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21/03/01 14:07:41 ID : u1fRCoZg6qr 18
원래 있었는데요 없습니다 이제 스레주가 제목이랑 내용 .으로 수정하고 스탑 누르고 써달래서 그냥 하나 세움. 까먹을 수도 있고 .이라서 찾기 힘들잖아 >.0 ㅗ, ㅜ로 말하는 거야 ex) 1 이름 : 이름없음 2021/03/01 14:07:41 ID : threju00057 ㅜ 민트초코를 극혐하는 친구가 어느 날 직접 만들었다며 민초 디저트를 선물했습니다 2 이름 : 이름없음 2021/03/01 14:15:37 ID : rethjulala1 ㅗ 하지만 내 입은 못 속이죠, 이건 치약이잖아. ㅜ 삐, 삐, 삐- 현관 비밀번호를 누르는 소리.
베스트 레스 1
이름없음 2021/05/28 13:52:53 ID : g2JQq2K3RCl 1
ㅗ사람을 죽이는 데엔 이골이 났어 요새는 발버둥 치는 사람이 많아져서 힘들어 잠시 아무것도 안 하고 쉬고 싶다 정말 ㅜ쨍그랑!
502 이름없음 2021/05/29 10:16:57 ID : L9juoFa7e1x 0
ㅗ 뭔소리야..? 며칠전에 땅콩이 무지개다리 건넜다고 장례 치뤘다며.. ㅜ 야야 나 일바구함 ㅋㅋㅋㅋ 개꿀이야 일주일만 일해도 100만원이라고ㅜㅜㅜㅜ 이게 웬 떡이야!
503 이름없음 2021/05/29 10:35:27 ID : 0ty3SKZdyNw 0
ㅗ그 알바는 특수 청소부였습니다 ㅜ아파트 들어가는 중... 뭐야 쓰레기장이잖아;;
504 이름없음 2021/05/29 12:42:39 ID : Ve2NvwsjfU4 0
ㅗ 호호호... 그래그래... 여기서 뭘 잡지...? ㅜ님은 바로 사회주의를 말하는 것입니다, 여러부우우우운!!!!!!!!!!!!!
505 이름없음 2021/05/30 09:28:53 ID : eJSK1vg2K6i 0
ㅋㅋㅋ 뭐야 난장판 스레 인 줄 알았네 왜이리 병맛쪽으로 흘러가고있어
506 이름없음 2021/05/30 19:16:55 ID : vxvcnu6Zdwo 0
ㅗ시끄럽고 석탄 하나라도 더 캐! ㅜ산 속에서 조난되었는데 휴대폰 배터리가 1%가 남았다.
507 이름없음 2021/05/30 19:39:21 ID : Pg7zhyZeGoF 0
ㅗ 분명 1시간 전에도 1%였을 터이다. 그리고 여긴 아까 내가 지나 온 길이였다. ㅜ 나 자신을 바쳐서리도 너희를 살리고 싶었다.
508 이름없음 2021/05/30 20:28:38 ID : Ve2NvwsjfU4 0
ㅗ이제 너희들도 나를 위해 바쳐야지...?
509 이름없음 2021/06/02 15:38:05 ID : uk4LcGr88km 0
ㅜ 우린 오늘도 나아간다 ㅗ 이 끝없는 폐허가 된 도시를 빠져나가려고... ㅜ 2021년 12월 31일
510 이름없음 2021/06/02 15:40:04 ID : f9dBhBvwlhb 0
ㅗ 내일은 2022년이 오지 않아. ㅜ 집에 가는데
511 이름없음 2021/06/02 15:55:28 ID : xRvfO01hcJX 0
ㅗ 왼쪽 골목길에서 칼 든 사람과 눈을 마주쳤어 "다음은 너" ㅜ야 야!! 저기 창문 좀 봐봐!!!
512 이름없음 2021/06/03 01:53:02 ID : Pg7zhyZeGoF 0
ㅗ 야 저기 사람 대롱대롱 매달려 있잖아!! ㅜ 내가 사랑했던 사람들이 상처받지 않기를 원했던 나의 이기적인 욕심이라 생각해 주길 바란다
513 이름없음 2021/06/03 08:06:19 ID : pgpbwttgY1j 0
ㅗ (주머니 속에 숨기고 있던 단검을 꺼낸다....) ㅜ 스레딕에 와버린 여러분~ 환영환영해~
514 이름없음 2021/06/03 21:40:28 ID : yFjvwoLanyM 0
ㅗ 어? 왜 이렇게 격하게 환영하냐구? 먹잇감이 또 늘어났잖아~ ㅎㅎ ㅜ 난 니가 안 그럴거라고 생각했어...
