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층간소음(?)과 관련된 추억 (13)
2.오늘 레드문이라니까 그 나폴리탄이 생각 나네 (1)
3.나 이상한거 보여 (48)
4.주술을 여러가지했더니 매일 꿈을꾼다 (11)
5.【믿어야 산다】 선지자 위치 추측 스레 【인류멸망】 (1000)
6.펑 (43)
7.2문장으로 괴담 만들기 (1000)
8.괴담스레에 어울리는 글일지는 모르겠지만 내가 과거에 악마를 본 경험담 얘기하고 싶은데.. (8)
9.전쟁이 터지는 환각을 봤어 (9)
10.내 방에선 도로 너머 공동묘지가 보였어 (8)
11.일본의 신앙이 너무 좋아서 아마존에서 부적 구매함 (7)
12.본인이 겪은 아주 짧은 공포썰 풀어보자! (6)
13.IMAGINE PROJECT : 상상친구 만들기 (106)
14.발밑 조심 (9)
15.귀신이 많은 군부대에서 복무했어 (18)
16.2D 친구가 생겼어 (27)
17.학교 소소한 괴담거리 (15)
18.이상한 일이 좀 있었는데 (15)
19.신점 4군데 봤는데 공통점이 있음 (10)
20.가끔 뭔가 전부 이상한 날이 있어 (17)
1
이름없음
2021/03/01 14:07:41
ID : u1fRCoZg6qr
18
원래 있었는데요 없습니다 이제
스레주가 제목이랑 내용 .으로 수정하고 스탑 누르고 써달래서 그냥 하나 세움. 까먹을 수도 있고 .이라서 찾기 힘들잖아 >.0
ㅗ, ㅜ로 말하는 거야
ex) 1 이름 : 이름없음 2021/03/01 14:07:41 ID : threju00057
ㅜ 민트초코를 극혐하는 친구가 어느 날 직접 만들었다며 민초 디저트를 선물했습니다
2 이름 : 이름없음 2021/03/01 14:15:37 ID : rethjulala1
ㅗ 하지만 내 입은 못 속이죠, 이건 치약이잖아.
ㅜ 삐, 삐, 삐- 현관 비밀번호를 누르는 소리.
베스트 레스 1
이름없음
2021/05/28 13:52:53
ID : g2JQq2K3RCl
1
ㅗ사람을 죽이는 데엔 이골이 났어 요새는 발버둥 치는 사람이 많아져서 힘들어 잠시 아무것도 안 하고 쉬고 싶다 정말
ㅜ쨍그랑!
502
이름없음
2021/05/29 10:16:57
ID : L9juoFa7e1x
0
ㅗ 뭔소리야..? 며칠전에 땅콩이 무지개다리 건넜다고 장례 치뤘다며..
ㅜ 야야 나 일바구함 ㅋㅋㅋㅋ 개꿀이야 일주일만 일해도 100만원이라고ㅜㅜㅜㅜ
이게 웬 떡이야!
503
이름없음
2021/05/29 10:35:27
ID : 0ty3SKZdyNw
0
ㅗ그 알바는 특수 청소부였습니다
ㅜ아파트 들어가는 중... 뭐야 쓰레기장이잖아;;
504
이름없음
2021/05/29 12:42:39
ID : Ve2NvwsjfU4
0
ㅗ 호호호... 그래그래... 여기서 뭘 잡지...?
ㅜ님은 바로 사회주의를 말하는 것입니다, 여러부우우우운!!!!!!!!!!!!!
505
이름없음
2021/05/30 09:28:53
ID : eJSK1vg2K6i
0
ㅋㅋㅋ 뭐야 난장판 스레 인 줄 알았네 왜이리 병맛쪽으로 흘러가고있어
506
이름없음
2021/05/30 19:16:55
ID : vxvcnu6Zdwo
0
ㅗ시끄럽고 석탄 하나라도 더 캐!
ㅜ산 속에서 조난되었는데 휴대폰 배터리가 1%가 남았다.
