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층간소음(?)과 관련된 추억 (13)
2.오늘 레드문이라니까 그 나폴리탄이 생각 나네 (1)
3.나 이상한거 보여 (48)
4.주술을 여러가지했더니 매일 꿈을꾼다 (11)
5.【믿어야 산다】 선지자 위치 추측 스레 【인류멸망】 (1000)
6.펑 (43)
7.2문장으로 괴담 만들기 (1000)
8.괴담스레에 어울리는 글일지는 모르겠지만 내가 과거에 악마를 본 경험담 얘기하고 싶은데.. (8)
9.전쟁이 터지는 환각을 봤어 (9)
10.내 방에선 도로 너머 공동묘지가 보였어 (8)
11.일본의 신앙이 너무 좋아서 아마존에서 부적 구매함 (7)
12.본인이 겪은 아주 짧은 공포썰 풀어보자! (6)
13.IMAGINE PROJECT : 상상친구 만들기 (106)
14.발밑 조심 (9)
15.귀신이 많은 군부대에서 복무했어 (18)
16.2D 친구가 생겼어 (27)
17.학교 소소한 괴담거리 (15)
18.이상한 일이 좀 있었는데 (15)
19.신점 4군데 봤는데 공통점이 있음 (10)
20.가끔 뭔가 전부 이상한 날이 있어 (17)
1
이름없음
2021/03/01 14:07:41
ID : u1fRCoZg6qr
18
원래 있었는데요 없습니다 이제
스레주가 제목이랑 내용 .으로 수정하고 스탑 누르고 써달래서 그냥 하나 세움. 까먹을 수도 있고 .이라서 찾기 힘들잖아 >.0
ㅗ, ㅜ로 말하는 거야
ex) 1 이름 : 이름없음 2021/03/01 14:07:41 ID : threju00057
ㅜ 민트초코를 극혐하는 친구가 어느 날 직접 만들었다며 민초 디저트를 선물했습니다
2 이름 : 이름없음 2021/03/01 14:15:37 ID : rethjulala1
ㅗ 하지만 내 입은 못 속이죠, 이건 치약이잖아.
ㅜ 삐, 삐, 삐- 현관 비밀번호를 누르는 소리.
베스트 레스 1
이름없음
2021/05/28 13:52:53
ID : g2JQq2K3RCl
1
ㅗ사람을 죽이는 데엔 이골이 났어 요새는 발버둥 치는 사람이 많아져서 힘들어 잠시 아무것도 안 하고 쉬고 싶다 정말
ㅜ쨍그랑!
102
이름없음
2021/04/16 10:33:43
ID : ijg7ta2k8nQ
0
ㅗ "요즘 나를 알아보는 사람들이 왜 이렇게 많을까" 어느덧 형체를 알아볼 수 없게된 그것은 그 말을 남긴채 사라졌다
ㅜ 넓고 넓은 바닷가에 오막살이 집 한 채
103
이름없음
2021/04/16 10:42:28
ID : 5VcIIL9he42
0
ㅗ 고기가 된 아버지와 흐느끼는 딸 있네
ㅜ You are so LOVELY
104
이름없음
2021/04/16 11:51:11
ID : CkpWkoIMlva
0
ㅗ 거울 너머 희미하게 비치는 인영이 히죽 미소짓는다
ㅜ 너 기억 나?
105
이름없음
2021/04/16 16:30:35
ID : Bhta4E9zbu8
0
ㅗ 그럼 지워줄게.
ㅜ 멍! 멍멍멍멍! 멍멍!
106
이름없음
2021/04/16 16:34:10
ID : cGsqmJWo1zV
0
ㅗ 이상하다, 우리 집에는 개가 없는데.
