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24/09/10 10:51:48 ID : 3SIE4LfdTVd 3
202 이름없음 2024/09/27 14:11:07 ID : nV801bcrbyJ 0
우린 저 달을 삼켜버릴 만큼 배고프다고.
203 이름없음 2024/09/27 14:11:23 ID : nV801bcrbyJ 0
난 여전히 아무 것도 아니야.
204 이름없음 2024/09/27 14:13:16 ID : nV801bcrbyJ 0
'절대' 라는 건 없더군요.
205 이름없음 2024/09/27 23:29:56 ID : nV801bcrbyJ 0
너는 지금 과학 기술의 집약체를 먹고 있다고!
206 이름없음 2024/09/28 01:19:45 ID : nV801bcrbyJ 0
아, 정말 좋아.
207 이름없음 2024/09/28 14:47:08 ID : nV801bcrbyJ 0
오랜만에 만나는 거니까 상대해 주긴 했다만...
208 이름없음 2024/09/30 10:26:35 ID : 3SIE4LfdTVd 0
차라리 너와 춤을 한 번 더 추고 말지.
209 이름없음 2024/09/30 10:26:46 ID : 3SIE4LfdTVd 0
햄버거 모양 젤리!
210 이름없음 2024/09/30 10:33:07 ID : 3SIE4LfdTVd 0
멀어졌어도 괜찮아.
211 이름없음 2024/09/30 10:33:31 ID : 3SIE4LfdTVd 0
그때의 우리가 느꼈던 그 감정들은 분명 진짜였으니까...
212 이름없음 2024/09/30 10:36:22 ID : 3SIE4LfdTVd 0
지우개를 삼켰어.
213 이름없음 2024/09/30 10:36:47 ID : 3SIE4LfdTVd 0
뱃속에 꽉꽉 들어찬 이 기분을 토해내고 싶었다.
214 이름없음 2024/09/30 10:37:08 ID : 3SIE4LfdTVd 0
마치 안에서 찢고 나오려는 듯이...
215 이름없음 2024/09/30 10:37:20 ID : 3SIE4LfdTVd 0
마냥 잔인한 영화는 싫다.
216 이름없음 2024/09/30 10:37:47 ID : 3SIE4LfdTVd 0
좋아해요...
217 이름없음 2024/09/30 10:38:15 ID : 3SIE4LfdTVd 0
결국 아무것도 바뀌지 않았다. 바꿀 수 없었다.
218 이름없음 2024/09/30 10:38:38 ID : 3SIE4LfdTVd 0
모두가 정말로 여행을 갈 것처럼 굴었다.
219 이름없음 2024/09/30 10:39:07 ID : 3SIE4LfdTVd 0
머리가 반으로 쪼개지는 것 같다.
220 이름없음 2024/09/30 10:39:15 ID : 3SIE4LfdTVd 0
같이 매점 갈래?
221 이름없음 2024/09/30 10:39:25 ID : 3SIE4LfdTVd 0
확률은 반이야. 걸어 보라고.
222 이름없음 2024/09/30 10:39:33 ID : 3SIE4LfdTVd 0
짐작대로야.
223 이름없음 2024/09/30 10:39:42 ID : 3SIE4LfdTVd 0
끔찍한 일이 있었어요!
224 이름없음 2024/09/30 10:40:20 ID : 3SIE4LfdTVd 0
개구리를 잡겠다며 산딸기를 주워담던 너.
225 이름없음 2024/09/30 10:40:55 ID : 3SIE4LfdTVd 0
더러운 금발에 하얀 맨발, 그리고 장마.
226 이름없음 2024/09/30 10:41:29 ID : 3SIE4LfdTVd 0
삶을 누군가에게 온전히 설명할 수 있다면...
227 이름없음 2024/09/30 10:41:39 ID : 3SIE4LfdTVd 0
보라색이네.
228 이름없음 2024/09/30 10:42:07 ID : 3SIE4LfdTVd 0
더러운 이어폰을 주머니에 넣었다.
229 이름없음 2024/09/30 10:45:15 ID : 3SIE4LfdTVd 0
배려가 없군.
230 이름없음 2024/09/30 10:45:48 ID : 3SIE4LfdTVd 0
내 신발 예쁘지?
231 이름없음 2024/09/30 10:45:52 ID : 3SIE4LfdTVd 0
네가 좋아.
232 이름없음 2024/09/30 10:46:09 ID : 3SIE4LfdTVd 0
발바닥이 땅에 온전히 닿는 감각.
233 이름없음 2024/09/30 10:46:23 ID : 3SIE4LfdTVd 0
우주는 상상만큼 아름답지 않았어.
234 이름없음 2024/09/30 10:47:03 ID : 3SIE4LfdTVd 0
우물 안을 떠난 개구리는 결국 우물 안을 그리워하게 되었다.
