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3xA0oNvzRDB 2021/06/22 13:29:56 ID : uoHA3RyK7Bx 43
2판: https://thredic.com/index.php?document_srl=63167710 (스레 거의 다 차서 2판 세워놨어. 다 차면 넘어가서 질문 마저 해주면 답변할게.) 위험한 강령술이나 어디서 가져온지 모르겠는 것들을 하려는 사람들이 너무 많길래 세웠어. 하나밖에 없는 목숨 그렇게 쉽게 쓰려고 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우선 간단히 말하자면 난 그냥 태어나길 이런 운명으로 태어났어. 할머니쪽이 대대로 무당이셨고 난 그 신기를 물려받았어. 어찌저찌 그렇게 태어났는데 어릴 때 신병 앓고도 신내림 안 받으려고 별 노력 다 하면서 사는 중. 그래서 사는게 순탄치도 않고 별의별 이상한 일은 다 겪어본 것 같다. 할머니가 주신 부적이나, 평소 작은 굿들로 살아가는 중인데 언제까지 버틸 수 있을지는 모르겠어. 신이 내린 운명으로 태어난 이상 어짜피 벗어날 수 없단 것 쯤은 알고 있어서 그냥 하루하루 살아가는 중이야. 쨋던 설명은 저 정도로 하고 할머니가 무당이시다보니 굿이나 뭐 그런 쪽으로도 꽤나 알고 있어. 주변 일들 몇개도 내가 해결한 적 있고. (난 성인이야) 궁금한거 뭐든 질문해. 최대한 선 지켜서 해줄수 있는만큼 답해줄게.
베스트 레스 1
이름없음 2021/07/14 13:47:34 ID : MnU7zhwGpO3 1
애착인형에 붙을 확률이 더 높아. 질문에 답해주려고 세운 스레인걸. 도움이 됐다면 다행이야. 물건에 붙는 경우도 있어. 선풍기 우선 갖다버리는게 좋을 것 같아. 걔가 주로 이용해서 관심 얻는 수단이 선풍기인 것 같으니까. 그리고 자기 전에 문 앞에 소금 일자로 결계 치듯 부어놔. 오늘 밤에 괜찮으면 선풍기에 붙은거 맞아.
302 이름없음 2021/07/06 09:01:25 ID : JQoHDzaleGo 0
그리고 신은 믿음에서 힘이 나오는거야? 안그럼 존재할때부터 그런 신격?을 가진거야?
303 이름없음 2021/07/06 09:05:03 ID : wnyNAmLcLe3 0
1. 옛날에 들었던 건데 조상신은 수호신이 아니라 악귀라고 한다더라고. 나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데, 정말 조상신은 악귀야? 2. 영안티켓 같은 거 하면 진짜 영적인 능력이 생기는거야?? 3. 혹시 사령소환? 이라는 오컬트 알아? 그거 해도 괜찮은 걸까...?
304 이름없음 2021/07/06 09:12:20 ID : xRwtBtg1DxR 0
귀신이 꿈에 나타났다면 그건 진짜일까? 아니면 그냥 내가 만들어낸 꿈일 뿐일까?
305 이름없음 2021/07/06 13:29:28 ID : QpU47zhuldx 0
넌 무당집 무슨 일이 있어도 꼭 가라. 그거 보통 일 아니니까. 내가 여기서 알려줄 수 있는건 한계가 있어. 우선 지인한테 물어보던, 찾아보던 용한 무당집 찾아가. 그러면 거기서 알아서 해줄거야. 최대한 빨리가. 그때까진 찬 물에 소금 풀어서 방문 앞에 두고 자. 그 소리 너한테 점점 다가오고 있는거야. 못 들어오게 해야해. 신 하나만이 존재해. 신이 하나던, 둘이던 결국 결과적으론 하나야. 신이 곧 모든 것이고, 모든 것이 곧 신이야. 태어나고 말고는 아무도 알 수 없어. 신이 어떻게 생겨났는지에 대해서도 알 방법은 없어. 조상신이던 잡귀던, 그저 혼이던 다 선과 악으로 나뉘어. 악귀가 되어버린 조상신도 있을 것이고 그렇지 않은 보호를 목적으로 한 조상신 또한 존재해. 영안티켓이 뭔진 몰라도 영적인 운명을 타고 나지 않았다면 뭘 해도 영적인 능력을 가질 수 없어. 후천적으로 생긴다 하더라도 사실 그건 다 그렇게 될 운명으로 태어난것일뿐 다른 수단을 통해 생기는게 아냐. 무슨 소환이던, 주술이던, 아무것도 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위에서도 여러번 언급했듯이 인터넷에 나와있는 것들은 대부분 제대로 되지 않았어. 경고문도 많이 빠져있고 단계들도 사라져있고. 특히 불러올 수는 있어도 보낼 때는 마음대로 할 수 없단걸 기억해. 불러내면 거기서 끝장인거야. 그리고 아무 효력 없는 일이라 하더라도 너무 깊은 의미를 부여하게 되면 아무것도 아닌 것조차 깊이를 가지게 돼. 그저 꿈이야.
306 이름없음 2021/07/06 13:30:46 ID : upRB9csnPij 0
고마워! 사실은 오늘 꾼 꿈에서 귀신이 나와서 말이지
307 이름없음 2021/07/06 13:31:35 ID : QpU47zhuldx 0
꿈에 귀신이 나오는건 흔한 일이야. 너무 걱정하지 않아도 괜찮아.
308 이름없음 2021/07/06 13:32:34 ID : upRB9csnPij 0
고마워!ㅠㅠ
309 이름없음 2021/07/06 13:41:30 ID : i9Ai3wslCjb 0
선 과 악이 있다고 했잖아 그럼 죽었을때 선 과 악 따로 어디 모여서 살아? 악은 벌을 받고 선은 벌 없이 그냥 바로 죽은거야? 선 과 악은 지옥과 천국개념이야?
310 이름없음 2021/07/06 13:55:13 ID : QpU47zhuldx 0
선과 악이 사후에 어떻게 분류되는지에 대해선 따로 알려줄 수가 없어. 난 자연스레 알게 되었고 아무렇게나 말하고 다닐 수 없는 내용이라서. 그건 도와줄 수 없겠다, 미안. 선과 악은 어쩌면 지옥과 천국 개념이겠지. 하지만 사람들이 생각하는 것과는 차이가 꽤 있어.
