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층간소음(?)과 관련된 추억 (13)
2.오늘 레드문이라니까 그 나폴리탄이 생각 나네 (1)
3.나 이상한거 보여 (48)
4.주술을 여러가지했더니 매일 꿈을꾼다 (11)
5.【믿어야 산다】 선지자 위치 추측 스레 【인류멸망】 (1000)
6.펑 (43)
7.2문장으로 괴담 만들기 (1000)
8.괴담스레에 어울리는 글일지는 모르겠지만 내가 과거에 악마를 본 경험담 얘기하고 싶은데.. (8)
9.전쟁이 터지는 환각을 봤어 (9)
10.내 방에선 도로 너머 공동묘지가 보였어 (8)
11.일본의 신앙이 너무 좋아서 아마존에서 부적 구매함 (7)
12.본인이 겪은 아주 짧은 공포썰 풀어보자! (6)
13.IMAGINE PROJECT : 상상친구 만들기 (106)
14.발밑 조심 (9)
15.귀신이 많은 군부대에서 복무했어 (18)
16.2D 친구가 생겼어 (27)
17.학교 소소한 괴담거리 (15)
18.이상한 일이 좀 있었는데 (15)
19.신점 4군데 봤는데 공통점이 있음 (10)
20.가끔 뭔가 전부 이상한 날이 있어 (17)
1
이름없음
2021/03/01 14:07:41
ID : u1fRCoZg6qr
18
원래 있었는데요 없습니다 이제
스레주가 제목이랑 내용 .으로 수정하고 스탑 누르고 써달래서 그냥 하나 세움. 까먹을 수도 있고 .이라서 찾기 힘들잖아 >.0
ㅗ, ㅜ로 말하는 거야
ex) 1 이름 : 이름없음 2021/03/01 14:07:41 ID : threju00057
ㅜ 민트초코를 극혐하는 친구가 어느 날 직접 만들었다며 민초 디저트를 선물했습니다
2 이름 : 이름없음 2021/03/01 14:15:37 ID : rethjulala1
ㅗ 하지만 내 입은 못 속이죠, 이건 치약이잖아.
ㅜ 삐, 삐, 삐- 현관 비밀번호를 누르는 소리.
베스트 레스 1
이름없음
2021/05/28 13:52:53
ID : g2JQq2K3RCl
1
ㅗ사람을 죽이는 데엔 이골이 났어 요새는 발버둥 치는 사람이 많아져서 힘들어 잠시 아무것도 안 하고 쉬고 싶다 정말
ㅜ쨍그랑!
602
이름없음
2021/07/28 23:03:05
ID : gqlzVhwNxPd
0
ㅗ 아 팔까지 뜯긴 애는 너 하나긴 하구나
ㅜ 저거 진짜 다 바느질로 꿰매는 거에요?
603
이름없음
2021/07/28 23:18:48
ID : hasmLe3PcpR
0
ㅗ당연하지. 평소에도 그랬잖아? 꼬매서 전시해놔야 사람들이 무서워한단 말이야.
ㅜ오늘따라 목이 뻐근하네
604
이름없음
2021/07/29 09:30:17
ID : 01g3Rwspbwm
0
ㅗ ??? 너, 목 없어진지 10년이나 지났잖아...?
ㅜ 아, 맞다.. 그랬지 ㅎㅎ
근데 넌 내 목이 없어진걸 어떻게 알아?
605
이름없음
2021/07/29 15:59:08
ID : oMlA5fe0pXt
0
ㅗ 그걸 어떻게 몰라? 내가 잘랐는데.
ㅜ 왜 자꾸 내용이 이어지냐
606
이름없음
2021/07/30 02:06:28
ID : gqlzVhwNxPd
0
ㅗ 안내서 제 13번째 수칙, 이어지는 괴담을 발견 하였다면 그 괴담은 스레에 존재하지 않는 내용입니다
ㅜ 이 노래 누구 노래야?
