머리가 할 말이 있는듯 나를 노려봤다. ㅜ 강아지,송아지,망아지
721 이름없음 2021/10/06 01:02:52 ID : cttcoL9jvyL 0
ㅗ 그리고 에이미, 너는 고양이 역할이야. ㅜ 거울을 통해서가 아닌 내 눈으로 직접 스스로의 얼굴을 보고 싶어.
722 이름없음 2021/10/06 13:29:16 ID : 2GpPinWklh9 0
ㅗ 그래서 나는 양 눈을 뽑아내었다. ㅜ 엄마! 옷장속에 괴물이 살아요!
723 이름없음 2021/10/06 13:32:05 ID : 7Akmmq6pbve 0
ㅗ 말했잖니 얘야 안과 밖을 구분할줄 알아야한다고, 엄마는 자물쇠를 채우며 말했다 ㅜ 어디서부터 잘못됐는지 알아채는건 쉽지않은 일이지
724 이름없음 2021/10/06 18:04:28 ID : JVapSE3yHCn 0
ㅗ 그렇게 말하면서도 나는 담배 한 대를 태우며 술 한병을 비웠다,위험은 밖이 아닌 안에 있는데. ㅜ 그는 새로 얻은 가죽옷과 낡은 모피 코트를 걸쳤다
725 이름없음 2021/10/06 18:13:17 ID : 2JVbu04Fjul 0
ㅗ 두 벌을 세트로 싸게 팔길래 샀던 것인데, 이 옷을 입을 때면 문득 살가죽이 뜯긴 채 모피의 목줄을 잡고 있는 남자의 모습이 떠오르곤 한다. ㅜ 그 여자는 마녀가 분명해!
726 이름없음 2021/10/06 18:15:02 ID : Cqo3Wp9ija6 0
ㅗ 창가에 갓 만든 눈알조림을 두고 간 걸 봤으니까 분명해. ㅜ 그 애가 그러는데 오늘은 보름달이 뜰거라더라.
727 이름없음 2021/10/06 18:29:00 ID : JVapSE3yHCn 0
ㅗ 오늘은 대문 잠그고 창문 잠가놔라 저번처럼 방하나 버리기 싫으면. ㅜ머리가 아파오고 눈앞에 눈부신 빛덩이의 천사가 보인다
728 이름없음 2021/10/06 18:37:14 ID : FfPheY9vveL 0
ㅗ 그 빛에 둘러싼 천사가 내 온몸을 감싸고 무언가를 건넸다. ㅜ그 여자애 또 학교 안 나온거야?
729 이름없음 2021/10/07 13:08:26 ID : tbfQsrxRAZc 0
ㅗ 안 나왔다니? 그럼 내 옆에 앉아있는 그 여자애는 대체 무엇이란 말인가 ㅜ 오늘따라 숨이 쉬어지지 않는다
730 이름없음 2021/10/07 14:54:29 ID : ak5TVcGq7uo 0
ㅗ 그래도 오늘은 갈라진 관 뚜껑 사이로 달빛이 비친다 ㅜ 스킨워커는 보통 큰 늑대나 코요테 모습으로 돌아다닌단다. 할아버지가 말씀하셨다.
731 이름없음 2021/10/07 14:57:30 ID : i9wGtuoJRxv 0
ㅗ 그러니 나 이외의 늑대나 코요테를 따라가선 안 된단다. ㅜ 개가 짖었다.
732 이름없음 2021/10/07 15:02:16 ID : e1BdU0slzO7 0
ㅗ 아직 개가 나올 년도가 아닌데... ㅜ 삐뽀삐뽀 구급차가 온다
733 이름없음 2021/10/07 15:06:37 ID : ak5TVcGq7uo 0
ㅗ 잠깐.. 저 구급차 역주행 하는데? ㅜ 이거 개야? 허츠가 말했다
734 이름없음 2021/10/07 16:13:17 ID : 3vdzWkoIGq6 0
ㅗ 너 눈은 장식이야!? 저건 분명- ㅜ손은 따뜻했다
735 이름없음 2021/10/07 17:36:38 ID : ak5TVcGq7uo 0
ㅗ자른지 꽤 되었지만. ㅜ이건 마지막 경고야, 덜린. 해변으로 돌아가. 무전기 너머의 목소리가 냉정히 말했다.
