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24/09/10 10:51:48 ID : 3SIE4LfdTVd 3
302 이름없음 2024/10/08 12:41:01 ID : 3SIE4LfdTVd 0
알았어요. 알았으니까...
303 이름없음 2024/10/08 12:42:05 ID : 3SIE4LfdTVd 0
네 피부에 잔뜩 남은 상처에 입을 맞추며 물었다.
304 이름없음 2024/10/08 12:42:25 ID : 3SIE4LfdTVd 0
날 그와 함께 데려가 달라고...
305 이름없음 2024/10/08 12:42:33 ID : 3SIE4LfdTVd 0
날 존중해 주렴.
306 이름없음 2024/10/08 12:42:47 ID : 3SIE4LfdTVd 0
보지 말라고, 말했는데...
307 이름없음 2024/10/08 12:43:29 ID : 3SIE4LfdTVd 0
사무실 안에서 이루어지는 모든 것들을 묵인하십시오.
308 이름없음 2024/10/08 12:43:53 ID : 3SIE4LfdTVd 0
보아도 보지 않은 것이고 들어도 듣지 못한 것입니다.
309 이름없음 2024/10/08 12:44:24 ID : 3SIE4LfdTVd 0
작은 무늬들을 세면서...
310 이름없음 2024/10/08 12:44:55 ID : 3SIE4LfdTVd 0
여왕이 죽었대!
311 이름없음 2024/10/08 12:45:11 ID : 3SIE4LfdTVd 0
케이크 먹을 거야?
312 이름없음 2024/10/08 12:45:20 ID : 3SIE4LfdTVd 0
나 먼저 가 있을게.
313 이름없음 2024/10/08 12:45:49 ID : 3SIE4LfdTVd 0
네 운명이 결정되는 날인데, 밥은 먹어야지.
314 이름없음 2024/10/08 12:46:07 ID : 3SIE4LfdTVd 0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될 수 없다고 하잖아.
315 이름없음 2024/10/08 12:46:23 ID : 3SIE4LfdTVd 0
함께할 수 없어요.
316 이름없음 2024/10/08 12:46:41 ID : 3SIE4LfdTVd 0
수영 좀 하시나 봐요?
317 이름없음 2024/10/08 12:47:04 ID : 3SIE4LfdTVd 0
이거 놔요. 내 발로 가겠어요.
318 이름없음 2024/10/08 12:47:27 ID : 3SIE4LfdTVd 0
젊음과 아름다움에 비정상적으로 집착하는 세상이 되고 있어.
319 이름없음 2024/10/08 12:47:48 ID : 3SIE4LfdTVd 0
세상은 아름답지 않은 사람은 원하지 않는 것 같아.
320 이름없음 2024/10/08 12:48:04 ID : 3SIE4LfdTVd 0
우리도 이 세상의 일부인데, 말이지...
321 이름없음 2024/10/08 12:48:16 ID : 3SIE4LfdTVd 0
사과보다는 복숭아가 더 좋아.
322 이름없음 2024/10/08 12:48:30 ID : 3SIE4LfdTVd 0
난 한시간 동안 일해도 배추를 살 수 없다고.
323 이름없음 2024/10/08 12:49:16 ID : 3SIE4LfdTVd 0
복수의 이빨, 증오의 발톱으로...이 노래 참 좋다.
324 이름없음 2024/10/08 12:49:34 ID : 3SIE4LfdTVd 0
락 페스티벌 다녀왔다면서? 어땠어?
325 이름없음 2024/10/08 12:50:01 ID : 3SIE4LfdTVd 0
사람이 다 똑같지.
326 이름없음 2024/10/08 12:50:35 ID : 3SIE4LfdTVd 0
결국 벗어날 수는 없었지만...적어도 유의미한 시도를 했다는 것을 위안 삼기로 했단다.
327 이름없음 2024/10/08 12:50:45 ID : 3SIE4LfdTVd 0
배터리가 없어.
328 이름없음 2024/10/08 12:51:16 ID : 3SIE4LfdTVd 0
대학교 붙으면 꼭 닌텐도 가지고 올게.
329 이름없음 2024/10/08 12:51:36 ID : 3SIE4LfdTVd 0
할리갈리보다 루미큐브가 더 좋다고?
330 이름없음 2024/10/08 12:51:48 ID : 3SIE4LfdTVd 0
사실 젠가가 제일 좋아.
331 이름없음 2024/10/08 12:52:07 ID : 3SIE4LfdTVd 0
어렸을 때 놀이터에서 안 놀아봤어?
332 이름없음 2024/10/08 12:52:31 ID : 3SIE4LfdTVd 0
저는 밀봉되어 있지 않던 음료는 안 마셔서요.
333 이름없음 2024/10/08 12:52:46 ID : 3SIE4LfdTVd 0
콜라 마시고 싶다.
334 이름없음 2024/10/08 12:52:56 ID : 3SIE4LfdTVd 0
제일 좋아하는 히어로가 누구야?