515 이름없음 2021/06/05 17:46:15 ID : g7wJQpVe5e3 0
ㅗ 그치만 누군가를 죽이는 건 즐거운 일인 걸 ㅜ 오늘 우리 집에서 마라탕 같이 먹지 않을래?
516 이름없음 2021/06/05 22:48:41 ID : mL9dA43SHxv 0
ㅗ 응? 고기 뭐 들어갔냐고? 글쎄.. 일단 너는 아니야 ㅎㅎ ㅜ 있잖아 너 뒤에...
517 이름없음 2021/06/06 01:44:47 ID : dSK7y3U1CmK 0
ㅗ 아, 말하지 않는 편이 더 나았으려나..? 아니지, 어차피 죽을 목숨 인데 그런게 뭐 중요 하겠어-, ㅜ 아니야, 아니야, 아니야, 아니야, 아니야? 아니야. 아니아니아니아니 이게 아니라고
518 이름없음 2021/06/14 20:10:23 ID : yFjvwoLanyM 0
ㅗ 내가 원하던건 이렇게 체포되서 감옥에 오는 엔딩이 아니었다고!!!! ㅜ 한치 앞도 보이지않는 어둠...
519 이름없음 2021/06/14 21:10:51 ID : vio6lxA7zao 0
ㅗ 하지만 지금은 여름 한낮의 길거리이다. ㅜ 날씨가 너무 추워. 담요 좀 빌려줄래?
520 이름없음 2021/06/14 21:18:50 ID : woKZh83u9y4 0
ㅗ 라고 하며 허공을 향해 손을 휘저었다. ㅜ 내일이 온다는게 가끔 굉장히 신기해.
521 이름없음 2021/06/15 01:33:53 ID : Y2oNwE1fO8p 0
ㅗ 그치?...아,넌 오늘이 마지막이겠구나 ㅜ 자는데 깨워서 몇신지 물어서 알려주었다..잠이 안와
522 이름없음 2021/06/15 02:26:56 ID : xRvfO01hcJX 0
ㅗ 아... 애초부터 잘 수 없었구나... ㅜ 00아 나 안경 좀 주워줘
523 이름없음 2021/06/15 06:53:27 ID : srz84IMjjBs 0
ㅗ 아 맞다, 손이 다 잘렸지? 잊고 있었네, 미안 ㅜ 이젠 이 소리도 지긋지긋해
524 이름없음 2021/06/15 10:56:39 ID : FeLgi2sklil 0
ㅗ 여기엔 아무것도 없지만 ㅜ친구가 불러서 편의점 앞으로 갔어
525 이름없음 2021/06/15 23:44:59 ID : xRvfO01hcJX 0
ㅗ 아! 가까이 오시면 안돼요!!! 여기 근처 편의점에서 살인사건이... ㅜ 안녕하세요~ 여기 처음 오시는 분이신가요?
526 이름없음 2021/06/16 00:27:52 ID : bg3O9xU2NwK 0
ㅗ 처음 오신 분들은 치아나 손발톱을 몇개씩 뽑아주셔야 하는데, 당신은 뭘 어디까지 뽑아주실 수 있나요? ㅜ 식당에 들어갔더니, 그 안에 있던 사람들 모두가 나를 이상한 눈으로 쳐다보았다
527 이름없음 2021/06/16 15:56:42 ID : Wkq6kpU3O6Y 0
ㅗ접시엔 손가락이 보였다 ㅜ아까부터 창문밖에서 누가 처다보고있어
528 이름없음 2021/06/16 16:01:12 ID : vio6lxA7zao 0
ㅗ 여긴 지하인데? ㅜ 노랫소리 안 들려?
529 이름없음 2021/06/16 16:56:11 ID : lfTPa1ip81j 0
ㅗ 무슨 소리야? 여긴 우리밖에 없는 폐가라고. ㅜ 지는 해와 붉게 물든 거리
530 이름없음 2021/06/16 19:32:52 ID : JVgmE1cpXs5 0
ㅗ 싸늘한 너와 가녀린 핏빛 손. 손가락. 머리카락. 너. 나. 그리고 우리. 저무는 해. 떠오르는 달. 투명한 피부. 달빛. 탐스러운 너. 너. 너. 너. 너. 너. ㅜ 오늘이 마지막이길 바랐어.
