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층간소음(?)과 관련된 추억 (13)
2.오늘 레드문이라니까 그 나폴리탄이 생각 나네 (1)
3.나 이상한거 보여 (48)
4.주술을 여러가지했더니 매일 꿈을꾼다 (11)
5.【믿어야 산다】 선지자 위치 추측 스레 【인류멸망】 (1000)
6.펑 (43)
7.2문장으로 괴담 만들기 (1000)
8.괴담스레에 어울리는 글일지는 모르겠지만 내가 과거에 악마를 본 경험담 얘기하고 싶은데.. (8)
9.전쟁이 터지는 환각을 봤어 (9)
10.내 방에선 도로 너머 공동묘지가 보였어 (8)
11.일본의 신앙이 너무 좋아서 아마존에서 부적 구매함 (7)
12.본인이 겪은 아주 짧은 공포썰 풀어보자! (6)
13.IMAGINE PROJECT : 상상친구 만들기 (106)
14.발밑 조심 (9)
15.귀신이 많은 군부대에서 복무했어 (18)
16.2D 친구가 생겼어 (27)
17.학교 소소한 괴담거리 (15)
18.이상한 일이 좀 있었는데 (15)
19.신점 4군데 봤는데 공통점이 있음 (10)
20.가끔 뭔가 전부 이상한 날이 있어 (17)
1
이름없음
2021/03/01 14:07:41
ID : u1fRCoZg6qr
18
원래 있었는데요 없습니다 이제
스레주가 제목이랑 내용 .으로 수정하고 스탑 누르고 써달래서 그냥 하나 세움. 까먹을 수도 있고 .이라서 찾기 힘들잖아 >.0
ㅗ, ㅜ로 말하는 거야
ex) 1 이름 : 이름없음 2021/03/01 14:07:41 ID : threju00057
ㅜ 민트초코를 극혐하는 친구가 어느 날 직접 만들었다며 민초 디저트를 선물했습니다
2 이름 : 이름없음 2021/03/01 14:15:37 ID : rethjulala1
ㅗ 하지만 내 입은 못 속이죠, 이건 치약이잖아.
ㅜ 삐, 삐, 삐- 현관 비밀번호를 누르는 소리.
베스트 레스 1
이름없음
2021/05/28 13:52:53
ID : g2JQq2K3RCl
1
ㅗ사람을 죽이는 데엔 이골이 났어 요새는 발버둥 치는 사람이 많아져서 힘들어 잠시 아무것도 안 하고 쉬고 싶다 정말
ㅜ쨍그랑!
902
이름없음
2022/01/24 14:19:15
ID : IHvii04Firv
0
ㅗ 그 말을 하지 말았어야 했다, 내가 간과하고 있던건 지금 집 안에 있는 '그 누구' 라도 내 말을 들을 수 있다는 것.
ㅜ 등 뒤로부터 다가가서 놀래키는건 내가 항상 하는 장난이다
903
이름없음
2022/01/24 16:12:40
ID : TWpbzTTO09t
0
ㅗ등 뒤로부터 다가가서 유괴하는건 내가 항상 하는 장난이다
ㅜ너무 피곤해보여
904
이름없음
2022/01/24 22:45:36
ID : hxSINwGtAqj
0
ㅗ 방부제를 바꿔야 하나?
ㅜ 멀리서 그가 다가온다
905
이름없음
2022/01/24 22:48:31
ID : Qmk3BgpcIK5
0
ㅗ 어머 아직 살아있었네?
ㅜ 웃어야지 누가보면
906
이름없음
2022/01/24 23:15:28
ID : vBeY4MjeGtx
0
ㅗ 너 죽이는 줄 알겠다 ? ㅎㅎ 사실이지만
ㅜ 내 건너편 아파트의 방이 뭔가 이상하다
907
이름없음
2022/01/25 05:46:22
ID : qmHwmnCkmrh
0
ㅗ 벽이 천장이였고 창문이 휘고 바닥이 뒤틀린 괴상한 광경이었다.