311 이름없음 2021/07/06 15:07:39 ID : Y3BfeZhgo43 0
신도 실수를 한다면 신이 왜 신이지...?? 인간과 다르기에 신이라 칭해지는게 아니야? 그리고 전생의 기억을 가지고 태어나는 경우가 있다면 환생이라는게 있는거야? 맨 끝스레까지 다 보지 않고 적어서 혹시 대답한 내용이면 번호 언급해줘!!
312 이름없음 2021/07/06 15:15:23 ID : QpU47zhuldx 0
결국 이 세상에 완벽한건 없으니까. 완벽하지 못하는 이유는 그래야 세상이 흘러가기 때문이고 또 그렇단 말은 신조차 실수를 하기 때문에 그런것이겠지. 결국 모든건 순환을 위해 존재해. 환생이란 것도 존재해. 사람마다 각자 정해져있는 그릇이 있어. 어떻게 살아갔냐에 따라 정해지는게 대부분이야. 전생의 기억을 가지고 태어나는 경우는 그것 또한 신의 착오, 혹은 실수란 단어로 감춘 고의겠지. 전생을 기억하는 사람은 분명 현생을 살아가기 위해 전생의 기억이 꼭 필요한 사람일거야. 그만큼 큰 죄를 지었거나 혹은 복을 지었거나.
313 이름없음 2021/07/06 15:57:04 ID : s66nVe6i4JW 0
티베트의 달라이 라마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해?
314 이름없음 2021/07/06 16:22:47 ID : eJPjvyE05Ru 0
영안이 트이는 걸 막을 수 있는 방법 같은 건 있을까? 며칠 전에 희멀건 안개 같은 덩어리가 지나가는 걸 봤는데 윗 레스 보니까 영안 트이는 조짐 같은 거라고 해서 말이야! 영안 트이는 건 좀 무서워서…
315 이름없음 2021/07/06 18:00:10 ID : U6oZeMo5e0l 0
다른 사람들한테 내 물건이나 내가 그냥 단순히 마트같은 곳에서 사온 것들 나눠줄 때 혹시 안좋은 일이 생길 수 있을까?
316 이름없음 2021/07/06 18:12:10 ID : QpU47zhuldx 0
정말 그런 자들일 수도, 아닐 수도 있겠지. 실제로 만나본다면 몰라도 그저 글만 읽으면서는 나도 그 사람들이 진실된 사람들인지 알 수 없어. 하지만 내가 아는 정보에 따르면 꽤나 일리 있는 말들이라고 생각해. 영안이 트일 운명이라면, 그렇게 태어난거라면 막을 수 있는 방법은 없어. 태어나길 그렇게 태어난거니까 막으려 하면 안 좋은 일들만 더 생길거야. 하지만 그저 안개 덩어리를 보았다 해서 다 조짐이라 부를 수는 없어. 우선 안과부터 가보는거 추천해. 이쪽보다는 그쪽이 더 현실적인 조언을 줄 수도 있으니까. 조짐같은거라면 매일매일 빠짐 없이 보였을거야. 아니, 그런건 상관없어.
317 이름없음 2021/07/06 19:30:12 ID : BdO004GsmFb 0
여기 뭐가 보이는지 봐줄 수 있어?
여기 뭐가 보이는지 봐줄 수 있어?
여기 뭐가 보이는지 봐줄 수 있어?
여기 뭐가 보이는지 봐줄 수 있어?
318 이름없음 2021/07/06 19:40:27 ID : QpU47zhuldx 0
첫번째는 무언가 있는게 확실하고 두번째는 아무것도 없어보여. 세번째는 구역이 너무 넓어서 잘 모르겠다.
319 이름없음 2021/07/06 20:21:18 ID : mLbxDwILbyJ 0
학원이 끝나고 엘리베이터를 기다리다가 하얀 한복을 입은 귀신을 봤어 나랑 그렇게 멀리 떨어져 있지 않아서 꽤 정확하게 봤고 머리카락때문에 얼굴이 안 보였는데 걍 몇초 그 귀신 쳐다보다가 눈 깜빡했는데 사라져서 그런가보다 하고 살고 있는데 나는 그 학원을 계속 다니고 있어서 또 그런 귀신을 볼까봐 걱정돼ㅠㅠ (학원이 일반 가정집이야… 오래된 복도식 아파트…)
320 이름없음 2021/07/06 20:33:49 ID : BdO004GsmFb 0
헐 첫번째가 바로 우리집 현관문 열면 보이는 곳인데 뭐야ㅠㅠㅠ무서워.. 아 그리고 혹시 부부는 전생에 원수였다 라는 말이 있고 쌍둥이는 전생에 같이 죽었던 사람이다 뭐 이런말이 있는데 남매나 자매는 뭐야? 그리고 이게 맞는 말이야? 아니면 카더라야?ㅠㅠ
321 이름없음 2021/07/06 20:57:42 ID : QpU47zhuldx 0
영안이 트이지 않은 사람에게도 보일 정도면 꽤나 한이 깊은 혼인가보네. 그냥 무시하고 살아. 앞으로 또 보이지 않을거란 보장은 해줄 수 없지만 너에게 원한을 가진게 아니라면 아무것도 할 수 없으니까 걱정말고. 걱정 안해도 돼. 그정도 무게감은 아니야. 그리고 설령 악귀가 있다 한들 너한텐 아무 피해 없을거야. 부부는 전생에 원수 아니었고 쌍둥이도 전생에 같이 죽은 사람 아니고 남매나 자매도 그냥 남매나 자매로 태어날 운명이었던거고. 전생의 무언가가 현생으로 이어지는 경우는 드물어. 만약 그렇다면 그래야할 이유가 있었던거겠지. 그만큼 죄를 지었던 복을 지었던.
322 이름없음 2021/07/06 21:06:07 ID : 4HyJRyJO3A0 0
>>321 정말고마워ㅠㅠ마지막으루 여기는 어떤거 같아??
>>321 정말고마워ㅠㅠ마지막으루 여기는 어떤거 같아??
정말고마워ㅠㅠ마지막으루 여기는 어떤거 같아??
323 이름없음 2021/07/06 21:19:17 ID : QpU47zhuldx 0
첫번째는 묻어있고 두번째는 있었던 것 같아.
