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내가 괴담을 주제로 한 공모전에 나가려 하는데 각자 아는 무서운 괴담 알려주라 (17)
2.초등학생때 엄청 무서웠던 일이 있었어 (9)
3.나 귀신 봐 질문 답변해줄게 (1000)
4.소름돋는일을 겪었어..너무 소름돋아 (24)
5.주작아 물럿거라 (30)
6.실제로 효과본 주술 (15)
7.주술 잘아는사람 (21)
8.폭풍전야 (4)
9.귀신이랑 짱친먹은 썰 (20)
10.가위 눌리는법 (5)
11.비 오는 날이면 손목이 아파 (16)
12.글자스킬 하는 중 (3)
13.가위가 눌리는 꿈을 꿔 (3)
14.귀신에 대해 궁금한게 있어 (30)
15.가위 눌린 썰 (5)
16.꿈해몽 잘하는사람 좀 빨리 부탁해! (5)
17.재미있거나 귀여운 신화(?)알고 있는 거 있어?? (8)
18.오랜만에 만난 전에 사랑하던 사이였지만 지금은 안좋은 사이인 사람이 (3)
19.무서운 영상 보는 사람들 커몬 커몬..!![ 스포금지!!] (16)
20.비오는날만 운이 없는사람 (4)
1
◆3xA0oNvzRDB
2021/06/22 13:29:56
ID : uoHA3RyK7Bx
43
2판: https://thredic.com/index.php?document_srl=63167710
(스레 거의 다 차서 2판 세워놨어. 다 차면 넘어가서 질문 마저 해주면 답변할게.)
위험한 강령술이나 어디서 가져온지 모르겠는 것들을 하려는 사람들이 너무 많길래 세웠어.
하나밖에 없는 목숨 그렇게 쉽게 쓰려고 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우선 간단히 말하자면 난 그냥 태어나길 이런 운명으로 태어났어.
할머니쪽이 대대로 무당이셨고 난 그 신기를 물려받았어.
어찌저찌 그렇게 태어났는데 어릴 때 신병 앓고도 신내림 안 받으려고 별 노력 다 하면서 사는 중.
그래서 사는게 순탄치도 않고 별의별 이상한 일은 다 겪어본 것 같다.
할머니가 주신 부적이나, 평소 작은 굿들로 살아가는 중인데 언제까지 버틸 수 있을지는 모르겠어.
신이 내린 운명으로 태어난 이상 어짜피 벗어날 수 없단 것 쯤은 알고 있어서 그냥 하루하루 살아가는 중이야.
쨋던 설명은 저 정도로 하고 할머니가 무당이시다보니 굿이나 뭐 그런 쪽으로도 꽤나 알고 있어.
주변 일들 몇개도 내가 해결한 적 있고. (난 성인이야)
궁금한거 뭐든 질문해.
최대한 선 지켜서 해줄수 있는만큼 답해줄게.
베스트 레스 1
이름없음
2021/07/14 13:47:34
ID : MnU7zhwGpO3
1
애착인형에 붙을 확률이 더 높아. 질문에 답해주려고 세운 스레인걸. 도움이 됐다면 다행이야.
물건에 붙는 경우도 있어. 선풍기 우선 갖다버리는게 좋을 것 같아. 걔가 주로 이용해서 관심 얻는 수단이 선풍기인 것 같으니까. 그리고 자기 전에 문 앞에 소금 일자로 결계 치듯 부어놔. 오늘 밤에 괜찮으면 선풍기에 붙은거 맞아.
702
이름없음
2021/07/19 18:15:15
ID : Zjuk8lxwlck
0
혹시 콧등이랑 왼쪽의 눈이랑 콧등이 닿는부분에 무게감 느껴지는것도 관련이 있을까? 누가 쌔게 누르는듯한 느낌은 아닌데 꾸욱꾸욱하고 눌럿다가 풀리는 느낌들면서 뒤통수랑 목뼈랑 연결되면서 쑥 들어가는부분에 같이 열오르면서 그러거든. 안경은 착용하지않고 있고 가끔 멍해지면서 동시에 그런 감각이 찾아와서. 최근에 엄마방에서 침대에 걸터앉은 여자사람 형체? 지금 쓰레딕 배경화면보다 약간 더 연한 초록색상의 보헤미안 옷같은거 입은 형체를 보고 난 이후부터 더 그런거같아 눈은 이번에는 안마주쳤어. 왼쪽 종아리 뼈대부분을 가볍게 긁는 느낌도 가끔있구
703
이름없음
2021/07/19 18:31:56
ID : mnzQqY65fdT
0
그저 스트레스 때문에 정신적으로 그랬던 것 같다. 빙의현상이라면 사라진 시간이 최소 5-10분쯤은 되어야 해. 그렇게 짧막한 시간은 빙의현상이 아냐.
몽중몽 말하는 것 같은데 그건 그저 꿈의 일종일 뿐이야. 귀신과 연관 없어.
이것도 한번 대답했었는데, 아니 연관 없어. 전생의 벌은 현생을 살기 전에 모두 받고 나와.
병원가봐야 할 것 같다 말하려 했는데 그 형체를 보고 난 후부터 그런게 확실하다면 당집 가보는게 좋아. 뭐 붙어서 그럴 가능성이 있으니까.
704
이름없음
2021/07/19 18:39:45
ID : gkqZinXBzao
0
안녕! 이틀 전에 가위를 눌렸는데 방울 소리가 들렸어. 가위는 자주 눌렸는데, 방울소리가 나고 어떤 형체가 보인 건 처음이야.
짤랑짤랑 하는 소리..방울은 여러개였고, 크게 들리진 않았는데 규칙적이게 들렸구.. 아, 형체는 바로 내 얼굴 앞에 있었고 머리가 길었어! 한 쪽 눈은 머리카락으로 가리고 있었는데.. 여자라기엔 남자같고, 남자라기엔 여자같더라. 이목구비도 확실히 기억이 나지 않지만.. 해칠 거 같은 기분은 안 들었어. 물론 놀라서 눈을 감아버렸지만.. 평소에는 가위에서 잘 벗어나는데, 이번에는 몸을 움직이니까 더 강하게 누르는 거 같았어. 몸이 다 저리더라ㅋㅋㅋㅋ
가위 눌렸던 날에 산에 다녀왔는데, 그 때 오른쪽 다리가 조금 무뎌진 것 같은 느낌이었어. 항상 다니던 길이었는데 이상하게 오싹하다고해야할까... 아무 소리도 안 났는데 갑자기 놀라서 등 뒤를 돌아본다던가.. 가위 눌린 다음부터 뭔가 기분이 이상한데, 어제 새벽엔 거실에서 헛것도 보이더라. 외곽만 보이는 남색의 작은 남자애였는데.. 아무튼,평소에도 어느 장소만 가면 등 뒤에 뭔가 있는 기분이 들었는데 그 방울소리 나는 가위 이후로 그 기분이 더 긴박하게 난다고 해야하나.. 소름 끼치는 장소의 범위가 넓어졌어. 그냥 기분 탓일까?
705
이름없음
2021/07/19 18:42:48
ID : mnzQqY65fdT
0
방울 소리 들릴 정도로 위험한 경우는 극히 드문데 어떻게 이 스레에 2명이나 온건지 신기하네. 너도 무당집 아니면 목사님, 스님이라도 찾아가. 빠른 시일 내에. 방울소리는 꽤나 위험한 신호야. 보통 센 녀석 아니고 꽤나 가깝게 다가왔단 뜻이니까 최대한 빨리 가서 도움 요청하는게 좋아. 가까워질수록 몸에 힘도 빠질거야.
