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탄생 당했다@! (44)
2.친구따윈 필요없어 죽어 (11)
3.눈 속에 핀 동백꽃 (1)
4.https://youtu.be/ChygZLpJDNE (20)
5.인생이 너무 길다 (8)
6.세상의 중심에서 Y를 외치다 (1000)
7.곡예비행 ((근데 이제 내 의지가 아닌 (147)
8.또 여기 오게 된다 말할데가 여기밖에 안남았어 (1)
9.저? 재수합니다 (232)
10.🌙 ∘✧₊⁺ 달빛øłl ㉥ㅣ친 유己l창도 ⁺₊✧∘ (20)
11.ㅠㅓ어ㅠ펑펑펑 (46)
12.어느 외계인의 일기 (7)
13.🌳Hot Girl🔥이 되고 싶은 사람의 일지🌳 (16)
14.분홍 장미 한 송이 (17)
15.나를 침묵케 하는 문장들. (168)
16.첨예 (12)
17.예고에서 1년을 버틴 나 >>243 (253)
18.고3 여고생쟝의 덕질일기 (183)
19.잘 하고 싶어서 (8)
20.성인용 인큐베이터 구해요 (172)
1
탄산수
2022/10/25 17:08:22
ID : p85SHzSMlCi
8
궁금한것 많은 세상에서 이것저것 질문을 던지는 스레
난입O
안맞으시면 지나가세요
다음 판 제목 : 존나 새해복 터질 준비해 제시카 (존새터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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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2
탄산수
2023/01/07 02:25:57
ID : IMktze6pfcK
0
# 해피버스데이, 탄산수씨.
(생일 아님)
803
탄산수
2023/01/07 02:29:44
ID : IMktze6pfcK
0
예로들면 누가 힘들다는 이야기를 내가 들었을때
약 먹었을때는 : 음... 그래 힘들구나.... 라고 하는데
약 안먹었을때는 : 니가 힘들던 말던 내가 뭔 상관이야 이 시발년아 로 진화하는 느낌
나도 미친놈은 아니기 때문에 적당히 오... 하고 바로 약처먹음
어떻게보면 %도 이런 내가 불편하지 않았을까, 자기랑 상반대에 있는 사람이니까
근데 %야, 사람도 견적보면서 패야지
너는 견적을 안재고 패니까 항상 쳐맞은거야
나는 견적 재고 내일 없이 패니까 이긴거고
내일 없는 사람은 항상 이겨
잃을게 없으니까
804
탄산수
2023/01/07 02:32:27
ID : IMktze6pfcK
0
약을 먹을때는 이런게 서글프고 약을 안먹을땐 어쩌라고 싶고
그래도 그와중에 상태가 메롱 되어가는건 알아서 바로 파업선언하고 하루종일 뜨개질만 했다
나는 상태가 굉장히 안좋아질때 자체적으로 파업선언하고
그냥 모든거 스톱하고 하고싶은거만 할 때가 있다
굉장히 사소한거에 거의 광적 집착하다 시피 감사하는 버릇이 있고
예로들면 어제 다이소에 가서 실뭉치 사서 기뻤다던가
빽다방에서 카페라떼가 맛있었다던가. 뭐 그런것들.
그런거라도 없으면 서글프니까
805
탄산수
2023/01/07 02:34:39
ID : IMktze6pfcK
0
하필 코바늘로 한참 잘하고 있을 타이밍에
실뭉치가 부족해서 애매하게 끝냈다던가
동그랗게 뜨기가 뭔소린지 몰라서 이상하게 떠진다던가
(*** 지금 내가 뜨개질 하는것 대부분이 너무 힘을 주고 떠서 직물이 일그러질 수준이었다)
그럴때마다 실뭉치 다 집어던지고 싶지만 그냥 참다가
좀 자고 일어난게 지금
"뜨개질이라고? 생산적인 취미네, 멋져."
이 한마디가 아무 악의가 없지만 싸가지가 없이 느껴지던 그런 날
806
탄산수
2023/01/07 18:04:19
ID : attgZiqrAnU
0
2500 히트 감사
오늘은 맛있는거 먹어야지
내일 접속할수도이씀
807
탄산수
2023/01/09 03:10:22
ID : IMktze6pfcK
0
https://youtube.com/shorts/G9XZykiCxfw?feature=share
나두 넝담~
한참 쳐자고 새벽에 개같이 등장
808
탄산수
2023/01/09 03:16:43
ID : IMktze6pfcK
0
"탄산수야 내가 이때까지 널 지켜봤잖아
난 너가 병때문이라고 생각하지 않아
기질이야
기질이 널 그렇게 만들었다고 생각해
사실 조울증인건 잘 모르겠어
그냥 예민한게 폭주하느냐 아니냐의 문제인거 같은데
이건 약을 먹는다고 해결이 되는건 아닌거 같거든
익숙해 져야 하는거지"
최근에 들은 말
809
탄산수
2023/01/09 03:22:04
ID : IMktze6pfcK
0
태생이 부정적인 사람이라 미안합니다
피곤한 사람
난 잘 모르겠어요
가만히 있는데도 돌 쳐맞는 사람과
가만히 있는데도 사랑을 받은 사람은
당연히 다를수밖에 없지
글을 쓴적이 있었거든요 어플에서
근데 사람들이 간담 서늘하게 쓴 글에만 반응이 좋더라고
이쁘고, 좋고, 예쁜 글에는 별 반응이 없더라고
내가 표현을 잘 못해서도 있고
내가 아름답게 말을 못해서도 있고
근데 다른말로 하면
내가 부정적인걸 표현을 잘한다는 말도 되잖아
어떻게 하면 이렇게 되냐구요? 쳐맞다 보면 그렇게 돼요
안그러고 싶어도 그렇게 돼
810
탄산수
2023/01/09 03:24:10
ID : IMktze6pfcK
0
그렇다고 부모님이 내놓은 자식으로 키웠냐 하면 그건 아니야
충분히 사랑으로 키웠다고 생각해 뭐 지나치게 엄한 면도 있긴 했지만
그거야 훈육이라 치더라도 내놓은 자식은 아니었어
어렸을때부터의 괴리감이란
왜 집에있는 사람들은 나를 그렇게 좋아하는데
왜 밖에 있는 사람들은 그렇게 날 싫어할까
그런걸 느끼면서 살아오다가
겨우겨우 사람구실 하면서 살게 되었는데
이젠 뭐 부정적인 인간이라는 소리나 듣고
811
탄산수
2023/01/09 03:28:47
ID : IMktze6pfcK
0
20살이 되던 해는 진짜로 놀이동산에 온거 같았어
진짜 아무것도 없이 밖에 던저져서 내가 하고싶은대로 살아라 하는것 같았지
밖에는 매일매일 눈이 내리고 누군가는 눈싸움을 하고 누군가는 얼어죽고 누군가는 눈사람을 만들었지
나는 사주를 보러간적이 없지만 (부모님이 혹시나 사주보고 그럴까봐 생시를 안가르쳐줬음)
대충 어떤 사주일줄은 알아
항상 내가 끝에 끝에 끝에 다다르고서야, 복권 하나가 당첨되는
그러니까 항상 끝에 몰리는 경험을 하고서야
겨우겨우 행복이라는게 찾아오는
그런 인생
812
탄산수
2023/01/09 03:32:03
ID : IMktze6pfcK
0
레전드 간 스레중에 하나 얘기 하자면
공부가 가성비가 높다 라고 하잖아
맞는 말이야
인생의 전부가 될수는 없지만 일부는 될수있다고 생각해
확실히 여기 연령대가 어려서 그런지....... 아니면 세대가 바뀌어서 그런건지
전교 30등 안에 들고 메디컬 아니면 의미없는게 공부 아니야? 라는 글도 보네
지금은 세월이 좀 지나고 대학 간판이 의미없어져서 그렇지
우리때까지만 해도 서울권 대학가면 먹고살기 편하다는 인식이 판쳐서
아무나 공부에 다 때려박던 시절이었음
하지만 아시죠? 있는집 자식들은 다 유학을 보냅니다. 끝.