736 이름없음 2021/10/07 17:46:34 ID : L9juoFa7e1x 0
ㅗ 하.. 하지만..! 강에는 지금 수십명의 시체가 있다고요..!! ㅜ 나 요즘 일렉기타가 너무 배우고싶은거 있지 ㅜㅜ
737 이름없음 2021/10/07 17:55:06 ID : o47zbwtwIE7 0
ㅗ 아무것도 하지 못하는 당신을 위해 들려주고 싶어 ㅎㅎ ㅜ평소와 같이 잠에 빠져들었다.
738 이름없음 2021/10/07 18:09:50 ID : LcGnDAqo5dX 0
ㅗ 지금 내 눈앞엔 내 침대에서 잠에 빠져든 누군가가 있어. ㅜ 폐교를 둘러보았지만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아 실망하고 교문 밖을 나서는 참이었다.
739 이름없음 2021/10/07 22:05:15 ID : rs2tzala8i9 0
ㅗ 밖의 사람들이 내가 열려는 문을 막고있다. ㅜ 손에 엄지달린 생물이 사람말고 있었냐? 옆자리의 양아치가 말했다
740 이름없음 2021/10/07 22:24:14 ID : RBdU40oHzQm 0
ㅗ 글쎄...그나저나 엄지 간수 잘해 이미 늦은거 같지만 ㅜ인기척이 느껴지는데
741 이름없음 2021/10/07 22:26:00 ID : 3RyFgZba5Rw 0
ㅗ하나, 둘... 수 십 명의 숨소리가 옷장 안에서 들리기 시작했다. ㅜ언제까지 그 못생긴 열쇠고리 매달고 다닐 거예요 아저씨?
742 이름없음 2021/10/08 09:39:43 ID : oFjtdzXs61u 0
ㅗ 그러자 아저씨가 열쇠를 꺼내더니 내 눈알을... 파내었다 ㅜ 엄마 오늘 시험에서 98점 맞았어 잘했지? 그러자 엄마의 안색이 차가워 졌다
743 이름없음 2021/10/08 12:31:43 ID : 9cnwmleE5Ru 0
ㅗ 죽은 아이의 목소리가 들려. 작게 중얼거린 엄마는 쓰러졌다. ㅜ방문을 열었다.
744 이름없음 2021/10/08 12:56:19 ID : Mo1u9tg0pSH 0
ㅗ그러자 아까와 똑같은 방이 나왔고, 또 똑같은, 또. ㅜ티눈이 언제부터 검정색이었더라.
745 이름없음 2021/10/08 16:03:32 ID : LcGnDAqo5dX 0
ㅗ 그거 티눈이 아니라 모기야. ㅜ 바깥 세상엔 괴물이 살아
746 이름없음 2021/10/08 18:25:59 ID : E3zQmmq3SIE 0
ㅗ 벽에 대고 그렇게 말하는 너와 그 너머의 나. 그 중 누가 괴물일까? ㅜ 하늘이 예쁘다
747 이름없음 2021/10/08 18:51:29 ID : dzQq6kraq2G 0
ㅗ 오늘이 하늘을 볼 수 있는 마지막 날이라 그런지 더 예뻐보였다 ㅜ 가위바위보!
748 이름없음 2021/10/08 19:02:23 ID : iknu4Fikr9g 0
ㅗ거울 속의 나는 이긴 게 기분 좋았는지 입이 찢어지도록 웃었다. ㅜ스티커는 붙였다 떼었을 때 끈적한 게 남아서 싫어.
749 이름없음 2021/10/08 19:13:43 ID : oFhcNutzeY6 0
ㅗ 응? 스티커를 보통 칼로 떼어내나? ㅜ 좋아해..!
750 이름없음 2021/10/08 21:06:19 ID : hfe0ljAnO5T 0
ㅗ "9시 뉴스입니다. 오늘 오전 2시 반, 수배중이던 A씨가 실종자 전단을 핥고 있다 체포되었다는 소식입니다........." ㅜ 오늘은 기숙사를 나가야만 하는 날이다
751 이름없음 2021/10/08 22:06:03 ID : g6rwGq6kleN 0
ㅗ 들키지 않으려면 빨리 여길 떠야 하니까. ㅜ 배고프지 않아?
752 이름없음 2021/10/08 22:37:11 ID : L9juoFa7e1x 0
ㅗ 괜찮아 아까 한명 먹었어 ㅎㅎ ㅜ 야 우리반 반티 뭐로 맞추게? 맞춰봐
753 이름없음 2021/10/08 22:42:06 ID : Zcrgqo46ja3 0
ㅗ 글쎄... 근데 너네 반은 저번 폭격때 다 죽어서 너 한 명이니까 편하긴 하겠다. ㅜ 잠깐만, 야 내가 그건 맛 없다고 했잖아.