531 이름없음 2021/06/16 23:23:32 ID : bg3O9xU2NwK 0
ㅗ 근데 왜 '다음주에도 이번주와 똑같은 고문을 받는다'는 방송이 나오는 건데. ㅜ 엄마가 말했어. 나는 밖에 내놓기에는 너무.....
532 이름없음 2021/06/17 00:15:07 ID : vio6lxA7zao 0
ㅗ 두렵다고. ㅜ 앗, 전기 수리기사님 오셨어요?
533 이름없음 2021/06/18 05:44:30 ID : srz84IMjjBs 0
ㅗ 네 이쪽 전선에 문제가 있다고 했죠 이쪽은.....어라...누군가의 혀가 걸린 모양이네요 ㅜ 그토록 바랬던 그것을 손에 넣었다
534 이름없음 2021/06/18 14:14:43 ID : Wkq6kpU3O6Y 0
ㅗ 좀 시끄럽지만, 혀를 자르면 조용하려나? ㅜ난 오늘 옥상에서 떨어졌다.
535 이름없음 2021/06/18 15:00:29 ID : bg3O9xU2NwK 0
ㅗ 그 모습을 정면에서 바라본 반 아이들은 생각했다. '쟤는 저 높이에서 떨어졌는데도 왜 살아있는 거지............?' ㅜ 선생님은 항상 '화목한 반을 만들고 싶다'는 말을 버릇처럼 하고 다녔어요.
536 이름없음 2021/06/19 15:50:29 ID : HzXBy1A6mGo 0
ㅗ 그리고 다음날부터 말이 많던 친구가 조용해졌어요. ㅜ 우리 엄마는 요리를 엄청 잘해.
537 이름없음 2021/06/19 16:12:07 ID : jurhuk7809y 0
ㅗ 다음에는 누구로 요리를 해주실까? ㅜ 하늘을 보니 구름이 멈춰있어
538 이름없음 2021/06/19 17:54:48 ID : 0smNzgmK3Qp 0
ㅗ 이곳엔 아무도 보이지 않아 ㅜ 잠깐, 저 여자는 누구지
539 이름없음 2021/06/19 18:33:03 ID : vinSHAY4ILe 0
ㅗ "아, 엄마. 왔어?" 역시 사실이 아니었어. ㅜ 쉿.
540 이름없음 2021/06/19 22:08:54 ID : xRvfO01hcJX 0
ㅗ 지금 건 못 본척해 줘? ㅜ 다음 뉴스를 전해드리겠습니다.
541 이름없음 2021/06/19 22:11:58 ID : 0smNzgmK3Qp 0
ㅗ 지금 현재...(지지직) 지금현재(지지직) 지금...현...*(지지직) ㅜ 뭐지?
542 이름없음 2021/06/20 04:14:18 ID : 3V9ba6Zbhfa 0
ㅗ 이 오싹하고 불길한 느낌은... 너는 어ㄸ.. 꺄아악!! ㅜ 이 세상에 귀신이 있다고 믿고있어? 정말일것 같아? 아님.. 거짓..?
543 이름없음 2021/06/20 17:41:35 ID : xRvfO01hcJX 0
ㅗ 하긴 믿을 수밖에 없으려나? 바로 눈앞에 있는데 ㅜ 그 순간 하늘이 90도로 기울어졌다.
544 이름없음 2021/06/20 18:07:07 ID : bg3O9xU2NwK 0
ㅗ "아 시간 다 된 거 같다" 한 아이가 모래시계를 뒤집었다 ㅜ 그 가게에 한번이라도 발을 들인 적이 있는 사람들은, 다른 가게에는 접근조차 하지 않았다
545 이름없음 2021/06/20 21:01:53 ID : BcGmqZg3U7v 0
ㅗ 근방에 가게가 그곳뿐이였기 때문이다. ㅜ 처음가는 해외여행, 비행기를 타고 이륙하자마자 잠에 들었는데 눈떠보니 비행기는 계속 날고있고 거기엔 나 혼자만 있다.
546 이름없음 2021/06/20 22:54:08 ID : i3zSHA2NBtc 0
ㅗ 아, 또 여기네 ㅜ 머리아파
547 이름없음 2021/06/20 23:53:29 ID : Pg7zhyZeGoF 0
ㅗ 머리에 총 맞아서 그런가? ㅜ 고기는 여기에 두고~ 가죽은 저기에 두고~
548 이름없음 2021/06/21 16:54:06 ID : 1eL9fPcsi67 0
ㅗ 오랜만에 고기 해체 작업을 하려니 좀 힘들단 말이지~ ㅜ 엘리베이터에서 눈이 마주친 그 여자는 자신을 본 걸 아무에게도 말하지 말라고 했다.