507
이름없음
2021/05/30 19:39:21
ID : Pg7zhyZeGoF
0
ㅗ 분명 1시간 전에도 1%였을 터이다.
그리고 여긴 아까 내가 지나 온 길이였다.
ㅜ 나 자신을 바쳐서리도 너희를 살리고 싶었다.
508
이름없음
2021/05/30 20:28:38
ID : Ve2NvwsjfU4
0
ㅗ이제 너희들도 나를 위해 바쳐야지...?
509
이름없음
2021/06/02 15:38:05
ID : uk4LcGr88km
0
ㅜ 우린 오늘도 나아간다
ㅗ 이 끝없는 폐허가 된 도시를 빠져나가려고...
ㅜ 2021년 12월 31일
510
이름없음
2021/06/02 15:40:04
ID : f9dBhBvwlhb
0
ㅗ 내일은 2022년이 오지 않아.
ㅜ 집에 가는데
511
이름없음
2021/06/02 15:55:28
ID : xRvfO01hcJX
0
ㅗ 왼쪽 골목길에서 칼 든 사람과 눈을 마주쳤어
"다음은 너"
ㅜ야 야!! 저기 창문 좀 봐봐!!!
512
이름없음
2021/06/03 01:53:02
ID : Pg7zhyZeGoF
0
ㅗ 야 저기 사람 대롱대롱 매달려 있잖아!!
ㅜ 내가 사랑했던 사람들이 상처받지 않기를 원했던 나의 이기적인 욕심이라 생각해 주길 바란다
513
이름없음
2021/06/03 08:06:19
ID : pgpbwttgY1j
0
ㅗ (주머니 속에 숨기고 있던 단검을 꺼낸다....)
ㅜ 스레딕에 와버린 여러분~ 환영환영해~
514
이름없음
2021/06/03 21:40:28
ID : yFjvwoLanyM
0
ㅗ 어? 왜 이렇게 격하게 환영하냐구?
먹잇감이 또 늘어났잖아~ ㅎㅎ
ㅜ 난 니가 안 그럴거라고 생각했어...
515
이름없음
2021/06/05 17:46:15
ID : g7wJQpVe5e3
0
ㅗ 그치만 누군가를 죽이는 건 즐거운 일인 걸
ㅜ 오늘 우리 집에서 마라탕 같이 먹지 않을래?
516
이름없음
2021/06/05 22:48:41
ID : mL9dA43SHxv
0
ㅗ 응? 고기 뭐 들어갔냐고? 글쎄..
일단 너는 아니야 ㅎㅎ
ㅜ 있잖아 너 뒤에...
517
이름없음
2021/06/06 01:44:47
ID : dSK7y3U1CmK
0
ㅗ 아, 말하지 않는 편이 더 나았으려나..? 아니지, 어차피 죽을 목숨 인데 그런게 뭐 중요 하겠어-,
ㅜ 아니야, 아니야, 아니야, 아니야, 아니야? 아니야. 아니아니아니아니 이게 아니라고
518
이름없음
2021/06/14 20:10:23
ID : yFjvwoLanyM
0
ㅗ 내가 원하던건 이렇게 체포되서 감옥에 오는 엔딩이 아니었다고!!!!
ㅜ 한치 앞도 보이지않는 어둠...
519
이름없음
2021/06/14 21:10:51
ID : vio6lxA7zao
0
ㅗ 하지만 지금은 여름 한낮의 길거리이다.
ㅜ 날씨가 너무 추워. 담요 좀 빌려줄래?
520
이름없음
2021/06/14 21:18:50
ID : woKZh83u9y4
0
ㅗ 라고 하며 허공을 향해 손을 휘저었다.
ㅜ 내일이 온다는게 가끔 굉장히 신기해.
521
이름없음
2021/06/15 01:33:53
ID : Y2oNwE1fO8p
0
ㅗ 그치?...아,넌 오늘이 마지막이겠구나
ㅜ 자는데 깨워서 몇신지 물어서 알려주었다..잠이 안와
522
이름없음
2021/06/15 02:26:56
ID : xRvfO01hcJX
0
ㅗ 아... 애초부터 잘 수 없었구나...
