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층간소음(?)과 관련된 추억 (13)
2.오늘 레드문이라니까 그 나폴리탄이 생각 나네 (1)
3.나 이상한거 보여 (48)
4.주술을 여러가지했더니 매일 꿈을꾼다 (11)
5.【믿어야 산다】 선지자 위치 추측 스레 【인류멸망】 (1000)
6.펑 (43)
7.2문장으로 괴담 만들기 (1000)
8.괴담스레에 어울리는 글일지는 모르겠지만 내가 과거에 악마를 본 경험담 얘기하고 싶은데.. (8)
9.전쟁이 터지는 환각을 봤어 (9)
10.내 방에선 도로 너머 공동묘지가 보였어 (8)
11.일본의 신앙이 너무 좋아서 아마존에서 부적 구매함 (7)
12.본인이 겪은 아주 짧은 공포썰 풀어보자! (6)
13.IMAGINE PROJECT : 상상친구 만들기 (106)
14.발밑 조심 (9)
15.귀신이 많은 군부대에서 복무했어 (18)
16.2D 친구가 생겼어 (27)
17.학교 소소한 괴담거리 (15)
18.이상한 일이 좀 있었는데 (15)
19.신점 4군데 봤는데 공통점이 있음 (10)
20.가끔 뭔가 전부 이상한 날이 있어 (17)
1
이름없음
2021/03/01 14:07:41
ID : u1fRCoZg6qr
18
원래 있었는데요 없습니다 이제
스레주가 제목이랑 내용 .으로 수정하고 스탑 누르고 써달래서 그냥 하나 세움. 까먹을 수도 있고 .이라서 찾기 힘들잖아 >.0
ㅗ, ㅜ로 말하는 거야
ex) 1 이름 : 이름없음 2021/03/01 14:07:41 ID : threju00057
ㅜ 민트초코를 극혐하는 친구가 어느 날 직접 만들었다며 민초 디저트를 선물했습니다
2 이름 : 이름없음 2021/03/01 14:15:37 ID : rethjulala1
ㅗ 하지만 내 입은 못 속이죠, 이건 치약이잖아.
ㅜ 삐, 삐, 삐- 현관 비밀번호를 누르는 소리.
베스트 레스 1
이름없음
2021/05/28 13:52:53
ID : g2JQq2K3RCl
1
ㅗ사람을 죽이는 데엔 이골이 났어 요새는 발버둥 치는 사람이 많아져서 힘들어 잠시 아무것도 안 하고 쉬고 싶다 정말
ㅜ쨍그랑!
802
이름없음
2021/10/21 17:47:03
ID : xu5Phaldwsi
0
ㅗ 그렇지만 넌 나를 믿는다 했잖아.
ㅜ 자꾸만 눈 뒤쪽이 보고싶어
803
이름없음
2021/10/21 17:50:42
ID : pVhAnQqZa4M
0
ㅗ그럼 내가 네 눈을 뽑아줄게! 잘 봐.
ㅜ요즘따라 너무 피곤하다...
804
이름없음
2021/10/24 14:23:44
ID : veMrxTPjwLb
0
ㅗ 나는 그렇게 생각하며 좀 자야겠단 생각으로 눈을 감았다. 주변에서 울음소리가 들려온다.
ㅜ 제길, 다들 미쳐버렸어…
805
이름없음
2021/10/24 15:20:48
ID : zPimE9y5cNw
0
ㅗ 이 소리가 안 들리는 게 말이 돼?
ㅜ 네기 어떻게 여기에 있어?
806
이름없음
2021/10/24 15:28:21
ID : xUZhcMpfcGp
0
ㅗ 당연히 네 뒤를 따라왔지.
애들아 이거 2문장으로 쓰는거 아니야..? 근데 왜 2문장 3문장씩 써..??
ㅜ 서재에 있는 금고는 열면 안돼.
807
이름없음
2021/10/25 22:45:04
ID : qmHwmnCkmrh
0
ㅗ 그리고 그냥 말하는건데 너가 내 딸인건 분명한 사실이야 알았지?
