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탄생 당했다@! (44)
2.친구따윈 필요없어 죽어 (11)
3.눈 속에 핀 동백꽃 (1)
4.https://youtu.be/ChygZLpJDNE (20)
5.인생이 너무 길다 (8)
6.세상의 중심에서 Y를 외치다 (1000)
7.곡예비행 ((근데 이제 내 의지가 아닌 (147)
8.또 여기 오게 된다 말할데가 여기밖에 안남았어 (1)
9.저? 재수합니다 (232)
10.🌙 ∘✧₊⁺ 달빛øłl ㉥ㅣ친 유己l창도 ⁺₊✧∘ (20)
11.ㅠㅓ어ㅠ펑펑펑 (46)
12.어느 외계인의 일기 (7)
13.🌳Hot Girl🔥이 되고 싶은 사람의 일지🌳 (16)
14.분홍 장미 한 송이 (17)
15.나를 침묵케 하는 문장들. (168)
16.첨예 (12)
17.예고에서 1년을 버틴 나 >>243 (253)
18.고3 여고생쟝의 덕질일기 (183)
19.잘 하고 싶어서 (8)
20.성인용 인큐베이터 구해요 (172)
1
탄산수
2022/10/25 17:08:22
ID : p85SHzSMlCi
8
궁금한것 많은 세상에서 이것저것 질문을 던지는 스레
난입O
안맞으시면 지나가세요
다음 판 제목 : 존나 새해복 터질 준비해 제시카 (존새터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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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2
탄산수
2022/12/09 21:20:52
ID : IMktze6pfcK
0
그래 그냥 내가 가까웠다고 착각했던 거겠지
말은 못하고 그냥 계정만 옮기는 애들 이해해
그럴수 있어 내가 불편할 수 있어 내가 나이가 더 많으니까
그래서 그냥 내가 차단해도 된다고 까지 말했잖아
안친했던 새끼들이 차단한거? 이해라도 해
근데 시발 존나 몇주전까지 대화 잘만하던 사람이 제한함ㅋㅋㅋㅋ
403
탄산수
2022/12/09 21:22:31
ID : IMktze6pfcK
0
/ 삭제
404
탄산수
2022/12/09 21:24:10
ID : IMktze6pfcK
0
내가 병걸리고 나서 제일 싫어하는 사람이 어떤 사람인줄 알아?
이해한다는 사람
니가 뭔데 날 이해하는데?
진짜 이해하는 사람은 그냥 원투데이냐는 식으로 대해줘
405
탄산수
2022/12/09 21:25:53
ID : IMktze6pfcK
0
/ 삭제
406
탄산수
2022/12/09 21:29:06
ID : IMktze6pfcK
0
나이라도 어리면
그러니까 나이라도 어리면 그럴수 있지 하고
내가 순간적으로 화가 난다 하더라도 그럴수 있지 하고 넘길 수 있어
근데 나보다 나이도 쳐먹은 새끼가 그러는거 보니까 얼척이 없어서 못넘어가겠다
407
탄산수
2022/12/09 21:33:00
ID : IMktze6pfcK
0
좀 진정하자
여기 화내봤자 뭐 풀릴것도 아니고
뭐 시발 살면서 보겠나
볼 기회는 있을거야 나 인생에서 한번 그런적 있거든
눈 한번 깜짝 안하는게 소름끼칠수 있다는걸
굳이 보여줘야겠냐고
408
탄산수
2022/12/09 21:34:56
ID : IMktze6pfcK
0
나도 참 웃기다 예전에는 이런 일 있으면 섭섭하고 슬프고 그랬는데
이제는 그라데이션으로 분노함
의사쌤도 웬만한 경우는 우울로 이어지는데 나는 분노로 이어져서 신기하다고 했음
예전에는 내가 잘못해서 그렇겠지 했는데
살다보니까 시발 저새끼도 잘못했는데 왜 로 바뀜
409
탄산수
2022/12/09 21:37:44
ID : IMktze6pfcK
0
그래 알아 안다니까....
그사람도 얼마나 좆같았으면 저랬겠냐고
아는데 내기분도 좆같아서 성질내는것 뿐임
나도 그라데이션으로 분노하고 나서
바로 수직낙하하기 때문에
화내봤자 1시간을 안넘음 그냥 그뒤로 원상복귀함ㅇ
410
탄산수
2022/12/09 21:40:13
ID : IMktze6pfcK
0
분노하다가 1100 히트 감사하는걸 까먹음
얘들아 이런 내 일기를 봐줘서 너무 고맙다
줄건 없고 사소한 행복이 일어나는 빔 멀리서 쏴드림
아무튼 그래서 날 차단? 제한? 한거로 보이는 인간
나도 차단함 맞차단 가자
411
탄산수
2022/12/09 21:57:57
ID : IMktze6pfcK
0
실친한테도 얘기하니까 ??????? 왜그럼???????? 이러는데
나도 아 내말이;;;;;; 왜차단?? 이러고 있었음
내가 여기는 다 못적었는데 상황 설명 다 해줘도 저반응나옴
뭐 인생에서 중요한 사람도 아니고
아 나 진짜 몇시간 전까지만 해도 존나 신나는일 있어서 싱글벙글했었는데
그걸 잡쳐놔서 신경질부리는거임 ㄱㅊ
412
탄산수
2022/12/09 22:02:31
ID : IMktze6pfcK
0
오늘 뭐 좋은 일 있었던거 재뿌리기 파티인가본데
((그와중에 또 뭔일 사소하게 터짐)) 꺼지라고 하고 오늘 재밌었던 썰이나 풀어봄
내가 충동구매로 산 물건을 팔려고 했는데 그게 10만원 정도 됐단 말이야
중고나라에 올렸더니 제법 연락이 왔음.
근데 시발 구매원합니다 해놓고 잠수타는애들은 뭐임?
걔들 다 꺼지라고 "다른분과 거래하겠습니다 죄송해요~!" 날리고
세번째 분과 거래함 이분이 제일 웃겼음
413
탄산수
2022/12/09 22:06:38
ID : IMktze6pfcK
0
일단 처음부터 말이 중후했기 떄문에 아 이분 적어도 50대라고 생각했음
입금해달라고 하니까 자기가 중고나라에 많이 데여서 그런데
혹시 우체국에서 송장뗴기전에 작성하는거? 그거 찍어서 보여달래
그래서 ㅇㅋ 하고 근데 님 저 뾱뾱이??가 없어서 포카칩 넣을건데 괜찮음?? (생각보다 잘먹힘)
하니까 ㅇㅇㅇ 혹시나 신문지 있으면 신문지도 이러길래 우체국에서 종이로된 뾱뾱이??? 그거로 한번 감아주고 포카칩넣음
참고로 포카칩이랑 배송비 합해서 만원나옴;
414
탄산수
2022/12/09 22:12:10
ID : IMktze6pfcK
0
스레 수정한다고 늦음 ㅈㅅ
아 말을 깜빡했는데
이름을 계속 안알려주길래 구매자분 성함이 어떻게 되세요????
이러니까 갑자기
제이름은 000입니다 네이버에 검색하면 약소하게 프로필이 뜹니다 이러는거
궁금해서 검색해봄
인문대학 교수님이었음
우리대학 말고;
415
탄산수
2022/12/09 22:13:09
ID : IMktze6pfcK
0
그래서 또 모른척하긴 그렇잖아??
