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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캐 팸이나 일상 커뮤 같은 데서 후에에.. 흐우... 흐엣... 이 따위 소리나 남발해 대는 아방캐를 까보자.
>>무개념 아방캐들<< 만 까는 데임. ""키작인수캐들 모두 싸잡아 까자는 게 아니라"" 아방캐들만 까는 거니까... 다른 설정 때문에 찾아왔다면,,, 미안타.
아방캐한테 쌓인 게 많아서 내가 스레 세웠다 ㅅㅂ.
아방캐들의 노림수짓거리, 추근덕대는 행위, 불쾌한골짜기 등등을 마음껏 까자.
떡대든 여리든 후에에 이지랄하면 다 까는 데. 아방캐도 아닌데 괜히 까지 말고, 아방캐들만 까자...
일단 나는 이 둘의 교복을 찾아주기 위해 빗자루를 타고 교실로 도망갈 생각을했어
하지만 어림도 없지!바로 캐조종해버리기!!!!!!!ㅋ
그둘은 갠에서 서로 짰던지 뭔진 모르겠지만 바로 내 귀에 바람을 불었는데
내가 신음을 냈고 너희들을 덮친다고 지문을 썼다!!이런 개같은 상황이 벌어졌을 때 나는 침착하려해도 몸안에서 나오는 개쌍욕을 참고 역극을 이어서 진행했다.
흑...어떻게에... 어떻게하면 날 좋아해 줄건데...?(사슴같은 눈망울을 적시며 당신을 잡으려 소매를 잡아끌어 붉게 물든 눈가를 바라본 너는 사랑스러움을 느끼고 뺨을 쓰다듬었지 누가봐도 사랑스러운 모습이었어)
그래서 나는 선생으로써의 고유의 권한 즉 순간이동을 써서 그곳을 탈출했다.빗자루와 함께
그다음에 나는 둘의 교복을 챙겨서 빠르게 빗자루를 타고 그 둘에게 갔다.그 둘은 춥다며 울먹이고 있었고 나는 둘에게 옷을 던져주고 튀었다
그땐 이게 맞는걸까 고민했었는데 지금보니 개잘한짓이었던거다.하지만 이걸로 끝났으면 얼마나 좋았을꼬 그 놈들의 만행은 이제 시작이다.아까까진 프롤로그다.
점심시간때 고방이가 토쉑이한테 국세례를 맞았다고 나한테 와서 징징댔다.
(여기서 티엠아이. 본인은 그 국세례 비슷한 이야기에 트라우마가 있다.언급 자체로ㅈ도 문제가 있어서 프사에 적어놓았다.)
나는 그 트라우마를 견디면서 토쉑이한테 사과하라고 하였다.토쉑이는 반대로 고방이가 자신에게 했다고 말했다.
무슨 총체적 난국인지 몰랐다.
슈뢰딩거의 아방수. 관찰 중일땐 고방이가, 관찰 중이지 않을 땐 토끼가 국세례를 맞지만 진짜 피해자는 선생님이라는 절대적 진실도 존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존나웃겨 사실 고방이랑 토끼는 국세례를 맞았을수도 있고 맞지 않았을수도 있는 중첩상태에 있는거지 하지만 죽어나는 건 언제나 우리의 연금술 센세....
일단은 이 총체적 난국에서 살아남기 위해 둘을 불러모아서 사과를 시켰어.
음..알다시피..그랬으면 안됐다...고방이는 훌쩍거리면서 울길래 나는
휴지를 건네주었다.음..무슨 레파토리인지 우리 레더들도 잘 알것이다.
그렇다 바로 스킬..사슴눈망울과 유리구슬..!그때의 지문은 이랬다 (*역겨움 주의*)
' ' 흑..레더 선..생님은 제말을..왜..안믿어주세요..?흐윽.. ' '
(사슴같은 눈망울에서 유리구슬이 떨어지듯 눈물을 흘립니다.당신은 그것을보고 마음이 약해졌겠죠)
내가 꼭두각시 인형인가 싶었다
그래서 나는 도망치기 위해서 쓴 스킬
바로 둘을 상담선생님께 보내버리기!
그 스킬을 쓰자마자 토쉑이는 나를 붙잡고
가지말라고 하였다.그리고 나서 울린 불길한 알림소리..