ㅜ 책상아래 끈적한 무언가
808
이름없음
2021/10/25 23:24:25
ID : veMrxTPjwLb
0
ㅗ 어째건지 검붉은 색이야…
ㅜ 숨이 막힌다.
809
이름없음
2021/10/26 08:44:14
ID : fe43XxU3O8o
0
ㅗ 아... 드디어 죽을 수 있어..
ㅜ지금은 몇시?
810
이름없음
2021/10/26 21:57:46
ID : SFeK6nU2Mqj
0
ㅗ말걸지마 니가 옆에서 숨쉬고있는것만으로도 끔찍하니까
ㅜ그래서 언제줄건데?
811
이름없음
2021/10/26 21:58:48
ID : imFfV83A2Fc
0
ㅗ 주면 죽는다고? 그걸 모르고 하는 소리겠냐?
ㅜ 딱히 할말이 없네
812
이름없음
2021/10/27 15:41:10
ID : TQslzQmq5dS
0
ㅗ 입을 꿰매버렸으니 있어도 못하겠지만
ㅜ 식도가 미친듯이 간지러워서 꼭 긁어야겠는데 집에 곡괭이밖에 없잖아
813
이름없음
2021/10/27 21:55:09
ID : qmHwmnCkmrh
0
ㅗ 정신병 환자가 포스트잇에 마지막으로 휘갈겨 쓴 글이었다.
ㅜ 방금 시계 분침이 반대로 간건 내 환상이였나?
814
이름없음
2021/10/27 23:21:49
ID : SFeK6nU2Mqj
0
ㅗ역시 효과가 있는것같아
ㅜ계속 손톱을 미친듯이 뜯고있어
815
이름없음
2021/10/27 23:25:26
ID : LcGnDAqo5dX
0
ㅗ손톱은 어제 물어뜯어서 뽑았는데 넌 뭘 뜯고 있어?
ㅜ예쁜 바다 찬란한 노을
816
이름없음
2021/10/28 00:00:40
ID : xRvfO01hcJX
0
ㅗ 인생의 마지막을 장식하기에 딱 이지
ㅜ 언니 어디갔어~!!!
817
이름없음
2021/10/28 13:53:32
ID : qmHwmnCkmrh
0
ㅗ 절박한 음성녹음을 마치며 이제 다들 언니 말을 믿지 않을거라는 사실에 기분이 들떴다.
ㅜ 커다랗고 하얀 솜사탕, 한입 베어무니
818
이름없음
2021/10/28 14:00:19
ID : h9jy5dU7ta8
0
ㅗ회백질이었네
ㅜ 요즘 누가 육식하니?
819
이름없음
2021/10/28 14:03:28
ID : qmHwmnCkmrh
0
ㅗ 안그래도 공급이 부족한데.. 좀 사람말고 소나 돼지 이런거 먹으라 그래라
ㅜ 1개월 동안 깊은 산속에서 조난을 당했어요
820
이름없음
2021/10/28 15:27:16
ID : mtwFhdVardU
0
ㅗ 실종 3일차에 구조된 그 남자는 그 말만을 반복했다
ㅜ 이해가 안돼, 공포영화 속 주인공들은 왜 꼭 하지말라는 일을 하는거지?
821
이름없음
2021/10/28 18:30:46
ID : yFjvwoLanyM
0
ㅗ 니랑 나도 지금 어른들이 절대 오지말라는 폐가에 와서 지금 귀신 보고있잖아
ㅜ 별로 위험해보이지 않는 귀신 같은데? 설마 이 귀신이 우릴 죽이겠냐? ㅋㅋㅋㅋㅋ
822
이름없음
2021/10/28 20:53:08
ID : 6mNuspcGts1
0
ㅗ근데 우리 그림자 어디감?
ㅜ난 너무 행복해
823
이름없음
2021/10/28 21:42:46
ID : QtBvCqi5TSH
0
ㅗ천장에 대롱대롱 매달린 너를 볼 수 있어서
ㅜ이거 니꺼니?