324 이름없음 2021/07/06 21:49:05 ID : jfTO4LfcMru 0
집에 굴러다니던 쪼만한 곰돌이 인형이 있었는데 귀여워서 방 안에다 뒀거든?내가 돌아누우면 바로 눈마주치는 구조였는데 이상하게 그 이후로 원래 한번도 가위같은거 눌린적이 없는데 자려고 눈감으면 잠이오다 갑자기 엄청 뭏섭게 생긴 머리긴 귀신이 나타나서 날 괴롭히는?꿈같은거?뭐라해야하지 비수면과 수면의 중간 사이에서 그런게 느껴지더라고..하고 있던 생각들이 다 귀신이미지로 채워지는 기분? 그리고 기분탓인진 모르겠는데 그 이후로 인형들 몸을 돌려놔도 내방향으로 다시 돌려져있는것같고 자려고 누우면 내 침대 옆에 누가 서서 날 노려보는게 느껴졌음..잠도 설치고 그래서 인형 하나만 내비두고 다 거실로 돌려놨더니 또 그이후론 가위 눌리는것고도 사라지고 누가 쳐다보는 느낌도 거의 사라짐 인형에도 귀신이 씌여?그리고 내 방에서 시곗바늘 소리라 해야하나 손톱 팅기는소리?같은게 종종 들리는데 그게 귀신이 내는 소리라는데 진짜야?해는 안끼치는것 같아서 그냥 같이 사는..거같은데
325 이름없음 2021/07/06 22:09:10 ID : A6ksmFeJUY5 0
미친 ..어떤데?ㅠㅠㅠ무서운분들이야??? 두번째는 사라지셨어??? 묻어있다면 그 산속에 묻는다 할때 그거야? 아니면,,묻어난다 할때 그거? 현관 센서등이 가끔 자기혼자 계속 켜지는 그런 일이 묻어있는 분의 장난인걸까? 아님 ㅜㅜ그냥오류?? 아무튼 너무 고마워ㅠㅠ
326 이름없음 2021/07/06 22:18:41 ID : QpU47zhuldx 0
그 인형 버려. 그냥 버리는거 안되고 태워야해. 그래야 없어져. 안 그러면 다시 돌아올 가능성 높아. 느껴지는거, 들리는거 그거 다 진짜일 가능성이 더 높은거 같으니까 우선 인형부터 태우자. 혼이 있었던 자리는 자국이 남아. 첫번째에 그 자국이 묻어있어. 두번째는 자국이 조금 더 강해서 그렇게 말한거야. 어딘가 아직 있는 것 같다.
327 이름없음 2021/07/06 22:25:18 ID : dPbfRva3zPb 0
무서워ㅠㅜㅜ이사가는게 좋을까.?.?
328 이름없음 2021/07/06 22:27:31 ID : QpU47zhuldx 0
그런 혼은 아닌 것 같고 그저 지박령인 것 같아. 너만 상관 없으면 그대로 살아도 문제 없어. 그냥 그 장소에 묶인 것 뿐이니까. 너한텐 관심 없을거야. 동선이 정해져 있는 것 같으니까. 그렇다고 너무 의식하지 말고. 의식될 것 같으면 차라리 이사가는게 좋아. 관심을 주면 아무리 너한테 관심 없던 지박령이라 하더라도 너에게 관심 가지게 될 수 있으니까. 그건 그것들의 본능이라 막을 수 없어. 철저히 신경 안 쓰고 살 수 있다면 그대로 살아도 문제 없어.
329 이름없음 2021/07/06 22:27:43 ID : 1yE1jwGk4Hw 0
방 더러우면 귀신 살기 좋다는 거 맞아?
330 이름없음 2021/07/06 22:28:31 ID : QpU47zhuldx 0
맞아. 더럽고 습한 곳을 좋아해. 깨끗한 방보단 더러운 방이 꼬이기 쉽고 좋겠지.
331 이름없음 2021/07/06 22:42:30 ID : vg5bzPikqY3 0
몸 말고 정신이 아픈것도 신병의 증상일 수도 있어?
332 이름없음 2021/07/06 22:47:30 ID : QpU47zhuldx 0
신병은 무조건 몸도 아파.
333 이름없음 2021/07/06 23:00:49 ID : vg5bzPikqY3 0
알려줘서 고마워! 혹시 귀신들 중에 불을 껐다 켰다 하거나 티비를 켠다거나 가벼운 물건들을 떨어뜨릴 수 있는 애들도 존재해? 그냥 한마디로 사람 물건에 손 대고 마음대로 할 수 있는 애들
334 이름없음 2021/07/06 23:01:10 ID : QpU47zhuldx 0
존재해.
335 이름없음 2021/07/06 23:02:57 ID : vg5bzPikqY3 0
그런 귀신들 많이 위험한 애들이야??? 그냥 계속 무시하고 살아도 별 일 없겠지??? + 사실 내가 질문한 내용이 실제로 겪고 있는 일들이야 이게 나랑 사이가 안좋았던 사람 산소에 다녀온 이후로 그런 현상들이 나타났거든 산소에 간 것도 안가고 싶었는데 사정이 생겨서 어쩔 수 없이 간거였고, 산소에서 되게 좀 버릇없게 툴툴거리면서 싸가지없게 굴었었어. 그 사람이 생전에 나한테 한 짓이 많아서 딱히 후회는 안해. 그 사람 살아있을때 그 사람 때문에 괴로워서 자살 생각도 여러번 했었으니까 아무튼 나 뿐만 아니라 같이 사는 가족들도 그런 현상들을 겪은 적이 있는데 나는 그냥 책장에 멀쩡하게 있던 물건들이 떨어지는거면 (그냥 떨어지는것도 아니고 누가 손바닥으로 쳐서 날리듯이 휙하고 떨어짐, 조금 무게 있는건 그냥 떨어지고) , 가족들은 불이 저절로 켜졌다가 꺼지는거, 갑자기 티비가 저절로 켜지는거 그거 외에도 더 있는데 생략할게 가족들은 무서워는 하는데 이게 자주 있는 일은 아니고 잊을만하면 한번씩 나타나는 현상이라 걍 크게 신경 쓰고 있지는 않더라고. 근데 난 좀 신경이 쓰여.. 그 사람 장례식 할때도 나한테 이상현상이 생겼던 적이 있었거든 그래서 그런지 느낌도 안좋고.. 집에 있을때마다 너무 무섭고 쎄한 느낌을 많이 받아. 이건 내가 병도 있고 정신이 아파서 그런걸수도 있으니 이 쯤 얘기할게 아무튼 모르는 잡귀가 그러는거면 무서울것 같은데 생전 알던 사람이 그러는거면 그냥 화만 날것같고 그렇네.. 누가됐든 이걸 그냥 두면 알아서 가려나 아님 무당을 찾아가서 무슨 수를 써야될 정도로 위험한 상황인건가 신경이 쓰여서 글 남겨봤어. 글 읽어줘서 고마워
336 이름없음 2021/07/07 01:49:12 ID : zhvyK46i1h9 0
전생이나 생사에 관한 서적을 보면 무슨 생각이 들어? 이를테면 이건 일리가 있다던지 하는거.