아유 검색하니까 뜨네요~ 신기해라~ 라고 보내주고 그럼
아무튼 저거 배송하고나서 송장 불러주고 끝~ 이러려는데
막 장문의 문자가 온거야 자기가 이렇게 중고거래하면서 감동적이었던 적이 없다
ㅇㅇ지역에 내친구가 사는데 가게되면 연락을 하겠다 (?) 고맙다 어쩌구
그래서 뭐라 말해야 할지 몰라서 예 그럼 멋지게 사용해주세요~!!!!! 라고 보냄
나 교수친구 생김! WOW
416
탄산수
2022/12/09 22:17:01
ID : IMktze6pfcK
0
아니 난 이때까지 거래하면 쿨거래만 해서....
왜 물건 빨리 사고싶지 않나??
걍 바로 계좌불러주세요 하고 돈 쏴고 주소 좌라락 불러주는데
그런사람이 거의 없어서 당황했음;......
사기꾼이 많긴 많은가봐
당근마켓은 개인적으로 거지새끼밖에 못만나서 이용안함
417
탄산수
2022/12/10 00:57:36
ID : IMktze6pfcK
0
아까 말하다 말았던 인스타 차단과 제한에 대해
결론
- 좀 빡치게 구는 두명 제한 + 스토리 숨김
- 그 과정에서 내가 실수로 누구 차단했다는걸 알게됨 => 복구시켜줌
동생한테 얘기하니까 개예민하대
418
탄산수
2022/12/10 01:00:02
ID : IMktze6pfcK
0
제한..... 이 개인적으로 제일 빡쳤던 이유는
내 dm이나 연락 다 씹으면서 지는 내 스토리 다 본다는 점임
솔직히 막 그렇게까지 빡칠건 아닌데 걍 내가 그걸 못받아들이겠음....
아니 나는 마음에 안들면 그냥 차단박는데
그러니까 내가 모르는 정도면, 괜찮거든?
근데 내가 알고나면 기분이 더럽다고
차단이면 뭐 그럴수도 있지~ 하는데
제한이면 왜??? 왜???? 내가 제한임?????? 왜?????????? 이런느낌
419
탄산수
2022/12/10 01:02:11
ID : IMktze6pfcK
0
내가 아무나 인스타 받은게 아니고 안면있고 나랑 친한사람들한테 인스타 주는데
나랑 친했다고 생각한 사람이 그게 아니었다고 하면 좀 머쓱하잖아
아니 그러니까 날 싫어할 순 있는데 그걸 내가 알아차리는게 싫어
솔직히 지가 제한했으면 내 스토리나 이런거 안봐도 상관없지 않나
그사람이 제한한 이유...? 알빠임?
걍 스토리도 안봤으면 아 요즘 바빠서 그런가보다~ 할텐데
스토리는 잘 쳐보면서 제한은 걸었다? 뭐하자는거임
420
탄산수
2022/12/10 01:05:03
ID : IMktze6pfcK
0
단톡방에서 좀 지랄했는데 (어쩌다보니 그렇게 됨)
친구가 보다못해 그냥 그사람이랑 인연이 거기까진가보지 뭐~ 하고 대답해줌
물론 그 단톡방에도 썅내나는 친구 한명 있긴 한데 그냥 그친구는 멀어질 각오하고 지내긴 함....
아니 이렇게 카톡으로 하는거면 읽씹하거나 해도 바쁜가보다 하고 내가 생각할수 있잖아
그러니까 걔가 뭐 나를 제한했다 이러면 원래 어느정도 거리감도 있었고 그러려니 할건데
아 몰라 다 변명같음
근데 웃긴건 오늘 지인한테 제일 연락 많이 옴
날 별로 안좋아하는 사람보다 날 좋아하는 사람한테 더 시간 쓰는게 맞지 그렇고 말고
421
탄산수
2022/12/10 01:07:48
ID : IMktze6pfcK
0
왜 요즘 스토리 안올려 ㅠ 이러니까 요즘 바빠서 그럼 ㅇㅇ 뭐 이런 얘기도 하고
누군가가 나한테 말을 걸어준다는게 좋음 극단적인 I 성향 가진 사람들은 어쩔수 없는 운명임
동생이 나보고 SNS 적당히 하는게 좋겠다길래 (이건 의사한테도 들었음) 그래야겠다고 함
한동안 인스타 안올리다가 일본갈때 올려야지
뭐 인생 살면서 모든사람이 좋아하는건 치킨밖에 없다고 항상 생각해야하는데 이게 쉽지가 않네
422
탄산수
2022/12/10 01:09:57
ID : IMktze6pfcK
0
근데 어떻게 보면? 내가 차단시킨 사람 한명을 저사람들 때문에 복귀시킨거잖어?
고맙기도 하고????
인간관계데 너무 연연하지 말아야지
상대방도 사람인데 그럴수 있지
남친한테 얘기했더니 남친이 오히려 역정내면서 SNS 하지 말라고 했다
그래 나같은 사람한테는 SNS가 쥐약인데
인스타가 좀 재밌어서 많이 했어 그건 맞아
423
탄산수
2022/12/10 01:14:00
ID : IMktze6pfcK
0
뭔가 그런게 있어 나도 한고집 해서 내가 맞다고 생각하면 끝까지 우기거든
다른사람들이 워워 진정해 진정해 해도 뭐가 진정해야 씨발!!!!!! 이러면서 내가 맞다고 우김
(* 이런데도 남친이랑 잘사귀는 이유는 남친이 저러는거 극혐해서 바로 뭐라하기 때문)
그래서 100명중에 99명이 쓰레기라고 해도 내가 생각했을떄 쓰레기가 아니면 그런사람 아니라고 해줌
그러다 보니까 내 옆에 남는 사람들이 든든한 사람밖에 없음
뭔가 제일 힘들때 내가 선뜻 나서서 도와준 적이 많아서 내가 힘들때 다른사람이 더 도와주려 하더라
막 사람들이 제한 걸었다고 화나는건 맞지만 그래도 그사람들이 안보는 스레딕이나 다른 공간에서만 화내는거지
막상 그사람들한테는 그냥 스토리 숨기기 + 제한 을 똑같이 걸어주었지만.....
어쩌겠어요 본인이 선택한 운명 본인이 받아들이셈
그사람들이 잘못했다는건 아니고 나도 내가 그사람들 제한걸 수 있는거 아냐? 그래서 한거지
424
탄산수
2022/12/10 01:16:04
ID : IMktze6pfcK
0
왜 제한을 걸었는지 이유도 알겠고 그래서 그사람한테 화가 나는건 아님
그냥 그사람이 제한을 건걸 내가 알게된게 신경질날 뿐이지
제한 걸수 있다고 생각은 해 걸지말라는거 아님
그냥 별 이유없이? 갑자기 제한 걸리면 당황할수밖에 없잖아
그냥 그것뿐인데
이제 다 욕했으니 더이상 말하지 말자!
425
탄산수
2022/12/10 01:18:45
ID : IMktze6pfcK
0
고작 저런 일로 씩씩거리면서 몇시간을 보낼 건 아니었는데...
오늘 다이어리에 적을 말중에 괜찮은 일들도 많았단 말임......