824
이름없음
2021/10/28 23:50:54
ID : qmHwmnCkmrh
0
ㅗ 너 몸 꽤 건강한데? 잘 쓸게
ㅜ 내 평생 소원이 그거였잖아.. 그거..
825
이름없음
2021/10/30 23:32:57
ID : qmFhffgrwLd
0
ㅗ 다중인격장애를 가지고있던 한 소녀는 이말을 한뒤 자살했다
ㅜ 여기까지 오게되다니....
826
이름없음
2021/10/31 10:08:20
ID : pdSK1A6nU2E
0
ㅗ더 이상 갈 데가 없다는 것이 절망스러워
ㅜ미움의 제국이라는 나라 안에서는
827
이름없음
2021/11/05 23:22:33
ID : hwHzTTTPdDy
0
ㅗ 내가 너에게 행한 것이 영원한 축복이었음을
ㅜ 구내염이 또 도졌다.
828
이름없음
2021/11/05 23:30:13
ID : hfe0ljAnO5T
0
ㅗ 입 안에서 구더기가 나오기 전까지는 그렇게 생각했다.
ㅜ 친구는 항상 "여기 사람들은 모두 가짜"란 말을 하고 다녔어요
829
이름없음
2021/11/06 15:53:51
ID : LcGnDAqo5dX
0
ㅗ 친구도 참, 자신이 가짜라는 생각은 안 해봤나 봐요!
ㅜ 인터넷을 하려고 컴퓨터를 키자 보인 건
830
이름없음
2021/11/07 10:42:07
ID : qmHwmnCkmrh
0
ㅗ 화면 가득 내 뒷모습이였다
ㅜ 저는 항상 밤이 무서웠어요 아무것도 볼 수가 없잖아요
831
이름없음
2021/11/10 03:35:32
ID : IHvii04Firv
0
ㅗ 이제는 알아요 볼수 없었다는게 얼마나 큰 축복이었는지
ㅜ 자기 전 제일 먼저 확인해야 할 것은
832
이름없음
2021/11/10 12:37:38
ID : 2MlxDulilxC
0
ㅗ연탄에 불이 확실히 붙었는지다.
ㅜ생일 축하해, 이번이 몇 번째 생일이었지?
833
이름없음
2021/11/10 20:29:25
ID : pTVhy0lgZa7
0
ㅗ 너, 누굴 보면서 말하는 거야?
ㅜ 이맘때쯤에 습관적으로 하던 것이 있었다 그건 바로
834
이름없음
2021/11/11 14:29:20
ID : hfe0ljAnO5T
0
ㅗ 어차피 보지도 못할 수능 대비
ㅜ 눈을 뜨자, 피눈물을 흘리며 기어다니는 무언가가 보였다
835
이름없음
2021/11/11 14:47:58
ID : QnAY9y41vdA
0
ㅗ. 이상합니다. 제가 분명 묻었을 텐데요
ㅜ. 아들이 울었다.
836
이름없음
2021/11/11 18:36:05
ID : 2MlxDulilxC
0
ㅗ 우렁차게 우는 것을 보니 건강해 보이지만, 아직까지 아내와 나는 한번도 성관계를 가진 적이 없다.
ㅜ 저 시계 보여?
837
이름없음
2021/11/20 23:17:35
ID : 1wrbwrgqnWq
0
ㅗ너는 모든 것이 이상한 이곳에서 유일하게 멀쩡한 시계를 보며 죽어갈거야
ㅜ지하철에는 사람이 많았다.
838
이름없음
2021/11/20 23:27:44
ID : s9zala3wk63
0
ㅗ 왜 저 위에 있는진 모르겠지만.
ㅜ 또록, 또록, 또록.
839
이름없음
2021/11/22 23:47:49
ID : wslu62E5Qlb
0
ㅗ이러면 뼈가 잘 맞춰진댔는데 아닌가?
ㅜ십자가를 가지고 다녀야지.