337 이름없음 2021/07/07 02:03:09 ID : Ns1eJRzO08p 0
사진으로 첨부할겡... 걍 예전부터 한 번 생각해본 거라 물어봄
사진으로 첨부할겡... 걍 예전부터 한 번 생각해본 거라 물어봄
338 이름없음 2021/07/07 04:39:06 ID : mq2E1ipdSMi 0
내방에 좀 이상해... 내방 정리하고 안 들어가는 게 맞을까? 밑에 상황 서술할게 좀 길 수 있어... 집 안에서 현관을 봤을 때 현관 바로 왼쪽 방이야 원래는 아빠가 컴퓨터 방으로 썼던 곳인데... 좀 복잡하지만 아빠 지금 안 계셔 돌아가신 건 아니야 막내인 내가 성인이 되면 가족한테 접근감지로 나온다는 것만 알려줄게 대충 어떤 상황인지 알겠지? 아빠도 막 이상한 사람은 아니었고 조금 언행이 거친 분이셨는데 여기 이사오고 1년 지나니까 아주... 폭력적이게 바뀌셨더라... 암튼 아빠가 집을 나가고 다음으로 내가 저기 방 쓰는데... 전부터 기가 이상하다고 해야하나 뭐가 이상했어 저기만 이상하게 벌레가 없고 고양이가 저기에서만 나랑 자기 싫어한다거나 잠 많은 내가 저기만 가면 잠도 못자고 새벽 이시간만 되면 깨고 유독 악몽을 자주 꾸는데 이상하게 현실이랑 과거랑 악몽이랑 짬뽕이 돼서 이게 꿈인지 아닌지도 모르겠고... 점점 지치더라고... 잔병치레는 덤이고... 저기 방 쓰면서... 계속 무기력해지고... 내가 무의식적으로 내 몸에 상처를 만들게 돼서 치료도 받았는데 소용이 없더라... 엄마도 언니도 내 말 듣고 저기서 자봤는데 언니도 비슷한 시간에 깨서 네 방에서 못자겠다고 그러고 엄마도 네 방 뭔가 이상하다고 그러셨는데 기분탓일 수 있으니까 물건 버리지 말고 방문 열고 자보라고 하시는데 문 열고 자도 이러더라 저거 방... 물건 싹 버리고 안 들어가는 게 맞을까?
339 이름없음 2021/07/07 05:40:38 ID : e1yIMlu02ms 0
꿈얘기가 많아서 나도 생각나서 물어볼게 초6인가 중1때인가 그때 할아버지가 돌아가셨었어(같이살았어) 암이셨어 위독해지실때쯤 저녁?이였는지 밤이였는지 기억은 잘안나지만 할아버지가 갑자기 엉엉울고 기겁하면서 허공에다가 대고 싫다고 가기싫다고 소리지르면서 소변을 보셨는데 그장면이 뭔가 기괴했다 그래야하나..소름돋고 무서워서 멍하니보는데 어른들이 보지말라고 방으로 들어가라고했었거든 그때 그게 뭔가 싶기도하고 할아버지가 그때 저승사자를 봤던걸까? 그러고 몇일후 할아버지가 돌아가셨어 돌아가시기전에 날찾으셔서 얼굴보고 할아버지가 그때 무슨 말을했는데 너무 어려서 기억이 잘안나네 아 할아버지랑 나랑 그렇게 살갑게 친한사이는 아니였어 할아버지가 막내를 엄청아꼈거든 어딜가나 끼고다니고 오냐오냐하고 항상 막내랑 같이잤어 뭐 어쨌든 돌아가시고 장례도 다 치르고 이제 집에서 잠을자는데 꿈에서 할아버지 방을 들어갔는데 할아버지가 평소처럼 티비를 보고있는거야 놀라서 할아버지 왜 여기있냐고 할아버지 죽었다고 왜 여기있냐하니까 할아버지가 화내면서 왜 내가 죽었냐 이러길래 할아버지 영정사진을 장롱에다가 넣어놨는데 그게 생각이나서 할아버지 죽은거맞다 이거봐라 하고 장롱을 열었는데 이게왠걸.. 다 태우고 치웠던 옷이 그대로 걸려져있고 영정사진도 없어진거야 너무 놀라서 아니라고 분명 장례식까지 다 했는데 생각하면서 설명을했지 죽은거 맞다 이러면서.. 그러더니 갑자기 할아버지가 엄청화내면서 혼자가기싫다고 무섭다고 같이가자 00아 같이가자 할아버지 무섭다 이러면서 날 막 끌고갈려는거야 너무 무서워서 맨발로 집밖을 막 뛰쳐나갔어 뛰면서 뒤를 돌아봤는데 원래 못걸으셨던 할아버지가 두발로 뛰어오는거야.. 우리집 지붕에는 뭔 검은물체?그런게 두개였나 하나였나 시커먼 형상같은게 있었고 할아버지가 뛰어오는 그모습이 너무 무섭고 기괴하다 느꼈었어 엉엉 울면서 뛰다가 내가 넘어졌는데 할아버지가 내 팔을 꽉 쥐고 서로 실랑이벌이다가 할머니가 날 깨워줬거든.. 그래서 겨우 깼는데 실랑이하면서 잡혔던 손목쪽이 약간 빨개졌다해야되나? 느낌도 이상했고.. 정말 할아버지가 날 데려갈려고했던걸까 아니면 위에 말처럼 그냥 잡귀가 할아버지형상을했던걸까.. 할머니한테 말하니까 개꿈이다라며 무시하셨는데 다음날 둘째동생도 나랑 비슷한꿈을꾸고 몇일있다 고모도 꿈에 할아버지가 나왔는데 대뜸 소금달라고 소리소리 지르고 화내다가 안주니까 나중에 머리가 점점 커지다가 터졌다그랬나..? 쨋든 그랬던거같아 아 그리고 몇년전에는 할머니가 돌아가셨는데 그뒤로도 할머니가 꿈에 종종나오셔 많으면 한달에 1-2? 보통 자주꾸는거같아 어쩔때는 할머니랑 화기애애하게 얘기하다 깨고 또 어쩔때는 할머니가 그냥 인자한미소?뭔가 아련하게 날 쳐다보는꿈도 꿨고 보통 이런꿈을 꿔 아 그리고 신기하게 할머니가 꿈에나오면 꿈에서 할머니가 돌아가셨다는걸 인지해 할머니보자마자 어 할머니 돌아가셨는데 이거 꿈인가보네 라고말야.. 몇달전 꿈은 아직도 잊혀지지가않네 한동안 꿈에 할머니가 안나오셔서 요즘은 안나오시네 슬슬 나오실때가 됐는데..이러고 혼자생각했는데 그러고 몇일후 꿈에 동생이 아파서 병원응급실을 갔어 막 내가 응급실 돌아가니다가 갑자기 동생들이 할머니다!!!이러는거야 너무 놀라서 그곳으로 뛰어갔는데 할머니가 병원침실에 누워있었어 뭔가 평온하게.. 그모습보자마자 0.1초만에 든생각이 사람이 죽으면 청각이 마지막까지 남아있다는생각이 들자마자 할머니한테 안겨서 엉엉울면서 왜 이제나타났나고 얼마나 보고싶었는지 모르겠다 왜 요즘 안나왔냐 많이 보고싶었다 나키워줘서 고맙고 정말 많이 사랑한다고 엉엉울면서 깼어 깨고나서 뭔가 이게 뭐지하면서 여운이 꽤 남더라 정말 할머니였을까? 질문이 너무많네 미안ㅠ
