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시체는 보이지 않아 (16)
2.아 존나 웃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1)
3.너네는 친구 도플갱어 본 적 있어? (18)
4.혹시 다른세계를 직접가서 사진을 찍고왔다던가 그런사람 없어? (43)
5.우는 고양이 (12)
6.옛날 할머니 집에서 본 이상한 여자 (31)
7.가족 중 한명이 형사겸 프로파일러였어 (39)
8.주술 사이트 아는사람? (6)
9.너네가 경험했던 좀 소름돋는 썰 풀어줘 + 없으면 내가 풀게 ㅎㅎㅎ (11)
10.선생님이 말해주셨던 본가 이야기. (20)
11.어떤애 때문에 미칠거 같아 ㅋㅋㅋㅋㅋㅋㅋ (37)
12.친구가 원조교제하는 꿈을꿨어 (5)
13.다들 주변에서 싸이코 본 적 있엉..? (19)
14.꿈 이상해 (5)
15.난 살면서 귀신을 본 적이 진짜 네버 없음 (172)
16.당연한 소리를 섬뜩하게 해보자! (56)
17.향미야 (514)
18.내가 괴담을 주제로 한 공모전에 나가려 하는데 각자 아는 무서운 괴담 알려주라 (17)
19.초등학생때 엄청 무서웠던 일이 있었어 (9)
20.나 귀신 봐 질문 답변해줄게 (1000)
1
◆3xA0oNvzRDB
2021/06/22 13:29:56
ID : uoHA3RyK7Bx
43
2판: https://thredic.com/index.php?document_srl=63167710
(스레 거의 다 차서 2판 세워놨어. 다 차면 넘어가서 질문 마저 해주면 답변할게.)
위험한 강령술이나 어디서 가져온지 모르겠는 것들을 하려는 사람들이 너무 많길래 세웠어.
하나밖에 없는 목숨 그렇게 쉽게 쓰려고 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우선 간단히 말하자면 난 그냥 태어나길 이런 운명으로 태어났어.
할머니쪽이 대대로 무당이셨고 난 그 신기를 물려받았어.
어찌저찌 그렇게 태어났는데 어릴 때 신병 앓고도 신내림 안 받으려고 별 노력 다 하면서 사는 중.
그래서 사는게 순탄치도 않고 별의별 이상한 일은 다 겪어본 것 같다.
할머니가 주신 부적이나, 평소 작은 굿들로 살아가는 중인데 언제까지 버틸 수 있을지는 모르겠어.
신이 내린 운명으로 태어난 이상 어짜피 벗어날 수 없단 것 쯤은 알고 있어서 그냥 하루하루 살아가는 중이야.
쨋던 설명은 저 정도로 하고 할머니가 무당이시다보니 굿이나 뭐 그런 쪽으로도 꽤나 알고 있어.
주변 일들 몇개도 내가 해결한 적 있고. (난 성인이야)
궁금한거 뭐든 질문해.
최대한 선 지켜서 해줄수 있는만큼 답해줄게.
베스트 레스 1
이름없음
2021/07/14 13:47:34
ID : MnU7zhwGpO3
1
애착인형에 붙을 확률이 더 높아. 질문에 답해주려고 세운 스레인걸. 도움이 됐다면 다행이야.
물건에 붙는 경우도 있어. 선풍기 우선 갖다버리는게 좋을 것 같아. 걔가 주로 이용해서 관심 얻는 수단이 선풍기인 것 같으니까. 그리고 자기 전에 문 앞에 소금 일자로 결계 치듯 부어놔. 오늘 밤에 괜찮으면 선풍기에 붙은거 맞아.
202
이름없음
2021/06/29 17:22:58
ID : aq2JTQq0sko
0
헉 그렇구나 그래도 답변해줘서 고마워!
203
이름없음
2021/06/29 17:52:11
ID : hgmIFa04K3X
0
귀신도 감정이 있고 사람을 좋아할 수 있어. 죽기 전 가족들을 기억한다면 그리워하는 경우도 있고. 혹은 한을 갖고 누군갈 죽도록 혐오하겠지. 하지만 기억을 잃고 영문도 모른채 이승을 떠도는 것들이 대부분이야. 친구라.. 그런 관계는 형성하기 어렵고 그런 생각조차 하지 않는게 좋아. 산 사람들은 산 사람들끼리 있어야하는거야. 사후의 것들에 관심 가지면 안돼. 나같은 운명으로 태어나지 않는 이상. 사후에 받는 벌들은 사후에 가게되면 알게돼. 그런건 알려줄 수가 없다. 힘든 상황이었다면 정신적으로 불안하다보니 환청이 들린걸거야. 대부분의 사람들은 귀신의 소행을 알아차리기 어려워.
204
이름없음
2021/06/29 18:08:31
ID : wk05Pa1g40l
0
꼭 시험기간에 밤새고 잠깐 선잠자면 가위눌리던데 찐일까?
205
이름없음
2021/06/29 18:32:04
ID : gi1ioY5VdQp
0
가위 눌리는 이유가 귀신 때문 or 컨디션 때문으로 나뉘잖아?
만약 악몽 같은 꿈을 이어지는 식으로 여러 번 꾸면 귀신 때문일까?
꿈에 귀신이나 괴물 같은 게 나오는데, 그게 괴물인지 귀신인지 명확하진 않지만 엄청 두려워하면서 죽기 싫어 열심히 도망쳐 (일어난 뒤에도 심장이 쿵쿵 뛸 만큼 생생하게 꿔..)
풀어서 얘기하자면 (날짜는 이해 쉽게 임의로 1월 1일부터 시작할게)
1월 1일에 귀신으로부터 쫓기는 꿈을 꿨어. (이런 내용은 주로 어느 건물 내에서 시작되더라)
그 때는 귀신과의 거리가 꽤 되거나, 귀신이 날 발견한 지 얼마 안 된 시점이라 당장 잡힐 것 같진 않아.
어떻게 도망치면 좋을지 궁리하고 생각과 동시에 움직이면서 도망치다가
어디로 들어가거나 어디론가 나가는 부분에서 잠이 깨.
그리고 며칠 동안은 평온해. (이어 꾸기 전까찐 아무런 꿈도 꾸지 않는 날이 많고, 꾼다고 해도 전혀 다른 내용의 꿈이야.) 그 내용이 이어지는 꿈을 꾸는 건 며칠 뒤인 경우가 많더라. 주기가 불규칙해.. 잊을 만한 시점일 때도 있고 고작 며칠 뒤일 때도 있고 아무튼..
앞서, 어디론가 나가거나 들어가고 나면 꿈이 깬다고 했잖아?
