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3xA0oNvzRDB 2021/06/22 13:29:56 ID : uoHA3RyK7Bx 43
2판: https://thredic.com/index.php?document_srl=63167710 (스레 거의 다 차서 2판 세워놨어. 다 차면 넘어가서 질문 마저 해주면 답변할게.) 위험한 강령술이나 어디서 가져온지 모르겠는 것들을 하려는 사람들이 너무 많길래 세웠어. 하나밖에 없는 목숨 그렇게 쉽게 쓰려고 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우선 간단히 말하자면 난 그냥 태어나길 이런 운명으로 태어났어. 할머니쪽이 대대로 무당이셨고 난 그 신기를 물려받았어. 어찌저찌 그렇게 태어났는데 어릴 때 신병 앓고도 신내림 안 받으려고 별 노력 다 하면서 사는 중. 그래서 사는게 순탄치도 않고 별의별 이상한 일은 다 겪어본 것 같다. 할머니가 주신 부적이나, 평소 작은 굿들로 살아가는 중인데 언제까지 버틸 수 있을지는 모르겠어. 신이 내린 운명으로 태어난 이상 어짜피 벗어날 수 없단 것 쯤은 알고 있어서 그냥 하루하루 살아가는 중이야. 쨋던 설명은 저 정도로 하고 할머니가 무당이시다보니 굿이나 뭐 그런 쪽으로도 꽤나 알고 있어. 주변 일들 몇개도 내가 해결한 적 있고. (난 성인이야) 궁금한거 뭐든 질문해. 최대한 선 지켜서 해줄수 있는만큼 답해줄게.
베스트 레스 1
이름없음 2021/07/14 13:47:34 ID : MnU7zhwGpO3 1
애착인형에 붙을 확률이 더 높아. 질문에 답해주려고 세운 스레인걸. 도움이 됐다면 다행이야. 물건에 붙는 경우도 있어. 선풍기 우선 갖다버리는게 좋을 것 같아. 걔가 주로 이용해서 관심 얻는 수단이 선풍기인 것 같으니까. 그리고 자기 전에 문 앞에 소금 일자로 결계 치듯 부어놔. 오늘 밤에 괜찮으면 선풍기에 붙은거 맞아.
402 이름없음 2021/07/10 00:39:30 ID : tcpRwq6i9By 0
죽을 사람들의 운명도 때에 따라 달라. 모두는 결국 죽기 위해 태어나는걸. 윗레스들에서도 여러번 언급했다시피 저승사자, 즉 저승을 인도하는 자들은 존재해. 조상들이 꿈에 나오는게 드물다 했지 아예 없는 경우는 아냐.
403 이름없음 2021/07/10 00:50:08 ID : zdQk7fe47ze 0
그리고 정말 마지막이야 내 방 구조가 창문 바로 앞에 침대가 있고 창문이랑 침대랑 마주보게 거울이 있어 이런 구조가 안 좋다던데 나는 몇달간(거의 반년) 이렇게 있으면서 아무것도 못느꼈는데 그대로 둬도 괜찮을까?
404 이름없음 2021/07/10 00:53:11 ID : tcpRwq6i9By 0
괜찮은 경우가 있고 아닌 경우가 있어. 너같은 경우에는 집에 걸쳐진 귀도가 없고 분위기도 괜찮은거지.
405 이름없음 2021/07/10 00:57:06 ID : ClyFg6qjg2F 0
안녕! 혹시 별거 아닐수도 있지만 궁금해서 적어봐! 간혹 유튜브를 늦게까지 시청할때가 있는데 다른거는 괜찮은데 이상하게 사주풀이해석영상이라던지 무당이 나와서 좋은꿈 나쁜꿈 얘기를 한다던지 그런 영상들 보면 한 10분정도만 봐도 머리가 지끈지끈 아프고 속도 메스껍다고 느끼는데 왜 그런건지 알수 있을까? 내가 기가 약해서 그런건지 아님 그분들 기가 영상으로도 느껴지는건지 다른거는 몇시간씩 봐도 괜찮은데(심야괴담회같은 영상도 그렇고) 근데 그런분들 나오는거만 보면 금방 아까 말한거같은 증상이 생겨서 궁금해서 물어봐!
406 이름없음 2021/07/10 01:01:40 ID : tcpRwq6i9By 0
정신적인거야. 그렇게 생각하다보니 더 그렇고, 무의식적으로 의식하기도 하고 하니까. 영상이나 글로는 기나 기운이 전해질 수 없어.
407 이름없음 2021/07/10 01:01:45 ID : zdQk7fe47ze 0
기가 쎈 사람은 선천적인거야 후천적인거야? 또 기가 쎈 사람을 알수 있는 방법이 있어? 마지막이라고 햇는데 계속 달아서 진짜 미안하해....
408 이름없음 2021/07/10 01:03:36 ID : tcpRwq6i9By 0
미안해할 필요 없어. 질문 받으려고 세운 글인데 뭐. 기가 쎈 사람은 선천적인거야. 그런 운명. 기가 쎈지는 무당집 가서 물어보지 않는 이상 일반 사람들은 알 수 없어.
409 이름없음 2021/07/10 01:09:46 ID : ClyFg6qjg2F 0
그렇구낭..어느순간부터 그러길래 먼가 잇나했엉 ㅋㅋ 답 달아줘서 고마워!! 더 물어보고 싶은데 그그 혹시 점집이나 사주봐주는 그런데 갔는데 안봐주시는경우는 어떤거야? 우리엄마가 지인들때매 몇번 따라갔는데 안봐도 된다면서 볼거없단식으로 말하면서 안봐주셨다고 하셔서 좋은사주라 볼필요도 없단 그런건가?
410 이름없음 2021/07/10 01:16:23 ID : zdQk7fe47ze 0
저승사자가 있다고 했잖아 근데 저승사자들은 귀신을 안 데려가는거야? 죽은지도 모르는 귀신이 있다고 하길래 또 일본에 요괴는 정말 있는거야?
411 이름없음 2021/07/10 01:16:54 ID : zdQk7fe47ze 0
+ 우리나라에 도깨비도 존재해?
412 이름없음 2021/07/10 02:01:53 ID : oIE4JQrbwoI 0
그 인터넷상에 떠도는 시험 잘보게해주는 부적이랑 행운을 불러주는 부적 그런거 있자나 그런 부적들을 그냥 일반 종이에다가 프린트해서 오린다음에 가지고 다녀도 효과가 있어?
413 이름없음 2021/07/10 11:20:48 ID : a2so2Nuk2lf 0
우리 어머니가 나보고 외가 닮아서 기 세다고 하셨거든 엄마를 막 의심한다거나 그런 건 아니고 그냥 궁금해서 묻는 건데 사실일까? 우리 어머니 올해 안에 신내림 받을 수도 있다고 하셨어... 외가 닮았다는 게 그런 쪽 관련돼서 닮았다는 것 같아 사실 나 어릴 때부터 외할머니 댁 가면 기 센 거 느껴지고 엄마도 같이 살면서 기 센 거 느껴지고 했거든 그것도 그런 탓인 걸까?
414 이름없음 2021/07/10 18:28:17 ID : tcpRwq6i9By 0
큰 일 없이 그저 살아가는 경우에 그렇게 말하기도 해. 자잘한 것들은 굳이 말할 필요 없으니까. 근데 안 좋은 쪽으로 그런 경우도 있는데 이건 굳이 알아서 좋을거 없을 것 같다. 떠도는 혼들은 너무 많아. 사자들 조차 예상치 못한 죽음이 있기 마련이니까. 그런 것들은 이승을 떠돌게 되고 어느 정도가 되면 승천하거나 악귀가 되거나, 때마다 달라. 사자로부터 도망치는 것들도 있고. 언제나 예외는 존재하니까. 요괴라 함도 혼의 일종일 뿐이야. 생김새가 다양하니까. 도깨비는 존재하지 않아. 인터넷에 돌아다니는 부적은 단 하나도 제대로 된게 없어. 많은 것들을 봐왔지만 공개적으로 올라와 있는 것들은 절대 효능을 발휘할 수 없어. 애초에 제대로 만들어진게 아니니까. 일반 종이가 부적이 될 수도 없고. 부적은 일반 종이도 아니고, 재질도 일반적이지 않아. 효능 보려면 제대로된 당집 가서 복채 주고 받아와야지. 괜히 이상한거 만들어서 믿음 쏟으면 아무것도 아닌것도 무언가 될 수 있어. 그렇게 되면 잡것들 꼬이기도 하고. 오히려 불운이나 끌어모을 수 있겠다. 기가 느껴진다면 너도 그쪽 물려받은거 맞아. 일반 사람들은 남의 기를 절대 느끼지 못해. 그 사람이 기가 쎈지 약한지 느껴진다면 이미 그쪽 기운을 가지고 태어난거지. 어머니가 신내림 받으실 수 있다면 이미 무병을 거치신건가? 그렇다면 너조차 그럴 확률이 없지 않아 있다.