607
이름없음
2021/07/31 00:46:34
ID : gqlzVhwNxPd
0
ㅗ 쾨니히스부르크의 13번째 다리, 13장의 악장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그 누구도 13번째 악장을 들은 적이 없다고 한다... 지금이 12번째 악장이래
ㅜ 생일축하해요 정말 축하해 당신의 생일을 축하해
608
이름없음
2021/07/31 15:12:06
ID : hfe0ljAnO5T
0
ㅗ 하지만 당신은 독을 먹어서 귀가 멀었겠구나.
이 노래를 못 듣게 되어서 아깝네
ㅜ 오늘은 분명히 중간고사가 시작되는 날이었어요
609
이름없음
2021/07/31 15:44:03
ID : hhvvh87cGtt
0
ㅗ 그 사건이 있지 않았다면
ㅜ 너, 대체 무슨 말을 하는거야?
610
이름없음
2021/07/31 16:24:32
ID : 1eL9fPcsi67
0
ㅗ 이미 싸늘한 주검인 주제에 말이야. 시끄러워서는.
ㅜ 아아, 딱 작년의 오늘. 오늘이었어요. 내가 알던 세상이 사라지게 된 것이.
611
이름없음
2021/07/31 17:46:04
ID : 1cleFck67Bt
0
ㅗ이 웹소설 재미없네
ㅜ아시바 이게모냐
612
이름없음
2021/07/31 17:51:37
ID : hhvvh87cGtt
0
ㅗ 다타버린 인형이자나? 잠시만, 이거 움직여
ㅜ 찬란하고 찬란하던 나의 인생은 이렇게 막을 내렸습니다.
613
이름없음
2021/07/31 18:00:31
ID : 3vdzWkoIGq6
0
ㅗ 엄마 저기 장미꽃을 안고있는 사람이 철도위에 서 있어
ㅜ 콜린 잭슨씨는 정말 친절한 이웃이지
614
이름없음
2021/08/01 07:52:12
ID : 9g59crar81j
0
ㅗ 우리의 양식도 되어주시고.
ㅜ 앞에 있는 유리창 말이야
615
이름없음
2021/08/01 08:14:01
ID : 9irs61u8mFa
0
ㅗ 너 정말, 저게 유리창으로 보여? 정신 차려. 저건 거울 이잖아...?
ㅜ 나의 죽음이 값진 일이 되기를
616
이름없음
2021/08/01 09:54:12
ID : o59bjvxyJU0
0
ㅗ 그래서 보험금이 얼마나 나온다고요?
ㅜ 널 세상에서 제일 사랑해
617
이름없음
2021/08/01 12:04:27
ID : 9zbzO7dVe6q
0
ㅗ 근데 넌 왜 날 그런눈빛으로 보는거야?
ㅜ 엘리베이터를 탔다가 내렸더니, 이상한 곳에 와 있었다.
618
이름없음
2021/08/01 15:05:32
ID : 9irs61u8mFa
0
ㅗ 아니야, 이상한 곳이 아니라 내가 사는 곳인걸? 내가 살아가는 이 곳이 지옥이지
ㅜ 저 멀리서 언니가 걸어온다
619
이름없음
2021/08/01 15:39:42
ID : i9wGtuoJRxv
0
ㅗ 내 손을 잡고 환하게 웃으며 내게로 걸어온다.
ㅜ 바람이 분다
620
이름없음
2021/08/01 20:15:00
ID : gqlzVhwNxPd
0
ㅗ 이내 나를 불살라버릴 바람이 분다
ㅜ 달은 실체로서의 칼날이래
621
이름없음
2021/08/01 20:52:02
ID : dzQq6kraq2G
0
ㅗ 근데 지금 느껴져? 니 목에 칼날이 들어온거ㅎ
ㅜ 나 혼자 집에 있는데 택배가 왔다고 해서 문을 열었다
622
이름없음
2021/08/01 20:57:57
ID : 05Qsp83vcoF
0
ㅗ 택배 따윈 없었다. 깊고 어두운 심연만이 날 기다리고 있었을 뿐.
ㅜ 너 누구야?