근데 이어지는 꿈을 꿀 땐 꼭 깨기 전에 봤던 마지막 장소인 경우가 드물어
예를 들어 창 밖으로 뛰어내리는 부분에서 잠이 깼다 치면, 그 꿈 이어서 꾸는 날엔 뛰어내린 자리가 아니라 전혀 다른 데에서 시작하는 경우가 많아 (몇 번은 진짜 일시정지 해둔 것처럼 마지막 그 부분부터 꾼 적도 있지만)
근데 일전에 꿨던 꿈의 연속임은 확실히 알 수 있을 정도로 날 쫓아오는 그 귀신이 맞음을 확신해
아직까지 꿈에서 잡힌 적은 단 한번도 없지만, 날 쫓아오는 대상(귀신, 살인범, 괴물 등)이 날 잡기 직전까지 왔거나
잡을 수 없는 곳으로 도망쳐서 가까스로 벗어나는 걸 마지막으로 했기 때문에 잡히고 나면 어떻게 되려나 좀 무섭네
이렇게 이어지는 식의 꿈(이어지는 꿈마다 전부 무언가로부터 쫓기는 내용이야ㅠ)을 꾼 게 한두 번이 아니야 기억나는 것만 얼추 따져도 대여섯 번...
기가 허한 편도 아니고 도리어 센 편인데다 몸에 열이 많아서 괴담의 클리섀 등장인물 같은 사람도 아니거든, 나는.. 뭘까 진짜
206
이름없음
2021/06/29 18:43:44
ID : MmIK7AnXutx
0
가위는 대부분 램수면 상태에서 눌려. 그거 설잠 자서 눌리는거야. 귀신 아니니까 신경 쓰지마.
꿈에 있었던 일이 실제로도 일어나거나 이어지거나, 문제가 생기는거 아니면 그냥 꿈이야. 신경 안 써도 돼.
207
이름없음
2021/06/29 18:46:03
ID : gjg6jeGqZa7
0
답변 고마워!! 항상 이것 때문에 묘하게 찝찝했는데 이제 신경 안 써도 되겠다
208
이름없음
2021/06/29 18:47:10
ID : 5grxRva4KY1
0
무당집에 가려면 당연히 복채가 중요하잖아
만약 진짜 너무 너무 급하고 절박하고 그런 상황일때
복채 생길 여유없이 무당집에 와서 도와달라하면 어떻게 되??
안도와줄까??
예를 들면 마을에서 어린애들이 하나둘씩 죽어가 그것도 같은장소 같은 시간 똑같은 자세로...
근데 그 마을에서 어떤 괴담이 있는거지 100년 마다 어린아이를 잡아가는 귀신이 있다는
그래서 마을사람들이 그 귀신이 애들을 잡아갔나봐
이런 소릴 하는거야
당연히 엄마는 지 아이 걱정돼서 허둥지둥 복채챙길 여유가 없이 빈손으로 무당집에 갔지
도와달라고
이렇게 급하고 절박한 사정이 있는경우
209
이름없음
2021/06/29 18:48:28
ID : MmIK7AnXutx
0
복채 없이 도와준다면 무당 자신이 희생해야해. 그럴 마음이 있다면 도와주겠지. 하지만 왠만한 위험한 상황 아니면 안 도와줄거야. 아무리 무당이라 하더라도 대가 없이 도와주는건 문제가 될 수 있으니까.
210
이름없음
2021/06/29 18:58:58
ID : 5grxRva4KY1
0
집을 이사했어
근데 그 이사한 집 뒤 좀 약간 떨어진 곳에 왠 이름모를 무덤하나 있어
비석도 없고 게다가 잡초도 무성히 자라 있고
주변에 정리도 안되있고
막말로 걍 버림받은 무덤.. ..
그래서 집주인한테 저 무덤 머냐고 누구꺼냐고 물었더니 집주인도 모름;;;;
근데 돌봐주는 가족도 없고 아무도 안찾아주고 제사밥도 못먹고
무덤은 이지경.....
넘 안쓰러워서 진짜 순수한 맘으로 잡초 정리해주고
가끔 작지만 제삿밥도 좀 차려주고
시간날때마다 찾아와서 말도 걸어주고 그럼 어떻게 돼??
심야괴담에서 봤는데 이름모를 무덤에 절하기나 제사차려주면 큰일 난다던데 근데 그건 ~~ 하게 해주세요 빌어서 그런거잖아
근데 그 소원비는거 없이 걍 순수하게 안쓰러워서 챙겨주는것도
큰 화를 부를수 있어?
나 언제 할머니 할아버지 산소갔을때 저기 멀리 아무도 찾아와주는 사람없어보이는 방치해놓은 무덤있길래
가엽어서 내가 가서 귤한조각 사과 한조각 술한잔 가져다 놓고
많이 외로우시죠? 어쩌구 저쩌구 말 걸어주고
가위로 잡초 좀 잘라주고 그랬는데 쩝.....
211
이름없음
2021/06/29 19:19:02
ID : MmIK7AnXutx
0
그런거 할 생각은 어디서 나온거야? 좋은 마음으로 그러려는거 아는데 남 무덤 함부로 손대는거 아냐. 절대 안돼. 남의 무덤 건들이는거 아냐. 말도 걸지마. 만지지도 말고 눈길도 주지마. 쳐다보는 것 만으로도 너한테 붙을 수 있으니까.
212
이름없음
2021/06/30 02:53:07
ID : yMqpbyJUZg3
0
귀신 안 무서워하는 법 같은건 혹시 없을까.. 무서운 이야기 평소에 좋아하는데 봐도봐도 적응이 안 되네..
전에 무서운 이야기 보면 귀신들이 자기얘기 하는줄 알고 몰려든다 했는데 사실인지도 궁금해.. 혹시 막 귀신 생각만 해도 몰려들고 그런거 아니겠지 나 새벽에 무서운 썰 같은거 볼 때마다 혹시 내 주변에 귀신 있는거 아닌지 하고 무서워져..
213
이름없음
2021/06/30 03:24:36
ID : yMqpbyJUZg3
0
그리고 거울이랑 거울 마주보게 놔두면 귀신들 지나다닌다던데 사실이야?