그렇다.바로 내 갠에 그 고방이랑 토쉑이 그 둘이 내 개인챗에 찾아왔다.
응..이때쯤 되면 레더들도 잘 알것이다.그 둘은..나에게 페어 신청을 하러왔다.
ㄹㅇ로 중성마녀 생각 남 지들끼리 뽐내다 안먹히니 또 다른 기행을 펼치고 지들끼리 자빠지고 끈질기게 쫒아오고 마무리는 아련하게
나는 그들에게서 미친듯이 도망치기 위해서
보자마자 죄송합니다를 오지게 박고(왜박았지)
빠르게 거절후 차단했다.그들은 그 이후 나를 갖기위한 미친 쟁탈전을 시작했다.
일본 옛애니에 나오는 모퉁이 클리셰라던가
도서관 손닿기 클리셰라던가..아주 미친짓들을 했다.
솔직히 저게 다가 아니지만 더 얘기하면 급나게 큰 사건을 말하기에 시간이 없을것 같아 간추린다.
이제 그들이 빅똥을 싸는일만 남았다.레더들도 기대하라.
그 둘이 갑자기 나한테 와서 초콜릿을 주며 볼을 붉혔다.하핳하하하하하하하핳하ㅏ하ㅏㅏㅎ
그들 고유의 능력도 아닌 자연의 능력까지 사용하면서.상황을 자세히 설명한다.
토쉑:레...레더 선생님..!나 선생님을 좋아하는거 같아..!이 초콜렛..어제 내가 직접 만든건데..받아줘..!><(토끼같은 눈을 꼭감고 복숭아 같은 볼을 붉히며 당신에게 초콜릿을 건넵니다.주위에 있는 사람들도 받길 원하는지 오오~소리를 내고 자연도 원하는지 근처의 종달새들이 장미를 물어와주고 토끼들도 몰려와서 자신들의 아끼는 당근을 줍니다.당신도 저를 좋아했는지 볼을 붉히겠죠.현재 저는 누구보다 아름답고 청초한 상태니 누가 반하지 않을 수밖에 없습니다.)
나 너한테 그런 마법 알려준적 없다 ㅅㅂ 이러고 튈수는 없잖아!!!!난 선생인데!!!!
ㅋㅋㅋㅋㅋㅋㅋㅋ 아방수들 고백패턴 진짜... 남캐 여캐 할거없이 다 똑같네 ㄹㅇ 맨날 남들도 다 축하해줬다, 박수 쳐줬다 ㅇㅈㄹ 하면서 지캐 오지게 띄워주는데 상상만 해도 ptsd 도진다... 토끼들은 왜 몰려오고 난리임 미쳤네 ㅋㅌㅋㅋㅋㅋㅋㅋㅋㅋ
힘세고... 강한 아침이야...!(복숭아같은 두 빰을 붉히며 너를 향해 손을 흔들어 이상한 인사를 해서 부끄러운지 옷자락을 잡아끌어 너는 그 모습을 보고 귀여움을 느끼고 머릴 쓰다듬지 누가봐도 참 귀여운 모습이었어)
흐흑 어떻게... 그런말을 할 수 있어...? h9ii2mk062K은 날 좋아하잖아...!(대충 토끼같은 눈망울 어쩌고 샤랄라 브금 갑자기 나오는 토끼와 새들 지나가던 엑스트라가 노래부름)
문제는 찐으로 아방아방하는 애들은 대부분 다른 사람들 놀리려는게 아니라 진짜 자기 자캐가 이 세상 귀엽고 예쁘고 사랑스럽다고 생각하고 어필하려는 거겠지... 그것도 적당히 해야 귀엽고 좋은거지 저 정도면 무섭다고 ㅠㅜㅠㅜㅜㅠㅜㅜ
옵챗 아방캐 커뮤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자 웃기겠다 기대만발. . . 앗, 이, 이런 발언은 조금 부담스러웠으려나. .. 흐우우 .. .. (사슴같은 큰 눈망울에서 또로록, 하고 유명한 투리구슬같은 눈물이 한 방울 두 방울 떨어져내려. 그 모습은 누가 봐도 참 마음이 아파와서, 저절로 위로의 손길을 내밀게 되는 표정이었지 ... )