ㅜ 집에 돌아왔더니, 밥이 한 상 가득 차려져 있었다
107
이름없음
2021/04/16 18:17:14
ID : js63Rva7cMi
0
ㅗ 친구를 맛있게 차려놨네 누군진 몰라도 정말 고마워라
ㅜ 톡톡 누군가 내 어깨를 두드린다
108
이름없음
2021/04/16 18:27:59
ID : a3Dulikmts8
0
ㅗ 돌아보면 아무도 없고 다시 톡톡 머리를 건드린다
ㅜ 체육관 창고에 있는 검은색 체육복
109
이름없음
2021/04/16 18:52:55
ID : ijdu5VcFjta
0
ㅗ 우리학교는 초록색 줄무늬 체육복인데..
ㅜ 머리를 감다 보니..
110
이름없음
2021/04/16 22:46:36
ID : QnwlfXvzO7g
0
ㅗ빠진 머리가 우수수...
ㅜ본능적으로 느껴졌어
111
이름없음
2021/04/17 10:53:48
ID : PbfRu9wGrhB
0
ㅗ 난 이미 죽었다는 걸.
ㅜ 늦은밤 교실에서 오르골소리가 들린다.
112
이름없음
2021/04/17 11:00:50
ID : cljtg1yGmq0
0
ㅗ 곧이어 뭔가 부서지는 소리와 함께 이쪽으로 걸어오는 발자국 소리가 들려온다.
ㅜ 도끼를 든 살인마가 쫓고 있어.
113
이름없음
2021/04/17 15:20:40
ID : 0k5V809vAZa
0
ㅗ 뭘 쫓고 있는진 모르겠지만 암튼 달리느라 힘들겠다
ㅜ 내일이 시험이야 오늘 밤은 안 자고 열심히 공부해야지
114
이름없음
2021/04/17 16:05:00
ID : 6kso44Zdu9A
0
ㅗ 공부 중인데 자꾸 옆에서 소리가 나
ㅜ 그 살인마인걸까..?
115
이름없음
2021/04/17 18:16:09
ID : cGsqmJWo1zV
0
ㅗ 그 살인마는 내가 어제 묻었는데 이상하다.....
ㅜ 새벽에 공부를 하던 중, 엘리베이터가 움직이는 소리를 들었다
116
이름없음
2021/04/17 18:18:21
ID : TSJXwGk3xyH
0
ㅗ 내가 왜 엘레베이터에 있지...?
ㅜ 가끔씩은 이래도 괜찮겠지.
117
이름없음
2021/04/17 18:19:28
ID : vgY4LfanCnU
0
.
118
이름없음
2021/04/17 19:00:14
ID : 7cL9jzgmK3U
0
ㅗ내 앞에서 벌벌 떨며 무서움에 질린 사람을 보며 생각했다.
ㅜ부엌에서 누군가의 인기척이 느껴진다.
119
이름없음
2021/04/17 20:17:20
ID : DtcnDuljy2L
0
ㅗ 엄마 거기서 칼 들고 뭐하세요?
ㅜ 다리가 부러졌다.
120
이름없음
2021/04/17 21:33:52
ID : 2LdVfe4ZfU3
0
ㅗ 내 다리까지 부러지는 건 계획에 없었지만 뭐, 같은 사고에서 난 멀쩡하고 아내만 죽었다면 보험사에서 의심할테니 차라리 잘된 일이다
ㅜ 담배를 태우면서 생각했다
121
이름없음
2021/04/17 22:28:20
ID : hs3u6582rdV
0
ㅗ 여기는 물속이구나.
ㅜ머리가 새까매지며 콩알만큼
122
이름없음
2021/04/18 21:01:12
ID : 2txQk5WktvD
0
ㅗ 줄어든 그는 마치 그가 원래 개미였다는 듯이 개미굴로 기어들어갔다. 아주 자연스럽게.
ㅜ 하나, 둘, 셋, 넷. 이런, 하나가 모자라네.
123
이름없음
2021/04/18 21:04:08
ID : fWmNvwlfPfO
0
ㅗ 손가락은 다섯 개여야 하는데 말이야. 뭐 아쉽게 됐네!