706
이름없음
2021/07/19 19:37:06
ID : ikk7e40oMmJ
0
안녕 스레주 나 동물령레스주야 내가 예전부터 좀 골골거려서 병원에 자주 가긴 했지만 몸에 이상이 있었던 적은 한번도 없거든 뼈에 금이갔어도 안 이상했을 일이, 인대만 늘어나고 말았던 적도 있었고 육체는 엄청 튼튼해 그런데 엊그제? 정확하게는 엄마하고 눈에 보이는것으로 진솔하게 대화한 날로부터 이틀 후 그때 쯤 부터 눈에 보이는 것들은 여전히 거의 보이지 않듯 투명하게 흘러가듯 보이되, 시야가 초점??이라고 해야하나 나는 평소처럼 보고 있는데 보이는 것들의 공간이 확장되듯이 시야가 넓게 보이는 기분이더라고 이게 갑자기 확 보이면 그렇구나 말겠는데, 보이는 거는 더 잘보이고 그런게 없어. 똑같은데 시야만 넓혀진 느낌이야. 앞에만 보고있는데 주변까지 억지로 다 보이는 그런 느낌. 분명 내 눈에 보이는 시야는 한정되어있고 눈에 보이던 것도 우리집 같이 익숙한 장소거나 집중을 해야 그런 것 들이 있다는 걸 알수있었고, 신경을 안쓰면 무시할수 있을 수준이였거든. 내가 하나에 빠지면 다른건 잘 못봐서 다른 취미생활을 하면서 못보게끔 할때도 있었어. 그런데 그때 부터 점점 그런식으로 시야가 넓혀지는 느낌이더니 오늘은 눈에 보이는 것들이 더 활개치듯 막 무시할 수 없을 정도로 보이는거야. 보이기만 하면 상관없는데 갑자기 시야가 억지로 넓혀진 느낌이여서 그런가 멀미까지 나더라고 오늘 오랜만에 약속이 있어서 밖으로 나갔는데, 원래 집안보다 밖이 더 깨끗하게 덜보였거든 근데 오늘은 지나가는 사람도, 지나치는 나무들도, 모든거 하나하나에 무언가가 보이는거야 그래서 길을 걷는데도 시야가 어지러워서 멀미나서 속도 안좋고 친구집에있어도 똑같고 그랬는데 윈래 눈이 트이는 과정속에 이런 일이 있을 수도 있어?? 지금도 속이 안좋아서 집에와서 바로 누워만 있는데 이거는 버티는 것 뿐이 방법이 없는거지? 그리고 여름철마다 밖에 나가면 저녁에 특히 거미줄 같이 엉켜 붙는 느낌이 나는데 그건 왜그런거야?? 마트를가도, 사람들이 잘 다니는 인도로 다녀도 똑같아 처음에는 거미줄이 있었나 보다 싶었는데 아니더라도 엄마도 나랑 매년 그런걸 느끼고 있어. 그래서 있던자리를 털고 엉겨붙은 부분을 문질러도 계속 거미줄이 엉겨붙는 느낌이 드는데 왜그런걸까?
707
이름없음
2021/07/19 19:38:29
ID : A5f82k1dwmt
0
안녕:) 뭔가 너무 사소한 거라서 글을 남길까 말까 고민하다가 글을 남겨! 나는 유독 내 방에서만 자면 꿈자리가 사나워서 잠을 못 자 중간중간 엄청 자주 깨고 근데 신기하게 학교나 우리 집이 아닌 공간에서 자면 꿈도 안 꾸고 잠을 잘 자 자세가 불편하고 환경이 익숙하지 않은데도 말이야 왜 그런 걸까
708
이름없음
2021/07/19 19:56:43
ID : mnzQqY65fdT
0
아직 완벽히 트이지 않아서 중간 과정에서 사람의 신체와 영적인 경계선이 부딫히면서 생기는 현상이야. 초점이나 시야 같은 경우에도 그 사람에게 맞춰지기 위해선 시간이 조금 걸려. 한 일주일에서 2주 정도 지나면 완벽하게 괜찮아질거야. 너무 걱정하지 않아도 돼. 나또한 어렸을 때 겪었을거야. 그저 너무 어릴 때라 기억을 하지 못하는 것 뿐이지. 거미줄 같은 느낌은 너와 어머니가 보는게 귀신이 아니라 그래. 동물령, 즉 기운과 운을 보는 사람들에겐 공기 중에 떠다니는 운이 따라붙곤 해. 운이 작용은 하지 않으면서 육체에 달라붙다보니 이질감이 생기고 뒤엉킨 기분이 드는거지. 그것 또한 시간이 지나다보면 컨트롤 하는 스킬이 알아서 생길거야. 사람은 적응의 동물이니까.
너 방에 뭐 있는거야. 잘 자지못하게 된 시점을 생각해보고 그때 바뀐게 뭐가 있는지 생각해봐. 만약 그 시점이 두루뭉술하다면 너 방 위치에 뭐가 씌인거야. 그러면 부적 써야돼.
709
이름없음
2021/07/19 20:12:01
ID : A5f82k1dwmt
0
그럼 혹시 자는 방향이나 위치에 따라서 영향이 갈 수 있을까 내가 잠을 잘 못자니까 방향이나 위치를 자주 바꿔서 자보거든
710
이름없음
2021/07/19 20:24:17
ID : wNxVeY04Lgr
0
방울소리하니까 떠오른건데 예전에 비오는 날에 방울소리가 가까이 들렸던 적이 있어, 며칠전에 잃어버린 강아지 목에 달린 방울소리랑 똑같길래 나는 그 강아지 영혼이 나보려고 쫓아온줄알았어. 그소리는 한동안 들리다가 멈추던데...여기서 방울소리 위험하단 글을 보니 무섭네. 그소리는 뭐였던걸까
711
이름없음
2021/07/19 20:31:14
ID : 1bdBbCpbwso
0
ㅔㄹ주야 혹시 내가 꿈을 자주 꾸는데 잠에서 깨어나고 나서야 그게 꿈이었구나를 알거든?? 다른 사람은 이게 현실성 넘치게 꿈꿔서 그렇다는데 난 잘 모르겠어... 이건 그냥 내 체질일까 아니면 정말 현실감 넘치게 꿈을 꾼 걸까?
그리고 시험기간에 지쳐있을때는 매일매일 누군가 죽거나 내가 죽거나 그런 꿈들만 꿨는데 이것두 심리적인 영향이야?
712
이름없음
2021/07/19 20:33:29
ID : ikk7e40oMmJ
0
그렇구나 고마워 오늘은 밖에 나가서 그런가 더 심하길래 나는 또 내가 너무 약해서 그런건가 싶었는데 적응이 답이라니 다행이다. 정말 스레주 덕에 나에게 필요한 정보들을 알아갈 수 있어서 너무 감사하고 고마워. 스레주 아니였으면 그냥 내가 보이는게 무엇인지도 모른채 동물 귀신이나 생김새가 불확실한 두리뭉실한 귀신이라고만 생각했을거야 스레주를 만나서 정말 다행이야. 날씨도 덥고 다음주에 40도까지 올라간다던데 더위 먹지 않게 조심하고 오늘 하루도 좋은 하루였길 바래. 다음에 또 올게 :)
713
이름없음
2021/07/19 20:51:27
ID : MktwK0rbxDA
0
나 예전에 부모님이랑 부산 여행 가서 호텔인가 모텔인가 하튼 거기에서 잤거든? 근데 아침에 누가 허벅지를 진짜 세게 꼬집는 느낌이 드는 거야. 그래서 막 끙끙 앓았는데 일어나서 물어보니까 아무도 날 건든 사람이 없대, 이거 귀신이 한 짓이야?
