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22/11/15 17:07:59 ID : Za4FdBaoHvg 6
첫번째 이야기: 부터 까지 난장이 나라의 주인공은 디즈니랜드의 백설공주와 결혼하기 위해 모험을 떠난다. 모험 끝에 주인공은 백설공주의 아버지인 만년설 국왕을 임신시켜서 스노드롭을 낳게 된다. 두번째 이야기: 부터 까지 스노드롭은 7살이 되었을 때 자신의 친?어머?니 만년설 국왕을 만나게 된다. 만년설 국왕으로부터 가시숲의 마녀를 처치하라는 퀘스트를 받게된 스노드롭은 가디언이라는 조직의 도움을 받기로 하는데... 그 때 가디언의 수장인 흑백설 왕자님이 나타나 가디언을 전부 살해한다. 스노드롭은 흑백설 왕자님에게 복수를 다짐한다. 세번째 이야기: 부터 까지 바다거북수인 루갈은 저주를 풀기 위해 타락천사와 함께 모험을 떠나다가 뉴욕 항구에서 가스테러 혐의로 사살당한다. 네번째 이야기: 부터 까지 17살이 된 스노드롭은 흑백설왕자님에게 복수를 하기 위해 김철수챨스라는 조직을 만든다. 동료를 모집하기 위해 머나먼 곳으로 가던 김철수챨스는 룻대월드에서 다이서기린을 만나게 된다. 다이서기린에게 스노드롭이 죽고 리더 네션도 죽자 네션은 모험을 포기한다. 다섯번째 이야기: 부터 까지 첫번째 이야기부터 네번째 이야기까지 전부 의미 없을정도로 긴 시간이 지난 어느날 나물을 좋아하는 평범한 청소년 베릴이 외딴숲에서 길잡이의 요정 네션을 발견했다. 그런데 그 때 닌자의 악마의 계약자가 나타나 인사를 건넸다. 사악한 베릴과 네션은 인사를 외면하고 닌자의 악마의 계약자를 공격했고, 닌자의 악마의 계약자는 운석을 소환해 외딴숲을 날려버렸다. 여섯번째 이야기: 부터 까지 아주 오래 전 천계와 마계와 지상계의 경계가 무너졌다. 그리고 천사들은 인간들에게 신성력을 나눠주는 대가로 숭배를 받으며 살아가고, 악마들은 인간과 계약하여 힘을 나눠주는 대가로 마나를 받으며 살아가고, 인간들은 천사나 악마에게 빌붙어 기적이나 마법을 사용하며 살아가거나 그냥 스스로의 힘으로 살게 되었다. 그런 세상에서 와인의 천사의 숭배자를 이끄는 고위 사제 망성은 중립지대에서 일어난 대폭발 사건을 수사하던 도중 길잡이의 요정 네션을 만나게 된다. 그러던 그 때 악마의 힘이 하나로 모이는 것을 감지하고 망성은 연합군을 꾸리게 된다. 살인자 무하를 연합군의 대표로 보낸 망성은 무하가 실수 하지 않게 네션을 함께 보낸다. 하지만 이미 늦었다. 동족포식의 악마의 계약자가 동족포식의 힘으로 모든 것을 잡아먹었다. 무적이 된 계약자는 자신의 막강한 능력으로 평화로운 세계를 만들었다. 일곱번째 이야기: 부터 까지 평화로운 세계 어느날. 아직 죽지도 않은 네션이 전직 아이돌을 만난다. 네션은 그 아이돌의 사랑을 이루고 싶어했지만, 이상한 말만 하는 그 아이돌을 죽이고 근처에 있는 서점에 갔다. 서점에 있는 것은 오목을 잘하는 이은하. 네가 그렇게 오목을 잘해? 오목판으로 따라와! 오목에서 승리한 이은하는 진주조개라는 소설 속의 볼데모타의 딸 그리샤로 캐릭터로 환생했다. 여덟번째 이야기: 부터 까지 진주조개라는 소설 속 세계. 완결 후 시점으로 이은하는 볼데모타의 딸로 그리샤로 환생했다. 그리샤는 열심히 탐정으로 살아가다가 마음에 안드는 앵커가 나와 연구소를 공격했고 사실 이 모든 것의 배후에 서점주인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 때 네션이 나타나 소설 속 세계를 멸망시키고 그리샤를 데리고 현실 세계로 돌아왔다. 아홉번째 이야기: 부터 까지 네션과 이은하는 러시안룰렛을 하고 이은하가 패배해 죽는다. 네션은 다시 잠에든다. 열번째 이야기: 부터 까지 네션이 깨어난 시대는 하드보일드 느와르한 도시였다. 네션은 도시를 철저하게 조사해서 폭력 관련 조직의 우두머리가 되었고 치안을 주장하는 자칭 자경단 조직을 공격했다. 두 조직간의 싸움은 두 조직을 서로 약화시켰고 마약 조직이 약해진 두 조직을 처리해 그 도시를 지배했다.