754 이름없음 2021/10/08 22:46:12 ID : i9wGtuoJRxv 0
ㅗ 맛없다고 편식하지마. 네가 그러니까 계속 눈알만 남잖아. ㅜ 경호원을 구합니다.
755 이름없음 2021/10/09 00:37:58 ID : ze6lvcr84NB 0
ㅗ 나로부터 사람들을 경호할. ㅜ 하늘은 코발트 빛이 나고, 내 옷은 은은한 장미빛이다.
756 이름없음 2021/10/09 15:40:28 ID : oY060pVhy3W 0
ㅗ 소파에 잠을 자듯이 기댄 한 사람의 웃옷도 달빛을 받아 나와 같은 장미빛으로 싸늘하게 빛났다. ㅜ 무슨 일이 있어도 꼭 여기서 기다려!
757 이름없음 2021/10/09 17:11:24 ID : 1Ds5QpPiphB 0
ㅗ죽는한이 있더라도 ㅜ그만 따라오세요
758 이름없음 2021/10/09 17:39:04 ID : vbjBtg3PfO9 0
ㅗ너는 나 없으면 안 된다니까 그러네 ㅜ옷장에서 이상한 소리가 난다
759 이름없음 2021/10/09 19:57:46 ID : 9Aqo7Bz9g7v 0
ㅗ 내 동생이 나가려고 하나보다 ㅜ문제없지! 라며 그는 헬멧을 집어들었다
760 이름없음 2021/10/09 21:13:03 ID : hfe0ljAnO5T 0
ㅗ 그는 머리 안에 들어있던 두개골을 꺼내며 중얼거렸다. "이번에는 안구랑 두피가 모두 멀쩡해서 비싼 값에 팔 수 있겠네" ㅜ 수능이 갑자기 연기되었다는 연락이 왔다
761 이름없음 2021/10/10 17:14:11 ID : 2tumnvg2MmI 0
ㅗ 정신을 차려보니 꿈이었다. "수능이 미뤄질리가 없잖아. 오늘 시험보는 날인데..."나는 침대에서 무거운 몸을 움직여 핸드폰을 켰더니 2021년 11월 18일 오전 10시였다. ㅜ 오빠 나 오늘 뭐 바뀐 거 없어?
762 이름없음 2021/10/10 18:46:09 ID : yFjvwoLanyM 0
ㅗ 뒤에 영혼이 하나 늘어났네, 오늘도 한명 처리한거야? ㅜ 하늘이 빨갛다
763 이름없음 2021/10/10 19:47:56 ID : L9juoFa7e1x 0
ㅗ 정신차려..! 하늘이 붉은게 아니라 천장에 튀긴 피잖아! ㅜ 야 내가 아몬드 알레르기 있는걸 알면서 이딴걸 생일선물로 줘? 너 왜그래
764 이름없음 2021/10/10 22:50:36 ID : k9xXs62JVfc 0
ㅗ 너 날 뭘로 보는 거야? 설마, 내가 그것도 모르려고. ㅜ 가지 말라는 곳에 꼭 가 봐야만 직성이 풀리는 놈들이 있어.
765 이름없음 2021/10/10 22:53:55 ID : lDyY7bxwtAj 0
ㅗ 그렇게 가버린 내 친구는 결국 다시는 보지 못했지 ㅜ 가끔씩 거울로 세상을 쳐다볼때면
766 이름없음 2021/10/11 16:44:09 ID : k9xXs62JVfc 0
ㅗ참 신기한 거 있지. 모든 게 거꾸로 매달려 있어. 음, 아니다. 어쩌면... ㅜ어느 날 부턴가 새벽마다 동생이 집을 나서기 시작했다.
767 이름없음 2021/10/11 22:42:28 ID : sqqlBbyINus 0
ㅗ아니, 동생이 나가는 게 맞나..? 어쩌면 내가 들어가는 걸지도 모르겠다. 내 집이 어디였더라 ㅜ이따금씩 다리에 힘이 안 들어갈 때가 있다.
768 이름없음 2021/10/12 13:05:50 ID : rffgkpWnXvu 0
ㅗ 환자분! 다리는 아시잖아요.. 사고로 양쪽 절단... 진짜일리 없잖아. ㅜ 가끔씩 눈을 뜨면 백화점이다
769 이름없음 2021/10/12 16:10:33 ID : dSMqkk2q7Bu 0
ㅗ그리고 그백화점은 빨간 사람들이 많다 그들은 항상 내가 흘린 장기들을 먹어준다 ㅜ새벽 2시는 내가 밥을 먹는 시간이다
770 이름없음 2021/10/12 16:12:14 ID : k5Pg2IJU0lf 0
ㅗ 그때가 내 특별한 친구들이 가장 많아지니까. ㅜ 나는 늘 다섯 번 제자리에서 스텝을 밟고 집밖으로 나간다.