공부할것도 많았는데 오늘 중고나라 런한 구매자새끼들 때문에 시간 날리고
남자친구가 제발 좋은것만 생각하고 여행 전에 좀 컨디션 관리하라고 함
어림도 없지 개복치 탄산수 등장
남친 땅꺼지게 한숨쉬는 소리가 여기까지 들린다
426
탄산수
2022/12/11 23:46:58
ID : IMktze6pfcK
0
오늘의 일기
나와 친하지 않았던 모든 학생들에게
그리고 h 에게
427
탄산수
2022/12/11 23:50:41
ID : IMktze6pfcK
0
안녕
올해로 너희들과의 인연을 끝내려 해
어제 갑자기 올린 게시물 때문에 당황했을지
아니면 아무렇지도 않은듯, 나에게 행동했을지
나는 잘 모르는 일이지만
나도 그러고는 싶지 않았지만
그냥 기억속에서 묻히는게 더 좋았을것 같아
이런 인연이 되기는 싫었으니
428
탄산수
2022/12/11 23:53:00
ID : IMktze6pfcK
0
나를 불편해하는 친구들이 늘어나는건 알고 있었어
왜냐면 인스타 부계정이 친추로 많이 떴거든
너희도 바보 아냐? 너희 아는 애들이 다 팔로하면 내 목록에도 떠;
그건 그래도 이해할 수 있어
부계. 만들 수도 있지 뭐 나도 모든 사람이 편한건 아니니까
직접적인 원인이 너희 때문이었던건 아니야
h가 결정적이었는데
누가 그랬는지 몰라서 아예 인연을 모두 끊기로 했어
어짜피 너희나 나나, 이제 이어질 일은 없고
서로 불편할 관계라면 내가 멀어지는게 맞지 않나 싶고
그래서 그런것 뿐이야
429
탄산수
2022/12/11 23:54:57
ID : IMktze6pfcK
0
h, 당신은 좀 심했어.
일단 내 뇌피셜로 든 의문 두가지
- 왜 내가 학원계를 떠난지 거의 2년이 되어가는데도 학원계에서 내 얘기가 나오는가
- 그리고 내가 조울증이라는걸 알고있는 사람이라면
왜 조울증이라는것 만으로 이상하다고 판단짓는가
당신과 꽤 친하다고 생각했는데 그것도 내 뇌피셜이었는지
야 좀 심했어?
430
탄산수
2022/12/11 23:57:05
ID : IMktze6pfcK
0
걔 나가고 나서 아직까지 취준하더라
걔 나가고 나서 취준하는데도 돈만 펑펑 쓰고 대가리가 꽃밭이더라
뭐 이런 이야기
근데 내가 취준하는게 우리집에 돈이 많아서 뭐.... 취직을 안한게 아니거든
그쪽 업계 사람이면 누구보다도 잘 알텐데. 지금 어떤 현실인지.
그런데도 그렇게 내가 뭔가 하자가 있어서 그런거라는 둥 말하는거 실례야
그리고 조울증으로 협박하는거
그만해
내 주위사람들 그거 모르는 사람 없어
왜 그런걸로 주위사람들한테 협박하는데
뭐 몰라서 내 주위사람들이 남아있는줄 아나
431
탄산수
2022/12/11 23:59:23
ID : IMktze6pfcK
0
당신이 내 게시물에 좋아요 누르는거보고 솔직히 어이가 없더라
당신때문에 계정 옮기는건데
역시 탄산수가 이상했던거야
걔 예전에도 좀 이상했어
라고
사람은 상황에 따라서 판단이 달라질 순 있어
근데 내가 당신에게 해끼친적이 있긴 하던가?
432
탄산수
2022/12/12 00:01:28
ID : IMktze6pfcK
0
생각해보면 이상하지 않아?
내가 당신을 본적이 더 많아
나를 욕한 상대방새끼는 나랑 한번밖에 안마주쳤는데
그렇게 날 잘 아는식으로 떠벌리고 다니는거 너무 어이가 없어
그럼 그사람이 이상한거지 내가 이상한게 아니잖아
당신 내가 조울증인거 이해한다며
그런말 하지마 재수없으니까
재수없어
433
탄산수
2022/12/12 00:03:18
ID : IMktze6pfcK
0
당신에 대해서 아무말도 하기 싫어서
일신상의 이유로 타계정에서 활동합니다
이말밖에 안했어
솔직히 내가 지금, 당신이 제일 유력해서 그런 말을 하는거지만
나랑 어정쩡하게 친한 사람이
내 스토리를 보고 이러쿵저러쿵 했을지 어떻게 알아?
난 그게 무서워서, 그냥 내가 계정을 옮기기로 했고.
434
탄산수
2022/12/12 00:04:30
ID : IMktze6pfcK
0
솔직히, 내 건강상태가 좋을떄만 있었냐고 하면 아니야
알아서 내가 안좋을땐 접속도 하지 않았고
그냥 좋은모습만 올리도록 노력했는데
그것도 싫어하는 사람이 있고
그것도 헐뜯는 사람이 있고
그런사람들 하나하나 다 벤하면서 올리느니
그냥 내가 떠나는게 맞지
누가 무슨말을 했을지 모른다는 공포를
당신은 알기나 해?
435
탄산수
2022/12/12 00:05:56
ID : IMktze6pfcK
0
남자친구한테 말했을때 남친도 묵묵히 들어주고 있더라
뭐라고 해서 해결될 문제가 아니잖아
그냥 sns를 끊도록 하자, 라고 결론이 났어
나는 더이상 학원계에 돌아갈 마음이 전혀 없는데
당신들의 질투심 때문인지 뭔지 내 알바가 아니지만서도
이미 떠난사람 붙잡고 왈가왈부하는게 너무 하찮아서
화도 안나
그냥 어이가 없더라 솔직히
436
탄산수
2022/12/12 00:07:56
ID : IMktze6pfcK
0
내가 막 너무 억울하다거나 속상하다면 울기라도 했을텐데
당신과의 거리가 거기서 거기까지인가보다 라는 생각이 들어서
뭐 울 생각도 전혀 없고
나랑 친한 사람한테나 그런 얘기 했지
근데 그런데도 다른사람들도 그거 심한거 아니냐고 했으니까
솔직히 내 잘못이 큰지는 모르겠어
잘못이 없다고는 생각 안해
난 별 생각 없는데 상대방한테는 그게 아니었을 수도 있으니까
근데 이런 일을 겪어야 할 정도인지는 모르겠어
437
탄산수
2022/12/12 00:10:22
ID : IMktze6pfcK
0
오히려 내가 담담하게 말하니까 상대방도 담담하게 받아들이더라.
그렇구나. 하고
내가, 이런 일 하나 생길거라 예측 못해서
주위 사람들에게 정신병 다 오픈하고 다녔겠냐고
항상 내가 안좋을 시기에 시기하는 사람이 있었고
어떻게든 까내리려고 하는 사람이 있었고
거기에 동조하는 사람이 있다면 뭐 그러세요 하고
난 나중에 어짜피 잘 풀려.
이전에도 경험한 적이 있으니까. 잘풀릴거야.