ㅜ 00아 나 안경 좀 주워줘
523
이름없음
2021/06/15 06:53:27
ID : srz84IMjjBs
0
ㅗ 아 맞다, 손이 다 잘렸지? 잊고 있었네, 미안
ㅜ 이젠 이 소리도 지긋지긋해
524
이름없음
2021/06/15 10:56:39
ID : FeLgi2sklil
0
ㅗ 여기엔 아무것도 없지만
ㅜ친구가 불러서 편의점 앞으로 갔어
525
이름없음
2021/06/15 23:44:59
ID : xRvfO01hcJX
0
ㅗ 아! 가까이 오시면 안돼요!!! 여기 근처 편의점에서 살인사건이...
ㅜ 안녕하세요~ 여기 처음 오시는 분이신가요?
526
이름없음
2021/06/16 00:27:52
ID : bg3O9xU2NwK
0
ㅗ 처음 오신 분들은 치아나 손발톱을 몇개씩 뽑아주셔야 하는데,
당신은 뭘 어디까지 뽑아주실 수 있나요?
ㅜ 식당에 들어갔더니, 그 안에 있던 사람들 모두가 나를 이상한 눈으로 쳐다보았다
527
이름없음
2021/06/16 15:56:42
ID : Wkq6kpU3O6Y
0
ㅗ접시엔 손가락이 보였다
ㅜ아까부터 창문밖에서 누가 처다보고있어
528
이름없음
2021/06/16 16:01:12
ID : vio6lxA7zao
0
ㅗ 여긴 지하인데?
ㅜ 노랫소리 안 들려?
529
이름없음
2021/06/16 16:56:11
ID : lfTPa1ip81j
0
ㅗ 무슨 소리야? 여긴 우리밖에 없는 폐가라고.
ㅜ 지는 해와 붉게 물든 거리
530
이름없음
2021/06/16 19:32:52
ID : JVgmE1cpXs5
0
ㅗ 싸늘한 너와 가녀린 핏빛 손. 손가락. 머리카락. 너. 나. 그리고 우리. 저무는 해. 떠오르는 달. 투명한 피부. 달빛. 탐스러운 너. 너. 너. 너. 너. 너.
ㅜ 오늘이 마지막이길 바랐어.
531
이름없음
2021/06/16 23:23:32
ID : bg3O9xU2NwK
0
ㅗ 근데 왜
'다음주에도 이번주와 똑같은 고문을 받는다'는
방송이 나오는 건데.
ㅜ 엄마가 말했어.
나는 밖에 내놓기에는 너무.....
532
이름없음
2021/06/17 00:15:07
ID : vio6lxA7zao
0
ㅗ 두렵다고.
ㅜ 앗, 전기 수리기사님 오셨어요?
533
이름없음
2021/06/18 05:44:30
ID : srz84IMjjBs
0
ㅗ 네 이쪽 전선에 문제가 있다고 했죠 이쪽은.....어라...누군가의 혀가 걸린 모양이네요
ㅜ 그토록 바랬던 그것을 손에 넣었다
534
이름없음
2021/06/18 14:14:43
ID : Wkq6kpU3O6Y
0
ㅗ 좀 시끄럽지만, 혀를 자르면 조용하려나?
ㅜ난 오늘 옥상에서 떨어졌다.
535
이름없음
2021/06/18 15:00:29
ID : bg3O9xU2NwK
0
ㅗ 그 모습을 정면에서 바라본 반 아이들은 생각했다.
'쟤는 저 높이에서 떨어졌는데도 왜 살아있는 거지............?'
ㅜ 선생님은 항상
'화목한 반을 만들고 싶다'는 말을 버릇처럼 하고 다녔어요.
536
이름없음
2021/06/19 15:50:29
ID : HzXBy1A6mGo
0
ㅗ 그리고 다음날부터 말이 많던 친구가 조용해졌어요.
ㅜ 우리 엄마는 요리를 엄청 잘해.