ㅜ나 눈에 뭐 들어간 것 같아...
124
이름없음
2021/04/18 21:47:29
ID : ze2Lbwk1eFi
0
ㅗ 거꾸로 매달려 있어서 눈에 침이 들어간거지ㅋㅋ재밌다ㅋㅋㅋ
ㅜ오늘이 금요일인가?
125
이름없음
2021/04/18 22:41:49
ID : qmFhffgrwLd
0
ㅗ 아 일요일이였네....
ㅜ욕실에서 물틀어놓은 소리가 들린다
126
이름없음
2021/04/18 22:59:40
ID : jzcINyZbbg2
0
ㅗ 물야호~!
ㅜ 그만큼?
127
이름없음
2021/04/19 18:32:05
ID : 9xVe1veK1vc
0
ㅗ역겨워
ㅜ불을 끄고 가만히 눈을 감았다
128
이름없음
2021/04/19 18:39:24
ID : dPeIINwFa1f
0
ㅗ 누워있는 내 위로 관 뚜껑이 덮인다. 눈을 감아도 나를 따라다니며 괴롭히는 그것의 형체는 여전히 사라지지 않는다.
ㅜ 물에 잠긴 듯한 답답한 기분이 들어 눈을 떠보니
129
이름없음
2021/04/19 18:41:06
ID : 3Pijg3Rxvg2
0
ㅗ 그냥 고깃더미에 깔린 것 뿐이었다. 뭐야~ 괜히 쫄았네
ㅜ 가렵다
130
이름없음
2021/04/19 18:43:52
ID : PfPdu7cIK2K
0
ㅗ썩어버렸네
ㅜ가방 속에...
131
이름없음
2021/04/19 18:44:12
ID : dPeIINwFa1f
0
ㅗ 내가 넣지 않은 무언가가 있다.. 손을 빼니 피가 묻어 있다.
ㅜ 아무것도 보이지 않아
132
이름없음
2021/04/19 18:44:46
ID : dPeIINwFa1f
0
앗 타이밍..ㅠ 다시써야지ㅋㅋㅋ
133
이름없음
2021/04/19 18:46:00
ID : pU5fbDuk5Qp
0
ㅗ 눈을 집어넣었다
ㅜ 문틈사이에 보이는것은
134
이름없음
2021/04/19 18:46:43
ID : dPeIINwFa1f
0
ㅗ 녹아내리는 붉은 눈동자였다
ㅜ 자꾸 무언가 부서지는 소리가 들려
135
이름없음
2021/04/19 21:29:38
ID : 2txQk5WktvD
0
ㅗ 왜 내 몸 속에서 들려오는 걸까
ㅜ 캄캄한 어둠 속 하얗게 빛나는 것을 보았다
136
이름없음
2021/04/19 21:46:20
ID : yIIE2mmpVbA
0
ㅗ그는 신을 사랑했다
ㅜ저기에 있다, 이젠 여기에 있어
137
이름없음
2021/04/19 21:47:11
ID : rBAoY784IGn
0
ㅗ이 모든 혼란은, 나와는 상관없지
ㅜ이 기분을 어떻게 설명해야 할까
138
이름없음
2021/04/19 21:56:29
ID : pfgo0msqi9B
0
ㅗ 너와 함께 있기는 한데...
ㅜ 와 진짜 맛있다
139
이름없음
2021/04/19 21:58:33
ID : hdU7y0la05S
0
ㅗ너 무슨 샴푸 써??
ㅜ야 사진 찍자! 하나~ 둘~
140
이름없음
2021/04/20 00:23:53
ID : 5QrfgkrarcF
0
ㅗ 우린 3명인데 왜 4명이..?
ㅜ 그러고보니 우리가 원래 몇명이었지?
141
이름없음
2021/04/20 01:05:58
ID : DBxRyLbu2k6
0
ㅗ생각해보니 나 혼자 있었지 않았나?
ㅜ어디선가 계속 시선이 느껴진다.