214
이름없음
2021/06/30 14:58:52
ID : 8lCqnU1vjwG
0
입 밖으로 귀신 이야기를 하면 몰려들기도 해. 두려운 기운, 혹은 불안한 기운의 냄새를 맡고 몰려들기도 하고. 하지만 그런다 하더라도 직접적인 피해는 없으니까 보이지 않으면 신경쓰지 않아도 괜찮아. 어짜피 너 주변에 수백개의 혼들이 모인다하더라도 넌 보이지 않을테니까. 사람들은 원래 혼들과 섞여 살아. 볼 수 없기 때문에 그 존재를 부정하는 것 뿐이지. 나같은 사람들은 그저 다른 종족이라 생각하고 사는 편이야. 신경만 쓰지 않으면 큰 피해도 없어. 걱정마. 귀신을 안 무서워 하는 법이라.. 그냥 걔네들의 존재를 인정해. 사람이 살아가고 동물과 곤충이 존재하고 심지어 말못하는 식물도 숨을 쉬며 존재하는 마당에 다른 존재 하나 없겠어? 그저 생과 사가 다른 것 뿐이지 그것들 또한 존재하는 것들이야. 생명체라 부를 수는 없지만 분명 존재해. 그저 받아들이고 보이지 않으면 신경쓰지 않으면 돼. 감정적인 컨트롤이 필요하겠다.
거짓이야. 거울이랑 거울 마주보게 나둬도 아무 일도 안 생겨.
215
이름없음
2021/06/30 15:18:10
ID : g2NwE63SMjd
0
오르골 소리가 귀신이랑 관련 있어?
새벽에 갑자기 오르골소리가 들려서..;
216
이름없음
2021/06/30 15:22:49
ID : pU6nQpU5fgi
0
자기가 기가 쎈지 안쎈지 알아보는 방법이 있어?
217
이름없음
2021/06/30 15:54:27
ID : 8lCqnU1vjwG
0
혼들은 특정적인 소리를 모방할 수 있어. 그중 하나가 악기나 음악 소리. 오르골이라면 아마 그럴 확률도 있어. 그냥 무시하고 자. 신경쓰면 걔네들도 그거 느끼고 더 괴롭힐 수도 있으니까.
딱히 없어. 근데 굳이 알고싶다면 무당집 가서 물어봐. 그러면 알려줄거야.
218
이름없음
2021/06/30 18:10:47
ID : nxzSGr9fSHz
0
돌아가신분들이 꿈에 찾아오는건 왜찾아오시는거야?? 일촌이나 이촌!
찾아오셔도 가만히 계셔
219
이름없음
2021/06/30 18:15:21
ID : 8lCqnU1vjwG
0
50/50이야. 정말 돌아가신 분이 오신거거나 혹은 잡귀가 형상화해서 온거거나.
220
이름없음
2021/06/30 19:07:37
ID : 5grxRva4KY1
0
그럼 나 좆된거야??
남의 무덤쳐다보지도 말라니 잔깜 본것도??
혹시 남의 무덤에 왠 쓰레기가 있길래 좋은 맘으로 주운 것도 안좋아?
나 여태 산에 등산할때마다 걍 아무생각없이 남 무덤 바라보고 그랬는뎁
221
이름없음
2021/06/30 19:42:33
ID : HvhhxO61vfP
0
무당들이 점 보러 온 사람들한테 미래에 일어날 수 있는 나쁜일을 말해주면 화를 입는다던데 진짜야?
가족중에 아는사람이 친구 두명이랑 신점을 보러 갔다고 해
근데 그 무당이 두 사람한테만 고생많았다 사업 잘 될거다 등등 말해주고 나머지 한 사람(A)한테는 무당이 별말 안하고 하는말에 고개만 끄덕였다는거야
그러고 몇달 뒤에 두 사람만 무당을 다시 찾아갔어 사업 정말 잘 됐다고 고맙다고 인사드리러
근데 그 오늘 안 온 A한테는 그 때 왜 아무말도 안해주셨냐고 물었대
그러니까 무당이
A는 점집 들어올 때부터 뒤로 들어왔다는 거야
도저히 막을 수가 없었대
알고보니 A라는 사람은 점집 갔다온 다음날 교통사고로 돌아가셨다는 거...
이거 듣고 난 무당이 A의 죽음을 막을 순 있었지만 개입했다가 오히려 본인이 화를 당할까봐 말을 아꼈다고 생각했거든
미래의 불행한 일을 말해주면 생에 개입했다고 화를 입어 정말?
222
이름없음
2021/06/30 21:53:07
ID : 8lCqnU1vjwG
0
운이 안 좋으면 붙겠지. 큰일 난 정도까진 아니야. 근데 남 무덤에 관심 가지지마. 가져서 좋을거 하나도 없어. 그 사람이 어떻게 죽었을지, 한은 얼마나 깊을지 알 수도 없는데 다가가는건 정말 무모한 짓이야. 앞으로는 신경 쓰지 말고 살아. 쓰레기든 뭐든 그냥 남의 무덤에 관심 가지지마.
죽음을 직접적으로 언급하지 않고 정당한 복채 받고 말해주는건 괜찮아. 정확한 일을 말해줄 수는 없지만 경고 정도는 가능해. 죽는걸 막을 수는 없어. 이미 운명이 정해진 사람은 어짜피 뭘 해도 죽어. 그걸 막으려했다간 무당도 화를 입고 주변에 있던 사람들까지 영향이 있을거야. 정해진 운명은 절대 바꿀 수 없어. 그래서 이미 죽을 운명인 사람들한테는 미래에 대해 말 안 해줘.
223
이름없음
2021/06/30 22:28:42
ID : 04Fa8o5fgqo
0

224
이름없음
2021/06/30 22:31:04
ID : 8lCqnU1vjwG
0
아무것도 없어. 기운도 없고. 무게감도 없다.
225
이름없음
2021/06/30 22:32:05
ID : 04Fa8o5fgqo
0

226
이름없음
2021/06/30 22:33:18
ID : 8lCqnU1vjwG
0
횡단보도에는 항상 많아.
227
이름없음
2021/06/30 22:35:22
ID : 04Fa8o5fgqo
0



228
이름없음
2021/06/30 22:34:59
ID : QnyFimFdBam
0
혹시 내가 기가 쎈지 안쎈지 확인할수있는 방법은 없어?
229
이름없음
2021/06/30 22:35:42
ID : 8lCqnU1vjwG
0
윗레스들 중에 답변 있을텐데 정 궁금하면 무당집 가서 물어봐. 그정도는 말해주니까.
230
이름없음
2021/06/30 22:36:11
ID : QnyFimFdBam
0
해외라 무당집이 읎다ㅠㅠ 위에 확인을 못했네 올려서 확인해볼께 고마워..!
231
이름없음
2021/06/30 22:36:14
ID : 8lCqnU1vjwG
0
첫번째 두번째 무게감 있어. 마지막은 너무 넓어서 분산되니까 잘 모르겠다.