ㅜ 이 반짝이는 팔찌는 집안 대대로 내려오는 귀한 가보입니다
908
이름없음
2022/01/25 19:16:12
ID : TWpbzTTO09t
0
ㅗ그리고 중간중간의 하얀 구슬은 사람을 이용해서 만들었습니다
ㅜ머리가 아파
909
이름없음
2022/01/26 04:30:20
ID : rbCi3u6Y3A3
0
ㅗ여긴 관 속인데
ㅜ너무 힘들어
910
이름없음
2022/01/26 11:27:53
ID : qmHwmnCkmrh
0
ㅗ 지들이 죽여놓고 나보고만 온갖 처리를 다 하래
ㅜ 한번 맡으면 죽을때까지 절대 잊을 수 없는 향기가 있다
911
이름없음
2022/01/26 13:34:02
ID : hfe0ljAnO5T
0
ㅗ 그 향기가 나는 사람들은 모두 다음날이 되기 전에 죽었기 때문에.
ㅜ 동네 어르신들은 항상
"저기 저 회색 지붕이 달린 주택에는
들어갈 생각도 마라"는 말을 했어요
912
이름없음
2022/01/27 14:09:33
ID : g7xVffamlip
0
ㅗ 그래서 나는 어르신들이 싫어요.
나도 친구들을 초대하고 싶은데..
ㅜ 이 곳에서 일하면서 반드시 지켜야하는 정말 간단한 규칙을 어겨버렸다.
913
이름없음
2022/02/02 18:12:11
ID : 3XvCkpSJRzV
0
ㅗ 목숨을 지키는 것이 이렇게 어려운 줄 몰랐다
ㅜ"누구라도 말 좀 해봐요!"
914
이름없음
2022/02/03 00:04:33
ID : NteE9wL9fQk
0
ㅗ 관 속에서 아무리 소리쳐도 아무도 듣지 않았다.
ㅜ 하늘이 참 파랗네.
915
이름없음
2022/02/03 00:50:40
ID : eE1eGlg7vCn
0
ㅗ 너랑 다르게
ㅜ 있잖아, 지금 기분이 어때?
916
이름없음
2022/02/03 01:12:53
ID : eJO1dzO04Gs
0
ㅗ 치과의사 선생님이 마취도 되지 않은 내 입을 벌려 고정시킨 후 수술을 시작한지 30분만에 처음 꺼낸 말이었다.
ㅜ 오래된 시골 할머니 집에 놀러 갈 때마다 집 뒤에 있는 우물에서 이상한 소리가 들리곤 했다.
917
이름없음
2022/02/03 01:40:04
ID : IHvii04Firv
0
ㅗ 사실 할머니 집 뒤니까, 할머니의 목소리가 들리는 건 그리 이상한 일이 아닐지도 모른다
ㅜ 얼마전부터 시야가 뿌옇게 흐려지는 증상이 생겨 오늘 안과를 찾았다.
918
이름없음
2022/02/07 17:09:16
ID : 2q0oNvxDwJR
0
ㅗ 안과에 발을 들이는 순간, 눈 앞은 하얀색으로 물들여지고 말았다.
ㅜ 죽은 줄 알았던 친구가 오늘 학교에 나왔다
919
이름없음
2022/02/07 19:26:30
ID : gmK0k5O65cF
0
ㅗ 착각이 아니었다
ㅜ 아빠가 학교에 오셨다
920
이름없음
2022/02/09 04:27:51
ID : SJTPharhwJX
0
ㅗ 분명 제대로 묶어뒀는데..
ㅜ 길거리노상한테서 반지를 샀다
921
이름없음
2022/02/09 05:20:19
ID : HzXBy1A6mGo
0
ㅗ 아주 특별한 반지라오, 장인이 뼈를 갈아가며 만들었지.
ㅜ 엄마의 옷장에 있던 하얀 원피스를 입어보았다.