537
이름없음
2021/06/19 16:12:07
ID : jurhuk7809y
0
ㅗ 다음에는 누구로 요리를 해주실까?
ㅜ 하늘을 보니 구름이 멈춰있어
538
이름없음
2021/06/19 17:54:48
ID : 0smNzgmK3Qp
0
ㅗ 이곳엔 아무도 보이지 않아
ㅜ 잠깐, 저 여자는 누구지
539
이름없음
2021/06/19 18:33:03
ID : vinSHAY4ILe
0
ㅗ "아, 엄마. 왔어?" 역시 사실이 아니었어.
ㅜ 쉿.
540
이름없음
2021/06/19 22:08:54
ID : xRvfO01hcJX
0
ㅗ 지금 건 못 본척해 줘?
ㅜ 다음 뉴스를 전해드리겠습니다.
541
이름없음
2021/06/19 22:11:58
ID : 0smNzgmK3Qp
0
ㅗ 지금 현재...(지지직) 지금현재(지지직) 지금...현...*(지지직)
ㅜ 뭐지?
542
이름없음
2021/06/20 04:14:18
ID : 3V9ba6Zbhfa
0
ㅗ 이 오싹하고 불길한 느낌은... 너는 어ㄸ.. 꺄아악!!
ㅜ 이 세상에 귀신이 있다고 믿고있어? 정말일것 같아? 아님.. 거짓..?
543
이름없음
2021/06/20 17:41:35
ID : xRvfO01hcJX
0
ㅗ 하긴 믿을 수밖에 없으려나? 바로 눈앞에 있는데
ㅜ 그 순간 하늘이 90도로 기울어졌다.
544
이름없음
2021/06/20 18:07:07
ID : bg3O9xU2NwK
0
ㅗ "아 시간 다 된 거 같다"
한 아이가 모래시계를 뒤집었다
ㅜ 그 가게에 한번이라도 발을 들인 적이 있는 사람들은,
다른 가게에는 접근조차 하지 않았다
545
이름없음
2021/06/20 21:01:53
ID : BcGmqZg3U7v
0
ㅗ 근방에 가게가 그곳뿐이였기 때문이다.
ㅜ 처음가는 해외여행, 비행기를 타고 이륙하자마자 잠에 들었는데 눈떠보니 비행기는 계속 날고있고 거기엔 나 혼자만 있다.
546
이름없음
2021/06/20 22:54:08
ID : i3zSHA2NBtc
0
ㅗ 아, 또 여기네
ㅜ 머리아파
547
이름없음
2021/06/20 23:53:29
ID : Pg7zhyZeGoF
0
ㅗ 머리에 총 맞아서 그런가?
ㅜ 고기는 여기에 두고~ 가죽은 저기에 두고~
548
이름없음
2021/06/21 16:54:06
ID : 1eL9fPcsi67
0
ㅗ 오랜만에 고기 해체 작업을 하려니 좀 힘들단 말이지~
ㅜ 엘리베이터에서 눈이 마주친 그 여자는 자신을 본 걸 아무에게도 말하지 말라고 했다.
549
이름없음
2021/06/21 18:21:35
ID : ze2Lbwk1eFi
0
ㅗ '눈구멍에 아무것도 없는데 뭘본거지?'
ㅜ 아무도 없는 집안에서
550
이름없음
2021/06/22 16:32:00
ID : cGoLhxXzf9a
0
ㅗ 관절이 꺾이는 소리가 난다.
ㅜ 어라? 이게 뭐지
551
이름없음
2021/07/03 17:32:50
ID : xRvfO01hcJX
0
ㅗ 드디어 잡았다...킥...킥
ㅜ 톡..톡...톡.......
552
이름없음
2021/07/03 20:34:06
ID : L9juoFa7e1x
0
ㅗ 천장에서 자꾸 핏물이 새어나오더라고.. 이상하더라. 분명 완벽히 밀봉해놨는데..
아 뭘 밀봉했냐고? 너도 알텐데?
ㅜ 엄마 라고 해봐
553
이름없음
2021/07/03 20:38:21
ID : GoFjwJTV860
0
ㅗ 아 맞다, 혀를 뽑았었지...