340 이름없음 2021/07/07 07:16:15 ID : 5XwNuoL9hhA 0
사람들 사이에 사람이 아닌 무언가가 섞여있을 때도 있어? 귀신인지 요괴인지 도깨비인지 종류(?) 상관 없이
341 이름없음 2021/07/07 08:40:22 ID : wnyNAmLcLe3 0
맞아맞아 역시 시작도 하지 않는게 좋겠지? 친절한 설명 고마워 스레주:)
342 이름없음 2021/07/07 11:54:32 ID : mLbxDwILbyJ 0
갑자기 급 궁금해졌는데 가족들, 친척들중에 그 쪽 관련인 사람이 단 한명도 없는데 자식들중에 영안이 트이거나, 신병을 앓을 수도 있어?
343 이름없음 2021/07/07 12:30:57 ID : QpU47zhuldx 0
용한 무당집 가서 부적 받아와. 그거 그냥 둘 상황 아니다. 잡귀면 호기심 때문이나 관심 끌려고 그러는거지만 남 산소 가서 그렇게 행동했으면 충분히 당할 수 있어. 아무리 생전 좋지 않은 사이였다해도 그렇게 행동하면 안돼. 잘못된거야. 사후의 것들이 무얼 할 수 있는지 알지도 못하면서 일을 벌려놓으면 안되지. 최대한 빠른 시일 내에 무당집 찾아가. 그거 그냥 두면 안 좋을거 뻔하니까. 50/50이야. 어떤건 말도 안 되는 소리고 또 어떤 건 꽤나 일리 있단 생각이 들고. 간혹 몇개는 영안이 트인 사람이 적은건가 싶을 정도로 정확할 때도 있어. 그런 꿈은 뭐 있는거 맞아. 잡귀 아니고 꽤나 한 깊은 것들. 자신의 몸을 해치는 행동을 하는 것들은 대부분 악귀들이야. 집 떠야지. 어딘가에 부적 붙어있을 확률이 높아. 책상 밑, 침대 밑, 책들 사이사이 등등 눈에 잘 안 보이는 곳 뒤져봐. 분명히 뭔가 하나는 나올거야. 찾으면 그거 태워서 버려. 아예 불씨가 사라질 때까지. 할아버지가 돌아가시기 전 보신 건 저승을 인도하는 것들일거야. 흔히 말해 저승사자. 간혹 죽기 직전의 사람들의 눈에 보이기도 해. 갈 때가 되었으니 시간을 기다리러 온거겠지. 그리고 꿈에 나온 할아버지는 할아버지가 아니야. 잡귀들이 할아버지의 형상을 모방한 채로 널 데리고 가려 온거지. 거기서 따라간다 하더라도 큰 일은 없지만 잔병 치레는 있을 수 있어. 할머님 또한 할머님이 아니고. 꿈에 정말 돌아가신 분이 얼굴을 비추는 일은 정말 드물어. 대부분은 왠 잡것들이 모방해 사람의 기를 빼가려는거야. 속지않길 바래. 사람들 사이엔 항상 혼들이 있어. 사람의 수만큼 많아. 언제나 섞여 있지만 보지 못할 뿐이야. 영안이 트인 사람들이라면 얼마나 많은지 알거야. 정말 상상도 못할 정도로 자연스럽게 섞어 들어가 있으니까. 도움이 됐다면 다행이야. 있을 수 있어. 운명인거니까.
344 이름없음 2021/07/07 14:24:32 ID : amlijbh9jzg 0
난 지금 고딩이고 아직 거기 살고 있는데 지날 수록 안 꾸고, 별 일 없길래 크게 신경 안 쓰고 있어. 거기 이사 와서 무슨 일이 많긴 했는데ㅋㅋ 이사는 미성년자가 어케 할 수 있는 것도 아니고, 꿈 같은 건 나만 겪은 거니까. 어쨌든 말 해줘서 고마워, 괴담 이런 거 좋아하는데 그런 게 있다고 하면 앞으론 좀 줄여야겠다ㅋㅋ
345 이름없음 2021/07/07 14:25:23 ID : amlijbh9jzg 0
아 나 이야. 학교라 아이디 달라진 듯
346 이름없음 2021/07/07 14:57:43 ID : uk66qqnVcHD 0
관상 같은것도 다 진짜야?? 그리고 손바닥이나 등 중앙에 나는 점은 흉점이라는데 이런것들도 진짜인지 궁금해
347 이름없음 2021/07/07 16:45:35 ID : e1yIMlu02ms 0
아 그런거구나 ㅠㅠ 할머니가 아니라니 좀 아쉽긴한네 궁금했는데 알려줘서 고마워!
348 이름없음 2021/07/07 17:07:04 ID : QpU47zhuldx 0
아무쪼록 조심하는게 좋아. 너무 관심 가지지 말고. 무시하면 괜찮을거야. 관심을 기울이면 그것도 알아채니까 조심하고. 점은 특별한 이야기가 엮여있는거 아니면 아무 상관 없어. 관상도 대부분은 맞지 않고. 크게 신경 쓰지 않아도 괜찮아. 사실상 흉점이란건 존재하지 않으니까. 할머님이 꿈에 나오실 수는 없어도 분명 지켜보고 계실거야.