415 이름없음 2021/07/10 19:35:15 ID : yK0k8lyKY3D 0
그만 살고 싶을 때는 어떻게 해야 돼?
416 이름없음 2021/07/10 19:38:08 ID : pPhcIJXAi2n 0
연예인은 무당이랑 한끗 사주라는 말이 있잖아, 진짜일까? 그리고 연예인이 귀신 목격담 자주있는 이유도 이런이유때문인까
417 이름없음 2021/07/10 19:40:37 ID : pPhcIJXAi2n 0
내가 저번달에 홀린듯 갑자기 이사를 하게되었는데 그뒤로 일이 잘풀려, 수호신?이 도와준걸까?
418 이름없음 2021/07/10 20:03:48 ID : tcpRwq6i9By 0
미안, 난 상담사가 아니야. 사주로 따지자면 맞는 말이야. 영안이 트인다거나 신기 사주가 있는 사람이 신내림을 받지 않기 위해 연예인이 되는 경우도 꽤나 있으니까. 누군가 도와준건 맞을거야. 너 곁엔 꽤나 강한 분이 계신가보다.
419 이름없음 2021/07/10 20:48:05 ID : O9ta79eK6ks 0
혹시 이런것도 알려나?ㅠㅠ예전에 살짝 귀신같은거 봐서? 친한언니가 부적사줬는데 그담부턴 괜찮았거든 한 4년되었겠다 그 부적 준 언니랑 멀어져서 부적도 버리고 싶은데 버려도 괜찮을까? 뭔가 부적 버리기는 찜찜하더라구
420 이름없음 2021/07/10 20:52:30 ID : tcpRwq6i9By 0
안 버리는게 좋아. 효능이 있었다면 분명 여전히 도와주고 있는 것일텐데 버리면 다시 보일 가능성 있어.
421 이름없음 2021/07/10 20:53:42 ID : O9ta79eK6ks 0
그렇구나ㅠㅠ답변 고마워!!
422 이름없음 2021/07/11 21:45:41 ID : o583yNuoK7s 0
귀신을 봤을 때 생명의 위협은 느끼지 않고... 약간 징그러운 벌레를 봤을 때 나오는 공포심? 비슷한 거로도 귀신이 꼬일까?
423 이름없음 2021/07/11 21:48:10 ID : tcpRwq6i9By 0
그 어떠한 종류의 공포심이던, 혼은 그것의 냄새를 맡아. 불암감, 공포심 등등. 하지만 세상에 불안하지 않고 두렵지 않은 사람이 어딨겠어. 결국엔 같이 타협하고 공존하는 세상이니까 너무 걱정하지마.
424 이름없음 2021/07/11 21:51:04 ID : o583yNuoK7s 0
오... 친절하고 상냥한 대답 고마워!😚💕💕
425 이름없음 2021/07/11 21:51:20 ID : tcpRwq6i9By 0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
426 이름없음 2021/07/11 21:55:57 ID : o583yNuoK7s 0
충분히 도움 됐어!☺️😉💕
427 이름없음 2021/07/11 22:05:47 ID : 2mq3TWmMkld 0
혹시 소금이나 그런걸 들고다니면 좋다는 소리 들었는데 뭐..들고다니면 어떤식으로 좋다는거야?
428 이름없음 2021/07/11 22:09:40 ID : tcpRwq6i9By 0
아무 이유 없이 소금 들고 다니면 오히려 역효과로 꼬일 수 있으니까 함부로 그러지 말자. 어디서 들은건지 모르겠지만 무당이 조언해주거나 지인들 중 영안 트인 사람이 경고해준 상황에 소지하고 다니는거 아니면 시도해보지마. 잡귀 꼬이거나 진짜 운 안 좋은 경우엔 악질적인 애들 들러붙으니까. 소금이 항상 모든걸 쫓아내주는건 아냐. 그리고 시간이 오래된 소금은 그냥 대놓고 자기한테 붙어달라는 의미가 될 수도 있다는거 명심하고.
429 이름없음 2021/07/11 22:15:04 ID : 2mq3TWmMkld 0
헐.....처음알았어 오히려 반대로 잡귀가 꼬일수도 있다니...고마워 레주@!!
430 이름없음 2021/07/11 22:15:30 ID : tcpRwq6i9By 0
도움이 되었다니 다행이야.
431 이름없음 2021/07/11 23:06:30 ID : dWphxWpfbva 0
내가 한 3~4일 전에 어떤 여자가 말하는? 작게 비명 지르는? 하튼 소리를 들었는데 난 그게 동생인줄 알고 뭐라고? 이러면서 대답했단 말이야. 근데 그 뒤에 잠자려고 했는데 무슨 소리가 자꾸 들리길래 그냥 무시하고 잤어. 근데 그 다음 날에 내가 머리 말리고 있었는데 외할머니 목소리로 ☆☆아 하고 누가 날 부르는거야. 진짜 톤이랑 말투도 똑같게. 그래서 잘못 들었나 하고 머리 다 말리고 엄마한테 가서 나 불렀냐고 하니까 아니래. 내가 잘못 들은 걸까?
432 이름없음 2021/07/11 23:12:07 ID : tcpRwq6i9By 0
스트레스 때문에 환청 들은걸수도 있지만 확실하지 않으니까 우선 대처방법 적어줄게. 그 소리가 다가오면 다가올수록 너한테 더 달라붙고 있단 뜻이야. 너가 자고 있는 방문 앞에 얇게 거의 눈에 보이지 않을정도라도 좋으니까 소금으로 결계 치듯 선을 그어. 며칠 지나면 괜찮아질거야.
433 이름없음 2021/07/11 23:20:14 ID : dWphxWpfbva 0
일단 해볼겡
434 이름없음 2021/07/11 23:33:46 ID : pPhcIJXAi2n 0
내가 며칠전에 혼자있었는데 누군가 말걸길래 은근 짜증나서 (전에도 누가 말건적 몇번 있었음) 나도 응? 이러고 대꾸했었는데 별일없겠지?? 기는 쎈편이야
435 이름없음 2021/07/11 23:34:47 ID : pPhcIJXAi2n 0
맛소금 이런거 뿌려도 효과있어?
436 이름없음 2021/07/11 23:50:52 ID : tcpRwq6i9By 0
정신과 상담 필요한 상태 아니라면 혼이 맞으니까 다음부터는 절대 대답하지말자. 대답하면 할수록 더 들러붙는다. 관심 주지 않고 무시하는게 최고야. 굵은 일반 소금이어야 해.
437 이름없음 2021/07/12 11:47:47 ID : VdXBxU6o5cN 0
신은 오직 한명이야? 사람은 무한으로 태어나고 죽기를 반복해? 죽으면 무조건 벌을 받아? 다시 태어나지 못한다면 소멸이야?
438 이름없음 2021/07/12 12:10:53 ID : RzXtcnu5VhA 0
그렇군 역시 대답하면 안되는거였어ㅜ고마워
439 이름없음 2021/07/12 12:45:31 ID : RzXtcnu5VhA 0
혹시 사진에 귀신이 있는지 보여?
혹시 사진에 귀신이 있는지 보여?