813
탄산수
2023/01/09 03:34:11
ID : IMktze6pfcK
0
공부가, 학문적인 공부만 공부라고 치는게 아니고 여러가지에 있어서 적용된다고 생각해
가령 내가 하고 있는 다꾸라던가 아니면 뜨개질도 크게보면 공부잖아
다꾸 그냥 아무거나 붙인다고 생각하기 쉬운데 생각보다..... 머리 굴리면서 붙여야 하더라..
살때도 이게 잘 쓰일만한건지 생각해보고 사야하고.... 가성비도 따져야 하고
뜬금없는 말이긴 한데 스레주는 지금 안주로 구운감자를 먹고 기린이치방시보리를 먹고있습니다
814
탄산수
2023/01/09 03:38:14
ID : IMktze6pfcK
0
나는 특히 일본유학파 학생들에 대한 편견이 어느정도 있는 편인데
얘들이 진짜 세상물정을 모르는 애들이 많아
자기집도 어느정도 사는 편인데? 약간 애매하게 사는 애들???? 이 주로 많이 가기도 하고
유학 간 애들도 인정할거임 유학간 새끼중에서 저새낀 왜왔지 싶은애들도 개많음
내가 말하는게 F랭크 대학 기준이 아니고 도쿄내 어느정도 인지도 있는 대학교 보낸애도 욕한거 들어서임
남친 직장사람중에 누가 OO대학교(일본대학) 출신이라길래
오, 되게 좋은 대학 나오셨네요 하고 운을 뗐는데
나중에 나에 대해서 좀 들으면 기분나쁜 말을 한거 보고
와 진짜 말 싸가지없게 한다. 어떻게 그런말도 하지, 싶었는데.
좀 인생 편하게 살려고 하는... 그런것도 좀 있고......
근데 내 자식이라도 나중에 유학보낼 수 있으면 보낼듯
ㄹㅇ 유학 가서 얻는게 한국에서 얻는거보다는 훨씬 많음
어렸을때부터 보내는건 좀 그렇고 대학교 정도는 해외대학 다니는것도 나쁘지 않아
815
탄산수
2023/01/10 03:27:39
ID : IMktze6pfcK
0
결혼문제로 너무 스트레스를 받아서인지
거의 하루종일 잤다
스레딕 화력 좋아졌네
평일에도 내 스레가 이렇게 밀려나있을 줄이야
816
탄산수
2023/01/10 03:33:03
ID : IMktze6pfcK
0
에 추가
사실 남친이 말하려고 하던건
너 말고도 정신병자가 얼마나 많은데
너정도로 정신병자겠니
였겠지만
근데 요즘 뉴스보면 하도 정신병자가 많아서
이정도면 뭐 나는 양호한편 아닌가 싶기도 하고
개념이 없다와 정신병자가 통용하는 사회란
817
탄산수
2023/01/10 03:36:37
ID : IMktze6pfcK
0
글을 쓸때마다 생각하는데 내 글은 서늘함과 미지근함의 사이인것 같다
차갑다 도 아니고 뜨겁다 도 아니고 애매한 그 경계
차가운 물에서 따뜻한 물을 틀려고 할때
몇초간의 그 애매한 온도
어제는, 거의 하루종일 누워있어서 아무것도 먹지 않았었다
엄마가 신경질 내면서 저녁밥을 차려줬었지
그렇게 누워만 있는걸 시댁식구들이 알면 뭐라고하겠니
나중에 남편한테 밥은 차려줄 수 있겠니
취직하면, 취직하면 더 못할 거 아니야?
하는 버릇을 들여야지 언제까지 누워있을건데?
살아있는거 빼고는 다를게 뭐야? 죽은거랑 다른게 없잖아
그렇네요
818
탄산수
2023/01/10 03:42:38
ID : IMktze6pfcK
0
누군가는 서늘했던 내 문체를 좋아할거고 누군가는 서늘해진 내 문체를 싫어하겠지만
원래 그런 인간이기에 티를 안낼수가 없게 됐다
나는 평범한 사람들의 즐거운 일상에 어느정도 괴리감을 느낀다
귀신같이 그 일상에 적응하지 못하는 사람을 안다
"남친이 말했던 OO씨 있잖아, 실례되는 말인건 아는데 그사람 웬지 결혼해도 불륜할것 같아"
"무슨 말을...."
나중에서야 들었지만 남친이 어느정도 일그러져 있는 사람이라고 했었다
말을 하다가 철커덕 걸리는 느낌이 들 때가 있다
나의 경우는 주로 이새끼봐라 할 때가 많지만
그게 쎄한 느낌이던 아니건 간에 한번 의심하는 버릇은 없어지질 않는다
819
탄산수
2023/01/10 03:45:34
ID : IMktze6pfcK
0
친구와 최근에 이야기 하다 나온 말
"세상 일이라는게 모르는게 아니겠니
8년 전에는 나보고 아무도 이사람과 결혼할거라 생각하지 못했고
그때 우리는 미래에 결혼할거라고 상상도 못했지
그리고 너는 멋진 사람을 만났고 우리는 결혼 이야기를 하고 있잖아,
이것만으로도 대단한 일이 아니겠어?"
둘다 멋진 사람을 만나서 결혼하게 되다니
이 무슨 동화책에 나오는 해피엔딩 같은 스토리인지
동화책에서는 결혼 준비에 얼마나 기빨리는지
이야기 해주지 않았지만
820
탄산수
2023/01/10 03:57:03
ID : IMktze6pfcK
0
사람들은, 결혼식에서 화려한 모습만 보고 와, 정말 예쁘다. 멋있다. 라고 하겠지만
그전에는 서로 칼에 찔리고 찌르는 일이 많을거라곤 상상도 못했다
가족들에게 찔리기도 하고
너무 아무렇지도 않게
당연히 이렇게 해야하는거야
라는식의 태도
어디까지가 당연히인지 모르게 되는 상식
821
탄산수
2023/01/10 04:03:53
ID : IMktze6pfcK
0
남자친구를 먼저 알게 된 사람들은 나보고 욕하고
나를 먼저 알게 된 사람들은 남자친구를 욕하고
뭐 본인들이 생각한 이미지와 달라서 안타깝지만서도
서로 저사람이 좋다는데 좀 인정해 줄수 있는거잖아요
서로가 후달릴게 뭐가 있어서?
그리고 경험상 결혼도 안한 사람들이 저지랄인걸 많이 봤음
대체 왜... 아니 심지어 그중에는 모태쏠로인 사람이 그지랄하는 경우도 있어서
막 뭐라고 말하면 아,.... 뭐 그러시구나 하고 넘길때가 잦은듯
자기 인생이나 좀 사는게 나을때도 있는데
좋은소리도 아니고 굳이굳이 나쁜말을 한다는게 참
822
탄산수
2023/01/10 16:14:32
ID : Hu4MmJRwtuo
0
맛있는 싸이버거 세트를 먹어볼까요오
(아직 안나옴)
아 우리지점에도 이제 키오스크 생겼네
어쩐지 알바가 왜 이쪽와서 주문하냐는식으로 쳐다보더라
823
탄산수
2023/01/10 16:31:18
ID : Hu4MmJRwtuo
0
2600히트 감사링
원래는 이렇게 100씩 감사인사 할때마다
내가 한발짝 나아가는 모습 적는데
오늘은 외출해서 싸이버거 먹은걸루....
사실 기프티콘 받은게 몇 있어서... 나가는일 좀 있음
824
탄산수
2023/01/11 02:15:18
ID : IMktze6pfcK
0
와 시발 이젠 속이... 속편한거 아님 소화를 못하나봐....