602 세번째 이야기 2023/12/12 02:14:10 ID : L88nPa2k1dx 0
내 이름은 (이름). 평범한 (종족)이다. 어제까지는 어제 매우 심심했던 나는 (행동)을 했다. 그러자 (이름)가 나에게 저주를 내렸다. 바로 (조건)일 때 (종족)이 되는 저주를! 그렇게 나는 이 되버린 것이다.
603 세번째 이야기 2023/12/12 03:31:50 ID : L88nPa2k1dx 0
그때 (천사/악마)가 내 앞에 나타났다. "아니 타락 안했다고! 여긴 어디야. 69783497번 지상계?" "우왓. 다." 나도 모르게 크게 외치자 그 가 나를 봤다. "뭐야! 임마! 나는 (에서 고르지 않는 쪽)라고!" "어?" 자세히 보니 의 상징이 아니라 (에서 고르지 않는 쪽)의 상징이 보였다. "죄송합니다. (에서 고르지 않는 쪽)님!" "흠. 예의가 바르군." 그 (에서 고르지 않는 쪽)은 주변을 둘러보다가 나를 자세히 보았다. "너는 ? 아니 이군. 저주를 받은 모양인데" "헉! 역시 (에서 고르지 않는 쪽)님이군요!" "후후. 그래. 맞아. 나는 (에서 고르지 않는 쪽)이니깐." 그 때 (에서 고르지 않는 쪽)이 뻘쭘한 표정을 지었다. "너처럼 착한 아이의 저주를 해제해주고 싶지만, 아쉽게도 지금의 나는 (에서 고르지 않는 쪽)의 힘을 사용할 수 없는 상태다." "헉 어째서죠?" "나도 몰라. 하지만 의 힘을 조금이지만 쓸 수 있지. 원리는 비슷하거든." "음...." 이 (에서 고르지 않는 쪽)... 분명 나타났을 때 타락 어쩌구 했었지.... 타락(에서 고르지 않는 쪽)가 되버려서 고향에서 추방당한거 아니야? 그러고보니 겉모습도 자세히 보지 않는 한 닮았고. "음. 마침 뛰어난 저주 전문가가 있는 세계네. 디즈니랜드라고 알아?" "아. 알고 있어요. 최근에 왕과 여왕이 죽어서 새로운 여왕이 즉위했다고 했는데... 이름이 뭐더라..." "그 나라에 뛰어난 저주 전문가가 있어. 같이 가자. 네 이름은 뭐지?" "제 이름은 이에요!" "그래! . 난 (에서 고르지 않는 쪽)님이라고 부르면 돼!" "알겠어요. (에서 고르지 않는 쪽)님!" 그렇게 나와 (에서 고르지 않는 쪽)님의 모험이 시작되었다.
604 세번째 이야기 2023/12/12 04:10:56 ID : L88nPa2k1dx 0
"근데 아까부터 뭘 보시는거예요?" 나는 (에서 고르지 않는 쪽)님에게 질문했다. (에서 고르지 않는 쪽)님은 나를 보지도 않고 적당히 대답하셨다. "어... 이 세계의 언어로는 이걸 정확하게 표현할 수 있는 단어가 없는데... 만능도구라고 할께. 현재 있는 이 지역의 이름은 ." "네. 맞아요." "그라고 디즈니랜드로 가기 위해서는 우선 로 가야하네."
605 이름없음 2023/12/12 21:44:05 ID : hbCnV81ilCo 0
발판
606 이름없음 2023/12/13 14:53:17 ID : eMmHyE3wq2L 0
루갈
607 이름없음 2023/12/13 16:53:54 ID : qqrAi07e6kn 0
바다거북수인
608 이름없음 2023/12/13 18:49:44 ID : 2k1hcK2MpcL 0
은행털이
609 이름없음 2023/12/14 00:33:05 ID : qqrAi07e6kn 0
금리의 여신 베네수엘라
610 이름없음 2023/12/14 21:15:42 ID : qqrAi07e6kn 0
돈을 쓰는 순간
611 이름없음 2023/12/14 21:51:47 ID : QqZimILalfU 0
타천사 우리엘
612 이름없음 2023/12/15 00:08:14 ID : dWrzf86Zg6o 0
악마
613 이름없음 2023/12/15 15:19:54 ID : qqrAi07e6kn 0
지옥
614 이름없음 2023/12/15 18:56:04 ID : oFg7z83u4Le 0
실리콘밸리
615 세번째 이야기 2023/12/15 19:07:00 ID : Pilu64ZjBtc 0
"안돼요." 루갈은 타락천사에게 단호하게 말했다. "루갈? 무엇이 안된다는거지?" "실리콘밸리는 가면 안돼요." "어째서지?" "제가 턴 은행이 실리콘밸리의 범죄조직들이 돈세탁하는 은행이거든요." "그런데 왜 가면 안된다는거지?" "실리콘밸리의 범죄조직들이 저를 지명수배했어요. 게다가 은행강도라는 평범한 죄도 있기 때문에 경찰도 저를 지명수배했고요. 그러니깐 지금 실리콘밸리에 가면 매우 위험해질거예요." "그렇다면 실리콘밸리를 통하지 않고 우회해서 가는 방법으로 가야겠군." 타락천사는 만능도구를 조작하더니 지도 비슷한 무언가를 루갈에게 보여주었다. "이렇게 가면 되겠군. 먼저 여기 지옥에서 (이동수단)을 타고, (지명)으로 간다. 그리고 거기서 (이동수단)을 이용해서, (지명)으로 간다. 그리고 에서 어떻게든 디즈니랜드로 간다. "뭔가 계획 후반부가 어설픈데 뭐, 그 앞까지는 다 가능한 방법이네요. 천사님. 에서 디즈니랜드로 가는 법은 일단 까지 가고 나서 다시 생각해도 되겠죠. 뭐" 그렇게 루갈과 타락천사는 를 타기 위해 으로 향했다.