840
이름없음
2021/11/23 03:33:04
ID : 6kmnA440ttj
0
ㅗ 아 이미 죽어서 필요 없겠구나
ㅜ 배고파배고파배고파배고파배고파배고파
841
이름없음
2021/11/23 07:59:14
ID : 6nWlu8phta3
0
ㅗ 라고 위쪽에서 자꾸 목소리가 들려온다 나 맨 꼭대기 층인데
ㅜ오늘도 심심하겠네 너는
842
이름없음
2021/11/23 12:47:12
ID : gksmMp9hbxC
0
ㅗ 골목길에 아무도 지나가지 않으니.
ㅜ 창밖에는 긴생머리의 예쁘장한 소녀가 비를 맞으며 훌쩍대고 있었다.
843
이름없음
2021/11/23 14:28:07
ID : Bfe6pfdO4JS
0
ㅗ 이상한 일이지, 여긴 17층인데 말이야.
ㅜ 피투성이의 여자와 눈이 마주쳤다.
844
이름없음
2021/11/23 18:33:05
ID : LcGnDAqo5dX
0
ㅗ 아 뭐야, 거울이었구나?
ㅜ 야 솔직히 걔 너무 짜증나잖아.
845
이름없음
2021/11/24 04:54:49
ID : ta63SMqrvxw
0
ㅗ 아 계속 헛소리하는 걔?
ㅜ 밖에 있던 개 짖는소리가 갑자기 멎었어
846
이름없음
2021/11/24 13:28:06
ID : gksmMp9hbxC
0
ㅗ 아 다시 들리네. 근데 지금은 밖이라기보다는 바로 뒤에서 나는 듯해.
ㅜ 그날도 평소와 다를 바 없는 날이었다
847
이름없음
2021/11/24 13:55:09
ID : 2GqY8pbwmra
0
ㅗ 내 손에 묻은 붉은 액체와 눈 앞의 저것만 빼면...
ㅜ 집에 누군가 있다
848
이름없음
2021/11/25 04:22:55
ID : y1wspgqo7vw
0
ㅗ 이상하다, 아직까지 살아 있을 리가 없는데.
ㅜ 산타는 왜 우는 아이에게 선물을 주지 않았을까.
849
이름없음
2021/11/27 21:29:55
ID : 0lh81a5RDz9
0
ㅗ 산타는 아이를 좋아해서 울지 않는 아이들에게만 선물을 줘서 납치해간다는 말을 들었어.
ㅜ 친구가 내 목을 보더니 소리지르며 쓰러졌어
850
이름없음
2021/11/28 19:11:32
ID : nTPcpXzbAZf
0
ㅗ 난 목이 없거든
ㅜ 너 스레딕 신곡 들어봤음? 노래 개좋음!!
851
이름없음
2021/11/29 11:41:51
ID : hfe0ljAnO5T
0
ㅗ 스레딕 작년에 해체되었는데....신곡이 어떻게 나와......?
ㅜ 선생님이, '희생양을 바친 사람들은 1년동안 평화로울것'이라 말했어요
852
이름없음
2021/11/29 19:00:29
ID : QnAY9y41vdA
0
ㅗ 선생님은 자신이 불에 들어갈 것을 알았을까요?
ㅜ 저는 1학년 3반 2x번 아오리 입니다.
853
이름없음
2021/11/29 21:19:08
ID : DxVdO4JVgrt
0
ㅗ 거짓말. 그 애는 4년 전에 이미...
ㅜ 새학기 첫 시간은 자기소개 시간!
854
이름없음
2021/11/29 21:29:18
ID : kq0rcK5cFjv
0
ㅗ 선생님, 이번 전학생은 입이 막혀있나 본데요.
ㅜ 오늘 엄마가 딸기 마카롱을 사오셨더라고.
855
이름없음
2021/11/30 00:45:41
ID : QnAY9y41vdA
0
ㅗ 난 딸기 못먹는데, 당신 누구에요?