싸이버거 먹고 집에서 우유 투샷 때렸는데 새벽내내 화장실가는중
그치만... 살기위해서 커피를 먹어야하는 백수의 인생 어쩔수없으셈
알겠니??? 20대후반은 커피가 좋아서 마시는것도 있지만
살려고 마신다는걸!!!!!!
825
탄산수
2023/01/11 02:23:17
ID : IMktze6pfcK
0
인생 꿀팁
취준이랑 결혼준비 같이 하지 마셈 좆같음
시발 나도 같이 하게 될줄은 몰랐
진짜 신이 있다면 이번해에 나 취직시켜줘야함
기간제든 어디든 상관없이 그냥 나좀 취직시켜 달라
826
탄산수
2023/01/11 02:26:37
ID : IMktze6pfcK
0
다른 싸이트에 고민상담글 비슷하게 글 올렸는데
쓰다보니까 내가 답을 알고 있어서 현타왔음
고민에 대한 답을 알고 있는데 그냥 내가 안하는 거였어
근데 진짜 이런거 보면 정신과 의사쌤 신기함
어떻게 그걸 존나 기다리고 있지? 우리 부모님도 빡쳐서 한소리하는데
걍 언젠가 자기가 좆됨을 깨닫고 알아서 하겠지... 하는식으로 기다리는데
그게 또 먹힌다는게 신기함
전에 나 가르치던 학원쌤이 양아치들 가르칠때 가장 좋은 방법이
1주일동안 아무것도 안하는 거랬음
애들이 초반 1주일 동안은 쌤 엿먹일거라고 별의 별 수로 과외를 짼대
그런데 쌤이 아무말 안하고 1주일 가만히 기다린대 똑같은 시간 똑같은 장소에서
그러면 애가 1주일있다가 궁금해서라도 찾아온다 그랬음
그때부터 수업시작한댔는데 괜히 생각나네
827
탄산수
2023/01/11 02:29:47
ID : IMktze6pfcK
0
어떻게 보면 그당시 선생님들은 아주 먼 미래까지 봤을지도 모름
뭐 내가 결혼하는... 그런것까지 상상하진 않았겠지만 최소 5년은 너머서 생각했다고 봄
그래서 그런지 내가 존나 미친짓 했어도 별말 없이 그래 그렇구나 해준 일이 꽤 엄청 많았음
진짜 나도 선생님들 성질 긁기로 한가닥 했는데도 선생님들이 나한테 나중에는 화를 안냄
포기한것도 있었겠지만.... 또 완전히 포기는 안하시더라고;.....
저새끼 또저런다 에휴 정도로 끝난듯
왜 어설프게 나쁜 애였던건 맞음 선한 타입의 인간은 아니어서
그렇다고 또 흡연을 하거나 양아치짓을 하거나 한것도 아니고 그냥 진짜 어설프게 나쁜애?
근데 날 좋아하는 사람들은 내가 너무 단순해서 좋대
싫어하는것도 이 씨팔새끼!!!!!!!!! 하고 존나 욕하는데 뒤돌아서면 저새끼도 집에선 귀한자식인데 하는 면이있어서 그런가
그리고 맘에 안들면 걍 안본다는 주의라 그런것도 있음 그러니까 무관심 하거나 호감이거나 둘중에 하나지
극혐하거나 호감하거나 는 아닌듯
828
탄산수
2023/01/11 02:32:35
ID : IMktze6pfcK
0
어떻게 보면 나는 강사라는 직업과 찰떡이었을지 상극이었을지 모르겠다
아이들을 다루는 직업이라는 면에서 봤을땐 찰떡이었지만.... 직장에서의 면을 봤을때는 상극이었다
나는 무엇보다 내 능력을 인정받는게 중요해서 병신이 한마리 있으면 저기 병신이 있네요 하고 꼭 말을 해야하는 타입이었다
근데 그 병신이 다 내 상사들이었다는게 문제지 뭐... 전 직장이 그렇게까지 정상인곳은 아니었으므로 지금도 미쳐돌아가고 있는 중이다
너는 지금쯤이면 나를 사회적약자 취급하겠지만 어림도 없어
넌 니 남친을 밖에서 떳떳하게 말할수도 없는 새끼인 주제에 어련하겠니
결혼도 못하고 애도 못가질텐데
829
탄산수
2023/01/11 02:36:12
ID : IMktze6pfcK
0
인생 최대 업적이 일본인인 주제에
난 올해 결혼해
지금은 너가 모를거야
근데 우리지역 존나 좁다는거 나도 알거든
건너건너 너희 귀에 들어가겠지
재밌겠다
연줄. 연줄 하나 없는 너가 고작 빽 하나 잘잡았다고 나대는거 보면 웃겨
나도 연줄 하나 없는데 내 소문은 폭탄과 이어진 동앗줄이 타들어 가듯 빠르게 알려지더라?
누가 더 영향력이 큰거 같아?
아니, 니가 결혼식 한다고 해서 뭐 올 사람은 있길 하니?
830
탄산수
2023/01/11 02:39:52
ID : IMktze6pfcK
0
피차 편하게 살자. 너가 싸워서 뭘 얻고 싶은진 모르겠지만 난 너랑 싸워서 얻을수 있는것도 얻을 것도 없으니까
웃겨. 나는 진짜 조용히 살려고 했는데 꼭 그걸 못견디는 사람이 한 여러명 되나
그래서 그런지, 내가 좀 내소식 안 알았으면 좋겠다고 생각한 사람도 내 소식은 귀신같이 알더라고
그래놓고 나중에 와서 걔가 진짜 그런거 맞아? 이지랄 한건 꼭 내 귀에 들려
난 걔들한테 관심 없는데 아니 관심 가질것도 없다 생각해보니까
나중에 꼭 못이겨서 안달인 새끼가 등장하는데 걔들도 별 관심이 없고....
내가 관심 가질 사람은 내 가족이랑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 뿐이라서
나를 싫어하는 사람한테까지 신경쓸 정도로 내가 한가하지도 않고
831
탄산수
2023/01/11 02:45:24
ID : IMktze6pfcK
0
어렸을땐 진짜 나도 반듯반듯한 종이처럼 살고싶었는데
웬진 몰라도 이미 다 구겨진 종이가 되어있더라고
아. 구깃구깃한게 내 인생인가 보다. 라는 생각을 했었는데
또 그게 매력이 되는 날이 오긴 오더라고
"왜 그렇게 못잡아먹어서 안달인 인간들 투성이일까"
솔직히 이렇게 한탄한 적도 있어
근데 어떻게 보면 내가 잘나가는걸 못이겨서 그렇다는 얘기도 되니까
더 발악해 보라고 아 예,... 그러세요... 화이팅! 하는게 버릇이 되고
또 그사람은 그사람대로 악에 차고..... 무한반복
832
탄산수
2023/01/11 02:49:07
ID : IMktze6pfcK
0
탄산수야, 넌 뭘해도 절대 선을 넘지 않는 사람이니까 아무거나 해
라는 이야기를 들었을때
정말 조그마한 위로를 받은 느낌이었다
빨리빨리를 외치는 세상에서
혼자 느리게 가는 돌연변이
"탄산수 쌤은 참 특이한 면이 있다?"
"저두 원장쌤 그렇게 생각하는데. 넝-담."
833
탄산수
2023/01/11 02:54:19
ID : IMktze6pfcK
0
내가 밥맛이었는지 어쨌는지는 모르겠지만
학창시절 이후에도 끊임없이 날 욕하는 인간은 있었다
근데 한가지 공통점이 있다
지앞가림도 못하는 좆밥이라는 점
근데 그런 사람들이 내 소식은 참 파랑새처럼 물어다주니 고맙다
나보고 싸이코라느니 뭐 눈새새끼라니 별 수식어를 붙여주시던 선배님은
지금 본인 생사도 구분이 안될정도로 어떻게 사시는지 알수가 없고
내가 조울증이라고 속으로 냉소를 지었던 사람은 모태쏠로 3n년 갱신중이시고
난 별얘기 안했다? 그냥 결혼한다고 했지
취직이야 뭐, 올해 안에 되지 않겠어요?