616 이름없음 2023/12/15 19:07:52 ID : oFg7z83u4Le 0
버스
617 이름없음 2023/12/15 19:08:12 ID : oFg7z83u4Le 0
뉴욕
618 이름없음 2023/12/15 23:55:37 ID : qqrAi07e6kn 0
비행기
619 이름없음 2023/12/16 12:12:08 ID : ure7y3WqkpR 0
룻대월드
620 이름없음 2023/12/17 14:49:31 ID : Be6qpfdXzhx 0
버스터미널
621 세번째 이야기 2023/12/17 16:16:14 ID : k5RzUZcpXti 0
지옥의 버스터미널 루갈과 타락한 천사 둘이 문을 쾅 열고 들어왔다. 버스터미널에 있던 모두의 시선이 그들에게 향했다. "히익 악마다!" 몇몇 사람들은 정신을 잃고 쓰러졌고, 몇몇 사람은 도망쳤다. 타락한 천사가 루갈을 보며 말했다. "저들은 타천사와 악마를 구분 못하는 것 같군. 저주를 받은 너는 타청사의 모습을 하고 있는데 말이야." "아뇨. 아마도 제가 아니라 천사님을..." 루갈은 말하는 도중 근처 가게에서 거울을 사서 타락한 천사에게 건넸다. "받으세요." "이건 뭐지? 악마의 그림? 이런걸 왜 주는거냐? 선물이니 받겠다만" 타락한 천사는 거울의 비친 자신의 얼굴도 못알아보고 거울을 챙겼다. "그건 그렇고 어디로 가야하지?" "뉴욕행 버스를 타야하죠." "그러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하지?" "버스 티켓을 구매하고 승강장에 가면 돼요." 루갈은 뉴욕행 버스 티켓 2장을 구매하고 뉴욕행 버스를 탔다. "근데 돈을 계속 쓰면 저주의 지속시간이 더 늘어날텐데?" 타락한 천사의 말에 루갈은 짧게 고민했다. "어차피 저주가 사라지면 상관 없잖아요?" "그렇군. 근데 돈은 다 어디서난거지?" "은행을 털었다고 말했잖아요." "그렇군" 버스는 덜컹덜컹 뉴욕으로 향했다. 그러던 중 (버스는 뉴욕에 도착했다/운행 도중 버스 안에서 사건이 일어났다/운행 도중 버스 밖에서 사건이 일어났다)
622 이름없음 2023/12/17 19:08:54 ID : p9fQmk5XzdX 0
버스는 뉴옥에 도착했다.
623 세번째 이야기 2023/12/17 20:06:29 ID : Pilu64ZjBtc 0
"별 탈 없이 뉴옥에 도착했네." "그러게요. 천사님. 버스 납치라던가, 폭탄 테러라던가 그런 일이 있을 줄 알았는데" 타락 천사는 식겁해졌다. "루갈. 넌 대체 왜 그런 것만.. 아니 다음에 이야기 하도록 하지." 타락 천사는 만능도구를 꺼냈다. "여기서 룻대월드로 가는 비행기를 타기 위해서는 으로 가야 하네." "잠시만요. 천사님." 루갈은 방향으로 가려는 타락 천사를 붙잡았다. "기왕 뉴욕에 왔으니 를 들려야죠." "그치만 저주를 풀어야지." "그치만 뉴욕인걸요." 에 갈지 에 갈지 서로 고민하던 루갈과 타락 천사는 으로 향했다.
624 이름없음 2023/12/20 00:12:05 ID : bA2FdyFeIJU 0
발판
625 이름없음 2023/12/23 00:10:11 ID : eKY8koKZgZb 0
뉴욕에 가면
626 세번째이야기 2023/12/24 01:38:07 ID : Pilu64ZjBtc 0
꺄아아아 쾅 루갈과 타락천사가 어딜갈지 다투던 그 때 비명소리와 무언가가 부서지는 소리가 들렸다. 루갈과 타락천사는 그 소리가 들리는 곳으로 향했다. "메리크리스마스라고 말해라!" "메... 메리 크리스마스..." "이자식 감히 내 앞에서 메리 크리스마스라고 말하다니!?" "어...어쩌라고!" 그곳에는 붉은 옷을 입은 한 노인이 뉴욕시민들을 괴롭히고 있었다. "응?" 그 노인은 루갈과 타락 천사를 발견했다. "이런 고요하고 거룩한 밤에 불경하게도 악마가 돌아다니다니!!!!" "뭣?! 악마!?" 루갈과 타락 천사는 주변을 살폈지만 악마는 보이지 않았다. 노인은 루갈과 타락 천사를 손가락으로 가리켰다. "네놈들을 말하는 것이다. 마치 바다거북 같은 동공을 가진 악마와 누더기를 입은 악마!" "아, 저는 사실 바다거북수인입니다. 저주를 받아 타천사로 변한거지 악마가 아니에요." "이 자식! 이건 고향에서 추방당했을 때 옷이 찢어진거지 누더기를 입은게 아니야!?" 루갈과 타락천사는 해명을 했지만 아무도 그 해명을 믿지 않았다. 노인은 주머니에서 상자 2개를 꺼냈다. "네놈들을 직접 해치우기엔 오늘은 기분이 좋다. 이걸로 쓰러뜨려주마." 상자에서 각각 나무정령과 노루가 나왔다. 나무정령은 루갈과 타락천사 중 에게 달려들었고, 노루는 그 반대쪽에게 달려들었다.