235 이름없음 2024/09/30 10:47:59 ID : 3SIE4LfdTVd 0
공허와 작은 쓰레기들, 그리고 우리가 별이라고 부르는 덩어리들이 흩어져 있는 공간.
236 이름없음 2024/09/30 10:48:18 ID : 3SIE4LfdTVd 0
숨어서 지켜봐.
237 이름없음 2024/09/30 10:48:36 ID : 3SIE4LfdTVd 0
네 파란 교복 치마가 떠올랐다.
238 이름없음 2024/09/30 10:49:22 ID : 3SIE4LfdTVd 0
나를 그리워해 주세요.
239 이름없음 2024/09/30 10:49:44 ID : 3SIE4LfdTVd 0
당신 안에서 영원히, 영원히 살아갈 테니까...
240 이름없음 2024/09/30 10:49:59 ID : 3SIE4LfdTVd 0
늘 먹는 음료수를 꺼낸다.
241 이름없음 2024/09/30 10:50:33 ID : 3SIE4LfdTVd 0
너는 내 생각만큼 완벽하지 않았지만, 오히려 그것이 너를 더 완벽하게 만들었다.
242 이름없음 2024/09/30 10:51:20 ID : 3SIE4LfdTVd 0
불완전조차 완전한 존재, 그게 너야.
243 이름없음 2024/09/30 10:52:42 ID : 3SIE4LfdTVd 0
보고 싶어요.
244 이름없음 2024/09/30 12:26:33 ID : 3SIE4LfdTVd 0
네 몫을 받아라.
245 이름없음 2024/09/30 12:26:40 ID : 3SIE4LfdTVd 0
세계를...!
246 이름없음 2024/09/30 12:26:49 ID : 3SIE4LfdTVd 0
제 꿈은 당신이었어요.
247 이름없음 2024/09/30 12:27:23 ID : 3SIE4LfdTVd 0
목을 찢고 생명을 부수며 한 발을 내딛는다.
248 이름없음 2024/09/30 12:27:31 ID : 3SIE4LfdTVd 0
속이 안 좋아요.
249 이름없음 2024/10/02 08:01:28 ID : nV801bcrbyJ 0
우리는 누군가를 기쁘게 하려고 태어난 존재가 아님을 인지해야 한다.
250 이름없음 2024/10/02 08:14:03 ID : nV801bcrbyJ 0
얼굴이 당기는군.
251 이름없음 2024/10/02 08:16:24 ID : nV801bcrbyJ 0
여행자와 몽상가는 닮은 구석이 많지.
252 이름없음 2024/10/02 08:48:48 ID : 3SIE4LfdTVd 0
양치는 중요하단다.
253 이름없음 2024/10/04 11:33:39 ID : 3SIE4LfdTVd 0
내 결핍과 걱정이 어디서 나온 건지.
254 이름없음 2024/10/04 11:43:09 ID : 3SIE4LfdTVd 0
아프도록 찬란합니다.
255 이름없음 2024/10/04 11:49:03 ID : 3SIE4LfdTVd 0
잃어버렸던 것들은 결국 언젠가는 돌아오게 되어 있어.
256 이름없음 2024/10/04 11:53:40 ID : 3SIE4LfdTVd 0
나를 봐! 나를 보라고! 내 존재를 부정하지 말란 말이야!
257 이름없음 2024/10/04 12:29:17 ID : 3SIE4LfdTVd 0
잔혹한 추위도 지나갔다.
258 이름없음 2024/10/04 17:11:19 ID : nV801bcrbyJ 0
이것 봐, 이것 봐! 넌 결국 또 같은 실수를 하잖아!
259 이름없음 2024/10/04 17:11:37 ID : nV801bcrbyJ 0
우린 겨우 열아홉이었다.
260 이름없음 2024/10/04 17:11:58 ID : nV801bcrbyJ 0
세상은 어린 사람이 고통받는 것을 좋아하는 걸까?
261 이름없음 2024/10/04 17:12:16 ID : nV801bcrbyJ 0
세상 뿐만이 아니야. 신 또한 그렇다.
262 이름없음 2024/10/05 14:49:49 ID : nV801bcrbyJ 0
역겨워요.
263 이름없음 2024/10/06 00:45:32 ID : nV801bcrbyJ 0
우린 다시 한 번 사랑에 빠질 수 있겠죠...
264 이름없음 2024/10/06 00:47:30 ID : nV801bcrbyJ 0
오직 당신만을 위한 생애를 보냈습니다.
265 이름없음 2024/10/08 10:55:10 ID : 3SIE4LfdTVd 0
결혼해 주실래요?
266 이름없음 2024/10/08 10:57:53 ID : 3SIE4LfdTVd 0
코 끝을 찡하게 만드는 그 냄새, 겨울의 냄새다.
267 이름없음 2024/10/08 10:58:42 ID : 3SIE4LfdTVd 0
숨을 쉬는 것 조차 어렵다고 했었는데.