623
이름없음
2021/08/02 13:27:22
ID : 9zbzO7dVe6q
0
ㅗ 이 말을 하자마자 거울속에서 나와 같은 목소리가 들렸다.
'너 누구야?'
ㅜ 우린 서로 연결되어 있어.
624
이름없음
2021/08/02 15:25:11
ID : bCo1wk1cpVh
0
ㅗ개소리하지마 이건 내 팔인데ㅋㅋㅋ
ㅜ서서히 사라지는 것보다 한번에 불타버리는 것이 낫다
625
이름없음
2021/08/02 15:27:32
ID : U0tBBtfTUY5
0
ㅗ 너도 나랑 같이...
ㅜ 시선이 느껴진다.
626
이름없음
2021/08/02 15:37:45
ID : 5XwK0tzglCm
0
ㅗ 해피타임 도중 오싹한 느낌에 뒤를 돌아보니.. 어머니가 문틈 사이로 나를 지켜보고 있었다...
ㅜ 여자친구가 생일 선물이라며 보낸 택배가 왔다. 너무 기쁘다. 그런데
627
이름없음
2021/08/03 14:07:26
ID : 01g3Rwspbwm
0
ㅗ 생각해보니... 내 여자친구, 작년 오늘 이 시간에 죽었잖아..
그 순간, 죽은 여자친구의 목소리가 귓가에 울렸다
"택배, 잘 받은것 같아서 다행이다... 생일 축하해.. ㅎ"
ㅜ 죽어서도 날 위해 생일선물을 보내주는구나...
잘 지내고 있지, 내 여자친구 00아?
628
이름없음
2021/08/03 19:57:41
ID : rbA6nO8mLhx
0
ㅗ 근데 선물상자에서 왠지 모르게 이상한 악취가 난다.
ㅜ"뭔 냄새야 이거..?" 하면서 남자가 상자를 뜯어보려는 찰나
629
이름없음
2021/08/03 23:58:31
ID : gqlzVhwNxPd
0
ㅗ 기다란 팔들이 기어나와 깊고 어두운 심연 아래로 여자를 끌고갔다
ㅜ 먹어도 먹어도 배고파요
630
이름없음
2021/08/04 07:36:19
ID : 01g3Rwspbwm
0
??? 상자를 뜯으려는건 남자인데, 끌려가는건 왜 죽은 여자..?
631
이름없음
2021/08/04 07:38:57
ID : 01g3Rwspbwm
0
ㅗ 뭣이라? 내가 잡아온 인간을 다 잡아먹고도 아직도 배고프다고?
이야... 니 식욕은.. 나도 감당불가다, 짜샤.. ㅋㅋㅋ
ㅜ 띵동, 띵동~
632
이름없음
2021/08/04 09:42:43
ID : SFeK6nU2Mqj
0
ㅗ아 진짜 미칠 지경이야
ㅜ창문을 열었다
633
이름없음
2021/08/04 10:57:19
ID : zgpgrwMi8nP
0
ㅗ 어라, 여기 지하인데
ㅜ엄마! 나 손 잡아줘요
634
이름없음
2021/08/04 11:29:04
ID : Bgjg3TPa5Pj
0
ㅗ내 아이는 사고로 손이 절단되어 죽었다.
ㅜ태양이 유난히 세게 내리쬐던 날이었다.
635
이름없음
2021/08/04 16:49:29
ID : gqlzVhwNxPd
0
여자가 여자친구를 사귀었을 수도 있지!
ㅗ 나의 소꿉친구는 맹렬한 태양에 불타 잿가루도 남기지 못 한 채 죽었다
ㅜ 예뻐지는 안약이라고 알아?
636
이름없음
2021/08/05 12:17:48
ID : SFeK6nU2Mqj
0
ㅗ 부작용도 없다는데
ㅜ세상이 까매
637
이름없음
2021/08/05 13:52:04
ID : Ap9h801a4JT
0
ㅗ 그럴수밖에 내가 네 눈을 파버렸거든
ㅜ 어머, 벌써 일주일이 지났네?