440 이름없음 2021/07/12 12:20:25 ID : tcpRwq6i9By 0
하나라면 하나, 둘이라면 둘. 정확히 형태를 알아볼 수도, 정체를 증명할 수도, 하지만 있단건 확신할 수 있는게 신이란 존재지. 사람은 각각의 그릇에 따라 환생을 할지 무로 돌아갈지가 정해져. 정말 잘 살았다면 환생 대신 무로 돌아갈거야. 다들 이유가 있고 목적이 있기에 태어나는거니까. 죄 없이 사는 사람들은 없어. 그저 그 사람의 본연의 질이 선이냐 악이냐에 따라 벌도 정해지겠지. 방금 말했듯이 정말 잘 살았다면 무로 돌아가. 그게 자유로워지는 유일한 길이야.
441 이름없음 2021/07/12 14:34:52 ID : B87cE8i3BdP 0
지옥이 있을까?
442 이름없음 2021/07/12 21:26:10 ID : MnU7zhwGpO3 0
선명하지 않아서 느껴지는 것도 확실치 않다. 정확한게 없어서 말해줄 수 있는 것도 없어. 도와줄 수 없어서 미안. 여러번 거듭 언급했듯이 선과 악이 존재해. 그게 아마 우리가 흔히 말하는 천국과 지옥이 될 수도 있겠지.
443 이름없음 2021/07/12 22:51:02 ID : tjs5TTSNzbv 0
무라는 말이 그 먹는 무 말하는거야? 아니면 없을 무 할때 무??ㅠㅠ그리고 혹시 환생한다면 과일이나 야채로 태어날 수도 있을까?
444 이름없음 2021/07/12 23:04:39 ID : MnU7zhwGpO3 0
없을 무. 식물로 환생은 거의 무로 돌아가는 것과 동일해. 자아가 존재하지 않는 것들이니까.
445 이름없음 2021/07/12 23:13:36 ID : LdRCkts04Lg 0
다음생에 좋은 환경에서 태어나려면 어떻게 해야 해?
446 이름없음 2021/07/12 23:49:31 ID : MnU7zhwGpO3 0
복을 지어야겠지. 좋은 환경에서의 환생은 운이 아니라 정해지는 운명이니까. 죄를 짓지 않고 사는 사람은 없지만 그만큼 겸손하고 반성하며 살아야하겠지.
447 이름없음 2021/07/13 00:08:08 ID : 9BAjfQnxzSK 0
49제동안 스님이 왠만하면 집에 있으라고 나갈일있더라도 놀러는 가지말고 재밋게 놀일도 만들지말라고하던데 49제동안 다 보고있는걸까?
448 이름없음 2021/07/13 00:19:35 ID : Y2lioZhamk3 0
집에서 신께 원하는 걸 빌수도 있어? 있다면 어떻게 해?
449 이름없음 2021/07/13 00:44:22 ID : 9BAjfQnxzSK 0
아 그리구 무당이랑 스님이랑 차이점이 있엉?? 무당쪽으로 물어봐라는 말이 많아성..
450 이름없음 2021/07/13 01:15:34 ID : 1a7ak9unBfe 0
이름을 개명하고 죽었다면 개명한 이름으로 데리고 가? 아니면 원래 이름으로 데리고 가? 제사 지낼땐 어떤 이름으로 써야할까? 그리고 귀신들도 우리처럼 고차원적인 생각을 해? 아니면 본능적인 무언가만 남은 좀비 비슷한 상태야? 죽으면 무조건 귀신이 되는거야? 사후세계는 여기야? 아니면 또 다른 세계가 있어?
451 이름없음 2021/07/13 01:49:18 ID : oHAZh9iruoI 0
산신각에 가는 거 좋아하는 데, 그러면 귀문 열려서 허주 씌일까? 하나하나 친절하게 답해줘서 고마워 수고가 많아..
452 이름없음 2021/07/13 10:18:05 ID : 7z85RDAklhe 0
누가 계속 방에 들어오려고 하는 꿈은 뭐야 심지어 그 사람들은 나와 관련이 없는데
453 이름없음 2021/07/13 11:56:41 ID : MnU7zhwGpO3 0
따로 특정적으로 경고 주신거라면 돌아가신 그 분이 한이 깊으신걸거야. 혹시나 삶에 미련이 남아 돌아가지 못하고 계실 때 남아있는 가족들, 혹은 지인들이 너무나도 즐기고 있는 모습을 본다면 그 미련을 떨쳐내기가 더욱 더 힘들테니까. 그런 경우 아니라면 그냥 평소처럼 삶을 이어나가도 상관 없어. 49제도 사실은 남은 사람들을 위한 것일 뿐이니까. 신에게 무언갈 요구할 수 있는 방법은 절대로 없어. 그저 운이거나, 우연이겠지. 간절함만 있으면 뭐든 가능하다하는 말도 사실 말도 안되는 것일 뿐이고. 스님분들은 영이 맑으셔서 죽은 것들을 보고 들으실 수 있는거야. 귀신을 퇴마하는 목적으로 계신 분들이 아냐. 물론 퇴마를 돕는 분들고 계시지만 그런 분들 아니면 무당들처럼 직업으로 삼는게 아니야. 무당은 귀신을 보고 들으며 세상을 돕는게 직업인거고. 사자들이 데려갈 때는 태어날 때 지어진 이름을 부르며 데려가. 제사 지낼 때는 남은 사람들을 위한 시간이기도 하고, 그때 당장 기억되고 있는 그 사람을 위한 자리니까 개명한 이름으로 지내줘야 하는게 맞는 거겠지. 혼들도 생각을 해. 꽤나 똑똑한 것들도 있어. 그래서 간혹 우리가 예상하지 못한 곳에서 예상치 못한 행동을 하고 있을 때가 많아. 죽으면 무조건 혼으로 남게돼. 근데 거기서 생에 미련을 버리지 못하고 사자의 말을 거역한채 떠도냐 마냐에 달린거지. 사후에 관한건 많이 알려줄 수가 없어. 어짜피 영안이 트여있지 않은 이상 이해할 수 있는 곳도 아니고. 가는건 상관 없어. 하지만 너무 많은 관심을 두지 말고 몰입하지 말자. 귀문이 쉽게 트이는건 아니지만 그런 경우도 간혹 있으니까. 혹은 영안은 안 트이는데 잡귀만 꼬여 올 수도 있고. 조심하자 어쨋던. 대부분은 그저 스트레스성 악몽이야.
454 이름없음 2021/07/13 12:08:31 ID : 4583Duq2Glc 0
어디 물어보기도 애매해서 남겨 내가 올해 초? 부터인가 하얀 형체 같은 것들이 그냥 스윽 지나가는 게 보여 그러니까 똑바로 봐서 보이는 게 아니라 무언갈 하고 있을 떄 곁눈질로 스윽 하고 뭐가 지나가거나 보여 대부분 하얀색인데 작거나 크기도 하고... 우리 집에 고양이를 키우는데 고양이는 3층 내 방에만 있거든 거실은 1층이고... 고양이일 리는 없어서 엄마한테 물어봤는데 엄마가 반 농담?으로 그냥 무시하라고 하시더라고 근데 신경 안 쓰려고 해도 잊으려고 하면 스윽 보이고 그래서... 내 눈에 문제가 있는 건 아닌 것 같은데 귀신일까? 아니면 그냥 환각이거나...
455 이름없음 2021/07/13 12:34:00 ID : BdVdXy42IHv 0
나도 귀신을 보는데 남자친구랑 같이 있으면 귀신이 안보여 꼭 남자친구랑 신체 일부분이 닿이면 그래 이런적은 한번도 없어서 뭔지 싶어서 물어봐! 남자친구가 기가 쎄서 그런걸까?
456 이름없음 2021/07/13 12:55:55 ID : eY8rvBatArA 0
무당은 동성애자 싫어하거나 혐오해?
457 이름없음 2021/07/13 14:42:42 ID : BfbxB9ii9y4 0
고마워 내동생얘기야..스님한테 물어보려고해도 물어보지말라고 미련가지게 된다고 잘보내주라는 말밖에 없어서 너무 힘들어..평생을 몸 불편하게 살았거든..지금 절에서 제지내고 있는데 49제는 남은 사람을 위한거라고 했자나 그럼 내가 최대한 할수있는 행동과 미련갖지않게 잘 보낼수있는 방법은 어떤게 있을까..?