142
이름없음
2021/04/20 01:20:28
ID : 05Qrgi08i1h
0
ㅗ 나는 지금 혼자 살고 있고 여긴 반지하 원룸이다
ㅜ 깨끗하게 하고 가야 다들 좋아 할거야
143
이름없음
2021/04/20 12:33:36
ID : mmtBtg1Bhtf
0
ㅗ 차가운 욕실 타일이 붉은 색으로 물들어간다
ㅜ 지금이 몇시더라
144
이름없음
2021/04/20 13:28:04
ID : ijjtfSJPa9u
0
ㅗ어....? 시계가 왜 저기있지...?
ㅜ날 사랑해?
145
이름없음
2021/04/20 16:56:03
ID : gnXwNxSK7zd
0
ㅗ 그렇다면, 어서 이 거지같은 밧줄을 풀고 날 내보내줘.
ㅜ 손이 꽁꽁꽁~
146
이름없음
2021/04/20 17:00:48
ID : GoFjwJTV860
0
ㅗ 발이 꽁꽁꽁~ 차가운 흙들 때문에~
ㅜ 안녕? 너 이름이...
147
이름없음
2021/04/20 20:46:05
ID : jzcINyZbbg2
0
ㅗ 내 정신 좀 봐! 지어주는 걸 깜박 했네.. 내가 너를 몇번째 낳았더라? 대답해야지?
ㅜ 예 저희가 많이 보죠
148
이름없음
2021/04/20 21:43:46
ID : vinSHAY4ILe
0
ㅗ 노인분들 간병 말이에요 다들 나이가 지긋하셔서 의심을 잘 안하거든요
ㅜ 눈치채라고 그렇게 티를 냈는데 지금에야 물어보시네
149
이름없음
2021/04/20 23:21:36
ID : hxRu1a1ck09
0
ㅗ 이제야 내 마음을 눈치챈거야?
ㅜ흥 이제 됬어 넌 너무 늦었다고!
150
이름없음
2021/04/21 00:31:53
ID : gqlzVhwNxPd
0
ㅗ너에게 줄 기회는 이제 없어
ㅜ 옛날옛날 아주 먼 옛날 별을 잡아먹는 인어가 살았어요
151
이름없음
2021/04/21 01:01:37
ID : 2IE5O3wrhvC
0
ㅗ 아름답고 빛나는 별을 동경한 나머지 그렇게 되고자 별을 잡아먹었죠, 저하늘에 있는 별을 어떻게 먹었냐고요? 글쎄요 꼭 하늘에있는 별만 별은 아니잖아요, 마치 아무것도 모르고 빛나고 순수한 아이들처럼.
ㅜ 혼자가되어 외로운 아이가 외쳤어요
152
이름없음
2021/04/21 02:28:13
ID : qmHwmnCkmrh
0
ㅗ 난 어리니까 무기징역 나올줄 몰랐지! 내보내줘!
ㅜ 머리 속에서 누가 나에게 말하고 있다
153
이름없음
2021/04/22 02:37:10
ID : 2IE5O3wrhvC
0
ㅗ 그냥 나의 상상일거야, 망상하는거라고 생각하자, 에밀리 제발 내 머릿속에서 나가줘
ㅜ 바다속에 사는 생물들은 수많은 비밀들을 가지고 있죠
154
이름없음
2021/04/22 08:46:25
ID : yFjvwoLanyM
0
ㅗ 그래서 난 심해로 가보려고 해
ㅜ 근데... 내 마음속에서 또 다른 자아가 뭐라고 하네..
155
이름없음
2021/04/22 18:30:08
ID : 2txQk5WktvD
0
ㅗ 물보다는 불이 더 매력적이지 않니, 하고.
ㅜ 호기심에 열어본 방 안은 여러 색의 하트 그림으로 도배되어 있었다.