714
이름없음
2021/07/19 21:05:12
ID : A0pU46rArs7
0
환생이라는 게 실제로 있어?
715
이름없음
2021/07/19 21:10:51
ID : mnzQqY65fdT
0
물론 영향이 있어. 하지만 바꿨을 때 왜 다른지 이유는 각각 다를 수 있겠지.
악귀나 한이 깊은 것들은 대부분 방울 소리를 끌고 다녀. 너 옆에 가까운 곳에서 스쳐지나간걸거야. 안 붙은게 다행이지. 목적이 확실했나보네.
그냥 꿈이야. 너무 진짜 같은 꿈을 꾸는건 렘수면 상태라 그렇고. 대부분의 꿈은 렘수면 상태에서 꾸지만 보통 사람들보다 더 잠에 푹 못 드는 사람들이 대부분 그래. 그리고 스트레스 받으면 당연히 악몽 많이 꾸고. 완벽히 심리적인 영향이야.
도움이 되었다니 정말 다행이야. 언제든 와. 너도 더위 먹지 않게 조심하고.
혼의 장난인 것 같다. 너 역시 그걸 너무 기억하려 하지마. 그냥 자연스럽게 잊혀지게 둬. 그 기억을 잡아두는 것 조차 미련이 될 수 있으니까.
위에서도 언급한적 있지만 환생이란 실제로 존재해. 한번만 태어나고 무로 돌아가는 사람도 있는 반면 사람에 따라 여러번 거듭 태어나기도 해.
716
이름없음
2021/07/19 21:14:29
ID : wNxVeY04Lgr
0
내가 잠을 깊게 못자는 타입인데(렘수면 많이)
가끔씩 자다가 여자 비명소리나 웃음소리가 들려서 깨곤해...
아니면 뭔가 툭 떨어지는 소리가 난다던가
불 키는 소리가 들려서 깨보면 불은 꺼져있어...귀신의 장난일까?
717
이름없음
2021/07/19 21:19:04
ID : jBwINBy6lve
0
내가 원래 잘 때 머리 위에가 바로 화장실이였거든 근데 이게 안좋대서 침대자리를 바꿨는데 바꾸고 나서 아침마다 상쾌하고 졸리지도 않고 잠도 더 잘자는 거 같아 이게 관련이 있을까?
718
이름없음
2021/07/19 21:21:37
ID : 1bdBbCpbwso
0
나 래더인데 렌수면 상태가 뭐야..?
719
이름없음
2021/07/19 21:24:46
ID : A5f82k1dwmt
0
그렇구나... 내가 지금 머리를 남쪽으로 하고 자고 있는데 유독 이쪽 방향으로 하고 잤을 때 꿈자리도 제일 사납고 자고 일어나면 꼭 배가 아프다던지 어디가 꼭 불편해 방향을 다시 바꿔야 할까 이 방에서 안 자본 방향은 북쪽밖에 없어
720
이름없음
2021/07/19 21:35:12
ID : A0pU46rArs7
0
귀신이 인간에게 물리적으로 해를 가할 순 없다던데, 정말이야??
721
이름없음
2021/07/19 21:36:05
ID : LdRCkts04Lg
0
이런 곳에서 아이디만 보고 사람의 소원을 들어줄 수 있어? 어느 존재든 뭐든. 세상에는 다양한 사람들이 많으니 가능하려나
722
이름없음
2021/07/19 21:46:19
ID : BAoZbeFirAk
0
2년 전인가부터 뒤에서 자꾸 누가 미는 거 같아. 처음엔 살짝 뒤에서 밀길래 친구가 장난치는 줄 알고 뒤를 봤는데 아무도 없더라. 약한 강도로 밀길래 별 생각 없었는데 몇 달전에 가슴이 훅 나올정도로 세게 밀더라. 그것도 차도에서, 차오는데. 다행히 치이진 않았어. 빈도수는 좀 줄어든 거 같은데 좀 미는 강도가 세지고 학교 안에선 그런적이 없는데 요즘 학교에서 종종 그러더라. 예전엔 친구들 장난이랑 좀 구분이 됐는데 요즘 구별이 안 가기 시작했어.
좀 엉망으로 서술하게 되었넹... ;ㅡ;
723
이름없음
2021/07/19 22:20:13
ID : nA0nClA42IH
0
혼을 보는거랑 귀신을 보는건 무슨차이야 혼은 신기 없는 사람도 쉽게 볼 수 있는거야??
724
이름없음
2021/07/19 22:28:22
ID : mnzQqY65fdT
0
렘수면 도중 일어나는 것들은 99/100의 확률로 꿈이야. 너무 신경쓰지 않아도 괜찮아.
습하고 어두운 곳에 혼들은 많이 몰려. 그러다 보니 화장실에는 대부분 혼들이 지나다니게 되어있어. 그래서인지 어쩔 수 없이 그 방향에 머리를 두게 되면 혼이 꼬이게 돼. 물론 큰 영향은 없지만 아무래도 머리를 다른 쪽으로 두고 자는게 잠 자는데 좋겠지.
렘수면 상태. 수면 상태는 맞지만 깊게 잠들지 않은 상태를 말해. 정신적으로 반쯤 깨어있다고 보면 돼. 완벽한 숙면이 되지 않은 상태지.
새로운 방향 시도해보는게 좋아. 남쪽 방향에 무슨 물건들이 있는지 한번 봐봐. 그쪽의 무언가에 씌였거나 기운이 안 좋은게 있을 확률이 높아.
대부분은 가할 수 없어. 물리적인 해를 위해선 혼도 자기 자신을 버려야 가능해. 그렇다면 무로 돌아가지도, 사후로 가지도 못한채 소멸돼. 하지만 그 정도로 한이 깊다면 가기 전 복수를 위해 자신을 버리며 물리적 해를 가할 수 있겠지.
절대 불가능해. 그 사람의 신원도 모르고 눈도 마주치지 않은 채 누군가의 소원을 이루어주는 건 절대로 불가능한 일이야. 애초에 누군가의 소원을 들어준단게 힘든 일이야.
원한 샀을 일 한 적은 없는지 잘 생각해보자. 그 정도의 장난은 대부분 한이 있는 혼들이 하는 행동인데. 심지어 차도에서 그랬다니 조심하는게 좋아. 차도에 있을 때는 최대한 멀리 떨어져 걷고. 언제 밀어질지 모르니까. 당집 가보면 도와줄거야. 난 여기서 글만 보고 알려주다보니 무게감도 느껴지지 않고 해서 얼마나 위험한 상황인지 정확히 알려줄 수가 없다. 당집 가서 이야기 나누다보면 답 나올거야.
혼과 귀신은 동일해. 그저 표현할 수 있는 단어가 많은거지. 영안이 트이지 않은 사람은 보지 못해. 보여질 때는 정신적으로 나약해졌거나 순간적인 물리적 힘 때문에 보인다거나 그런 경우야.
725
이름없음
2021/07/19 22:31:51
ID : KZjvvbirxO5
0
..스레주는 싫어할 것 같긴 한데.. 영안을 트는 방법이 있어? 있다면 알려줄 수 있어?
726
이름없음
2021/07/19 22:33:45
ID : mnzQqY65fdT
0
후천적으로 절대 없어. 불가능한 일이야.
727
이름없음
2021/07/19 22:45:01
ID : q7Bur84Mi8n
0
6년 전 일인데, 외할머니가 외할아버지 돌아가시고 꿈을 꾸셨대. 근데 그 꿈에서 하얀 손과 검은 손? 같은 게 있었는데 검은 손이 외할아버지를 데려갔대 이거 불길한거야?