627 이름없음 2023/12/24 03:19:04 ID : QqZimILalfU 0
루갈
628 세번째 이야기 2023/12/24 04:21:19 ID : Pilu64ZjBtc 0
루갈! 그 상대는 나무정령! 나무정령은 추운 날씨인데도 푸르른 모습을 하고 있었다. "......." 나무정령은 이해할 수 없을 정도로 작은 목소리로 무언가를 말하는 것 같았다. 나무정령의 왼손에는 붉은 장식이 있었고, 오른손에는 빛나는 장식이 있었다. 루갈은 나무정령의 손짓을 주의하면서 자신의 소지품을 확인 했다. 강도질 할 때 신분을 숨기기 위해 사용했던 가면 강도질 할 때 사람들을 위협하기 위해 사용했던 총기 강도질로 얻은 돈을 담기 위한 가방 타천사가 되고 나서는 땅의 힘 비슷한걸 쓸 수 있던 것 같았는데... 그러던 그 때 나무정령의 (왼손/정수리/오른손)이 움직였다. 루갈은 빠르게 했다.
629 세번째 이야기 2023/12/24 04:26:38 ID : Pilu64ZjBtc 0
한편, 노루는 타락 천사의 앞을 막아섰다. "노루... 악마. 막는다." "아니 노루야. 나 악마 아니라니깐" 타락 천사의 설득력 없는 설득에 넘어가지 않는 노루는 울상을 지었다. "하지만 노루... 약하다." "그래. 너 약한거 아니깐 가라." "그러니깐 노루. 강해져야 한다." "뭐?" 노루는 더블배럴샷건을 장비했다. "악마는 죽어라!" "아니 나 악마 아니 탕!!!!
630 이름없음 2023/12/24 14:34:10 ID : qqrAi07e6kn 0
정수리
631 이름없음 2023/12/25 00:26:18 ID : wE3vhhtdxyH 0
루돌프는 순록아닌가 일부러 노루인건가?
632 세번째 이야기 2023/12/26 09:57:30 ID : Pilu64ZjBtc 0
루갈이 뭔가를 하기도 전에 나무정령이 빠르게 행동했다. "영웅의 광선에 악당은 죽어라!" 나무정령의 정수리에 달린 별 장식에서 빔이 나와 루갈의 몸을 카와이하게 꿰뚫었다. 그 때 나무정령의 뒤에 붉은 옷을 입은 노인이 나타났다. "성탄절 이벤트 종료다. 돌아가자." 나무정령을 회수한 노인은 노루도 회수하려고 했다. 하지만 할 수 없었다. 노루가 쏜 탄환을 전부 회피한 타락천사가 더블배럴샷건을 뺏어서 노루를 쓰러뜨렸기 때문이다. "어쩔 수 없지. 이대로 떠나야겠어." 붉은 옷을 입은 노인은 나무 정령을 타고 뉴욕을 떠나 멀리 멀리 떠났다.
633 세번째 이야기 2023/12/26 10:02:49 ID : Pilu64ZjBtc 0
더블배럴샷건을 챙긴 타락 천사는 루갈의 시체에 마법을 사용했다. 멈춰버린 심장이 다시 뛰기 시작했다. "콜록콜록. 어라? 방금 죽은줄 알았는데" "와 너 정말 바다거북수인이었구나." "천사님?" 루갈은 타락천사를 보고 자신의 몸을 확인 했다. 자신의 몸은 타천사가 아니라 원래의 바다거북수인의 몸이었던 것이다. "저주가 풀린건가?" "아니 그건 아니야. 한 번 죽었기 때문에 저주의 진행이 복구된거지. 저주 그 자체는 남아있어." "그러면 저주를 풀기 위한 우리의 모험은 아직 끝나지 않았군요." 루갈과 타락천사는 룻대월드로 타는 비행기를 타기 위해 으로 향했다.
634 이름없음 2023/12/28 00:24:55 ID : tdu9xQtzgru 0
발판
635 이름없음 2023/12/31 01:08:51 ID : aq0q7vzQldB 0
공항은 재미없어. 군부대는 어때?