549 이름없음 2021/06/21 18:21:35 ID : ze2Lbwk1eFi 0
ㅗ '눈구멍에 아무것도 없는데 뭘본거지?' ㅜ 아무도 없는 집안에서
550 이름없음 2021/06/22 16:32:00 ID : cGoLhxXzf9a 0
ㅗ 관절이 꺾이는 소리가 난다. ㅜ 어라? 이게 뭐지
551 이름없음 2021/07/03 17:32:50 ID : xRvfO01hcJX 0
ㅗ 드디어 잡았다...킥...킥 ㅜ 톡..톡...톡.......
552 이름없음 2021/07/03 20:34:06 ID : L9juoFa7e1x 0
ㅗ 천장에서 자꾸 핏물이 새어나오더라고.. 이상하더라. 분명 완벽히 밀봉해놨는데.. 아 뭘 밀봉했냐고? 너도 알텐데? ㅜ 엄마 라고 해봐
553 이름없음 2021/07/03 20:38:21 ID : GoFjwJTV860 0
ㅗ 아 맞다, 혀를 뽑았었지... ㅜ 멈춘 시간 속 잠든 너를 찾아가
554 이름없음 2021/07/03 21:22:26 ID : vCnWjg0pO3x 0
ㅗ 드디어 잠들었네? ㅜ 나 사랑하는 사람이 생겼어
555 이름없음 2021/07/03 23:14:30 ID : DxVdO4JVgrt 0
ㅗ 아 맞다, 산 사람은 아니고. ㅜ 오늘 산책갔다 오는 길에서 옆집 꼬마를 만났어.
556 이름없음 2021/07/03 23:22:10 ID : la5Qsi7cK46 0
ㅗ 근데 우리 동네에 꼬마가 있을리가 없는데 ㅜ방을 꾸몄어
557 이름없음 2021/07/03 23:37:08 ID : GoFjwJTV860 0
ㅗ 역시 얼룩은 어쩔 수 없었지만... ㅜ 와장창
558 이름없음 2021/07/04 16:19:25 ID : nzTRDwL83yL 0
ㅗ 아무도 없어야 할 자취방에서 이상한 소리가 난다. ㅜ유산균 많이 먹고 싶다...
559 이름없음 2021/07/04 17:08:58 ID : XAnXtjs7e3W 0
ㅗ 소화하기 어려운 고기니까 많이 먹어야겠지? ㅜ 나비는 너무 예뻐
560 이름없음 2021/07/04 22:02:49 ID : L9juoFa7e1x 0
ㅗ 저 아름다운 날개를 봐. 이미 많은 날개들을 모으고 있지만 저 나비의 날개는 특수제작한 컬렉션에 담아야겠네. ㅜ 끼익..끼익... 문이 고장났나..?? 이상하다 어제 분명 고쳤는데..
561 이름없음 2021/07/05 02:22:17 ID : TTSLgnVdU1x 0
ㅗ 어 근데 여기는 어디지 ㅜ 풀밭에서 들려오는 굉음
562 이름없음 2021/07/05 08:54:37 ID : TRwoHzPbjy0 0
ㅗ 어... 나 귀머거린데?? ㅜ 술래잡기 고무줄 놀이~~ 말뚝박기~~
563 이름없음 2021/07/05 11:59:28 ID : wpRCnU7wJRD 0
ㅗ 어딨어? 울지만 말고 나와봐~ 우리 이번에도 술래잡기 하자! ㅜ 하늘이 노랑빛으로 물들고 있다.
564 이름없음 2021/07/05 18:01:08 ID : BBAo1xAY2q4 0
ㅗ 여긴 실내인데. 그냥 조금 따뜻하다. ㅜ오늘 하루만... 이번 한번만 더 너에게 전화해보려고
565 이름없음 2021/07/05 19:28:56 ID : lwnu5O8rvve 0
ㅗ역시 이정도로 묻으면 소리는 새지 않는구나. ㅜ발끝에 뭔가 복실거리는게 닿았는데, 뭐지?