771 이름없음 2021/10/12 17:01:01 ID : knDy6koHzRz 0
ㅗ '스텝 좀 작작 밟으라'는 말과 함께, 칼을 들고 올라온 아래층 사람을 만나기 전까지는 말이다 ㅜ A 카페에서 새로 내놓은 '퐁당 오 쇼콜라맛 프라푸치노'는, 그 누구도 똑같은 맛을 내놓지 못할 정도로 특이한 맛이라 인기가 많은 음료수였어요
772 이름없음 2021/10/14 23:13:16 ID : dzQq6kraq2G 0
ㅗ 왜냐하면 이 프라푸치노 안에는 빨간색의 비린내가 나는 액이 들어갔었기 때문이지요! ㅜ 엘레베이터를 타려는 순간, 누군가 내 어깨를 잡았다
773 이름없음 2021/10/14 23:32:35 ID : L85XwHCrusk 0
ㅗ 사람 하나 없는 영안실에서 엘레베이터를 타려 한 것임에도. ㅜ 문뜩 집에 가고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774 이름없음 2021/10/15 03:07:40 ID : qmHwmnCkmrh 0
ㅗ 집으로 가봤자 내가 이미 다 죽인걸 어떡해.. ㅜ 어디선가 불어오는 꽃향기
775 이름없음 2021/10/15 12:07:13 ID : xRvfO01hcJX 0
ㅗ 하지만 나는 냄새를 맡을 수 없는 걸? ㅜ 정신이 몽롱해지면서 점점 밑으로 가라앉는다.
776 이름없음 2021/10/15 13:26:50 ID : txXvCo3PhcG 0
ㅗ "선생님!! 환자분 깨어나셨어요!!" .........거울을 본 나는, 깨어나지 않는 게 더 나았을 수도 있었겠다는 생각을 했다 ㅜ 제가 사는 고아원에서는 자기 전에 항상, 원생들 모두에게 특별한 알약이 하나씩 지급되었어요. 먹는 법이랑 모양새 모두 사탕이랑 비슷한 약이었다 기억해요.
777 이름없음 2021/10/15 13:31:42 ID : BxTU7vyNBvC 0
이거 2문장으로 괴담 만드는 스레 맞지?ㅋㅋ.....
778 이름없음 2021/10/15 17:02:29 ID : TXvzXtdu3Ci 0
ㅗ "약인걸 어떻게 알았니?" 아차.. 지금이 선생님이 오실 시간이라는걸 잊고 있었네요.. 이렇게 일찍 떠나고 싶지는 않았는데. ㅜ 치한에게 쫓기다가 어느 이름 모를 건물로 숨어 들어왔다.
779 이름없음 2021/10/15 17:14:30 ID : LcGnDAqo5dX 0
ㅗ 치한이 나를 찾는 동안 나는 내 가방에 있던 붉게 물든 식칼을 꺼내며 미소지었다. ㅜ 모두가 행복한 원더랜드에 온 걸 환영해 앨리스!
780 이름없음 2021/10/15 22:09:51 ID : qmHwmnCkmrh 0
ㅗ 정신을 차렸을땐 내 코 주변에 묻어있는 하얀 가루 뿐이었다. ㅜ 아빠 오늘도 늦게 들어와요?
781 이름없음 2021/10/15 23:37:21 ID : hfe0ljAnO5T 0
ㅗ 오늘은 인간을 한명 사냥하는 일이라, 일찍 들어올 것 같아 ㅜ 새벽에 갑자기, 속이 허한 느낌 때문에 잠에서 깨어나야 했어요
782 이름없음 2021/10/16 13:30:52 ID : IE08o2E4Ns2 0
ㅗ 그런데.. 여긴 캄캄한 어둠 뿐이었어요. ㅜ 아 미친 우리 서폿 개트롤이야
783 이름없음 2021/10/17 13:31:27 ID : ii2nvhcL9hf 0
ㅗ 으으...그러게, 쟤 아까 어디 산다 그랬더라? ㅜ 옷장 안에 뭐가 있어요 엄마
784 이름없음 2021/10/17 13:53:29 ID : LcGnDAqo5dX 0
ㅗ 이틀 전에 넣어둔 네 아빠란다. ㅜ "지각이야 지각!"