ㅜ 갑자기 라떼가 땡겼어
856
이름없음
2021/11/30 18:13:31
ID : zRzWnVcJWnX
0
ㅗ 그녀의 손가락을 자른 후의 내 루틴이라, 6번째 라떼였지
ㅜ 다음을 읽고 대화의 원리에 맞게 말하는 방법을 알아보자.
857
이름없음
2021/11/30 22:40:26
ID : qmHwmnCkmrh
0
ㅗ "소리내면. 죽일거야."
ㅜ 우리집 앞에는 울퉁불퉁하고 악취가 나는 가로등이 있었어요
858
이름없음
2021/11/30 23:21:33
ID : 2GqY8pbwmra
0
ㅗ 너무 세게 내려쳤나 다 우그러졌네 징그럽게
ㅜ 찰랑거리는 물속에 비친 내 얼굴
859
이름없음
2021/11/30 23:38:22
ID : qmHwmnCkmrh
0
ㅗ 자세히 보니 내 얼굴이 아닌 부패해서 썩어버린 물 속 누군가의 얼굴
ㅜ 병원에 정전이 났고
860
이름없음
2021/12/01 13:23:00
ID : hfe0ljAnO5T
0
ㅗ 그 날 죽었어야 했던 환자들이 10명도 넘게 있었다고 기억하는데, 왜 그 사람들이 아직도 병실에 남아 있을까
ㅜ 본문을 읽고 (다)에 들어갈 올바른 문장을 작성하시오(서술형, 15점)
861
이름없음
2021/12/01 17:43:00
ID : xu8rxPeLanz
0
ㅗ 나의 다 : (그림자) 가 나를 앞지르는 것을 막을 수가 없었다.
ㅜ 오늘도 역시 모두가 눈을 감고 있구나
862
이름없음
2021/12/02 17:27:06
ID : y1yNvA6nPiq
0
ㅗ하긴, 눈을 떠도 눈알이 없으니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ㅜ오늘따라 엄마가 낯설고 이상하다.
863
이름없음
2021/12/02 19:18:11
ID : O1eK7zfcIFb
0
ㅗ 아무래도 엄마가, 머리를 자르고 와서 그런 것 같다
ㅜ 회 맛이 이상해서 전화를 했고, 다른 회를 배달받았는데.....
864
이름없음
2021/12/02 23:25:47
ID : qmHwmnCkmrh
0
ㅗ 배달원이 하는 말, "일본 후쿠시마에서 힘들게 공수해온 생선인데... 우리도 안먹어봐서 모르지만 맛이 없을리가요!"
ㅜ 몇백년전 어떠한 목적으로 특수제작된 거대한 침대가 있었다.
865
이름없음
2021/12/03 00:56:30
ID : AktuqZh9fQp
0
ㅗ 누워봤다는 사람을 아직까지 본 적이 없다
ㅜ 그녀가 날 사랑한다
866
이름없음
2021/12/03 00:58:50
ID : i9wGtuoJRxv
0
ㅗ 비록 눈 뿐이지만, 저렇게 나만을 바라보고 있잖아?
ㅜ 아, 배고프다
867
이름없음
2021/12/04 03:24:59
ID : qmHwmnCkmrh
0
ㅗ 자신의 온몸을 뜯어먹은 남자가 마지막으로 내뱉은 말이었다.
ㅜ 자기야 나 왔어!
868
이름없음
2021/12/04 11:07:03
ID : he5cMpdRxu5
0
ㅗ 그러나 돌아오는 것은 정적 뿐이다.
ㅜ 제발 날 두고 가지 말아줘, 나의 작은 별아.
869
이름없음
2021/12/04 18:15:52
ID : kqZcoJXAnO1
0
➖ 삭제된 레스입니다
870
이름없음
2021/12/04 22:55:29
ID : vinSHAY4ILe
0
ㅗ 오늘은 내 생일이 아닌데 아저씨는 오늘이 내 생일이라 하셨어
아빠의 딸이 된 기념이래!
ㅜ 여름이야
871
이름없음
2021/12/05 00:58:23
ID : XtdA6mHCi5T
0
ㅗ 곧 지긋지긋하고 끔찍한 장마가 시작될 거고, 난 비 사이를 뛰어다니는 그것을 피할 수 없겠지.