566 이름없음 2021/07/05 21:43:08 ID : L9juoFa7e1x 0
ㅗ 조심해!! 방금 좀벌레들이 그쪽으로 달려갔어! ㅜ 오늘부터 책 읽으려구 ㅎㅎ
567 이름없음 2021/07/08 18:07:20 ID : jeNs3xveJWl 0
ㅗ 살인에 대한 방법은 그 무엇보다 정확해야 하니까! ㅜ 엄마랑 싸웠어
568 이름없음 2021/07/08 19:03:40 ID : 2txQk5WktvD 0
ㅗ 난 묻고 싶은데, 엄마가 자꾸 태우자고 하잖아. ㅜ 노랗고 부드러운 병아리
569 이름없음 2021/07/08 19:15:31 ID : amk1ip9h81i 0
ㅗ 믹서기에 빨갛고 끈적한 스무디 ㅜ 나는 하얀 강아지를 키워
570 이름없음 2021/07/10 20:21:34 ID : 2NBAnPeJPbi 0
ㅗ 그런데 이제는 빨간색이야. ㅜ 버섯으로 이루어진 세상
571 이름없음 2021/07/10 23:21:27 ID : ZcsmFjs1jul 0
ㅗ 나도 버섯인걸까? ㅜ 미안하다고 말할 줄 알았어?
572 이름없음 2021/07/20 15:13:50 ID : yFjvwoLanyM 0
ㅗ 아니.. 야, 당연히 미안하다고 해야하지 않아? 나랑 상의도 안하고 맘대로 묻어버렸잖아! ㅜ 미안해미안해미안해미안해미안해........
573 이름없음 2021/07/20 15:26:22 ID : bg3O9xU2NwK 0
ㅗ 반복되는 소리에 벽장을 살짝 열어본 그녀는, 녹음기와 칼을 든 살인마와 눈이 마주쳤다 ㅜ 어제는 할아버지의 장례식이었다
574 이름없음 2021/07/20 15:49:24 ID : 5XwK0tzglCm 0
ㅗ 울적한 마음을 다스리고 학교를 가니 기말시험이였다... ㅜ 나에게 처음으로 애인이 생겼다
575 이름없음 2021/07/21 22:40:18 ID : 85O8lA4ZeK2 0
ㅗ 비록 그 애인이 살아있는 사람은 아니지만 말이야. ㅜ 제정신이야?
576 이름없음 2021/07/22 00:08:01 ID : bg3O9xU2NwK 0
ㅗ 하긴, 제정신이었으면 머리까지 다 먹어서 증거를 완전히 없애버렸겠지 ㅜ 우리 집은 원래 엄마. 아빠. 언니. 오빠. 그리고 저. 이렇게 5인 가족이었어요
577 이름없음 2021/07/22 00:55:40 ID : gqlzVhwNxPd 0
ㅗ 그리고 오늘은 엄마. 아빠. 언니. 오빠. 저. 그리고 할머니까지 6인가족 이에요. ㅜ 굴껍질에 손이 베였어요.
578 이름없음 2021/07/22 03:11:27 ID : Ds5PdClu3Dx 0
ㅗ 에이, 괜찮아요~ 5초만 있으면 다 낫는걸요! ㅜ 버터맛만 나는 쿠키를 먹었어.
579 이름없음 2021/07/22 04:08:57 ID : zSKZeIMrtdv 0
ㅗ 그런데, 이 세상은 쇠락한지 몇 십 세대나 지나서 난 버터맛이 뭔지 몰라... ㅜ엄마, 자려는데 동생이 자꾸 깨워요
580 이름없음 2021/07/22 11:22:08 ID : gqlzVhwNxPd 0
ㅗ 무슨 소리니 얘야? 너는 외동이잖니. ㅜ 제발 그 때까지 간을 주세요
581 이름없음 2021/07/22 11:24:27 ID : k4IK1Cpbu4F 0
ㅗ배고파서 못 참겠어요 ㅜ선풍기를 틀어도 더워
582 이름없음 2021/07/22 13:44:11 ID : gqlzVhwNxPd 0
ㅗ 피부가 시뻘겋게 달아오른 아이는 소리질렀다 ㅜ 나는 누구게? 내 이름은 못 할 것 이야
583 이름없음 2021/07/22 16:40:13 ID : Buk4GmtBzal 0
ㅗ "어휴... 애 이름을 김살인으로 지으면 어떡하니 진짜..." 담임선생님은 혼잣말하는 아이를 보며 생각했다. ㅜ 10...9...8...7...