232
이름없음
2021/06/30 22:36:51
ID : 8lCqnU1vjwG
0
나중에 언제 한국 들어오게 되면 그때 한번 가봐. 해외라면 혼자서 확인할 수 있는 방법은 없어. 도와줄 수 없어서 미안.
233
이름없음
2021/06/30 22:36:57
ID : 04Fa8o5fgqo
0
해외에도 무당 비슷한 분들 많자너 한번 찾아가봐
234
이름없음
2021/07/01 01:40:47
ID : dWphxWpfbva
0
나 요즘 계속 어느 곳에 시선이 가. 별거 아니겠지만 그냥 좀 그렇네..
235
이름없음
2021/07/01 02:31:26
ID : a8i2k6Y6ZdC
0
잠자는곳 북쪽이 화장실인거랑
현관문이랑 화장실문 서로 마주보게끔 구조가 되있는거랑
잠잘때 머리맡에 화장실이나 거울, 인형 있으면 안좋다는데 사실이야??
236
이름없음
2021/07/01 02:34:56
ID : a8i2k6Y6ZdC
0
예전에 차 타고가다가 대문이 시뻘건 무당집을 본적이 있어
근데 그거 보고나서 배가 갑자기 아팠다가 나중에 괜찮아졌는데 혹시 뭔지알아?
237
이름없음
2021/07/01 12:49:42
ID : 2JSE4HyJSHu
0
그저 기분탓인 경우가 대부분이지만 무시하는걸 추천해. 시선이 쏠리는 곳에 혼들이 있는 경우가 간혹 있으니까. 사람도 볼 수는 없어도 감이라는게 대단해서. 그냥 신경 쓰지 말고 시선이 쏠려도 최대한 다른 곳으로 돌려.
잠자는곳 북쪽이 화장실인건 케바케야. 화장실이 위치한 곳이 귀도면 꽤나 위험해. 습한 곳엔 혼들이 많이 모이는데 그곳에 귀도가 걸쳐지면 지나가던 혼들이 머물 수도 있고 그러다가 잠든 사람한테도 씌이는 경우가 정말 간혹 있어서. 집 살 때 그전 사람들한테 무슨 일 없었는지 그런거 잘 물어보고 들어가는게 좋아. 지나치게 싼 집은 항상 이유가 있단거 잊지말고. 현관문이랑 화장실문은 마주봐도 상관 없어. 잠잘 때 머리맡에 화장실, 거울, 인형 상관 없어. 화장실은 내가 방금 말한 것처럼 케바케.
무당집 기운이 쎄면 일반 사람들에게 영향이 가는 경우가 있어. 그날 그 시점에 그 무당집에서 아마 무슨 의식 치르고 있었을거야. 근데 너가 눈길을 잠시 두고 가니까 그 영향이 간거지. 신경 안 써도 돼. 간혹 있는 경우니까. 아무 문제 없을거야.
238
이름없음
2021/07/01 20:06:38
ID : HvhhxO61vfP
0
와.. 너무 신깋ㅏ고 재밌다
239
이름없음
2021/07/02 04:12:11
ID : g2K1u3AZg3R
0
스레주야 약간 주제를 벗어난거 같긴 한데 우리엄마가 2년전에 자살했는데 꿈에도 안나와? 볼 수 있는 방법은 하나도 없을까
돌아가신지 1주일 정도 지났을 때 엎드려서 자는데 엄마가 꿈에서 울면서 보고싶어 미안해 이런다음 무서운 표정으로 빨리가라고 한 뒤로 엄마가 안보여 너무 보고싶고 그리운데 한번을 안와 이 꿈도 그냥 내가 생각하고 싶은데로 생각 하는거겠지,,?
240
이름없음
2021/07/02 10:05:10
ID : i9Ai3wslCjb
0
무당찾아가서 사주보는거 안좋은일이야?? 함부로 보는거 아니다 머 이런얘기가 있어서ㅠㅠ
241
이름없음
2021/07/02 10:09:14
ID : Ds9y7vyGla3
0
그렇구나,,, 전에 살던집에서 자꾸 이상현상 나타났는데 이사하니까 없어지더라고, 이게 머리맡에 화장실있고 습하다보니까 귀들이 몰려든것같아. 답변 고마워!!
242
이름없음
2021/07/02 10:16:26
ID : MktwK0rbxDA
0
나 귀가 좀 좋은 편인데 보통 새벽 2~3시에 자거든? 근데 12시만 넘으면 좀 더 귀가 좋아진다고 해야 하나? 하튼 그래서 한참 불편했는데 한동안 안 그러다가 최근에 또 그래.. 아, 나 가끔 이상한 것도 보고 그랬어
243
이름없음
2021/07/02 11:57:42
ID : jg0k2lfO4Fe
0
자기위로를 한다던지 성관계를 하는것은 죄야? 귀접이 안좋다는 말이 있길래 성적인거와 관련된거는 다 안좋은가 싶어서 물어봐ㅠㅠ
244
이름없음
2021/07/02 13:30:39
ID : 1CkoNwK3Qtx
0
그런 식의 꿈은 실제로 어머니가 다녀가셨을 확률이 있어. 마지막으로 미련 버리려고 오셔서 너가 너무 슬퍼하니까 산 사람을 살라고 하시는거지. 죽은 사람이 정말 꿈에 나오는 경우는 극히 드물어. 대부분은 그저 무의식중의 허상일뿐이지. 너무 기대하지 말고 너의 생을 살아. 그래야 어머니도 좋아하실거야.
미성년자일 때는 안 좋아. 바뀔 수도 있는 미래나 운명이 사주 때문에 정해져버리는 경우가 있어서. 근데 성인 되서는 상관 없어. (성인 생일 지난 후) 미자일 때도 성인인 지인이 대신 봐주는건 괜찮아.
이상현상 있으면 즉시 이사하거나 장소 옮기는게 좋아. 그냥 지나가는 것들이 아니니까.
무시하는걸 추천해. 그래야 그것들도 관심 가지지 않고 지나가니까. 자기들을 본단 걸 아는 순간 떨어지지 않을거야. 못본채 해. 영안이 완벽히 트여서 익숙해진거 아니면 대처할 방법도 딱히 없으니까.
전혀. 인간의 본능인걸. 귀접은 잡귀들이 사람의 본능을 이용해 기를 빼앗아가니까 안 좋은거고.
245
이름없음
2021/07/02 14:11:49
ID : MktwK0rbxDA
0
나 어머니가 약간 끼? 그런걸 타고 났어, 스님들도 그렇고 무당들도 깜짝 놀라는 정도로. 근데 가끔 내가 안좋은 꿈 꿀 때 어머니도 꾸거든? 나도 약간 그런거 타고 나서 그런가..?