728
이름없음
2021/07/19 22:47:35
ID : lck2nzVeY67
0
혼이 물리적 힘을 쓰면서까지 자신을 드러내는 이유가 있어??? 혼을 볼 수 있는 사람은 귀신을 볼 수도 있는건가???
729
이름없음
2021/07/19 22:52:30
ID : lck2nzVeY67
0
가위눌릴때 보이는 귀신을 보는건 영안이 트인건가...??아니면 가위 자체가 일종의 수면장애라 귀신을 봤다고 착각하는건가..??
730
이름없음
2021/07/19 22:55:06
ID : KZjvvbirxO5
0
그럼 나중에 열린 사람들은 원래 그런 끼(?)가 있었단 거네?
731
이름없음
2021/07/19 23:00:30
ID : A5f82k1dwmt
0
남쪽엔 조금 오래된 책 여러권이랑 라디오? 그리고 내 책상뿐이야 스레주가 말해준 대로 오늘은 새로운 방향으로 자야겠다
732
이름없음
2021/07/20 00:08:43
ID : 8oY09s8jeFj
0
꿈풀이같은 거 진짜야? 막 그 날 하루가 어떻게 돌아가는지 앞으로 어떻게 살지 알려주잖아 그런 거 진짜야?
733
이름없음
2021/07/20 00:35:23
ID : U1xxyGtBwIF
0
어머니가 외할머니가 아프셨을 때 부터 돌아가신 몇 달이 지난 지금까지 김치냉장고 위에 계속 물이 담긴 그릇을 놓고 기도를 드리시는 것 같아. 종교는 없으시구. 이런 행위도 괜찮은걸까?
734
이름없음
2021/07/20 00:40:51
ID : U1xxyGtBwIF
0
그리고 내가 중고 인형이나 물건 같은 걸 많이 사는데 장식장이나 창고에 두고 보고 싶을 때만 꺼내고 넣어두거든. 아직까진 이상한 일이나 뭔가 느낀 적은 없는데 이대로 지내도 될까?
735
이름없음
2021/07/20 01:13:22
ID : BAklg588knA
0
이런글에서도 뭔가 막느껴져?
736
이름없음
2021/07/20 01:18:28
ID : Le6mK45gi3D
0
레주 나 686 레던데 그 나뭇잎을 어케 처리해야 좋을지 알려줄수있을까..? 그냥 버리기도 찝찝하고 그래서..태워버릴까..아님 밖에 나가서 버릴까 ㅠㅠ
737
이름없음
2021/07/20 02:51:28
ID : vyNvDBunwtu
0
신내림을 안 받으려고 하면 신이 노한다는 말도 있던데
스레주 괜찮은거야? 다른건 아니고 걱정돼서..
738
이름없음
2021/07/20 03:42:27
ID : eGlfSHzWlzT
0
영적인 존재나 귀신을 과학적으로 증명할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과학이 더 발달하면 가능할까??
739
이름없음
2021/07/20 10:08:55
ID : xDs4FdA6lyF
0
혹시 신당같은 곳 앞에서 주기도문 외우면 귀신들 고통스러워하니...? 아는 사람이 그래본 적 있는데 쫓겨났다고 그래서...
740
이름없음
2021/07/20 11:15:06
ID : A3O3u03A7zd
0
영안트이는게 후천적으로 절대 없다고? 특수한 경우들은 잇긴잇지않아?
본인이 트이게 하고싶어서 트이는건 없겟지만,, 그 ㄷㅂ실제사연보면 무당이 영안박아서 트인 경우도 잇던데 그거 그럼 거짓말인가...
741
이름없음
2021/07/20 12:25:02
ID : k03yE4Hwljs
0
동물들은 귀신들을 볼수있다는게 사실이야??? 고양이나 강아지는 귀신들을 쫓는다던데 진짜인지 궁금해!!
742
이름없음
2021/07/20 13:50:09
ID : mnzQqY65fd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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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 꿈일 수도 있지만 만약 그저 그런 꿈이 아니라면 정확히 알려줄 수 있는게 없어. 사후의 것이라 내가 아무렇게나 알려줄 수 있는게 아냐, 미안. 그저 꿈이라 생각하는게 더 편할거야.
특정 사람에게 그만큼 원한이 깊은거겠지. 자신을 희생하면서까지 복수해야할 이유가 있는거겠지. 악귀는 대부분 이유가 확실해. 그리고 혼과 귀신은 동일해. 단어가 다를 뿐이지. 영안이 트이면 볼 수 있는거야.
가위나 악몽에서 보이는 귀신은 사람들이 무의식 중에서 만들어낸 형상이야. 절대 영안이 트인게 아니야. 만약 그게 영안이 트인거라면 세상 모든 사람이 영안이 트인거겠지.
그렇지, 원래 그럴 운명으로 태어난거야. 사람마다 선천적으로 그런 운명으로 태어나지만 시기가 다른거지.
오래된 책들 자세히 확인해봐. 분명 그쪽으로 잤을 때 꿈자리가 사나운 이유가 있을거야. 이유 없이 그럴 수는 없어.
반은 맞을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는거야. 꿈풀이는 그저 추측일 뿐이니까.
안 하시는게 좋아. 잡귀 꼬일 수 있어. 정중히 말씀드리고 말리는게 좋겠다.
중고로 인형은 안 사는게 좋아. 특히 사람 형상을 한 것들은 절대로 사지 않는게 좋아. 뭐 꼬였을 때 그대로 딸려 오니까.
전혀 느껴지지 않아. 사진이 첨부되있지 않는 이상. 이곳은 인터넷일 뿐이고 난 사람들이 말해주는 상황 설명에 따라 알려주는 것 뿐이야.
어짜피 효능을 잃은 나뭇잎이야. 아무렇게나 처분해도 상관없어.
힘들게 살아가고 있어. 매일이 마지막인 것처럼. 내림 받은 삶은 차라리 살지 않는게 나을 것 같아서. 그냥 저냥 버티면서 살고 있어. 그렇다보니 이상한 일도 많고 죽을 뻔한 적도 많고. 운명을 거스르려하면 부작용이 따르는 법이니까. 그냥 덤덤하게 살려고 노력중이야. 할머니가 많이 도와주고 계셔.
모션디텍터 같은 장비들도 많이 나왔던데 확실한건지는 나도 잘 모르겠어. 할머니는 옛날 분이라 그런 기계들 사용없이 그저 할머니의 영적 능력만 사용하며 퇴마의식을 하셔서. 나도 직접 사용해본적은 없고 주변 지인들 도와줄 때도 나조차 내 눈이랑 머리만 믿고 하는 편이라. 그래도 무언가 작동을 하니까 나온 기계 아닐까? 과학적 증명은 확실히 모르겠다.
악귀들 같은 경우에는 고통스러워해. 주기도문에 힘을 실은 상태로 읽는다면 말이지. 아무 생각 없이 읽으면 그 어떤 효과도 없어. 그리고 악귀가 아니라면 그저 들어도 아무 반응 없을거야.
기운이 있으니까 무당이 영안을 박았을 때 트이는거야. 기운이 없으면 아무리 노력해도 소용 없어. 용한 무당이라 해도 누군가의 운명의 틀을 바꿀 수는 없어. 그리고 티비 프로그램의 것들은 대부분 거짓이야. 말도 안되는 것들도 많더라. 그런 식으로 거짓적인 사실을 말하고 다니면 그 사람도 언젠간 그에 맞는 벌을 받을거야.