638
이름없음
2021/08/05 18:39:36
ID : gqlzVhwNxPd
0
ㅗ 오늘은 7월 7일 화요일, 일주일 전은 7월 7일 화요일, 다음주는 7월 7일 화요일...
ㅜ 너 바디거북 아이스티라고 들어봤어?
639
이름없음
2021/08/06 16:30:14
ID : 3XvCkpSJRzV
0
ㅗ 당연히 아이스티는 바다거북으로 만드는 거 아냐?
ㅜ 난 그녀를 보고 웃을 수밖에 없었다.
640
이름없음
2021/08/06 19:45:31
ID : hfe0ljAnO5T
0
ㅗ 그녀가 내 입을 웃는 모양으로 고정시켰기 때문에.
ㅜ 제가 사는 동네에는
'17살 생일을 맞이한 아이들에게는 모두,
한가지씩 바뀐 곳이 있다'는 미신이 있어요
641
이름없음
2021/08/06 21:56:23
ID : vinSHAY4ILe
0
ㅗ 지금까지 알아낸 바로는, 모두 정신과기록이 생긴다는 거 같네요
ㅜ 게 누구인가, 가까이 와보시게
642
이름없음
2021/08/07 03:30:03
ID : qmJO3zVdPil
0
ㅗ 나는 도굴꾼이오. 진귀한 보물을 찾으러 무덤 속을 탐험하는 사람이지. 그런데... 당신은 누구길래 이런 곳에 누워 있소?
ㅜ 엄마. 놀고 싶은데 왜 자꾸만 안 된다고 해요?
643
이름없음
2021/08/07 03:37:36
ID : hzfdWi7gqoZ
0
ㅗ 아 제발 그만해 너는 죽었잖니,
ㅜ 우리 저기 정신병원에서 담력체험할래?
644
이름없음
2021/08/07 13:36:07
ID : hfe0ljAnO5T
0
ㅗ ???? 저긴 걍 공터인데
넌 뭘 보고 병원이란 헛소리를 하고 있냐
ㅜ 발렌타인데이라 반 애들에게 초콜렛을 줬는데,
애들의 표정이 어딘가 이상합니다
645
이름없음
2021/08/07 14:06:04
ID : SFeK6nU2Mqj
0
ㅗ 너무 마음에 들어하는 걸까요?
ㅜ이거 먹을래?
646
이름없음
2021/08/08 03:37:44
ID : gqlzVhwNxPd
0
ㅗ 한 입 베어무니 행복이, 두 입 베어무니 고통이, 세 입 베어무니 절망이...
ㅜ 너는 이미 훌륭한 짐승이구나
647
이름없음
2021/08/08 06:06:09
ID : hhvvh87cGtt
0
ㅗ 벌써 네 몸 마저 남김없이 먹어버리다니.
ㅜ 제기랄, 제기랄, 제기랄! 내가 원하던 건 이런 결말이 아니라고!
648
이름없음
2021/08/08 07:50:40
ID : ClBdWrwHu2q
0
ㅗ 눈을 떠보니 강아지는 이미 배 부분이 완벽히 파여있었다. 배 안에는 정신과에서 처방받은 약봉지가 들어있었고.
ㅜ 뭐하는 거야...?
649
이름없음
2021/08/08 08:30:18
ID : k4IK1Cpbu4F
0
ㅗ라고 외쳐도 말을 듣지 않는다. 내 몸을 지배한 무언가는 이미 손쓸 수 없게 되었다.
ㅜ따라오지마!
650
이름없음
2021/08/08 20:51:38
ID : yFjvwoLanyM
0
ㅗ 너도 나 살아있을때 맨날 스토킹 하면서 나 따라다녔잖아...
그때 내가 얼마나 무서웠는지 알아..? 니도 똑같이 그 감정을 느껴봐..
평생 따라다닐테니까...