636 이름없음 2023/12/31 10:24:07 ID : qqrAi07e6kn 0
항구
637 세번째 이야기 2024/01/13 00:10:32 ID : Za4FdBaoHvg 0
루갈과 타락천사는 1년 만에 뉴욕의 항구에 도착했다. "음 역시 뉴욕의 항구야. 새로운 느낌인걸." "근데 우리 여기서 뭐하죠?" 루갈의 질문에 타락천사가 대답했다. "룻대월드로 가는 비행기를 타야지." "이곳에 룻대월드로 가는 비행기가 있나요?" "글쎄?" 그 때 그들의 근처에 있던 화물선에서 비행기 하나가 항구로 내려왔다. "우와 새 비행기다." "저 비행기를 타면 룻대월드에 갈 수 있을 것 같아!" 항구의 일꾼들이 비행기를 거대한 트럭에 실고 있었다. 일꾼 중 한 명이 루갈과 타락천사를 발견했다. "거기. 수인족과 악마족. 여기서 뭐하는거지? 여긴 관계자외 출입금지다." 일꾼은 루갈과 타락천사에게 안전하게 항구를 빠져나가는 방법을 알려주었다. "천사님. 어떻게 할까요?" ""
638 이름없음 2024/01/13 01:07:22 ID : qqrAi07e6kn 0
일꾼은 기절시키고 비행기는 약탈해라?
639 이름없음 2024/01/13 15:18:32 ID : eJTQmpRxwpT 0
ㅂㅍ
640 이름없음 2024/01/13 21:34:51 ID : eMmHyE3wq2L 0
저 비행기가 룻대월드로 가는지 확실히 알아본다음, 룻대월드로 간다면 화물칸에 숨어타고 아니라면 하이재킹하자
641 세번째이야기 2024/01/20 12:06:16 ID : s1ijhffe6mL 0
"저 비행기가 룻대월드로 가는지 확실히 알아보자!" "어떻게해야 저 비행기가 룻대월드로 가는지 알 수 있을까요?" "를 해야지!" 한편, 루갈과 타락천사가 떠나지 않고 계속 그 자리에 있자, 일꾼이 무전기에 대고 뭔가를 말했다.
642 이름없음 2024/01/21 12:12:20 ID : pbDy1DBtjxV 0
일꾼을 막아야할 것 같은데
643 이름없음 2024/01/23 00:08:26 ID : zcHDBxO8nO2 0
비행기에게 물어보는게 어때 비행기가 대답할 수도 있지!
644 이름없음 2024/01/23 00:25:41 ID : O7gjija05Pb 0
가스 테러
645 세번째 이야기 2024/01/27 00:22:03 ID : q2MqqmHBbyE 0
"천사님. 여기 앉아봐요." "응?" 루갈은 맨 바닥을 가리켰다. "바닥에?" "네." 타락천사는 맨 바닥에 무릎꿇고 앉았다. "잘 들으세요. 우리들의 목표가 뭐죠?" "테러." "아닙니다. 저주를 푸는거예요." "그렇지." "저주를 풀기 위해 디즈니랜드에 있는 저주 전문가를 만나러가는거고요." "그렇지. 맞아. 근데 왜 우리 뉴욕에 있는거지? 왜 롯대월드로 가려는거야?" "지난 레스를 보면 제가 지병수배되서 그런걸 알 수 있죠." "그렇구나." 그 때 타락천사는 이상한걸 깨달았다. "근데 왜 가스테러를 하는거야?" "그러니깐요. 대체 무슨 상관이 있는거죠?" "질문에 질문으로 대답하지마!" "아니 먼저 질문한건 저잖아요! 천사님!" "아니 질문은 이미 고문으로 바뀌였다." 타락천사는 무릎을 피며 자리에서 일어섰다. "내가 무릎을 꿇은건 추진력을 얻기 위해서였다! 바로 이 일격을 위해!" "으악!" 타락천사는 루갈을 한방 때렸다. 루갈은 쓰러졌다. 그제서야 주변을 둘러본 타락천사는 뉴욕 테러 진압 특수 경찰 부대에 의해 포위 된 것을 깨달았다. "음...." "악마족! 꼼짝마라! 움직이면 발포하겠다!" 타락천사는 했고, 경찰들은 했다.
646 이름없음 2024/01/27 00:29:50 ID : qqrAi07e6kn 0
그 자리에서 루갈에게 빙의
647 이름없음 2024/01/29 00:23:07 ID : 6i64Y2snWnP 0
빙의하면 움직인건가?
648 이름없음 2024/01/31 00:24:16 ID : y0rhusi5Wi7 0
체포?
649 이름없음 2024/01/31 00:29:32 ID : O7gjija05Pb 0
총을 쐈다
650 세번째 이야기 2024/02/07 17:41:00 ID : Pilu64ZjBtc 0
타타타ㅏ타타탕! 타락천사는 루갈에게 빙의하기 위해 움직였고, 경찰들은 타락천사를 향해 총을 쐈다. "빙의 완료! 아악" 경찰들이 타락천사을 향해 쏜 총알들은 루갈이 대신 맞았고, 루갈은 그대로 사망했다. 루갈에게 빙의한 타락천사 역시 함께 사망했다.