그때가서 당신이 아는척 하진 말아주라
그정도만 부탁할게
438
탄산수
2022/12/12 00:11:34
ID : IMktze6pfcK
0
잘 풀렸을때
그제서야 입 싹 닫는거
진짜 추하거든
그제서야 아는척하는것도 더 추해
그러니까 그냥 부탁 하나만 할게
나중에 내가 잘풀려서 소식 들어도
절대 아는척 하지 말고
그냥 당신 인생이나 잘 살아주라
난 당신 인생 그렇게 안궁금하니까
서로 갈길 가면 되잖아.
439
탄산수
2022/12/12 00:15:46
ID : IMktze6pfcK
0
지금은 그냥 취직도 못한 백수새끼가 어쩌니 할 수 있어
맘껏 해 실컷 해 더이상 신경 안쓸테니까
이제 신경 쓸 일 없으니까
이렇게 마음 정리하고 나니까 너무 후련한거 있지
나도 올해 안으로 안좋은건 정리하고 새로운걸 맞이할 준비를 해야하지 않겠어
그래서 오래된 물건도 거의 다 버리고 친하지도 않은 인연은 정리를 좀 하려고.
440
탄산수
2022/12/12 22:04:39
ID : IMktze6pfcK
0
1200 hit 감사
딱히 적을거 없는데 들어옴
오늘 강의 3개들었는데 다시 인강 들으러 감
공부라도 해야하는게 취준생인것이다
441
탄산수
2022/12/12 22:05:21
ID : IMktze6pfcK
0
인스타 안하고 속이 편해졌다
진작 이럴걸
442
탄산수
2022/12/13 02:01:01
ID : IMktze6pfcK
0
강의 4개 듣고 왔다
사실 조금 더 놀긴 했음
내일 할일
- 10시까지 정신건강보건센터 가기
- 친구 만나기
- 정신과 가기
5만원만 더 있으면 좋겠다
443
탄산수
2022/12/13 02:18:36
ID : IMktze6pfcK
0
일본 여행 일정 잡고 있는데 하루는 아예 남친한테 맡기고
하루는 내가 맡는 식이어서 문구점만 4군데로 짰다....
다른데서는 조금씩 질러도 상관없는데 로프트는 무조건 들를것....
아 강박이 좀 있나 또 강의듣고싶다
444
탄산수
2022/12/13 02:20:50
ID : IMktze6pfcK
0
최근에 아이패드로 필기하는 걸 보고나서 아이패드병 걸리는 바람에
결국 아이패드 9를 질렀다. 페이코 포인트랑 합쳐서 현금 20만원으로 지름.
오고나서 읭 이걸 대체 어떻게 숨겨야 하나 싶었는데
일단 강의를 들어야 뭘 필기를 할것이고 해서
종이질감 필름도 붙이니까 사각사각하고 너무 좋다....
지금 1회독 쭉 돌고 2회독 할 생각이라 아직은 안쓰고 냅두고 있음
사실 사고싶은건 프로나 에어긴 한데.... 돈이 없잖아요?
무조건 나중에 돈벌고나서 프로 사고만다 ㄹㅇ 에어 아니면 프로 둘중 하나는 지름
445
탄산수
2022/12/13 16:57:44
ID : IMktze6pfcK
0
와 시발 일본 입국수속절차 왜이렇게 빡세짐?
지금 사전에 미리 해놓는거 있다고 해서 하고 있긴 한데
이거 나이드신분은 백방 백스텝할 정도의 난이도.....
+ 일본의 느린 일처리
환장의 콤비
446
탄산수
2022/12/13 17:00:39
ID : IMktze6pfcK
0
어떻게 어떻게 3월 중에 일본을 한번 더 가게 생겼는데
일본어 잘하는 사람에 끼어서 가다가
내가 통역하게 생겨가지구...... 나 잘 갈수 있을까
동생한테 일본가서 뭐하고 싶냐고하니까 딱 한마디함
야키소바
여행지에서 맛집찾는 유형이 제일 힘들긴 함
나도 처음와본다고 ㅠㅠㅠㅠㅠㅠ
447
탄산수
2022/12/13 17:02:09
ID : IMktze6pfcK
0
차라리 막 돈키호테라던지 그런거 얘기하면 ㅇㅇㅇ 거기 들렀다가 관람차 타구 어쩌구 뭐 이렇게 되는데
난 음식만 맛있으면 돼! <<<<< 존나 힘듦
근데 디저트는 진짜 아무데나 가서 먹어도 만족도 2000%기 때문에
동생 데리고 가면 디저트만 조지고 다닐듯
동생은 일본어 아리가또 랑 곤니찌와밖에 모르는 수준이고
헤에 일본 신기해 이정도의 관심사기 때문에 내가 관광가이드 되야할듯
448
탄산수
2022/12/13 17:04:36
ID : IMktze6pfcK
0
혼자서 대충 예산 짜봤는데 아침에 가서 저녁에 돌아오는 비행기 + 평일 호텔 가격 쌈 => 40만원 딱 나옴
저가항공사 탔다가 진짜 뒤지는줄 알았기 때문에 저가에서 조금 가격있는 항공사로 ㅇㅇㅇㅇ..... 한 4만원 차이밖에 안남
피치항공은 날강도니까 피하도록 하자 내가 탄건 아닌데 타본 사람들은 다 쌍욕날리는 항공이었음
어디라고 말은 안하겠는데 나는 후쿠오카 가는 항공편이 연착 4시간 된적 있어서 존나 빡쳤음
전날?? 눈이 많이 내려서 타지역에 비행기 착륙했다고 비행기가 없다는게 말이냐고
사람들 다 존나 항의하고 막 지상승무원은 당황해서 어쩔줄 모르고 그런거 겪고나서 저가항공 바로 제낌
449
탄산수
2022/12/13 17:07:49
ID : IMktze6pfcK
0
글고 이번엔 한국인 90인 관광지로 가는데 다음에 갈때는 한국인 좀 없는쪽으로 갈 생각이라
잘 할수 있을지 걱정이 앞선다....
부모님은 막 존나 신나서 오 동생이랑 한번 가고 나면 우리도? 이러고 있는데
나는.... 여행지가서 보고싶은거 위주로 다니지 먹거리는 진짜 1도 신경 안쓰거든
이번에도 식도락은 남친이 루트 다짜고 볼거리는 내가 루트 다짰음;
그래도 1박2일이랑 2박3일은 감각이 다르지요
450
탄산수
2022/12/13 19:33:49
ID : IMktze6pfcK
0
일정을 최대한 짜내고 짜내서 오사카 3박4일에 40으로 맞췄다 (숙소+ 주중 비행기 합)
음.... 나쁘지 않은거 같은데?????
숙소가 난바랑 우메다의 사이에 있는 곳이라서
난바까지는 걸어서 이동, 우메다는 열차타고 이동하면 딱 되겠다
놀랍게도 교토랑 USJ를 뺀 계획표 탄생
동생오면 우리는 어떤 곳을 갈 예정입니다 하고 브리핑 할 예정
451
탄산수
2022/12/13 19:35:40
ID : IMktze6pfcK
0
<MBTI P와 J의 차이점>
나 (J) : 일본가면 뭐하고 싶어
동생 (P) : 음.... 맛있는거.... 야키소바?
나 : 식도락여행
동생 : 디저트도
나 : 카페돌아다니기
나 : (대충 맛있어보이는 사진) 이런거?