귀신을 쫓을 수는 없지만 사람들보다 많이 볼 수는 있어. 같은 장소에서 비슷한 시각에 허공을 보고 짖는다면 그곳에 혼이 있거나 혹은 귀도가 걸쳐져있는 곳이야.
743
이름없음
2021/07/20 14:13:17
ID : A3O3u03A7z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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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티비 프로그램은 아니야 유튜브 실시간 방송인데 실제본인이 겪었던걸 당사자가 나와서 사연 얘기하는거야,, 쨋든 기운이 있어야되는구나
744
이름없음
2021/07/20 14:14:26
ID : mnzQqY65fd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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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 그 기운이 있으면 언젠간 트이니까 조금 앞당겨서 트일 수 있게 도와주는 것 뿐이지. 아예 그런 운명을 타고 나지 않았는데 트이게 해줄 수는 없어.
745
이름없음
2021/07/20 14:40:59
ID : ilwskpU6qje
0
방울 소리에도 종류가 있을까?
비오는 날에 딱 어떤 지점 지나칠때 무당 방울소리 같은게 들렸어. 한 두세번 정도
746
이름없음
2021/07/20 14:44:10
ID : hze0spgruq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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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가 무속인이셨는데 무속인을 그만 둘 수 가있어?'
747
이름없음
2021/07/20 16:02:09
ID : mnzQqY65fd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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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형적인 방울 소리. 여러가지가 있지만 방울 소리는 뭐든 위험한 신호야. 주변에 방울 소리 날 만한 것이 없는데 난다면 최대한 빨리 그 장소에서 벗어나는게 좋아.
그만둘 수 없어. 한번 무속인 생활을 시작하면 마음대로 그만 둘 수 있는 직업이 아니야.
748
이름없음
2021/07/20 16:08:20
ID : IHBgjirvve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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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외 할머니가 무당이샸는데 후대로 안내려오게 하려고
신을 다른 곳에 모셨다고 했어 그래서 모신 곳 가셔서 기도도 하시고 그러시는데 그렇게 신을 다른 곳에 모시면 후대로 안내려와?
749
이름없음
2021/07/20 16:53:28
ID : AlzSMlDAjb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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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내려올 수도 있는 확률을 높이는 것일 뿐, 100퍼센트 확신할 수는 없어. 운명은 애초에 정해져서 태어나는 거니까. 내림을 받을 운명으로 태어났다면 무슨 수를 써서라도 받게 될거야.
750
이름없음
2021/07/20 17:10:10
ID : JXvBcE9yY3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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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 여러번 목격했는데 귀신이 보이거나 그런건 아니거든 친인척중에 그런쪽인 사람도 없고....
영안이 트일 가능성이 있다는건가???
751
이름없음
2021/07/20 18:10:32
ID : AlzSMlDAjb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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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번 거듭 말했듯이 혼과 귀신은 똑같은거야. 그저 단어가 여러개일 뿐이지. 혼은 귀신이고 귀신이 곧 혼이야. 죽은 것들을 여러 방식으로 부르는거지. 혼을 여러번 목격했다면 즉 귀신을 여러번 목격한거야. 여러번이 얼마나 여러번인지에 따라 영안이 트일 가능성이 있는건지 혹은 그저 상황 환경 때문에 혹은 정신적 스트레스 때문에 일시적인건지 알 수 있어.
752
이름없음
2021/07/20 19:02:55
ID : vyNvDBunwtu
0
항상 건강과 안전이 우선이겠네.. 언젠가는 순탄해지길 바랄게.
753
이름없음
2021/07/20 19:11:24
ID : AlzSMlDAjb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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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 순탄을 바라진 않아. 그저 누군가에게 도움을 주고 떠날 수 있었으면 좋겠다.
754
이름없음
2021/07/20 19:13:34
ID : 0leMry446m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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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상이나 손금도 진짜야? 이것도 반은 맞고 반은 틀릴 수 있는건가..?
755
이름없음
2021/07/20 19:52:54
ID : AlzSMlDAjb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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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안 맞다 보면 돼. 맞는다 하더라도 들어맞는거지.
756
이름없음
2021/07/20 19:56:31
ID : tjz9coJWko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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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할 건 아니고 그냥 궁금해서 물어보는건데
1. 다른 사람의 액운같은 걸 내가 대신 가져올 순 없는거야?
위에서 그럴수 없다고 대답한 걸 보긴 했는데.. 굿 중에 병을 닭한테 옮기는 것도 있지 않아? 그럼 사람한테 옮겨오는 것도 되는건가?
2. 다른 사람한테 꿈을 팔면 내 운이 다른사람한테 넘어가?
이건 인터넷에서 본 건데 정말 그런가 궁금해서
757
이름없음
2021/07/20 20:04:07
ID : AlzSMlDAjb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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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 가져와. 남의 건 평생 남의 것이야. 절대 가져올 수도 뺏어올 수도 없어. 특히나 기운이나 운 같은 경우엔. 병을 닭에게 옮기는게 아니라 잡귀나 다른 종류의 귀들을 닭으로 옮기는 행위야. 아픈 사람의 병을 옮길 수는 없어. 꿈 파는건 웬만해선 정말 하지 않는게 좋아. 그 꿈이 대부분 정확히 어떤 의미를 가진건지 알 수 없는데 그 상황에서 그렇게 그냥 팔아버리면 뭘 판건지도 알 수가 없게 돼. 그러니까 자기 꿈은 그냥 자기가 간직하고 있는게 가장 좋은 방법이야. 운이 넘어갈 수도 있고 작은 미래가 뒤바뀔 수도 있어.
758
이름없음
2021/07/20 20:08:08
ID : nRzO5PdCk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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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신 있을 때 강아지 짖는 거 사실이야?
759
이름없음
2021/07/20 20:09:23
ID : AlzSMlDAjb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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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짖을 때마다 귀신이 있는건 아니야. 100번 중 1-2번은 그럴 수도 있어. 위에서도 한번 설명했었는데 만약 강아지나 고양이가 같은 시각, 같은 공간에서, 같은 곳을 바라보며 여러번 짖는다면 혼을 본게 맞아.
760
이름없음
2021/07/20 20:10:00
ID : 6i60r9jvyN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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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궁금한게 두개가 있는데 물어봐도될까..?!
1.내 방구조가 이런데 거울이 화장대랑 벽걸이랑 두개가 있어 침대는 창문을 마주보고 침대옆에 벽걸이 거울이 있어서 창문하고 마주보는 형태야 그리고 화장대는 침대를 바라보고 있어서 앉아서 옆을 돌아보면 거울이 보여 별로 안좋은 구조일까?ㅠㅠ창문바로 앞에 건물이 있어서 햇빛도 잘안들어오고 방은 좀 어두워!
2.내가 방에 인형이 좀많아 사람모양은 없구 팔다리달린 동물인형들만 있는데 너무많아서 침대바로앞에있는 책장에 전시해놨고 어피치인형하나는 내가 안고자!좀 안좋을게있을까?ㅠㅠ
761
이름없음
2021/07/20 20:14:51
ID : 6i60r9jvyN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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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리고 미안한데 하나만 더물어볼게ㅠㅠ나 옛날에 친구중에 귀신보는 애가 있었는데 나한테 강아지 수호령이 붙어있대 강아지가 수호령이될수도 있는거야??수호령은 전생에 인연인거야??