335 이름없음 2024/10/08 12:53:16 ID : 3SIE4LfdTVd 0
사고 싶은 게임기가 있는데, 꽤 비싸요.
336 이름없음 2024/10/08 12:53:39 ID : 3SIE4LfdTVd 0
여우를 기르게 되었다.
337 이름없음 2024/10/08 12:53:49 ID : 3SIE4LfdTVd 0
강아지 키워 주라.
338 이름없음 2024/10/08 12:54:09 ID : 3SIE4LfdTVd 0
넌 개고기 식용 합법화를 찬성해?
339 이름없음 2024/10/08 12:54:42 ID : 3SIE4LfdTVd 0
아니. 만약 찬성한다고 하더라도 면접관 앞에서는 못 말해. 면접관이 강아지를 키울 수도 있잖아?
340 이름없음 2024/10/08 12:55:03 ID : 3SIE4LfdTVd 0
속이 많이 안 좋아 보이는데.
341 이름없음 2024/10/08 12:55:12 ID : 3SIE4LfdTVd 0
역병에 걸렸다!
342 이름없음 2024/10/08 12:55:40 ID : 3SIE4LfdTVd 0
한 번만 더 속아 주지.
343 이름없음 2024/10/08 12:55:55 ID : 3SIE4LfdTVd 0
당신, 게임 좋아하잖아요.
344 이름없음 2024/10/08 12:56:06 ID : 3SIE4LfdTVd 0
남자랑은 해본 적 없어.
345 이름없음 2024/10/08 12:56:39 ID : 3SIE4LfdTVd 0
빼앗긴 들어도 봄은 온다고 하잖아요.
346 이름없음 2024/10/08 12:56:46 ID : 3SIE4LfdTVd 0
오는 게 결말이었구나.
347 이름없음 2024/10/08 12:56:57 ID : 3SIE4LfdTVd 0
소리 지르지 마.
348 이름없음 2024/10/08 12:57:09 ID : 3SIE4LfdTVd 0
하지만 전 혼자 사는데요.
349 이름없음 2024/10/08 12:57:15 ID : 3SIE4LfdTVd 0
역겨운 자식.
350 이름없음 2024/10/08 12:57:29 ID : 3SIE4LfdTVd 0
세상 구경을 시켜 주지.
351 이름없음 2024/10/08 12:57:51 ID : 3SIE4LfdTVd 0
평생 이 좁아터진 마을 안에 처박혀 있을 거냐고.
352 이름없음 2024/10/08 12:58:02 ID : 3SIE4LfdTVd 0
하늘의 사람들이 왔다.
353 이름없음 2024/10/08 12:58:20 ID : 3SIE4LfdTVd 0
새를 키우게 해 주실래요?
354 이름없음 2024/10/08 12:58:30 ID : 3SIE4LfdTVd 0
꼬리를 뽑아 버렸어.
355 이름없음 2024/10/08 12:58:58 ID : 3SIE4LfdTVd 0
고통스러워하는 그 모습을...
356 이름없음 2024/10/08 12:59:12 ID : 3SIE4LfdTVd 0
너를 박람회에서 만난 적이 있다.
357 이름없음 2024/10/08 12:59:41 ID : 3SIE4LfdTVd 0
설탕이 잔뜩 발린 그 듣기 좋은 말을.
358 이름없음 2024/10/08 14:23:34 ID : 3SIE4LfdTVd 0
그 말을 믿는 거니?
359 이름없음 2024/10/08 14:24:01 ID : 3SIE4LfdTVd 0
중국어 좀 하는구나.
360 이름없음 2024/10/08 14:24:15 ID : 3SIE4LfdTVd 0
오, 너의 세 번째 심장까지도.
361 이름없음 2024/10/08 14:24:33 ID : 3SIE4LfdTVd 0
꾸물거리는구나.
362 이름없음 2024/10/08 14:25:01 ID : 3SIE4LfdTVd 0
모든 것들은 결국 하나로 모인다. 딸기 케이크.
363 이름없음 2024/10/08 14:25:16 ID : 3SIE4LfdTVd 0
베이스 라인이 끝내주지.
364 이름없음 2024/10/08 14:25:48 ID : 3SIE4LfdTVd 0
하루 종일 네 연골을 질겅질겅 씹으며 걸어다녔다.
365 이름없음 2024/10/08 14:27:57 ID : 3SIE4LfdTVd 0
원숭이의 뇌를 먹어 본 적이 있는가?
366 이름없음 2024/10/08 14:28:59 ID : 3SIE4LfdTVd 0
사람의 것과 그리 다를 것도 없지. 음식을 거절하는 것은 무례한 행동이야.
367 이름없음 2024/10/08 14:29:17 ID : 3SIE4LfdTVd 0
그들은 참을성이 미덕이라고 말하지.