동생 : 으아앙앙앙 나 저기 데리고 가 저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나 : 그럼 지나가면서 맛있어보이는곳 들어가기 면 되겠다
452
탄산수
2022/12/13 19:36:55
ID : IMktze6pfcK
0
J가 대답하는 방법
남친 (P) : 여친이랑 이거 저거 요거 조거 먹고 십다 헤헤
나 (J) : 세리아 CAN DO 로프트
남친 :
나 : 저기만 돌면 돼 (노선까지 던져줌)
남친 : 내가 모르는 곳인걸;; 찾아봐야겠다
453
탄산수
2022/12/13 20:03:26
ID : IMktze6pfcK
0
아 왜 잘풀린다 싶으면 항상 시련을 주는것이지 하느님 인생 레벨 난이도 조정좀
시발 내일 말할수 없는 어떤 이유로 10시에 법원(앞에)가게 생김
스레딕에 말하기에는 너무 사적인 내용이라 말은 안하지만
내가 재판에 불려가는건 아니고 아무튼.... 뭔 일이 있음..
시발 내일 한파주의보라는데 내가 아침부터 나가야함??? 아오
454
탄산수
2022/12/13 20:04:35
ID : IMktze6pfcK
0
오늘의 진료 내용
나 : 손이 떨려요
의사 : .......??? 이게 최소치인데
의사 : 물을 많이 먹어봐 탈수현상일수도 있음
나 : 예
탈수가 오면 손이 떨리기도 하는구나 신기
455
탄산수
2022/12/13 20:07:09
ID : IMktze6pfcK
0
취준이 길어지면서 생기는것 : 시발 될대로 되라
막 이제는 존나 직장인들 보면 신기함 어떡해야 직장에 다닐 수 있는걸까...??? 이런것
백수생활도 백수생활인데 아니 대체 얼마나 스펙을 쌓아야????? 직장인이 될 수 있나
이런생각도 들구 막..... 근데 또 다니는 사람은 많잖아요?? 퇴사하는사람이 있어야???? 일자리가 있는데?????
문제는 좋은 일자리였으면 퇴사를 안한다는것 씨발 그지같은데서만 다 퇴사함
나같아도 퇴사하겠다
지금 시기에 퇴사하면 ㄹㅇ로 좆같아서 퇴사하는건데 그런 기업을 굳이 들어갈필요가
456
탄산수
2022/12/13 20:17:08
ID : IMktze6pfcK
0
올해는 나 시기하는 사람 정말 많았지~~~
예 영원히 시기하고 사세요 파이팅!
그럼 뭐 나는 우는소리만 펑펑 해야돼?? 뭐야?
학원일 할때는 학원일 한다고 후려치고
취준생일때는 취준생이라고 후려치고
좆같은사람들이 후려치는거보면 어이가없다
뭔가 내년에는 나의 해인가?
올해 근데 그런 인연 다 손절하고 새로운 인연도 있었는데
훨씬 괜찮은 인연들 많이 생겼음
나도 좀 나의 해 맞아보자
457
탄산수
2022/12/13 20:19:20
ID : IMktze6pfcK
0
긍정적인 모습 뒤에 힘들고 울때도 많다는걸 존나 몰라서 그러나
나를 어느정도 아는 사람들은 몇년전보다 훨씬 낫다 잘하고 있다 라고 하는데
잘하니까 또 시비트는 새끼들 빡쳐서 걍 연끊음
좀 정신병이라는걸 오픈해서 좋은게 하나도 없다 ㄹㅇ로
지보다 아랫사람으로 보는 새끼 존많임
지 정신머리나 어떻게 고치지 시발 뽀큐
그래도 주위사람들이 많이 응원해주고 잘하고 있다고 해줘서 올해는 기뻤다
458
탄산수
2022/12/13 20:22:45
ID : IMktze6pfcK
0
내년에는 더 알차게 살거야!
내년에는!!!! 더 밝은 미래가!!!!
12월에 사람들 다 손절하면서부터 귀신같이 좋아지기 시작해서
뭔가 좋은 기운이 있다!!!! 라고 혼자 암시하고 난리임
작년 이맘때보다 지금이 훨씬 괜찮은 사람임
내년에는 얼마나 더 바뀌어져 있을까
그럴려면 지금부터라도 열심히 해야겠지!
459
탄산수
2022/12/13 21:44:25
ID : IMktze6pfcK
0

460
탄산수
2022/12/13 21:47:27
ID : IMktze6pfcK
0
인스타 이 씨발새끼들은 무슨 탈퇴도 숨은그림찾기처럼 해야한다
망할 그냥 탈퇴하시겠습니까? 예 하고 ㅇㅋ 하면서 지워지면 얼마나 깔끔함?
그거아냐 내가 탈퇴선언하고나서 유독 스토리가 고요한거
기분탓인줄 알았는데 아닌듯
좋은인연은 없다 그순간이 좋았을 뿐
461
탄산수
2022/12/13 21:50:16
ID : IMktze6pfcK
0
사실 스레딕에 들어올려는 생각 없었는데 인스타새끼 때문에 웹으로 접속함......
웹사이트로 탈퇴하라는 병신싸이트가 있다??? 디용
좀 뭐라고 할까 요즘은 인강 듣고 있으면 마음에 평화가 옴
아 그래도 오늘 뭔가 한거라도 있구나 같은 생각이 든다
돈도 없고 택배도 없는데 (조만간 올 택배 하나 제외하면 없음) 마음이 편해
인스타 지워서 그런가 잘 모르겠음
근데 아는사람들은 다 카톡으로 연락오는 편이라
진짜 인스타로만 대화하는 사람은 한명?
아싸 스레주는 운다 시발
462
탄산수
2022/12/13 22:01:19
ID : IMktze6pfcK
0
진짜 우는거 아님 걱정 ㄴ
약이 효과가 있긴 있나봄
예전같았으면 소리지르고 막 발악하거나 울거나 했을건데
요즘엔 그럴수도 있지..... 뭐..... 하고 그라데이션으로 화가 사라짐
눈녹듯이 녹는다고 할까...? 아무튼 존나 약 최고...
의사쌤한테 얘기하니까 엄청 나아진거라고 하심
막 칭찬하신건 아니고 (원래 의사쌤이 칭찬 잘 안함) 그냥 오 그래 정도
463
탄산수
2022/12/13 22:03:58
ID : IMktze6pfcK
0
걍 이거임 옛날에는 뭐 화날 일이 있었다 -> 열받네? 로 바로 진화하는데
요즘엔 -> 뭐.... 그래라? => 할거함 으로 바뀜
진짜 예전에는 학원에 불지를까 생각도 하고 그랬었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걍 빠른퇴사가 정답이었고 실제로 그렇게 했어서 다행이었다고 생각함
난 옛날부터 내 병을 원동력으로 삼으려고 엄청나게 노력했어서
우울증일때도 존나게 힘들긴 했지만(진짜 걍 누워있음) 약 조절하면서 좀 많이나아짐
464
탄산수
2022/12/14 00:19:01
ID : p85SHzSMlCi
0
이런 분조장 스레에도 따봉멧새는 온다.... 고맙다 멧새야!!!!
뜨뜻한 겨울 보내렴 친구들아!!!!!!!