ㅜ나는 내일 죽는다.
872
이름없음
2021/12/05 12:59:48
ID : nO9s65gktvC
0
ㅗ 너무 힘들었으니까. 죽을 생각하니 편하다.
ㅜ 잊고 있었던 것이 떠올랐다.
873
이름없음
2021/12/05 16:13:09
ID : 2srvBcIGr85
0
ㅗ 냄비안의 너를
ㅜ 복도에서 그것과 마주쳤다.
874
이름없음
2021/12/05 18:16:59
ID : gmFio2IMlvb
0
ㅗ 이상하다... 분명 태웠는데..
ㅜ 안녕하세요 저희 매장을 찾아주시면
875
이름없음
2021/12/05 18:40:56
ID : 5U1DvyE7f85
0
ㅗ 행사상품으로 무녀를 갈아만든 사랑의 묘약을 제공해드리고 있습니다.
ㅜ 문이 열리네요
876
이름없음
2021/12/05 19:58:58
ID : vinSHAY4ILe
0
ㅗ 그대가 들어오죠.. 죽지 말 걸 그랬나봐요
ㅜ 드디어 고백이야
877
이름없음
2021/12/05 20:38:35
ID : peZcq5htg7B
0
ㅗ당연히 날 받아주겠지만, 혹시 모르니까 칼이랑 염산 정도만 챙겼어
ㅜ너...내 친구 맞아? 아니잖아, 너 누구야? 누군데 내 친구행세 중이냐고
878
이름없음
2021/12/06 02:06:42
ID : cnCmE3yE2sk
0
ㅗ 그가 말하고 있는 방향엔 허수하비 하나가 바람을 따라 움직이고 있을 뿐이었다
ㅜ 졸리다
879
이름없음
2021/12/06 03:43:31
ID : qmHwmnCkmrh
0
ㅗ 지금 잠들어버리면 얼어죽겠지 그리고 봄이 오면 내 몸도 녹아 가족에게 발견될 수 있을거야..
ㅜ 저 강아지 어디서 많이 본거 같은데..
880
이름없음
2021/12/09 03:14:17
ID : PbfTXvyFdBh
0
ㅗ그렇게 말하며 나는 내 차에 치인 강아지를 내버려두고 지나쳐 갔다.
ㅜ새벽 두 시, 고요한 적막 속에서 전화벨 소리가 울린다.
881
이름없음
2021/12/09 08:12:37
ID : xvg3Pg7Busm
0
ㅗ 어..내 전화벨 소리가 아닌데..
ㅜ 퇴근하고 집에 돌아와 현관문 앞에 섰다.
882
이름없음
2021/12/09 14:35:27
ID : hfe0ljAnO5T
0
ㅗ 문 안쪽에서는, 아내와 즐겁게 떠들고 있는 내 목소리가 흘러 나오고 있었다
ㅜ 발렌타이데이를 맞아, 반 애들에게 카라멜을 주었다
883
이름없음
2021/12/09 17:06:23
ID : yY2oILeZeJP
0
ㅗ 내 액을 가득 집어넣었지 모두가 내 사랑을 알아줄거야
ㅜ 엄마가 밤마다 캄캄한 내 방에 들어와 나를 가만히 지켜본다
884
이름없음
2021/12/10 19:06:41
ID : qY9vyL9g41C
0
ㅗ 근데 생각해보니 분명 방문을 잠갔는데...
ㅜ 친구가 준 음료수를 받아 마셨는데 입 안에서 꼬불꼬불한 털 같은게 느껴진다
885
이름없음
2021/12/10 23:16:12
ID : qmHwmnCkmrh
0
ㅗ 잡아 당겼더니 뱃속에서 끝도 없이 긴 머리카락이 계속 나오고 내 머리숱이 줄어들기 시작했다
ㅜ 이런 외딴 곳에 오두막이 있다니
886
이름없음
2021/12/11 10:16:30
ID : 8qktBxO5SLe
0
ㅗ 오늘은 조용히 넘어가려고 했는데, 이러면 못 참겠잖아.