ㅋㅋㅋㅋㄱㄲㅋㅋㅋㅋㄱㅋㅋㅋ
ㅜ 서울에 핵이 떨어졌다
651
이름없음
2021/08/09 05:54:48
ID : ClBdWrwHu2q
0
ㅗ 사고로 반죽음 상태인 사람들은 신체가 덜렁거리며 좀비를 연상시키듯 길거리를 돌아다니고 있었다.
ㅜ 그거 물 아닌데...
652
이름없음
2021/08/09 12:56:36
ID : hfe0ljAnO5T
0
ㅗ 이게 물이 아니라 수은인 걸 모르겠니?
이걸 먹어야만 만점을 받을 수 있으니까 먹는 거야.
ㅜ 치킨에서 썩은 생선 맛이 느껴졌다
653
이름없음
2021/08/09 16:07:59
ID : 0mr86Y5U3Xw
0
ㅗ 정신을 차려보니 음식물 쓰레기 처리장이었고, 내 손에 들려있던 것은...
ㅜ 아빠 저 너무 배고파요
654
이름없음
2021/08/09 16:26:10
ID : zQttjvDzdWi
0
ㅗ 그 큰 창자를 벌써 다 먹은거야?
ㅜ 아 맞다 오늘 개교기념일이지.
655
이름없음
2021/08/09 17:32:40
ID : Ap9h801a4JT
0
ㅗ 아쉽다 오늘 수확은 하나도 없네.
ㅜ 늦은 새벽, 고양이가 자꾸 나를 보며 울어댄다
656
이름없음
2021/08/09 18:14:14
ID : Y9y5dTRDxU2
0
ㅗ 뒤를 돌아보니 어떤 사람이 내던 소리였네
ㅜ 오늘 저녁을 못 먹었다
657
이름없음
2021/08/09 21:17:04
ID : gqlzVhwNxPd
0
ㅗ 뱃가죽 속이 비어있으니 먹어도 먹어도 식사를 하지 못한다
ㅜ 니 갈비로 고인돌을 세워주마 짜샤!
658
이름없음
2021/08/12 14:16:14
ID : 3Qq7BxRA7wM
0
ㅗ 내 갈비로 세운다면서 니 갈비뼈로 세우면 어쩌냐...
ㅜ 저거 보여?
659
이름없음
2021/08/12 14:40:55
ID : bcrhwJRCkla
0
ㅗ 당연하지. 꼭 보이면 안 되는 것을 보는 것처럼 말하네.
ㅜ 쥐를 먹는 꿈을 꾸었어
660
이름없음
2021/08/12 19:49:50
ID : 6nO3CnXvvhc
0
ㅗ 이상하지, 나는 더 이상 잠들 수 없는데.
ㅜ 걱정하지 마, 다 괜찮을 거야.
661
이름없음
2021/08/13 00:19:16
ID : UZbcpSLfe2J
0
ㅗ 내가 아무도 모르는 곳에 묻었어. 그러니 안심해.
ㅜ 고양이가 있네? 냐옹아 이리와봐
662
이름없음
2021/08/13 02:02:16
ID : BxXwLdPhapT
0
ㅗ 왜 죽어있지? 오늘은 안죽였는데
ㅜ 넌 늘 그런식이야
663
이름없음
2021/08/13 12:46:27
ID : SFeK6nU2Mqj
0
ㅗ 이래야 내가 살수있는걸
ㅜ비밀을 발설하면 어떻게 된다고?
664
이름없음
2021/08/13 13:01:25
ID : lzTRA7ArzdR
0
ㅗ 보이지 않는 곳에서 손들이 다가와 내 혀를 잘랐다.
ㅜ 엄마 엄마!
665
이름없음
2021/08/14 08:52:58
ID : gksmMp9hbxC
0
ㅗ 왜 날 죽였어?
ㅜ 아기가 자는 모습은 꼭 천사같다
666
이름없음
2021/08/14 09:36:50
ID : A0r84K7wE63
0
ㅗ 그것이 악마일지라도 말이다
ㅜ 검은 나비, 하얀 나비, 빨간 나비.