762
이름없음
2021/07/20 20:23:43
ID : AlzSMlDAjb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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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전신 거울 사이즈가 2개 있는거 아니면 화장대 거울 정도는 괜찮아. 어두운건 조금 바꾸는게 좋겠다. 아무래도 거울 많은 곳이 어두우면 혼이 몰렸을 때 너가 영안이 안 트여있어도 거울을 통해 반사된 그림자로 볼 수 있어서. 방구조는 괜찮아. 그저 평범해보여. 물론 인형에 혼이 깃들 수는 있지만 드문 경우야. 크게 상관 없어. 인형으로 인해 꿈자리가 사납다거나 몸이 아프다거나 한거 아니면 그저 인형일뿐이니까.
강아지가 수호령이 된게 아니라 수호령의 형상이 강아지인거야. 대부분 너의 관심사 혹은 마음 한 켠 어딘가에 있는 무언가로 인해 형상이 바뀌게 돼. 수호령은 전생과 관련 없어. 그저 현생의 무언가일 뿐이야. 너의 조상이 될 수도 있고 혹은 신의 배려일 수도 있겠지. 그게 아니라면 현생의 인연들 중 본의아니게 도왔던 사람일 수도 있고.
763
이름없음
2021/07/20 20:34:35
ID : 6i60r9jvyNu
0
와아 그렇구나!고마워!방 좀더 환하게해볼게!
764
이름없음
2021/07/20 20:41:14
ID : xO7hz9a65f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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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신 보인다고 했잖아 그러면 그냥 사람 보이는것처럼 쭉 보이는거야 아니면 드문드문 피곤할 때 보이는거야?? 그냥 쭉 보이면 너무 힘들 것 같은데..???
765
이름없음
2021/07/20 21:56:34
ID : AlzSMlDAjbg
0
난 신내림을 받아야 할 운명으로 태어났어. 그냥 태어나길 이렇게 태어났어. 내가 기억하는 순간부터 쭉 죽은 것들을 보며 살아왔어. 사람들이 살면서 평생을 주변 사람들 보며 살아왔듯이 난 사람들 사이에 섞여있는 사람이 아닌 것들도 함께 보면서 자라왔어. 그렇다보니 크게 힘이 들진 않아. 그냥 동물, 사람 보듯이 똑같아. 그저 다른건 어떠한 사람들의 미래가 보인다는 것. 기운이 느껴지고 무게감이 느껴진다는 것. 혼의 사연을 봤을 때 마음이 조금 아프다는 것 정도.
766
이름없음
2021/07/20 22:17:28
ID : 47xRu06Za2k
0
예전에는 그런 적 없었는데 최근들어 이상한 게 눈에 보여. 기가 허해진건지는 잘 모르겠으나, 일단 자꾸 시선이 느껴지고 저번에는 분명히엄마 옆에 동생이 웅크리고 자고 있길래 그런가보다 했는데 동생은 그 날 안방에 들어간 적이 없다고 그러고 인형이나 의자가 반대편으로 돌아가 있다던가 있던 물건이 갑자기 사라진다던가 오늘은 양치하느냐 잠시 고개를 숙였다가 들어서 거울을 봤는데 갑자기 뒤로 뭔가가 정말 빠르게 쓱 지나가길래 너무 깜짝 놀라서 동생 이름을 불렀는데 동생은 문 닫고 방에 있었고, 거실에는 아무도 없었다던가.., 아 그리고 나는 살면서 가위에 눌린 적이 없었는데 요즘 좀 자주 눌리고 특히 안방에서 혼자 잘 때 그렇고 내 방에서도 눌리고 그럴 때 마다 커다란 그림자 같은 게 점점 다가오고 그런 일들이 반복 되니까 내가 미쳐가는 건가 싶기도 하고.. 기가 약해진건가 싶기도 해 내가 고3이라는 신분이라 그런걸까 ? 왜 이런건지 잘 모르겠어ㅠ̑̈ 도움이 될지는 잘 모르겠으나 참고로 나는 기독교야 점을 보거나 뭐 강령술을 하거나 그런 적은 없어 물론 요즘 코로나로 교회도 안 간지 오래되었고 믿음이 약해진 건 맞지만...
767
이름없음
2021/07/20 22:26:20
ID : AlzSMlDAjbg
0
너한테 뭐 붙은 것 같다. 기가 허약해서라 하기엔 보이는 것들이 너무 정확해. 갑자기 쓱쓱 지나가는 것들 보는거나, 주변 물건들의 이동, 가족들과 비슷한 형상의 것들을 보고 착각하는 것. 당집 가보는거 추천할게. 부적으로 될건 아닌 것 같고 가서 이야기 해보고 방법 찾아봐야할 것 같다. 고3이라 시간 없을거 아는데 그래도 가봐야 할 상황이야. 더 위험해지기 전에 가봐.
768
이름없음
2021/07/20 22:30:11
ID : e3TRwsqlwpS
0
사람 수명 얼마나 남았는지도 알수있어?? 귀신한테 물어본다든가 하면서 막
769
이름없음
2021/07/20 22:30:47
ID : AlzSMlDAjb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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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남지 않은 사람이면 알 수 있어. 하지만 당사자에겐 절대 알려주지 않아. 어기면 안 될 몇몇 사항들 중 하나야.
770
이름없음
2021/07/20 22:32:53
ID : 47xRu06Za2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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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기독교인인데 그런 곳 가도 될까 ?ㅠㅠ̑̈ 스레주가 뭐 붙은 것 같다고 하니까 순간 온 몸에 소름이 쫙 돋고 너무 무서워 나 이전에는 정말 그런 거 본 적도 없고 딱히 장례식장 이라던가 흉가라던가 그런 곳 간 적 일절없이 그냥 집 학원 학교 밖 이렇게만 다녔는데 뭐 붙을 수가 있어..? 주변데 돌아가신 분이 있긴 하지만 내 지인은 아니고 부모님의 친구의 아버지 정도..? 물론 부모님이 장례식장에 다녀오긴 했지만 내가 가진 않았어 조금 걸리는 게 있다면 내가 귀신이나 미스테리 이런거에 관심이 좀 많은 편이야 겁이 없ㄴ느 건 아니지만 그런 말을 듣는다던가 영상을 보는 건 좋아하는 편이라 실제로 요즘에도 윤0원 이라는 유튜버가 흉가에 가서 뭐 고박을 한다던가 녹음을 한다던가 이런 영상을 즐겨보긴 했는데 이런 게 영향을 끼친걸까..?ㅠㅠ̑̈ 당집은 부모님이 극구 반대하실 것 같아서 아마 못갈 것 같아...
771
이름없음
2021/07/20 22:37:56
ID : AlzSMlDAjb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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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집 아니라면 기독교라니까 목사님이라도 만나러 가. 가서 상황 설명하면 도와주실 수 있을거야. 그리고 장례식장 다녀오셨다 했지. 그때 붙어온게 자신에게 적합한 숙주를 찾아 붙을 확률도 있어. 숙주라함은 빙의할 몸을 찾는다거나 기를 빼앗을 몸을 찾는거야. 위험해질 수도 있으니까 목사님 만나보는게 좋아.
772
이름없음
2021/07/20 22:42:07
ID : 47xRu06Za2k
0
응 알겠어 고마워ㅠㅠ̑̈ 혹시 또 이상한 증세가 나타난다면 다시 물어보러 와도 될까..?
773
이름없음
2021/07/20 22:52:11
ID : AlzSMlDAjbg
0
언제든 와.
774
이름없음
2021/07/20 23:07:21
ID : e3TRwsqlwpS
0
계속 물어봐서 미안한데.. 어떤 사람이 어디가 아픈정도는 알수 있을까??