ㅜ 멈춘 시간 속 잠든 너를 찾아가
554
이름없음
2021/07/03 21:22:26
ID : vCnWjg0pO3x
0
ㅗ 드디어 잠들었네?
ㅜ 나 사랑하는 사람이 생겼어
555
이름없음
2021/07/03 23:14:30
ID : DxVdO4JVgrt
0
ㅗ 아 맞다, 산 사람은 아니고.
ㅜ 오늘 산책갔다 오는 길에서 옆집 꼬마를 만났어.
556
이름없음
2021/07/03 23:22:10
ID : la5Qsi7cK46
0
ㅗ 근데 우리 동네에 꼬마가 있을리가 없는데
ㅜ방을 꾸몄어
557
이름없음
2021/07/03 23:37:08
ID : GoFjwJTV860
0
ㅗ 역시 얼룩은 어쩔 수 없었지만...
ㅜ 와장창
558
이름없음
2021/07/04 16:19:25
ID : nzTRDwL83yL
0
ㅗ 아무도 없어야 할 자취방에서 이상한 소리가 난다.
ㅜ유산균 많이 먹고 싶다...
559
이름없음
2021/07/04 17:08:58
ID : XAnXtjs7e3W
0
ㅗ 소화하기 어려운 고기니까 많이 먹어야겠지?
ㅜ 나비는 너무 예뻐
560
이름없음
2021/07/04 22:02:49
ID : L9juoFa7e1x
0
ㅗ 저 아름다운 날개를 봐. 이미 많은 날개들을 모으고 있지만
저 나비의 날개는 특수제작한 컬렉션에 담아야겠네.
ㅜ 끼익..끼익...
문이 고장났나..?? 이상하다 어제 분명 고쳤는데..
561
이름없음
2021/07/05 02:22:17
ID : TTSLgnVdU1x
0
ㅗ 어 근데 여기는 어디지
ㅜ 풀밭에서 들려오는 굉음
562
이름없음
2021/07/05 08:54:37
ID : TRwoHzPbjy0
0
ㅗ 어... 나 귀머거린데??
ㅜ 술래잡기 고무줄 놀이~~ 말뚝박기~~
563
이름없음
2021/07/05 11:59:28
ID : wpRCnU7wJRD
0
ㅗ 어딨어? 울지만 말고 나와봐~ 우리 이번에도 술래잡기 하자!
ㅜ 하늘이 노랑빛으로 물들고 있다.
564
이름없음
2021/07/05 18:01:08
ID : BBAo1xAY2q4
0
ㅗ 여긴 실내인데. 그냥 조금 따뜻하다.
ㅜ오늘 하루만... 이번 한번만 더 너에게 전화해보려고
565
이름없음
2021/07/05 19:28:56
ID : lwnu5O8rvve
0
ㅗ역시 이정도로 묻으면 소리는 새지 않는구나.
ㅜ발끝에 뭔가 복실거리는게 닿았는데, 뭐지?
566
이름없음
2021/07/05 21:43:08
ID : L9juoFa7e1x
0
ㅗ 조심해!! 방금 좀벌레들이 그쪽으로 달려갔어!
ㅜ 오늘부터 책 읽으려구 ㅎㅎ
567
이름없음
2021/07/08 18:07:20
ID : jeNs3xveJWl
0
ㅗ 살인에 대한 방법은 그 무엇보다 정확해야 하니까!
ㅜ 엄마랑 싸웠어
568
이름없음
2021/07/08 19:03:40
ID : 2txQk5WktvD
0
ㅗ 난 묻고 싶은데, 엄마가 자꾸 태우자고 하잖아.
ㅜ 노랗고 부드러운 병아리
569
이름없음
2021/07/08 19:15:31
ID : amk1ip9h81i
0
ㅗ 믹서기에 빨갛고 끈적한 스무디
ㅜ 나는 하얀 강아지를 키워
570
이름없음
2021/07/10 20:21:34
ID : 2NBAnPeJPbi
0
ㅗ 그런데 이제는 빨간색이야.