춥다고 다 뒤집니까?
추운 겨울에도 살아남은게 인류인데?
그냥 별말 못하다가
축하한다
라는 이야기만 여럿 들었고
난 별말 안했는데 왜
834
탄산수
2023/01/11 02:57:02
ID : IMktze6pfcK
0
난 내가 싫어하는 혹은 동의하지 않는 사상을 가진 사람에게
억지로 동의한다거나 반박한 적은 없다
뭐 적극적으로 티를 낸다고 쳐도 "그건 좀 아닌것 같은데요" 정도가 끝이지
n년간 남자친구 욕을 하고 내가 잘되니 마니 했던 친구가 있었다
난 당시에 그래? 라는 말밖에 안했는데 최근에 결혼 이야기를 듣고 입이 쏙 들어갔다
저러면 인기 없을텐데. 라는 생각이 들어도 크게 티내지 않고 그냥 사람 개성이려니 하고 지나갔다
결과. 내친구 중에 정말 괜찮은 친구들은 지금 결혼 이야기가 나오고 나머지 친구들은 여전했다
835
탄산수
2023/01/11 02:59:28
ID : IMktze6pfcK
0
남자친구를 먼저 만난 사람들은 맨날 나보고 신기하다고 하고 반대도 마찬가지였다
아니 뭐 내가 자기들 여자친구야 뭐야, 그냥 그런가보다 하면 되지
남자친구한테 내 훈수 두는것도 훈수쟁이 어서오고 할 수준으로 너무 많았고
오죽하면 남친이 내 장점에 대해서 얘기해도 안믿는 분위기였지만....
나도 분위기 슥 보고 굳이 내가 나댈 분위기도 아니고 해서 그냥 대충 때우기도 했고
속이 안상하냐 하면 거짓말이지. 나도 사람인데
근데 뭐 그것도 그사람들의 의견이고,
나는 내 할일을 하면서 살아야지.
836
탄산수
2023/01/11 03:06:14
ID : IMktze6pfcK
0
뜬금없는 TMI
스레주가 쓰는 다이어리는 총 3개
: 호보니치 커즌 - 일상용. / 호보니치 데이프리 - 결혼준비 정리용 / 5년일기 - 3줄일기용
다꾸용으로 쓰는 다이어리는 총 3개
: 에코드소울 2 / 다이소 a6 다이어리
쓰는 만년필, 잉크 종류
: 트위스비 에코 로즈골드 ef / 이로시즈쿠 - 동장군
평소 아무렇게나 쓰는 펜
: 제트스트림(검정), 겔리롤(검정, 빨강), 마일드라이너 (전색상 다있었는데... 지금은 일부만 가지고 있음)
예전에 일본 불매하기 이전에는 사라사 쳐돌이었는데 지금은 펜 다 처분하고 저것만 씀
837
탄산수
2023/01/11 13:57:43
ID : sry47AnO79j
0


838
탄산수
2023/01/11 14:01:29
ID : sry47AnO79j
0

839
탄산수
2023/01/11 14:03:58
ID : sry47AnO79j
0
오늘 내목표
남은시간동안 4시간반짜리 강의듣기
빡세게 하면 이번주안에 60강 다듣겠다
현재 본인 위치 : 38강 들을차례
840
탄산수
2023/01/11 14:06:47
ID : sry47AnO79j
0
정확히 말하면 60강으로 완강!!! 은 당연히 아니고
한 20강정도의 문제풀이 + 10강정도 실전문제풀이 가 있다
저건 시간 줄인다고 줄일수있는게 아니니깐....
강의나 존나게 달리는수밖에없음
달려라 달려라~ 달려라 탄산수~
841
탄산수
2023/01/11 15:02:16
ID : sry47AnO79j
0
인강 6강 들음
후 시발 인강 넌 디졌다
집가서 더들어야지
842
탄산수
2023/01/11 21:20:03
ID : 3WphyY65cIJ
0
이제 입벌리면 무역사무 쏟아져나올거같음
뜻 >> 강의듣느라 토할거같다는뜻
쉬발 비전공자 살려
아니 존나.... 어떻게 시험을 치지 그것도 기적 미라클 그잡채
843
탄산수
2023/01/12 00:22:03
ID : IMktze6pfcK
0
유투브 새끼야 업로드 느린거 좀 안고치나
오랜만에 업로드 하려니까 업로드 존나 늦네
아니시발 무슨 반짝반짝거리고 3D영상을 내가 업로드하면 이해라도 해
그것도 아니고 그냥 흑백 애니메이션 PV 올리는데 그게 그렇게 느린가 제길
844
탄산수
2023/01/12 00:31:58
ID : IMktze6pfcK
0
작품 투고하면서 내목소리 한번 더들어보는데 존나 신기함
아니 남들은 이걸 매일 듣고 산단 말이야....?
말투도 거칠어서 종종 남자냐는 오해 존나 받는다
그래서 텍스트로라도 여자여자 하려고 텍스트는 존나 하트 붙임
판매자님♥♥♥♥♥♥♥ 저번에 주신 덤 진짜 잘받았어요~!!!!
이번에도 주문부탁드려요!!!
이지랄 진짜 저렇게 보냄 번개장터에서
845
탄산수
2023/01/12 00:41:11
ID : IMktze6pfcK
0
오늘은 뭔가... .뭔가 알찬 하루를 보냈음.......
일단 강의 7개 들은 나자신 칭찬해
작품투고는 딱히 내 팔로워들을 위해서 한다기 보다는
내가 듣고싶은거 위주로만 올리는 느낌임
주위 사람들한테 들려줬을때 반응이 나쁘지 않은거 봐서는
작품 자체 퀄리티가 바닥은 아닌거 같은데 (그렇다고 아주 잘한다는 뜻은 아님)
예전에는 작품 몇일 걸려서 만들고 했는데 요즘에는 늙어서 그런가 짧은노래만 올림
846
탄산수
2023/01/12 00:51:16
ID : IMktze6pfcK
0
난 그냥 내일상에서 딱히 특별한게 없으니까 남 이야기 하는데
(까는 내용도 아니었음 그냥 평범한 이야기)
엄마가 너뭐돼? 시전해서 그냥 데꿀멍함
오늘 하루종일 한게 무역사무랑 싸운건데 그걸 이야기할수도 없고 허허
스레딕에 적을때 딱히 스레딕에서 뭘 보고 적는 경우는 거의 없는데
(설령 본다고 해도 ? 뭐야 하고 지나감)
그래도 스레딕이 인터넷 공간임을......... 항상 인식하려고 노력함
847
탄산수
2023/01/12 01:03:22
ID : IMktze6pfcK
0
어제 고민상담판에 올린 글이 의도치않게 답정너였는지 그냥 삭제했다
근데 적으면서도 느낀게 으잉 나 취준 존나 잘하고있네? 였음
돈만 더 있었다면 완벽했겠지만.... 너무 돈을 낭비했어.....
엄마한테 돈빌려서 영어 프리패스권 등록했고...
인강 들으면서 한동안 걔길 거리가 생기긴 했네
3월부터는 진짜 취준한다 ㄹㅇ
근데 취준이 말만 취준이지 무한 기다림 아님?
차라리 자격증 준비할때는 목표의식이라도 있지
그냥 취준하라고 하면 맨날 원서넣고 자소서 다듬고 (사실 안함) 연락 기다리고
이거 하는거 자체가 피빨림
848
탄산수
2023/01/12 01:13:20
ID : IMktze6pfcK
0
요즘 취업 공고 너무 미쳤어 경력 5년이상에 계약직 11개월 이런거 올라온대
걍 저거는 공고올린 사람이 혼신의 힘을 다해서 좆소어필한거 아님?