조만간 1300hit 칠거같으므로 휴대폰말고 노트북키고오겠음
465
탄산수
2022/12/14 00:22:55
ID : IMktze6pfcK
0
오늘의 얘기 주제
정신과 다니는 사람과 같이사는 가족의 이야기
자꾸 정신과 애기 왜 하시나요 할 수 있는데
그냥 내가 당장에 말할 수 있는게 그 주제밖에 없음 고멘
조금 슬픈이야기일수도 있지만 일단 적어봄
466
탄산수
2022/12/14 00:37:13
ID : IMktze6pfcK
0
우리가족은 일단 정신과에 호의적인 편이라 별 문제는 없음
근데 약간..... 최근 들어서 내가 철이 드는건지 아니면 부모님이 달라지신건지 모르겠지만
예전에는 뭐 안하냐고 왜 안하냐면서 화 존나 내셨거든 그냥 있는걸 못봤어 부모님이
요즘은 아무것도 안해도 조그만한거 뭐했다고 잘했다고 해주시는데
그냥..... 그게 좀 좋지만은 않은거 뭔줄 알지
나 지금 어떤애한테 연락와서 답해주느라 좀 늦음 기달
467
탄산수
2022/12/14 01:46:56
ID : IMktze6pfcK
0
주제 바꿈
친구
468
탄산수
2022/12/14 01:49:09
ID : IMktze6pfcK
0
"쌤 만약에 제가 진짜 친구가 한명도 없어지면 어떡해요? 그냥 친구말고 진짜 친구요"
"그럼 내가 너 친구 되어줄게! 다른 멋진 친구들이 많아질때까지 도와줄테니까! 나 oo쌤(40대임) 이랑도 친구야!"
"쌤은 제 영원한 친구에요!"
나의 특별한 재주라고 한다면 다른사람이 해줬으면 좋았을 말을 대신 해주는 재주가 있다
친구가 울것같은 표정으로 말을 걸었던 적이 있다
"나 진짜 친구가 없어. 어떡하면 좋지"
"내가 옆에 있어줘도 될까?"
469
탄산수
2022/12/14 01:51:44
ID : IMktze6pfcK
0
이러다보니 사소한 고민이 생겼는데
다른사람의 부탁은 잘 들어주면서 내 자신이 원하는것은 잘 하지 못하게 되었다
그냥 남이 좋아하는걸 바라보는것 만으로도 싱글벙글 할 때가 있다
오사카 맛집을 찾느라 기뻐하는 동생
이것도 저것도 하고싶다면서 이야기하는 동생의 모습
같이 갔던 토크쇼에서 빵터지면서 웃는 부모님의 모습
그냥 그런것만 봐도 배가 부를 날이 있다
그렇지만 정작 내가 할말은 하지 못했기에
혹은 했다 치더라도 상대방이 그렇게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았기에
내 말을 아끼게 되고, 내 속을 아끼게 되고.
그냥 그런식으로 지나간다
그렇게 지나가는것도 꼭 나쁜 일만은 아니더라고. 시간이 약이더라.
470
탄산수
2022/12/14 01:55:13
ID : IMktze6pfcK
0
남이 나를 위해 배려해주는걸 볼때마다 괜히 눈물이 나오는 이유는 무엇일까
부모님이 오늘 이야기 했다 "너 약먹기 전이랑 진짜 많이 달라졌다"
약먹기 전에는 진짜 악을 쓰고 울면서 싸운적이 일주일에 2번정도였다
부모님이 집에서 나가라고 할 정도로 집안 분위기가 많이 안좋았다
그랬던 아빠가 오늘 자기 저녁밥을 차려줘서 너무 고맙다고 했다
그냥,.. 별거 아니다. 사실 별거 아닌데. 그것마저 제대로 하지 못했던 내가 화나서
"취준 하느라 힘들텐데 여행도 다녀오고 그래라" 라며 돈도 보태주면서 동생이랑 일본여행 가라고 한 엄마
다른사람한테는 철없고, 싸가지없고, 미친놈인데도 언제까지나 착한 딸로 생각해주는게
미안하다
471
탄산수
2022/12/14 01:57:01
ID : IMktze6pfcK
0
더 열심히 살거야
더 노력하는 인생을 살거야
집안 상황이 안좋아지고 있다는걸 알고 있다
그런데도 별거 아니라며 그냥 너 하고싶은거 하고 취준 걱정말고 하라고 하는게
과분하다
엄마 내가 진짜 잘할게
472
탄산수
2022/12/14 01:58:47
ID : IMktze6pfcK
0
누구보다도 이야기를 잘 들어주기 때문에 할 수 없는 말도 있고
이야기를 하더라도 들어주지 않을거라는걸 알아서 할 수 없는 말도 있다
그냥 그렇게 못한 말들은 꾸깃꾸깃 접어서 아무렇게나 버리고
더 좋은 날들이 찾아올때 그때 좋은 말을 하나하나 고이 접어서 보관해둔다
괴로운건 빨리 잊고 즐거운건 항상 기억할 것이다
언제나 그랬듯이
그런 사람이고 싶다.
473
탄산수
2022/12/14 01:59:52
ID : IMktze6pfcK
0
1300 히트 고마워
앞으로도 열심히 공부할게
474
탄산수
2022/12/14 14:26:14
ID : 3WphyY65cIJ
0
공부 해야하는데 안하고싶어
뭔지알지 유남생
배고파서 국밥먹었더니 자고싶다 시발
인간의 욕심의 끝은 어디까진가
국밥먹다 돼지귀에서 털...? 이 살짝 붙어있는 부분 있었는데
오... 하고 그냥 먹음
먹어도 안죽으니까 들어있었겠지
475
탄산수
2022/12/14 21:15:39
ID : IMktze6pfcK
0
1400 히트 감사링
요즘 화력 늘었지 않아? 내일기만 그런가 잘 모르겠음
오늘 법원갔었는데
같이있던 분중 하나가 밖에 오래있다보니 저체온증으로 쓰러지셔서 빨리 해산함
에유 살기힘든 세상이다
476
탄산수
2022/12/14 21:20:55
ID : IMktze6pfcK
0
아무리 내가 문구덕후라 12월이 새해라고 우겼지만 진짜 놀랍게도 모든 일들이 새로 파방팡 터지고있다 이게맞나...
팡파파라바라파방팡
오늘 친구가 면접 잘 못봤다고 멘붕되서 으아아악 거리는걸 한 2시간은 들은듯
친구가 극도의 F고 나는 T지만 그냥 내남친이 F인간이기 때문에 그래 그럴수 있어 괜찮아 힘내 너는 멋져 만 존나 해줌
자기가 면접보러갔는데 1번인 애가 제일 스펙도 좋고 직장도 다니고 있어서
자기는 대체 뭐한건지 모르겠대
스펙에서 합격 됐으니까 면접에 갔겠지~~~ 이제 이력서만 잘쓰면 되네! 하고 얘기해줬음
477
탄산수
2022/12/14 21:25:07
ID : IMktze6pfcK
0
항공권 여권사본 3차접종확인서 다뽑았고
남친이랑 직전에 계획 짜는데 먹고싶은거....? 딸기케이크랑 푸딩이랑 타코야키....?