458 이름없음 2021/07/13 14:44:11 ID : fU5cJQlctus 0
매주 월요일마다 제지내러 가고있는중이긴해..49제 끝날때까지
459 이름없음 2021/07/13 16:10:47 ID : MnU7zhwGpO3 0
스트레스 때문에 그럴 확률도 있어. 정신과 방문 추천할게. 대부분 영안이 트였을 때는 혼이 그렇게 기웃거리지 않아. 정말 눈 앞을 슥슥 하면서 여러번 지나다녀서 초반엔 정말 시야 확보 어려울 정도. 너무 걱정하지 않아도 될 것 같아. 운이 좋은 경우네. 인연인가보다. 내 주변에도 그런 케이스 한번 있었어. 기가 쎄기 보단 그 사람의 그릇 자체가 금이 간게 하나도 없어서 비집고 들어올 틈이 없다 해야 하나. 그러다 보니 불운이나 죽은 것들이 접근을 못해. 그래서 너도 접촉하면 안 보이는걸거야. 그런게 어딨어. 사랑은 그냥 사랑이지. 성별이 중요한가. 마음을 조금 비워야지. 그냥 펑펑 울어. 울고 싶을 때 눈물 쏟고. 그렇게 해야 동생도 미련 없이 떠날 수 있을거야. 자신의 가족이 슬퍼하는 모습을 보며 길을 건너는 것보단 감정에 솔직하게 살며 점점 괜찮아지는 모습을 보며 가는게 훨씬 나을테니까. 힘내란 말은 못해주겠다. 내가 겪지 않은 감정이니. 잘 추스르길 바래. 동생의 편안한 길을 바랄게. 49제는 꼭 지내는게 좋을거야. 동생을 위해서가 아니라 너와 모두를 위해.
460 이름없음 2021/07/13 21:30:54 ID : s1jteJU1yK2 0
혹시 여기 뭐 보이는거 있어?!! 나 요새 자려고 불끄고 누워서 잠깐 핸드폰하고 있으면 방 앞에서 스스스슥..이라던가 스스스스 몰라 어떻게 표현
혹시 여기 뭐 보이는거 있어?!! 나 요새 자려고 불끄고 누워서 잠깐 핸드폰하고 있으면 방 앞에서 스스스슥..이라던가 스스스스 몰라 어떻게 표현할지도ㅠ 암튼 이상한소리가 들려 ㅠㅠ왜이럴까?? 무서워
461 이름없음 2021/07/13 21:51:50 ID : MnU7zhwGpO3 0
앞에 천 떼. 떼고 노란색 계열로 밝은거 하나 사서 새로 쓰는게 좋을 것 같다.
462 이름없음 2021/07/14 00:36:01 ID : 1vg7vyNwNxX 0
고마워..아 레주야 마지막으로 하나만 더 물어볼게 미안해 계속 물어봐서 ㅠㅠㅠ 옛날부터 여기서만 자면 가위눌리고 가끔 한번씩 잘려고 누우면 피곤
고마워..아 레주야 마지막으로 하나만 더 물어볼게 미안해 계속 물어봐서 ㅠㅠㅠ 옛날부터 여기서만 자면 가위눌리고 가끔 한번씩 잘려고 누우면 피곤해도 잠이 안와 ㅠㅠ 나만 눌리는게 아니고 둘째동생도 여기서만 자면 가위눌러서 안 자려고 하고 ㅠㅠ 뭔가 있어..?
463 이름없음 2021/07/14 00:53:13 ID : Duq46pdWnRv 0
대신 답변 미안한데 나도 기가 좀 쎄긴 하거든? 창문쪽이나 침대 머리맡이랑 옷장 사이에 무언가 보이는 것 같아. 그리고 이 집 오래된 것 같은데 오래된 집일수록 혼이 많을 확률이 높대. 조심해
464 이름없음 2021/07/14 07:12:33 ID : nRxCruqZiji 0
그 대대로 신 받는 집안에서 직계 혈통이 누름굿 같은 걸로 신병? 신기?를 억누르면 그 신기가 갈 곳을 잃어서 방계 쪽으로 간단 말이 사실이야?
465 이름없음 2021/07/14 11:56:19 ID : MnU7zhwGpO3 0
벽지 바꾸는게 좋을 것 같아. 겉으론 괜찮다 해도 속이 너무 습하다. 꼬이기 딱 좋은 환경이야. 사진으론 혼 보기 쉽지 않아. 느껴지는건 그저 어느쪽에서 어느 정도 무게인지 가늠할 수 있을 정도일 뿐이지. 사실상 억누르는건 불가능해. 신기는 평생 정해진 그 사람에게 붙어 존재해. 언젠간 받아들여야 하는 날이 오기 마련이지.
466 이름없음 2021/07/14 12:22:37 ID : nRxCruqZiji 0
그럼 따로 방계 쪽에 흘러가는건 아니야? 일시적으로라도?
467 이름없음 2021/07/14 12:23:29 ID : MnU7zhwGpO3 0
흘러나가지 않아. 간다 하더라도 흘러나가는게 아니라 그저 물려받는거겠지.
468 이름없음 2021/07/14 12:28:47 ID : PhdTTO7anDy 0
레주 그 왜 인형이 너무 사람같거나 인형한테 너무 정을주면 혼, 귀신 이 붙는다고 하자나 그거 진짜야..?
469 이름없음 2021/07/14 12:29:51 ID : MnU7zhwGpO3 0
케바케야. 붙을 인형에는 무조건 붙어. 근데 정 너무 많이 줘도 좋지 않아. 사람처럼 대하는 것도 좋지 않고. 의미부여를 너무 깊게 하다 보면 물건 조차 무언갈 가지게 되니까. 혼들은 그건거 잘 찾아서 잘 숨어들어. 조심해야 해.
470 이름없음 2021/07/14 12:31:08 ID : PhdTTO7anDy 0
헑....진짜그럴가능성이 있는거였구나.. 그럼애기들 애착인형같은건 더 가능성이 많을려나 레스 많은데도 하나하나 대답해줘서 고마워 레주!! 감덩..
471 이름없음 2021/07/14 12:36:43 ID : KZeFa7fbyIL 0
지금 사는 자취방에 귀신이 있는 것 같아. 매일 밤 누워서 잠 드는 순간 약풍으로 되어있던 선풍기가 갑자기 확 세지거나 자꾸 이상한 소리 나. 잠깨면 바로 풍량이 정상으로 돌아가거나 소리가 없어지고 어느 때는 방 어딘가에서 소리가 나서 잠 깨고...비몽사몽 상태였던 거라 내가 상상하거나 꿈에서 본 건 아냐. 근데 요즘들어 그런 일이 종종 있어 잠을 제대로 못 자고 있어. 뭔가 있는 거 확실한데 이런 경험이 처음이라 어떻게 대처해야 할지 모르겠어. 제발 좀 도와줘 무서워 미치겠어ㅠ.ㅠ
472 이름없음 2021/07/14 13:47:34 ID : MnU7zhwGpO3 1
애착인형에 붙을 확률이 더 높아. 질문에 답해주려고 세운 스레인걸. 도움이 됐다면 다행이야. 물건에 붙는 경우도 있어. 선풍기 우선 갖다버리는게 좋을 것 같아. 걔가 주로 이용해서 관심 얻는 수단이 선풍기인 것 같으니까. 그리고 자기 전에 문 앞에 소금 일자로 결계 치듯 부어놔. 오늘 밤에 괜찮으면 선풍기에 붙은거 맞아.
473 이름없음 2021/07/14 19:14:14 ID : 5XwJUZfXBz9 0
귀신한테 예수의 피! 라고 외치면 간다는 말을 들었는데 진짜야?
474 이름없음 2021/07/14 20:03:38 ID : MnU7zhwGpO3 0
아니, 거짓이야.