1년 계약직 후 상용직 전환검토???? 씨발새끼들아 니네 월급도 1년간 계약직으로 받아봐라
친구가 일하면서 제일 싫은게 자기 말고 다른 사람 많으니까 때려칠거면 때려치라는 말
근데 나는 일하면서 아 좆같으면 짜르라고~~~~ 하고 다녔던 사람이라 (실제로 내가 관둔건데 서로 니가 먼저 관두게 했다고 싸우고 나옴)
물론 사람이 겸손한것도 중요한데 뭣보다 회사오면 다 어떻게든 후려치려는 인간이 많아서
나 스스로라도 자존심 챙겨야함
849
탄산수
2023/01/12 01:20:32
ID : IMktze6pfcK
0
힉원 업계로 다신 가지 않겠어 아니 발도 안들여야겠어
학원계는 엄청 좁고 진짜 우물안의 개구리인 인간들이 너무 많다
전에 내가 말하지 않았나?? 같은 강사끼리도 하대한다고. 열등감 있는 사람도 많고
또 수식어가 선생님이다 보니까 자기가 뭐 된거 같고 하는 사람 존나 많음
진짜로 질려서 학원계 사람들 전부 차단하고 떠났지만
남친 집안이 학원가 집안이라서 남친한테 얘기하니까 눈을 동그랗게 뜨고 어떻게 아냐고 했다
뭐랄까. 학원에 있으면 내가 성장을 안할것 같아서
얇고 길게 가는 직업이지만 나랑 안맞다고
더 큰물에서 놀겠다고
850
탄산수
2023/01/12 01:25:56
ID : IMktze6pfcK
0
공무원들은 그래도 다를줄 알았더니 얇고 길게 가는 사람들의 끝판왕이었다
진짜 누가 나보고 공무원이랑 맞다고 한거야????
그냥 삼삼오오 모여서 역시 공무원이 낫지~ 하는게 유일한 낙인 느낌이었다
일은 전부 아랫사람한테 몰아줘놓고 자기들은 구경만 하거나 막상 필요할땐 도와주지도 않고.
내 친구들은 한참 전부터 안정적인 - 그러면서도 잘 잘리지 않는 - 쉽게 들어갈 수 있는 자리를 원했다
물론 그 자리들도 쉽지만은 않았다. 노리는 사람들도 많을 테니까
여자는 아무래도 직업이 안정적인 편이 나으니깐.... 이라고 하면서
그런 직장에 다니는 친구들도 만만찮게 우울해 했다
어딜 가야 하나.
851
탄산수
2023/01/12 01:32:20
ID : IMktze6pfcK
0
물론 세상엔 여러길이 있고 어디가 맞다고는 못한다
근데 나는 가늘고 길게 사는 편이랑 안맞나보다.
정말 달콤하고, 편하고, 누군가에게 물어봐도 인정받는, 그런 직업들을 다 제꼈다
부모님은 나보고 눈이 높다며 대놓고 욕했다
그냥 이건 빈말인데
유리천장을 부르짖던 친구들이 제일 안정적인 직장을 선호한 것은 좀 웃기다
"세월이란 어쩔 수 없지~" "인생이란 다른 길을 갈 떄도 있는거지" 같은 말로 변명하기 싫다
그러니까, 내가 최선을 다한 끝에 그런 결말을 맞이한다면 몰라도
지레짐작으로 그 길이 편하니까. 하고 커브를 돌기는 싫다
852
탄산수
2023/01/12 01:38:17
ID : IMktze6pfcK
0
아 이건 다른 이야기인데
요즘 먹는것마다 다 속을 버려서 벌써 2키로가 빠졌다
속편한거든 뭐든간에 뭘 먹을때마다 다 체하고 난리가 나니
이제는 그냥 안먹는게 최고가 됐다
매일 커피 한잔씩 먹으니 조금 살만해졌다. 역시 커피가 최고
커피때문에 속이 안좋은것 같진 않은게 커피 먹고 체한건 아닌거같아서....
내가 제일 아끼던 컵이 오늘 갑자기 금이 가서 한동안 무슨 컵으로 먹어야 할 지 고민이다
쿠팡에 한번 전자레인지용 컵 쳐볼까.
853
탄산수
2023/01/12 06:22:10
ID : IMktze6pfcK
0
아아 밤새버렸네
7시에 스타벅스나 갈까
것보다 7시에 왜 여는거임
스벅파트너 살려
854
탄산수
2023/01/12 06:28:52
ID : IMktze6pfcK
0
2700 히트 기념 밤새기
이놈의 병은 자연스럽게 도진다니까
제일좋은건 강제로 침착하게 만들고 (본인 방법이 따로있음)
숙면하는거긴 한데
때에 따라서는 그냥 밤새는것도 방법
855
이름없음
2023/01/12 12:01:40
ID : K6i6Y1fUY5Q
0
나랑 가치관이 비슷하네...... 싫은건 죽어도 안되는데 어떡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ㅠㅠ 힘내보자구... 보아하니 무역공부 하는거같은데 무역사무는 전공자한테도 어렵고 필드 나가서부터가 진짜 시작이라더라..!! 응원해!!
856
탄산수
2023/01/12 17:49:46
ID : 3WphyY65cIJ
0
ㄹㅇ 내남친은 해외영업인데 첫입사하고 3개월동안 ?? 하면서 다녔다구함....
누추한곳에 무역을 알아본 귀한 뻐꾸기다
우리 파이팅하자!!
857
탄산수
2023/01/13 00:37:08
ID : IMktze6pfcK
0
오늘은 맥주를 먹어야겠다
사유 : 그런거 없음
858
이름없음
2023/01/13 00:37:36
ID : HBaldzVhvzQ
0
먹고싶음 먹는거지~
859
탄산수
2023/01/13 00:44:35
ID : IMktze6pfcK
0
https://youtu.be/58NBFWwulrk
비비 - 나쁜X
야 진짜 얘는 못하는게 뭐야?
이런애들이 곡을 더 내줘야한다고 본다 ㄹㅇ
860
탄산수
2023/01/13 00:47:07
ID : IMktze6pfcK
0
그렇지~
오랜만에 니코동 들어갔는데 누가 내 영상에 신조교 태그 달아놨네
그렇게까지 뛰어난건 아닌거같지만....... 뭐 오랜만에 들어보니까 좋다
오랜만에 카페에 글올렸는데 활동자 수가 적어서 그렇지 반응은 좋고,
861
탄산수
2023/01/13 00:48:26
ID : IMktze6pfcK
0
문득 간호사가 된 친구가 궁금해진다
돈을 많이 벌고 싶어서 간호사가 되었다는 너는 행복해졌니?
연락은 안되지만, 추운 겨울에도 행복해지길 바래
너에게 연락은 할 수 있었지만
너도 딱히 반길것 같지 않더라고
그래서 그냥 스레딕에 썼어
862
탄산수
2023/01/13 00:53:37
ID : IMktze6pfcK
0
https://youtu.be/oja0pV9Qjow
이거 듣고있음 적당히 일본 이자카야 느낌나는듯
더글로리 후기라고 하기엔 애매한데
나를 괴롭혔었던 누군가들이 더글로리를 봤다면 무슨 생각을 할까
그런 생각이 들었다
뭐 내 팔이 지져지고 하진 않았고 간단한 삥뜯기기 정도는 당했었는데
웃긴게 제 주제에 자기 인생 꼬이기는 싫어 가해학생들이 묘하게 엿먹인적은 많았다
말실수였다고 넘길 수 있을 정도의, 아니 그 이상의 말들을 많이 하곤 했고.
너희는, 잘살고 있니.