라멘은 딱히 안땡기고 남친이 가서 먹고싶다고 한게 모츠나베랑 뭐 있었는데 기억 안남
사야할건 정해져 있어서 뭐... 시간나면 가고 아니면 말고?
이야 일본계 회사는 연말에 전직원을 다 본사로 불러서 파티하고 그러는구나
맨날 하는건 아니고 코로나 풀려서 그런거 같긴한데
사실 남친 7월달에도 일본 들어갔어서 남친은 뭐 그러려니 하고있는중
478
탄산수
2022/12/14 21:26:48
ID : IMktze6pfcK
0
라멘은 라오우 라멘 (라왕 라멘) 이 편의점에서 사면 맛있는데
내가 먹고싶은 맛이 단종되고 리뉴얼되서 나오는 바람에 굳이 사먹어야 하나 싶다
돈코츠라멘 먹고싶다 국물 진한걸로 그냥 컵라면정도로만 먹어도 될듯
호텔 들어가기 전에 편의점 터는거 국룰
가라아게 사먹어야지
신난다~
479
탄산수
2022/12/14 21:30:47
ID : IMktze6pfcK
0
아 동생이랑 얘기하다가
동생이 메이드카페랑 집사카페 가보고싶대서.... 나중에(내년3월) 가볼 예정임
유명 유투버분이 찍은 집사카페 하나가 가까운곳에 있길래 거기 들를까 싶음
메이드카페는 그냥저냥 괜찮아보이는 곳으로 가고
동생이 이때까지 얘기한것
=> 타코야키랑 오코노미야키는 무조건 먹어야겠다
=> 철판요리 (철판이 앞에 딱 있고 주방장이 구워주는) 가 먹고싶다 >> 야키소바집 찾음
=> 꼬지튀김?? 뭐라 번역해야할지 모르겠는데 아무튼 그거 먹고싶다
근처에 괜찮은 이자카야 찾음. 프렌차이즈이긴 한데 뭐 동생은 한번쯤 먹어보고싶다~ 였으니까
=> 메이드카페 / 집사카페
=> 디저트 이쁜거 먹고싶다 -> 이건 돌아다니다가 괜찮은데 있으면 고
대충 이정도
동생이 보내주는 곳마다 고독한 미식가 찍은 곳들이라서
굉장히 고르기 난처함
그래서 아니 그 가게는 못가고 다른 가게인데 똑같은 메뉴인데로 가자 라고 설득
480
탄산수
2022/12/14 21:33:05
ID : IMktze6pfcK
0
오사카에 왔으니까 오사카성 정도는 가줘야하지 않나 싶어서 그건 넣고
음,...... 개인적으로 전차 타는것도 나쁘지 않겠다 싶어서 (3정류장이면 도착함! > 다리 건너 풍경이 이쁠것 같다)
우메다쪽도 들러볼꺼고
진짜 갈데 없고 앉을곳을 찾고싶다 >>>> 만만한게 스벅이지
스벅 가격 우리나라보다 싼건 무슨일....
솔직히 가성비는 별로긴 한데 일본 카페들도 가격이 장난아니어서 억지로 가성비된 느낌
481
탄산수
2022/12/14 21:35:44
ID : IMktze6pfcK
0
놀라운점 : 나도 전차 안타봄
동생이 멀리가는거 싫어하고 그냥 쇼핑하고 식도락에서 만족하기 때문에
오사카 시내만 뱅글뱅글 돌고 돌아올 느낌
마지막날은 무조건 오미야게 파티 = 선물 사러 난바쪽 런해야함
이번에 가는곳이랑 전혀 다른 루트긴 하다
이번에는 문구쇼핑하고 드럭스토어 들려서 약좀 사고(선물용)
치즈케익이 유명하대서 한번 사볼까 싶은데 우리가 가는곳에 우연히 본점이 있어서
거기서 살 생각임
482
탄산수
2022/12/14 21:37:28
ID : IMktze6pfcK
0
남친이나 나나 2박3일로 일본간적이 좀 있고 해서
1박2일로 가는것도 그냥 별일 아니긴 함
나도 일본출장 가고싶다.... 아니 관광이랑은 다르긴 하겠지만
막 이제 사론파스 이런거 안사고
딱딱 아 얘만 사면 되겠네 ㅇㅋ 하고 오는 경우가 많아진듯
돈키에 나 던져놔도 5000엔 맞춰서 살거 다사고 30분만에 계산하기 때문...
483
탄산수
2022/12/14 21:39:33
ID : IMktze6pfcK
0
올해안에 이 스레를 다 쓸까요 아닐까요?
오늘 통신사에 나 로밍 안된다고 문의하니까 고객님 요금제에 로밍이 자동포함되어 있습니다 라길래
딱히 로밍 안해도 좋은건 만족스럽다
아마 일본 가있는 날은 스레딕에 못들어오지 않을까
사진은 많이 찍어올게
1박2일이라서 실시간으로 들어오고 그러진 못하고
갔다와서 접속할 가능성이 큰듯
입국 / 출국 때밖에 못올수도 있음
484
탄산수
2022/12/14 21:41:16
ID : IMktze6pf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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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싶 말하는거지만
공항까지의 거리 + 아침시간대 비행기 => 3시30분 기상 (강제 미라클모닝) : 4시20분 출발
이 되어버렸으므로.............................
혹한을 뚫고 공항에 가게 생김 ㅆㅃ
아 존나 너희 돈 안벌고 싶냐???? 비행기 증편좀 해라 제발
485
탄산수
2022/12/14 21:43:07
ID : IMktze6pfcK
0
근데 그렇다고 증편하라 라고 할수도 없는게
나 좌석 확인하니까 오사카->한국행 이 절반도 안찼던데;?
다른항공은 다르려나???
오사카가 한국보단 따뜻하다고는 하는데
한국에 비해서 따뜻하다는거지 날씨가 따뜻하다는게 아니므로
어쩔수없이 패딩지참 안그러면 나 새벽에 얼어디짐 ㄹㅇ
486
탄산수
2022/12/14 21:45:45
ID : IMktze6pfcK
0
그리고 진저호텔 말인데요 사실 뭐 많이 적어줄거란 생각은 안하고 있기 때문에....
아 그럼 안적어도 되냐 하면 그런건 아니고 적어주면 고맙긴 한데
25일에 열어볼 생각하고 있어서 그냥 적고싶은날 아무때나 적어줘도 됨
욕만 안박으면 됨 ㄹㅇ 진짜 내용 별 신경 안씀
내용은 일부 공개될수 있긴 한데 막 100% 다 복붙 이러진 않을거니까 ㄱㅊ
487
탄산수
2022/12/14 21:49:21
ID : IMktze6pfcK
0
잠만 시발 3시 30분 기상이면 그냥 밤새야겠는데?
새벽 4시에 택시가 잡히긴 하나??
몰라 당일에 생각해보지 뭐
이번주 이후로 탄산수가 안보이면 아 얘가 공항가다 얼어죽었구나 하고 R.I.P.해줘
488
탄산수
2022/12/14 22:43:14
ID : DxVbDAo2E2s
0
따봉멧새야 고마워
남은 12월 행복하고 따숩게보내!!