475 이름없음 2021/07/14 22:27:51 ID : k05XwHxu8kk 0
안녕 ㅠㅠㅠ 레주 ㅠㅠㅠ 나도 궁금한게 있어서 몇가지 남겨봐!! 1. 욕실에는 혼들이 많은 편이야?? 우리집 욕실이 두 개가 있는데 그 중 내가 자주 씻는 하나에서 씻을때마다 종아리가 무언가에 의해 잡히는 느낌이 때때로 들어서.. 물론 그때마다 내가 뭐있나 보는데 암것두 없구..!! 약감 소름끼친 달까? 그냥 뭐 벌레나 그런거 때문이려나 ㅠㅠㅠ 2. 애착인형에는 뭐가 씌이기 쉬워?? 근데 난 이 인형 진짜 좋아하는데 씌이지도 않고 둘다 행복하게 함께할 방법 없을까?? 내가 애끼는 초딩때부터 언제나 꼭 껴안고 자는 한 팔뚝만한 크기의 곰인형이 있는데 내가 애기때는 막 거기다가 뽑보도 하고 꼭 껴안고 쓰담쓰담에 완전 쌩쑈를 다 하고 그랬구..지금도 그러긴 한데 이러면 좀 위험해? 사람처럼 대하는 편인데 ㅠㅠ 3. 잘때 주위에 인형이 여럿 있는편인데 그러면 위험할까? 인형들이 막 그냥 손때묻은 애기인형이 아니라 근처에는 구체관절인형두 있구.. 주위에는 그냥 천 인형인데 눈이 너무 다들 똑바로 달려있어서 좀 가끔 소름돋구 그래..괜찬ㄹ은거지?? 4. 잘때 있잖아 내가 자는 침대 옆이 너무 약간 진짜 무서운데 착각일까? 내 침대 옆에 장롱(구관인형있는)하구 옷더미하구 그렇게 있는데 잘 때마다 자꾸 뭔가 쳐다보고 있는 느낌이 드는것 같고.. 어두워서 그런가?? 어두워서 괜히 막 뭐가 서있는것 같고 그랭... 방에 낡은게 좀 많은데 그것땜인가?? 5. 집에 있을때 특히 밤이면 뭔가 자꾸 모서리로 시선이 가는데 모서리에는 혼들이 많나? 아 나 진짜 질문 많이하지 미아내 레주찡 🙊💕 근데 뭔가 모서리룰 쳐다보게 되는것 같어 혹시 모서리에는 귀신들이 많아..?! 그냥 혼자있다는걸 의식 안하면 그냥저냥 사는 것 같은디 가끔 혼자있는거 의식하면 주로 같은데를 쳐다보는것 같아 ㅠㅠㅠㅠ 걍 뭐 집거미 이런거려나?? 6. 혹시 컨저링 3 봤을까? 그거 실화바탕이라는데 어떻게 생각해 >//< 그게 토미였나 암튼 그집 아들내미가 악마에 씌였는데 그게 에드? 암튼 걔한테 넘어가서 생기는 일을 담은 내용이란말이지..!! 분명 영화 끝에 보여준 참고자료로는 진짜 같은데 어때?? 진짜 악마는 있으까..? 7. 위에서 얘기한 선과 악에 관한 질문이야..!! 레주찌 말 들어보면 사람이 죽고나면 선과 악으로 나눠진다구 한것 같은디 그건 어쨌든 이분법적인 관점으로 본거자나..?? 그러면 분명 살인을 한 사람은 악에 속해서 개고생이나 업보를 받겠지??! 근데 우리가 일상속에서 흔히 하는 잘못있자나 막 거짓말이라던가, 장난(장난은 상대에게 어떻게 다가오는지에 따라 갈리긴하지만!), 하다못해 어릴때 엄마한테 그짓말하고 이불속에서 폰 보는것조차도 어찌되었건 잘못한거자나?? 그럼 이런 사소한 것두 다 악에 포함이 되는거야? 악에서 또 기준이 여러개가 갈리는건가?? 8. 진짜 마지막 질문이야 ㅎㅎㅎ.. 미안 레주찌 나 궁금한게 너무 많다 ㅎㅎㅎ 업보가 궁금해! 막 뭐 미디어같은거 보면 조상의 업보를 받아서 벌을 받는 후대 얘기들도 나오자나 진짜 그렇게 되기도 해? 나는 뭐 한게 없어도 조상이 진짜 스레기처럼 살면 막 내가 벌받기도 하고 그럴수도 있나..?? 레주찌 늘 좋은 기운만 가지고 행복한 일만 있으면 좋겠어 😍❤❤
476 이름없음 2021/07/14 23:03:20 ID : MnU7zhwGpO3 0
번호대로 대답할게. 1) 습한 곳에는 혼들이 몰릴 가능성이 다른 곳보다 높아. 습하고 어두운 곳이 특히나 더. 욕실에 있을 가능성은 다분하지. 자꾸만 그런 기분이 들면 욕실 청소 한번 하는게 좋을거야. 하고 나면 사라질거야 대부분. 잡귀가 꼬이는 곳은 심각한 경우 아니면 깨끗히 하고 나면 괜찮아져. 2) 자기 전에 한번씩만 툭툭 털고 자. 그럼 괜찮을거야. 3) 괜찮아. 인형에 혼 깃든다 해서 꼭 위험한건 아냐. 평범한 사람한테는 아무 해도 끼치지 못할거야. 너무 걱정마. 4) 어두운건 방에서 빼서 창고나 그런 곳에 보관하는게 좋아. 왠만하면 방 깨끗히 유지하고. 사진도 없어서 정확히 알려줄 수 있는게 없다. 5) 어두운 곳에서 혼자 있는데 모서리 집중적으로 쳐다보면 일반 사람들도 혼 보일 수 있단거 명심해. 혼들은 구석진 곳을 좋아해, 어두운 곳도 좋아하고, 그리고 혼자 있는 사람을 탐해. 근데 그 3가지 조건이 모두 충족되는 상황에 쳐다보기까지 한다면 뭐. 관심 주는 것처럼 보이기에 충분하지. 물론 평범한 사람한텐 아무것도 못해. 하지만 혹시나 잠깐이라도 보이면 너한테 트라우마 남을까봐. 굳이 쳐다보지 마. 6) 영화는 영화일뿐. 실화 바탕이라 하더라도 뺀 요소가 많을거야. 7). 살면서 죄를 짓지 않고 사는 사람은 없어. 하지만 자기가 의도적으로 한 행동으로 인해 남이 피해를 봤을 때는 말이 달라지지. 자신이 한 어떠한 행동으로 인해 남의 운명에 피해를 끼쳤다면 그만큼의 무게에 해당하는 벌을 받아. 정확한건 죽고 나서야 알게 되겠지. 그 이상은 알려줄 수 없다, 미안. 8) 조상이 뭘 잘못했던 그 후의 사람들은 죄가 없어. 죄를 지은 그 사람이 그 죄를 안고 가는거야.
477 이름없음 2021/07/14 23:13:44 ID : k05XwHxu8kk 0
레주ㅠㅠㅠㅠㅠㅠ 진짜 질문 많이 했는데 친절하게 대답해줘서 고마워!! 그냥 우리는 이렇게 익명판으로만 보고있지만 레주가 좋은 사람인게 보이는 것만 같아 ㅎㅎㅎ 고마워!! 걱정할 필요가 없으면 다행이다 ㅠㅠ 난 내 애착인형과 함께할 수 있다면 좋아..ღ 번외로 궁금한게 좀 더 생겼는데 물..물어볼게..!! +1)할머니댁에 갔다가 분명 맞는 길이였는데 같은 자리만 계속 돌고있는 것 같은 느낌이 온 적이 있었는데, 이것두 혼들이 어떻게 할 수 있는걸까? +2) 우리 집 옆에 건물이 하나 있는데 거기서 뉴스에 나올 만큼 옛날에 살인 사건이 있었대! 뭔가 그래서 지금은 폐건물인데 지나갈때마다 스산하다 ㅎㅎ 이렇게 생각하는건 내가 여기서 뭔 일이 있었던걸 알아서 그런걸까 아니면 진짜 뭐가 있는 걸까? +3) 귀신이 보여도 내가 두려워 하지 않는다면 귀신은 나에게 해를 끼치지 못해? 대비하지 못했을때 영안이 트지 않은 내가 봤을때도 보이는 악귀?가 보인다면 어떻게 하는게 좋아?? +4) 위에 레스보니까 남에게 해를 끼칠까 두려웠던 귀신은 얘기해줬는데, 혹시 본 것중에 가장 무섭고 음 막 사연이 깊어서 한도 겁나 깊고 진짜 가까이 있으면 목숨이 위험할것같은 그 정도의 귀신 본 적 있어?? 있다면 썰..좀..풀어주겠늬..??