775
이름없음
2021/07/20 23:26:22
ID : Wi65dQpQm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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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 능력에 따라 달라. 즉 신내림 받은 사람들도 각자 능력 차이가 좀 있어. 나 같은 경우에는 사람 눈 보고 알아. 그 사람의 미래 정도는 짐작 가능한데 그 동시에 아프다면 아픈게 보이겠지. 근데 보여도 말 안 해, 절대로.
776
이름없음
2021/07/21 00:25:14
ID : PeHDtbcpO3A
0
외가가 무속인 집안이였는데 증조? 외할머니대에서 그걸 끊었대 신줏단지를 모셨다는데. 그뒤로 외가쪽 집안이 정신병이 대물림되기 시작했어. 가끔씩 속닥속닥 거리는 말소리 들리는데 나 괜찮은거야? 정신병은 있긴 해. 근데 환청은 없어졌거든. 예전에 고3때 방울소리랑 애기 소리 들렸었어. 그리고 신묘한 꿈도 꾼적있는데. 무당 아지매가 날 나쁜 무당 아지매로부터 살려줬어. 자동차로 타고 가는 길목마다 빨간색,하얀색 천이 매달려 있었어. 되게 신묘한 꿈이라 아직도 기억하고 있거든. 현재는 속삭이는 소리밖에 안들려. 자취방에 혼자 있는데 이래서 좀 무섭다 ㄷㄷ
777
이름없음
2021/07/21 00:41:14
ID : e3TRwsqlwpS
0
우와 신기하다.. 너가 보는 귀신들은 사람형태야?
778
이름없음
2021/07/21 00:54:27
ID : hze0spgruq5
0
우리 할머니가 무속인이셨었다는데 지금은 아니랬어 어떻게 된걸까
779
이름없음
2021/07/21 01:02:46
ID : hze0spgruq5
0
영안이 트일지 안트일지는 어떻게 알아?
780
이름없음
2021/07/21 01:54:30
ID : 9BAjfQnxzSK
0
글을 계속 읽어봤는데 전생과 현생은 관련이 없다고 했잖아 태어날때부터 장애를 가졌거나 갑자기 장애가 된 사람들은 정해진 운명인거야? 전생의 잘못은 벌을 다 받고 태어난다고 적혀있는데 왜 그런 맘 아픈일들이 생기는 걸까..
781
이름없음
2021/07/21 11:44:59
ID : kmmqZg3U6mL
0
내림은 막을 수 없어. 막는다면 그에 따른 부작용이 생기겠지. 나처럼 평생을 갖가지 사고들과 함께 산다거나 너의 경우처럼 정신병이 대물림 된다던가. 내림의 운명을 거역했다면 그에 맞는 벌을 받게되는거야.
혼들에 따라 달라. 한이 얼마나 깊은지에 따라 다르고, 어떻게 죽었냐에 따라 달라. 사람의 형태를 완벽히 모방해 다니며 기운을 느끼지 않으면 사람으로 착각할 정도로 생긴 것들도 있고 죽을 때 모습 그대로 다니는 처참한 것들도 있어. 신체부위 중 하나만 있는 것들도 있고 형태만 있는 것들도 있어.
운명을 거스르려 하시는거겠지. 그에 따른 부작용을 분명 겪에 되실거야. 내가 위에 적은 것들처럼.
무당한테 가서 물어보면 알 수 있지만 그거 아니라면 알 수 있는 방법은 딱히 없어.
정해진 운명이야.
782
이름없음
2021/07/21 11:58:46
ID : ikk7e40oMm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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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주 나 동물령 레스주야! 또왔어 날씨 엄청 덥다.. 레주 내가 보는 건 운이라고 했잖아 그런데 가끔씩 정말 가끔이지만 귀신도 보고 목소리도 듣는데 원래 다 그런거야?? 주로 엄마방에서 보고 들었거든 한번은 자려고 누웠는데 점점 우웅거리는 소리가 가까워 지더니 소리가 나를 먹어버릴 것 같을 정도로 크게 들리는거야 그래서 눈을떴는데 나를 덮어씌우듯 무언가가 내 앞에 막처럼 씌워졌었거든 그리고 그 특유의 몸이 진정 안되는 오싹거림?? 그런 것 때문에 무서워서 엄마방에서 잤단 말야 이상하게 엄마방에서 자면 편해지더라고 그러고 다음날 눈을 떴는데 엄마가 일 갈 준비하고 있고 어떤 머리 민둥산인 회색 옷 입고있는 꼬맹이가 쭈구려 앉아서 턱을 괴고 나를 보면 웃고있었거든 그리고 엄마방에서 가끔 낮잠 자다가 깨면 사람 목소리는 아닌데 동굴??같은 저음에 좀 끔찍하다고 해야하나 여튼 그런 목소리가 나 보고 잔소리하고, 그 밖에도 내 방 안은 아닌것같은데 엄마방 근처에서 쟤는 하루종일 누워있는다고 곰이라면서 잔소리 하는 것도 들었는데 그건 엄마 주변에 무언가 있다는 걸까? 그리고 내가 보는 운은 사람에게서 생겨난 것들이야 아님 레주가 말한 저승사자처럼 그것들만으로 온전히 존재하는 것들이야??
783
이름없음
2021/07/21 12:00:15
ID : 5grxRva4KY1
0
귀신하고 사람 둘중 머가 무서워?
대부분 귀신은 사람 해못끼치고 귀신은 아니기땜에
사람이 더 무섭다잖아
근데 귀신도 맘먹으면 정신적으로 피해나 사람죽이거나 그럴수 있잖아 둘중 머가 무서워?
784
이름없음
2021/07/21 12:01:34
ID : kmmqZg3U6mL
0
너가 귀신이라 착각하는 것들은 사람의 형상을 한 불운이야. 싸한 기운을 가졌다면 불운이고 가볍고 기분 좋은 것들은 운이야. 그리고 운은 사람들 주변에서 생겨나기도 하고, 특정 사람의 무언가에서 태어나기도 해. 물론 저승사자들처럼 공기 중에서 그저 존재하는 것들도 있어. 그저 존재하는 것들은 돌아다니다가 맞는 사람에게 가서 붙게 돼. 운을 끌어모을 그릇을 가진 사람들에게 붙는다거나 불운을 타고난 사람들에게 붙는다거나.
785
이름없음
2021/07/21 12:03:10
ID : kmmqZg3U6mL
0
사람이 해할 가능성이 더 높아. 하지만 귀신또한 위험하기에 뭐가 더 위험하다 정정해줄 수는 없겠다. 둘 다 조심해야지.
786
이름없음
2021/07/21 12:05:34
ID : ikk7e40oMmJ
0
그럼 그 운들이 말을 했다는거네 그럼 나는... 운들에게 잔소리를 들었던 거구나 뭔가 뭔가.. 울어야 할지 웃어야할지 그런데 저번에 레주가 동물령 중에는 사람의 혼이지만 동물의 형상을 가지고 있는 것들도 있다고 했잖아 그런 혼이랑 우리가 흔히 말하는 귀신이랑 차이점이 있어??
787
이름없음
2021/07/21 12:07:28
ID : kmmqZg3U6mL
0
혼과 귀신은 동일해. 그저 표현하는 단어 수가 많을 뿐이야.
788
이름없음
2021/07/21 12:10:08
ID : ikk7e40oMmJ
0
응응 알아 다만 그 동물형상을 가지고 있는 귀신이랑 우리가 흔이 말하는 사람형상을 띤 귀신이랑 다른점이 있나 해서 물어본거야 둘다 사람이었던 거잖아
789
이름없음
2021/07/21 12:13:02
ID : kmmqZg3U6mL
0
동물형상을 지니고 있는 혼들은 그저 곧 떠나갈 것들이 대부분이야. 하지만 기운과 무게감이 무거운 것들은 수호신의 기운이 있는 것들. 그런 것들은 특정 사람에 붙어 그 사람의 생을 돕곤 해. 그리고 영안이 트인 내가 보는 혼들은 한을 가진 것들, 한이 깊은 것들, 악의적인 목적을 가진 것들, 오랫동안 떠돌거나 떠돈 것들 등등 종류가 많아.