156
이름없음
2021/04/22 21:10:48
ID : GoFjwJTV860
0
ㅗ 그 순간, 누군가 뒤에서 내 392번째 하트가 되어줘서 고마워!라며 말했다. 나는 이제...
ㅜ 벚꽃이 참 이쁘다.
157
이름없음
2021/04/22 21:15:37
ID : DtcnDuljy2L
0
ㅗ 네 시체 위에서 자랐기 때문에 너를 닮아 참 이쁘다.
ㅜ 나는 바람에 몸을 맡겼다.
158
이름없음
2021/04/22 23:28:15
ID : 85O8lA4ZeK2
0
ㅗ 곧이어 내 몸은 난간 아래로 떨어져서 산산조각났다.
ㅜ 아, 배고프다.
159
이름없음
2021/04/22 23:29:00
ID : 85O8lA4ZeK2
0
ㅗ 너를 먹은 지 얼마 안 됐는데.
ㅜ 학교가 너무 싫어.
160
이름없음
2021/04/22 23:39:45
ID : qmHwmnCkmrh
0
ㅗ 창고에 있는걸 들킬까봐 조마조마해
ㅜ 게임을 하다 만나기로 한 사람이 있다
161
이름없음
2021/04/23 01:00:05
ID : 2IE5O3wrhvC
0
ㅗ 이번에 만난사람은 좀 오래, 내 사랑을 알아줬으면 좋겠는데 말이야
ㅜ 노는게 제일 좋아
162
이름없음
2021/04/23 01:02:20
ID : PbfRu9wGrhB
0
ㅗ 같이 놀래? 즐거울거야.
ㅜ 난 가끔 조각상이 살아있는것 같은 기분이 들어.
163
이름없음
2021/04/23 01:34:34
ID : 1A3SMjg5ffe
0
ㅗ 내 딸이 무서워하는 거 알았지? 한번만 더 움직이면 다리도 잘라버릴거야
ㅜ 새벽 2시 반, 나는 분명 tv를 보면서 라면을 먹고 있었는데.....
164
이름없음
2021/04/23 02:14:18
ID : qmHwmnCkmrh
0
ㅗ 입맛 떨어지게 넌 왜 자꾸 방에서 나오니. 테이프가 헐렁한가봐?
ㅜ 오래된 CD 를 구했다
165
이름없음
2021/04/23 02:27:21
ID : urdTO8jeFa4
0
ㅗ 오래된 씨디를 주웠다, 씨디에는 내가 씨디를 줍는 모습이 담겨있었다.
ㅜ 학교에 일찍 갔더니 아무도 없다.
166
이름없음
2021/04/23 02:31:04
ID : ffdQoKY9wII
0
ㅗ 다행이다 내가 '그것'을 산에 묻어버리는걸 아무도 보지 못했을 테니까
ㅜ 여기는 어딜까?
167
이름없음
2021/04/23 09:39:22
ID : yFjvwoLanyM
0
ㅗ 여기가 어딘지는... 니가 제일 잘 알텐데? ㅋ
ㅜ 쾅!!!!!!!!!!
168
이름없음
2021/04/23 10:00:56
ID : 2E67xSJXy4Z
0
ㅗ 판치기 할사람!!!
ㅜ 창밖으로 검은 그림자가 떨어졌다.
169
이름없음
2021/04/23 10:14:31
ID : yFjvwoLanyM
0
ㅗ 좀 괴롭혔다고 진짜로 떨어지네..?
ㅜ 여기가 그 유명한 폐가인가?
170
이름없음
2021/04/23 10:18:19
ID : qmHwmnCkmrh
0
ㅗ 벽을 보니 피가 좀 묻어도 사람들은 의심안할거야.
ㅜ 해가 저물고 비구름이 몰려온다.
171
이름없음
2021/04/23 12:06:19
ID : yFjvwoLanyM
0
ㅗ 이런게... 세상이 멸망할 징조인가..? ㅎ
ㅜ 도라에몽!! 나 좀 도와줘!!