349 이름없음 2021/07/07 17:10:20 ID : bwtz9crhAlx 0
예전에 강원도 시골에서 잘 때, 밖에서 계속해서 엄청 크게 피리 소리가 들렸어. 그런데 내 옆에서 같이 자던 애는 아무것도 못 들었다고 하더라. 내가 귀신에 홀렸던걸까? 혹시 아는거 있어?
350 이름없음 2021/07/07 17:23:02 ID : u7862NxWjfQ 0
답변 고마워!
351 이름없음 2021/07/07 17:30:34 ID : QpU47zhuldx 0
악기 소리나 노래 소리는 따라가지도, 듣지도 않는게 좋아. 물론 누군가 불고 있다는게 확실하다면 상관 없지만 알 수 없는 무언가일 경우에는 최대한 무시하고 자신이 하던 일을 계속 이어나가는게 좋아. 집중해서 듣다보면 홀려버리는 경우도 많고 최악의 경우에는 그것이 붙어버릴 수 있으니까. 정확하진 않지만 그럴 가능성도 있으니 다음에 또 들린다면 최대한 귀를 막고 무시하자.
352 이름없음 2021/07/07 21:16:56 ID : Ns1eJRzO08p 0
웅웅 고마워~
353 이름없음 2021/07/07 21:32:30 ID : y40k8nO2k3v 0
스레주 종교 있어?
354 이름없음 2021/07/07 21:34:37 ID : zUZfU2K46lD 0
없어.
355 이름없음 2021/07/07 23:07:52 ID : Wpfalbbg0q3 0
내가 키우는 고양이가 있는데, 내 생명의 은인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만큼 얘한테 위로를 많이 받았어. 아직 어린 고양이이긴 하지만 얘가 없는 세상은 상상조차 못 할 것 같아. 얘가 떠난 후에, 다음 생에서라도 다시 만날 수 있을까?
356 이름없음 2021/07/07 23:14:04 ID : zUZfU2K46lD 0
그건 장담해줄 수 없어. 인연이 생긴다면 그럴 수도 있겠지.
357 이름없음 2021/07/07 23:15:08 ID : LdRCkts04Lg 0
다른세계로 가는 법 있어?
358 이름없음 2021/07/07 23:16:59 ID : zUZfU2K46lD 0
없어.
359 이름없음 2021/07/07 23:19:01 ID : Be0k1hbu5Ql 0
자살하면 불이익 있어?
360 이름없음 2021/07/07 23:24:38 ID : i1csmGq445h 0
가끔씩 진짜 가끔씩 환청이 들릴 때가 있어. 헛것이 보일 때도 있고 근데 정말 1년에 1~2번일 정도로 가끔이야. 환청 내용은 어떤 여자가 살려달라고 애원하거나 누가 건드는 느낌이 들면서 어떤 어린 남자아이가 멈추라고 해 환각은 어떤 형체가 보이는데 내가 인식하면 사라져 어거 뭐인 거 같아??
361 이름없음 2021/07/08 00:33:00 ID : DxXxO9s789w 0
크게 없어. 그저 후회와 미련만이 남겠지. 병원가보는걸 우선 추천해. 스트레스 받았을 때 오는 증상일 가능성이 훨씬 높으니까.
362 이름없음 2021/07/08 00:44:17 ID : 2ldyHyE1a07 0
혹시 용한 무당이랑 가짜무당 구별하는 법 알아? 그냥 딱 보면 느낌이 온다던가 그런거
363 이름없음 2021/07/08 09:33:23 ID : INutArs061z 0
혹시 좋은꿈이나 이상한꿈 꾸면 얘기하면 안된다고 하던데 진짜그래??
364 이름없음 2021/07/08 13:47:39 ID : U0r802ts2lj 0
윗레스들 보면 답변 해놓은거 있긴 한데 다시 설명할게. 일반 사람들이 구별할 수 있는 법은 많이 없어. 근데 들어가자마자 소스라치게 놀란다거나 죽음에 대해 아무렇지도 않게 언급한다던가 곧 죽으니까 부적 많이 사라한다거나 하면 가짜야. 실제 무당들은 죽음에 대해 절대 언급하지 않아. 특히 곧 죽을 사람한테는 아무 말도 안 해줘. 어짜피 정해진 운명이고 바꿀 수 없으니까. 남의 운명에는 개입하는거 아니거든. 원래 꿈 얘기는 막 하고 다니는거 아냐.
365 이름없음 2021/07/08 20:22:56 ID : MktwK0rbxDA 0
예전에 나 토막 살인 일어났던 곳이 집 가는 길이라 거기 지나가고 있었는데 무심코 뒤 돌아보니까 발목부터 정강이? 거기까지 흰색 물체가 막 걷는 모션 취하고 있었거든? 그거 귀신일까?
366 이름없음 2021/07/08 21:28:41 ID : U0r802ts2lj 0
맞으니까 다음부터 또 보면 꼭 무시하자. 본척 하지 말고. 한이 깊던 아니던 관심 주면 들러붙을 수 있으니까.
367 이름없음 2021/07/08 22:07:40 ID : are0nBe0k9B 0
아 진짜? 뒤에서 저벅저벅 소리 나긴 했는데..ㅎ
368 이름없음 2021/07/08 22:17:11 ID : U0r802ts2lj 0
무시해. 특히 소리가 날 때는.
369 이름없음 2021/07/08 22:54:22 ID : mLbxDwILbyJ 0
가끔씩 누가 내 발목을 잡아 그러고 한 며칠동안 그 느낌이 계속되고 샤워할때도 잡고 있어서 정말 짜증나는데 이거 그냥 내 기분탓일까?
370 이름없음 2021/07/08 23:07:21 ID : U0r802ts2lj 0
무당집 가. 그거 그냥 넘길 일 아니니까.
371 이름없음 2021/07/08 23:22:10 ID : mLbxDwILbyJ 0
…답변이 충격 많이 심각한거야? 놨다가 잡고 놨다가 잡고 계속 무한반복인데
372 이름없음 2021/07/08 23:48:05 ID : U0r802ts2lj 0
글로만 봐서는 얼마나 심각한건지 알 수 없어. 그런데 저렇게 느껴질 정도면 가벼운건 아냐. 용한 무당집 찾아서 가는거 추천해.