246
이름없음
2021/07/02 14:28:14
ID : 1CkoNwK3Qtx
0
어머니가 그러시다면 너도 그럴 확률이 있어. 운명적으로 그럴 운명이라면 받아드려야 할거야.
247
이름없음
2021/07/02 15:40:26
ID : Pa8ja9utv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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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얘기 함부로 하고 다녀도 돼? ㅠㅠ 무속인이나 이런 쪽으로 많이 알고 있는 사람들은 일반인들한테 얘기 꺼내기를 좀 꺼려하는 것 같던데. 너는 괜찮은 건지, 그렇다면 왜 다른 무속인들은 그렇게 말하길 꺼려하는지 알 수 있을까?
248
이름없음
2021/07/02 16:14:35
ID : 1CkoNwK3Qtx
0
그저 내가 알고 있는 정보의 한 부분을 공유하는 것 뿐이야. 그래서 보다시피 중간 중간 내가 더 이상 설명해줄 수 없다는 부분들이 있어. 미래는 봐줄 수 없고, 사주 또한 봐줄 수 없어. 그저 간단한 질문들만 답해주는거야. 어짜피 글로는 아무것도 느낄 수 없고 기운 조차 모르니까 사주 봐주기는 말도 안되긴 해. 복채 없이 봐주는것도 안되는것도 있고. 그리고 난 무당이 아냐. 신내림을 받지 않으려 아둥바둥 살아가는 사람이지.
249
이름없음
2021/07/02 18:35:26
ID : g2NwE63SMjd
0



250
이름없음
2021/07/02 18:37:35
ID : juoLe45bA42
0

251
이름없음
2021/07/02 20:42:52
ID : s66nVe6i4JW
0
촉 좋고 그러면 시험 객관식 찍을 때 잘 맞아??
귀신 볼 수 있으면 시험칠 때 혹시 생전 똑똑했던 귀신들이 답 알려주거나 그러는 경우도 있어?
252
이름없음
2021/07/02 20:43:03
ID : O3xxu2rcHxy
0
셋 다 있어. 저런 곳은 대부분 있어. 사진이라 확실치는 않지만 무게감이 없지 않아 있는 것 같다.
귀신이라고 특정할 수는 없는데 사람이 아닌 무언가가 있긴 한 것 같아.
253
이름없음
2021/07/02 20:44:36
ID : O3xxu2rcHxy
0
촉 좋다고 찍는걸 잘 하지는 않아. 찍는건 무조건적으로 운일 뿐이야. 되게 흥미로운 질문이네. 하지만 귀신과는 교류 따위 할 수 없어. 도와주긴 커녕 괴롭히지 않으면 다행이지. 좋은 것들은 아예 건들지 않고 인간을 그저 구경하는 정도야. 절대 서로를 돕지 않아. 생전 똑똑했었다 하더라도 자기가 살아남기 위해 그 머리를 쓰겠지. 살아있는 사람들을 위하진 않아.
254
이름없음
2021/07/02 21:45:34
ID : 1yE1jwGk4Hw
0
진짜 무당 가짜 무당 일반인이 구별할 수 있어?
255
이름없음
2021/07/02 22:06:19
ID : O3xxu2rcHxy
0
구별하는 법을 모르면 알 수 없겠지. 그래서 비싼 돈으로 제대로 되지 않은 부적 사오는 지인들 많이 봐왔어. 들어오자마자 죽음을 논하며 부적 써야한다고 하는 곳은 백이면 백 가짜야. 무당은 절대 죽음에 대해 쉽게 말하지 않아. 알아도 절대 알려주지 않지. 경고는 해줄 수 있지만 이미 운명이 정해진 사람에게 죽음을 설명해 주지 않아. 무슨 일이 있더라도 남의 운명에는 개입하면 안되는 거니까.
256
이름없음
2021/07/02 22:44:34
ID : g2NwE63SMjd
0
귀신을 사랑하면 안되겠지?
257
이름없음
2021/07/02 22:55:47
ID : O3xxu2rcHxy
0
말도 안되는 소리 하지마. 애초에 가능할 수 있는 일은 없으니까.
258
이름없음
2021/07/02 23:16:39
ID : halfSNuqZdy
0
내가 집에 있으면서 자꾸 시선을 느껴 특히 밤이 되면 시선을 더욱 느끼는데 집에 뭐가 있는걸까? 누가 쳐다보는것만 같고 막상 쳐다보면 아무것도 없더라고 근데 찝찝하긴해..
259
이름없음
2021/07/02 23:21:31
ID : nXwK5dWlyIJ
0
잘 하는(?) 유명한 무당집은 어떻게 찾아?ㅠㅠ
260
이름없음
2021/07/02 23:33:01
ID : nXwK5dWlyIJ
0
그리고 혹시 무당이 되면 살기 힘들어지고 이전이랑 삶이 크게 달라져? 영안이 한 정도라던가? 보통 사람들이 무당 되기 싫어하잖아... 많이 힘들어서 피하고 싶은가 해서! 그리고 스레주는 무당이 왜 되기 싫은 거야?
261
이름없음
2021/07/02 23:46:19
ID : yY1coFjupRC
0
귀신들은 사람들이 자신을 무서워하는걸 즐겨? 좋아해?
글고 자신들이 장난쳤을 때 반응이 재밌는 사람한테 더 해?
262
이름없음
2021/07/03 12:25:51
ID : O3xxu2rcHxy
0
그냥 기분탓일 수도 있지만 아예 그렇지 않다고 말해줄 수도 없어. 그러니까 최대한 무시해. 몸이 아파오거나 하면 생각보다 심각한 문제니까 무당집 가보고. 글로는 도와줄 수 있는게 한계가 있다.
인터넷이나 지인 통해서 알아보는거 아니면 직접 가보는 수밖엔 없겠지. 일반의 평범한 사람들은 구별하기 어려워. 윗레스 같이 들어가자마자 인상 찌푸리면서 죽을 목숨이라 하며 부적 사라하는 곳은 백이면 백 가짜야. 돈만 뜯어내려는 곳이니까 바로 나오는게 좋아.
할머니께서 사는 삶을 보았어. 평범함과는 거리가 너무 멀더라. 그러다보니 할머니께서도 내가 나의 운명을 거스르길 바래. 곁에서 도와주시고 계셔. 무당이 되면 그것을 직업 삼아 살아야되다보니 확실히 달라지는 것 같아. 영안이 트이면 사후의 것들을 보다 보니 그것부터 평범한 삶을 살기엔 글렀지만 그래도 난 무시하며 어찌 어찌 살아가고 있어.