172
이름없음
2021/04/23 12:34:33
ID : 1A3SMjg5ffe
0
ㅗ 환자가 오늘도 '도라에몽'이란 친구가 있다는 환각을 보는 것 같다
ㅜ 주말에 집에 와보니 아무도 없었다
173
이름없음
2021/04/23 12:40:27
ID : yFjvwoLanyM
0
ㅗ 당연히 없겠지, 내가 다 없앴잖아... ㅎ
ㅜ 우린 우주여행을 하는중이다
174
이름없음
2021/04/23 12:44:02
ID : ffdQoKY9wII
0
ㅗ 지구에서는 더이상 연락이 오지 않는다
ㅜ 나만 두고 가지마
175
이름없음
2021/04/23 12:46:23
ID : yFjvwoLanyM
0
ㅗ 나만 두고 가면 더 이상 니들을 못 죽이잖아.. 이 감옥은 독방이라고!
ㅜ 도대체 뭐가 어떻게 돌아가는거야!
176
이름없음
2021/04/23 13:08:09
ID : 1A3SMjg5ffe
0
ㅗ 중요 부품들이 모두 빠져 있음에도, 멀쩡하게 운영되고 있는 생산시설을 보면서 과학자가 외쳤다
ㅜ 나는 용사이고, 10년간 용사로서의 의무를
수행하기 위해 동료들과 함께 여행하고 있었다
177
이름없음
2021/04/23 13:13:11
ID : yFjvwoLanyM
0
ㅗ 선생님! 이 환자, 아직도 자신이 용사라고 알고있는데요?
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ㄱㅋㅋㅋㄱㅋㅋㅋ
178
이름없음
2021/04/23 13:14:24
ID : bdzRzU6qlxw
0
ㅗ 하지만 동료들은 나를 보지도, 만지지도, 내 목소리를 듣지도 못한다. 나는 그들과 같은 세상 사람이 아니기 때문에.
ㅜ찬란티 찬란하게 부숴지는 햇빛이 다다른 곳은
179
이름없음
2021/04/23 13:15:08
ID : yFjvwoLanyM
0
ㅗ 지옥...
ㅜ 너도 참 큰일이다...
180
이름없음
2021/04/23 13:18:03
ID : JTPcq2K2FfW
0
ㅗ 죽을거란것도 모르는 채로 한심하게 그냥 티비나 보고 앉아있다니...
ㅜ 왜 나한테만 그래
181
이름없음
2021/04/23 13:20:00
ID : yFjvwoLanyM
0
ㅗ 니가 평생 나만 괴롭혀왔잖아... 죽어서라도 복수는 할거야^^
ㅜ 온통 하얀 방이네...
182
이름없음
2021/04/23 13:42:32
ID : atuk4FdCo2N
0
ㅗ 이로써 천사의 피는 하얀색이라는 사실이 증명되었습니다.
ㅜ 하얗고 파란 얼룩이 묻어있는 소파
183
이름없음
2021/04/23 14:42:30
ID : yFjvwoLanyM
0
ㅗ 이게 바로... 그의 피 색깔이구나
ㅜ 앙앙앙, 난 네가 정말 좋아~
184
이름없음
2021/04/23 15:07:38
ID : vinSHAY4ILe
0
ㅗ 도라에몽은 한기를 느꼈다.
ㅜ 이번엔 어떻게 돌아 온 거야? 도구를 써서 최대한 멀리 보냈는데 말이지
185
이름없음
2021/04/23 15:51:41
ID : yFjvwoLanyM
0
ㅗ ? 넌 내가 죽은거 잊어버렸냐?