651 네번째 이야기 2024/02/07 17:48:44 ID : Pilu64ZjBtc 0
디즈니랜드 -빈민가- 네션이 신문을 펼쳤다. "실리콘밸리에서 은행털이를 한 은행털이범이 뉴욕 항구에서 사망... 기이한 일이군" 하지만 언제나 일어나는 일이다. 신문을 다 읽은 네션은 점술을 사용해 미래를 예지했다. "먼 미래, 나와 함께할 동료가 둘 줄었군. 대체 어찌된 일인지.." 똑똑 그 때 누군가가 문을 두들겼다. "대장. 손님이 왔습니다." 네션은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그러자 문 밖에 있는 사람이 다시 말했다. "디즈니랜드의 진정한 주인이라는 자가 대장을 뵙기를 요청합니다." 네션은 자리에서 일어나 벌컥 문을 열었다. "드디어 첫번째 동료가 왔군!"
652 네번째 이야기 2024/02/07 18:02:35 ID : Pilu64ZjBtc 0
스노드롭이 탁자 앞에 앉자, 네션이 찻주전자에 담겨 있는 어떤 액체를 찻잔에 담아 스노드롭에게 건넸다. 스노드롭은 그 찻잔의 냄새를 한 번 맡고는 찻잔을 마셨다. "냉수잖아." 스노드롭의 앞자리에 네션이 앉았다. "10년만인가? 스노드롭? 그 동안 어떻게 지냈지?" "새로운 스승을 찾았어. 그에게서 를 배웠지." "과연. 만으로 네가 얻어야할 모든 것을 되찾을 수 있을 것 같나?" "물론 아니야. 그래서 동료를 구하기 위해 당신을 찾아왔지." 네션은 크게 웃었다. "좋은 선택이다! 스노드롭! 나도 함께 하도록 하지!" 네션은 자신이 없는 동안 자신의 부하들이 어떻게 행동해야하는지 지침을 알려주고는 스노드롭과 함께 빈민가를 떠나 으로 향했다.
653 이름없음 2024/02/07 18:43:23 ID : pUY7e7Bur9d 0
발판
654 이름없음 2024/02/07 20:43:03 ID : O7gjija05Pb 0
발판
655 이름없음 2024/02/08 00:18:36 ID : QqZimILalfU 0
ai로 프사 보정하기
656 이름없음 2024/02/08 09:36:30 ID : FjwL9cre0ms 0
두번째 동료가 납치되어있는 머나먼 곳의 드래곤 레어
657 네번째 이야기 2024/02/10 20:15:43 ID : Pilu64ZjBtc 0
"묻고 싶은게 산더미로군." "우연이군. 나도 그래." 네션과 스노드롭은 서로에게 동시에 질문했다. "ai로 프사를 보정하기 따위로 어떻게 복수를 하겠다는거지? 왜 그런걸 10년 동안 배운거지? 스승은 누군데 왜 너에게 그런걸 가르쳐준거지? 너의 스승은 누구지? 어떻게 나를 찾아온거지?" "두번째 동료라니 첫번째 동료는 누구인데? 아니 애초에 두번째 동료가 누구인데? 머나먼 곳은 어디인데? 왜 드래곤에게 납치되어있는건데?" 네션과 스노드롭은 잠시 고민하다가 동시에 대답했다. "내 스승은 야. 너의 제자라고 했고, ai로 프사를 보정하기가 언젠가 도움이 된다고 말했어." "두번째 동료는 다. 내 제자 중 하나고, 사기꾼이지. 앞으로의 여정에 그가 가진 재산이 필요해." 대답을 마치고 둘은 무언가를 깨달았다. "그래. . 그 녀석인가?" "그... 그럴리 없어! 사기꾼이라니! ai로 프사 보정하기는 향후 100년간 유용하게 쓰인다고 그랬단 말이야." "그가 드래곤 레어에 납치되어있는 이유는 모른다. 나는 그저 예지를 했을 뿐." 네션은 수정구슬을 꺼냈다. "대충 너와 내가 동료와 함께 모험을 떠나 흑백설 왕자님을 처치하는 미래를 봤다." 네션이 무언가를 하자 수정구슬에서 빛이 나기 시작했다. "미래는 정해진 것이 아니라서 수 없이 변하지. 과거에는 동료의 수가 많았지만, 지금의 예지에서는 명 밖에 없었어." "그것도 뭔가 많은 것 같은 느낌인데?" "몇 번째 동료. 그런식으로 부르는 것도 뭔가 불편하니 새로운 이름을 지어보자 어디 보자" 수정구슬에서 이라는 글자가 나타났다.