785 이름없음 2021/10/17 14:39:09 ID : RzQtApgi9s2 0
ㅗ 무슨소리야.... 너, 그 목소리, 내가 아는 그 목소리는 어제 내가 묻어줬는데. ㅜ"내 스테이크가 너무 질겨. 분명 방금 나온 스테이크가 왜 이리 질긴걸까? 너껀 어때?"
786 이름없음 2021/10/17 16:23:22 ID : leMi1du1hfa 0
ㅗ레어를 시켰으니까 그렇지;; ㅜ직선은 원을 살해하였는가
787 이름없음 2021/10/17 19:01:15 ID : hwHzTTTPdDy 0
ㅗ 피고인 직선은 고개를 저으면서 자신이 구부려 원으로 만든 그 직선을 생각하며 미소지었다. ㅜ 나야 자기야, 내가 돌아왔어.
788 이름없음 2021/10/18 00:54:35 ID : qmJO3zVdPil 0
ㅗ 그러나 눈을 떴을 때, 그녀는 이미 내 몸에서 온전히 잘려나가 있었다. ㅜ 정확히 499번째였다.
789 이름없음 2021/10/18 22:49:35 ID : xRvfO01hcJX 0
ㅗ "이제 1번 남았네?" ㅜ 아름다운 별들이 무수히 떨어지는 꿈을 꿨다
790 이름없음 2021/10/18 23:09:36 ID : GnDApanxzXy 0
ㅗ 그리고 그 꿈에서 영영 깨어나지 못했다. ㅜ 면도기에 치약을 짜서 이를 닦는다
791 이름없음 2021/10/18 23:20:44 ID : wlipcLe7uk5 0
ㅗ 잘닦네, 다음 순서는 가글이야. 조금 맵지만 괜찮을껄? ㅜ 깜빡깜빡. 동전을 넣고 돌리니 나온것은
792 이름없음 2021/10/19 01:09:44 ID : xSGrdTSHu6Y 0
ㅗ 동전과 부서진 눈알, 아 너무 세게 돌린걸까나 ㅜ 오늘 아침 식사를 상당히 기대하고 있어
793 이름없음 2021/10/19 01:14:23 ID : o59bjvxyJU0 0
ㅗ 날 그토록 괴롭히던 아이가 스테이크 로 나오기로 했거든 ㅜ 그 아이가 붉은 장미를 줬다.
794 이름없음 2021/10/19 09:04:25 ID : qmHwmnCkmrh 0
ㅗ 그 아이가 자신의 심장을 나에게 줬다. ㅜ "근데 왜 넌 이름이 없는거야?"
795 이름없음 2021/10/19 11:32:03 ID : 003va2rardR 0
ㅗ "죽은 자에게는 이름을 붙일 수 없거든" ㅜ 어디야? 집이라며
796 이름없음 2021/10/19 15:27:23 ID : hcIFjs8qmE5 0
ㅗ ?? 나는 자기 집에 와 있다고 했는데, 자긴 어느 집에 간거야? ㅜ 회사에 갔는데, 사람들이 절 이상한 표정으로 바라보고 있어요
797 이름없음 2021/10/20 14:03:53 ID : yFjvwoLanyM 0
ㅗ 그리고는 자기네들끼리 숙덕숙덕 하네요 "저 사람 등 뒤에 누가 있어" "그러게... 누굴 업고 있는거지?" ㅜ 안녕하세요, 제 이름은...
798 이름없음 2021/10/20 14:18:36 ID : Mi3Dta4JPfR 0
ㅗ 꺄악!! 팔다리가 없어!! ㅜ 밤마다 잠 자려고 불만 끄면 머리카락 쓸리는 소리가 방바닥에서 들려와요
799 이름없음 2021/10/20 14:32:48 ID : Y7eY2nDwHDt 0
ㅗ 이상하다 청소는 확실하게 끝냈을텐데 ㅜ 오늘은 하얀 옷을 입을거야
800 이름없음 2021/10/21 02:26:24 ID : hBz9ilyE8mN 0
ㅗ 장례식에 가야하니까. ㅜ고백을 받은 넌 왜 그렇게 무서운 표정을 짓고 있는거야?
801 이름없음 2021/10/21 16:02:01 ID : LcGnDAqo5dX 0
ㅗ 네가 입을 꿰매버려서 대답을 못하는데 왜 물어봐? ㅜ 난 귀신 안 믿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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