922
이름없음
2022/02/09 09:03:27
ID : qmHwmnCkmrh
0
ㅗ 예쁘다고 생각했다. 이상한 액체가 스며들어 온몸이 화상을 입고 녹아버리기 전까지
ㅜ 아유 우린 마을은 뱃사람들이 자주 오긴하지만 그런일은 없었어요!
923
이름없음
2022/02/10 01:19:22
ID : oZeMjdCjhcN
0
ㅗ 근데 아저씨 저거..머리카락 같ㅇ...!!!!!!!
ㅜ 아기가 운다
924
이름없음
2022/02/10 01:20:46
ID : q47xPbimIIN
0
ㅗ더이상 아기가 울지 않는다
ㅜ탁자가 흔들렸다.
925
이름없음
2022/02/10 14:13:39
ID : qZilDApaqY8
0
ㅗ 그의 몸은 탁자위에 힘 없이 나가 떨어졌다
ㅜ 나는 바다를 무서워한다
926
이름없음
2022/02/10 17:16:15
ID : o6mLhAnO02s
0
ㅗ 빠져버리게 되면 그 누구도 다시는 찾을 수 없게 되어버리기 때문이다. 지금은 감사하게 생각한다.
ㅜ 의자에 앉자 의자에서 소리가 났다.
927
이름없음
2022/02/10 17:39:39
ID : QnAY9y41vdA
0
ㅗ아유 비명 좀 참으시라니까 고샐 못참구! 성대 끊어지구 시퍼유?
ㅜ 나 꿈꼬또 귀신 꿍꼬또
928
이름없음
2022/02/10 18:16:22
ID : usry584ILe1
0
ㅗ 분명히 꿈에서 깼는데 왜 볼을 꼬집어도 아프지가 않지?
ㅜ 눈 앞에 아기가 있다
929
이름없음
2022/02/10 18:57:47
ID : Zii8qi4K41z
0
ㅗ여기는 우주 정거장이다.
ㅜ햄버거 맛있다.
930
이름없음
2022/02/11 03:49:27
ID : qmHwmnCkmrh
0
ㅗ 아저씨 저 햄버거 또 먹고 싶어요! 집에 많이 있다고요?
ㅜ 비가 세차게 쏟아지는 컴컴한 새벽이었다
931
이름없음
2022/02/11 11:02:20
ID : SFeK6nU2Mqj
0
ㅗ갑자기 빛이 새어나온다
ㅜ이 선을 넘으면 넌 갈기갈기 찢길거야
932
이름없음
2022/02/11 14:14:35
ID : QnAY9y41vdA
0
ㅗ 그러니까 오지마 이 괴물아
ㅜ 사랑해 자기야
933
이름없음
2022/02/12 02:17:49
ID : nxwoMksp89u
0
ㅗ근데 왜 말을 못해..? 아 이미 죽었나
ㅜ피어싱 뚫었다 이쁘다
934
이름없음
2022/02/12 02:27:34
ID : i9wGtuoJRxv
0
ㅗ 그래도 역시 피어싱때문에 예쁜 눈이 잘 안 보이는건 좀 아쉽네
ㅜ 건강하십니까?
935
이름없음
2022/02/12 03:04:29
ID : vxDvu9vAZfU
0
ㅗ 네 그럼요. -164년 전 읽음.
ㅜ 니코니코니
936
이름없음
2022/02/12 20:24:37
ID : o1u8lyE9wK0
0
ㅗ 너를 죽이고 토막낼때 얼굴에 있는 코를 자르고 나서 무의식적으로 했던 말. 아무리 나라도 쇼크였던걸까
ㅜ 바닷속은 따뜻하네..
937
이름없음
2022/02/12 20:28:24
ID : vxDvu9vAZfU
0
ㅗ 원래 바다색이 빨간색이었던가?
ㅜ 드디어 내 집을 마련했어!
938
이름없음
2022/02/12 21:47:25
ID : gmJO6Y06Y1f
0
ㅗ앞으로 여기서는 몇 명을 죽이게 될까?