478 이름없음 2021/07/14 23:19:31 ID : O61Ds8lBbvb 0
내가 가위를 눌린적이 한번도 없는데 기가 쌘걸까? 엄마도 기가 쌘편이신데도 같은장소 같은 자리에서 같이 잣는데도 엄마만 가위가 눌리셧엇고 나는 그냥 잘만잣어 몰까
479 이름없음 2021/07/14 23:41:22 ID : MnU7zhwGpO3 0
번호순으로 대답할게. 도움이 되었다니 다행이다. 1) 홀렸을 때 그럴 수 있어. 다음부턴 또 그러면 그냥 그 자리에 멈춰서 딱 60까지만 세자. 관심 주지 않고 1분 이상 가만히 있으면 그것들도 재미 잃고 떠나가니까. 2) 그렇게 생각해서 그런거야. 3) 두려워하건 안 하건 해칠 목적이라면 해칠거야. 하지만 대부분의 혼은 그러지 못해. 그러려면 자기 자신을 포기해야 하는데 그 정도라면 특정 사람에게 그만큼 한이 깊단거겠지. 영안이 트이지 않았다면 악귀도 보이지 않아. 순간적으로 보일 수는 있어도 지속적이지 않아. 지속적으로 무언가 보인다면 영안기 있는거야. 대비해. 4) 너무 많아서 뭘 풀어야할지 모르겠는데, 쩃던 많아. 그 중 하나 간략하게 말해볼게. 우리 집 앞 편의점이 있는데 거기 알바생이 자살했었어. 근데 내가 그 편의점에 자주 들리다 보니 말도 몇번 했었거든. 친분 아닌 친분이 있는 상태였지. 쨋던 건너건너 그 얘기 듣고 속으로 편안히 가길 빌었었어. 가는 길 제발 순탄하길, 사자가 잘 인도해주길. 그렇게 한 2주 지났나, 다른 날과 다름없이 편의점에 들렀는데 거기 파트타임 알바생 중 한명인, 남자 알바생 뒷목에 자살한 걔 혼이 붙어있더라. 그 남자 알바생은 죽은 애 다음 타임 알바였거든. 딱 보니까 그 남자애한테 한 깊어보였어. 그냥 지나가기엔 무게감이 너무 심해서 그냥 일상적인 대화처럼 물었어. "여기 알바생 자살 소식 들었어요? 가끔 말 나눴었는데 안타까워요." 이랬는데 역시나 남자 눈이 흔들리더라. 거짓말 하려 지어내려는 눈빛. 딱 봐도 보였어. 뒤에 붙어있는 그 여자애는 곧장 죽일 것 같은 눈빛으로 눈물 흘리며 뒷목을 붙들고 있더라. 내가 물었어. "목 아프죠?" 눈이 다시 흔들리더라. "죄를 지으면 꼭 돌려받는다고. 누가 그러더라고요. 안녕히계세요." 이 한마디 하고 난 자리 떴어. 그 이상 참견하는 것도 내 일이 아니니까. 그러고 다음날 남자 경찰서 갔다더라, 자기 발로. 여자애한테 몹쓸짓하고 책임지지 않고 도망간 것. 큰 죄지. 절대 용서받지 못할. 남자 자백 안 했으면 죽었을거야. 여자애가 원한건 진실이 밖으로 나오는 것 뿐이었으니까.
480 이름없음 2021/07/14 23:42:12 ID : MnU7zhwGpO3 0
기 쎈거 맞아.
481 이름없음 2021/07/15 02:57:55 ID : CnQrhs7gpby 0
이런 말을 공개된 장소에 얘기하는게 좋은 건지는 모르겠는데...우리 엄마가 무속인 말로는 전생에 천사였고, 인간세상을 구경하다가 인간세상이 재밌어보여서 엄마의 아버지(천사)한테 인간세상에서 살아보고 싶다고 졸라서 인간세상에 태어나게 된 거라는데.... 전문가 입장에서 볼 때 충분히 가능성 있는 이야기야? 개인적으로 나는 이 얘기가 굉장히 마음에 들어. 실제로 우리 엄마는 천사같은 마음씨를 가진 거 같아. 그리고 엄마가 몸이 되게 안좋을때 의지할 곳이 필요해서 교회를 다니셨데. 어느 날은 꿈에서 우연히 어떤 장소에 가게 되었는데 사람들이 다 방에서 공부를 열심히 하고 있었대. 근데 덩치가 말도 안되게 큰 사람이 어떤 약을 주면서 차를 타고 엄마가 사는 동네(OOO동으로) 돌아가라고 했대. 엄마는 꿈에서 약을 드셨고, 그 덩치가 되게 큰 사람 말대로 차를 타고 살던 동네로 돌아오셨는데 기사 분한테 감사하다고 인사하려고 했더니 운전석에는 아무도 없었다네. 우리 엄마가 같은 교회에 다니던 사람한테 그 얘기를 했더니, 그 덩치큰 사람이 천사라고 그랬대. 우리 엄마도 전생에 천사였다고 한다면, 이번 생이 끝나실때 다시 천사가 되어 올라가시는 걸까? 아 그리고 되게 신기한게 실제로 그 덩치큰 사람이 준 약을 먹고 이상한 색깔(초록색?)의 대변을 보고 난 뒤에 말끔히 나으셨대. 진짜 신기하지?
482 이름없음 2021/07/15 03:31:12 ID : CnQrhs7gpby 0
아 그리고 나 아까 481인데...내가 직접 경험한 얘기를 하나 더 들려주고 싶어. 내가 단순히 꿈을 꾼건지 유체이탈을 경험한 건지 헷갈리는 일이 있거든? 내가 고2인가 고3때 공부 때문에 되게 피곤한 시기가 있었는데, 내가 엎드려 자고 있었나봐. 근데 어떤 차가운 손이 내 뒤에서 양손으로 목을 가볍게 잡아 당긴 적이 있는 거 같아. 잡아 당기는 대로 내 머리도 들어올려졌는데 그 때 엎드려서 자고 있는 내 모습과 내 뒤통수를 직접 보게 되었어. 반사적으로 거부감이 들어서 힘을 줘서 머리를 앞쪽으로 다시 당겼는데, 한 번 더 당겨져서 또 내 모습이 보이더라. 이쯤되니까 살짝 무서워서 조상신에게 도와달라고 마음 속으로 빌었는데 그 때 잠이 깼어. 잠에서 깨니까 나는 엎드려서 누워있는 상태였어. 이거는 10년 전에 경험한 일이고 지금은 아무렇지도 않아. 그 일을 계기로 오컬트에 관심이 많아졌지만, 위험하거나 나쁜 일은 아무것도 일어나지 않았어.
483 이름없음 2021/07/15 06:53:38 ID : rbu1g3Valbc 0
여름에 낮잠 자다가 가위눌린채로 깬 적이 있는데 낮이였음에도 불구하고 방이 엄청 어두웠어. 무심코 옆을 봤는데 그림자같은 어떤 꼬마 여자애가 날 향해 양팔을 동시에 위아래로 천천히 흔들고 있었어. 머리는 흑발에 엄청 길었고 손은 창백했어 얼굴은 검정색이라 안보였고 키는 성인여성 가슴밑정도? 그때 비몽사몽한 상태였고, 가위를 처음 눌린것도 아니라 빨리 풀고 기절잠 자서 기억이 잘 안나. 귀신이 맞을까? 그 다음날 동생 방에서 낮잠을 잤는데 또 가위가 눌렸어. 풀고 아무 생각없이 무의식적으로 상체만 가위에 눌린다면 무슨 느낌일까 이런 생각을 했는데 그 순간 상체에만 무게감이 느껴졌어. 또 풀고 만약에 어깨에만 무게감이 갈 수도 있을까? 이런 생각을 또 하게됐는데 그땐 정말 누가 올라타서 손으로 내 두 어깨를 누르는 느낌이 들었어. 이것도 전날이랑 같은 귀신이 그런걸까? 참고로 나는 한국에 안살고 캐나다에 살아. 혹시 한국이랑 뭔가 다를까봐 남겨.