ㅜ 버섯으로 이루어진 세상
571
이름없음
2021/07/10 23:21:27
ID : ZcsmFjs1jul
0
ㅗ 나도 버섯인걸까?
ㅜ 미안하다고 말할 줄 알았어?
572
이름없음
2021/07/20 15:13:50
ID : yFjvwoLanyM
0
ㅗ 아니.. 야, 당연히 미안하다고 해야하지 않아? 나랑 상의도 안하고 맘대로 묻어버렸잖아!
ㅜ 미안해미안해미안해미안해미안해........
573
이름없음
2021/07/20 15:26:22
ID : bg3O9xU2NwK
0
ㅗ 반복되는 소리에 벽장을 살짝 열어본 그녀는,
녹음기와 칼을 든 살인마와 눈이 마주쳤다
ㅜ 어제는 할아버지의 장례식이었다
574
이름없음
2021/07/20 15:49:24
ID : 5XwK0tzglCm
0
ㅗ 울적한 마음을 다스리고 학교를 가니 기말시험이였다...
ㅜ 나에게 처음으로 애인이 생겼다
575
이름없음
2021/07/21 22:40:18
ID : 85O8lA4ZeK2
0
ㅗ 비록 그 애인이 살아있는 사람은 아니지만 말이야.
ㅜ 제정신이야?
576
이름없음
2021/07/22 00:08:01
ID : bg3O9xU2NwK
0
ㅗ 하긴, 제정신이었으면 머리까지 다 먹어서
증거를 완전히 없애버렸겠지
ㅜ 우리 집은 원래 엄마. 아빠. 언니. 오빠. 그리고 저.
이렇게 5인 가족이었어요
577
이름없음
2021/07/22 00:55:40
ID : gqlzVhwNxPd
0
ㅗ 그리고 오늘은 엄마. 아빠. 언니. 오빠. 저. 그리고 할머니까지 6인가족 이에요.
ㅜ 굴껍질에 손이 베였어요.
578
이름없음
2021/07/22 03:11:27
ID : Ds5PdClu3Dx
0
ㅗ 에이, 괜찮아요~ 5초만 있으면 다 낫는걸요!
ㅜ 버터맛만 나는 쿠키를 먹었어.
579
이름없음
2021/07/22 04:08:57
ID : zSKZeIMrtdv
0
ㅗ 그런데, 이 세상은 쇠락한지 몇 십 세대나 지나서 난 버터맛이 뭔지 몰라...
ㅜ엄마, 자려는데 동생이 자꾸 깨워요
580
이름없음
2021/07/22 11:22:08
ID : gqlzVhwNxPd
0
ㅗ 무슨 소리니 얘야? 너는 외동이잖니.
ㅜ 제발 그 때까지 간을 주세요
581
이름없음
2021/07/22 11:24:27
ID : k4IK1Cpbu4F
0
ㅗ배고파서 못 참겠어요
ㅜ선풍기를 틀어도 더워
582
이름없음
2021/07/22 13:44:11
ID : gqlzVhwNxPd
0
ㅗ 피부가 시뻘겋게 달아오른 아이는 소리질렀다
ㅜ 나는 누구게? 내 이름은 못 할 것 이야
583
이름없음
2021/07/22 16:40:13
ID : Buk4GmtBzal
0
ㅗ "어휴... 애 이름을 김살인으로 지으면 어떡하니 진짜..." 담임선생님은 혼잣말하는 아이를 보며 생각했다.
ㅜ 10...9...8...7...
584
이름없음
2021/07/22 16:48:36
ID : 5XwK0tzglCm
0
ㅗ 7층에 사는구나?
ㅜ 선생님은 왜 항상 여기서 웃고 계세요?
585
이름없음
2021/07/22 18:31:54
ID : js2si7hxTVh
0
ㅗㅅㅂ이유가 있겠냐 수학 숙제 밀린 거나 해 와
ㅜ그 수학 숙제의 분량은...