ㅜ헉...헉... 너무 숨이 차는걸
939
이름없음
2022/02/13 01:08:33
ID : vxDvu9vAZfU
0
ㅗ 처음 사람을 죽여봤다는 그 희열감에 말이야
ㅜ 켈록 켈록! 감기가 걸렸나...
940
이름없음
2022/02/13 04:04:21
ID : o1u8lyE9wK0
0
ㅗ 콜록, 음...아무래도 감기가 아니라 부패된 너랑 지낸지 32일정도 지나서 그런 걸지도 모르겠네..
ㅜ 나 사랑해?
941
이름없음
2022/02/13 11:21:20
ID : HzXBy1A6mGo
0
ㅗ응? 왜 말을 안 해? ...못 하는거겠지만.
ㅜ 엄마, 엄마! 어디계세요?
942
이름없음
2022/02/13 14:21:17
ID : SFeK6nU2Mqj
0
ㅗ 엄마는 언제나 니 머리위에있으니 걱정하지 마렴
ㅜ3121316₩613이숫자들이 계속머리에맴돌아
943
이름없음
2022/05/14 21:41:55
ID : JQoFdBcHDy3
0
ㅗ 숫자가 계속해서 늘어나고 또 바뀌고 있어
ㅜ 얼마전 절에 갔는데 갑자기 그 숫자가 0이 됐어, 그런데 절문밖을 벗어나자마자 숫자가 갑자기 엄청나게 커지는데 왜 그렇지?
944
이름없음
2022/05/14 22:36:36
ID : FfPio1zXs2r
0
ㅗ 그거 절에 살고있던 귀신들이 너에게 붙은 수야
ㅜ
온통 암흑천지 였다
945
이름없음
2022/05/14 23:28:24
ID : RA6nRwmmpXs
0
ㅗ 그게 너의 미래다
ㅜ 나는 햇볕이 통하지 않는 밀실에 갇혀있다. 다른 사람도 안보인다. 혼자 있는 것 같다.
946
이름없음
2022/05/14 23:38:00
ID : 1cla4MmE4HA
0
ㅗ 안에서도 밖에서도 아무런 인기척이 느껴지지 않았다
ㅜ 죽으려고 옥상에서 뛰어내렸다
947
이름없음
2022/05/15 00:26:59
ID : oNtg42K7xTW
0
ㅗ 죽음보다 끔찍한건 무한하게 떨어지는 깊고 깊은 구덩이였다
ㅜ 오늘도 학교에 갔다가 집으로 돌아오니
948
이름없음
2022/05/15 14:00:37
ID : 9umq0tzcHyK
0
ㅗ 차가워진 가족들이 나를 반겼다.
ㅜ 외출을 하려는데 집안에 처음보는 사람이 있다.
949
이름없음
2022/05/15 21:41:51
ID : jeHwsnXxV9d
0
ㅗ 젠장, 내가 있었다는걸 알진 않았겠지?
ㅜ 배가 너무 아파요...
950
이름없음
2022/05/15 23:10:05
ID : L85XwHCrusk
0
ㅗ 투여할 마취제는 더이상 없어 제이미. 가만히 있으렴.
ㅜ 친구를 살해하는 꿈을 꿨다.
951
이름없음
2022/05/16 10:13:58
ID : qmHwmnCkmrh
0
ㅗ 매일 다양하게 죽이는 꿈을 꿨는데 오늘은 이상하게도 꿈에서 깨지지 않고 경찰들이 나를 둘러쌌다.
ㅜ 그는 알까요 내 애타는 마음을
952
이름없음
2022/05/16 10:39:56
ID : LatvBgrxQk0
0
와존나오글거려
953
이름없음
2022/05/16 10:48:28
ID : 7hAjhe7tfVa
0
괴담판 원래 그런 맛으로 오는거임ㅋㅋㅋㅋㅋ
954
이름없음
2022/05/16 15:50:08
ID : hunyIFfWmHu
0
5252~ 항마력을 기르라구 ~~
955
이름없음
2022/05/16 15:53:47
ID : hunyIFfWmHu
0
ㅗ
죽어서라도 당신 옆을 지키는 내 마음을 알까요. 난 당신 꿈에서도 나오죠. 당신이 나를 봐 줬으면 좋겠어요. 내가 어떻게 죽어간지를 알아줬으면... 사랑해요. 영원히.