667
이름없음
2021/08/14 09:39:42
ID : gksmMp9hbxC
0
ㅗ 검은 눈동자, 하얀 뼈, 붉은 피
ㅜ 따르르르ㅡ릉 전화기가 울리고 내가 말했다, “여보세요?”
668
이름없음
2021/08/14 10:24:06
ID : u4IMpfcGqY2
0
ㅗ 그 순간 현관 벨소리가 들렸다
ㅜ 방에서 바퀴벌레가 나왔다
669
이름없음
2021/08/14 14:37:02
ID : hfe0ljAnO5T
0
ㅗ 근데 그 사실을 빵을 한입 베어물고 나서야
알았다는 게 문제야.............
ㅜ 달이 노랗다
670
이름없음
2021/08/14 14:58:51
ID : yFjvwoLanyM
0
ㅗ 원래 달은 피처럼 새빨간 색인데... 이상하다
ㅜ "아... 내가 왜 그랬을까?!"
그렇게 말해본들 달라지는건 없었다
이제 진짜 손 쓸 방도가 없다..
전부 내 이기심 때문이다... 돌이킬수 없다
나는 그저 후회할수밖에 없었다...
671
이름없음
2021/08/16 14:25:24
ID : lxCkoFgY5Rw
0
ㅗ 한 명 정도는 남겨놨어야 했는데... 맛있어서 다 먹어버렸네?
ㅜ 깊은 산 속 옹달샘
672
이름없음
2021/08/16 14:26:21
ID : lxCkoFgY5Rw
0
.
673
이름없음
2021/08/16 14:32:33
ID : si2twE9Bulc
0
ㅗ 누가 와서 보나요
ㅜ 새벽에 자루를 질질 끌고 집 밖으로 나섰다
674
이름없음
2021/08/17 01:24:38
ID : 3Qq7BxRA7wM
0
ㅗ 자루가 시끄러워서 한 대 내리쳤다
ㅜ 배는 맛있다
675
이름없음
2021/08/17 01:42:14
ID : i1hbu79inRv
0
ㅗ 아프다 이런 고통은 처음이다
ㅜ 왜 그랬어 왜 그랬냐고
676
이름없음
2021/08/17 09:51:19
ID : rs1cnyJO1eH
0
ㅗ 내가 씻겨주고 먹여주고 다 해주는데 왜 도망을 쳐, 응?
ㅜ 오늘따라 글씨가 잘 안 써진다
677
이름없음
2021/08/17 23:42:53
ID : 3Qq7BxRA7wM
0
ㅗ 잉크가 말라붙어 있어서 그랬구나, 새로 구해 와야지
ㅜ 피가 또르륵 눈물이 주르륵 마음이 파르륵
678
이름없음
2021/08/17 23:45:43
ID : DtcnDuljy2L
0
ㅗ 그래도 멈출 수 없어 이미 저지른 일이니까
ㅜ 다음에 보자
679
이름없음
2021/08/17 23:50:16
ID : TTSLgnVdU1x
0
ㅗ 180년 전 약속했던 그 다음은 아직까지 오지 않았다.
ㅜ 배고파
680
이름없음
2021/08/18 12:39:33
ID : yFjvwoLanyM
0
ㅗ 너 먹어
ㅜ 이건 아니다
681
이름없음
2021/08/18 12:45:24
ID : rs1cnyJO1eH
0
ㅗ이제와서? 이미 저지른 후인데?
ㅜ 나 고민이 있어
682
이름없음
2021/08/18 13:18:19
ID : TTSLgnVdU1x
0
ㅗ 자꾸 죽은 언니가 보여, 나 어떡해?
ㅜ 상처가 자꾸 덧나
683
이름없음
2021/08/18 13:22:18
ID : i9wGtuoJRxv
0
ㅗ 다행히 피는 안 나오네... 역시 죽은지 오래 돼서 그런가?
ㅜ 너의 소원을 말해봐!
684
이름없음
2021/08/18 13:23:41
ID : k4IK1Cpbu4F
0
ㅗ 아참 입을 꿰맸으니 못 말하지.
ㅜ손목이 아파.