아 나도 뛰고싶다ㅋㅋㅋㅋㅋㅋㅋ 키 140마치 벗꽃을 형상화한 듯한 분홍빛 투명한 눈과 백옥처럼 하얗고 부드러워 보는 사람마다 눈을 뗄 수 없는 하얀 머리카락을 가진 14살 여자 토끼수인 러닝 쌉가능ㅋㅋㅋㅋㅋㅋ
아앗 괜찮아...!(분홍빛으로 물든 볼을 문지르며 반짝이는 보석같은 눈망울을 빛내 활짝 웃는 모습은 누가봐도 참 귀엽고 안타까워서 사랑스러움을 느끼고야 마는 표정이었지... 너는 순간 안쓰러움을 느끼고 손을 내밀어 머릴 쓰다듬었어)
후웅..? 나 빼고 재밌는거 하는거야 ?? 흥 레더들 미워! ( 볼을 부풀리고 눈을 동그랗게 떠 마치 귀여운 말랑콩떡하양보들말캉말캉 강아지같았지 )
으응? 그럴리가아... 오랜만이야..!(우물쭈물 하며 분홍빛 입술을 깨물다 용기를 내었는지 작은 목소리로 말해 긴 속눈썹이 팔랑이고 눈꼬리를 접으며 웃는 모습이 마치 여린 꽃잎같아서 너는 안쓰러움을 느꼈지...)
얘들아 뇌절하지 말자ㅋㅋㅋㅋㅋ 물론 재밌는것도 충분히 알겠는데 이거 익명성 위반이야 옾챗 세운 레더도 옾챗 삭제해줘 여기서 더 하면 선 지대로 넘을듯
아ㅋㅋㅋ 고마워 내가 커뮤 쉰지 겁나 오래되서 뭐라 부르는지 머르겟는디 프로필도 안내거 걍 뛸 수 잇는 커뮤가 있었거든? 나와같은 기력이 걍 바닥을 치는 사람에겐 안성맞춤이엇음
근데 그때 그 시절엔ㅋㅋㅋ 아ㅋㅋㅋ 지금 생각하니까 JONNA 오늘거리는데 막.. 양아치×모범생.. 이딴 커뮤가 유행햇단 말야^^ 와 갸소름돋아 암튼 내가 뛴 커뮤는 시한부와.. 일반인.. 그런 커뮤엿삼.. ㅎㅎ 내가 좀 늦게 들어간터라 일반인을 했엇고 내 캐는 181 흑발갈안 다정담담남캐였지....... 하... 시한부ㅇㅈㄹ할때부터 도망쳣어야해ㅛ능데
암튼ㅋㅋ ㅅㅂ 들가서 난 재미있게 놀고잇엇음 거기가 플러팅 허용이라 작살나는 플러팅을 날리고잇엇지 글고 시한부커라햇잔아 글서 시한부 설정인 애들 대다수가 허약하고 죽을날이 얼마 안남앗거든? 근데 그 중에.. 어떤 야캐가 잇엇삼.. 인장이 흰 원피스엿으므로 하양이라고 부를게... 근데 그자싣이 맨날 SIBAL 이야기 하다가 갑자기 히익 하앙.. 너므 힘들어! 몸이 아파! 아악 누가 날 좀 더어ㅏ줘 약..약을 먹어야해...! 약..! 걍 개무서웟어 약 집착광공이엿음. 약씨, 어디갔죠? 약씨 대답. 하지만 내캐 설정상 다정햇기에.. 얼마 남지 않은 캐들을 다독여주고잇엇거.. 무섭다고 징징 우는캐를 그냥 안타까워하며 어이구어이구 갠찬아 오구오구 괜찮다 약먹자 괜찬아 괜찬아 그랬다 그러면 안됬는데,,,,,,,,
아니 난ㅋㅋ 진짜 즐겁게 즐기고있었는데 하양이 접률이 미친거야 그냥 근데 내 접률도 만만치 않았거든.. 놀랴고 와보면 무조건 하양이의 게시물이 있어 진짜 개무서웠어 맨날 상단에 있는거야 뭐하는놈임 난 편파하지 않으랴고 하양이 게시물에도 글을 남기게 되었고.. 근데 나랑 하양이랑 접률이 놏다그랫잔아 그래서 쩔수 없이 하양이랑 많이 얘기햇는데....... 그샛기는 그게 맞관신호라고 인식햇나봐;