즐기고 좋아해. 죽은 것들은 사람의 불안감을 먹어. 그것의 냄새를 알고 쫓아가 몰리기도 하고. 그래서 혹시나 눈에 띄어도 모르는척 하고 지나가란거야. 머물러서 불안해하거나 두려워하지 말고. 어짜피 대부분의 것들은 사람을 터치하지 못해. 물론 자기들을 본다는걸 알면 그 사람한테 더 달라붙으려 하고 장난을 쳤을 때 반응이 크다면 더 치려하겠지. 그러니 혹시나 이상 현상을 발견해도 무시하고 지나가자. 이 넓은 세상에 사람만이 존재한단건 어짜피 말도 안 되는 일이니까.
263
이름없음
2021/07/03 14:22:01
ID : q3VcNy0mnAY
0
내가 무서운 이야기나 영화 같은건 좀 좋아하는데 겁이 진짜 ㄹㅇ 엄청 많아.... 그래서 물어보는 건데 혹시 무서운 이야기를 보는 게 영적으로 어떤 영향을 미칠까..? ㅠㅠㅠㅠㅜ 전에 유령 얘기 하면 유령이 듣는다는 글 보고 무서워서..
264
이름없음
2021/07/03 14:54:06
ID : o46i5U41BbC
0
스레주! 258레더인데 내가 몸이 피곤하고 어지럼증이 있거든 그럼 몸이 아프면 어떻게 되는지 알려줄수 있어? 그리고 곧 이사 가려고도 하는데 집을 옮기면 다 해결될까? 질문이 많아서 미안해!
265
이름없음
2021/07/03 17:54:35
ID : tupSKZa2k4F
0
혹시 귀신이 방정리도해줄수있나..?
바닥에 떨어져있던 이어폰이 머리맡에 놓여있다던가 밤새 켜놓고 잔 불이 꺼져있다던가..
266
이름없음
2021/07/03 18:21:45
ID : 6nWoY2rdQnD
0
두려움과 불안함의 냄새를 맡고 몰려드는게 대부분이지만 보이지 않는다면 두려워하지도 마. 그것들은 너가 자신들을 보지 못한단걸 알면 관심 가지지 않고 지나갈테니까.
집을 옮기면 해결될 문제일거야. 집터에 귀도가 열려있거나 걸쳐있으면 그런 일이 간혹 생겨. 이사간다니 다행이다. 사실 권유하고 싶었는데 아무래도 이사가 쉽게 되는게 아니니 말을 못 꺼냈거든. 몸이 아프단건 기가 빨려가고 있다거나 영안이 트이지 않은 사람이 귀와 가까이 있어서 생기는 현상이야. 그리 큰 문제는 아니지만 생활적으로 힘들 수는 있지.
방정리를 해주는게 아니라 그냥 장난 치는 거야. 혹은 그저 다른 사람이 올려두거나 자기가 올려둔걸 까먹는게 현실적이긴 하겠다. 죽은 것들은 생각보다 산 사람들에게 관심이 없어.
267
이름없음
2021/07/03 19:27:47
ID : g2NwE63SMjd
0
꿈에 불상이 나왔는데 뭔가 영적으로 관련이 있을까?
돌상? 불상? 이 엄청 많은 곳이었고
나도 그곳을 떠돌다가 하나의 돌 불상이 됐어
268
이름없음
2021/07/03 19:45:54
ID : 6nWoY2rdQnD
0
그냥 꿈이야. 깨어났을 때 무언가 보인다거나 아프다거나 하지 않다면 대부분은 그저 꿈일뿐이야. 그닥 신경쓰지 않아도 돼.
269
이름없음
2021/07/03 21:08:21
ID : q3VcNy0mnAY
0
답변 고마워! 이제부턴 안무서워하기 위한 정신수련을 해야겠네.. 후하후하후
270
이름없음
2021/07/03 21:16:15
ID : tdvcmtz82li
0
귀신이 어떤 식으로 보여? 투명도라거나 채도 명도라거나... 생김새도 다 달라? 눈코입 머리카락 상처 이런 거... 발이 땅에서 떨어져 있다거나
사람이랑 확실히 달라? 생김새가?
그리고 귀접이라는 현상이 있잖아 그게 실제로 가능해?
271
이름없음
2021/07/03 21:31:05
ID : yY1coFjupRC
0
기가 허한거랑 겁 많은거랑 별개야? 기가 쎄도 겁 많을 수 있나…?
272
이름없음
2021/07/03 21:51:06
ID : 6nWoY2rdQnD
0
평범한 사람들은 구분하기 어려운 형상의 것들도 있어. 인간의 겉모습을 완벽히 모방한 것들도 있으니까. 하지만 반투명한 것들도 존재하고 신체의 일부분만 있는 것들도 존재해. 액체 같은 것들 혹은 기체 같은 것들도 있고. 모양과 생김새는 다양해. 역겨울 정도로 찢겨있거나 뜯겨있는 것들도 있어. 걷는 것들도 존재하고 통과하거나 떠다니는 것들도 있어. 귀접이란 현상 실제로 가능해.
기가 쎄도 겁 많을 수 있어. 대부분의 사람들은 자기가 기가 쎈지 약한지 모르고 사니까.
273
이름없음
2021/07/03 23:43:55
ID : 4HClClyJQlf
0
내가 어릴때 길 가다가 갑자기 어떤 아저씨가 길에다가 쌀을 흘렸다면서 나한테 가져가라고 막 억지로 떠밀었고 난 멋모르고 엄마한테 가져가니까 이런거 받아오면 안 된다고 혼났거든 그 이후로 한 3 4년 안에 우리집 기울고 망했는데 무속신앙과 연관이 있을까?
274
이름없음
2021/07/04 05:16:20
ID : 5grxRva4KY1
0
어? 레주야
나 옛날에 할머니돌아가셨어 근데 몇일뒤 꿈에서 나오심
머 별말 안하고 걍 무표정으로 바닥만 바라보고 아무말 안하셨어
먼 꿈이야?
아빠가 밤에 깜깜하긴한데 약간 희미한 불빛(그 잠잘때 켜는 조명?그거 ) 로 보신게 있는데
자고계시던 엄마 옆에 돌아가신 할머니가 누워있더래
근데 모습이 새까맣게 탄 모습이래
아빠가 꿈은 아니래
그걸 들은 친척들은 헌걸봤다하더래
난 그걸듣고 소름돋았어 ㅠㅠ
이거 먼 의미야?