863
탄산수
2023/01/13 00:56:48
ID : IMktze6pfcK
0
당시 대학교에 입학한 나는 싹 다 바꿨다
누구도 몇개월 전까지만 해도 학교에서 모두가 피하는 학생이었을 거라는 상상도 못할만큼
확 바뀌었다.
나는 그 가해자들의 마음에 들지 않는 일그러진 표정을 기억한다
왜 나는 뭐 이렇게 못살아서 안산줄 알았니.
유독 여학생들이 못마땅해했다. 그럼 니들이 잘나가던가.
아주 미친년 소리 들을 정도로 변화를 각오했어서
그뒤로 대학에서 괴롭힘을 당한적은 없다
아니 정확히 말하면 날 싫어하는 사람은 있었지만
그런 사람들도 나랑 얽히기 싫어서 그냥 피했다.
864
탄산수
2023/01/13 01:00:22
ID : IMktze6pfcK
0
그리고 세월이 지나 다시 나는 초라해졌다
어른들이 괴롭히는 방식이란, 찌질했다.
아. 저거 나중에 엄청 쪽팔릴텐데 어떻게 감수하려고 그러지.
저거 진짜 쪽팔린데
오늘 사주 이야기가 잠깐 나왔는데 나는 근거없는 자신감이 있었다
지금보다는 잘풀리지 않겠냐 하는 그런 자신감
자신감이 갖춰지니까 어느샌가 여유가 생겼다.
865
탄산수
2023/01/13 01:03:39
ID : IMktze6pfcK
0
나는 전공이 좋고 내 전공을 반드시 살릴거야
그게 어떤 방식이 되었던 간에 난 살리고 싶어
라고 이야기 했을때 묘하게 힘이 들어갔다
통장 잔고가 점점 비어가고, 사고싶은건 못사고
그냥 그런 날들이 한참 이어지고 있을때도
불안해 하지 않고 할일을 계속 하기. 어렵지만 그렇게 하기.
전공, 안살려도 좋지. 안살린 사람이 더 많을걸
근데 나는 최소한 누구라도 와서 일할수 있는 자리에서 일하긴 싫어
남친은 해외영업에 들어가면서 3개국어를 기본으로 하는 사람들과 친해졌어
나도 그런 사람들이랑 같이 일하고 싶어
866
탄산수
2023/01/13 01:06:04
ID : IMktze6pfcK
0
쓰고싶은게 하도 다양하다보니 중구난방인데.. 뭐,
오늘 남친이 결혼은 어떻게 할거다 라는 식으로 얘기했는데
뜬금없이 과장이 : 자기는 졸혼 할거라고 나중에는 서로 남친 여친 있어야 하지 않겠냐 하길래
내가 너 뭐 돼? 해주지 왜 라고 함
아니 왜 지가 결혼생활 망한걸 결혼 안한사람한테 농담처럼 말하지 저게 웃긴가
다른 사람들도 갑자기 갑분싸되서 "혹시 여자..... 많이 안만나보셨나봐요?" 같은 이야기 하고
자기는 여자가 줄을 서 있었다며 더 뭐라했음. 와이프분이 우셨다는데 이유를 모르겠다고 하질 않나
867
탄산수
2023/01/13 01:10:14
ID : IMktze6pfcK
0
유부남들이 결혼하려는 사람한테 훈수하는거 너무 역겨워
가족이면 몰라 왜 지가 훈수두냐고
좋은 이야기도 아니고 존나 다시 생각해보라니 어쩌니 하는거 너무....
그 자리에 있는 사람이 날 모르는것도 아니고 다 아는 사람이었는데 저러고
대부분의 사람들이 좋게 말하면 결혼이 인생에 중대사니까 잘 생각해라 정도인데
이인간들은 도를 넘어서 결혼하면 좆되니까 하지말라는 식으로 이야기함;.......
아니 본인 인생 망할걸 왜 주위사람들한테 어필하세요
다른사람이 행복하게 사는게 배알꼴리다는거야 뭐야
868
탄산수
2023/01/13 01:17:00
ID : IMktze6pfcK
0
진짜 꼰대오브 꼰대 베스트임 ㄹㅇ 저거 말하면서 꼭 자기가 인생선배임을 강조함^^ㅋ
왜그럼? 저런 말이 프로포즈를 하네 마네 이야기 나오는 상황에서 할말?
전직장 불륜하던 새끼도 그렇고 존나....... 왜저러는지 모를
저게 진짜 기분 드러웠던 이유 -> 남친한테 좆되바라고 이야기했다 + 여자직원중 마음에 드는 사람이 있는 어필
이거여서.;;;;;;; 아니 애초에 그게 아니면 자기 와이프랑 싸웠어도;..... 이야길 안하지..........
옛날 학원 근무할때 본처가 만들어준 반찬을 불륜녀랑 서로 먹여주는걸 본 뒤로 진짜 불륜 역겨움
저기에 괜히 나 사이에 끼우고 서로 질투심 유발시키고 그래서 좆같았음.... 전근무지 진짜 이런걸로는 레전드긴 함
869
탄산수
2023/01/13 01:20:03
ID : IMktze6pfcK
0
불륜특 - 지들끼리 세기의 사랑 찍음ㅎㅎ
남들은 구에엑 하는거 신경도 안쓰고 니네가 사랑을 몰라서 그렇다고 지랄함
아니 뭐 다른사람이 눈에 들어오는거 그럴 수 있다고 그러면 이혼을 하던가
이혼도 안하면서 그냥 사랑은 즐기고싶다? 뭐 그런새끼에게 이해를 해줘야함;......?
870
탄산수
2023/01/13 01:21:36
ID : IMktze6pfcK
0
불륜은 좀 역겨우니 여기까지만 쓰고
신졸(이제 대학 졸업하는 취준생) Q&A
실제로 내동생이 했던 말임
: 돈은 많이 벌고 싶은데 내 전공 살려서 직장 잡으면 돈을 얼마 못벌거 같다...
근데 나는 돈을 많이 벌고 싶고 하고싶은게 많은데 어떡해야하나
나 : 그럼 직장을 다니면서 틈틈히 하면 되지 않느냐
동생 : 내가 하고 싶은걸로 먹고살고 싶다
나 : 한국에서 그런건 없다
871
탄산수
2023/01/13 01:23:57
ID : IMktze6pfcK
0
여자는 대체로 두개로 갈라지게 되는데
- 안정빵인 직장을 찾음
- 지가 하고싶은대로 직장을 찾음
이거 두건데 어느쪽도 나쁘다고 못함 장단점이 있기 때문에
안정빵인데 찾으면 짤리지도 않고 길고 오래가겠지만 주위사람들과 인간관계에 스트레스 받을것이고
지가 하고싶은데로 가면 일을 하는 의미는 굉장히 중요하겠지만 언제 어떻게 될지몰라서 스트레스받을거임
근데 솔직히 재벌집 딸이 아닌 이상 회사생활정도는 한변 겪어야한다고 생각해....
회사생활 해보고 안해보고 차이가 큼
직장인들한테 저거 물었을때 반응이 진짜 딱잘라서 그런건 없고 현실은 현실이니까
당장 할수있는거나 제대로 하라는 이야기 나왔음.
872
탄산수
2023/01/13 06:26:53
ID : IMktze6pfcK
0
기상
공부해야지~~!!!
어설프게 졸리다
873
탄산수
2023/01/14 02:14:16
ID : IMktze6pfcK
0
술먹으려다가 다음주에 남친 부모님 뵈어야 해서
체중관리해야하는게 떠오름. 그냥 바나나 하나 먹었음
인생은 바나나처럼 살아야겠다
마치 바나나 거치대에 있는데 자기는 매달려 있다고 당당히 주장하는 바나나처럼
존나 바나나가 쌩쌩하다
온 힘을 다해 저는 바나나입니다 라고 주장하고 있다
어쨌거나 나한테 먹힐운명. 안녕.