근데 그 커뮤가 디따 짧아가꼬 한 삼일 뒤에 끝이엇단 말야 4일째 되는 날 고록을 허용하고 펑이었음 난 돌심장이기땜운에 고록따위 주지않고 받지 않앗지 하양이가 고록허용날에 고록을 올린거야; ㅅㅍ.. 근데 고록이자 자살로그였음 SIBAL 뭐 어케 하라는거임 진짜 ㅈㄴ 충격젓이라서 아직도 생각나 지가 존나 아프대 막 자다 깨서 (거친 숨소리)(몸이 무거워지는게 느껴진다.. 약을 존나 찾앗다... 입에 쑤셔너럿는데 막.. 아픈게 안사라져!) 그래 여기까진 그럴수잇지 하겟어 근데 갖자기 내캐이름을 불러 막 존나 사랑한데 근데 지는 시한부라 죽을수박에 없다고 그러더니 존나 지 잇는곳에 불지르고 마지막까지 내 캐이름을 부르면서 뒤짐 지는 아련터진다고 생각햇는지 뜨거운 불길이 몸을 감싸는게느껴진다,,, ○○아.. 사랑했어.. 눈물또르륵.. 이러고 죽엇어 화려한 불길이 나를 감싸네였는데
난 진심 ㅈㄴ당황인거야 뭐지? 고롯을 올렷는데 지가 자살을 해? 그럼 난 기발 뭘 어케해야해 일단 내 캐는 고록을 못들언거잖아 지가 불 지르고 죽엇는데 ㅅㅂ 그 자리에 내캐가 잇겟냐? 그래서 ㄹㅇ 멘붕 오지게와서 와 어쩌디 어쩌지 하다가 그ㅋㅋ 커뮤가 펑해버린거야 시간이 지나서 그래서 휴.. 하고 잇엇는데 얼마뒤에 사찾글 올라옴ㅎㅎ...
완전 아방수는 어니고 약 노림수였눈데 그.. 화려한 불길이 나를 감싸네 고록이 너무 충격적이라서 남겨봐,,,,,,,,
미안..!뭐좀 하느라 조금 늦었어
그다음 고방이도 나한테 고백을 하더라.
음..뭔지 말 안해도 다들잘 알거라고 생각하고 넘어갈게
나는 대차게 거절했지만 그들은 멈추지 않고 고백을 했다.
그때 나의 구세주가 나타난다..바로 총괄님..!!
총괄님께서는 그둘의 행적을 전부 보고계시면서도
벼르고 또 벼르신것이다.바로 강퇴 조건 충족할때까지..!
고방이와 토쉑이는 함께 퇴학을 당했어.캐조종 및 학내 불경한 행위로.별거 없지만 이게 다이다.재미없는 이야기 들어줘서 고맙다.레더들.이 스레 곧 1000개 다 채워가네.ㅋㅋ 2판까지 가길 바란다!!썰 풀건 아직 많으니깐!!
곧 다 찰 것 같길래 2판 세웠어!
https://thredic.com/index.php?document_srl=63729264
신이 아방아방 아방캐를 만들때
음..일단 개같은 캐조종을 한스푼..어이쿠..!시*쏟아버렸잖아.음음..일단 실수로 하고 두번째로는 유아 퇴행을 잔뜩..마지막으로 음?이 개같은 묘사 물약은 뭐지?일단 모르니까 털어넣어 보자!
일단 그 커뮤는 막커여서 거의 오입이나 다름이 없었어! 집착하던 캐랑 집착당하던 캐(내 캐)는 둘 다 남캐였는데 집착하던 아방이는 키가 작고... 순수한... 그런 설정이었다ㅅㅂ 그때부터 쎄했음
걔속 집착남이라고 부르기엔 좀 그런데 이름 추천받음
집착남 걔랑 어쩌다보니... 1:1을 하게 됐는데 걔가 자꾸 내 캐하고 어떻게든 연애서사를 쌓으려고 하는거야
이상형 물어보길래 대충 말했더니 지랑 닮은 부분만 끄집어내서 나..맞아요...? 이지랄을해대고ㅋㅋ 아프다면서 안기려고 대화만 하면 십 분에 한 번씩 쓰러졌었어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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