또 언니가 꿈을 꾸었데 아빠가 오토바이 운전하는데
뒤에 돌아가신 할머니가 타고있드래
언니가 아빠 아빠 외쳤는데 아빠는 안들린다 듯이 걍 가버리고
할머니는 언니있는쪽으로 휙돌아보며 씨익웃었데
그대로 깸
이거 먼 의미야 ㅠㅠㅠ
참고로 몇년지났는데 다행히 별일없었음
그래도 혹시 나중에 먼일벌어질수있으니 여쭤보는거임 ㅠ
275
이름없음
2021/07/04 13:12:10
ID : wMklbfVbBap
0
쌀은 꽤나 많은 의미가 있어. 아마 그날 그 사람이 흘린건 불행이겠지. 자신의 불행을 남들에게 뿌리고 다니는 행위. 혼자 불행하고 싶지 않아서 남들의 인생 조차 망치려 드는 사람들. 그 사람 분명 영안 트인 사람이었을거야. 그렇지 않은 이상 그런 짓 못해. 앞으론 절대 그런거 가져가라 해도 가져가지마. 위험한 행동이야.
누군가 돌아가시고 얼마되지 않아 꿈에 그 사람이 나오는 경우엔 50/50이야. 정말 그 분이 마지막으로 나오신거거나 무의식 중 그 사람의 형상이 남아 꿈에 나온다거나. 분위기가 정확히 어땠는지 알려주면 조금 더 알려줄 수 있을 것 같아. 저걸론 구별이 안되서. 사후의 것들은 일반 사람에게 시커먼 형상으로 보이는 경우가 있어. 아마 그건 정말 할머님이셨을 확률이 높겠다. 마지막 인사 하러 오는 혼들도 꽤나 있으니까. 그냥 마지막으로 한번 보러 오셨구나 생각하면 편할거야. 그건 그냥 꿈이거나 잡귀가 장난치려 할머님의 형상 하고 나온거야. 잡귀들은 특유의 웃음이 있어. 꿈에서 돌아가신 누군가가 널 향해 웃는다면 그건 잡귀야. 정말 그분이라면 이승에 미련 두지 않기 위해서 웃지 않았겠지. 아무일도 없을거야. 별 걱정 하지 않아도 괜찮아.
276
이름없음
2021/07/04 13:55:31
ID : 4HClClyJQlf
0
혹시 그 사람에게 닥쳐올 불행을 내가 대신 가져올수도 있는거야?
277
이름없음
2021/07/04 14:01:29
ID : js08rvvijg7
0
잡귀들은 웃을때 어떻게 소리내면서 웃어???
278
이름없음
2021/07/04 15:26:35
ID : 5grxRva4KY1
0
밤에 무서운 생각하면 귀신들이 몰려와?
혼잣말하면 귀신이 어....대답해?
아무도 없는방에 일부로 노크하면 귀신이 노크로 대답해?
279
이름없음
2021/07/04 15:36:27
ID : 5grxRva4KY1
0
꿈에서 저승사자가 고백하고 키스하는꿈은 먼꿈이야?
지식인에 올라온 건데 보는 내가 설레서 ㅋ
꿈얘기야 현실에서 한번도 본적없는 남자애가 나와
어릴때부터 나와 동갑인 남자애가 나와서
내가 클때까지 똑같이 자라고
그 남자애가 한두번도 아니고 꿈에 많이 나오고 같이 많이 놀고
꿈같지 않고 생생하니 손잡으면 깨서도 그 느낌이 남아있고
점점 크면서 나오는 횟수가 줄어지더니 마지막으로 내 이름ㅇㅇ이야
잊지마 니가 많이 보고 싶을꺼야하면서 그뒤 다신 꿈에 안나왔어
이거 머여??
280
이름없음
2021/07/04 18:03:48
ID : wMklbfVbBap
0
그럴 수는 없어. 그저 그 사람이 가진 불행이 너에게 묻어 오는거지.
사람들도 웃는거 다 다르듯이 잡귀들도 다 달라.
윗레스들에서 여러번 말했듯이 죽은 것들은 불안감과 두려움의 냄새를 맡고 몰려와. 꼭 무서운 생각 안 해도 사실 주변엔 항상 있으니까 너무 신경쓰거나 걱정하지 않아도 돼. 어짜피 못 보니까. 그리고 두번째랑 세번째 질문은 아니. 어쩌다 한번 잡귀가 장난 삼아 받아칠 수는 있어도 희박하지.
기 빼앗아가는거야. 잡귀가 뭐라도 된척 하면서 사람 홀리는거지. 남자애 꿈도 그냥 꿈이야. 의미 부여 하지마.
281
이름없음
2021/07/04 19:04:54
ID : 5grxRva4KY1
0
오 근데 걍 꿈이라기엔 넘 신기하잖아
한두번도 아니고 어릴때부터 같이 자라고 꿈에 많이놀고
손잡으면 그 감각이 느껴지고
282
이름없음
2021/07/04 20:20:08
ID : 3PjAnSK7xVc
0
그저 꿈이 아닐 수도 있겠지만 그렇다 한들 달라지는건 없으니까. 내 말은 신경쓰지 말란거였어. 의미를 부여할수록 아무것도 아니었던 것조차 깊이를 가지게 되니까.
283
이름없음
2021/07/04 20:59:42
ID : eL85SJPfPdu
0
꿈에 돌아가신 분이 나와서
무언가를 선택하라 하면 뭐야??
나한테 가방 두개 보여주면서 하나는 내 형제 줄거라고 나한테 선택하라고 하더라고..
내가 막 싫다고 해도 고르라고 소리지르고
형제 먼저 고르라고 하면 안되냐니깐 안된대..
내가 막 울면서 싫다하고 그분은 고르라고 소리지르다가 깻거든..
이게 몇년이 지났는데도 잊혀지지도 않고
그 때 골랐으면 뭐가 달라졌을까하고 조금 궁금할때도있어..
284
이름없음
2021/07/05 00:49:31
ID : wmmpSHu66oY
0
예전에 스레딕에서무서운거 보다가 엄청 소름끼쳐서 그때부터 뭔가 주변에 이상한기운을 느꼈는데 (지금은 안그러지만)
한번은 무서운채로 낮잠 잤는데 꿈에 내가 3인칭 시점이 되어있었고 누가 우리집문을 열고 스르륵 들어간꿈을 꿨어
그러고 바로 깼는데...다행히 그뒤로 무슨일은 없었지만
귀신의 장난일까?