ㅜ 파아란 바다가 수평선 너머까지 펼쳐져 있었다.
887
이름없음
2021/12/11 17:43:29
ID : SGq6rwGnBby
0
ㅗ 그 곳에 내가 허우적 대고 있다.
ㅜ 아 자꾸 귀찮게 왜 이래
888
이름없음
2021/12/12 12:00:52
ID : xvg3Pg7Busm
0
ㅗ 나 말고도 데려갈 사람 많잖아. 왜 자꾸 나한테 찾아와서 이래
ㅜ 가장 친한 친구가 실종됐다.
889
이름없음
2021/12/12 12:44:23
ID : 2GqY8pbwmra
0
ㅗ 내 옆에서 자고 있는데. 아픈가? 좀 차갑네.
ㅜ 거기 누구 있어요?
890
이름없음
2021/12/12 13:00:50
ID : A3Qk9tcmre7
0
ㅗ 전원 사망한 화제사건의 폐허에 언젠가부터 도와달라는 흐느낌이 들렸다.
ㅜ 치킨이 먹고싶다는 아이의 문자에 퇴근길에 치킨을 사서 집으로 갔다
891
이름없음
2021/12/12 14:14:17
ID : Qmk3BgpcIK5
0
ㅗ 아이가 죽어있었다
ㅜ아이가 어느날부터 살아있는 척을 하고있다
892
이름없음
2021/12/12 14:17:03
ID : s1dvfWi8lwt
0
ㅗ 냉동실 안에서.
ㅜ 바다에 갔지만 시체밖에 없었다.
893
이름없음
2021/12/12 15:40:18
ID : hfe0ljAnO5T
0
ㅗ 환자가 오늘도, 병원 내 수영장에서 '시체가 둥둥 떠있다'는 말을 했다
ㅜ 체육시간이라 강당으로 갔는데 아무도 없었다
894
이름없음
2021/12/12 15:55:33
ID : RBe3Wqqqo43
0
ㅗ 체육과 음악이 바뀌었는데 아무도 내게 그 사실을 말하지 않았다.
ㅜ 희미한 가로등 불빛 밑으로 어떤 형체가 보인다.
895
이름없음
2021/12/12 16:42:22
ID : Qmk3BgpcIK5
0
ㅗ 사람이 아니고 그냥 마네킹이었다
ㅜ 한 세기 전 실종자 명단에 있었던 사람과 닮았다
896
이름없음
2021/12/13 16:09:35
ID : qmHwmnCkmrh
0
ㅗ 내가 한 세기 전 보았던 그 명단, 그들은 말했다, 나도 이제 그들과 같이 영생할거라고
ㅜ 드넓은 벌판에 어렴풋이 보이는 한 희미한 형체
897
이름없음
2021/12/19 14:18:01
ID : hwHzTTTPdDy
0
ㅗ 손에 들려있는 게 유난히 대롱거리는 걸...?
ㅜ 여름이었다.
898
이름없음
2021/12/19 15:51:26
ID : ZjzfcE9xQnD
0
ㅗ 여름이라고? 가마솥 안에서 끓고 있다가 미쳤나봐!
ㅜ 항상 귀에 뭘 꽂고 있는 거야?
899
이름없음
2022/01/24 10:13:31
ID : qmHwmnCkmrh
0
ㅗ 내가 대답하기도 전에 그는 피어싱을 한 내 귀를 잘랐다
ㅜ 꿈속과 현실의 경계는 너무 모호해
900
이름없음
2022/01/24 10:20:59
ID : TWpbzTTO09t
0
ㅗ근데 그거 알아? 여긴 내 꿈이야
ㅜ혹시 이런 사람 본적있어요?
901
이름없음
2022/01/24 11:54:56
ID : 87gkpRyK0nz
0
ㅗ 연쇄살인범 수배..? 근데 이거 당신 얼굴이잖아?
ㅜ 아침부터 무슨 일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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