ㅜ 나 있잖아 자꾸 숨이 안 쉬어져. 가슴이 답답하고 계속 뭔가에 놀란 상태같은데 이거 뭘까? ㅜ
956
이름없음
2022/05/16 23:07:00
ID : qmHzPcnDs7h
0
ㅗ 나의 착한 여자친구는 아름다운 모습 그대로 나의 부인 옆에 잠들었다. 이제 이 차가운 바다에서 내 전부인이 외로울 일은 없을것이다. 나는 집으로 돌아가 마침내 고요한 수면을 할 수 있기를 고대하며 닻을 끌어올렸다.
ㅜ가이드 몰래 피라미드 내부로 접근했다. 그런데..어떻게 나가야하지?
957
이름없음
2022/05/16 23:28:26
ID : pTTU6qktwGq
0
(근데 다들 윗사람이 내려준 문장을 내가 끝맺고 다음 사람한테 새로운 도입부를 넘겨줘야 한다는건 아는거지...? 중간중간 장편소설로 가려는 흐름이 보여서..)
958
이름없음
2022/05/17 09:20:31
ID : qmHwmnCkmrh
0
그니까 이해 잘 못한 레더들이 몇 있ㅇㅓ.. "한" 문장을 쓰면 다음 레더가 다른 한 문장을 써서 2문장을 만드는건데,,
959
부활하자!
2022/08/14 22:00:22
ID : bbeGmrbxBe0
0
ㅜ 안녕, 오랜만이야
960
이름없음
2022/08/14 22:39:34
ID : 47wKY67uq0q
0
ㅗ 너가 나를 떠난 후로 나는 매일 너 생각만 하면 살았어. 어떻게 너와 같이 있을까 생각하다가, 이 방법을 구해냈는데, 좀 숨이 막혀도 참아 주길 바래.
ㅜ 있잖아, 너 빨간마스크 괴담 들어봤어?
961
이름없음
2022/08/15 19:39:55
ID : DBs62NAi5Pc
0
ㅗ 왜 안물어보나 했어.
ㅜ 새가 하늘에서 날고 있었다.
962
으악악 쫌 오글거린다아아
2022/08/15 22:31:29
ID : 7e3QtxO9z81
0
ㅗ 그러다 불현듯 떨어졌다. 그 주변 전봇대에 있던 새들도 후두둑 떨어졌다. 시체를 보니 다리가 부러져 있었다. 그리고 그 때, 누군가가 내 다리를 잡아당겼다. (한 문장은 아니지만 괜찮...겠지...?)
ㅜ 새벽 2시, 어두운 방에서 컴퓨터를 하고 있는데 갑자기 모니터가 나갔다.
963
이름있음
2022/08/16 18:28:21
ID : nXwIJU0pTXs
0
ㅗ 그것은 엄마였다.
ㅜ 화장실에 가니
964
이름없음
2022/08/17 07:20:43
ID : 0q6pcNtcqY2
0
ㅗ 내가 피투성이로 죽어있었다.
ㅜ 꿈을 꾸었다.
965
이름없음
2022/08/17 11:03:22
ID : xTU0skty3Vf
0
ㅗ 분명 난 방금 꿈에서 깨어났는데. 다시 꿈을 꾸었다.
ㅜ 나는 커서 꼭 의사가 될 것이다.
966
이름없음
2022/09/19 21:11:23
ID : i7aqY9BwNy1
0
ㅗ 그날부터 밤에 환자복을 입은 귀신이 나타나 나를 바라봤다.
ㅜ 학교에서 돌아오는데...