489
탄산수
2022/12/15 01:43:04
ID : IMktze6pfcK
0
와 내년에 주휴수당 폐지한다고? 정신나갔나 뭔생각이지
내친구가 오늘 면접 하나 떨어졌다고 개 난리친 이유가 있네
나도 잘은 안되지만 엿같이 면접보는곳 있으면 ㅇㅇ ㅅㄱ 나도 니네회사 안감
이러고 꺼지는데 물론 나갈때 존나 좆같음......
그치만 세상은 넓고 회사는 저회사만 있는게 아니니깐....
나름 성심성의껏 면접봐줬던 곳에서는 날 탈락시키고 다른사람 뽑았다가
그사람이 탈주해버리는 바람에 새로 공고뜬거보고 웃었던적 있음
그리고 워크넷은 씹새인게 이새끼들은 다닐만한 회사를 소개시켜주는겐 아니고
좆좆소만 골라서 소개시켜준다 미친새끼들임 ㄹㅇ
490
탄산수
2022/12/15 01:46:23
ID : IMktze6pfcK
0
어느정도냐면 예전에 꼬꼬마시절 취준하는 남자친구를 돕겠답시고
우리지역에 있는 공고 추천해줬는데 오늘 나한테 그쪽 공고 날아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얼마나 사람이 탈주를하면????? 저는 일본어 쪽인디 영어쪽 지원으로 들어오네
내가 영어쪽 지원도 한다고 적혀져있긴 한데 영어쪽가면 기본 띠껍게???? 봐서
(* 왜그런지 모르겠는데 일어 하는 기업 아니면 일본어에 대해서 존나 거만하게 나옴)
나도 영어 공부를 좀 하고? 지원하려 했단 말이지?????
아니 씨발새끼들아 A지역 서치했는데 B지역 뜨지 말라고 전혀 다른 지역이잖아 시발
491
탄산수
2022/12/15 01:50:12
ID : IMktze6pfcK
0
그냥 뉴스를 안봐야겠음 시발 뉴스보면 진짜 걍 의욕이 반틈으로 꺾임
의사쌤도 얘기하는게 (*의사쌤이니까) 정신건강 잘 유지하면서 지내라고 해서
내가 굳이 내 정신건강을 부수는건 그렇잖아요??????
아마 나 말고 분노할 전국의 취준생/직장인이 많을테니깐...... 농민봉기하면 같이 참여하러 간다 ㄹㅇ
아니 뭐 경제가 어려워서 취직 자리가 없어지는건 이해할수 있어 근데 시발 주휴수당은 왜건드는데?????
그거앎????? 같은 직장에서 근무해도 한국인보다 외국인이 더 돈 많이받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른 국가들만해도 보이지않는 차별 이런거 있는 편인데 한국에서 시발 한국인이라 차별받은적도 있어서 어이없을무
492
탄산수
2022/12/15 01:52:24
ID : IMktze6pfcK
0
근데 이건 내가 다니던 직장이 개병신이어서 그럴수도 있다고 생각함....
남친도 내 얘기하는거 듣다가 웬만해서는 직장편 들어주겠는데 개병신인거 인정했음
진짜 홧김에 시발 일본에서 취직을 해? 하고 일본취직 알아봤는데
누가 일본 생활 단점이 벌레가 크고 자주나옴 이라고 해서 바로 백스텝함
아니 저거 진짜 찐인게 바퀴가 손바닥만함 진짜 개 구라같지 ㄹㅇ임
미국바퀴라서 존나게 커 진짜 호주거미정도로 크진 않은데 (호주 시발 어떻게 살아남음?) 손바닥만하긴함ㄹㅇ
493
탄산수
2022/12/16 00:54:15
ID : IMktze6pfcK
0
여행 계획짤때 고려하면 좋은 점
조식이 괜찮은가 X
: 아고다를 쓰지 않는다 O
아고다 개씨발새끼야 내 40만원 쳐내놔
494
탄산수
2022/12/16 00:55:22
ID : IMktze6pfcK
0
이새끼들 돈만 들고 앗 우리들은 니가 예약한줄 모르겠고 환불은 해줄게
이지랄하는경우가 좀 있다고 해서^^ 직접 호텔에 연락함
안녕 어제 아고다로 예약했는데 아고다가 실수가 잦다고 해서 한번만 확인해주라^^!
~~~~ 이고 여기로 연락해줘!!!!
하고 보냄
하 교수님 제가 배운 일본어 여기에 씁니다
495
탄산수
2022/12/16 00:58:25
ID : IMktze6pfcK
0
나는 그나마 일본이니까 대화가 되기라도 하지
동남아나 내가 못말하는 쪽이었으면 진짜 발만 동동 구를듯
피해자가 나뿐만이 아니라 다른사람들 제법 있던ㄴ데.....
걍 안하는게 최고이다 씨발새끼들
아니 나름 대기업? 아닌가???? 왜이렇게 일을 병신같이 하시죠??????
시발 또 웃긴게 그냥 결제취소만 해주면 될 일인데
그걸 몇일을 질질 끌고있어서 내 40만원이 환불이안됐음
뭐 아고다에서 안해줄 이유가 없기 때문에 => 그리고 환불된거 네이버페이등등 확인했기 때문에
환불은 된거 같은데 돈들어오는데 시간이 걸리는 모양이다 성질 급한 한국인 살려
496
탄산수
2022/12/16 01:08:25
ID : IMktze6pfcK
0
네이버페이는 시발 현금이 아니라 포인트로 넣어주면 뭐 어쩌라는거지
카카오페이로 결제한게 지금 돈이 안들어오는구나.... 제기랄
한 일주일 기다려보긴 해야겠는데 나도 내 지갑사정이 아주 좋은건 아니라
여유롭게가 안되네
497
탄산수
2022/12/16 01:18:37
ID : IMktze6pfcK
0
자그마한 꿀팁 : 네이버 페이로 결제하면 포인트도 쌓이고 일거양득이다
아 시발 둘다 네이버페이로 결제했어야 했는데.....
온라인 폐지줍기 실패
아쉬운 판에 항공권으로 폐지줍기 함
498
탄산수
2022/12/16 01:21:24
ID : IMktze6pfcK
0
아니 환불 계좌에 안들어오고 왜 다 카카오머니 이런데로 들어오냐??????
ㄹㅇ 이러면 못찾을 사람은 못찾지
내일 동생한테 돈받고 그걸로 다시 땜빵하고......
한 3달정도 존버하면 환전할 돈 생기겟지;.....
이번에 작게 쓰고 와야겠다
499
탄산수
2022/12/16 01:22:19
ID : IMktze6pfcK
0
남친이 도톤보리 가있는데 너무 좋다며 어쩌구 말하는데
그러지말구 날 데려가고 나서 말을 하자 ^^! 라고 해줌
날 데려가요~~~~~~
맛있는거 다 흡입하고 와야지
500
탄산수
2022/12/16 12:10:55
ID : IMktze6pfcK
0

501
탄산수
2022/12/16 22:09:07
ID : IMktze6pfcK
0
어제 를 호텔에 보낸 결과
호텔에서 아침에 빠르게 연락해줬다 ㄱㅊ 우리 예약되있음 ㅇㅇㅇㅇ
해서 앗사 하고 드러누웠지만 잠이 오지 않는 그런상태
시발 밤새고 가야하나....?
약은 지금 먹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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