658 이름없음 2024/02/14 01:33:39 ID : gi9y6jhhz89 0
발판
659 이름없음 2024/02/15 18:37:52 ID : E1a60tAo7Ak 0
꽃사슴
660 이름없음 2024/02/15 18:38:10 ID : E1a60tAo7Ak 0
33명
661 이름없음 2024/02/16 19:45:35 ID : eMmHyE3wq2L 0
김철수챨스
662 네번째 이야기 2024/02/16 20:19:26 ID : u9uty0mq7xO 0
"그래. 우리들의 조직명은 이제 부터 김철수챨스다!" "우와 이상한 이름" "그리고 나는 김철수챨스의 리더, 네션! 그리고 너는 김철수챨스의 부리더 스노드롭!" "잠시만!" 스노드롭이 제자리에 멈춰섰다. "어째서 당신이 리더인거죠?" "내가 리더인것에 불만이 있는게 아니라 네가 부리더인게 불만이겠지. 알겠어. 이제부터는 네가 김철수챨스의 대장이다." "야호! 내가 대장이다!" 스노드롭은 만족하며 가던 길을 계속 걸었다. "김철수챨스의 멤버는 총 3명이야. 가자! 마지막 멤버를 구하러!" "잠시만 리더!" 스노드롭은 다시 제 자리에 섰다. "무슨 소리야? 김철수챨스의 멤버가 총 3명이라니? 앵커를 보면 33명이라고 나와있는데?" "어 방금 30명이 죽었어. 어쩔 수 없어. 이게 운명의 흐름인걸" "그럼 만약 꽃사슴이 우리를 만나기 전에 이미 죽었으면?" "그 때는 우리 둘이서 힘내야지." 네션은 수정구슬로 예지를 사용했다. "꽃사슴이 있는 드래곤 레어는 머나먼 곳에 있어. 여기서 머나먼 곳에 가기 위한 최적의 경로는 , , 그리고 이야." 김철수챨스는 으로 향했다.
663 이름없음 2024/02/19 00:43:54 ID : tdxwts4K6i9 0
룻대월드
664 이름없음 2024/02/19 00:44:24 ID : tdxwts4K6i9 0
가시숲
665 이름없음 2024/02/19 00:45:34 ID : tdxwts4K6i9 0
수호의호수
666 이름없음 2024/02/19 00:53:23 ID : tdxwts4K6i9 0
산타클로스마을
667 네번째 이야기 2024/02/19 00:59:27 ID : tdxwts4K6i9 0
[디즈니랜드-룻대월드]-가시숲-수호의호수-산타클로스마을-머나먼곳 김철수챨스는 디즈니랜드를 떠나 룻대월드로 향했다. "룻대월드... 오랜만이군." "룻대월드에 와본적 있어? 리더?" "가디언이었을 때 와본적 있지. 17년 전 왕족이 사라지면서 공화정이라는 정치체제를 만들었다고 했을 때 궁금해서 와봤지." "공화정... 그거 좋은거야?" "그 이야기는 다음에 하도록 하지." 김철수챨스는 룻대월드를 향해 길을 걸었다. 그 때 이 나타났다.
668 이름없음 2024/02/19 04:53:34 ID : QqZimILalfU 0
오랜만에 와봤는데 여전히 재밌다ㅋㅋㅋ
669 이름없음 2024/02/20 02:51:25 ID : Hvjulg6mGrb 0
닌자?
670 이름없음 2024/02/25 10:37:51 ID : 4L9a04HwpQp 0
기린
671 이름없음 2024/02/28 19:39:42 ID : PeK4Zjusi7b 0
ㅂㅍ
672 네번째 이야기 2024/03/01 16:06:53 ID : 59hasi09vva 0
"기린이다!" "어째서 이런 곳에 기린이?!" 도시 한복판에 나타난 기린 때문에 룻대월드 시민들은 우왕좌왕했다. "리더. 저 기린은 뭐야?" "그런 것보다 가시숲으로 가는게 더 중요해." 네션은 수정구슬로 예지마법을 사용했다. "이곳에서 가시숲으로 가기 위해서는 해야한다!"
673 이름없음 2024/03/04 07:07:00 ID : i1hgi1a07cE 0
기린에 탑승!
674 네번째 이야기 2024/03/04 17:39:14 ID : 0r809zglzQo 0
"그게 무슨 소리야!? 기린은 중요하지 않다며!?" "그건 저 기린이 어떤 기린인지 몰랐을 때의 이야기다! 저 기린은 평범한 기린이 아니야! 가시숲에 사는 기린이다! 저 기린을 포획해야 가시숲으로 갈 수 있어!" 자기 이야기를 한 것을 눈치챈건지 기린은 했다.
675 이름없음 2024/03/11 23:03:40 ID : 07hzdTVcGsm 0
잘 모를 때는 다이스를 써볼까
676 이름없음 2024/03/11 23:03:50 ID : 07hzdTVcGsm 0
다이서
677 이름없음 2024/03/11 23:04:42 ID : 07hzdTVcGsm 0
1. 도주 2. 공격 3. 폭발 4. 곡예비행 dice(1,4) value : 2
678 네번째 이야기 2024/03/11 23:09:20 ID : 07hzdTVcGsm 0
"파스타 머신!" 다이서기린은 긴 팔과 다리로 김철수챨스를 공격했다! "크윽! 리더! 우리 어떻게 해야해?" "나도 모르겠는데 대장?" "그렇다면 앵커로 결정하는 수 밖에 없군!" "어쩔 수 없군!" 스노드롭은 했다. 네션은 했다
679 이름없음 2024/03/12 18:13:36 ID : qqrAi07e6kn 0
테이밍
680 이름없음 2024/03/13 00:14:11 ID : 2NwGldviqrB 0
포획함정을 설치
681 네번째이야기 2024/03/19 15:48:30 ID : JPfWjjvB9g1 0
"헉앵커언제다채워졌지" 네션이 주문을 외우자 포획함정이 설치되었다. 스노드롭은 ai로 프사보정한 결과물을 다이서기린에게 보여주었다. "어때? 멋지지? 테이밍 되지 않을래?" "비건!" 다이서기린은 코로 총쏘는 것처럼 빠르게 스노드롭의 을 찔렀다. 그 때 룻대월드의 경찰이 나타나 총을 쐈다. 경찰이 쏜 총에 가 맞았다.