967
이름없음
2022/09/21 01:49:35
ID : CmFdBdRvikl
0
ㅗ 아무리 걸어도 집으로 갈 수 없다
ㅜ 가지무침 먹으려무나
968
이름없음
2022/09/21 16:01:56
ID : IK5e7vyGoLd
0
ㅗ 음...가지무침에서 왜 이상한 고기 맛이 나지?
ㅜ 나는 파란색이 싫어.
969
이름없음
2022/09/21 17:16:01
ID : vzVf89s1a8j
0
ㅗ 너의 정치 성향 잘 알았어.
ㅜ 하루종일 침대에 누워있었다.
970
이름없음
2022/09/21 18:27:04
ID : ljBxRAY9xWj
0
ㅗ 그런데 여기가 어디지?
ㅜ 터널로 들어갔다
971
이름없음
2022/09/21 18:34:36
ID : QnAY9y41vdA
0
ㅗ난 방금 나왔는데?
(허미 미안해 얘들아 뒷문장이 잘려서 올라갔다ㅠㅠ)
ㅜ 스레딕에 접속했다
972
이름없음
2022/09/28 05:52:39
ID : csrvBglzQsn
0
ㅗ 같은 말이 반복된 글이 보인다
ㅜ 똑또..ㄱ…
973
이름없음
2022/09/28 14:55:31
ID : hfe0ljAnO5T
0
ㅗ 물이 떨어지는 소리와 함께, 어디선가 피냄새가 흘러 들어온다
ㅜ 그러게 제가 여기 가만히 계시라고 했잖아요
974
이름없음
2022/09/28 16:37:58
ID : oFjtdzXs61u
0
ㅗ그래, 뭐 이미 이 꼴 나버렸는데...
ㅜ 오늘은 날씨가 좋아요!!
975
이름없음
2022/10/01 16:15:53
ID : gnU7wGrdRA2
0
ㅗ 비가 오면 계획을 실행시키려 했는데, 아쉽네요.
ㅜ 라디오를 켰는데, 채널을 아무리 바꿔도 똑같은 목소리가 숫자를 나열하고 있다.
976
이름없음
2022/10/02 09:02:31
ID : QnAY9y41vdA
0
ㅗ어라? 자세히 들으니 반복되는 숫자가 6개네? 개이득?
ㅜ핸드폰이 울린다
977
이름없음
2022/10/02 10:50:47
ID : mFjtimNxQoM
0
ㅗ 근데 나 핸드폰 고장났잖아
ㅜ 버스를 탔거든?
978
이름없음
2022/10/02 12:31:29
ID : k4FeHCi7hAm
0
ㅗ내가 뒤에 앉았는데 누군가 뒤에서 날 불렀어
ㅜ방금 뭐랑 눈이 마주쳤는데
979
이름없음
2022/10/28 15:09:24
ID : xSMmMnWi8i5
0
ㅗ 생각해보니 난 눈을 감고 있었는데..?
ㅜ 잠깐 자고 일어나니 새벽 4시였다
980
이름없음
2022/10/28 19:59:31
ID : fU6mMlwmnDx
0
ㅗ어? 난 분명 새벽 4시에 잠들었는데...
ㅜ전학생이 왔다
981
이름없음
2022/10/28 20:00:50
ID : FfPio1zXs2r
0
ㅗ 전학생이 유독 나만 빤히 쳐다보고 있는데
어딘가 초점이 나가있다
ㅜ 드디어...해방이다...
982
이름없음
2022/10/28 20:24:05
ID : mmq1vjtbctw
0
ㅗ 보시다시피 전기 신호를 보내면 통 속의 뇌에게 해방감을 느끼게 해줄 수도 있습니다.
ㅜ 주방의 찬장 안에서 노크 소리가 났다.
983
이름없음
2022/10/28 21:13:30
ID : WlwrhAnWqp9
0
ㅗ 조용히 하라고 했는데, 안되겠네.
ㅜ 초인종 소리에 현관문을 열었다.