874
탄산수
2023/01/14 02:21:43
ID : IMktze6pfcK
0
배고프다
새벽만 되면 귀신같이 배고프다
좀 일찍 배고프던가
음... 갑자기 찌개류가 먹고싶네
양식도 먹고싶고
이번주는 남친 개인사로 못본다고 해서
주말 내내 집에 있을 예정
875
탄산수
2023/01/14 02:23:41
ID : IMktze6pfcK
0
모든게 시시한 새벽 2시 22분
좀 공부하다 와야지
적을거 없는데 억지로 적는것도 고역인듯
정확히 말하자면 이제 강의 완강 얼마 안남아서
좀 더 달리고 싶음
876
탄산수
2023/01/15 00:30:22
ID : IMktze6pfcK
0
작품 3분의 1까지 완성시키고 옴
원래는 할려는거 아니었는데 스트레스가 극심해지다보니 컴퓨터앞에 앉아서 작업하게됨
어른이 된다는건 존나 뭘까
나는 부모가 되면 절대 자식을 자랑거리로 삼지 않을래
약간 시니컬한 부모님 되고 싶음
그 그런말 있잖아 왜 애기들이 혼자에서 슈퍼에서 주문하고 싶어하면
어른들이 그래 그럼 너혼자 갔다와!! 하면서 담벼락뒤에서 스파이처럼 지켜보는거
그런 느낌으로 애 키우고 싶다
877
탄산수
2023/01/15 00:33:36
ID : IMktze6pfcK
0
자식을 자랑거리로 삼으면 둘다 피곤해짐
부모 입장에서도 자기 자식이 히키코모리라고 생각해서 갈구고
자식 입장에서도 부모님이랑 이야기하는게 껄끄럽고
아니 제일 갑갑한게 부모님이 내가 취직을 안하거나 / 눈이 높거나 중에 하나로 생각하셔서
무조건 나가서 살면 어떻게든 될거라고 강하게 주장하심.......
내가 예전에 일본단기어학연수 갔을때 1인기숙사 쓴적 있었고 그때 못살아남은건 아니어서
혼자 살고 예산만 어느정도 있다면 사는데 문제는 안되는거 앎
근데 취직을 안한건...... 모르겠는데
878
탄산수
2023/01/15 00:35:01
ID : IMktze6pfcK
0
나도 전에 면접보러 오라는 곳 있었는데
거리도 가깝고 직무도 내가 원하는 직무였는데
연봉에서 찝찝해서 안갔다고 하니까
거기라도 안가면 다른데 어디 갈 데가 있다고
그런데도 일하는 사람이 있으니까 채용을 하는거야
라는식으로 말하셨다
거기 연봉 2400부르고 협상하자는 곳이어서 걸렀는데
그런곳에도 사람이 들어가는게 신기했음
최저 미만으로 불러놓고 협상하자는곳이 어딨어 시발
879
탄산수
2023/01/15 00:37:22
ID : IMktze6pfcK
0
아빠가 나보고 살면서 책임을 진적이 한번도 없다고 했다
그래서 무슨 행동 할때마다 가벼운 거라고
동의를 못하겠다
이유를 정확하게는 대답할순 없어도 동의는 못하겠다
솔직히 살면서 내가 큰선택을 함부로 저지르고 한적은 거의 없었다
애초에 간이 큰타입이 아니어서,.... 항상 최소한의 피해를 입는쪽을 택했던거 같은데
그게 책임감 없다는 이야기는 아니잖아
어디까지나 그것도 결과론적인 이야기가 아닌지
880
탄산수
2023/01/15 00:39:47
ID : IMktze6pfcK
0
책임. 글쎄
난 내가 못지킬 말은 상대방에게 권유하지도 종용하지도 않는다
뭔가 "해라"는 이야기는 진짜 이건 90%이상 성공해서 권유한거 같다
그게 아니고서는 하지말라는 이야기를 더 많이하지
그러니까 50%이상의 실패율이 보장되어있다면 하지말라고 하는 편이다
하지말라는 이야기는 쉽게 할 수 있지만 하라는 이야기는 함부로 못하겠다
근데 부정적이라는 소리를 듣네
그럼 뭐 상대방 망하라고 이야기를 할까
될지말지도 모르는데 이야기하는게 더 책임감 없는거 아냐?
881
탄산수
2023/01/15 00:43:45
ID : IMktze6pfcK
0
최근에 아빠가 나에게 한 말중 기억나는거
책임감이 없다
고생을 안해봐서 그렇다
히키코모리
"보여주는게 없잖아 너는"
스트레스 받아서 오늘도 강의 7강 듣기
882
탄산수
2023/01/15 00:45:41
ID : IMktze6pfcK
0
잔고 130만원
영어강의를 듣고싶었다. 1년 무한패스강의가 33만원
엄마한테 돈 지원받아서 들었는데
아빠가 그거보고 난리를쳤다
엄마도 듣다가 무슨 내놓은 자식도 아니고 왜그러냐고 그랬는데
이게 자식을 위하는 길이다 어쩌구 그랬다
시발. 국취제 1유형 돈 나오는거 최소 2월 중인데
2월달에 15만원으로 어떻게 살아.
이번달 통신비는 생일에 받는 네이버 포인트로 메꾼다 쳐도
3월에 여행도 가는데
883
탄산수
2023/01/15 00:48:03
ID : IMktze6pfcK
0
여행가는것도 말이 많았다
나는 동생과 여행가는게 이번이 마지막이라는걸 안다
그래서 이번에 3박4일로 무리하게 잡았다. 쓰는 비용은 한 40만원정도 생각하고.
2월 마지막 주에는 시험이 있고
3월 초에 여행
3월 중순부터 풍차돌리기로 서류 돌리면서 영어실력쌓기
884
탄산수
2023/01/15 00:52:27
ID : IMktze6pfcK
0
가끔 그런 생각은 한다
저 문만 뛰어넘으면.....
뭐 그런 생각
항상 생각에서 머물고 직접 한적은 없다
하면 안된다는것 정도는 나도 알아서 안하는것이지만
최근에는 병을 핑계로 못한다는소리 하지 말라 는 이야기만 한 3번 들었다.
그렇게 속편하게 말할수 있다는게 너무 부럽다
난 당신들이 너무 부러워요. 그렇게 말할 수 있어서.
885
탄산수
2023/01/15 00:54:36
ID : IMktze6pfcK
0
극한으로 스트레스가 몰릴때 쯤이면 갑자기 과수면 할때가 있는데 오늘이 딱 그런 날이었다
꿈에서 별 희안한 여행을 했다. 맨 마지막에 고마워요 꿈이지만 이렇게 여행하게 해줘서 하고 이야기한뒤에 깼다
내가 어떻게 꿈인걸 알았는진 몰라도...... 현실이랑 너무 동떨어져 있으니까 알았던 모양이었다
주위사람들이 입을 한데 모아 너 잘못이야 라고 한다면 내 잘못이겠지
그렇게 생각하는게 피차 편하니까 그렇다 치자
886
탄산수
2023/01/15 00:56:32
ID : IMktze6pfcK
0
나는 주말이 너무 싫다. 특히 남친 안만나는 주말은 더.
잘나가는 딸이란 대체 뭘까.
나라고 해서 못나가고 싶진 않았는데.
어디서부터 잘못된걸까. 이제와서 따져봤자 뭐해.