484 이름없음 2021/07/15 14:25:22 ID : f866i7cLbxC 0
나도 궁금한게 있는데 1. 아는 사람이 잘때 인형이 있으면 가위 눌리고 화장실 문 열어놓으면 가위 눌린다는데 왜 그러는 걸까..? 2. 제사 지낼때 절하잖아 절하면서 어른들은 우리 아들,딸들 잘 되게 해주세요 생각하면서 절하고 그러잖아 그런거 다 들을 수 있어?? 난 절할때마다 안녕하세요 맛있게 드세요 이러는데 그런 것도 다 듣나..? 실제로 무덤에 가서 제사 지내면 오셔서 음식 먹고 그러는거 맞아?? 3. 제사 지내고 난 음식들 꼭 거기서 먹고 가던가 가져가면 안된다고 버리라고 하는데 꼭 그래야하는거야?? 4. 가위는 귀신들이 하는게 아니야?? 막 기가 센 사람은 가위에 안눌리거나 그런가?? 기가 안세도 가위 안눌릴 수도 있어?? 장소가 안좋으면 가위가 눌리는건강??
485 이름없음 2021/07/15 15:27:56 ID : 7dXyZii4Gq6 0
레주 안녕 지나가던 행인1이야. 웬만하면 잘 안물어보는데 레주한텐 꼭 물어보고싶어서 글을 남겨봐, 귀찮게 해서 미안해 근데 레주는 왠지 믿을수있을거같고 확신감이 들어서...! 내가 꿈을 매일꿨어, 요즘엔 좀 줄었지만. 문제는 그 꿈에 있는데 1년에 한 두번씩 예지몽같은걸 꿔, 왜 사람들이 데자뷰다! 이런거 있잖아 이게 예지몽인지 아닌지 헷갈려서 지나가는 꿈의 일부겠거니 하고 넘기는 경우가 허다한데 내 경우에는 꿈의 일부가 정확히 기억나서 사진처럼 저장되는 경우가 있거든? 특정 사람, 로또번호 그런건 아니고 그냥 일상인데 특정한 사건이나 옷, 장소가 머리에 박혀있어. 늦으면 1년이내에 빠르면 6개월안에 그 일이 일어나는 편이야. 내가 그걸 알아차릴때는 그 상황을 겪고있는데 그 상황이 내 머리속에서 떼어온것마냥 슥 지나가면서 회자되. 내가 워낙 꿈을 많이꿔서 드림캐쳐도 달아보고 별겨를 다 해봤는데도 꿈이 줄지를않았는데 얼마전에 새 남자친구를 만나게 되면서 종종 같이 잠을 자거든(진짜 잠만자) 그럴땐 꿈도 하나도 안꾸고 평소랑 다르게 몸이 상쾌해 내가 꾼 꿈들은 단순한 착각일까? 다른사람들도 종종 이런경우를 겪을까? 아니면 내 기억왜곡 현상일까? 혹여 내가꿈을 안꾸게 되면 같이 자는 사람한테 안좋은 영향을 끼칠까? 괜한걱정일까?
486 이름없음 2021/07/15 15:38:49 ID : 7dXyZii4Gq6 0
++ 예지몽 같은 꿈을꿀땐 꿈에서 깨고나서 이상한 기분이 들어 이거 진짜 같은데 진짜 일어날거같은데 내 옆에 있던 사람들이 누구지 내가왜 거길 간거지? 이렇게 생각하는 편이야 최근에 겪은 데쟈뷰는 이래(꿈얘기는 함부로 하는거 아니래서 일부 각색해서 올려봐) 5개월전 생생한 꿈을 꿨어 나포함 4명이 있었고 놀러간거같았어 나는 엘레베이터 안에 있었지. 사람이 많은 상가건물에 있었고 내옆에는 특정색 옷을입은 남자가 서있었어. 그 남자랑 나는 친한듯 붙어있었고 한손에 뭘 들고 엘베를 내려서 건물안에서 움직이고 있었어. 그리고 꿈에서 깼어 그때는 전남친도 있었고 한번도 가보지 않은 상가건물이라 어디지? 뭐지? 분명히 일어날거같은데 전남친이 아니면 누구랑 놀러간거지? 뒤에 두명은 누구지? 라고 생각한 뒤에 한동안 잊고있었지 근데 구남친이랑 헤어지고 새로운 사람을 만나게 되었는데 이번에 놀러갔단말이여? 꿈에서 나온 사람이 많은 상가건물은 이번에 내가 놀러갔던 곳이고 내옆에 특정색 옷을입은 남자는 새로만난 남자친구였고 뒤에 두명 일행은 같이 놀러간 사람들이었어 어떻게 확신하냐면 그사람들 옷 색으로 확신할수있어 이런일이 나한테 지속적으로 일어나는데 좋은일인지, 이런꿈얘기를 이런식으로 자세히 말한건 처음인데 말하고 다녀도되? 너무 신기해
487 이름없음 2021/07/15 16:20:49 ID : 5grxRva4KY1 0
악기에 귀신이나 저주 걸수 있어? 바이올린에 그 주인이 저주를 걸거나 그런거
488 이름없음 2021/07/15 18:56:40 ID : aslxveLgpe3 0
전생이 꼭 인간이었단 법은 없으니까. 세상엔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많은 것들이 존재하고 공간도 우리가 상상하는 것보다 훨씬 넓어. 물론 천사라 불리우는 그것 또한 존재하겠지. 하지만 명칭은 천사가 아닐거야. 선과 악 중 선을 대표하는 것들 중 한 부분이셨나 보다. 이번 생 순탄히 사시겠네. 행복하시길 바래. 램수면 도중 일어날 수 있는 현상인데 완벽한 유체이탈은 아냐. 하지만 일종으로 보인다. 다음에 혹시나 또 그러면 너무 힘주려 하지말고 오히려 힘을 뺴면 다시 돌아올거야. 압력을 쓰려 하면 더 당겨져 나가는게 대부분이거든. 아무 일 없어서 다행이야. 그저 가위일 뿐이야. 가위는 대부분 그저 램수면 도중 일어나는 헤프닝이라 귀신의 짓이 아냐. 너무 걱정하지 않아도 괜찮아. 인형과 화장실에 혼이 존재하는거겠지. 그저 잡귀가 아니라 한이 어느 정도 있으니까 영향이 있는 걸꺼야. 그 인형 태워서 버리고 화장실 청소부터 하라고 해. 그러면 한결 나아질거야. 제사 지낼 때 조상분들이 정말 오시는 경우는 극히 드물어. 대부분은 잡귀가 다녀가곤 하지. 하지만 드물게 조상신이 오시기도 하니까 마음속으로 고운 말, 좋은 말 하는게 좋아. 잡귀라 하더라도 가다가 들으면 기분 나쁠 얘기는 하지 않는게 좋으니까. 제사 음식엔 혼의 거품이 묻어있어. 여기서 말하는 거품은 손길을 뜻해. 지나가던 것들이던, 조상분들이던, 사후의 것들을 위해 맘을 써 만든 무언가는 다른 곳으로 옮겨 가지고 가는거 아냐. 꼬임 현상이 일어날 수도 있고 원치 않는 잡귀 붙어갈 수 있으니까. 일을 치룬 곳에서 마무리 짓는게 최고 좋아. 가위는 대부분 그저 꿈의 일종일 뿐이야. 악몽또한 그저 나쁜 꿈이고. 정말 해칠 마음이 있는 혼들은 꿈을 이용하지 않아. 대놓고 눈앞에 나타나서 괴롭히지. 하지만 예외는 존재하니까. 가위가 귀신이 한 소행일 경우에는 그 꿈을 꾼 날 어딘갈 다치거나 아프거나 그래. 그런걸로 구분하면 편할거야. 그리고 같은 장소에서 여러명이 동일하게 눌린다면 그 장소에 혼이 묶여있단거야. 부적 쓰는게 좋아. 6명 중 5명은 다 눌렸는데 다른 1명만 안 눌렸다면 그 한명은 기 쎈거 맞아.