984
이름없음
2022/10/28 21:32:21
ID : IK5e7vyGoLd
0
ㅗ 밖에는 아무도 없다. 벨튀인가?
ㅜ 밖에서 빗소리가 들린다. 듣기 좋았다.
985
이름없음
2022/10/29 22:33:30
ID : glBhtjuttdC
0
ㅗ 듣기 좋았던 빗소리들 사이에서 둔탁한 것으로 무언가를 치는 소리가 섞여 들려온다.
ㅜ 오늘 나는 아주 큰 결심을 했다. 그리고 바로 실행에 옮겨보려한다.
986
이름없음
2022/10/30 00:31:07
ID : xQlg6oY03u5
0
ㅗ
그리고 나는 실행했다. 근데 이걸 어떻게 처리하지?
ㅜ 밖에서 누가 걸어온다.
987
이름없음
2022/11/01 15:36:37
ID : ZdxA1vdyGpT
0
ㅗ내가 여기 있다는 것을 알아챈 모양이지. 신이시여, 부디 무사하기를
ㅜ지하철을 타러갔는데, 글쎄 누군가 철로로 뛰어든 거 있지?
988
이름없음
2022/11/01 16:10:22
ID : wMknxxDurbA
0
ㅗ이렇게 하는게 맞겠지, 하고 생각했어.
ㅜ엄마 아빠와 침대에 누웠어
989
이름없음
2022/11/01 23:06:19
ID : txXvAZcla03
0
ㅗ이제 더 이상 숨이 쉬어지지 않아, 괴로워. 가스중독으로 죽는다는 게 이런 기분이구나.
ㅜ난 우리가 하나라고 생각했는데
990
이름없음
2022/11/02 01:24:43
ID : K0k3zPg2LcN
0
ㅗ왜 그래 하나 맞잖아 이젠 평생
ㅜ사지가 무슨 맛인지 궁금했던 것 뿐인데
991
이름없음
2022/11/02 02:50:35
ID : ryY9tcleGsi
0
ㅗ정신을 차릴 땐 이미 내 사지마저 먹어버림 후였다
ㅜ우린 만나고 헤어지는 날이 많았지
992
이름없음
2022/11/02 15:39:43
ID : wMknxxDurbA
0
ㅗ 못헤어지게 해 줄게, 우리 사랑스러운 자기야.
ㅜ 평소보다 약이 하나 더 많다.
993
이름없음
2022/11/02 18:17:40
ID : Hvbh805RCkr
0
ㅗ 아닌가, 원래 이랬나…
ㅜ 고양이 털 936g에 3.5만원
994
이름없음
2022/11/03 03:00:28
ID : HzXBy1A6mGo
0
ㅗ 손질을 끝마쳤는데 털을 처리할 데가 없어서 판매합니다. 연락주세요.
ㅜ 고독은 정말 대단해.
995
이름없음
2022/11/03 03:55:54
ID : qmHwmnCkmrh
0
ㅗ 50명중에 50명 전원이 말도 안되는 뇌파를 보여주고 있잖아!
ㅜ 정신병은 생각보다 아주 간단한 문제입니다
996
이름없음
2022/11/04 07:31:42
ID : K0k3zPg2LcN
0
ㅗ끝은 늘 자살이니까
ㅜ죽겠다는 그 한 마디에
997
이름없음
2022/11/04 09:18:33
ID : 42Fdxu1a8o0
0
ㅗ 엄마가 활짝 웃었어
ㅜ 오늘따라 날씨가 유난히 서늘하다
998
이름없음
2022/11/04 17:29:34
ID : xQlg6oY03u5
0
ㅗ내 결말을 아는 것처럼
ㅜ 박부장 개새끼. 나만 야근해?
999
이름없음
2022/11/05 00:01:48
ID : MnV82nBeZcr
0
ㅗ 자네, 그거 설마 나에게 하는 말인가?
ㅜ잠결에 배가고파 냉장고를 뒤졌다
1000
이름없음
2022/11/05 00:09:20
ID : Laso1u4NxO2
0
ㅗ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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