내가 강의를 2개를 듣건 7개를 듣건 티는 나지 않는다
이렇게했는데도 2월에 시험에 떨어진다면 그냥 공부를 안한거지
나도 못나가고 싶진 않았어
887
탄산수
2023/01/15 00:56:58
ID : IMktze6pfcK
0
월요일은 무슨수를 써서라도 집밖을 나가서 스벅에서 공부를 해야겠다
888
이름없음
2023/01/15 00:59:21
ID : 9xPdwpXy2K4
0
스레주 잘못이 아니야....😢
889
탄산수
2023/01/15 23:07:50
ID : IMktze6pfcK
0
힝잉잉 고마어
아 관세법 너무 엿같다
뭐이런과목이 다있어
제가 배우고싶은건 무역사무지 법이 아닙니다
존나 하 개때리고싶음
관세법만 5강 우겨넣으면서 들은 20대여성
890
이름없음
2023/01/15 23:15:24
ID : Fh9eE9Bs4Nv
0
전공생입니다
관세법이 제일 엿같다는 부분 동의합니다.....ㅎㅏ.............ㅅㅂ 그 망할놈의 제한금액 다 외워야하고 하아 그냥 진짜....^^ 스레주 홧팅
891
탄산수
2023/01/15 23:56:55
ID : IMktze6pfcK
0
ㅜㅜ 해외영업 실무자한테 물으니까
"잉? 우린 관세사한테 맡기는데? 근데 그파트 빡치긴함ㅎ" 이럼
누가 세금 늦게내고 알게뭐야 걍 다 똑같이 과징금때려
하...,.. 우리 파이팅하자
892
탄산수
2023/01/16 00:05:12
ID : IMktze6pfcK
0

893
탄산수
2023/01/16 00:13:01
ID : IMktze6pfcK
0
4장 - 한글 아님 (((((놀랍게도 아직 공부하지 않음
작년에도 2022년버전 샀다가 티켓팅 실패해서 책 버렸는데 (하나하나 손제본 떴는데 다 버렸음)
이번에는 뭐 비대면시험;??? 으로 전환된대서 강제로 붙어야하게 생김
아니 저새끼들은 무슨 시험을치는데 티켓팅을 시키냐고
아무리 공인인증시험이 아니라 민간시험이라 치더라도 그럼 좀 봐줘야 하는거 아님?
비대면으로 전환된다고 또 쉽게내지마 시발 쉽게내면 쉽게낸다고 공신력 없다는 소리들음
존나 계륵
894
탄산수
2023/01/16 00:19:26
ID : IMktze6pfcK
0
뭐 시험 횟수가 늘어나는건 해커스나 나나 좋아지는거긴 하지만......
진짜 티켓팅 시킬 바에야 걍 좀 널널한 장소 잡고 비대면으로 바꿔라 시발
나도 토익으로 쉴드치기는 싫은데 토익이 진짜 그나마 좀 양심박힌 시험임 (시험 난이도는 양심 가출한거 인정함 ㅅㅂ 무슨 주식도 아니고)
3년전 토익 친 사람들이 800 900인 사람들 다 700 받아버리고 ? 하고 학원 끊어버리게 만든 난이도만 빼면 양호함
왜냐면 일단 시험이 마감될 일이 잘 없고 한달에 두번이상은 꼭 시험이 열려있으며 시험장도 나쁘지않은... 그런 곳이라
양심뒤진 시험으로는 JLPT / JPT도 한목하는데
JPT : 이새끼들은 시험장이 죄다 병신임 우리지역은 치는사람이 30명 이내라서 중학교 한 반 빌리는데
감독관도 개 귀찮아함 시험장 위치도 존나멀거나 아예 차가 잘 안다니는곳 잡음 걍 폐지해
JLPT : JPT보다는 나은게 일단 얘들은 일본정부에서 주최하는거라서 그나마 위치는 양반임
치는 인간도 많고 고사장이 병신이면 그 학교 단체로 항의하기에 좋은곳 잡을 수 밖에 없음
(물론^^ 토익은 고사장 음질 문제로 내가 항의하니까 "잘못들은거 아니냐? 해당 고사장은 문제없다했다 환불해주는 대신 님 성적표는 없으셈ㅎ" 이라고 받은 적 있다)
같은 맥락으로 일본유학시험 EJU도 고사장 병신이면 아마 단체로 지랄할거임
근데 왜 자꾸 응시료 올림???????? 뭐가 달라졌는데???????
895
탄산수
2023/01/16 00:23:13
ID : IMktze6pfcK
0
아 근데 진짜 토익은 나만 항의한게 아니라 여러명이 그날 항의한거 같았는데
대응해주기 귀찮으니까 그냥 개인탓 하고 환불해주는거 같았음......
챕터 원 어쩌구 저쩌구 할때부터 팝콘튀기는 소리 나길래 불안했는데 6번까지 3번 튀기는소리남 하나는 문제 불러주는 도중에나고<<< ??????
ㅅㅂ 이거 끝나고 무조건 전화넣는다 하고 시험은 멘탈 잡고 어째어째 치긴 했음
아니 4만 5천원 정도 하는 시험가지고 저런 퀄리티로 진행하면 장난하는것도 아니고
그냥 좋은 고사장에서 치자
내가 이게 왜 여러명이 항의한거인줄 알수 있었냐면
저날 이후로 토익 고사장 아예 바뀜ㅎ;;;.......
A 고사장이 문제있는 고사장이었는데 여기가 원래 토익고사장으로 안쓰는곳인데??? 썼더라고
그래서 그뒤로는 원래대로 B고사장으로 변경되어서 한동안 안돌아왔음
896
탄산수
2023/01/16 00:29:02
ID : IMktze6pfcK
0
근데 비회원제일때랑 아닐때랑 화력차이 엄청 크다....;;;
난입하는 뻐꾸기들도 엄청 늘었고 그냥 옛날 일기판처럼 캠프파이어 하듯이 서로 판에서 소소하게 대화하는 느낌 살아난듯
여기서 말하는 옛날 = 예전에 비회원제로 풀었을 때
897
탄산수
2023/01/16 00:33:43
ID : IMktze6pfcK
0
근데 개인적으로 내 나이대 사람들이 잘 접속을 안하는 편이어서 그런가
스레딕 보면 귀여운 친구들이 더 많음 아 물론 나는 일기판밖에 안돌아다녀서 다른판은 모르겠고....
구레딕때부터 접속했어서 그런가 그때는 좀 폭넓게 올정도로 사이트가 컸는데
뭐..... 지금은 약간 중고등대학생들이 더 많은 느낌 그리고 사이트가 안커서 좋아
사이트가 크면 인구도 많고 갱신도 많아서 복작복작한 느낌 드는건 좋은데 그만큼 병신들도 몰려와서 파티함
스레딕보다 몇배정도 되는 타싸에서도 활동하고 있는데 진짜루.... 평화로운 데서만 놀아.......
최근에 뜨개질 잠깐 손댔어서 뜨개질 물어보는 용도로 감
898
탄산수
2023/01/16 00:38:08
ID : IMktze6pfcK
0
최근 관심사 : 아이패드 필기
아이패드 필기 너무 간지나 보이지 않아?
나 지금 아이패드 사놓고 한달동안 쳐박혀있는데
공부에서 쓸일이 없었어서 쳐박아놨음.....
곧 오늘내일 중으로 쓸일이 생겨서
야~ 굿노트 노트 서식 뭐로 할까~ 이러고 있는데
살까 싶기도 하고 모닝글로리 제품이 좋던데
899
탄산수
2023/01/16 01:17:39
ID : IMktze6pfcK
0
노션을 뒤졌다가 불렛저널을 뒤졌다가,,,,...
남친한테 노션 템플릿 사달라 할지 디스크바인더를 사달라 할지 고민임
돈있었음 샀지....
900
탄산수
2023/01/16 07:47:22
ID : IMktze6pfcK
0
기상
좋은아침
룰루
901
탄산수
2023/01/16 07:49:40
ID : IMktze6pfcK
0
꿈일기
선배랑 새내기랑 서로 과제하다 싸우는데
그사이에서 중재하는 나.......
결국 둘다 병신(젊은꼰대 + MZ세대)이라 안좋게끝닜음
아 왜 나보고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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