ㅜ 거참, 말 드럽게도 안듣네
186
이름없음
2021/04/23 16:04:54
ID : 1A3SMjg5ffe
0
ㅗ 그 사람들이 먼저 죽여달라고 저한테 빌었다는데,
왜 제 말을 안믿으세요 검사님
ㅜ 감기에 걸려 하루종일 골골댄 다음 날, 침대가 피범벅이 되어 있었다
187
이름없음
2021/04/23 16:14:46
ID : vhf84IJQmtx
0
괴담은 어디가고 SF물, 순애물, 전생, 전이, 수사, 재판 다 섞였자늠 님들 드라마좀 그만 보셈
188
이름없음
2021/04/23 16:45:35
ID : yFjvwoLanyM
0
ㅗ 피 보고 깜짝 놀라서 얼른 몸을 일으켰다... 근데.. 왜 내가 누워있는 모습이 보이는걸까..? 그것도 입에 피를 흘리면서...
ㅜ 저 괴물들한테서 살아남는 유일한 방법... 총 밖에 없군
189
이름없음
2021/04/23 17:07:39
ID : ze2Lbwk1eFi
0
ㅗ 서울서 모친 총살한 아들, 마약중독으로 밝혀져...
ㅜ바닥이 삐걱거린다.
190
이름없음
2021/04/23 17:14:06
ID : yFjvwoLanyM
0
ㅗ 어딜 도망가려고?
ㅜ (목이 180도로 돌아간 남자가 서 있다)
191
이름없음
2021/04/23 17:38:54
ID : Vf805Pjvu8j
0
ㅗ 저런, 불쌍해라. 180° 돌려서 원래대로 만들어줘야지.
ㅜ 빨간 두건을 쓴 그녀는 피를 무서워해요.
192
이름없음
2021/04/23 18:12:35
ID : 85O8lA4ZeK2
0
ㅗ 그 두건을 적신 게 자신의 핏물이기 때문이에요.
ㅜ 물이 안 나와. 오늘 점검한다고 한 것도 없는데..
193
이름없음
2021/04/23 18:38:17
ID : L87f9jumr9h
0
ㅗ ‘어쩔 수 없네’ 한탄하며 지갑을 챙기고 급한대로 생수를 사러 집을 나서기로 했다.
ㅜ 왜 그러지? 가는 내내 몸에 알 수 없는 한기가 느껴진다
194
이름없음
2021/04/23 20:56:06
ID : DtcnDuljy2L
0
ㅗ 집에... 가스불 켜고 나왔어...
ㅜ 책을 펼쳤다.
195
이름없음
2021/04/23 21:15:49
ID : 1A3SMjg5ffe
0
ㅗ 5만원이나 주고 산 그 책 안에는 아무 내용도 적혀 있지 않았다
ㅜ 야자시간이 시작했는데, 열람실에 아무도 올 생각을 하지 않는다
196
이름없음
2021/04/23 22:25:11
ID : GoFjwJTV860
0
ㅗ 하긴, 이런 폐교에 사람이 있으면 이상하지.
ㅜ 사람은 보라색 같아.
197
이름없음
2021/04/23 22:29:34
ID : qmHwmnCkmrh
0
ㅗ 물에 좀 담궈놨다고 퍼래지는데 원래 사람은 보라색인걸까?
ㅜ 조심하세요. 악어 출몰 지역입니다.
198
이름없음
2021/04/23 22:30:38
ID : f9dBhBvwlhb
0
ㅗ 당신 뒤에 있는 그거요?
ㅜ 필통 안들고왔어.
199
이름없음
2021/04/23 22:32:29
ID : qmHwmnCkmrh
0
ㅗ 아 오늘 10그램 팔기로 했는데
ㅜ 나는 예술가이다.
200
이름없음
2021/04/23 22:35:17
ID : yFjvwoLanyM
0
ㅗ 오늘은 내 친구로 예술을 만들어보려고 한다
ㅜ 환자분! 여긴 환자분의 꿈속입니다, 어서 깨어나십시오!
201
이름없음
2021/04/23 22:37:25
ID : qmHwmnCkmrh
0
ㅗ 간호사인 내 눈앞에는 환자복을 입은 사람이 내 침대 위에 올라와 소리치고 있었다.
ㅜ 벽돌은 쉽게 깨져버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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