373 이름없음 2021/07/09 00:28:08 ID : mLbxDwILbyJ 0
아 맞다ㅏㅏㅏ! 그 배게 두 개 놓으면 저승사자가 자고 간다 이런거 사실일까?
374 이름없음 2021/07/09 11:30:13 ID : SLfe2IHvjwG 0
아니, 미신이야.
375 이름없음 2021/07/09 15:29:13 ID : gZcoGq7yZii 0
내 방이 사다리 타고 올라오는 방인데 누가 올라오는 꿈은 무슨 꿈이야? 창문으로도 누가 쳐다보는 꿈이랑 가족과 닮은 헛것이 나 쳐다보는 것도 뭔지 ㅠ 진짜 고통스러워서ㅓ...
376 이름없음 2021/07/09 15:57:40 ID : tcpRwq6i9By 0
그저 꿈일 확률도 있지만 아닐 확률도 있으니까 우선 알려줄게. 잡귀들은 살아있는 사람들을 괴롭히는걸 좋아해. 직접 신체를 터치할 수 없기 때문에 대부분 정신적으로 괴롭히거나 장난을 치곤 하는데 그 중 하나가 꿈이야. 물론 100번 중 1-2번 일어날까 말까한 정말 드문 일이지만 글 읽어봐선 그냥 꿈이 아닐 수도 있겠다 싶어서. 만약 최근에 공포영화를 봤다던가 원래 좀 성격이 소심하다던가 하다면 그냥 꿈일거야. 근데 최근에 아무 일도 없었고 성격도 대담한 스타일이라면 그냥 꿈이 아닐 수도 있어. 그 방 올라오는 입구에 소금 푼 찬물을 둬봐. 바가지에 담아서. 아마 서서히 나아질거야. 그것들이 올라오지 못하게 하려면 입구를 막아야해.
377 이름없음 2021/07/09 16:00:03 ID : lu4LcIL88i4 0
무당들이 기독교 중에 믿음 강한 사람 들어오면 뒤에 그 귀신?이 안나온다고 제발 가달라고 한다고 들었는데 그러면 정말 하나님이 있는거 아니야? 귀신이 무서워하는거면
378 이름없음 2021/07/09 16:01:23 ID : tcpRwq6i9By 0
말도 안 되는 소리. 종교 상관 없어. 그저 특정 무언가를 너무나도 믿게 되면 보일 것도 안 보일 수 있어서 그래. 그렇다고 가달라 하진 않지. 보이는거 뭐라도 알려주고 돌려보내지. 아예 아무것도 안보이는건 아니니까. 그런 사람들은 자신을 너무 가둬두고 사는 사람들이라 열어주질 않으니 봐줄 수 있는 것도 한정되어있어.
379 이름없음 2021/07/09 16:03:06 ID : lu4LcIL88i4 0
근데 내가 들은거로는 귀신이 나오질 않아서 알려줄수가 없다고 했다던데.. 거짓말일까?
380 이름없음 2021/07/09 16:06:33 ID : tcpRwq6i9By 0
거짓이야. 귀신은 어디에서든 나와. 그렇게 기 쎄다는 무당집에서도 나오는데 기독교 믿음이 강하다고 안 나오겠어?
381 이름없음 2021/07/09 16:12:31 ID : gZcoGq7yZii 0
소심 절대 아니고 오히려 가만히 있으라고 듣는 성격 ㅜ 활발해서 분위기 휩쓰는 편인데 작년 고1때 학교 자퇴하고 우울하고 자해하고 그랬을때 가족 닮은 사람이 나 뚫어져라 보는 거 봤고 사람들이 모여서 나 가리킨 것도 봤어 아빠 앞에서. 최근에 계속 한달뒤 검고 준비때문에 일이 없는데 ㅜ 올라오는 사람들도 다 달라. 첫번째 가족 닮은 사람 새벽 2시였어 아빠가 사장이라 나도 일하는 회사 사무실에서 쪽잠 자는데 그 시간에 아빠가 날 보고 있는 줄 알고 문 열려고 하니까 아빠가 아니구나 하는 직감이 들더라 그래서 계속 쳐다봤어 그러다가 아빠한테 어디냐고 하고 불렀는데 아빠가 오기 직전까지 날 뚫어져라 보고 있더라 진짜 주저앉아서 울었어 두번째 사람들 회사 앞에 마당이 있는데 거기 사람들이 모여있기엔 애매한 자리거든 차 들어오는 입구... 근데 거기서 사람들이 날 가르키면서 이야기 하길래 아빠한테 안 보이냐고 하니까 기겁하더라. 나가니까 아무도 없었어. 세번째 창문 인형이나 사람 표정이 끔찍하게, 말 그대로 역겹게 바뀌는 걸 정면으로 봤어 창문 사이로. 닫혀있고 잠겨져있어. 가끔 날 쳐다보는 느낌이 들면 후레쉬로 비춰봐 아직도. 날 쳐다본 꿈은 작년이 마지막이야 네번째 사다리 어린 아이, 여자, 아저씨 정도로 기억해 최근은 저저번달 아저씨. 문은 열어있고 상체가 보이면 문을 다급히 잠궈 그리고 잠에서 바로 깨. 옷은 다 깔끔했어 아저씨는 정장 여자는 원피스 아이는 기억이 안 나 정신과 치료 받은 적 있고 강간 때문에 가해자가 자살한 적 있어 정신과는 작년이 마지막이고 일은 중3 2~3년전
382 이름없음 2021/07/09 16:15:06 ID : tcpRwq6i9By 0
그냥 꿈이네. 귀신 아니니까 걱정마. 정신적 스트레스랑 트라우마 때문에 꿈에서도 그렇게 보게 되는거야. 압박감이나 그때 겪었던 감정들이나 상황이 뒤죽박죽 얽혀서 나오는거지. 정신과 상담 받고 약 처방 받아서 하루빨리 괜찮아졌으면 좋겠다. 우선 이런 쪽은 아니니까 걱정말고. 마음 편하게 먹고 잠 잘 자는게 가장 중요해 보여.
383 이름없음 2021/07/09 16:18:44 ID : gZcoGq7yZii 0
ㅜㅜ 고마워 한시름 덜었어
384 이름없음 2021/07/09 16:18:59 ID : tcpRwq6i9By 0
도움이 되어서 다행이야.