584 이름없음 2021/07/22 16:48:36 ID : 5XwK0tzglCm 0
ㅗ 7층에 사는구나? ㅜ 선생님은 왜 항상 여기서 웃고 계세요?
585 이름없음 2021/07/22 18:31:54 ID : js2si7hxTVh 0
ㅗㅅㅂ이유가 있겠냐 수학 숙제 밀린 거나 해 와 ㅜ그 수학 숙제의 분량은...
586 이름없음 2021/07/23 19:57:15 ID : RA0twFg0k9A 0
ㅗ 이 학교가 폐교가 될때까지 해야하는 분량이야... ㅜ 우리 마을에는 미치광이가 살고있다
587 이름없음 2021/07/23 20:40:18 ID : gqlzVhwNxPd 0
ㅗ 그 미치광이는 하루종일 거울 너머를 보며 말한다 "날 꺼내줘!" ㅜ 달은 치즈색이지, 그렇지 않아?
588 이름없음 2021/07/23 20:46:29 ID : q47xPbimIIN 0
ㅗ 정확히는 '네가 먹는 치즈' 색이지. ㅜ 이미 뭐가 많은데 그것 까지 넣게?
589 이름없음 2021/07/25 09:15:57 ID : RDupTTPharb 0
ㅗ 한번에 처리해야 증거가 안남지. ㅜ 저건 뭐야?
590 이름없음 2021/07/25 10:00:12 ID : e6i7dTVbxve 0
ㅗ 너잖아. 빨리 도망쳐 ㅜ 한 쪽 발목이 아플 땐 그 발을 자리에 놔두고 가면 돼
591 이름없음 2021/07/25 15:56:41 ID : hfe0ljAnO5T 0
ㅗ 우리 둘 다 도마뱀 혼혈인데 안 될 건 또 뭐야? 도마뱀 피를 물려 받았으면 그 정도는 할 수 있어야 하는 거 아니야? ㅜ 오늘은 크리스마스인데, 일어났더니 집에 아무도 없어요
592 이름없음 2021/07/25 17:10:10 ID : 9zbzO7dVe6q 0
ㅗ 근데 크리스마스가 13월25일이 맞았나? ㅜ오늘은 즐거운 날!
593 이름없음 2021/07/25 17:12:16 ID : 5XwK0tzglCm 0
ㅗ 우리가 드디어 함께 있을 수 있는 아주 특별한 날! 너무설레 빨리 내가 있는 곳으로 와! ㅜ 드디어 끝냈다 후..
594 이름없음 2021/07/25 17:57:28 ID : JPii08jjtiq 0
ㅗ 이 사람은 힘이 쎄서 발버둥도 많이 쳐서 꽤 오래 걸리고 피도 많이 묻었네... ㅜ 아 집이다!!!! ㅎㅎ
595 이름없음 2021/07/26 19:34:19 ID : gqlzVhwNxPd 0
ㅗ 현관문을 열고 들어가니 내딛는 발 앞이 뻥 뚫려있었다 ㅜ 꿈은 현실의 반대라잖아
596 이름없음 2021/07/26 22:15:46 ID : vinSHAY4ILe 0
ㅗ 꿈에서 내가 널 죽였거든... ㅜ 퍼스널 컬러 알아?
597 이름없음 2021/07/27 05:02:31 ID : gqlzVhwNxPd 0
ㅗ 내 퍼스널 컬러는 망각의 붉은색이야, 넌 기억해야지 ㅜ 어느 날부터 시계바늘이 멈췄다
598 이름없음 2021/07/28 10:25:59 ID : SFeK6nU2Mqj 0
ㅗ 이제 아무도 의식하지 않아 ㅜ그러고 보니 넌 왜 거기있어?
599 이름없음 2021/07/28 10:27:05 ID : Zcrgqo46ja3 0
ㅗ 하긴, 거기서 죽었는데 거기 있어야지. ㅜ 잠깐만, 노크소리가 들리는데.
600 이름없음 2021/07/28 15:21:27 ID : gqlzVhwNxPd 0
ㅗ 문 너머를 살펴보니 검은 암흑만이 가득했다, 아니 어쩌면 그것은 누군가의 눈구멍 일지도 모른다 ㅜ 오늘은 정말 학원 못가요
601 이름없음 2021/07/28 20:56:47 ID : 2mtwK41BanC 0
ㅗ 제 다리 두 쪽 다 뜯어가셨잖아요. ㅜ 다리 뜯긴 애가 너 하나인 줄 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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