285
이름없음
2021/07/05 01:41:24
ID : 5grxRva4KY1
0
인형엔 혼 깃드는건 극률이야?
나 구관인형만들기취미인데
거의 사람오습과 비슷해 내가 애정도 많이 주고 내 침대옆에 두고 잠
혹시 혼 깃들어?
286
이름없음
2021/07/05 09:35:59
ID : MktwK0rbxDA
0
나 얘인데 소리 들으면 귀가 계속 아파
287
이름없음
2021/07/05 09:40:59
ID : 1wpVgnPfPba
0
글자스킬 정말로 효과 있어?
288
이름없음
2021/07/05 17:44:42
ID : Duq46pdWnRv
0
내가 얼마전에 꿈에서 눈알이 없는 귀신이 내 바로 앞에 붙어서
아가야, 무섭니? 라고 하는걸 들었는데(스트레스 적던 상태) 그 후로 하는 일이 잘 되지않고 가끔 머리가 아픈데 귀신일까..?
289
이름없음
2021/07/05 21:16:35
ID : QpU47zhuldx
0
그 무엇도 고르지 않아서 다행이야. 잘 선택했어. 무언갈 어떻게 골랐을 때 무슨 일이 생길지에 대해선 자세히 알려줄 수는 없지만 좋지 않았을거야. 꿈에선 누가 주는 무언갈 절대로 가져가면 안돼. 설령 그저 꿈이라 할지라도.
그냥 꿈이야. 무섭다라는 생각을 가지고 자다보니 괜히 그런 기분도 들고 그런 꿈도 꾸게 되는거지.
인형에 혼이 깃들 수 있다고 해서 그게 쉬운건 아니야. 100개 중 1-2개 들까 말까니까 너무 걱정마. 저주할 인형 아니면 상관 없어.
병원 가봐야 하는 걸수도 있겠다. 건강상 문제라면 내가 도와줄 수 있는건 없어. 하지만 정말 아무 이유 없이 아픈거라면 최대한 무시해. 그것밖엔 할 수 없어. 들리는걸 들키게되면 좋지 않을거야.
여러번 언급했지만 없어. 그런 미신 믿지 않았으면 좋겠다. 노력 없이 얻어지는건 단 하나도 없어.
아니야. 그저 운이 좋지 않은 나날들인데 괜히 꿈 탓을 하게 되는 것 뿐이야.
290
이름없음
2021/07/05 21:42:57
ID : eL85SJPfPdu
0
아 그렇구나ㅠㅠ 어쩐지 꿈이라도 기분이 넘나 찜찜하더라고 괜히 무섭기도 했고ㅠㅠ 나 레스주야ㅎㅎ 고마워 알려줘서ㅠㅠ 좀 궁금했지만 안고른게 다행이고 모르고 지내는게 다행인것같네 잊고 살아볼게!!! 고마워♡ 장마철이라 날씨 꿉꿉한데 기분좋은날만 가득했으면 좋겠다😍
291
이름없음
2021/07/05 21:45:05
ID : QpU47zhuldx
0
고마워, 너도 좋은 일들만 가득했으면 좋겠어.
292
이름없음
2021/07/05 21:47:05
ID : 9dA0smE5Ve0
0
난 일년에 한번씩은 꼭 같은꿈을 꾸는데 살인마가 우리집에 들어오는 꿈이야 꾸고 나서 깨면 무섭고 찝찝해 계속 일년에 한번씩 꿀때마다 토시하나 안틀리고 매번 같아 그리고 나는 할머니가 돌아가시고 난 뒤로 한번 빼고 아예 안나왔어 다른 가족들은 가끔이라도 나오는데 왜 내꿈엔 안나오는거야?? ㅠㅠ안나오는게 좋은거야? 난 보고싶은데 할머니는 내가 안보고싶으신걸까? 그리고 내 친구가 기독교인데 우리 할머니는 불교셔 할머니 돌아가셨을때 친구가 우리 할머니 지옥갔을거다 이렇게 얘기했어 천국 지옥은 없는거지? 그렇게 말하는 내 친구가 나쁜거지?ㅠㅠ
293
이름없음
2021/07/05 21:49:16
ID : 9dA0smE5Ve0
0
아 그리고 난데ㅠㅠ내가 인형을 가끔 머리맡에 두고자면 꼭 무서운 꿈을 꾸던데 이건 그냥 기분탓인걸까?
294
이름없음
2021/07/05 21:52:04
ID : QpU47zhuldx
0
그 꿈은 신경 쓰지 않고 사는게 좋을 것 같다. 신경 쓸 수록 좋을거 없어. 지금으로썬 큰 문제 없어보여. 정말 할머님이 나오시는게 아니야. 그저 무의식 중 기억들이 풀어져 나오는거지. 정말 돌아가신 분이 꿈에 찾아오는 경우는 매우 적어. 천국 지옥 보다는 선과 악이 존재해. 그렇게 말한 그 친구가 아마 악으로 분류되지 않을까.
295
이름없음
2021/07/05 21:52:35
ID : QpU47zhuldx
0
항상 그런다면 그 특정 인형 불태워야 해. 뭐 든거니까.
296
이름없음
2021/07/05 22:03:32
ID : LdRCkts04Lg
0
종교를 믿으면 좋은 점이 있어?
297
이름없음
2021/07/05 22:04:17
ID : QpU47zhuldx
0
그닥. 그저 각자 기댈 구석이 필요해서 만들어진 거니까.
298
이름없음
2021/07/05 22:05:50
ID : LdRCkts04Lg
0
그럼 도움이 필요하면 어떻게 해? 영적인 도움이라던지.. 일반적인 도움도
299
이름없음
2021/07/05 22:32:49
ID : QpU47zhuldx
0
무당집에 가야지.
300
이름없음
2021/07/06 08:50:19
ID : MrBzamk1eJP
0
자꾸 막 방울이 울리는 소리가 하루에 막 몇십번 나고 밖에 키 긁고 다니는 소리도 나도 발 소리는 안나는데 꿈꾸고 일어나면 목이 눌려있는데 몸은 움직여져 뭘까
301
이름없음
2021/07/06 09:00:37
ID : JQoHDzaleGo
0
예수 옥황상제 알라신? 난 다 존재한다고 보는데 어떻게 생각해?
1000 레스가 넘어 작성할 수 없습니다
지금 읽히는 스레드
윗집에 노부부만 사는데 뭔가 이상해
주변 사람들꺼 잘 맞추는데
꿈에서만 사람 공격하는 귀신들에게 시달리는데 이게 10년이 넘음
나 자신이 누군지 알게 해주세요.
나 요즘 악마소환하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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