268 이름없음 2024/10/08 10:58:55 ID : 3SIE4LfdTVd 0
파도가 밀려들어온다.
269 이름없음 2024/10/08 10:59:18 ID : 3SIE4LfdTVd 0
여전히 넌 그 곳에 머물러 있을까?
270 이름없음 2024/10/08 10:59:32 ID : 3SIE4LfdTVd 0
내가 원하는 건 그런 게 아니야.
271 이름없음 2024/10/08 12:30:27 ID : 3SIE4LfdTVd 0
그가 소리 내어 웃을 때마다 그의 밀 색 금발이 흔들렸다.
272 이름없음 2024/10/08 12:30:47 ID : 3SIE4LfdTVd 0
아름답고, 슬플 정도로 찬란합니다.
273 이름없음 2024/10/08 12:31:01 ID : 3SIE4LfdTVd 0
영원을 위해 바쳤다.
274 이름없음 2024/10/08 12:31:47 ID : 3SIE4LfdTVd 0
유한한 삶을 살아가는 존재들에게는 영원과도 같은 시간입니다.
275 이름없음 2024/10/08 12:32:03 ID : 3SIE4LfdTVd 0
달의 뒷면에서 살아가자.
276 이름없음 2024/10/08 12:32:33 ID : 3SIE4LfdTVd 0
어쩌면 영원히 함께할 수 있을 지도 모른다고...
277 이름없음 2024/10/08 12:32:48 ID : 3SIE4LfdTVd 0
무한한 영광을!
278 이름없음 2024/10/08 12:33:02 ID : 3SIE4LfdTVd 0
역사의 한복판에 서 있다.
279 이름없음 2024/10/08 12:33:29 ID : 3SIE4LfdTVd 0
세계의 미래를 바꾸어 놓을 정도의...
280 이름없음 2024/10/08 12:33:56 ID : 3SIE4LfdTVd 0
각자 살아가는 이야기들이 있잖습니까?
281 이름없음 2024/10/08 12:34:15 ID : 3SIE4LfdTVd 0
밥 먹었니?
282 이름없음 2024/10/08 12:34:24 ID : 3SIE4LfdTVd 0
오늘 메뉴 진짜 이상하다.
283 이름없음 2024/10/08 12:35:12 ID : 3SIE4LfdTVd 0
표면을 기우고 있을 뿐이다.
284 이름없음 2024/10/08 12:35:28 ID : 3SIE4LfdTVd 0
속은 이미 썩어 문드러진 지 오래였다.
285 이름없음 2024/10/08 12:35:48 ID : 3SIE4LfdTVd 0
가까스로 멀쩡함을 연기하고 있는 모든 것들이 가증스러워서.
286 이름없음 2024/10/08 12:36:08 ID : 3SIE4LfdTVd 0
잠을 좀 자렴.
287 이름없음 2024/10/08 12:36:24 ID : 3SIE4LfdTVd 0
어제는 내가 잘못했어.
288 이름없음 2024/10/08 12:36:47 ID : 3SIE4LfdTVd 0
희망을 꿈꿀 권리가 있다고.
289 이름없음 2024/10/08 12:37:14 ID : 3SIE4LfdTVd 0
모든 생명은 가치가 있다. 바퀴벌레만 빼고.
290 이름없음 2024/10/08 12:37:52 ID : 3SIE4LfdTVd 0
그 애의 목소리가 얼마나 아름답게 들렸는지, 너는 모를 거야.
291 이름없음 2024/10/08 12:38:16 ID : 3SIE4LfdTVd 0
그래봤자, 영원할 수는 없지.
292 이름없음 2024/10/08 12:38:28 ID : 3SIE4LfdTVd 0
이런 음악은 어떻게 만드는 거지?
293 이름없음 2024/10/08 12:38:34 ID : 3SIE4LfdTVd 0
넌 너무 멋져.
294 이름없음 2024/10/08 12:38:53 ID : 3SIE4LfdTVd 0
성실하게 일한 대가가 겨우 이것이라고.
295 이름없음 2024/10/08 12:39:15 ID : 3SIE4LfdTVd 0
초콜릿 케이크를 함께 만들어 보아요.
296 이름없음 2024/10/08 12:39:37 ID : 3SIE4LfdTVd 0
열외, 너는 열외다.
297 이름없음 2024/10/08 12:39:53 ID : 3SIE4LfdTVd 0
거의 모든 사람들이 죽어 버렸다.
298 이름없음 2024/10/08 12:40:08 ID : 3SIE4LfdTVd 0
아마 우리만 남은 것 같은데?
299 이름없음 2024/10/08 12:40:16 ID : 3SIE4LfdTVd 0
밥을 먹고 싶다.
300 이름없음 2024/10/08 12:40:31 ID : 3SIE4LfdTVd 0
끔찍한 경험이었어요.
301 이름없음 2024/10/08 12:40:50 ID : 3SIE4LfdTVd 0
농사 좀 짓다 왔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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