385 이름없음 2021/07/09 16:21:50 ID : gZcoGq7yZii 0
그럼 헛것은 뭘까... 그땐 잠도 아니였고 눈도 계속 마주쳤고 ㅠㅠ 홀린 걸까
386 이름없음 2021/07/09 16:34:32 ID : tcpRwq6i9By 0
헛것일거야. 사람 머리는 뭐든 만들어낼 수 있으니까. 스트레스가 심하거나 트라우마가 있거나 하면 충분히 헛것 볼 수 있지.
387 이름없음 2021/07/09 17:54:27 ID : Dy7vwrglu8o 0
내가 무서운거나, 괴담, 무서운이야기 엄청 좋아해서 유튜브에서 공포라디오 실화 같은거 거의 하루종일 듣고 그러는데 이것도 문제가 될까? 무서운 이야기를 내 입밖으로 뱉진 않는데 듣는것만으로도 알고 찾아올까?
388 이름없음 2021/07/09 17:56:58 ID : Dy7vwrglu8o 0
그리고 내가 꿈에서 목 오른쪽을 큰 과도로 콱 찔리는 꿈을 꿈 이후로 오른쪽 팔만 3번을 다쳤거든? 화상 입고 베이고.. 꿈이랑 연관이 있을까 우연일까..
389 이름없음 2021/07/09 18:30:45 ID : tcpRwq6i9By 0
꼭 그런걸 본다해서 표적이 되는게 아냐. 위에서 여러번 언급했듯이 귀신의 수는 사람의 수와 비슷해. 그렇게 섞여 들어가 공존하다보니 별수 없지. 불안감과 두려움은 어디서든 존재하니까 너무 무서워하지 않아도 괜찮아. 너가 그들을 보지 못하는 이상 그들도 그저 스쳐지나갈테니까. 그정도로 많이 다쳤다면 그냥 꿈은 아니야. 일반 잡귀도 아닌 것 같네. 최근 일이라면 계속 이어질 가능성 있으니까 차가운 소금물 바가지에 담아서 침대 밑이나 옆에 두고 자. 그러면 좀 괜찮을거야. 들러붙어있는거면 떨어져나가는데 조금 걸리니까 2-3일 정도 기다리면 돼.
390 이름없음 2021/07/09 19:17:31 ID : Duk2q1yMmFg 0
이 글 읽자마자 오른쪽 팔 저리면서 쥐난다... 알겠어 고마워!!
391 이름없음 2021/07/09 19:19:29 ID : tcpRwq6i9By 0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
392 이름없음 2021/07/09 22:37:06 ID : gZjtbfRzQtx 0
나 전에 살던 곳 침대 머리맡에서 영이 날 계속 보고있다고 들었는데 내가 본가 갈때 따라와서 가족들 괴롭힌다고 친척분이 말씀해주셨는데 최대이동거리가 어느정도고 자기 자리에서 어느정도 벗어날수있어?
393 이름없음 2021/07/09 23:42:33 ID : tcpRwq6i9By 0
너에게 붙은거면 어디든지 같이 이동할 수 있어.
394 이름없음 2021/07/09 23:50:00 ID : gZjtbfRzQtx 0
오호….나는 괜찮은데 동생이 가위눌리고 안좋은데 이건 그냥 시간지나면 없어질까? 가위눌릴때 내 목소리로 동생이름 부를때도 있대,,,귀신보시는분한테 가봐야할까…?
395 이름없음 2021/07/10 00:08:25 ID : tcpRwq6i9By 0
무당집 가봐야겠다 그거. 제대로 자리 잡아서 들러붙었네. 누구 하나 홀리려고 작정한 것 같다. 넌 기가 좀 쏀가 보네. 너한테 들러붙어서 주변 사람들만 건드는거 보면. 동생 홀려가기 전에 무당집 가는게 좋아. 홀리면 일 복잡해지니까.
396 이름없음 2021/07/10 00:12:39 ID : zdQk7fe47ze 0
전에 어디서 본 글에 나와있었던 얘기야 기가 진짜 엄청 쎈 사람한테는 귀신도 손을 못대? 예시 몇개 들게 어떤 집에서 항상 사람이 한달도 못채우고 나갔는데 기가 쎈 애가 그 귀신을 눌렀다고 했어 또 결벽증이 있던 사람이 피를 흘리는 귀신을 보고 소리를 지르니까 다음부터는 안 나타났다고 해 정말 기랑 관련이 있는 거야?
397 이름없음 2021/07/10 00:13:31 ID : gZjtbfRzQtx 0
고마워! 무속인하시는 친척분 계시는데 함 가볼게~조언해줘서 고마워~~><
398 이름없음 2021/07/10 00:17:21 ID : tcpRwq6i9By 0
당연하게도 기랑 관련 있어. 기가 쎈 사람은 악귀 조차 건들지 못하는 경우가 있어. 물론 한이 깊다면 기가 쎄던 말던 들러붙겠지만. 결벽증이 있는 사람은 그 사람이 기가 쎄지 않은 이상 귀신은 도망가지 않을거야. 그것들은 비명소리를 좋아하니까. 도움이 됐다니 다행이야.
399 이름없음 2021/07/10 00:26:59 ID : zdQk7fe47ze 0
또 위에 보니까 귀신을 보는게 운명이라고 했는데 운명은 태어날때부터 정해지는 거야? 그러니까 귀신 보는거뿐만 아니라 무슨 직업을 가지고 누군가를 만나고 어떤 생활을 하는지 같은거...
400 이름없음 2021/07/10 00:32:06 ID : tcpRwq6i9By 0
영안, 혹은 이런 무당쪽은 정해져서 태어나는거야. 하지만 미래의 직업, 혹은 인연등은 바뀔 수 있어.
401 이름없음 2021/07/10 00:36:13 ID : zdQk7fe47ze 0
그럼 사고로 죽는 사람들은 그런 운명인거야? 또 저승사자는 실제로 존재해? 그리고 꿈속에 조상님(가족)이 나오는 경우가 드물다고 했잖아 인터넷에 떠도는 글 보면 꿈에 가족중 한 사람이 나와서 귀신을 내쫓았다거나 먼저 갈테니 잘 있다오라는 말을 전하거나 하는 경우는 뭐야? 궁금한 점이 너무 많아서 미안해....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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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레스 내가 괴담을 주제로 한 공모전에 나가려 하는데 각자 아는 무서운 괴담 알려주라 507 Hit
괴담 이름없음 21.07.28 0
9레스 초등학생때 엄청 무서웠던 일이 있었어 155 Hit
괴담 이름없음 21.07.28 1
1000레스 » 나 귀신 봐 질문 답변해줄게 14819 Hit
괴담 ◆3xA0oNvzRDB 21.07.27 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