489 이름없음 2021/07/15 19:08:40 ID : aslxveLgpe3 0
너 특이한 명을 타고 났네. 축하할 일이라면 축하할 일이고 아니라면 아닐 수도 있겠다. 우선 예지몽 맞아. 특정 무언가를 꿈에서 보고 사진처럼 찍혀 머릿속에 박혀있는거. 정확히 설명해줘서 고마워, 덕분에 확실하게 말해줄 수 있겠다. 사람들의 명엔 운과 불운이 존재해. 근데 그 중 넌 운을 타고난거야. 완벽하게 모든 운을 끌어모으려면 그릇을 키워야 하는데 그 그릇은 누군가의 힘이 필요해. 그리고 그 사람이 지금 같이 있는 남자친구인 것 같다. 그 운이 새어나가지 않게 막으려면 예지몽을 꾸지 않아야 하거든. 예지몽도 결국은 미래의 무언갈 예측하는거다보니 운을 쓰게 되거든. 그럼 그릇에 담겨있는 무게가 조금씩 줄기 시작하면서 너의 명에 있던 타고난 운도 닳기 시작해. 근데 그걸 멈춰주는게 남자친구인거야. 힘도 덜 쓰게 되고. 함께 쭉 행복했으면 좋겠다. 예지몽은 꼭 혼자만 알고 있어야 해. 절대 그 누구에게도 말하지마. 그 말로 인해 누군가의 운명이 바뀔 수도 있고, 상황이 바뀌어버릴 수도 있고. 알고 있지만 절대 바꾸면 안돼. 명심해, 알았지? 힘이 있어도 그걸 컨트롤 하는게 중요한거야. 꼭 악기가 아니더라도 물건이라면 뭐든 씌일 수 있고 저주에도 걸릴 수 있겠지. 그 물건의 주인이 한이 깊다면 더욱 더 쉬워질거야.
490 이름없음 2021/07/15 22:19:21 ID : 8jeIK2L9jul 0
안녕 레주야! 정말 궁금해서 물어보는건데 살인사건이 일어났을때 살해당한 사람은 자신을 죽인 사람한테 평생 한을품고 쫒아다녀? 요즘 기사에 살인사건들 보면 가슴이 착잡해져서...
491 이름없음 2021/07/15 22:32:08 ID : aslxveLgpe3 0
혼에 따라 달라.
492 이름없음 2021/07/15 23:38:09 ID : CnQrhs7gpby 0
오오 답변 고마워 레주야...나는 전에 "우리 엄마가 전생에 천사였다."라는 얘기를 했던 사람인데 지금 생각해보면 우리 가족이 이런 혼란한 세상속에서도 큰 걱정없이 사는 게 다 우리 엄마 덕이라고 생각하면서 살고 있어. 엄마 본인은 아빠랑 결혼한 그 순간 부터 지금까지 거의 40년 동안 되게 고생스럽게 살아오신 분인데, 그것과는 별개로 엄마의 큰 결심이나 선택을 통해 우리 집이 쭉쭉 커버려서 지금은 적어도 동수저?쯤은 된다고 생각하고 있어. 우리 엄마는 전생에 천사였으면 유복하게 좀 살게 해주지 이렇게 고생스럽게 살도록 하냐고 생각하셨다는데 그 얘기를 들은 어떤 분이 다시는 인간세상에서 살겠다는 소리 안나오게 하려고 그런 거라던데 나는 잘 모르겠다 ㅋㅋㅋ 아 그리구...한 가지 더 궁금한게 있는데 그 '그릇'이라는 거 말이야 내가 노력해서 키울 수 있는 건가? 나도 예지몽 같은 거 되게 잘 꾸다가 요즘 거의 안꾸고 있는데, 위에 글 보니까 안꾸는게 좋은 거라고 해서 다시 안심하고 있어. 지금까지 경험한 예지몽과 기시감이 운이 세어나간 거라고 생각하니까 되게 아깝게 느껴진다...
493 이름없음 2021/07/15 23:40:25 ID : jcoJQk6ZdyH 0
여기 어때?? 요즘 시원하고 조용해서 시간날때마다 하루에 한번씩은 가있는데 가끔 뭔 이상한 소리들려서...내가 쫄보여서 그런가싶어서 물어본다!!
여기 어때?? 요즘 시원하고 조용해서 시간날때마다 하루에 한번씩은 가있는데 가끔 뭔 이상한 소리들려서...내가 쫄보여서 그런가싶어서 물어본다!!
여기 어때?? 요즘 시원하고 조용해서 시간날때마다 하루에 한번씩은 가있는데 가끔 뭔 이상한 소리들려서...내가 쫄보여서 그런가싶어서 물어본다!!
494 이름없음 2021/07/15 23:42:25 ID : aslxveLgpe3 0
인간으로서의 경험을 모두 하고 떠날 수 있는게 미련조차 같지 않을 수 있는 방법이겠지. 아마 그래서 그런걸거야. 그리고 그릇은 사람마다 크기가 있어. 제일 크게 키울 수 있는 것도 각자 한계가 있고.
495 이름없음 2021/07/15 23:45:08 ID : aslxveLgpe3 0
필터가 짙으면 잘 알아볼 수 없어. 무게감도 확실히 복잡해져서.
496 이름없음 2021/07/15 23:46:35 ID : CnQrhs7gpby 0
그러면 그 그릇을 키울 수 있는 방법은 뭘까? 사람마다 다른가? 키우는 것보다 줄어들지 않도록 하는 방법도 궁금해
497 이름없음 2021/07/15 23:47:37 ID : aslxveLgpe3 0
자기를 위해 살아. 그게 가장 큰 복이니까. 결국 자신을 위해 사는 길이, 기를 모으기 가장 쉬운 길이기도 하고. 정확한 방법은 알려주기 그렇다. 악용한다면 충분히 악용할 수 있을 것 같아서.
498 이름없음 2021/07/15 23:52:05 ID : CnQrhs7gpby 0
오호...그렇구나...답변 고마워...악용이라고 얘기하니 평범한 사람인 나로서는 어떻게 악용할지 감도 안오는데 역시 그런 건 공개되지 않는게 좋을 수도 있겠다. 근데 나 지금까지 나보단 남을 더 신경쓰면서 살아온 경향이 있는데 그렇게 살면 반대로 그릇이 줄어들까?
499 이름없음 2021/07/15 23:53:01 ID : aslxveLgpe3 0
그렇지 않아. 고의적으로 남들에게 피해를 줬을 시에 줄어들어.
500 이름없음 2021/07/15 23:59:37 ID : CnQrhs7gpby 0
그러면 반대로 그 피해를 보상하거나 남에게 덕을 쌓으면 원상복구가 될까? 나는 한계치까지 키우는 것도 관심있지만 원상복구만 되어도 정말 감사할 것 같아. 그리고 내가 정말 못견디겠어서 포기한 선택이 결국 남에게 피해를 주게 된 것이라면 중죄라고 할 수 있을까? 직장에서 나랑 동기가 일을 시작했는데, 나는 너무 힘들어서 포기했거든...근데 내가 포기하면서 동기가 더 힘들어졌어
501 이름없음 2021/07/16 00:01:21 ID : aslxveLgpe3 0
고의적으로 누군갈 타깃 삼아 한 일이 아니라면 줄어들지 않아. 누군가를 지목해 피해를 준다면 문제가 되겠지만. 누구나 자신조차 모르게 죄를 짓고 사는걸. 물론 그런것들로도 조금씩은 줄어들지만 눈에 띌 정도는 아냐. 반대로 너의 말대로 덕을 쌓으면 다시 커지곤 해. 너무 걱정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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