685
이름없음
2021/08/18 13:27:04
ID : 2FijhbyGq0p
0
ㅗ 아직 고통을 느끼는구나...
ㅜ 너 어깨 위에
686
이름없음
2021/08/18 13:28:14
ID : Mo1u9tg0pSH
0
ㅗ재가 내려앉았더라.
ㅜ나는 병원 냄새가 싫더라.
687
이름없음
2021/08/18 13:30:04
ID : 2FijhbyGq0p
0
ㅗ 살리는 냄새잖아.
ㅜ 나 방금 돌씹은 것 같아
688
이름없음
2021/08/18 13:40:40
ID : TTSLgnVdU1x
0
ㅗ 그래 맞으니까 빨리 처먹기나 해
ㅜ 친구랑 놀이공원에 놀러 갔었어
689
이름없음
2021/08/18 13:50:49
ID : SFeK6nU2Mqj
0
ㅗ 같이 놀다 놓쳐서 혼자 왔어
ㅜ비도 안오는데 우산은 왜 쓰는거야
690
이름없음
2021/08/18 13:53:01
ID : 2FijhbyGq0p
0
ㅗ 얼굴을 보여줄 수는 없잖아.
ㅜ 요리 보고 조리 봐도
691
이름없음
2021/08/18 15:47:04
ID : yFjvwoLanyM
0
ㅗ 알수없는 이 시체의 원래 모습
너무 심하게 훼손되어서 형체를 못 알아본단 말이지
ㅜ 대나무 헬리콥터~!
692
이름없음
2021/08/18 16:04:57
ID : BwJTXtclipd
0
ㅗ 를 타다가 떨어져버렸네.
ㅜ 아까 밥 먹었잖아
693
이름없음
2021/08/19 01:52:37
ID : 3Qq7BxRA7wM
0
ㅗ 멍청이, 아까가 1년 전이냐 빨리 제사 지내라
ㅜ 이빨 빠졌어 미친
694
이름없음
2021/08/19 14:54:18
ID : SFeK6nU2Mqj
0
ㅗ 피는 안나는데?
ㅜ그 고양이인형 어디서난걸까
695
이름없음
2021/08/19 14:56:56
ID : xu9Bvwk5SNt
0
ㅗ 어제 죽인 고양이랑 똑같네?
ㅜ 오늘 하루 정말 좋았죠 그쵸? 나에겐 최고의 하루였어요.
696
이름없음
2021/08/19 15:00:47
ID : 2FijhbyGq0p
0
ㅗ 왜 대답해주지 않아요? 아, 미안해요. 입을 열 수가 없었군요. 정말 예쁘게 꿰매졌네요. 다음에는 눈도 해드릴게요. 걱정말아요, 제 실력 아시잖아요? 그 날이 기다려져요. 그 날 역시 최고의 하루가 될거에요.
ㅜ 꼬마야 왜 여기 혼자있니?
697
이름없음
2021/08/19 15:03:02
ID : 3WrzaoJQoLa
0
ㅗ아저씨 때문에요. 저를 혼자있게 만들었잖아요
ㅜ 넌 누구야?
698
이름없음
2021/08/19 15:12:41
ID : 2FijhbyGq0p
0
ㅗ 내가 보여?
ㅜ 기분이 안 좋아.
699
이름없음
2021/08/19 15:17:27
ID : xu9Bvwk5SNt
0
ㅗ 그 동물들은 내가 죽인건데. 엉뚱한 놈이 죽였다고 다른 사람들이 오해를 하잖아.
ㅜ 오늘은 여기서 하루를 보내는건가? 으으 왜이렇게 허름하냐
700
이름없음
2021/08/19 15:19:53
ID : 2FijhbyGq0p
0
ㅗ .마지하욕 집리우
ㅜ 연락도 없이 손님을 데리고 오면 어떡해?
701
이름없음
2021/08/19 16:51:05
ID : BtfO9BAo6p8
0
ㅗ 무슨소리야 아무도 없는데
ㅜ 드디어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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