368 이름없음 2024/10/08 14:29:26 ID : 3SIE4LfdTVd 0
난 괜찮아.
369 이름없음 2024/10/08 14:29:50 ID : 3SIE4LfdTVd 0
너를 더 가깝게 느끼고 싶어.
370 이름없음 2024/10/08 14:30:06 ID : 3SIE4LfdTVd 0
제발, 나에게서 눈을 돌리지 마. 아주 잠깐이면 되니까...
371 이름없음 2024/10/08 14:30:15 ID : 3SIE4LfdTVd 0
네 친구가 되긴 싫어.
372 이름없음 2024/10/08 14:30:32 ID : 3SIE4LfdTVd 0
너에게 가장 소중한 존재가 되고 싶어.
373 이름없음 2024/10/08 14:30:57 ID : 3SIE4LfdTVd 0
너의 절제에서 나타나는 매력은 그 누구도 따라올 수 없지.
374 이름없음 2024/10/08 14:31:12 ID : 3SIE4LfdTVd 0
집까지 바래다 줄게.
375 이름없음 2024/10/08 14:31:23 ID : 3SIE4LfdTVd 0
내 동생이랑 만나 볼래?
376 이름없음 2024/10/08 14:31:37 ID : 3SIE4LfdTVd 0
뭐든, 도움이 되니까.
377 이름없음 2024/10/08 14:31:59 ID : 3SIE4LfdTVd 0
차갑다고...
378 이름없음 2024/10/08 14:32:30 ID : 3SIE4LfdTVd 0
직접 사냥해서 먹는 고기의 맛은 어떠니?
379 이름없음 2024/10/08 14:33:00 ID : 3SIE4LfdTVd 0
질기고 맛없는, 죄책감의 맛이 났다.
380 이름없음 2024/10/08 14:33:25 ID : 3SIE4LfdTVd 0
그러다 장기 없어져.
381 이름없음 2024/10/08 14:33:38 ID : 3SIE4LfdTVd 0
그는 금을 참 좋아했지.
382 이름없음 2024/10/08 14:33:54 ID : 3SIE4LfdTVd 0
그 총명한 눈을 멍청하다 칭하다니, 보는 눈도 없지.
383 이름없음 2024/10/08 14:34:33 ID : 3SIE4LfdTVd 0
아, 아파요. 아프니까...
384 이름없음 2024/10/08 14:34:48 ID : 3SIE4LfdTVd 0
네 삶의 모든 것이 거짓이었다고.
385 이름없음 2024/10/08 14:35:18 ID : 3SIE4LfdTVd 0
네가 눈길을 줬던 그 들꽃 한 송이조차 모두 거짓이었다니까?
386 이름없음 2024/10/08 14:35:42 ID : 3SIE4LfdTVd 0
노트북을 받았어요.
387 이름없음 2024/10/08 14:36:10 ID : 3SIE4LfdTVd 0
너는 아마 영원히 어릴 거야. 네가 늙어 죽을 때조차도 말야.
388 이름없음 2024/10/08 14:36:33 ID : 3SIE4LfdTVd 0
내 인생은 마치 빨간 줄이 잔뜩 그어진 서류 같다.
389 이름없음 2024/10/08 14:36:47 ID : 3SIE4LfdTVd 0
여기저기 오타 투성이인, 그런 작업물.
390 이름없음 2024/10/08 14:37:00 ID : 3SIE4LfdTVd 0
석류나 먹어.
391 이름없음 2024/10/08 14:37:13 ID : 3SIE4LfdTVd 0
양배추를 씹는 소리가 나네.
392 이름없음 2024/10/08 14:37:23 ID : 3SIE4LfdTVd 0
웃음을 참을 수가 없었다.
393 이름없음 2024/10/08 14:37:38 ID : 3SIE4LfdTVd 0
성대가 닳아 없어지겠어요.
394 이름없음 2024/10/08 14:38:11 ID : 3SIE4LfdTVd 0
모든 죽은 것들의 왕.
395 이름없음 2024/10/08 14:38:22 ID : 3SIE4LfdTVd 0
천직인 것 같네.
396 이름없음 2024/10/08 14:38:35 ID : 3SIE4LfdTVd 0
손을 내밀어 보거라.
397 이름없음 2024/10/08 14:38:58 ID : 3SIE4LfdTVd 0
꼬물거리는 그 작은 손이 참 귀여웠는데.
398 이름없음 2024/10/08 14:39:14 ID : 3SIE4LfdTVd 0
몇 년까지 줄까?
399 이름없음 2024/10/08 14:39:28 ID : 3SIE4LfdTVd 0
왜 맨날 이상한 노래만 나오죠?
400 이름없음 2024/10/08 14:39:39 ID : 3SIE4LfdTVd 0
아, 이제, 이제 됐어.
401 이름없음 2024/10/08 14:39:55 ID : 3SIE4LfdTVd 0
생명이 피어나는 그 모든 곳에 내려진 저주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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