586
이름없음
2021/07/23 19:57:15
ID : RA0twFg0k9A
0
ㅗ 이 학교가 폐교가 될때까지 해야하는 분량이야...
ㅜ 우리 마을에는 미치광이가 살고있다
587
이름없음
2021/07/23 20:40:18
ID : gqlzVhwNxPd
0
ㅗ 그 미치광이는 하루종일 거울 너머를 보며 말한다 "날 꺼내줘!"
ㅜ 달은 치즈색이지, 그렇지 않아?
588
이름없음
2021/07/23 20:46:29
ID : q47xPbimIIN
0
ㅗ 정확히는 '네가 먹는 치즈' 색이지.
ㅜ 이미 뭐가 많은데 그것 까지 넣게?
589
이름없음
2021/07/25 09:15:57
ID : RDupTTPharb
0
ㅗ 한번에 처리해야 증거가 안남지.
ㅜ 저건 뭐야?
590
이름없음
2021/07/25 10:00:12
ID : e6i7dTVbxve
0
ㅗ 너잖아. 빨리 도망쳐
ㅜ 한 쪽 발목이 아플 땐 그 발을 자리에 놔두고 가면 돼
591
이름없음
2021/07/25 15:56:41
ID : hfe0ljAnO5T
0
ㅗ 우리 둘 다 도마뱀 혼혈인데 안 될 건 또 뭐야?
도마뱀 피를 물려 받았으면 그 정도는 할 수 있어야
하는 거 아니야?
ㅜ 오늘은 크리스마스인데, 일어났더니 집에 아무도 없어요
592
이름없음
2021/07/25 17:10:10
ID : 9zbzO7dVe6q
0
ㅗ 근데 크리스마스가 13월25일이 맞았나?
ㅜ오늘은 즐거운 날!
593
이름없음
2021/07/25 17:12:16
ID : 5XwK0tzglCm
0
ㅗ 우리가 드디어 함께 있을 수 있는 아주 특별한 날! 너무설레 빨리 내가 있는 곳으로 와!
ㅜ 드디어 끝냈다 후..
594
이름없음
2021/07/25 17:57:28
ID : JPii08jjtiq
0
ㅗ 이 사람은 힘이 쎄서 발버둥도 많이 쳐서 꽤 오래 걸리고 피도 많이 묻었네...
ㅜ 아 집이다!!!! ㅎㅎ
595
이름없음
2021/07/26 19:34:19
ID : gqlzVhwNxPd
0
ㅗ 현관문을 열고 들어가니 내딛는 발 앞이 뻥 뚫려있었다
ㅜ 꿈은 현실의 반대라잖아
596
이름없음
2021/07/26 22:15:46
ID : vinSHAY4ILe
0
ㅗ 꿈에서 내가 널 죽였거든...
ㅜ 퍼스널 컬러 알아?
597
이름없음
2021/07/27 05:02:31
ID : gqlzVhwNxPd
0
ㅗ 내 퍼스널 컬러는 망각의 붉은색이야, 넌 기억해야지
ㅜ 어느 날부터 시계바늘이 멈췄다
598
이름없음
2021/07/28 10:25:59
ID : SFeK6nU2Mqj
0
ㅗ 이제 아무도 의식하지 않아
ㅜ그러고 보니 넌 왜 거기있어?
599
이름없음
2021/07/28 10:27:05
ID : Zcrgqo46ja3
0
ㅗ 하긴, 거기서 죽었는데 거기 있어야지.
ㅜ 잠깐만, 노크소리가 들리는데.
600
이름없음
2021/07/28 15:21:27
ID : gqlzVhwNxPd
0
ㅗ 문 너머를 살펴보니 검은 암흑만이 가득했다, 아니 어쩌면 그것은 누군가의 눈구멍 일지도 모른다
ㅜ 오늘은 정말 학원 못가요
601
이름없음
2021/07/28 20:56:47
ID : 2mtwK41BanC
0
ㅗ 제 다리 두 쪽 다 뜯어가셨잖아요.
ㅜ 다리 뜯긴 애가 너 하나인 줄 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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