682 이름없음 2024/03/22 07:00:22 ID : Y01hgpfdWrt 0
발판
683 이름없음 2024/03/22 11:40:36 ID : 3A6knva60nD 0
684 이름없음 2024/03/22 16:15:35 ID : Mo446o45hth 0
눈에 비건이면 죽는거 아니야?
685 이름없음 2024/03/22 19:09:07 ID : 3A6knva60nD 0
ㅂㅍ
686 이름없음 2024/03/23 00:20:07 ID : QqZimILalfU 0
AK47
687 이름없음 2024/03/23 22:50:17 ID : mqZa4JRu2qY 0
갑자기 어디선가 날아온 푸틴의 유치원 앨범
688 이름없음 2024/03/24 16:22:27 ID : y5e2K7vBfbz 0
네션이 맞고 김철수챨스는 해산하는거야!
689 이름없음 2024/03/27 09:18:57 ID : jAnQtxU6nRD 0
네션
690 네번째이야기 2024/03/28 02:31:30 ID : dXBulbii2tu 0
다이서기린의 비건은 총알처럼 빠르게 스노드롭의 눈과 함께 머리를 꿰뚫었다. "스노드롭!!!!" 그 때 상황을 정리하기 위해 롯대월드의 경찰이 쏜 AK47 총알에 네션이 맞았다.
691 네번째이야기 2024/03/28 02:35:47 ID : dXBulbii2tu 0
"우왓" 외딴 숲 네션은 깨어났다. "세이브포인트에서 깨어난걸 보니 총에 맞아 죽었나보군. 남은 호크룩스도 얼마 없고..." 네션은 죽기 전 다이서기린에 의해 스노드롭의 머리가 터진 것을 떠올렸다. "복수의 주체인 스노드롭이 죽었는데 김철수챨스는 무슨 의미가 있지? 전부 그만둘래." 네션은 깊은 잠에 빠졌다.
692 다섯번째 이야기 2024/03/28 02:48:35 ID : dXBulbii2tu 0
네션이 잠들고 억겁의 시간이 지났다. 디즈니랜드의 왕위에 오른 백설공주는 백설여왕이 되어 통치했지만, 핵무기를 개발하다가 실수로 나라를 통채로 날려버렸다. 흑백설왕자님은 그럼에도 살아있었지만 늙어죽었다. 룻대월드 공화국은 저출산으로 자연 소멸했다. 가시숲은 대홍수로 물에 잠겼다. 산타클로스는 정년퇴직하여 산타클로스 마을은 유령마을이 되었다. 꽃사슴을 먹은 드래곤은 그 이후 육체를 단련하여 환골탈태하고 반로환동을 했지만 어느순간 기나긴 삶에 질려 수련을 멈추고 죽음을 받아들였다. 그렇게 첫번째 이야기부터 네번째이야기의 네션을 제외한 모든 등장인물이 시간의 흐름 속에 죽음을 맞이한 어느날 천계와 마계와 69783497번 지상계의 경계가 무너졌다.
693 다섯번째 이야기 2024/03/28 02:51:15 ID : dXBulbii2tu 0
갑자기 세개의 세계가 합쳐진 것에 모두 당황했지만 그들은 모두 적응을 했다. 천계와 마계는 69783497번 지상계의 절반을 나눠 지배했고 나름 평화롭게 살기로 힜다. 그러던 어느날 한 인간이 외딴 숲에 찾아왔다.
694 다섯번째 이야기 2024/03/28 02:54:38 ID : dXBulbii2tu 0
외딴 숲을 찾아온 인간의 이름: 외딴 숲을 찾아온 인간의 나이: 외딴 숲을 찾아온 인간의 성별: 외딴 숲을 찾아온 인간이 좋아하는 음식: 외딴 숲을 찾아온 인간의 가족구성원: 명 외딴 숲을 찾아온 인간의 소지품: 외딴 숲을 찾아온 인간의 소속: (천계/마계)
695 이름없음 2024/03/28 07:57:08 ID : U1AY4Fcr83v 0
베릴
696 이름없음 2024/03/28 08:14:43 ID : IHvdA7vwpPg 0
19
697 이름없음 2024/03/28 09:05:29 ID : 061Be1A0smL 0
남성
698 이름없음 2024/03/28 09:07:00 ID : eMmHyE3wq2L 0
나물
699 이름없음 2024/03/29 01:13:33 ID : LbxBglBbB9d 0
없다
700 이름없음 2024/03/29 06:16:41 ID : 3A6knva60nD 0
독사과
701 이름없음 2024/03/29 08:18:33 ID : GreY79a5SE3 0
마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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