790
이름없음
2021/07/21 12:19:32
ID : ikk7e40oMmJ
0
그렇구나 떠나가기 전에 동물의 형상으로 바뀌어 떠난다니 동물이 그만큼 순수해서 그런걸까 뭔가 가장 순수한 형태로 바뀌어 떠나는 떠나는 것 같아 신기하다. 고마워:) 그런데 스레주는 길에 지나가는 사람 보듯이 보는 거면 귀신이 뒤따라 온다거나 그런적 없어?? 곤란했던 적도 많았을것같아
791
이름없음
2021/07/21 12:23:11
ID : kmmqZg3U6mL
0
따라오는건 뭐 일상이야. 근데 익숙해져서 무시하는 것도 일상이 되다보니 많이 늘었어. 눈 바로 앞에서 지켜봐도 모르는 척 지나갈 수 있을 정도. 그러다보니 혼들도 내가 자기들 못보는 줄 알고 그냥 가는 경우가 대다수야. 곤란한 일들을 뽑아보자면 뭐 여러가지 있지. 밥 먹는데 자꾸만 식탁 위에 앉아서 날 빤히 지켜본다던가 내가 한참 고딩 때 공부하는 도중에 짜증나게 해서 내가 결국 무시 못 하고 화내버려서 1주일간 시달렸다던가. 자는데 내 옆에 누워서 사람인척 한다던가. 씻는 도중에 샴푸통을 자꾸만 떨어트린다던가. 사실 사생활이 없는 기분이라 살짝 힘들긴 해.
792
이름없음
2021/07/21 12:29:22
ID : ikk7e40oMmJ
0
뭔가 울컥하는 일들도 엄청 많았을 것 같다.. 익숙해졌어도 솔직히 사생활이 없다고 느낄 정도면 스트레스도 이만 저만 아닐텐데 스레주를 위한 귀신이 반경 5M내에는 접근 못하게 막는 아이템이 있었음 좋겠다.. 아 그리고 냄새가 따라오는 건 무슨경우야 나 고딩 때 아침에 뽀송하게 샤워하고 갔다가 어느 지점에서 냄새가 막 내 주변 맴돌듯 따라왔는데 내가 지나친 애들이 막 나를 보면서 냄새난다고 소근거릴정도였거든 반에서도 그 냄새가 돌아다니는 지 애들이 어?? 저기서 난다! 야야 이번에는 여기서 난다!! 이랬는데 진짜 고약했어
793
이름없음
2021/07/21 12:31:27
ID : kmmqZg3U6mL
0
정말 중요한 약속 때는 할머님한테 부적 받아서 옷 속에 숨기고 가. 근데 그 부적이 하루치밖에 안되서 가끔 사용 중이야. 냄새도 혼의 기운 중 일종이지. 악귀를 스쳤을 때 특히나 냄새가 많이 묻어와. 너가 그런 기운이 있다보니 그 냄새가 묻어올 수 있는거야.
794
이름없음
2021/07/21 12:41:27
ID : ikk7e40oMmJ
0
할머님ㅠ 난 정말 스레주가 끝까지 버텨서 이겼으면 좋겠어 물론 이기고 말고 그런 걸로 비교할 수는 없지만 그래도 버티고 버티고 끝까지 버티면서 자신의 몸도 스스로 지킬수 있는 그런 경지까지 올라서 떵떵 거리면서 살았음 좋겠다 그리고 나중에는 보란듯이 잘 사는 거지 오는 것들은 쳐내거나 요령있게 피해가면서 말야 그리고 악취건은 난 첨에 뭔 귀신이 따라붙나 했어 정말.. 정말 내가 귀신이라 생각했던 것들이 전부 운이라니 엄마가 나보고 항상 좋은것만 생각하고 밝고 예쁜 것들만 눈에 담으라하고 누군가를 미워하지 마라고 했던 말들이 조금씩 이해가 가네 ..
795
이름없음
2021/07/21 12:46:23
ID : 0leMry446mJ
0
연예인은 무당과 한끗차이라는데 맞아?
796
이름없음
2021/07/21 14:23:28
ID : kmmqZg3U6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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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텨보는 중이야. 하지만 내 명을 다 지키진 못할거란 생각을 항상 가지고 대비 중이야. 나름 타협하며 살아가는 중이지만 언제 무슨 일이 생길지는 나 조차 알 수 없으니까. 난 남의 미래는 볼 수 있어도 정작 내 미래는 볼 수가 없어서. 할머니는 내 미래가 어떻게 될지 아시겠지만 알려주실 수 없단걸 난 알아.
797
이름없음
2021/07/21 14:24:23
ID : kmmqZg3U6mL
0
한끗차이라면 그 한끗이 꽤나 큰가보다. 내림을 받아야할 운명까지는 아니고 신기가 어느정도 있는 사람은 내림을 선택하기보다 연예인이란 직업을 선택하기도 해. 기를 거기로 모아 푸는거지.
798
이름없음
2021/07/21 14:48:10
ID : pTXButwILgq
0
1. 옛날에 휘파람 불면 뱀이 온다는 말을 들은 적 있거든. 귀신도 올까? 아니면 미신?
2. 네이버 웹툰 중에 수상한 수령부인가 거기에서 부적 색깔이 노란색인 이유가 나오던데. 빨간색 쓰면 귀신이 더 힘을 얻어? 아니면 그냥 창작의 힘인가.
3. 귀신은 바다 못건너? 아니면 물 자체를 못건너는거야??
799
이름없음
2021/07/21 15:05:25
ID : e3TRwsqlwpS
0
착한 귀신도 많을까?
800
이름없음
2021/07/21 15:12:56
ID : eMpeY7cMjim
0
혼들은 바람 소리와 높은 음의 노랫소리를 좋아해. 근데 그 2개를 합친 휘파람을 분다면 아마 몰릴 수 있을거야. 물론 아무 생각 없이 부는 휘파람은 귀신들이 모여도 시간이 되면 흩어져. 걱정하지 않아도 괜찮아. 부적에도 색이 다양해. 목적이나 뜻은 각각의 퇴마의식에 따라 달라. 정확한건 알려줄 수가 없다. 하지만 노랑도 존재하고 빨강도 존재해. 혼은 자신이 있는 곳에서 그리 멀리 가지 못해. 즉 그 장소에 묶여있다 생각하면 돼. 하지만 사람에게 붙은거라면 말이 달라지지. 공간이나 장소에 붙은게 아닌 특정 사람에게 붙었다면 그 사람이 어딜 가던 함께일거야.
착한 귀신이라기보단 그저 악의적인 목적 없이 자신이 사랑하던 사람들을 지켜보다 뜨는 것들이 존재해.
801
이름없음
2021/07/21 16:01:10
ID : pTXButwILgq
0
1.각 나라마다 기운이 달라? 기억이 잘 안나는데 어디선가에서 우리나라는 나무라고 들었던 거 같아.
2. 엄마가 무당한테 가족사주 봤는데 무당이 말하기를 엄마가 교직일로 갈 수 있었는데 왜 안갔냐고, 그쪽으로 안 가서 나한테 갔다고 하는데 실제로 내가 엄마가 갈 뻔 했던 그 교직쪽으로 가고 있어. 우연일까 아니면 옮겨진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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